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아일랜드라(Big Island) 힐로(Hilo)

 

 하와이 제2의 도시로 약 15만여 명이 살고 있고 연간 강수량이 3,400mm나 되어 일명 '비의 도시'라 불리며 이로 인해 근교농업이 발달해 화훼산업, 생강농사등이 활발하며 특히 난초의 도시로 유명하다.

 

시내에 있는 나하스톤(Naha Stone)이라는 2,268kg의 큰 돌은 전설에 의하면 그 돌을 맨손으로 들어서 옮기는 자가 왕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카메하메하왕이 그 돌을 들어 옮겼다 한다.

 

 빅 아일랜드는 하와이 섬의 별칭인데 이름 그대로 '큰 섬'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빅 아일랜드는 룩셈부르크의 3배, 제주도의 8배나 된다. 하지만 섬 면적 중 불모지 비율이 많아 거주 인구는 15만 명에 지나지 않는다. 호놀룰루에서는 비행기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카다미아와 코나 커피는 이곳의 특산물이다. '힐로'는 하와이 섬의 정치적, 경제적 중심지로서 호놀룰루에 이어 하와이 주 제2의 도시이며 이 섬의 관문인 국제공항이 자리잡은 곳이다. 강수량이 많아 '비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열대식물이 잘 자라고 양란· 마카다미안 땅콩 등의 재배가 활발하다. 인근에 있는 레인보우 폭포는 관광명소 중 하나인데, 이곳을 정점으로 아카카 폭포를 거쳐 절경의 동쪽 해안 관광코스가 펼쳐진다.

 

 

힐로 기후 (기온-℃.  강우일 수-일.  강수량-mm)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힐 로

(Hilo)

평   균

22.0

22.0

22.2

22.6

23.2

24.0

24.3

24.6

24.5

24.2

23.4

22.4

강우량mm

228.9

291.8

354.9

349.9

241.7

160.4

253.1

273.0

198.6

247.4

370.2

282.5

 

 

 관광 명소

하와이 섬

 하와이섬은 큰 섬(Big Island), 젊음의 섬 또는 난의 섬, 화산의 섬이라고도 한다. 하와이섬은 다른 섬 전부를 합한 면적보다 큰 섬이기 때문에 이곳에선 빅 아일랜드라(Big Island)고 부르고 있다.

 섬의 면적은 오아후섬의 7배로 남한의 약 1/10크기이며 인구는 약 15만 명 정도이다.

 호놀룰루에서 비행기로 30분 거리인 가장 남단에 위치한 하와이섬은 조성연대가 가장 짧은 섬으로 기후와 지형의 변화가 풍부한 섬으로 열대우림과 산에 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두루 갖춘 섬이다.

 

 

아카카 폭포(Akaka Falls)

 128m의 수직폭포로 일직선으로 낙하하는 물줄기가 장관이며 더욱 신비로운 것은 이 지역의 암반이 약해 수 만년동안 폭포에 의해 웅덩이가 파이면서 폭포가 조금씩 이동해간다는 것이다.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

 레인보우 폭포(Rainbow Falls)는 빅아일랜드 힐로에 위치한 와일루쿠 리버 스테이트 파크에 있는 24m 높이의 폭포이다.

 높지 않은 폭포지만 오전에 비스듬히 비치는 햇빛이 반사되어 무지개가 나타나므로 무지개 폭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레이보우 폭포에는 2개의 전망대가 있는데 하나는 위에서, 다른 하나는 아래에서 레인보우 폭포를 조망할 수 있다.

 

 

하와이 볼케이노 국립공원(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

 표고 4,170m의 마우나 로아와 표고 1,247m의 킬라우에아 화산을 포함하여 880㎢에 달하는 광대한 지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킬라우에아 화구는 1959년 대분화를 일으켰을 때 500m 높이까지 용암이 분출했다고 한다. 지금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을 중심으로 한 볼케노 국립공원은 검은 용암으로 뒤덮인 화구와 땅속에서 피어오르는 증기를 보면 위대한 자연의 모습 앞에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다.

