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자연경관(New 7 Wonders of Nature)

 최종 후보에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스위스 최고봉 마테호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리프(대산호초),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군도, 남미의 열대우림 아마존, 아제르바이잔의 진흙 화산, 레바논의 제이타 석회동굴, 아일랜드의 모헤르 절벽, 독일의 흑림지대 등이 포함됐다.

 

1. 에베레스트산(Mount Everest)

 위치 : 인도 북동쪽, 네팔과 중국(티베트) 국경

          (북위 27도 59분 동경 86도 55분)

 높이 : 8,848m

 인도의 측량국장 앤드루 워가 1846년부터 1855년까지 히말라야 산계의 3각측량을 계속하였는데, 특히 히말라야의 고봉 79개를 커다란 경위의(經緯儀)로 정밀 측정한 결과, 1852년까지 피크 15(인도 측량국 번호)라고만 부르던 이 산이 세계 최고임을 확인하였다.

 현지명이 1865년까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측량국장 워의 제창으로 전임자 에버리스트의 공적을 기려 마운트 에베레스트라고 명명하였다. 히말라야의 산이름에 개인의 이름을 붙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 후 몇 가지 명칭이 보고되었는데, 티베트에서 옛부터 초모룽마(Chomo Lungma:세계의 母神이라는 뜻)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특히 스벤 헤딘이 프랑스 예수회가 제작하여 1733년에 공간한 지도에 이 명칭이 사용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초모룽마로 고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으나 찬성을 얻지 못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아시아의 국가들이 잇달아 독립하여 양상이 바뀌었는데, 특히 중국은 주무랑마[珠穆朗瑪] 이외의 명칭을 인정하지 않으며, 네팔에서는 사가르마타(Sagarmatha)라 부른다. 에베레스트 최초의 공식높이는 약 8,840m였는데, 이는 에베레스트에서 백 수십 km나 떨어진 벵골 평야의 6개 기점에서 측량한 것으로(1852), 워가 작성한 이 공식수치는 너무 작은 것이었으며, 그 후 밸러드는 약 8,880m, 헌터는 약 8,863m라고 주장하였다. 1954년에는 가라티가 약 8,848m라는 새 수치를 발표하였는데, 현재는 이를 공식 높이로 삼고 있다.

 에베레스트의 산정 부근에는 회색의 석회암이 있고, 그 아래쪽에는 편암천매암등의 변성암이 계속되는데, 이는 고생대 말의 해역에 퇴적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지층이 조산운동으로 밀려 올라갔으며, 아직도 융기운동이 산정의 고도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의 산등성이와 절벽은 빙하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는 빙식작용의 결과이다. 등정로가 되어 있는 쿰부 빙하도 그 중의 하나이며, 빙하는 중력에 의하여 서서히 낮은 대로 이동하면서 침식한다. 기상 조건에 따라 등반 시기는 계절풍(몬순)을 피하여 5월 중순∼6월 초 또는 9월 말∼10월 중순을 택하는 것이 보통이다.

 

 에베레스트(8.848m 북위 27도 59분 동경 86도 55분)

 영국은 1849년부터 식민지였던 인도 북부에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히말라야산맥에 대한 광범위한 측량사업을 벌이면서 P15란 기호로 표시되어 있던 유난히 높은 봉우리에 관심을 갖고서 측량을 하게되었다.

 P15봉우리가 정확하게 측량이 된 것은 그로부터 3년이 지난 1852년에 정확한 높이가 8.848m로 측량이 되었지만 그 후로도 계속 P15봉우리로 불리다가 1865년에 가서야 당시의 측량국 장관이었던 조지 에베레스트경의 이름을 따서 에베레스트란 이름으로 지금까지 불려지고 있다.

 티베트 말로는 초모롱마(Chomoungma), 사가르마타 불린다.

 에베레스트는 영국의 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영국은 1919년 에베레스트위원회를 조직하여 원정을 주관하였다.

 에베레스트에 대한 최초의 도전은 1921년 하워드 버리가 이끈 4명의 대원과 3명의 과학자가 참가한 정찰 원정이었다.

 최초의 원정대는 1922년 인도 고르카 연대의 준장이었던 부르스대장을 포함한 12명의 대원이 7.600m에 제 5캠프를 설치하면서 세 차례의 정상공격을 감행하여 북동릉 8.326m까지 전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에도 일곱 번의 원정이 있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였다.

 1953년 영국은 존 헌트를 대장으로 제 9차 에베레스트 원정대를 파견하여 5월29일 오전 11시 30분 드디어 에드먼드 힐라리와 셀파인 텐징 노르게이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섰다. 에베레스트가 세계 최고봉으로 밝혀진 지 100년만의 일이다.

 1999년 9월에 발견된 조지 말로리의 시신은 세상을 다시 한번 긴장하게 만들었다.

 1924년 3차 원정대원으로 참가하여 6월 27일 마지막 일기를 써놓고 조지 말로리와 앤드류 어빈은 정상을 향했고 그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1924년 그들은 정상에 섰는가? 75년 만에 발견이 된 유품 중에서 그들이 갖고 있던 코닥카메라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사진 현상에는 실패하여 결국 의문만을 남기고 말았다. 조지 말로리는 살아서는 그 유명한 말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른다" 라는 말을 남겨서 유명했고 죽어서는 그는 과연 '올랐는가' 아니면 '오르지 못하였는가?' 끊임없는 궁금증만을 남겨 놓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에베레스트 동계 초등정은 1980년 폴란드 크리스토프 비엘리키(8.000m 5번째 완등자)와 안드레이 자바다가 세웠다.

 최초의 여자 등정자는 1975년 5월16일 일본의 다베이준코가 정상에 등정했다.

 최초의 부자등정은 1953년 초등자인 에드먼드 힐라리의 아들 피터 힐라리가 아버지가 37년전 올랐던 남동릉으로 1990년 5월 10일 등정해 첫 부자등정의 영예를 갖게됐다.

 최연소 등정자는 프랑스의 버트란트 로슈(만17세)가 1990년 10월 7일 아버지 장노엘 로슈(40세)와 같이 등정해 두번째 부자등정이라는 기록도 같이 갖고 있다.

 최고령 등정자는 1999년 미국의 레브 사키소프(60세 159일)가 세웠다.

 첫 부부등정자는 1979년 10월 1일과 2일 등정한 서독의 게르하르트 슈마츠(50세)와 한넬로레 슈마츠(39세)가 해냈는데 아내는 하산도중 동사하는 아픔까지 가져야 했다.

 최단시간 등정자는 1998년 10월17일 가지 셀파가 세운 20시간 24분이다.

 최다 등정자는 셀파인 네팔의 앙 리타와 아파 셀파가 세운 10번의 대기록이 있다.

