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프(WWOOF)란?

 Willing Works On Orgarnic Farm의 약자로 유기 농법을 하는 농장에서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1972년 영국에서 유래된 여행문화의 한 패턴으로 유기농장에서 하루 4~6시간 일을 해주고  숙식을 제공받는 알뜰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세계 60여개국에 보급되어 살아있는 해외 생활 문화 체험을 가능하게 해주며 특히 비영어권의 참가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세계체험이란?

 우프 프로그램은 참가자 스스로 항공예약, 여행자 보험가입, 여권·비자 수속등 출발전 작업을 해야하고  현지에서도 낯선 이국에서 어럽게 농장을 수배한다거나 생소한 숙소를 찾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세계 체험은 이같은 문제점을 보완하여 출발전 작업은 물론 현지 공항미팅, 숙박업소 수배 및 안내, 출발전 농장 수배 완결등의 제반 서비스를 제공, 우프 참가자가 쉽고 편리하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입니다.

 

 우프의 개요 및 취지

 우프(WWOOF-Willing Workers On Organic Farms)는 1972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프로그램으로 유기 농법을 이용한 청정 농경을 하는 농장에서 하루 4~6시간의 노동을 하고 숙식을 제공받으며 도시와 농촌 국가와 국가간을 왕래하며 상호 문화교류를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호주·뉴질랜드를 비롯하여 세계 50여개 국에 우프가 조직되어 세계 문화교류에 기여함은 물론 저렴한 비용으로 알뜰한 해외 여행을  하고자하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비영여권의 젊은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나라에 우프가 처음 소개된 것은 1995년 경으로 해외 어학연수를 떠난 학생들에 의해 처음으로 시도되어졌으며 이후 적은 비용으로 영어를 배우는 한편 여행을 통해 타국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자율성과 인내심, 경우에 따라 고된 노동력도 필요한 만큼 우프를 떠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각오 및 지역에 맞는 어학 실력이 필요하다.

 

 호주·뉴질랜드 우프 활동에 대한 도움말

 호주나 뉴질랜드는 우프들에게 가장  적합한 여행지라 할 수 있다. 모든 기후대가 펼쳐져 있는 광활한 호주, 수려하고 다채로운 지리적 환경을 보유한 뉴질랜드! 그러나 우퍼들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각국의 우퍼들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우프 농장들이 전국에 걸쳐 조직적으로 분포한다는 것이다.

 우프는 여행자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상당한 준비와 각오가 필요하다. 특히 뚜렷한 목적 의식 없이 참가했다가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없다. 일부 우프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우프농장에서 '식모살이'를 시킨다고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흔하다. 우리 한국의 우프들은 여행 자체보다 어학의 향상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 현실이고 보면 이같은 불만은 매우 의아스럽다 할 수 있다. 우프 활동을 떠나는 우프들이 우프나 문화 체험, 유기농법 경험등 정확하고 강인한 목적 의식 없이 여흥 삼아 우프를 떠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우프들 한사람이 그 나라를 평가하는 척도가 될 수 있으므로 항상 행동에 주의하기 바라며 출국하기 전에 기본적인 국제 매너와 해당국의 특별한 예절등을 숙지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농장에서 주어진 일은 자신의 일이라 여기고 최선을 다해 일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우프 농장에 대해 알고싶은 사항들

1) 농장의 위치는 어디쯤이며 어떻게 찾아가야 하나?

 우프농장은 호주나 뉴질랜드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다.가까운 곳은 대도시에서 2~3시간 떨어져 있으나 먼 곳은 4시간 이상 걸리는 곳도 많다. 특히 농장으로 향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거의 없기 때문에 농장주가  특별히 마중을 나와 주지 않으면 본인이 직접 농장까지 찾아가거나 농장주와 특정 지역에서 만나 농장까지 이동해야 한다. 따라서 농장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반드시 농장의 정확한 위치와 찾아가는 경로, 미팅 방법등을 농장 관계자와 충분히 숙의하도록 한다.

 

2) 농장 예약은 어떻게 해야 하나?

 우프들은 해당지역에 도착후 보통 이틀안에 현지 우프 사무소에 들러 우프등록을 하는데 이때 우프의 신분임을 증명하고 우프에 등록된 농장들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있는 WWOOF LIST를 교부 받는다. 대행사가 초기에는 농장을 수배해 줄 수도 있지만 이후에는 본이이 직접 자신에게  적합한 농장을 찾고 이동해야 한다. 그리고 예약한 농장에 도착하기 하루전에는 반드시 전화로 확인을 해두어야 숙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3) 농장에서 하는 일은 어떤 것인가?

