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

➊ 기내 안전 수칙

❋ 간편한 짐은 소지하고 기내에 들어가 승무원에게 탑승권을 제시하고 안내에 따라 앉으면 된다.

 

❋ 짐은 죄석밑이나 선반에 안전하게 올려 놓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한다. 단 무거운 짐은 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선반에 올려놓지 않는 것이 좋다.

 

❋ 항공기 이착륙시에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매우 위험하므로 돌아다니거나 흡연을 해서는 안된다.

 

❋ 승무원들의 시범과 함께 비상시 안전 수칙 설명을 주의깊게 듣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여 비행중 반드시 안전 벨트 착용(Fastens Seatbelt)을 하고 금연석에서는 절대 흡연을 하면 안된다.

 

 

➋ 기내 식사

❋ 기내에서의 식사는 좁은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용히 순서를 기다리고 주변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식사의 종류는 주로 육류와 어류 또는 해물요리로 구분되며 육류를 원할 때는 'Meat, Please', 어류는 'Fish, please', 그리고 해물은 'Sea Food'라고 분명하게 말해 주어야 식성에 맞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

 

❋ 주류는 일등석에서는 무료로 제공되고 일반석의 경우도 무료로 제공되지만 항공사에 따라 일정량 이상은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데도 있다. 특히 기압의 영향으로 육지에서 보다 빨리 취하므로 과음은 삼가야 한다.

 

❋ 장거리 비행을 하는 경우 시차로 인해 1일 3식까지 제공되기도 하며 이국적인 식사를 맛 볼 수도 있다.(대개 6시간마다 식사가 제공된다.)

 

 

➌ 기내 화장실 이용

❋ 기내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고 옷을 갈아입는 장소로도 이용된다. 화장실의 사용 여부는 표시등에 나타나는데, 사용중일 때는 사용중(Occupied), 비어있을 때는 비어잇음(Vacant)이라 표시된다. 화장실의 이용은 일반 수세식과 동일하나 사용한 종이 타월이나 컵등은 별도의 쓰레기 투입구로 버려야 한다. 세면기를 사용한 후에는 다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청결하게 정리를 해놓아야 한다. 기내 화장실은 금연구역이며 이착륙 직전 후에는 사용을 삼가 한다.

 

 

➍ 영화. 음악 청취

❋ 기내에서는 영화 감상이나 음악 청취를할 수 있는데  헤드폰을 사용합나다. 좌측 측면에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조절 스위치가 부착되어 있으며 좌석앞 주머니에는 프로그램 안내서가 비치되어 있다.

 

 

➎ 기내 예절

항공기에는 국적과 문화가 다른 여러 인종이 함께 여행하므로 서로의 문화와 인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야 한다. 기내에서는 가능하면 좌석에 앉아 정숙을 지키고 승무원을 부를 때는 호출 버튼을 누르거나 가볍게 손을 들어 부른다. 또 여러 명이 동행할 때에는 주변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큰 소리로 이야기하가나 기내에서 서성거리지 않아야 한다. 장거리 여행시에는 승무원에게 요청해서 기내용 슬리퍼나 덧신을 이용하며 실내에서는 가능한 신발이나 양말을 벗지 않도록 한다.

 

공항에 착륙하기 전에 서로 먼저 내릴려고 짐을 들고 서두르는 일이 없도록 한다.

 

기내에서는 흡연은 삼가고 금연석에서의 흡연은 절대 금한다.

 

필요한 스티커를 떼어 죄석의 등받침 윗부분에 붙이면 편하게 갈 수 있다. 하지만 스티커가 없는 항공사가 대분분이다.(대한항공 스티커)

 

 

➏ 유아용품. 의약품 이용

유아용품 :기내에는 유아들을 위한 우유, 유아식, 기저귀등을 비치해 두고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항공기에 따라서는 어린이를 위해 비행기 모형이나 장난감등을 제공하고 있다.

 

의 약 품 :기내에는 간단한 소화제, 진통제등 구급약이 비치되어 있으므로 필요시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된다.