 최초의 무산소 등정자는 1978년 5월 8일 등정한 라인홀트 메스너로 그는 이 등반으로 철인이라는 명성을 얻으면서 산소 없이도 오를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무산소 여성 등정자는 뉴질랜드의 리디아 브래디로 등정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

 1999년 5월 6일에는 네팔의 바부 셀파는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21시간을 체류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우리나라는 1977년 9월 15일 고상돈이 58번째, 나라로는 8번째 나라가 되었다.

 박영석은 1993년 무산소 등정을 하였다.

 허영호는 1987년 동계 3등과 1993년 횡단등반을 하여 2회 등정자가 되었다.

 1993년 지현옥(1999년 안나푸르나에서 사망),최오순,김순주 여성대원이 올라 우리나라도 여성등정자를 배출하였다.

 1988년에는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등반에서 6명(장봉완,남선우,장병호,정승권,엄홍길,김창선)이 올라 최다등정자를 기록하였다.

 아직까지 등정이 되지 않은 미등의 루트는 동릉이다.

 1982년 조 태스커와 피터 보드맨이 마지막 피너클 부분(8.400m)을 통과하지 못하고 사망한 채로 1996년 일본의 원정대에 의해서 발견이 되었다.

 일본 동릉 원정대도 마지막 피너클을 통과하지 못하고 우회하여 정상에 올라 아직까지 미등으로 남아 있다.

 1987년 미국-영국-캐나다합동대는 미답의 동벽 버트레스(캉슝페이스)에 신루트를 개척하며 4명이 모두 무산소로 등정하는 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프랑스의 브와맹은 파라판트로 활강하여 성공한다.

 1989년 10월 23일 한국산악회의 정상용대원이 서릉 직등루트로 등정, 하산하였다고 발표하여 이 경이적인 기록에 세계가 놀랐다.

 1979년 유고대의 초등이후 84년 불가리아대가 재등을 하였으나 같은 루트로 하산은 하지 못 했다. 유고대는 혼바인 꿀르와르로 우회하여 내려왔고, 불가리아의 등정대원은 이 루트로 하산을 강행하다 실족사하여 그 루트의 어려움을 말해준다. 명확한 자료를 제시하지 못한 한국대는 의혹을 사며 구설수에 올랐다.

 1990년 한일에베레스트원정대의 김재수, 박창우, 복진영은 정상에서 2시간 30분이나 체류하는 기록을 세웠는데 이 체류로 인하여 복진영대원은 발가락 전부를 절단하는 불운을 겪는다.

 1998년 5월 27일 미국의 톰 휘태커는 장애인으로서 정상을 등정하였다.

 1994년 오스트리아의 마이크 라인베르거는 여섯 번의 실패를 극복하고 정상을 등정하였으나 너무 지쳐서 하산하지 못하고 정상 바로 밑 20m지점에서 비박을 하였으나 다음날 사망을 하였다. 그의 이 비박은 지구상에서 행해진 가장 높은 곳에서의 비박이 되었다.

 2000년 울산연맹 김환구 대원이 45세의 나이로 정상을 등정하여 우리나라 최고령이라는 기 록을 세웠다.

 2000년 5월 20일 바부 치리 셀파가 무산소로 16시간 56분만에 정상를 올라 1998년 기지 셀 파가 세운 20시간 54분의 기록을 경신했다.

 2000년 10월 7일 슬로베니아의 다보 카르니카가 스키활강으로 정상에서 단 5시간만에 베이 스캠프까지 스키의 탈부착 없이 내려왔다.

 1998년 네팔의 셀파 형제(바부 체링,다와)가 시즌에 두 번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남겼다.

 

 

 

2.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그랜드 캐년은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그랜드 캐년은 4억년이 넘는 세월동안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만들어낸 대협곡으로 446km에 걸쳐 펼쳐져 있고, 해발고도가 2,133m에 이른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미대룍의 광활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성의 관광명소이다.빙하기에 시작해 현재에 이르는 무구한 세월 속에서 형성된 그랜드 캐년은 장구한 지구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랜드 캐년은 크게 노스림(North rim)과 사우스림(South rim)으로 나뉘어 있다.

 

✜ 사우스림(South rim) 은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연간 약 5백만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사우스림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방문자 센터에 들러 그랜드 캐년의 역사, 지질학, 야생동식물 등에 관한 사전정보를 얻는 것이다. 그리고 방문객들이 무언가에 대해 궁금해 주위를 둘러보면 어디에서든지 공원 순찰대원을 발견할 수 있다. 뜨겁고 건조한 여름에도 순식간에 기온이 떨어지고 천둥이 치는 등 날씨의 변화가 심하고, 겨울에는 심한 추위와 눈보라를 만나게 된다.

 

✜ 노스림(North rim) 은 사우스림에서 354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우스림을 찾은 방문객의 10퍼센트만이 이곳 노스림을 방문하고 있다. 물론 이것이 노스림이 사우스림에 비해 아름답지 않다거나 볼거리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이곳 노스림은 5월 중순에서 10월 까지만 개방하고 있다.

 라스베가스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약 50분정도가 소요된다. 

 

브라이트 앤젤 트레일(Bright Angel Trail)

 대협곡의 중앙을 흐르는 콜로라도강 근처까지 내려갔다 올 수 있는 코스로 왕복 10~12시간 정도 걸리고, 지그재그식으로 된 길 곳곳에 있는 몇 개의 포인트에서 야영을 할 수 있다. 물과 간식이 충분히 준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브라이트 앤젤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처가 준비되어 있으며 4.5마일 아래의 인디언 가든(Indian Garden)에도 휴식할 수 있는 휴게소와 테이블, 그리고 그늘이 있다. 협곡 밑에서 야영을 하려면 카이밥(Kaibab)에서 하루를 묵은 다음, 다음날 브라이트 앤젤을 올라오는 것이 좋다.

 

카이밥 트레일(Kaibab Trail)

 브라이트 앤젤 트레일에 비해 훨씬 가파르고 복잡하며 그늘이나 물도 부족하다. 대신 경치는 훨씬 좋다는 장점이 있다. 내려갈 때에 비해 아래서 위로 올라오는 것이 훨씬 힘들고 시간도 두 배 이상 걸린다.

 

사우스 림(South Rim)과 웨스트 림(West Rim) 사이

 그랜드 캐년 빌리지(Grand Canyon Village)에서 서쪽의 허미츠 레스트(Hermits Rest)로 연결되는 약 12km 코스는 그랜드 캐니언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부분이다. 비지터 센터(Visitor Center)에서 서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승용차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웨스트 림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그랜저 포인트(Grandeur Point)와 협곡의 전반적인 경관을 볼 수 있는 야바파이 지질 박물관(Yavapai Geological Museum), 또는 서쪽의 허미츠 레스트(Hermits Rest), 서쪽 경관 중 가장 경관이 좋은 것으로 손꼽히는 호피 포인트(Hopi Point), 그리고 협곡의 벽면이 3000피트 아래에 있는 톤토 플라투(Tonto PL.A.teau) 쪽으로 거의 수직하강하는 어비스(Abyss)등이 유명하다.

