해외 여행 안전수칙

 즐거운 해외 여행. 더구나 처음 나가는 해외 여행일 경우에는 더욱 들뜨기 마련이다. 그러나 여행을 방해하는 일들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는 모르는 일. 여권이나  항공권 여행자 수표등을 잃어 버리는 뜻밖의 일 당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도록 한다. 혹시 이러한 상황을 당했다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대처하도록 한다.

 

◈ 여행중 분실물이 발생했을 때

여 권

 먼저 가까운 현지 경찰서를 찾아가 여권분실 증명서를 만든다. 다음 주재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분실 증명서와 사진 2장, 여권번호와 발행일등을 기재한 서류를 제출하고 여행자 증명을 발급받는다. 만일에 대비하여 여행전에 자신의 여권을 복사해 두거나 여권번호, 발행 연월일, 여행 목적지의 한국 대사관 주소등을 메모해 두고 사진도 준비해 두어야 한다.

 

여행자수표

 경찰서에 바로 신고한 뒤 분실 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여권과 여행자수표 구입 영수증을 가지고 발행은행의 지점에 가서 분실 신고서를 작성하면 재발행해 준다. T/C의 고유번호, 종류, 구입일, 은행점명, 서명을 알려줘야 한다. 그러나 수표의 상하단 모두에 사인했을 때, 전혀 사인을 하지 않았을 때, 수표의 번호를 모를 때, 사고시 즉시 신고하지 않았을 때에는 재발급 되지 않으므로 주의 한다.

 

 

항공권

 해당  항공사의  현지 사무실에 신고후 지시에 따른다. 분실 신고시 항공사명, 항공권 번호등을 알려줘야 한다. 항공권을 사면 번호가 찍혀 있는 부분을 복사해 두고 구입한 여행사등의 연락처도 메모해 두도록 한다. 3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

 

 수화물로 맡겼던 짐을 분실했을 때는 화물인수증(Claim Tag)을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제시하고 분실 신고서를 작성한다. 짐을 찾을 수 없게 되면 항공사에서 책임을 진다. 현지에서 여행중에  분실했을  경우에는 현지 경찰서에 잃어 버린 물건을 자세히 적어 도난 신고서를 발급하고 귀국후 보험회사에 청구한다.

 

신용카드

 카드회사에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알린다. 한국  카드회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신고하거나 현지의 해당은행 또는 가맹은행에 문의하도록 한다.

 

 

◈ 절도사고를 당한 경우

 절도를 당한 즉시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가서 반드시 POLICE REPORT를 받도록 한다.

 POLICE REPORT는 물건을 도난당한 본인이 직접 경찰서로 가서 분실한 여행객 인원수대로 각각 별도로 작성하여야 한다. 이는 보험으로 처리될 수 있는 휴대품 분실에 대한 보상 한도액이 최대 개당 20만원이기 때문에 가족, 일행이 모두 도난을 당한 경우이고 도난품이 50만원 이상일 때는 반드시 나누어 보고해야만 피해액에 근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경찰서에서 신분증 확인을 하므로 여권까지 분실한 경우는 본국에서 여권 COPY를 수령해야 한다.

 보험 처리를 위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o POLICE REPORT

o 손상품 수리 견적서(영수증 포함)

o 여권 COPY

o 본인 통장 사본 및 인적사항

 보험 처리시 주의할 점은 휴대품의 경우 여행객이 영수증을 보험 증빙 서류로 첨부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영수증 미보관으로) 도난품의 품명 및 모델넘버 등을 기재하는데 보험처리시 보험사 직원이 이를 직접확인하므로 정확한 기재가 필요하다.

 참고로 다음 사항은 보험처리가 전혀 되지 않는다.

o 현금

o 수표, 항공권 등의 유가증권(법적으로 항공권은 유가증권에 해당되지 않음)

 

 

◈ 여행 중 사망의 경우

 여행 도중 단체 여행이나 배낭여행의 사망을 했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밝아야 한다.

o 병원 : 의사의 사망진단서를 발급받는다.

o 경찰 : 검사진단서 및 경찰 사망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받급 받는다.