 

 

➐ 세관 신고서 작성

입국시에는 신고서의 안내에 따라 정직하게 신고해야 한다. 고가품이나 귀중품, 그리고 소지 외화등은 상세히 기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후진국 입국시에는 외화 소지 신고를 정확히 하여 출국시 쓰다 남은 외화를 반출하거나  재환전할 수 있도록 근거를 확보해 두어야 한다.

 

 

➑ 입국 신고서 작성

착륙전 기내에서는 승무원이 도착국의 입국신고 카드와 세관신고서를 배부해준다. 세관신고서는 자진신고인 경우에는 신고할 것이 없으면 작성할 필요가 업다. 신고서 기재요령은 정자로 작성하고 연필사용은 불가하며 영어의 해독이 어려운 사람은 승무원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동남아인 경우에는 가끔 건강 확인서를 작성할 때도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작성하여야 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2000년 가을, 영국의 20대 여성이 시드니에서 런던까지 20시간 비행 후 폐동맥색전증으로 숨지면서 거론되기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앉아 있다 보면 다리가 붓고 저리게 된다. 앉는 자세가 복부와 다리 정맥을 눌러 일시적으로 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 여기에 다리 정맥혈은 발끝에서 심장으로 올라오면서 지속적으로 중력의 영향을 받아 다른 곳에 비해 혈액순환이 더딜 수밖에 없다.

 문제는 혈액이 한 곳에 고이게 되면 혈전(피딱지)이 생기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혈전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뿐 아니라 혈관을 막을 수 있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 경우를 의학적으로 ‘심부정맥혈전증’이라 하지만 비행기의 불편한 좌석등급에 비유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혹은 ‘일반석 증후군’이라 불린다.

 

 왜 발생하나?

 비행기 내부 공기는 건조할 뿐 아니라 기압과 산소농도가 지상의 80% 수준이며 습도는 5∼15%로 매우 낮은 편. 이로 인해 혈액 내 산소 농도가 낮아지고 그만큼 혈액순환이 느려져 쉽게 정체되고 응고된다.

 여기에 기내 의자가 좁아 움직임이 급격히 줄어들고 특히 장거리 여행자들 대부분은 잠을 청하므로 신체 움직임이 더욱 둔해져 말초부위의 혈액 흐름을 방해한다. 이 같은 증세는 비행기에서뿐 아니라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이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프랑스 심장학자의 보고에 의하면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든 4시간 이상 장거리 여행시 혈전이 정맥을 막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암 환자나 60세 이상, 임신 말기와 출산 직후, 전신 마취를 받은 후나 최근 수술 받은 사람 등도 좁은 공간에서 여행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 장애로 혈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스트레칭이 필수

 혈전 생성의 위험을 예방하려면 전조증상을 잘 파악해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앉아서 여행하는 중 다리가 저려오는 느낌이 들 때는 즉각 앉은 자리에서 발끝을 곧게 뻗었다 굽히는 운동을 해 준다.

 또 잠깐 벨트를 풀러 다리를 올려 종아리를 주물러주는 마사지도 필요하다. 발목 부위부터 종아리 쪽으로 쓸어주듯이 마사지한다.

 여건이 된다면 여행 중간마다 잠시 일어나 주변을 걸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하지정맥류 환자는 더욱 장거리 여행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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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예방

1. 좌석 앞에 짐을 두지 않는다.

2.일정시간 간격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다리를 3초간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3. 수면제를 사용하는 것 역시 금물.

4. 출발 전과 이동 도중 물을 충분히 마신다. 이온음료가 전해질과 포도당을 함유하고 있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단 술은 절대 금물.

5. 다리가 잘 붓는 경우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

6. 다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다리를 심장 부위보다 높게 들어준다.

7. 관련 환자는 항공사 의무 부서와 상의해 탑승 전후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주사를 맞는 편이 안전하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예방 도우미 상품

❋ 고탄력 기능성 압박 장양말 (4만9900원)

 다리를 압박해서 하지 정맥류를 막아주고 다리의 부기를 완화해 주는 제품. 단계압박을 통해 신는 순간 시원한 느낌과 함께 다리가 붓지 않게 도와준다.