 

사우스 림(South Rim)과 이스트 림(East Rim) 사이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의 마더 포인트(Marther Point)에서 동쪽 끝 데저트 뷰까지 약 40km정도 이어지는 코스이다. 이 지역은 일년내내 차량 통행이 가능하므로 언제나 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야키 포인트(Yaki Point)를 비롯해서 협곡의 전반적인 경관을 볼 수 있는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 리판 포인트(Lipan Point)등이 유명하다. 특히 그랜드 뷰 포인트(Grand View Point)는 경관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고, 동쪽 끝에 있는 데저트 뷰(Desert View)의 전망탑에서는 동쪽으로 펼쳐진 사막과 서쪽으로 펼쳐진 대협곡을 바라다볼수 있다.

 

그랜드 캐년 아이맥스 영화관

  (Grand Canyon IMAX Theater Complex)

 그랜드 캐년 아이맥스 영화관(Grand Canyon IMAX Theater Complex)에서는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촬영한 잊지못할 영상들로 가득한 영화, GRAND CANYON - THE HIDDEN SECRETS를 상영한다. 오랜 시간에 걸쳐 제작된 영상물로 그 길이는 34분에 지나지 않지만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의 역사, 야생동물, 볼거리 등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보지 못하고 가지 못하는 그랜드 캐년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524명(+8명의 휠체어 이용객)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일년 365년 하루도 쉬지않고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o 상영시간:

- 여름시즌(3월1일-10월31일) 8:30am-8:30pm

- 겨울시즌(11월1일-2월28일) 10:30am-6:30pm

 

"내 발 아래 세상" 스카이 워크(SkyWalk)

 2007년 3월 28일 2년여간의 공사를 마친 그랜드 캐년 스카이워크(SkyWalk) 전망대가 탄생했다. 스카이워크는 U자 형태로 투명한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1,200m 아래의 콜로라도강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중량 90톤까지 버틸 수 있어 동시에 1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는데, 10여분을 구경하기 위해 내야하는 입장료는 $25

 한때 환경주의자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인디언 부족의 '관광수입증대'를 이유로 동의하면서 스카이워크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o 위 치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서쪽 약 144km에 위치한 후알라파이 인디언 보호구역

o 입장요금 : $25

 

 

그랜드 캐년 투어(GRAND CANYON 4 FOR I TOUR)

 계곡의 밑바닥까지 포드 익스피디션 4륜구동 지프로 모십니다! 하나의 요금으로 환상적인 4군데 투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총 소요 시간은 약 12 - 13시간 입니다. 무료 점심은 칠면조, 햄, 채식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여행은 한번에 4곳의 환상적인 여행지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는 투어입니다.

 

1.후버댐(Hoover Dam)

 이 잊을 수 없고 짜릿한 여행은 여러분들을 세계 7대 기술 불가사의 중 하나인, 믿기 어려울 정도로 웅장한 후버댐으로 모실 것입니다. 블랙 캐년과 미드 호수를 배경으로 하는 파노라마와 같은 광경과 화려한 색채의 전경은 여러분들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2. 그랜드캐년의 계곡아래

 여러분께서는 그랜드캐년의 밑 부분을 4륜구동

 지프차량을 타고 약 4시간에 걸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콜로라도 강으로 여행하실 것입니다. 이 곳에서의 선인장과 다른 식물들은 덩치가 크면서도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파리에서 야생마와, 야생 당나귀들과 함께 큰뿔 산양들도 자주 봅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를 아시기 전에는 계곡의 밑까지 가려면 헬기를 이용하거나, 혹은 트레일러를 예약해서 이용하거나, 아니면 미리 이 두 가지를 다 같이 이용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3. 그랜드캐년 웨스트 림(West Rim)

 그랜드캐년의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20세기까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낭떠러지를 경험하여 보십시오. 거의 5마일(10km)에 달하는 콜로라도 강의 가파르면서도 숨막히게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계곡의 밑부터 시작하는 이 곳 바위산의 정상은 너무나 가까워서 여러분들께서 직접 가셔서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4. 조슈아 나무 숲

 그랜드캐년에서 멀리 떨어진 애리조나의 환상적인 700-900년 수령의 조슈아 나무 숲을 소개합니다.

 여러분께서 사진광이 아니더라도 이번 여행이 끝날 때쯤이면 사진광이 되어 계실 겁니다. 미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수준의 경치를 자랑하는 투어입니다.

 

 

 

 

 

3.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는 면적 20만 7,000㎢. 길이 약 2,000km. 너비 약 500~2,000m. 북쪽은 뉴기니 남안의 플라이강 어귀에서 남쪽은 퀸즐랜드의 레이디 엘리엇까지 이어져 있다. 대부분이 바다에 잠겨 있으나 군데군데에 무수히 많은 조그마한 산호초가 바다 위에 나와 있어 대륙의 방파제와 같은 외관을 한다. 대륙과의 사이의 초호(礁湖)는 수심 60m 이하의 대륙붕이며, 해저는 평탄하여 동쪽으로 약간 경사져 있을 뿐이다. 또한 바깥쪽은 급경사를 이루어 갑자기 깊어지며, 파도가 높고 세다.

 초호 안을 항행하는 것은 많은 암초 때문에 위험하나, 근래에는 관광시설이 발달하였다. 북부의 케언스 부근에는 산호초에 열대수족관을 만들고 해저에서 수중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였다. 관광의 중심은 케언스와 브리즈번인데, 관광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는 파푸아 뉴기니 근방 토래스 해협으로부터 남회귀선 아래에 있는 글래드 스톤 해안까지 약 3,200k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로 세계의 8대 경이 중 하나로 꼽힌다. 이곳은 약 1만 5천년전 산호가 조금씩 형성하면서 생긴 지역으로서 이 곳에서는 어마어마한 종류의 산호초를 볼 수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70여개나 되며 관광객들로부터 휴양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노던 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의 에어즈 록(Ayers Rock)만큼 여행객들에게서 인기가 좋은 곳이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가장 큰 세계문화유산으로 이탈리아보다 면적이 더 크다. 또한 이 곳은 해양지역보호구역 차원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단순히 산호초만을 가지고 있는 곳이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해양생물들을 가지고 있는 자연의 보고이기도 하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퀸즈랜드의 동쪽에 자리잡은 번다버그(Bundarberg), 글래드 스톤(Gladestone), 록햄프턴(Rockhampton), 그레이트 케펠 섬(Great Keppel Island),힌터랜드(Hinterland)등 크고 작은 도시들과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바다에 떠 있는 보석 - 산호초

 산호초는 작고 원시적 형태의 동물로서 딱딱한 껍질로 둘러쌓여 있다. 대부분의 산호초가 물 속에 핀 꽃처럼 피여있기 때문에 식물로 착각하기 쉽지만 산호초는 해파리와 같은 강장동물로서 폴립(Polyp)이라 불리우는 산호충이다.

