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로스엔젤레스)

 

 총면적 1,320㎢이며 주변은 95개의 도시로 이루어져 있고 인구는 1,200만 명이 살고있는 거대 도시이다.

 

 로스엔젤레스는 미서부에서  가장 발달한 도시로서 가난한 이민자들의 꿈과 번영이 약속되는 희망의 도시로 기억되고 있다.

 

 1781년 다운 타운의 올레라 거리에 스페인 이민자 44명이 이주하면서 발전을 하기 시작했으며 미국에서 뿐만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자연환경, 산업구조, 인종분포가 가장 다양한 지역으로 성장했다.

 

 예전에는 농업과 제조업, 군수산업의 비중이 컸지만 최근에는 제조업과 군수산업의 쇠퇴로 광고, 컴퓨터 프로그램, 테이타프로세싱, 엔지니어링, 회계, 법률등 비즈니스, 서비스업 등이 최대 산업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 최대의 영화산업과 관광사업이 LA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

☞ 다른 지도

 

 연중 대체로 온난한 아열대성의 기후와 청명한 날씨. 넓은 땅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끝없이 펼쳐진 해변은 이민자들에게 마음의 풍요와 시작의 도시로서의 희망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대도시가 갖고 있는 문제점도 적지 않게 지적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새로  시작된 도시 재개발 계획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정치, 경제, 문화의 도시로서 급성장하는  태평양 경제권의 중심지로의 발전을 거듭할 것임은 틀림없다.

 

 

 뉴욕 시에 이어 미국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시이며 대도시권이다. 아열대기후, 야자나무, 수영장, 텔레비전 방송국, 항공우주산업체 등으로 대표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 도시는 서쪽으로는 태평양에 면하고 동쪽으로는 샌게이브리얼 산맥과 접하는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정교하게 건설된 고속도로망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특별히 기동력이 필요한 이 지역에서 자동차는 생활의 필수품이다.

 

 시는 로스앤젤레스 군의 군청소재지인데, 군은 베벌리힐스·패서디나·롱비치 등 80개 이상의 시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샌타캐털리나와 샌클러멘티 2개 섬이 해협에 떠 있다. 올드볼디로 알려진 샌안토니오 산이 있는데, 정상의 높이는 3,062m이다. 군에는 2,330㎢의 사막과 120km에 걸쳐 뻗어 있는 해안이 있다. 도시는 대도시권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

 

 로스엔젤레스 시는 특이한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타다 만 종이조각과 비슷하다.

 시의 경계 내에는 자치체로 인가받지 않은 군 소유지뿐만 아니라 베벌리힐스나 컬버시티 같은 독립 자치시들이 흩어져 있다. 평균고도는 84m인데, 시스터엘시 봉이라고도 하고 1,549m에 이르는 루켄스 산이 있는가 하면 해수면과 같은 높이의 지역도 있다. 샌타모니카 산맥은 236㎢의 면적을 차지하며 최고 높이는 914m이다. 이 산맥을 사이에 두고 할리우드, 베벌리힐스, 퍼시픽팰리세이즈와 샌퍼낸도 계곡의 남쪽 경계가 분리되면서 시가 2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샌퍼낸도 계곡은 샌타모니카 산맥의 북쪽에 있는 지역으로 556㎢의 면적을 차지하며 이곳에 버뱅크, 글렌데일, 노스할리우드, 스튜디오시티, 셔먼오크스, 엔시노, 타자나, 우들랜드힐스, 샌퍼낸도 포교지역 등의 교외지역들이 있다.

 

 샌퍼낸도 계곡을 동서로 가르는 주요간선도로는 벤투라 대로이다. 27km의 대로를 따라 전문 상품점, 각 민족의 민속식당, 은행, 의료 건물, 상점가, 자동차 대리점, 부동산업자들의 사무실 등이 들어서 있다. 1920년대에는 지저분한 길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어난 경제발전의 여파로 인해 주요거리로 발전했다.

 

 샌퍼낸도 계곡을 독립적 단위로 본다면 벤투라 대로는 전국에서 6번째로 큰 시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다.

 샌퍼낸도 계곡은 한때 시의 혼잡과 인종적 대립관계를 피해온 중산층 백인 가족들의 피난처였다. 그러나 지금은 분양 맨션들과 상점가들이 들어서면서 전원 토지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 호두나무 과수원들과 시장출하용 채소농장들 대신 흑인·라틴아메리카인·아시아인들의 주거지가 들어서고 있다.

 

 이곳에 정착한 이주민들은 신흥 공장들에서 일하는데 기초산업에서 첨단기술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장들이 들어서 있다. 버뱅크는 전국 연예계의 중심지이다. 그밖에 음반회사들과 내셔널 방송국(NBC)이 있으며 월트디즈니 영화제작소, 워너브러더스영화사, 컬럼비아 영화·텔레비전 제작국 등의 영화제작소들이 있다.