 

❋ 롤러 자석 발 지압기 (1만6000원)

 자석부분과 크고작은 돌기가 발을 지압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로 비행기 탑승시 휴대가 간편하고 좌석에 앉아 발 아래에 두고 지압을 해주면 된다.

 

❋ 여행-휴대용 에어 목베개 (1만2800원)

 목을 안정감 있고 편안하게 받쳐주어 장거리 여행시 편안한 수면과 휴식을 도와주는 제품. 공기주입식이라 가볍고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다.

 

 

 

 

기내에서 겪을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들

 혈전증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붓거나 저리게 되는데 이를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혈전이 생긴다. 이 혈전이 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올라와 폐로 이동하면서 폐동맥을 막아 생기는 응급질환이 바로 혈전증이다.

 

❋ 예방법, 조치요령

- 비행기에 탑승할 때 편안한 신발을 신거나 비행 중에는 잠깐씩 신발을 벗어준다.

- 앉은 자세에서 발끝과 발목을 돌려 굳은 근육을 풀어 준 다음 발끝을 오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기내 통로를 걷는다.

 

 

 항공기 중의염

 비행기가 이착륙하거나 고도가 변경될 때 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리며 아픈 증상이 생기는데, 이를 항공성 중이염이라고 한다. 갑작스런 기압의 변화 때문에 귓속의 이관이 막히면서 발생한다.

 

❋ 예방법, 조치요령

- 소음 방지용 귀마개를 착용한다.

- 코를 손으로 막고 입을 다문 채 숨을 코로 내쉬어 고막이 밖으로 밀리게 한다.

- 비행기 내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거나 껌이나 박하사탕을 먹는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

-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리도록 하고, 비행기 하강 시에는 되도록 잠을 자지 않는다.

 

 

 시차 증후군

 3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게 되면 생체 리듬이 흐트러지면서 시차가 발생하게 된다. 시차가 발생하면 도착지에서 낮에는 졸리고 밤에 잠이 안 오며,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 예방법, 조치요령

- 햇볕을 쬐는 것이 신체시계를 맞추는데 유용하다.(동쪽으로 여행할 때 시차가 6시간 이내이면 아침에 햇볕을 쪼이고, 시차가 7~12시간이면 오후에 햇볕을 쪼인다. 서쪽으로 여행할 경우는 반대로 시차가 6시간 이내면 오후에 쪼이고, 7~12시간이면 오전에 쬔다.)

 

 

 비행기 멀미

 멀미는 몸 속 평형 감각기관이 주위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구토, 메스꺼움, 두통, 어지럼증, 불규칙한 호흡, 땀 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예방법, 조치요령

- 귀 밑에 붙이는 멀미약은 양쪽 귀에 붙일 경우 용량 과다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한쪽 귀에 1매만 붙인다.(녹내장,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사람이 멀미약을 사용하는 경우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세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멀미약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 좌석 흔들림이 비교적 적은 기체 앞쪽 가운데 앉거나, 머리가 흔들리지 않게 등받이에 고정한다.

 

 

 건조한 기내 환경에 따른 질환

 기내 습도는 20% 내외로 매우 건조한 편이다. 이로 인해 호흡기, 안구, 피부 등이 건조해져 답답하고 떠금거리는 통증을 느낄 수 있다.

 

❋ 예방법, 조치요령

-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이나 쥬스를 조금씩 자주 섭취한다. 커피나 녹차, 탄산음료 등은 많이 섭취할 경우 이뇨작용을 촉진해 오히려 체내 수분을 빼앗아 가므로 주의한다.

- 렌즈 대신 안경을 쓰도록 하며 부득이하게 렌즈를 끼거나 눈이 건조해졌을 경우에는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수액을 넣는다.

- 화장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고 보습제를 챙기는 것이 좋다.

 

 

 

☛ 여행의 기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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