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Kona)

 

 빅아일랜드는 활화산의 힘찬 위용을 갖추었으면서도 갖가지 양란 꽃이 번성하고 있어 태고적 지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

 

 이곳 빅아일랜드 북서부 지역은 옛 하와이 왕조의 본거지로서 오랜 역사적 전통과 함께 옛스러움과 현대적인 멋이 함께 공유하는데 이곳이 바로 코나 지역이다. 건조한 기후와 강렬한 햇빛으로, 해양 스포츠의 천국으로 알려진 코나 지역은 리조트 지역으로서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춘 덕분에 일리이 로드를 중심으로 최고급 리조트 호텔 단지가 많이 모여 있다.

 

 코나 지역은 하와이 섬의 옛 수도로서 하와이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장소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 특히 홀리헤어 궁전은 초대 총독 쿠아키니가 1838년에 세운 건물로서 후에 칼라카우아 왕이 여름 별장으로 자주 사용하였고 이때부터 궁전이라 부르게 되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바뀌어 그 당시 생활 모습을 잘 전해주고 있다.

 

 하와이 코나 커피는 미국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인 하와이 섬의 해발 4,500m 코나 지역에서 재배되는 세계 3대 커피 중 하나이다.

 

 커피 재배에 최적의 토양인 화산 토지대에서 자라는 커피인 만큼 최고의 맛과 향기를 자랑한다.

 

 소설가 마크 트웨인도 최적의 재배지에서 자라 ‘다정한 찬사를 받기에 충분한 커피’라 극찬한 바 있다.

 

 특히 빅 아일랜드 하와이안 코나는 붉게 물든 잘 익은 체리만 한 알 한 알 정성스럽게 수확한 것으로 품질이 매우 훌륭하다. 달콤한 향기 가운데 나는 예민한 신맛, 중간 정도의 바디, 매콤한 풍미까지 여러 향과 맛이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강렬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오후의 따뜻한 바람과 밤의 차가운 바람이 향기로운 코나를 숙성시킨다 하여 저녁에 마실 것을 권한다.

 

 

 

 관광 명소

푸날루우 흑사해변(Punalu'u Black Sand Beach)

 검은색 모래로 덮혀 있는 해변

 해변의 모래가 검은색인 이유는 옛날 화산활동에 의해 생겨난 현무암이 침식작용에 의해 부서져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수영보다 모래사장에 있는 시간을 더 즐길만큼 많은 사람들이 흑사해변의 신비로움에 매료된다. 

 거북이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거북이에게 손을 대거나 먹이를 주는 것은 금지.

 

 

코나에 위치한 커피 박물관 - 코나 커피 뮤지엄(Roya Kona Museum)

 다양한 코나 커피 시음 및 시청각 교육을 들을 수 있고, 커피관련 기념품도 구입 가능하다.

o http://www.royalkonacoffee.com

 

 

하와이에서 만나는 스위스 - 와이메아 파커 목장(Waimea Parker Ranch)

 와이콜로아에서 드라이브로 굴곡있는 산길을 한참 가다보면 마치 스위스의 마을에 닿은것 같은 아름다운 방목지와 와이메아 마을이 나온다. 넓은 마우나케아 산기슭에 펼쳐져 있는, 121,500㎢의 광대한 목장지대인 파카 목장은 규모로는 미국 최대이다. 이 목장은 1847년 존 파머 파카에 의해 시작되어, 현재 약 7만두의 가축이 방목되고 있다.

 푸르고 아름다운 와이메아 지역에서는 산길을 따라 드라이브 해온 보람을 얻기라도 한듯, 지나가는 객들을 위한 레스토랑과 숍이 군데군데 보이고, 주민들의 주거지도 보인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기슭에 소들이 자유롭게 흩어져 다니는 모습은 하와이에서 유럽의 마을을 보는 듯한 또 하나의 아름다운 볼거리이고, 이곳이 아니고는 하와이 다른 어느섬에서도 이같은 관광을 할 수 없는 독특함을 선사한다.