 

 시 중심부에서 북서쪽으로 13km 떨어진 할리우드는 1887년에 금주당(禁酒黨) 당원인 호레이스 윌콕스가 건설했다. 윌콕스는 이곳을 술을 마시지 않고 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역으로 만들려고 했다. 1910년 식수 공급이 어려워지자 할리우드는 로스앤젤레스 시의 관할지역이 되었다.

 

 이듬해 선셋 대로와 가우어 가(街)의 교차점에 있는 블론도 태번이 할리우드 최초의 영화촬영소가 되었다. 60년이 지난 뒤 컬럼비아영화사가 버뱅크로 옮겨가게 되자 블론도 태번의 시대도 끝났다. 그무렵 유명 연예인들은 이미 할리우드를 떠났고 그들 가운데 많은 수가 베벌리힐스의 언덕에 있는 한적한 대저택단지에 자리잡았다.

 

 

* 기후

 해안선을 따라 북쪽과 동쪽으로 뻗은 산줄기가 완충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름의 무더위나 겨울의 혹독한 추위는 없다. 가장 더운 몇 달 동안에도 다행히 습도가 낮고 밤은 서늘하다. '아침과 저녁 한때 낮게 구름이 끼고 낮에는 맑음'이라는 표현이 가장 흔한 여름철의 기상예보이다. 시의 각 구역에 따라 뚜렷한 기후 차이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샌퍼낸도 계곡 지역은 샌타모니카 산맥의 반대쪽에 있는 지역에 비해 대개 겨울에는 몇 도쯤 더 낮고, 여름에는 조금 더 덥다. 시의 평균기온은 약 18℃이다. 기록된 바에 의하면 1955년 9월 1일의 기온이 43℃로 최고를 나타냈고, 1949년 1월 4일의 기온이 -2.3℃로 가장 낮았다.

 연평균강수량은 356㎜인데 대부분은 겨울철에 내린다.

 

 

로스엔젤레스의 주민

* 개요

 시가 건립된 초기에 백인이 소수 인종집단이었듯이, 1981년 건립 200주년을 맞았을 때도 백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그 중간기에 조금 증가했을 뿐 다시 크게 감소했다.

 1980년에 실시한 인구조사에서는 스페인계 인구를 인종집단으로 보지 않고, 민족집단으로 취급했다. 이때 백인은 전체 시 인구 가운데 반 정도를 차지했고, 스페인계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계 인구는 약 1/4, 그리고 흑인들이 1/6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인들이나 태평양제도 출신 사람들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소수 집단으로 나타났다.

 

* 흑인

 시를 건립했던 44명의 사람들 가운데 26명이 아프리카계 후손들이었고 한때 한 흑인 재단사의 손녀가 현재의 베벌리힐스가 된 땅을 소유하기도 했다.

 그러나 1931년에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흑인은 3만 8,894명뿐이었다. 50년 뒤 주로 남부지방의 시골에서 흑인들이 대규모로 이주해왔다. 이때 흑인들의 수는 50만 명이었다. 흑인 자녀들은 주거양식에 따라 분리되어 불평등한 학교들에 배정되었는데, 이것은 사실상 인종차별 조치였다. '거주지 소재학교에 입학허가'를 보장받기 위해 오랫동안 격렬한 법정투쟁을 하였으나 1981년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승리로 끝났다.

 그결과 아이들은 같은 민족의 아이들끼리만 교류하도록 되었다. 재미있게도 바로 이 시기에 로스앤젤레스 시민들은 흑인 및 갈색 인종 부모들과 그들의 자녀 22명에 의해 세워진 로스앤젤레스 시 건립 200주년을 축하하고 있었다. 시의 중남부에는 흑인 빈민가가 있는데 와츠는 그 중심부로서 6.5㎢의 면적을 차지한다. 1965년 8월 11일 뜨거운 여름 밤에 폭발이 일어났었다.

 백인들에게 차콜 골목의 불꽃은 도시 빈민가에 갇힌 시골 출신 흑인들의 비참함과 분노의 빛으로 보였다. 6일 동안 약탈과 화재 등이 계속된 뒤에 34명의 사람들이 죽었고, 1,032명이 부상당했으며 3,952명이 체포되었다. 15년 뒤에야 와츠에 사는 흑인들은 일자리와 주택문제에 있어서 멕시코계 미국인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 멕시코계 미국인

 자칭 치카노스라고 하는 어린 멕시코계 미국인들은 폭력배들이 판치는 바리오스('구역'이라는 뜻)에서 성장한다.

 그 지역에는 일자리가 없고 주거지는 형편없으며 학교는 붐비고 거리는 약물중독자들로 차 있고 복지후생도 기준 미달이다. 빈민가를 떠도는 점에서는 흑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흑인들과는 달리 멕시코계 미국인들은 그들의 선조들이 건설한 땅에서 살면서도 영어 아닌 이방 언어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또다른 약점을 갖는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스페인어를 쓰는 인구 가운데 약 반 정도가 로스앤젤레스 군에 산다.