 우프들이 하는 일들은 농장의 허드렛일부터 퇴비 나르기, 가지치기, 닭장·축사 치우기, 과일따기, 잡초제거, 잔디깍기 및 농장 안팎의 청소와 사소한 신부를, 수확된 야채나 과일의 판매 보조, 아기 돌보기, 설거지, 농장 울타리 수리, 막사정리 등 매우 다양하다.

 

4) 일의 강도(强度)는 어느정도이며 하루에 몇 시간 일해야 하나?

 보통 하루에 4~6시간 정도를 기본 노동 시간으로 본다. 그러나 꼭 4~6시간이란 개념은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 그 이상 또는 그 이하도 일할 수 있다. 호주나 뉴질랜드는 주말이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되는데 주말이라고 해서 무조건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특히 식사전후의 상차림이나 설거지 정도는 언제나 함께 하겠다는 자세가 좋다. 필요하다면 농장을 찾을 때 미리 노동 시간이나 주말의  휴무를 점검하는 것도 노동 시간에 대한 불만을 가지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으나 농장주들의  입장에서 볼 때 조건을 까다롭게 내거느 우프를 반길 리 없다는 사실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5) 한 농장에서 얼마 동안 체류할 수 있나?

 우프 농장은 농장주와 우프가 처음 계약을 맺을 때 체류 기간을 협의할 수 있으며 체류기간은 2~3일부터 길게는 3개월까지이나 서로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그러나 한국의 우프들은 어학을 습득하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과 원래의 목적이 문화체험, 여행에 있는 점을  상기할 때 한 농장에서 2주 정도 머무르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약속한 기간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한국이나 한국의 다른 우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함이다.

 

6) 농장에는 보통 몇 명의 우프가 머무를 수 있으며 외국인 우프는 얼마나 되나?

 우프 농장은 보통 2~4명의 우퍼가 체류하는데 농번기나 규모가 큰 농장은 10~20명 이상의 인원이 머물러 있는 곳도 있다. 보통 유럽인이나 일본인 우퍼가 많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우프들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 우프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서로의 문화 차이로 인해 오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으나, 한편으로는 그 같은 문화적 차이가 우프들간의 대화 요인이 되주기도 하며, 그로써 진정한 문화 혹은 인식의 교류가 가능해지는 면도 있다. 무엇보다도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문화를 올바로 알리려는 진지한 자세한 요구된다.

 

7) 농장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은 어떤 것이 있나?

 숙소 : 우선 잠자리에 대해 언급하자면,우프농장은 우프가 거처하는 곳을 따로 만들어 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부분 방갈로 형태가 많고 농장에 때라 숙소 상태는 천자 만별인데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두는 것이 마음 편하다.본인이 직접 청소하고 꾸며서 지내므로 본인의  청결도나 의지에 따라 숙소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농장들이 별도의 우프 숙소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농장은 자신들의 집안에 우프의 방을 따로 내주는 곳도 있는데 이 경우는 특히 농장 가족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미리 매너를 익혀두는 것이 현명하다. 우프 숙소는 1인1실에서  2인1실이 대부분이고 그 이상인 농장도 있다. 특히 많은 농장들이 지리적인 특성상 자가 태양열 발전기로 모든  전력을 충당하므로 우프의 숙소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춧불을 사용할 수도 있으며  본가에서 함께 생활할 때도 전기를 아껴서 써야 한다.

 

 식사 : 식사는 기본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이 모두 제공되나 우프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먹도록하는 곳도 있고 농장가족과 함께 식사하도록 배려해 주는 곳도 있다. 대체적으로 아침은 본인이 직접 농장에서 주어지는 재료로 입맛에  맞도록 조리해서 먹고 점심은 도시락을 먹거나 작업후 농장에서 공동 식사를 하게되는 경우가 흔하다. 석식은 농장가족들과 함께 먹으며 필요에 따라 함께 조리를 돕기도 한다. 식사 시간을  정화히 지키고 식사후 주인의 허락을 받지않은 채 거실에서 TV를 보거나 자기 숙소를 돌아가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은 실례이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기타 : 농장에서의 혜택이란 결국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어학 실력을 키우려면 가급적 다른 우프들이나 농장주와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열심히 일을 하는 만큼 농장주도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해 줄 것이란 인식이 필요하다. 농장주들은 이웃 농장이나 공동체들간의 파티 등에 참석할 때 우프들을 대동하는 경우가  흔한대 이를 통해 타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로 삼기바란다. 그 외에도 주말에 낚시를 하거나 피크닉을 갈 수도 있고 농장주에게 요트 타기나 승마를 배울  기회도 얻을  수 있는데 매사에 즐겁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기 바란다.

