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피 나무 (용혈수(龍血樹), Dragon’s Blood Trees) - 예맨

 생물 다양성을 위해 중요한 생물인 용혈수(龍血樹)가 아라비아 남부 350km의 인도양 북서쪽에 위치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예멘의 소코트러 섬(Socotra Island)에 자생하고 있다.

 이 나무에 흠을 내면 빨간 피같은 수액이 나옴.

 이 수액은 화장품이나 '칠'로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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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혈수(龍血樹: 용의 피 나무, Dragon’s blood trees, dracaena, 학명: Dracaena cinnabar.).

 약 6500 만년 전에 태어난 거대 수종으로 다 자라면 수십 m 높이에 둘레 4~5m 정도.

 

 예멘의 소코트러 섬(Socotra Island)에는 전 세계적으로 이미 사라진 종이 700여종이 서식하고 있어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도 불린다.

 

 키가 크고 우산처럼 생긴 이 나무는 덤불과 풀이 자라는 지역에서 자라며, 껍질을 벗길 때 나오는 붉은 진액에서 '용의 피'라는 이름이 유래됐다.

 

 고대 사람들은 이 진액을 소독 연고로 사용하며 귀하게 여겼다.

 눈앞에 우뚝 선 용의 피 나무를 마주할 때면 마치 외계 행성에 와있는 듯한 묘한 기분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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