 로스앤젤레스에는 규모로만 따진다면 멕시코 시 다음으로 큰 멕시코인들의 대도시권이 있다. 그리고 바리오스를 중심으로 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 아시아인과 태평양제도인

 1970년대말 "우리는 1개의 파이를 놓고, 흑인들 및 치카노스와 함께 싸운다"라고 한 중국계 미국인 사회사업가가 지적한 바 있다.

 그 당시 시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세력이었던 아시아인과 태평양제도인들은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에서 온 난민들의 정착을 돕고 있었다. 시청에서 몇 구획 떨어진 리틀도쿄는 1900년대초 이래 미국 본토에서 일본계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밀집된 중심지가 되어왔다. 제2차 세계대전중에는 약 4만 명의 일본계 남부 캘리포니아인들이 임시 포로수용소에 격리수용되었다. 이들이 석방된 뒤 20년 동안 리틀도쿄는 쇠퇴했다.

 그러나 1980년대 이곳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고, 대부분 일본이 지원한 자본으로 재개발되었다. 한편 시의 중심가에서 동쪽의 버몬트 가(街), 북쪽의 베벌리가, 서쪽의 웨스턴가를 연결하는 직4각형 지역은 미국 내 최대의 한국인 밀집지역이다. 짧은 이민역사에도 불구하고 약 30만 명의 한국인들이 160여 업종, 9, 000여 개 이상의 업소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유의 근면성으로 기반을 굳히고, 세력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글렌데일·샌퍼낸도밸리까지 주거지역이 확산되었고 정치적인 지위도 높아가고 있다. 매년 9월에 '한국의 날' 행사가 벌어진다.

 

 

로스엔젤레스의 역사

* 대도시권의 성장

 1769년 8월 2일 가스파르 데 포르톨라가 이끄는 스페인의 원정대가 포교지를 찾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들은 강가에서 야영을 했고, 포르시운쿨라 천사들의 여왕인 성모 마리아를 기리기 위해 그 강의 이름을 포르시운쿨라라고 지었다. 그들은 이 지역을 찾은 최초의 유럽인들이었다. 그들은 가까이 있는 양나(Yang-na) 촌락에 사는 온순한 유토아스텍어족(語族) 인디언들과 선물까지 주고 받으며 호의를 나눴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이곳을 떠났다. 그들이 하룻밤 머무는 동안 지진이 3차례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안 크레스피 신부는 그의 일기에서 "강가의 나무들 사이에 있는 이 아름다운 곳은 거대한 정착지를 만들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곳이다"라고 적었다.

 

 2년 뒤, 야영을 했던 곳에서 북동쪽으로 약 14km 떨어진 곳에 산가브리엘아르칸겔 포교지가 세워졌다. 10년 뒤 펠리페 데 네베 총독이 이곳에 와 이 비옥한 강변 분지를 관리했다. 그는 멕시코에서 44명의 신병들도 데리고 왔는데 그들은 대부분 인디언이나 아프리카 혈통을 가지고 있었다.

 

 1781년 9월 4일에 현재의 로스앤젤레스 강 서쪽 지역에 글도 제대로 모르는 문맹의 정착민들이 모여들어 약속받은 땅을 요구했으나 이 중대한 사건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거의 없다. 신화 작가들은 시의 발전과 고귀한 의미를 지닌 것처럼 보이는 시의 이름에 걸맞도록 시의 건립사를 의례적으로 화려하고 웅대한 것으로만 다루어왔으며 실제 사건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다. 시의 명칭은 오랫동안 강의 이름과 혼동되어왔으나 지금은 시의 명칭이 엘푸에블로데라레이나데로스앙헬레스(스페인어로 '천사들의 여왕의 마을'이라는 뜻)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대부분이 인정한다.

 

 흔히 엘푸에블로라고 불렸던 초기의 시는 미국과 매우 고립된 관계에 있었다.

 그래서 뉴잉글랜드 출신의 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조지프 채프먼이 이곳에 정착했을 때 사람들은 그를 영국인으로 생각했을 정도였다. 채프먼은 보스턴에서 온 붙임성이 좋은 해적이었는데, 1818년 그의 동료 선원인 흑인 토머스 피셔와 함께 이곳에 상륙했다. 험한 육로를 거쳐 이곳에 도달한 최초의 이방인은 모피 사냥꾼인 제디다이아 스미스로 그는 1826년에 이곳에 도착했다.

 

 그해는 독립국 멕시코가 엘푸에블로의 상공에 멕시코 국기를 올린 지 4년이 지난 해였다.

