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풀리지 않는 의혹 세계 6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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➀ 독일 여객기 증발사건(GE423 mystery)

 1945년 9월, 독일에서 GE423 여객기가 출발했다. 여객기는 대서양을 지나면서 모든 신호를 끊고 흔적 없이 사라져버렸다. 모든 전문가를 투입해 여객기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35년이 지난 어느 날 상공을 돌던 여객기 한 대가 착륙했다. 바로 사라진 GE423호다.

 여객선 안을 들여다보니 승무원과 기장, 승객 모두가 해골로 사망해 있었다. 도대체 비행기는 어디에 있었던 걸요?

 현재 이 이야기는 미스터리 잡지에서 소설로 쓰여 진 이야기를 언론에서 퍼다 날랐다는 주장도 나온다.

 

 

페루 삭사이와망(Sacsayhuaman) 돌벽

 페루인들이 만든 삭사이와망 돌벽은 완벽하다. 현재 건축기술로 봐도 완벽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문을 제기한다. 잉카인들이 철을 다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도구도 없던 상태로 도대체 어떻게 완벽한 돌벽을 세웠을까.

 

 쿠스코의 동쪽을 지키는 견고한 요새 유적이다.

 1536년 5월 어느날, 밤에는 싸우지 않는 잉카 병사들은 그 틈을 탄 스페인의 공격에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20m나 되는 성벽도, 그 위에 우뚝 서 있던 원탑도 대부분 파괴되었다.

 

 '독수리여 날개를 펄럭이라'는 뜻을 지닌 사크사이와만, 푸마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사크사이와만은 유판키 왕 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하루 2만여 명씩 인원을 동원한 끝에 83년에 걸쳐 완성한 거대한 요새다. 높이 7m에 무게가 126t에 달하는 엄청나게 큰 돌들과 높이 9m, 너비 5m, 360t이나 되는 거석들도 사용하였다.

 

 또 정상에는 거대한 해시계를 설치했다. 당시 주요 농작물이던 감자, 옥수수의 재배나 수확시기를 가늠하기 위한 시계라는 것이다. 사크사이와만 앞에서는 지금도 해마다 6월 24일이면 인티 라이미(Inti Raymi)라는 태양제가 열린다.

 사크사이와만의 유적은 거석을 3층으로 쌓아올려서 만들었다. 석조 기술은 잉카의 석조처럼 빈틈없으며 특히 절벽쪽(시가지쪽)은 높이 5m, 360t이나 되는 거석을 사용하고 있다. 사크사이와만의 건축은 제 9대 황제 파차쿠티 시대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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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은 3층의 거석이 22회의 구불구불함을 그리면서 360m에 걸쳐서 이어진다. 하루에 3만 여명이 동원되어 근교는 물론이고 88km나 멀리 떨어진 오얀따이담보에서까지 석재를 운반해 와서 약 80년에 걸쳐 완성시켰다.

 사크사이와만 광장에서는 매년 6월 24일에 태양 축제(Inti Raimi)가 열리며 잉카 의식을 그대로 재현한다.

 

 

➂ 일본 요나구니 해저도시(City of Yonaguni)

 1987년 일본에 사는 한 다이빙강사는 요나구니 바다 밑에서 신기한 현상을 목격했다. 해저도시다. 지질학자들이 다각도로 조사해보니 1만 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저도시는 동굴로 둘러 싸여 있었다. 주상절리 같은 자연 구조물이라는 주장과 인공구조물이라는 주장이 대립중이다.

 1만 년 전에는 건축물을 설계할 능력이 없었다고 보는 이들은 단순 특별한 구조를 가진 자연적 침식암석덩어리라는 반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논란을 뒤로 하고 지금까지도 요나구니 해저도시는 '일본판 아틀란티스'로 불리고 있다.

 

 

➃ 영국 지하철 실종사건(Londons Underground Mystery)

 1863년 1월 10일

 영국에서 지하철이 통째로 사라져 일주일 후에 발견되었던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기자는 거기에 있던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일주일 동안 실종되셨는데 그동안 지하철과 당신들은 어디에 있었나요?"

 승객 모두 반응은 같았다.

 "무슨 소리예요? 저희는 20분 동안 지하철을 타고 출근 중이었는데요."

 

 영국 지하철이 운행도중 사라졌다. 깜깜 무소식이던 지하철은 일주일 뒤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승객들 모두 안전했다.

 일주일 동안 실종된 사실을 승객은 감쪽같이 모르고 있었다. 승객들은 자연스럽게 하차했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고 오히려 되물었다.

 이 미스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허구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당시 언론이나 수많은 조사기간들이 실제로 조사했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➄ 미국 브레이크호 미라사건

 1940년 10월 02일 미국에서 브레이크호가 출항했다. 안전히 출항을 마친 브레이크호는 5시간 만에 사라져버렸다. 모든 통신이 끊어졌고 브레이크호를 바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브레이크호 통신은 3시간 만에 다시 잡혔다. 급히 구조팀을 보내 살펴봤지만 승객들은 모두 미라가 돠어 있었다. 도대체 3시간 만에 그들은 왜 미라의 모습으로 나타난 걸까.

 

<베니싱 현상(Vanishing Effect)>

 베니싱 현상은 특정 물건이나 사람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미스테리현상이다.

 그래서 베니시 현상의 대표적인 사건이 버지니아 해군 브레이크호 실종사건이다.

 브레이크호 증발사건은 1940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출항한 해군 브레이크호. 브레이크호에 탑승한 함장 밀러로톤대령과 승무원 45명이 있었다.

 그런데 브레이크호가 출항하고 5시간 뒤 무전이 끊기게 되고 그후에 연락이 전혀 되지않고 두절되었다.

 그리고...

 3시간이 지난 저녁 8시

 브레이크호가 다시 노보크항에 나타났다.

 그런데 출항할 때의 최신식 군함의 모습이 아닌 100년이 넘은 듯한 녹슬고 낡은 상태의 브레이크호로 나타난 것니다.

 또한 탑승한 함장과 승무원은 모두 백발미라가 된 채로 발견되었다는 것.

 단 몇 시간만에 몇 백년 이상의 세월을 보낸 흔적으로 나타난것이다.

 도저히 현대과학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을 보고 사건 발생 후 이 미스테리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관례기관이 나섰지만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이 사례가 베니싱현상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그러나 일각에서는 소문이 모여 만들어진 조작에 불가하다는 소리도 있다.

 

 

➅ 코스타리카 둥근 돌 미스터리(Costa rica Mystery Balls)

 1930년대 코스타리카 한 정글지대 바나나 농장에서 완벽하게 둥근 모양의 돌무더기가 발견됐다. 갑자기 돌들이 어디서 왔는지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했지만 밝혀내지 못했다.

 돌 구슬은 수 cm에서 2m까지 크기도 다양하다. 최대 15톤 무게의 '거대 돌 구슬'.

 전문가들은 서기 600년 무렵 제작됐을 것이라는 추측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외계인의 흔적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돌 안에 황금이 들어 있을 것이라 주장하지만 어느 것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는 수많은 미스터리 속에서 살고 있다.

 지금은 어떤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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