 

 

마카데미아 너트 농원(Macadamia Nut Products)

 하와이 특산품인 마카데미아 너트의 농원으로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며, 너트 재배와 가공공장을 견학할수 있으며 입구로부터 너트의 숲을 보면서 길을 따라가면 비지터 센터가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너트 통조림과 초콜릿 등을 판매한다.

 

 

카우나오아 해변(Kaunaoa Beach)

 카우나오아 해변(Kaunaoa Beach)은 빅 아일랜드 코할라 코스트 북쪽 끝에 위치해 있다.

 이곳 카우나오아는 검은 용암재 사막과 빽빽한 열대 밀림이 공존하는 곳이다. 5개의 화산이 있고 13개의 세계 기후중 11개가 존재하는 곳이 바로 빅아일랜드라고 한다.

 하와이에서는 보기 드물게 눈부신 백사장을 갖춘 카우나오아 해변과 하푸나 해안 주립공원이 있다.

 카우나오아 비치는 마우나케아 비치 호텔을 지나서야 볼 수 있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카우나오아 비치는 고급 호텔을 갖고 있는 라군과 비슷한 모습이다.

 퍼블릭으로 오픈되어 있지만, 조용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휴식하지 좋은 장소이다. 파도가 세지않고 넓은 모래사장을 갖고 있다.

 어린이들도 수영을 재밌게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에 좋고, 스노클링도 가능하다. 야외 샤워장과 발리볼 코트도 있다.

 

 마우나 케아 비치 호텔에 묵지 않더라도 카우나오아 비치 공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자리가 약 30개 밖에 없으니 일찍 가는 것이 좋다.

 

 이곳 카우나오아는 런던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 잡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ler)'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네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전미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기도 하다.

 카우나오아 해변은 세계최대규모 서핑대회 개최지이기도 하다.

 

 

 

 

 

힐로 먹거리

하와이 현지 잡지에 베스트 런치로 선정된 하와이안 로컬 푸드점 - 다 키친 익스프레스(Da Kitchen Express)

 현지인들에게 인기최고인 로컬 푸드점이다. 바비큐에 스며든 풍푸한 육즘과 푸짐한 양의 커틀렛 그리고 오리지널 소스는 빼놓을 수 없는 마술의 양념장이다. 칼루아 피그와 라우라우 등 전통요리 또한 준비되어 있다.

o http://www.Da-Kitchen.com

 

 

서양과 동양의 융합을 보여주는 퍼시픽 림 레스토랑 - 카페 페스토(Café Pesto)

 힐로 다운타운에 위치한 카페로 이탈리아 요리에 동양적인 맛과 스타일을 가미한 이탈리안 하와이퀴진을 제공한다. 포카치아, 피자, 파스타, 리조토, 샐러드 등의 이탈리아 음식을 런치, 디너에 제공하는데 그중 33종의 토핑을 고를 수 있는 피자가 인기다. 부담없는 가격대와 테이크아웃이 가능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카페다.

o http://www.cafepesto.com

 

 

간단한 맥주나 칵테일을 즐기기 좋은 카페겸 바 - 힐로 베이 카페(Hilo Bay Café)

 프린스 쿠히오 플라자 길 건너편 와이아케아 센터 1층에 있어 쇼핑한 후 가볍게 식사나 술한잔 하러 가기 좋은 곳이다. 카페지만 안에 별도로 바가 마련되어 있어 저녁에는 맥주나 칵테일을 즐기실 수 있고 샐러드, 샌드위치, 바비큐립, 립아이 스테이크 등 안주와 식사메뉴 또한 준비되어 있다.

o http://www.hilobaycafe.com

 

 

힐로 레포츠

용암의 흐름과 무성한 우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 파라다이스 헬리콥터(Paradise Helicopters)

힐로를 다각도에서 요목조목 관찰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장엄한 자연의 위대함과 청공의 상쾌함 모두를 느끼실 수 있다. 단순히 잊을 수 없는 경험을 갖고자 하신다면 추천한다.

o http://www.paradisecopters.com/

 

 

하와이 빅 아일랜드-마우나케아 비치 호텔(Mauna Kea Beach Hotel)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40분이면 도착하는 하와이 군도 중 가장 젊은 섬, 빅 아일랜드. 활화산 킬라우에아가 만들어내는 거칠지만 장엄한 검은 땅의 꿈틀거림이 인상적인 곳이다. 용암대지 너머 멀리 흰 연기가 피어 오르고 붉은 용암이 바다로 흘러드는 그 살아있는 섬의 한쪽에는 세계적인 휴양지인 코나 골드 코스트가 자리하고 있다. 연간 쾌청률이 99%에 이르기에 세계 각국의 사람들은 365일 눈부신 태양과 푸른 태평양의 파도를 즐기기 위해 이곳으로 모여든다.