 리처드 헨리 데이너가 이곳을 둘러보았던 1835년 로스앤젤레스는 시가 되었고 그당시 시의 인구는 약 1,250명이었다. 데이너는 1840년 발표한 〈2년 동안의 선원생활 Two Years Before the Mast〉이란 글에서 로스앤젤레스에 대해 "진취적인 사람들이 살게 되면 이곳은 얼마나 멋진 곳이 될까"라고 언급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전쟁이 발발한 때인 1846년경에 캘리포니아 주의 주도였던 이곳은 진취적인 개척자들이 넘쳤다(멕시코 전쟁). 피오 피코 총독은 '양키 이주민(뉴잉글랜드 지방의 이주민)들의 무리' 때문에 난처함을 느낄 정도였다. 그는 "양키 이주민들은 농장을 가꾸고, 포도원을 세우고, 방앗간을 세우고, 나무를 베고, 작업장을 만들 뿐 아니라 그밖에 자신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들일지 몰라도 캘리포니아인들은 무시하고 경멸하는 수천 가지의 일들을 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1846년 8월 13일 존 C. 프리몬트 대위와 로버트 F. 스톡턴 제독이 이끄는 미국 군대가 시로 들어왔는데 발포는 하지 않았다. 그 다음해인 1847년 1월 폭동이 발생했으나 진압되었다. 같은 해 7월 4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있었다.

 

 로스앤젤레스는 1850년 4월 4일에 로스앤젤레스 군의 군청소재지로 지정되면서 미국 도시로서의 발전을 시작했다.

 1849년 한 개척 의사는 "도박· 음주· 매춘만이 판을 치고 있는 곳" 이라고 로스앤젤레스를 비난했다. 무법천지인 이 점토 목우지대는 금광개발에 따른 골드러시에 힘입어 번창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새크라멘토의 굶주린 광부들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쇠고기를 순식간에 소비했다. 그러나 여러 해 계속 소의 값이 떨어진 데다가 1862~65년에 참혹한 가뭄까지 겹쳐서 목우의 시기는 막을 내렸다.

 

 스페인인과 멕시코인들이 소유했던 거대한 무상양도토지는 저당잡히거나 파산 지경에 처했다. 토지소유주들이 미국의 법이나 미국이 정하는 이자율을 몰랐기 때문에 소유지는 분할되거나 매각되었고, 새로운 정착자들이 차지하기도 했다. 1860년 무렵 시는 매우 미국적이 되어서 투우는 금지되었고 대신 야구 클럽이 생겼다.

 

 서던퍼시픽 철도가 1876년 놓였고, 1885년 샌타페이 철도가 들어왔다.

 철도가 놓이게 되자 로스앤젤레스에서 먼 동부지역까지 오렌지를 운송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대대적인 광고를 전개해서 서쪽의 새로운 에덴 낙원으로 이주해올 것을 호소했다. 철도 요금투쟁에 힘입은 1880년대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인구가 4배 이상 증가했다. 1880년에 1만 1,183명이었던 것이 1890년에는 5만 395명으로 늘었다. 크레스피 신부가 야영을 했던 곳은 빈틈없고 적극적인 양키 지지자들로 붐볐다.

 그들은 마음 속에 그려왔던 시를 건설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것이 풍성한 축복의 땅에서 부족한 것은 항구와 적절한 물의 공급뿐이었다.

 

 샌프란시스코나 샌디에이고와는 달리, 로스앤젤레스에는 천연 항구가 없다. 좁고 교묘하게 손질된 얕은 물길이 가까스로 내륙과 시의 항구를 연결해준다. 항구는 시청에서 남쪽으로 약 36km 떨어져 있다. 시에는 샌피드로와 윌밍턴 등 2개의 항구 지역사회가 있다.

 이 항구 촌락들은 1909년 팽팽한 싸움을 벌이던 서던 퍼시픽철도회사와 '자유항구연맹'이 합병하면서 생긴 것들이다. 항구의 기능이 시작된 것은 1899년부터이고 최초로 시가 운영하는 부두가 개장된 때는 1914년으로, 파나마 운하가 완공된 해와 일치한다. 파나마 운하의 개통으로 대서양 연안에 있는 항구들과 로스앤젤레스 항구 사이의 거리가 약 1만 2,800km 단축되었다. 로스앤젤레스 항은 미국 서부연안의 항구 가운데 가장 분주한 항구가 되었다.

 

 시가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일이 어려움에 부딪혔다.

 새로운 급수원을 찾기 위해 궁리하던 수도국 관리자 윌리엄 멀홀랜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오언스 계곡을 조사한 뒤 과감한 계획을 세웠다. 그의 계획은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남쪽 비탈로부터 눈이 녹아 흘러내리는 물을 송수로를 통해 로스앤젤레스까지 연결시키려는 것이었다.