 산호초가 죽으면 표면의 딱딱한 것이 남아있어서 다시 또다른 산호가 생성된다. 산호가 자랄려면 좋은 환경이 갖추어져야 하는데 특히 물의 온도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물 안으로 햇살이 관통하여 들어와야하며 하며 반드시 짠물이어야 한다. 이러한 산호초의 환경조건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딱 들어 맞기 때문에 세계최대의 산호형성 지대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기 후

 햇살이 내리쬐고 따뜻한 바다, 시원스럽게 불어오는 바다 바람 등으로 년중 온화한 날씨를 보인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온화한 기온과 강수량이 낮은 5월부터 10월까지의 겨울(건기)과 상쾌한 기온과 강수량이 다소 높아지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의 여름(우기) 등의 두드러지는 2개의 계절을 보이고 있다.

 

주의사항

- 호주에서의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려면 인명구조원이 있는 해변에서 수영하는 것이 좋다.

- 해변에는 수영안전지역을 깃발을 세워 수영 안전지역을 표시하고 있으니, 깃발 내에서 수영하라.

- 따가운 햇볕에 오랫동안 피부를 노출하면 피부암이나 살갗이 심하게 손상될 수 있으니, 썬크림이나, 썬블럭 및 모자를 준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오랜 기간 햇볕에 노출하여 탈수증의 우려가 있으니, 물을 준비하여 마시는 것이 좋다.

 

 

 

4. 갈라파고스 제도(Glapagos Archipe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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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1835년 갈라파고스에 상륙, 13종의 핀치(finch) 새들과, 같은 동물 그룹 군에서도 환경과 습관에 따라 각각의 모양이 약간씩 다른 것을 발견하고 이것을 다른 곳들에서 관찰한 것과 합쳐 연구했으며 비글(beagle)호를 타고 1831년부터 1836년에 걸쳐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태평양의 여러 섬 등을 항해하며 수많은 종의 표본을 채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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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1859년에는 당시 생물학계뿐만 아니라 종교계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준 저서,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을 발표한다. 100년이 흐른 후 현대에 들어와서 1960년대에 유전의 정보를 지닌 DNA(deoxyri-bonucleic acid)가 발견 되었고 최근 들어 침팬지와 인간의 DNA를 비교분석한 결과 99%의 인자가 서로 동일하다고 과학자들에 의해 발표되었다. 또한 과학자들은 침팬지 무리의 극히 일부가 수백만 년 전부터 인간으로 진화한 것으로 추정 한다고 학회에 보고했다.

 그로부터 많은 세상 사람들은 도대체 이 섬이 어디에 있으며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에스파냐 어로 큰 거북이란 뜻의 갈라파고스는 에콰도르(Ecuador)의 서쪽해상으로부터 약 1,000km 떨어져 있으며 13개의 큰 섬과 6개의 작은 섬들, 그리고 약 107개의 암초로 이루어진 군도(群島)이다.

 육지와는 완전히 고립돼 있던 탓에 인간이 이곳에 발을 들여놓기 전, 적지 않은 생명체들이 날아오거나, 헤엄쳐 오거나, 바람에 의해 날려져 정착하게 된다. 생명체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수백만 년에 걸쳐 각 종(species)들은 환경에 맞게 자신들을 변형시켜 왔다. 심지어는 갈라파고스에 사는 어떤 생명체들(갈라파고스 거북이나 핀치 등)은 같은 종인데도 불구하고 서식하고 있는 섬 환경에 따라 모습이 틀리다. 즉 같은 갈라파고스 거북이라도 산 크리스토발(San Cristobal)섬에 있는 거북과 에스파뇰라(Espanola)섬에 있는 거북의 등껍질은 환경에 따라 전혀 틀린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갈라파고스 군도 중에서도 큰 섬들과 더 멀리 떨어져있는 몇몇 섬에서 대형 이구아나와 대형 갈라파고스 거북 사이를 걷노라면 마치 쥐라기 시대로 되돌아간 느낌마저 받을 수 있다.

 현재 갈라파고스 군도에 서식하는 식물과 동물은 5000종이 넘으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갈라파고스펭귄을 비롯하여 조류의 89%와 파충류의 86%가 갈라파고스 고유의 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속적인 진화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현존하는 자연과학 학습장, 갈라파고스를 특별한 장소로 각인 받게 하는 이유다.

 현재 갈라파고스 해양 면적은 약 138,000㎢이며, 군도전체를 합한 육지 면적은 약 8,000㎢이며 그 중 이사벨라 섬은 제주도의 약 3배 이상 크다.

 사람이 거주 하고 있는 섬은 전체 섬 들 중에서 산타 마리아(Santa maria), 산타 크루즈(Santa Cruz), 산 크리스토발(San Cristobal), 그리고 이사벨라(Isabela) 이렇게 4개 섬들이다.

 갈라파고스는 약 2~5백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됐으며 1832년 에콰도르가 이 군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1959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다. 20년 뒤인 1979년에는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유산지역으로 선포했다.

 갈라파고스의 해역은 심해의 찬 해수가 표층으로 올라오는 용승작용과 남극에서부터 시작해 남아메리카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페루해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북쪽에 위치한 다윈 섬과 울프 섬을 제외하곤 매우 낮은 편인데 적도 바로 아래에 있으면서도 열대해역에서 볼 수 있는 산호가 전혀 안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육상의 기후는 크게 가루와(garua)라 불리는 건조시즌(6월말부터 12월까지)과 비가 비교적 오며 기온이 올라가는 우기(wet and hot season)가 있다.

 건조기 때는 물 온도가 내려가고 안개가 끼며, 파도가 거친 편이고, 플랑크톤의 번식 등으로 시야가 좋지 않지만 이런 관계로 고래상어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많은 종의 새들과 바다사자, 바다 이구아나 등의 번식기이기 때문에 이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타 계절보다 많이 주어진다.

 반면 우기에는 무역풍이 물러나고 대신 적도부근 북쪽에서 발생한 바람이 해류를 바뀌게 해 수온은 따뜻해진다. 때문에 수온은 높아지고 시야도 맑아진다.