 잠시 들려, 파카목장에서 나오는 소고기로 만든 스테이크를 즐기는 것은 관광의 또 하나의 매력. 맛좋은 스테이크는 세계인들에게 이름이 나있다. 또 한군데, 파커 목장 쇼핑센터는 이 지역 관광의 중심지. 식사나 쇼핑을 하거나 목장을 소개하는 비디오를 볼 수도 있고, 목장안을 돌아보는 셔틀관광도 할 수 있다.

 

 

훌리헤에 궁전(Hulihee Palace)

 하와이 제 2대 총독에 의해서 만들어진 곳이나 결국 왕실의 소유가 된 곳이다. 궁전 내부에는 옛날 하와이의 왕족들이 쓰던 물건들이 전시되어있다. 이 궁전의 작은 정원은 개인적으로 빌릴수도 있어서 이곳 주민들 사이에서 파티를 여는 곳으로 인기가 많다.

o 주소: 75-5718 Ali'i Drive

☎: 329-1877

 

 

세인트 피터스 교회(St. Peter's Church)

 현지인들에게 결혼식장으로 인기가 많은 교회이다. 주민들 사이에서 블루 처지라고 불리우는 그 교회는 청색와 흰색으로 꾸며진 아담한 교회이며 해변을 바라보고 있다. 1992년 허리케인으로 파손된 후에 재건을 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예배도 열린다.

o 주소: Ali'i Drive.

 

 

 

코나 현지교통

국제선, 국내선 모두 취항하는 코나 국제공항(Kona International Airport)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취항하는 국제공항이며, 현재 공항 확장 공사가 진행중(2012년 12월 현재)이다. Gate가 야외에 있으며 면세점은 따로 없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오하우 공항에서 경유해야 한다.

 

 

 

코나 먹거리

샘초이스 레스토랑(Sam Choy's Restaurant)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명 요리사 샘 초이씨의 첫번째 레스토랑이다. 현지주민들에게 인기만점이며, 부담없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캐쥬얼 레스토랑!!

 하와이 요리가 주를 이룬다.

o 주소: 73-5576 Kauhola Street

☎: 822-0013

 

 

코나 인 쇼핑 빌리지

  (Kona Inn Shopping Village)

카이루아 코나 해변가에 위치한 쇼핑몰로 하와이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물건들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특히 최고급 알로아 셔츠 수집가라고 자부하는 사람이 운영하는 훌라 헤븐은 꼭 들어봐야할 상점! 하와이에 갔다면 이런 분위기의 셔츠는 기념으로 하나씩 사주는 쎈스!!

o 주소: 75-5744 Ali'i Drive.

☎: 331-8831

o 영업시간: 09:00~21:30

 

 

로열 코나 커피 박물관

   (Royal Kona Coffee Museum)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코나 커피가 유명한것은 당연히 알것이다. 이곳에는 커피 생산에 사용되던 옛날 기구와 커피 제조장등이 남아있는 곳이다. 커피가 많이 생산되는 시즌에는 제조과정 견학도 할 수 있다. 갖가지 종류의 커피를 판매하고 있고 시음도 가능하다. 선물용으로 몇개 구입해도 좋다.

o 주소: 83-5427 Mamalahoa Highway.

 

알로하 엔젤 카페(Aloha Angel Cafe)

 1930년대에 세워진 영화관을 개조해서 만든 레스토랑이다. 음식은 건강식 위주이며 저칼로리 음식이라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곳에서 직접 굽는 빵이 별미이다.

o 주소: 79-7387 Mamalahoa Highway

☎: 322-3383

 

 

카일루아 캔디컴퍼니(Kailua Candy Company)

  달콤함이 살아있는 곳! 29년 전통의 제조법으로 잡지에도 여러번 나왔을만큼 유명한 초콜렛이다. 매장안쪽에 있는 공장은 유리로 되어있어 초콜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것이 흥미롭다. 초콜렛에 들어가는 원료는 당연히 모두 하와이산이다. 시식도 가능하므로, 한번씩 먹어보고 기념으로, 혹은 선물용으로 한두개쯤 구입해보자.

o 홈페이지: http://www.kailuacandy.com/

 

 

코나 브루잉 컴퍼니(Kona Brewing Co.)