 이 계획은 오언스 계곡의 목축업자들을 분노시켰고, 2개의 신디케이트를 구성하고 있던 로스앤젤레스 투기꾼들을 부유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나쁜 일을 한다는 소문들이 퍼져나갔다. 이 사건은 지나치게 허구화되었고, 1974년 〈차이나타운 Chinatown〉이라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1913년 11월 5일 수천 명의 시민들은 오언스 강물이 작은 폭포가 되어 샌퍼낸도 계곡의 방수로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자리에서 멀홀랜드는 "자, 직접 보고 믿으시오"라고 말했다. 송수로는 길이가 372km이고, 독립된 터널들만 해도 142개나 되었다.

 터널의 총길이는 약 83km, 모노 분지로 이어지는 연장선의 길이는 168km였다. 이 송수로는 시가 필요로 하는 급수량의 80%를 공급한다. 나머지 20%는 캘리포니아 송수로나 콜로라도 강 등의 지방 수원지에서 공급된다.

 

 1976~77년에 극심한 가뭄이 닥쳤고 비슷한 재해가 1985년에도 일어났다. 그들의 급수지인 콜로라도 강의 물을 애리조나 주도 사용할 수 있도록 법령이 공표된 것이다. 당시 북부 캘리포니아에 내린 비와 눈으로 지표수의 3/4 가량이 채워졌다. 그러나 반 이상의 주민들이 남부에 살기 때문에 강력한 농민조합과 재기넘치는 도시의 환경보호론자들 사이에서 격렬한 '물 전쟁'이 계속되어 법정·입법기관·투표장 등에서 부딪혔다.

 

 

* 현대의 도시

 20세기초의 10년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의 인구는 3배나 증가해서, 약 10만 명이던 인구가 거의 32만 명에 달했다.

 그동안 샌프란시스코는 1906년에 발생한 지진의 잔해를 정리하고 있었다. 한 지방 기업가가 1902년 미국 최초의 영화관을 개관했고, 또다른 기업가는 늘어나는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주유소를 설립했다. 그러나 펄 모튼과 코라 필립스가 경영하는 붉은 매춘지역 출신의 여자들은 양산을 든 채 여전히 무개마차를 타고 다녔다. 이들은 끊임없이 로스앤젤레스로 밀려드는 중서부지방 출신의 은퇴한 약제사, 치과의사, 밀 농사꾼들에게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

 

 <스마트 세트(Smart Set)>지의 한 집필가는 1913년 3월호에서 "가치관이 치명적으로 병들었다"고 썼다.

 그는 "시가 지나치게 팽창하여", 그결과 "심령주의자, 무당, 점성술사, 골상학자(骨相學者), 손금장이, 그밖에 모든 종류의 신비적 수다장이들로 들끓고 있다" 고 묘사했다. 끊임없이 밀려드는 떠돌이 작가들은 똑같은 어조로, 시가 기괴한 것들의 공공연한 수용소나 다름없다고 되풀이했다.

 "로스앤젤레스는 현실 부적응자들의 궁극적인 격리장소이다"라고 버트런드 러셀이 말한 바 있고,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도 이 말에 동의했다.

 

 1940년 라이트는 "마치 미국을 거꾸로 뒤집어서 평범한 사람들이 남부 캘리포니아 쪽으로 쏠리게 한 것 같다"고 로스앤젤레스의 과잉성장에 대해 말했다. 그러나 그후 몇 년 사이에 하인리히 만과 토마스 만, 아놀드 쇤베르그, 베르톨트 브레히트, 브루노 발터, 프란츠 베르펠, 리온 포이히트방거, 알프레드 노이만 등 재능이 뛰어난 유럽인들이 대거 로스앤젤레스로 망명해왔다. 그래서 '제4의 바이마르 공화국'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가 되었다.

 

 시민들은 민족적· 문화적· 경제적 차이에 따라 서로 격리된 채 살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방식대로 파도 타기·승마·스키·요트·하이킹·골프·테니스 등을 즐길 뿐이다. 세계의 어떤 시도 로스앤젤레스만큼 거리낌없이 태연하게 향락을 추구하는 곳은 없다. 시는 또 가장 많은 도시들 사이에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고, 모방되기도 한 반면 조롱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시가 예시하는 어두운 미래 때문에,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1927년에 브루스 블리븐은 "미래의 문명이 뜨거운 통 안에서 뒤섞여 들끓고 있는 암울한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도가니"라는 말로 로스앤젤레스를 표현했다.

 

 

기 후 (기온-℃.  강우일 수-일.  강수량-mm)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L.A

최고평균

19

19

21

22

24

 25

29

29

28

25

23

20

최저평균

7

8

10

11

13

15

17

17

16

13

11

9

평   균

13.1

13.6

14.2

15.6

17.0

18.9

21.4

21.7

20.9

18.3

16.4

13.9

강우일수

6

6

6

4

2

1

0

0

1

2

3

6

 

 

공항에서 시내로

 터미널 사이의 이동은 셔틀버스 A를 이용한다. 'LAX Shuttle'이라는 팻말아래서 백색 바탕에 청색과 녹색 라인이 들어간 차량에 승차한다. 요금은 무료이다.