 

지 형

 아주 오래전 갈라파고스 제도는 해저의 화산암 분출로부터 태평양으로 떨어져 나왔다. 이것과 비슷한 과정을 통하여 하와이 섬도 탄생되어 오늘날 두개의 제도를 형성한 것이다. 이러한 분출은 서서히 동쪽 나즈카판으로 이동하였고 이러한 이동에 따라 더 많은 섬들이 형성된 것이다.

 갈라파고스 제도에는 현재 60개의 지명된 섬이 있고 대표적인 섬들로는 페르난디나(Fernandina), 이사벨라(Isabela), 발트라(Baltra), 제임스(James), 산타크루즈(Santa Cruz), 산크리스토발(San Cristobal) 등이 있다.

 

기 후

 섬안의 기후는 대체적으로 온화하다. 6월부터 12월까지는 Humbolt 한류가 남극대륙에서 밀려 와서 비가 계속되며 냉기를 동반한다. 1월이 되면 Humbolt는 물러가고 따뜻한 적도기류가 밀려와서 5월까지는 건조하고 따뜻한 기후가 계속된다.

 

역 사

 1885년 가을 갈라파고스 제도를 가장 유명하게 만든 찰스다윈이 비글호를 타고 생물학자로서 이곳에 도착하였다. 그는 처음 이곳에 서식하는 특이한 종류의 동식물들을 채집하고 관찰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다윈은 그 모든 동식물의 가치를 제대로 알수가 없었다. 다시 영국으로 돌아간 그는 그가 채집한것들을 과학자들과 함께 연구하여 진화의 이론으로 공식화한 것이다.

 다윈이란 이름은 이 섬과는 따로 떼놓고 설명할수 없는 것이지만, 실제로 그 이후 1535년에 이곳을 방문한 Fray Tomas de Berlanga 라는 스페인 주교가 그곳에서 서식하는 거대한 거북이에 인상을 받은후 그곳을 갈라파고스 제도라고 이름지었다.

 다윈의 "종의 기원"에 서술된 수없이 많은 비슷한 종의 식물군과 동물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곳에 번성하고 있으며, 대략 이곳의 97%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갈라파고스의 전설적인 바닷속 동식물과 땅위의 이구아나, 거대한 거북이와 바다 표범 무리들은 자연의 가장 환상적인 공존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곳의 동물들은 철저히 격리된 진화로 인해 인간에 대한 두려움을 모르고 있어 관광객이 접근해도 전혀 피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곳을 방문하게되면 다른 동물보호 구역과는 달리 경이스러운 자연을 그래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비록 그들이 인간은 아니지만 그 동물들의 순수함은 쉽게 상처 받을수 있다. 생각없이 인간들의 파괴로 인해 자연은 회복할수 없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이 주는 자연의 환대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유지시켜야 한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최고의 스쿠바다이빙을 할수 있는 장소이다. 섬 주위를 도는 다이버 보트는 섬안의 타운에 있는 여행사에서 예약할수 있고 완벽하게 보존된 해저의 신비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은 이곳을 절대 잊을수 없게 된다. 침식된 화산의 아래 부분에는 믿을수 없이 많은 산호와 물고기들이 번식하고 있다. 거대한 거북이는 살아있는 풍선처럼 물속을 배회하고 있고, 때로는 상어도 출현한다. 그러나 전혀 인간을 해치지 않으며 보통때에는 해저 바닥에서 잠자고 있다.

 

 

위기에 처한 진화론 기원지 갈라파고스 군도

 남미 에콰도르에서 서쪽으로 1000km 떨어진 태평양 한가운데의 화산섬 갈라파고스 군도. 177년전 찰스 다윈은 영국의 해양탐사선 비글호를 타고 이곳에 도착해 진화론의 기틀을 닦았다. 핀치새와 갈라파고스 거북으로 유명한 이 섬의 생태계가 최근 심각한 위협에 빠졌다.

 영국의 찰스다윈재단 가브리엘 로페즈 박사는 "갈라파고스 군도가 아직까지 잘 보존되고는 있지만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영영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영국의 BBC가 최근 보도했다. 그가 지목한 원인은 밀려드는 관광객이 유발한 환경오염과 온난화로 인한 외래종 생물의 유입.

 지난 해 이 섬을 찾은 관광객은 20년 전에 비해 4배나 늘은 17만3000명에 이르렀다. 올해 다윈 탄생 200주년을 맞아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2007년 영국의 찰스다윈연구소가 펴낸 '위험에 처한 갈라파고스: 군도의 사회경제적 상황 분석' 보고서는 섬의 관광업이 매년 14% 성장했으며, 최근 15년간 호텔도 33곳에서 65곳으로, 관광 보트는 67척에서 80척으로 늘었다고 집계했다.

 관광업의 성업은 외래종 유입에 따른 생태계 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1900년 112종이었던 외래종은 2007년 1321종으로 무려 10배나 늘었다. 배를 통해 육지에서 유입된 불개미와 파리도 주요 유입 종 가운데 하나다.

 곤충 전문가인 헨리 헬레나 씨는 "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런 불개미들이 새끼 새나 어린 거북이를 공격해 생명을 빼앗기도 한다."고 경고했다. 기생파리 역시 이 섬의 대표종인 핀치 새에 해를 입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갈라파고스에 유입된 외래종 중 무척추동물 55종과 척추동물 18종이 특히 고유종의 생존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분석했었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에드거 무노즈 관장은 "유입된 외래종이 몇몇 새들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들은 갈라파고스 군도의 생태계를 심각한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5. NIAGARA (나이아가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관광지 중 하나로 미국 북동부의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쪽 폭포의 높이는 56m, 폭은 335m, 캐나다쪽의 폭포는 높이 54m, 폭 610m 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두 폭포의 사이에는 고트섬(Goat Island)이 있다. 컬러풀한 조명으로 야간에도 아름다운 나이아가라폭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폭포 발생의 기원은 빙하기 이후 나이아가라 폭포 절벽의 하류 11km 지점에 있었던 폭포가 연간 약 30Cm씩 침식해 현재의 모습으로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나이아가라는 연간 세계각지에서 1,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자연의 위대함과 웅장함을 감상하려 방문하는 국제적인 명소이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대함을 구경하는 것은 물론 나이아가라 주변의 작은 도시와 마을들도 놓지지 말고 둘러보며 과수원과 농장, 역사 유적지들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이곳 나이아가라는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연중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는, 자연경관, 쇼핑, 문화체험, 캠핑,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이다.