 

한국 재외공관에 자세한 사항을 신고한다.

o When : 사망일시

o Where : 사망장소, 유해안치장소

o Why : 사망원인 

o Name : 사망자의 성명

o Address : 사망자의 한국 주소, 본적지, 유족의 성명과 주소

o Passport : 여권번호와 발급일

 

여행 주관 회사에 다음 사항을 보고 한다.

o 사망자의 성명

o 사망일시

o 사망장소

o 사망원인

o 유해의 안치 장소

o 가족에 대한 연락

o 보험 수속의 의뢰

 

 처리는 유족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지시에 따라 처리한다. 위임장이 없을 경우 전보로 유해인수 법정 대리인의 취지를 전보로 전달하여 위임장으로 할 경우가 있다. 주재원 및 현지 여행사, 현지 행사 주관 여행사와 긴밀히 연락해 최대한 협조를 요청한다. 장의사에게 부탁하면 이에 따른 제기관에 대한 신고 증명, 허가 수속, 기타 증명서류 취득을 대행해 준다. 또한 화장/매장 여부, 유해의 보관 항공 화물용, 유해의 방부보존처리, 항공 화물 수속대행 등 모든 업무를 맡길 수 있다.

 여기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은 해외여행 보험 가입자에 한해 처리가 가능하므로 반드시 해외여행 보험을 가입하고 가야한다. 스타투어의 단체여행 또는 허니문 상품의 경우 예약과 동시에 보험처리가 된다. 1억원의 여행자보험이 가입되어 있다.

 국내에서 보험 처리를 하기 위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o 사망진단서(또는 사체 검안서)

o 피험자의 호적등본

 

단, 자살은 보험 처리가 되지 않으며, 사망시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o 전쟁, 침략, 교전, 외국의 무력행사, 혁명, 내란, 반란, 계엄령 선포, 폭동, 소요 등으로 인한 사망

o 피보험자의 자살, 자살미수, 범죄행위, 폭력행위(정당방위는 제외)

o 피보험자의 지병, 뇌질환 또는 심신상실로 인한 사망

o 피보험자의 무면허 운전 및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o 피보험자의 핵연료물질에 의한 사망

o 피보험자의 방사능 오염물질에 의한 사망

위의 경우를 제외한 모든 사망의 경우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 여행 중 질병의 경우

 우선 병원에 가서 또는 의사를 불러서 진료 및 치료를 받도록 한다. 결재는 카드로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보험 처리를 위해 의사 소견서 및 치료비 영수증을 수령하여 귀국 후 보험 처리하도록 한다.

 여행중 입은 상해의 경우는 치료비 한도가 3백만원으로(사망시 최고 보상 한도 5천만원 가입시) 귀국 후 보상비를 지급받으므로 현지에서 발생한 치료비용은 본인이 지불해야 하며, 귀국 후 보험이 처리된 다음 본인 소유의 통장 계좌로 직접 송금된다.

보험처리를 위해 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다음과 같다.

o 의사 소견서

o 치료비 영수증

o 치료비 명세서(또는 치료비 명세가 적힌 영수증)

o 본인의 통장 사본과 인적 사항(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 교통사고시

 교통사고시 언어에 자신이 없을 때에는 일단 통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은 후 사고의 책임여부를 따져야 한다. 사고 즉시 현지 한국 공관이나 기관에 연락하여 도움을 청하고 지나치게 위축된 행동이나  "I am Sorry"등  표현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으므로 분명하게 행동한다.

 

 

◈ 건강 관리

 해외 여행시에는 건강 관리에 한층 주의를 해야 하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 그리고 적당한 운동으로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고 과음이나 과실 또는 무리한 일정으로 인한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길을 잃었을 때

 해외 현지에서 길을 잃었을 때에는 당황하지 말고 주변 공공 기관이나 호텔에 문의를 하고 택시를 이용해 안전하게 숙소로 돌아오면 된다. 미리 투숙 호텔이나 숙소의 전화번호, 주소, 약도등을 현지어로 적어서 항시 소지하는 것이 좋다. 또 나쁜 택시 기사를 만나 목적지 이외 지역으로 주행하거나 부당요금을 요구하면 경찰을 불러 경고를 해야 한다.

 

 

◈ 치안사고. 재해 예방

 외국에서의 치안사고는 자신의 실수 여부를  떠나 되도록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야간에 개인 행동을 피하고 우범지대나 향락가를 배회하는등 범죄 유발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 피치 못할 경우에는 지체없이 현지 경찰에 신고하고 분명한 태도를 유지해야 하며 상황이 확대되기 전에 현지 한국 공관이나 기관에 연락하는 것도 지혜롭다 하겠다.

 

 

치안 사고 예방법

 공항에서 자신의 짐은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곳에 보관을 하고 자리를 뜰 때에는 동행자에게보아 달라고 부탁한다. 통상 국제 공항에는 소매치기나 날치기, 들치기등 불량배들이 낯선 외국인을 노리고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남이 보는 앞에서 거액의 현금을 세거나 보이지 말고 호텔에서 수속시나 에는 짐을 반드시 앞으로 놓고 일 보거나 주위에 두었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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