슈퍼셔틀

 LAX 근교를 연결해 주는 버스로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자가 눈길을 끈다. 행선지별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반드시 행선지 확인을 하여야 한다. 다운 타운까지 40분, 헐리우드 40분, 샌타모니까 20분, 애너하임 50분정도 소요되고 요금은 약 $16 정도로 다양하다.

 

택시

 소요시간은 약 40분 걸리며 요금은 $30 정도이다.

 

 

 

 

 

 

교 통

MTA 버스

 교통체증이 심한 LA에서 시민의 발로 이용가치가 높다. 밤에는 이용을 삼가고 위험한 동네에서는 하차하지 않는 등의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200개 정도의 노선을 가지고 있다.

 

대시(Dash)

 다운타운을 순환하는 교통수단으로 5개의 노선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다. 대시사이의 환승은 무료이고 노선 일람표는 대시버스 안에 비치되어 있다.

 

메트로 블루라인(Metro Blue Line)

 약 1시간에 다운타운의 Flower St.에서 롱비치까지 22개의 역을 연결한다.

 

메트로 레드라인(Metro Red Line)

 블루라인은 소형 차량이고 레드라인은 L.A 최초의 본격적인 지하철이다. 다운타운내에 약 6.5km에 이르는 5개의 역을 운행한다.

 

렌트카

 로스엔젤레스 공항에서 저렴하고 편리하게 렌트 할 수 있다. 이용 금액은 렌트카 회사, 지역, 차종, 보험가입여부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되나, 소형차종의 경우 보통 1일에  US$ 32-36, 중형 차종은 1일에 US$ 43-48 정도면 렌트가 가능하다.  할인된  금액으로 렌트를 하기 위해서는 국내의 여행사에서 사전에 예약을 해야하며, 대여 정보 및 기타 렌트카 관련자료, After Service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관광 명소

LA 다운타운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룬 LA의 도심. 서북쪽에서 남동쪽으로 8개의 도로가 나 있고 북쪽으로부터 7번째인 7번가에는 수많은 은행과 기업· 호텔· 백화점 등이 즐비하게 서 있다. 중심은 다운타운을 남북으로 꿰뚫는 브로드웨이(Broadway). 관광포인트는 북쪽에서부터 남쪽으로 차이나타운· 시빅 센터· 리틀 도쿄로 이어진다. 브로드웨이 주변은 화려한 극장들이 즐비하던 옛 모습을 잃은 상태로, 피거로(Figueroa St.)와 그랜드 애비뉴(Grand Ave.)를 포함하는 서쪽의 금융가와 남쪽인 1번가(1st. St.)의 쇼핑 지역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다운타운 관광은 걸어서 다니는 것은 무리이므로, 대시 버스나 투어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하고 편리하다.

 다운타운은 치안이 안 좋은 곳도 있으므로, 번화한 대로를 중심으로 들러 보자.

 

 

다양한 쟝르의 현대예술 감상할 수 있는 컨템포러리 아트 박물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1987년 다운타운의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캘리포니아 플라자 한쪽에 탄생한 미술관이다. 유리를 이용한 피라미드 형식의 건물로 자연 광선을 이용하여 실내는 매우 밝다. 1940년대 이후의 전위미술계 각 유파의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있는 MOCA는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부터 아마추어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매년 MOCA에서는 20개가 넘는 전시회를 갖는데, 각 전시회들은 페인팅, 조각, 스케치 뿐만 아니라 비디오, 사진, 영상, 음악, 댄스, 디자인, 건축까지 다양하다.

 

 상설전시부터 특별전시까지 일년 내내 훌륭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o 소재지 : 신관 (MOCA) - 250 S. Grand Ave., Los Angeles, CA 90012

            별관 (The Geffen Contemporary) - 152 North Central Avenue

o 개관시간 : 화~일 11:00~17:00 (목요일은 20:00까지)

o 요금 : 어른 $6, 노인.학생 $4, 목요일 17:00 이후는 무료

o 문의전화 : 1-213-621-2766

o 홈페이지 : http://www.moca-la.org

 

 

미국 대중매체 역사의 보고 텔레비젼과 라디오 박물관(Museum of Television & Radio)

 텔레비젼과 라디오 박물관(Museum of Television & Radio)에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광고나 TV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는 곳으로 77년동안 방송된 90,000여 프로그램이 보관되어 있어 명실공히 미국 대중매체의 역사의 보고이다.

 

Ground Floor (1층)

☞ Danny Thomas Lobby: 박물관의 정문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넓은 로비가 보인다.

☞ Diane English and Joel Shukovsky Information Center: 로비에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각종 전시회, 세미나, 라디오방송, 박물관 행사 등의 최신정보를 제공한다.

☞ Bud Yorkin Balcony: 발코니에 이층으로 통하는 계단이 마치 리본처럼 감겨져 있으며, 건물의 건축 스타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 Bell Family Gallery: 로비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벨 패밀리 갤러리에서 TV와 라디오 관련 예술작품들과 프로그램들이 비디오 모니터로 상영되고 있다.

