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의 신기하고 이상한 현상들

재미있는 상식

캐나다

 알고 계십니까 ?

 신기하고 이상한 현상들. 때로는 무섭기도하고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는 일들이 캐나다의 여러 곳에서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보물이 묻혀 있는 캐나다의 앞바다

 북미대륙을 놓고 영· 불간의 치열한 식민지 쟁탈전에서 침몰당했던 수많은 전함들을 비롯한 각종 상선들이 그 당시의 보물을 그대로 간직한 채 바다 깊이 잠들어 있다. 그래서 가끔 우연치않게 발견되는 보물선에 대한 이야기로 캐나다 전체가 떠들썩하곤 하는데 1961년 스킨 스쿠버를 즐기던 알렉스씨가 루이 15세 당시의 은화를 침몰선에서 발견한 것을 비롯, 1965년에는 무려 $300,000에 이르는 금화와 은화들이 실려있는 침몰선이 발견되어 요즘도 꿈의 보물선들을 찾아 바다를 헤매이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발견하는 게 임자인 바닷속 보물선을 찾아 한번 도전하는 것을 어떨까?

 

 

사람인가? 유인원인가? 전설인가?

 해리슨 호수 근처에서는 옛부터 유인원을 닮은 괴물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고 나돌고 있다.

 보통 인간의 2배 크기의 몸집과 45cm가 넘는 발자국, 평평한 코, 온 몸을 덮고 있는 털복숭이의 괴물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가끔 신문지상에  등장하기도 하며 1960년대에는 그 창조물의 사진을 짝은 이까지 나타나 한 때는 그 존재가 확실시 되기도 했으나, 사진의 진위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아 단발성의 사건으로 그치고 말았다. 하지만 아직도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들은 입에서 입으로 아직도 전해지고 있다. 해리슨 온천 주립공원을 방문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전설의 주인공을 찾아 봄이 어떨까?

 

 

거꾸로 흐르는 강, 페티코디악 강

 뉴 브룬스윅주의 멍턴시에는 페티코디악 강이 흐르고 있다. 그런데 이강은 하루에 두 번씩 높은 물결을 일으키며 하류에서 상류로 흐른다. 이 믿기 힘든 자연의 신비는 이 강의 하류가 세계에서 가장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펀디 만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면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즉 펀디만에서 밀물 때가 되면 엄청난 양의 바닷물이 페티코디악강의 흐름을 막고 거꾸로 치솟아 올라 오는 것이다. 이때 강에서 발생하는 해일을 'Tidal Bore'라고 부른다.

 

 

믿기지 않는 자연의 신비, 마그네틱 힐

   (Magnetic Hill)

 멍텅시에는 타이들 보어 이외에도 또 한가지의 신비한  현상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마그네틱힐'이라고 불리우는 언덕으로 차가 시동을 끈 채 언덕위로 올라가는 등, 만유인력의 법칙을 완전히 역행하는 현상을 목격하게 된다. 주민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곳의 지하에 강력한 자력을 가진 천연 자석이 묻혀있어 이러한 믿기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아니다. 전자제품들에 대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지도...

 

 

자정에 열리는 골프대회, 옐로우 나이프의 백야

 굳이 노스웨스트  테리토리(NWT)나 유콘 지방이 아니더라도  캐나다의 고위도 도시들에서는 여름철이면 낮이 한 달여간 계속되는 북극의 특이한 현상인 백야가 일어난다. 특히 노스웨스트준주의 수도인 옐로우 나이프에서는 매년 하지의 자정에 Midnight Golf 토너먼트가 열린다. 새벽 1~2시에 골프를 치는 기분, 과연 어떨까?

 

거지가 된 갑부 빌리 베이커

 1862년 카리브지역에 도착, 4년만에 처음으로 사금 채취에 성공. 북미 골드 러쉬 시절 최대의 행운아였던 빌리 베이커는 사실 그의 일생 전체를 놓고 본다면 그리 순탄한 편만은 아니였다.

 다른 광부들의 채취 실패에도 불구하고 매일 16m의 땅을 파서 $1,000에 가까운 소득을 올려 4년간 약 $ 600,000을 벌어 들이는 소득을 기록한 그. 그 덕에 그의 주변에는 사금을 채취하는 사람들로 늘 붐볐고 베이커빌이라는 마을이 생겨나기까지 했었으나 1863년 빅토리아로부터 온 과부와  결혼했던 그는 부인이 물쓰듯이 써대는 낭비벽을 감당하지 못해 종국에 가선 그의 수많은 돈을 다 써 버리고 말았다. 희대의 행운아이자 골드러시 시절의 꿈이었던 빌리는 일장춘몽 전설의 주인공답게 죽을 당시에는 장례비조차 마련치 못해 정부 제공의 극빈자 무덤으로 가고 말았다. What a Dream!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하는 제방

 노바 스코시아주에선 기름진 땅이 많아 늘 풍부한 작곡수확을 거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 뒤에는 캐나다인들의 숨은  기술력이 뒷받침이 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사실 노바 스코시아주의 해안가는 펀디만의 20m가 넘는 조수간만의 차이 때문에 농업이 불가능했었으나, 제방을 쌓고 그 밑에 터널을 뚫어 탄력성이 있는 지주를 받쳐 놓아 밀물시 밀려든 바닷물의 힘에 의해 지주가 늘어나고 늘어난 지주의 힘에 따라 제방도 높아졌다가 낮아지게끔 만들어 놓아 바닷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시켰다. 자연에 도전하는 인간의 힘은 어디까지일런지...

 

 

신출귀몰하는 호수, 메디신

 재스퍼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 메디신은 놀랍게도 늦가을에서부터 시작하여 겨울을 지나는 동안 물이 완전히 말라버려 사라지고  만다. 이 신기한 현상의 비밀은 특수한 지질에 있다. 이 부근의 지반은 석회암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계속해서 물이 배수가 되므로 유수의 유입은 줄어드는 늦가을부터 겨울 동안 계속 물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물론 이듬해가 되어 날씨가 풀리면 빙하가 녹으므로 다시 호수는 원모습을 되찾게 된다.

 

 

움직이는(?) 폭포, 나이아가라

 1km 이상에 걸쳐서 매분 1억 6천만 리터의 막대한 물을 쏟아 붓는 세계 최대의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가 움직이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 이 이야기는 현실이다. 엄청난 물의 힘에 의해 폭포의 낙하면이 매년 1.4m가량 깎여 나가고 있는 것이다. 신생대의 마지막 빙하기 때만 하더라도 이 폭포는 지금보다 10km 가량 하류쪽에 위치하였다고 한다. 이와같은 추세라면 수천년 또는 수만년 후에는 이 폭포의 발원지인 이리 호수까지 올라가 결국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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