 

 1965년 개관한 마우나케아 리조트(Mauna Kea Resort)는 이 지역 개발의 선두주자로 코나 골드 코스트의 대명사처럼 여겨진다. 리조트는 창문이 따로 없이 바다를 향해 툭 터져있는 구조라 아름다운 전망이 바로 코 앞이다. 열대 식물과 연못으로 꾸며진 중앙 홀의 정원, 바다를 향한 310개의 객실, 노천식 로비와 발코니가 자연스레 어우러지고, 프론트 데스크로 참새가 날아다니기도 해 자연과 하나되는 진정한 휴양지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로비에서 층계를 내려가면 맨 아래층 객실과 주변 산책로가 해변과 연결돼 있다. 파릇파릇한 잔디로 뒤덮인 산책로를 따라 꾸며진 정원 벤치에는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로 평화로워 보인다. 리조트 입구를 지나면 해변 산책로와 연결되는 19홀의 아름다운 골프 코스가 눈에 들어온다. 해안의 절벽을 끼고 마련된 3번 홀은 바다로 향해 있어 골프 마니아들에게는 '환상의 코스'로 이름이 높다.

 

 그러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뭐니뭐니해도 해변. 이곳 카우나오아 해변은 까만 화강암 절벽으로 둘러싸인 부드러운 흰 모래사장이 초생달 모양으로 늘어져 있어, 이 검은 야생 섬과 대조를 이룬다. '콩드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 지에서는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해질 무렵의 리조트는 더욱 아름답다. 일몰 직전, 원주민 전통복장의 사람이 리조트 주위에서 횃불을 밝히며 고동을 길게 불어 일몰을 알린다. 수평선으로 서서히 사라져가는 햇살과 바닷가의 횃불이 어우러진 일몰의 순간은 그야말로 극적이다. 바닷가와 베란다 그리고 차양을 드리운 테이블을 늘어놓은 레스토랑과 바 곳곳에 횃불이 붙여지고 사람들이 몰려든다. 하와이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이런 분위기는 아마도 옛 원주민들도 이렇게 저녁 시간을 즐겼으리라는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한다.

 

 또한 이곳은 온 가족이 함께 이상적으로 체류하며 휴가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실제로 리조트 곳곳을 둘러보면 대부분 3대가 함께 그들만의 조용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휘트니스 센터, 36홀 골프 코스, 테니스, 승마, 스노클링뿐만 아니라 하와이안 퀼트, 요가, 온천, 마사지까지…. 아이들은 부모들이 자기시간을 즐기고 있는 사이에 보모로부터 레이(Lei, 하와이안 꽃 목걸이) 만드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가이드가 있는 가든투어나 아트투어도 인기가 높다.

 

1천600여 점의 예술 수집품

 동·서양 중간에 위치한 하와이의 지리적인 영향 때문인지, 서양식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받은 예술적 감흥을 표현해 놓았다. 날개달린 사자가 해변으로 향하는 정문 입구에 서있는가 하면 정원에는 다리를 꼬고 앉아 깊이 생각하는 불상이 자리하고 있다.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기도 한다.

 가격으로 매길 수 없는 이 예술 수집품들은 1천600여 점에 이르는데 동양과 남태평양에서 가져온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것들이 리조트 전체 이미지의 통일성을 이룬다. 돈 아나비(Don Aanavi)라는 하와이 대 교수는 이곳의 예술 수집품에 대해 쓴 '마우나케아의 예술(The Art of Mauna Kea)'이라는 훌륭한 원색 화보집을 편찬하기도 했다. 그래서 단골 투숙객들은 이런 은은한 고풍스러움과 주변의 아름다움에 반해 속속 세워진 현대적인 리조트를 마다하고 꼭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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