 

 우프 활동시 주의사항

1) 어학 실력은 필수

 우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국에서의 의사 소통이다. 농장을 예약하는 과정도 어학실력은 기본이며 농장에서의 일상적인 생활은 물론이요 특히 작업지시 사항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학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작업 지시 사항을 못 알아 듣는것도 문제지만 작업내용을 잘못 인지하여 전혀 엉뚱한 일을 벌여놓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만약 원활한 우프활동을 원한다면 최소한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의 어학실력이 갖추어져야 하며 농장에서 생활하기 위한 기본적인 농작물, 농기구, 농·목장 용어 등은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언어장애로 인한 모든 문제는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2) 우프는 손님이 아니다.

 대개의 우프들은 현지로 출발하기 위해 여행사나 우프 대행사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이 경우 해당 대행사에게 우프는 분명한 소중한 고객이 된다. 그런데 현지에서 우프로 등록되고 대행사의 의무 사항(대행사마다 의무사항이 차이가 큼)이 끝난 다음부터는 순수한 한명의 우퍼일뿐 어느곳에서도 '귀한 손님'으로 대우 받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오히려 수많은 농장들에게  본인의 자세와 각오를 역설하여 농장이 자신을 선택하도록 유도해야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된다.일부 우프들이 이같은 사항을 도외시하고 현지에서 대행사에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일이 생기는데,처음부터 대행사를 물색할 때도 신중한 비교분석이 필요하겠지만 농장들에게서 조차 손님 대우를 받으려는 자세는 버려야 한다.일단 농장생활이 시작되면 우프는 단지 농장주가 숙식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일을 시키는 한 명의 우프일 뿐이다.

 

3) 우프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우프는 돈을 벌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다.돈을 벌기 위해서는 워킹 홀리데이비자(Working Holiday VISA)나 유학비자, 정식취업 비자를 소지해야 하는데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연령 제한(만25세 이하)과 직장경력 증명서 필요등 제약조건이 있어 실제로 비자 받기가 어렵고 유학비자로는 주당  20시간까지 일할 수 있다.  그리고 설혹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입국하여 돈을 벌어도 세금과 숙식 비용을 제외하면 거의 남는게 없으므로 차라리 우프로 숙식을 해결하고 느긋하게  생활하느니만 못 할 때도 있다. 부언하지만 우프는 돈을  버는 프로그램이 아닌 어학 실력 향상, 유기 농법 습득, 문화체험, 자유 배낭 여행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돈을 벌고자 한다면 차라리 한국의 농촌으로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4) 우프 농장-채식주의자들의 천국, 술 담배는 사양

 호주·뉴질랜드 우프의 경우 대부분의 농장주들이 채식주의자들이기 때문에 육류를 좋아하는 우프들에게는 다소 힘든 면이 있다. 그리고 술과 담배를 금하고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 이러한 면은 특히 뉴질랜드 쪽이 엄격한 편이다. 그러나 생선류는 언제든 즐길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구입하여 요리해 먹는 육류는 묵인해주는 곳도 있다. 꼭 술 담배를 즐기고 싶다면 술은 농장 근처의 펍(PUB) 등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실외에서 담배를 피우되 꽁초 등의 뒷처리를 깨끗이 하도록 한다.

 

5) 현지에서 소용되는 비용

 우프는 돈을 벌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므로 현지에서 기본적으로 생활할 비용을 준비해야 한다. 타농장 이동시의 교통비, 유스 호스텔이나 백 배커 등 숙소 이용료, 식음료비, 기타 잡비등 1개월에 최소한A$300.00 또는 N$350.00 정도를 예상해야 할 것이다. 특히 3개월 이상 체류할 사람들은 비자 연장에 따른 비용을 미리 준비하거나 필요시 개설된 은행 구좌로 송금 받도록 한다.

 

 VISA를 연장할 우프들을 위한 준비사항

호    주 : VISA 연장에 필요한 은행잔고 A$3,00.00(1회 3개월 연장시) 과 신청비 A$145.00

            ⇒ 은행통장 개설시 A$500.00 이상 준비해야 KEY CARD를 바로 지급 받음.

뉴질랜드 : VISA 연장에 필요한 은행잔고 N$3,00.00(1회 3개월 연장시) 과 신청비  A$60.00

            ⇒ 뉴질랜드는 3개월씩 2회까지 VISA 연장이 가능함.

 

★★ 아르바이트 세계체험 주요상품

        호      주: ₩2,290,000

        뉴질랜드: ₩2,290,000

       ※포함내역 : 왕복항공료(일반석, 3개월 기준), 여행자 보험(3개월 1억원),

                        현지공항미팅, 게스트 하우스 2박, 현지농장수배 1회, 우프회원가입 및

                        리스트 제공, 은행구좌개설, 참가자와 한국간 소식전달 서비스,

                        생활상담 서비스, VIP 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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