 나이아가라에서 가장 유명한 크루즈 중의 하나인 안개속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는 나이아가라 미국 폭포(American Falls)에서 시작해 편자 폭포(Horseshoe Falls)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나이아가라 폭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게 한다. 2005년 기준으로 어른 $11.50, 6세에서 12세까지의 어린이 $6.75, 5세 이하의 어린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개의 숙녀호를 포함한 크루즈 이외에도 스카이론 타워(Skylon Tower) 같은 전망대에 오르거나, 라이드 나이아가라(Ride Niagara)를 타고 직접 폭포속을 헤쳐나가거나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이아가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이아가라까지 뉴욕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버팔로 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고 빠른 방법이다.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중 고트 섬에 의해 양분된 강이 오른쪽으로 흘러서 이루어진 미국측 폭포이다. 낙차는 56m, 폭은 320m, 1분당 흐르는 물의 양이 약 1400만L이다. 캐나다 폭포에 비해 직선적인 이 폭포의 모습은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가까이 보면 아주 장관이다. 미국측 폭포와 고트 섬 사이에는 '신부의 베일'이라는 사랑스런 이름의 작은 폭포가 있다.

 

 

스카이론 타워(Skylon Tower)

 스카이론 타워까지 올라가는 데는 아주 짧은 시간 아니 겨우 1분여 밖에 걸리지 않지만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전망은 말로 설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다. 스카이론 타워의 전망대의 높이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아래에서 236m 위에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128km 멀리 토론토와 버팔로의 마천루까지 보이기도 한다. 스카이론 타워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는 것 말고도 갖가지 물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둘러보고 회전하는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저녁에 나이아가라의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식사는 나이아가라에서의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o 전망대 개방시간: 여름시즌 8am-Midnight, 겨울시즌 10am-10pm

 

 

미놀타 타워(Minolta Tower)

 미놀타 타워(Minolta Tower)는 1962년부터 나이아가라를 찾아온 방문객들이 꼭 들리는 명소이다. 525피트 높이의 타워 꼭대기의 레스토랑에서는 나이아가라 미국쪽 폭포와 편자 폭포(Horseshoe Falls)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나이아가라 최고의 스테이크와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실내와 야외에서 나이아가라 강과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도 마련되어 있고 조명으로 아름다움을 더욱 발하는 밤의 나이아가라를 보려고 많은 이들이 방문한다.

o 위치: 6732 Oakes Drive, Niagara Falls, ON L2G 3W6

☎: 905-356-1501

 

 

나이아가라 아이맥스 영화관(Niagara IMAX Theatre)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아이맥스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나이가라라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나이아가라 기적,신화,마술(Nagara:Miracles, Myths and Magic)" 타이틀의 영화를 6층 높이의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00여년전 유럽인들이 나이아가라를 발견했을 때로 돌아가 풀어내는 나이아가라의 역사와 스턴트 맨이 펼치는 스릴 넘치는 장면 등 눈앞에 펼쳐지는 영상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o 상영시간: 11am,12n,1pm,5pm,8pm

o 위치: 6170 Buchanan Ave. Niagara Falls, Ontario L2G 7T8 Canada

☎: 905-358-3611

o 홈페이지 : http://www.imaxniagara.com/main.asp

 

 

식스 플래그 데리언호(Six Flags Darien Lake)

 식스 플래그(Six Flags)는 미국과 세계 여러 나라에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테마파크로 식스 플래그 데리언호는 나이아가라에 자리잡고 있는 놀이공원이다. 뉴욕주에서 가장 큰 테마파크로 가족 단위로 나이아가라를 방문한 이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어른과 어린이에 맞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워터파크는 물론 갖가지 쇼를 포함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피크닉장소와 캠핑장도 구비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스테이트90번(I-90)에서 48A 출구로 빠져나와 남쪽으로 5마일 정도 더 가면 찾을 수 있다.

o 위치: Six Flags Darien Lake. 9993 Allegheny Road. Darien Center, NY 14040

☎: 716-599-4641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 on the Lake)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 on the Lake)는 나이아가라 강 어귀에 자리잡고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마을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1812년 캐나다가 미국의 침입을 받았을 때에는 주요 격전지였고 다시 재건한 후 잘 보존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마을은 많은 역사 유적지와 박물관, 골프코스, 공원, 농장, 포도주 양조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 조그마한 마을을 유명하게 만드는 것은 미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Bernard Shaw)이다.

 마을 어디를 가든지 버나드 쇼와 관련된 상점, 레스토랑 등을 만날 수 있고 쇼 페스티발(Shaw Festival)이 펼쳐지는 4월 15일에서 11월 25일 동안에는 버나드 쇼의 연극을 관람하려는 많은 사람들로 마을이 가득차게 된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는 버나드 쇼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그의 연극만을 상연하는 쇼 극장(Shaw Theatre)이 있을 정도이다.

 올드 타운에서 마차를 타고 마을을 둘러본다든지, 나이아가라 강에서 제트보트를 탄다든지 어느때 이곳을 들려도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판타지 아일랜드(Fantasy Island)

 판타지 아일랜드(Fantasy Island)는 그랜드 아일랜드(Grand Island)에 위치하고 있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테마파크로 모두 100여개가 넘는 종류의 놀이기구, 다양한 쇼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미니골프, 패들보트, 워터파크 등 갖가지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인터스테이트 190번(I-190)에서 19N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o 위치: 2400 Grand Island Blvd. Grand Island, NY 14072

☎: (716) 773-7591

 

 

염소섬(Goat Island)

 염소섬은 캐나다측의 폭포와 미국측 폭포를 나누고 있는 섬으로 일년내내 관광객들에게 열려 있는 장소이다. 피크닉 장소와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한 이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헬리콥터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 염소에서 루나섬까지는 다리를 통과해 건널 수 있다.

 

 

세자매섬(Three Sister's Island)

 세자매섬은 나이아가라 강의 미국쪽에 자리잡고 있는 큰섬으로 섬에 발을 내딪으면 수많은 크고작은 나무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그 사이로는 나이아가라 폭포로 들어가는 조그만한 시내가 흐르고 있어 한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이곳은 피크닉 장소로 각광받고 있어 길을 걷다보면 많은 벤치와 테이블 그리고 그릴판들도 볼 수 있다. 섬안으로 계속 걸어들어가면 크기에 상관없이 이곳의 돌들이 오랜 시간동안 나이아가라 폭포의 영향을 받아 겉이 반질반질해진 것을 알 수 있다. 나이아가라에 폭풍이 치거나 수위가 올라가면 가라앉기 쉬운 지역이다.

 

 

그레이트 고지 어드밴쳐

  (Great Gorge Adventure)

 엘리베이터를 타고 협곡 밑으로 내려가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격류를 만나게 된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소용돌이치는 물살,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는 보는 이를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바람의 동굴(Cave of the wind)

 노란색 레인코트와 가죽으로 된 슬리퍼를 입고 출발하여 안내원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동굴을 빠져나가면 암벽이 나타난다. 여기서부터 걸어서 나무 다리가 놓여 있는 폭포 아래까지 걸어가게 된다. 이곳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 폭포의 웅장함에 정신이 아찔해 진다.