☞ John H. Mitchell Theater: 각종 주요 전시회, 세미나, 페스티벌을 수용할 수 있는 150석 규모의 극장으로서 최신설비를 갖추고 있다.

☞ Ahmanson Radio Listening Room: 방문객들이 5개의 미리 준비된 채널을 선택해서 해드폰으로 선별된 라디오 콜렉션들을 감상할 수 있다.

☞ Mary and Norman J. Pattiz Museum Shop: 각종 책자, 비디오, 오디오 카세트, 포스터, 티셔츠 등 기념이 될 만한 박물관 전시회 관련 기념품들이 있는 곳이다.

 

Second Floor (2층)

☞ Stanley E. Hubbard Library: 박물관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으로서 100,000여개의 친숙한 라디오, TV 프로그램들과 광고들을 컴퓨터로 검색하고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있다.

☞ Console Center: 라이브러리에서 선택한 프로그램들을 각종 최신장치의 편리한 기능들을 이용해서 볼 수 있는 시설이 되어있다.

☞ Steven and Barbara Bochco: 저널리스트와, 학생들을 비롯해서 특별히 이 분야를 연구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심층 자료실.

☞ David and Laraine Gerber Gallery: 2층의 원형으로 된 벽면 공간들을 이용해서 각종 관련 전시품들을 전시하는 원형 갤러리이다.

 

o 주소: 465 North Beverly Drive, Beverly Hills, CA 90210

o 전화: 310/786-1000

o 개방시간: 수,금,토,일 정오 - 5시, 목요일 정오 - 9시

o 주의사항: 박물관 안으로 식사나 음료수를 반입할 수 없고, 무비카메라 촬영이나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o 홈페이지: http://www.mtr.org/welcome.htm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Petersen Automotive Museum)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Petersen Automotive Museum)은 재미있으면서도 매우 유익한 박물관으로 자동차의 역사와 그 영향에 관한 맥을 짚어나가고 있다.

 

Streetscape(1층)

 방문객들에게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미친 자동차 산업의 영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서 전시관들을 둘러보면서 자동차 문화의 변화를 알아볼 수 있다.

 

2층(Second Floor)

 각종 전시품들을 보여주는 갤러리를 둘러보고, 클래식 자동차들과 모토사이클들을 감상할 수 있다.

 

The May Family Discovery Center(3층)

 1997년 11월 개장을 하였으며 , 방문객들에게 자동차의 실제 내부구조를 관찰하고 배울수 있으며, 실제 경찰 모토사이클을 타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 볼 수 있다.

 

물관 투어의 종류

- Pre-K: 가이드 없이 박물관을 관람하는 방법(Unguided tour)

- Grades K-12: 1시간 30분에 걸쳐 가이드의 설명과 안내를 통해 박물관을 관람하는 방법(Guided tour)

 

o 주소: 6060 Wilshire Blvd..

o 전화: 323/930-2277

o 개방시간: 화-일 10:00am - 6:00pm

o 홈페이지: http://www.petersen.org/

 

 

아이들에게 꿈을 싣어주는 아동박물관(Los Angeles Children's Museum)

 로스앤젤레스 아동박물관(Los Angeles Children's Museum)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노래를 녹음할 수도 있고 TV쇼를 만들 수도 있는 등 직접 손으로 만지고 조작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전시물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효과를 높이는 박물관이다.

 2000년에 들어서면서 21주년을 맞이하는 아동박물관은 관람객 수만 약 4,800만 명으로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인기가 높아 앞으로 최신설비를 갖춘 박물관으로 다시 태어나려 하고 있다.

 

o 주소: 310 N. Main St..

o 전화: 213/687-8800

o 개방시간: 토-일 10-5 (여름방학中 매일 10:00am - 5:00pm)

 

  

네온, 전기, 키네틱아트 작품들을 전시한 네온아트 박물관(Museum of Neon Art)

 네온아트 박물관(Museum of Neon Art)은 1981년에 네온아티스트 "Lili Lakich"가 극장 정문의 차양(Marquee) 전문가인 "리차드 젠킨스(Richard Jenkins)"의 도움으로 설립했다.

 그들은 70년대 후반 네온사인 산업이 부흥하면서 아름다운 네온사인들이 많이 만들어 짐을 계기로 대중들에게 일렉트릭 파인아트(Electric fine art)를 소개하고, 후세들에게 아름답게 디자인된 상업용 네온사인들과 극장 정문앞 차양(Marquee)등을 예술작품으로서 보존하기 위해서 박물관을 설립했다. 

 1981년부터 1992년까지 박물관은 리틀도쿄 부근 지역에 전시되다가, 1993년에 유니버설 시티의 시티워크에 있는 빌딩들의 외장에 네온사인들을 전시했다. 그러다가 1996년부터 LA 다운타운에 있는 르네상스 타워의 일층에 주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 40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1981년부터 계속 단체 또는 개인별로 전시회를 해 오고 있다.