 하와이섬 뿐만 아니라 다른 섬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맥주!! 그 인기의 비결은 제조방법에 있다. 용암에서 얻은 천연수를 사용하여 제조하였으며 맥주의 종류도 다양하다. 다양한 맛의 맥주를 맛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미리 시간을 알아보고 맥주공장을 견학해보는것도 색다른 재미일 것이다.

o 주소: 75-5629 Kuakini Highway

☎: 334-2739

o 홈페이지: http://www.konabrewingco.com/

 

 

 

코나 커피(Kona Coffee)

 코나 커피(Kona Coffee)는 세계 커피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자메이카의 '블루마운틴(Blue Mountain)'과 예멘의 '모카(Mocha)'와 더불어 '세계 3대 커피'로 불린다.

 

 미국 하와이 제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인 하와이 섬의 코나(Kona)지역에서 재배되는 커피로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산미와 특유의 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향기가 좋아, 저녁에 마시기에 적당하다.

 

 해발 4000m 이상 높은 화산비탈의 비옥한 토양에서 매년 500톤만이 생산되며 1kg 당 한화 약 10만원으로 가격이 높은 편이다.

 

 

 

코나 레포츠

하와이 코나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래프팅 회사 - 캡틴 조디악(Captain Zodiac)

 1974년에 설립된 캡틴 조디악은 가장 경험이 많은 래프팅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코나 해안을 따라 돌고래, 바다거북, 고래 등 해양 생물을 관찰 할 수 있고 용암동굴도 투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o http://www.captainzodiac.com

 

 

 

코나 길잡이

우편 및 소포

 엽서나 편지는 겉면에 'SOUTH KOREA'와 'AIR MAIL'이라고 크게 적으면 나머지 주소는 한국어로 적어도 무방하다. 우체국이나 호텔 프런트 등에서 우표를 구입하여 붙인 뒤 길거리에 있는 파란색 우편함에 넣으면 된다. 우표는 자동판매기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수수료가 붙는 경우도 있다. 급한 서류나 소포 등은 특급우편(EMS)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전달되지 않을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전표번호로 추적할 수 있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중요한 물건은 배편을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체크카드

 현지 ATM에서 현지 통화로 인출이 가능하다. 여러 은행사에서 발급 가능하며 VISA, Cirrus, Plus 등 금융기관 마크가 붙어있어야 사용 가능하다. 현지에서 자신의 카드 금융기관 마크와 일치하는 ATM 기기를 찾아 인출하면 된다. 원 환율에 2% 수수료가 추가된 환율로 적용되며, 1회 인출시마다 3-5달러의 수수료가 더 추가된다. 1회 인출시 추가되는 수수료가 만만치 않으니 되도록 한번에 많은 금액을 인출하는 것이 좋다. 매번 인출되는 수수료가 아깝다면 수수료 없이 인출 가능한 은행이 있는데 시티은행에 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수수료 없이 원 환율로 인출이 가능하다.

 

 

여행자 보험

 여행자 보험은 상해, 질병, 휴대품도난 등을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아무리 짧은 여행이라도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위험상황에 대비해 꼭 들어 놓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단기 여행이라면 1-2만원, 장기여행이라면 3-4만원대에 가입이 가능하다.

 

 

✜ 세관 심사

 미화 $10,000 이상일 때는 반드시 정확하게 신고해야 한다. 통관시 면세 범위는 술종류는 1인당 1리터, 담배는 10갑까지 허용되며, 과일, 식물, 육류 등 농산물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호놀룰루 공항에서는 특히 마약단속이 심해 된장, 고추장, 한약 등도 자세히 체크하는 경우가 있다. 반입 가능한 것들은, 건조시킨 인삼과 과일, 가공제품과 김치, 김 등이다.

 

 

 

스타투어(Star Tour)

☎:(02)723-6360

http://www.startour.pe.kr

블로그 : 스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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