 

 

 

레인보우 다리(Rainbow Bridge)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중요한 다리이고, 폭포를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위치이다.

 

 

나이아가라 수족관(Aquarium of Niagara)

 약 195종의 수중생물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200갤론의 작은 수족관에서 100,000갤론 규모의 대서양 돌고래관에 이르는 50여개의 수족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바다사자, 물개, 페루비안 펭귄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상어와 다양한 민물고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매일 펼쳐지는 돌고래쇼와 바다사자쇼를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다. 약간의 입장료가 있으며 오전 9시부터 문을 연다.

o 위치: 701 Whirlpool St., Niagara Falls

☎: (716) 285-3575, 1-800-500-4609

 

 

꽃시계(Floral Clock)

 나이아가라 꽃시계는 1950년 조성된 직경이 12.2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중의 하나이다. 나이아가라 공원 보태닉 가든에서 북쪽으로 2.5km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주요 볼거리이다. 이 꽃시계는 1년에 두번 얼굴을 바꾼다. 봄에는 보라색의 바이올렛과 노랜색 등이 조화를 이루고 5월 말부터는 양탄자 꽃밭으로 만든 꽃시계를 볼 수 있다.

 5월 말이 되면 꽃시계 바로 옆에 있는 라일락 가든에는 250여종의 꽃들이 꽃을 피워 아름다운 장관을 선사한다.

 

 

월풀(Whirlpool)

 월풀은 나이아가라강이 아래로 내려가는 곳에서 휘몰아치며 파도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약 10여정도가 소요되는 스페인식 케이블 카를 타고 월풀 위를 둘러볼 수 있다. 케이블 카가 조금 위험스럽게 보이기는 하지만 안심하고 탑승해도 좋을 만큼 안전하다. 좀더 스릴을 원하는 이들은 제트보트를 한번 타보것도 좋을 것이다.

 

문화체험

안개의 아가씨호(Maid of Mist)

 배를 타고 캐나다 폭포 가장자리까지 아슬아슬하게 접근하는 박력 넘치는 투어를 즐길수 있는 나이아가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어트랙션이다. 디젤엔진을 갖춘 배로 승선시간은 약 30분이다. 낙하하는 물줄기로 인해 배 안은 온통 물바다가 되며, 캐나다 폭포 바로 앞에서 정지하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물보라가 거세게 몰아친다. 레인코트를 입어도 물에 젖을 정도이니 카메라를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관광시간은 10:00∼17:00, 하기에는 09:15∼20:00이고, 동기에는 휴무이다. 요금은 $15정도이다.

 

 

제트보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관광지중 하나로 미국북동부의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쪽 폭포의 높이 56m, 폭 335m, 캐나다쪽의 폭포는 높이 54m, 폭 610m 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두 폭포의 사이에는 고트섬(GOAT ISLAND)이 있다. 컬러풀한 조명으로 야간에도 아름다운 나이아가라폭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폭포 발생의 기원은 빙하기 이후 나이아가라 폭포 절벽의 하류 11m 지점에 있었던 폭포가 연간 약 30cm 씩 침식해 현재의 모습으로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6. 사해 (死海 = The Dead Sea)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 위치한  최장 길이 85km, 최장 폭 17km, 면적 1천20㎢ 크기의 염호(鹽湖)(Yam Hamelach = Salt Sea 창 14:3). 호면이 해면보다 약 400m나 낮아 지표면에서 가장 낮은 호수다. 즉 지구 표면 중에서 가장 움푹 들어간 곳이다. 북으로부터 요르단강이 흘러들지만, 호수의 유출구가 없고, 건조기후로 인해 엄청난 양의 수분이 증발하여 염분농도가 극히 높다. 염분의 농도가 보통 바닷물의 최고 10배에 달한다.

 사해는 또한 헬레니즘 시대(BC323∼30년)이래 숱한 역사적 사연을 간직한 곳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가 하늘에서 내린 불로 멸망한 이후 가라앉은 곳이 바로 이곳 사해이며 이스라엘왕 다윗과 유대왕 헤롯 1세가 왕이 되기 전 피신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해에 많은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는데  요단강등 주변에서 유황과 질산 성분의 물질들이 함유된 물이 매일 쏟아져 들어 오는데 빠져 나갈 구멍은 없고 요르단 계곡의 뜨거운 열기는 수분을 증발시킴으로써 여러 가지 화학물질등 고체 성분만이 남아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사해의 포타슘 매장량은 전세계가 이곳에서 나는 것만 쓰더라도 100년을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포타슘은 비누, 비료들을 만드는데 쓰인다. 사해 주변에는 사해 물을 분석해서 광물질을 추출해 내는 공장 들이 있다.

 사해의 물은 피부병에 특수한 치료 효과가 있다고도 한다. 또한 이곳의 검은 진흙은 신경통 등에 특효라고 전해진다. 세계 각국에서 치료차 사해에 오는 사람들이 있고, 이 근처에는 이들을 위한 특수 병원도 있다.

 이스라엘쪽에서는 사해 근처에 호텔이 발달되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드리고 있다. 그래서 호텔 비용도 다른지역에 비해서 비싼편이다. 하지만 요르단쪽에는 호텔 시설이 없다. 단지 수영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해에 도착을 하면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사해까지 걸어가기전에 머드팩(검은 진흙)을 온몸에 한다. 그러면 사해까지 잠깐 가는 동안 머드팩이 마르고 물에 들에가서 씩고 나오면 된다. 물론 자신의 몸은 둥둥뜬다.

 사해 지역에 위치하였던 도시로는 소돔, 고모라, 아마드, 스보임 (창 10:19) 이 있으며, 이 도시의 왕의 목록도 이어 기록되어 있다.(창 14:2), 소알 (창 13:10) 또한 이 지역의 도시였다. 성경의 보도에 의하면 이 지역은 "물이 넉넉하여 ..... 여호와의 동산" 같았으며, 이는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다" 고 해석하고 있다. (창 13:10, 사 1:10, 마 11:23~24)

 고대에 이곳에 많은 물이 있었음은 고고학적으로도 확인된다. 아주 오래 전에는 적어도 사해의 물이 해발 -225m(현재보다 약 175m가 높음)까지 채워져 있었으며, 19세기 영국인들에 의해 탐험되었을 때에도 현재의 수위보다 12m나 높았었다. 오늘날에는 갈릴리 호수로부터 흘러내려오는 요단강과 요르단으로부터 내려오는 야르묵 강의 물을 차단하여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수면이 자꾸만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여름철 하루 평균 수분 증발률 (25㎜)도 수면이 낮아지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이곳 사해에는 보통 바다의 염분 농도보다 무려 7배가 넘는 26~33%의 소금이 녹아,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러 여름철에는 바다 위에 결정(結晶)으로 떠있는 많은 소금은 마치 바다에 핀 꽃이나 얼음처럼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물의 부력이 매우 커 사람이 물에 들어가 누우면 거의 절반 가량이 저절로 물 위에 떠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이다.

※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 염해에 모였더라 (창 14:3)

※ 너희 남방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 남편 경계는 동편으로 염해 끝에서 (민 34:3)

※ 그 경계가 또 요단으로 내려가서 염해에 미치나니 너희 땅의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 (민 34:12)

※ 또는 아라바와 요단과 그 가요 긴네렛에서 아라바 바다 곧 염해와 비스가 산록에 이르기까지의 동편 지경이니라 (신 3:17)

 

사해에 가면 머드팩을 꼭 사자.

 세계 최고이자 전 세계 여성으로부터 탁월한 피부 미용 효과를 인정받은 이스라엘 Dead Sea(사해) 머드.

 이스라엘의 Dead Sea(사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네랄의 보고이다. 사해 바닷물에는 인체에 유익한 약 21종의 미네랄이 녹아있고 물구성의 32%를 미네랄이 이루고 있다. 미네랄은 원활한 피부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미네랄의 체내수치는 점점 떨어지며 피부는 점점 탄력을 잃고 주름이 늘어가게 된다.

 이스라엘의 사해(死海)바다는 요르단 서쪽과 이스라엘사이에서 지난 40년전부터 해안선이 1.5km씩 줄어들고 있는 세계유일의 죽어가는 바다로, 퇴적토양에 각종 미네랄 성분이 농축되어 진흙속에 쌓여가고 있다. 이 진흙을 두고 세계의 학자들은 ‘신이 준 미네랄을 보고’라고 하고 있다. 이스라엘 사해 연구소는 이 진흙속에서 미네랄을 정제, 농축하고 유럽 각국들에서 MSO라는 물질특허를 받고 이를 화장품으로 만들었다.

 사해머드팩은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보통 $10 ~$20 정도면 살 수가 있고 이스라엘과 요르단에서 구입을 할 수 있다. 공항 면세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7. 아마존 강(Amazon River)

 길이 7,062km

 유역면적 705만㎢.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이다.. 페루 안데스산맥에서 발원하여 처음에는 북류(北流)하다가 나중에 동류하여 브라질 북부를 관류한 다음 적도상(赤道上)의 대서양으로 흘러든다. 유역은 북위 5°(리우브랑쿠江의 水源)에서 남위 20°(볼리비아 남부) 사이, 경도는 서경 50° 78° 사이에 해당한다.

 아마존은 우선 2개의 큰 강, 즉 마라뇬강(Marauón River)과 우카얄리강(Ucayali River)이 합류하여 형성된다. 마라뇬강은 아마존의 본류로 간주되는데 그 원류는 페루의 중서부, 태평양에서 약 200km 떨어진 페루의 안데스산에서 발원하여 700m의 깊이를 가진 협곡을 만들면서 약 1,000km를 북류한다. 그 후 에콰도르 국경 부근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나우타(페루)에서 우카얄리강과 합류한다.

Amazon River.JPG

 우카얄리강의 원류는 아푸리막강(江)이라고도 하는데, 페루 남부의 안데스에서 발원하여 마라  뇬강과 나란히 흐르며, 합류한 후에는 페루의 이키토스 부근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이 두 하천의 합류지점으로부터 그 하류를 아마존강이라 부른다. 본류 마라뇬강의 원류부터 아마존 하구까지는 6,400km, 우카얄리강의 원류부터 하구까지는 7,025km이며, 아마존 하구의 너비는 약 335km로 추정된다.

 하구 근처에는 크고 긴 삼각주가 자리잡고 있으며, 천수백 개의 섬과 사주가 산재해 있다. 그 중에서도 마라조섬을 사이에 두고 크게 두 갈래로 갈려서 대서양으로 흘러든다. 브라질 영내의 강폭은 2∼10km이며 거대한 유량이 유입하기 때문에 하구에서 약 400km 떨어진 앞바다까지 해수의 염분이 희석되고, 수십km에 이르는 바다가 토사로 흐려져 있다. 1∼6월의 우기에는 중류의 마나우스처럼 수위 차가 20m나 되는 곳도 있다. 봄에는 조수의 간만 때문에 하구 부근에 해소(海嘯:밀물 때 얕은 해안이나 세모꼴로 떨어진 河口에서 일어나는 거센 파도나 그 소리)가  일어나 파고(波高) 5m 내외의 파도가 밀어닥치기도 한다. 

 

1. 아마존강 유역의 밀림을 지구의 허파라고 부르는 이유.

 우리가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겠죠? 그런데 호흡은 허파로 하죠? 우리가 허파로 호흡을 하는 이유는 몸 속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산소를 들이마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지구의 산소는 무한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나 동물들이 소모한만큼 식물이나 나무, 바다 속의 식물 등이 동물들과는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고 산소를 배출하여 호흡함으로서 생산을 꾸준히 해주기 때문에 균형이 맞아서 공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의 산소 발생량의 20%를 아마존강 유역의 열대우림지역의 나무들에게서의 호흡으로 생겨난다고 합니다.

 

2. 아마존강 유역의 밀림이 점차 사라지는 이유.

 우리나라 전체 면적의 약 700배에 달하는 드넓은 아마존 밀림에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돈이 될만한 나무가 거의 없고 대부분의 밀림의 나무 종류가 산소만 많이 발생시키는 활엽수로 이루어져서, 돈벌이에 도움이 되는 고무나무나 사탕수수, 후추나무, 벼, 콩 등을 재배하기 위하여 밀림의 나무들을 베어내고 농업용지로 사용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3. 아마존강 유역의 밀림이 모두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 질까?

 전 세계 산소 공급량의 20% 정도가 사라지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또 그만큼 많아져서 지구온난화현상이 심화되므로, 전체 지구의 공기 중의 산소가 함량이 지금보다 20% 정도 낮아지고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여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고 땅덩어리가 좁아져서 웬만한 동물이나 사람들은 산소 부족과 환경파괴로 생존이 어려워 지리라고 봅니다.

 

3.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아마존 밀림의 보존을 위한 뚜렷한 문제해결 방법은 아직 나온 것이 없다고 하며 전 세계적인 숙제가 되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아마존의 열대우림 지역에서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게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나무를 많이 심거나 최대한 자연을 보존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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