 다운타운가의 네온사인, 무비마퀴(극장정문의 현란한 차양)등의 역사적, 예술적 의미를 설명하는 특이하고 흥미로운 투어를 박물관에 예약할 수 있다.

 

o 주 소: 501 W. Olympic Blvd.

o 전 화: 213/489-9918

o 개방시간: 수-토요일(11:00am~5:00pm), 일요일(12:00pm~5:00pm)

 

o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5시에서 8시 사이에는 무료로 입장한다.

o 네온아트 박물관 홈페이지(1장)를 출력해서 가면 할인혜택이 주워진다.

o 홈페이지 주소: http://www.museneon.org

 

 

아름다움으로 다시 태어난 이곳에서 멋진 공연이 펼쳐지는 윌턴 씨어터(Wiltern Theatre)

 1931년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으로 지어졌다가 1985년에 지그재그 스타일의 디자인에서 새롭게 멋진 청록색의 건물로 재건되었다. 아르데코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로스 앤젤에스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다.

 

o 주소: 3790 Wilshire Boulevard, Los Angeles, CA 90010

o 전화: 213-388-1400

o 팩스: 213-388-0242

 

 

차이나타운 (Chinatown)

 중국인들이 처음 캘리포니아에 발을 들인 것은 골드러쉬(Gold Rush) 때 일을 하기 위해서 였다.그들은 생활에서 부딪치는 인종차별 때문에 처음부터 두터운 민족애를 가지고 살았다.

 LA의 차이나타운은 1987에 처음 지금의 유니온 스퀘어 자리에 세워졌으나 1930년대에 북쪽으로 옮겨졌다. 중국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차이나타운은 버나드(Bernard), 알라메다(Alameda), 올드(Ord), 예일(Yale) 등의 네 거리로 둘러싸인 지역을 가리킨다. 화려하게 장식된 동쪽 문은 진링거리(Gin Ling Way)로 연결돼 뉴차이나타운 센츄럴 플라자(New Chinatown Central Plaza)로 길이나 있다.

 

 차이나타운에는 광동요리를 즐길 수 있는 크고 작은 100여 개의 레스토랑과 민예품을 판매하는 가게 등이 자리잡고 있다. 한자로 쓰여진 간판이 줄지어 있고, 밤에는 중국 음식점이 환하게 불을 밝힌다. 싸고 맛있는 중국식 음식은 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다.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비좁고 북적거림에 비하면 여유 있게 상점이 늘어서 있고 거리에는 활기가 넘친다. 인구 약 1만 5000명에 이르는 중국인 밀집 지역이며, 잭 니콜슨 주연의 차이나타운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중국의 설날인 2월 초순경이 되면 차이나타운에서는 용과 사자의 춤과 같은 성대한 파티와 퍼레이드가 폭죽과 함께 벌어진다.

 뱀부 플라자 (Bamboo Plaza), 파이스트 플라자(Far East Plaza)와 차이나타운 플라자 등이 볼 만하다. 간단한 쇼핑과 식사를 이곳에서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하다.

o 소재지 : 977 N. Broadway, Suite E

o 문의전화 : 1- 213-617-0396

 

 

리틀 도쿄 (Little Tokyo)

 일본인 거주 지역인 이곳은 다운타운 북쪽의 로스앤젤레스 스트리트, 알라메다 스트리트 1st St. 와 3rd St.에 둘러싸인 일대를 가리킨다.

 일본 외에 일본인 거주지로는 그 규모가 가장 큰 일본 커뮤니티로, 1884년에 일본인 요리사가 첫 거주를 하였고, 2차 대전 후 일본인들이 돌아와 재개발 하였다. 1992년에는 일본계 미국인 기념관도 개관했다. 1984년에 100주년을 맞이한 리틀 도쿄에는 현재 1만 여명의 일본계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일본총영사관을 비롯하여 일본 기업의 지점과 은행, 쇼핑 몰과 음식점, 일본식정원을 갖춘 호텔 등이 자리잡고 있다.

 

 20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일본계 마켓 음식점 사원들에 모인다. 뉴 오타니 호텔(New Otani Hotel)과 리틀 도쿄의 상징인 웰러 코트(Weller Court)을 방문해 보자.

 

일본계 미국인 문화 & 커뮤니티 센터(Culture and Community Center)

 문화적 행사와 니세이 주간(Nisei Week)과 같은 페스티벌을 주최하며, 극장에서는 일본에서 온 그랜드 가부키(Grand Kabuki)의 공연이 있기도 한다.

o 소재지 : 244 S. San Pedro Street

 

일본계 미국인 박물관(Japanese American National Museum)

 리틀 도쿄에 있는 일본 이만 자료박물관으로, 이민에 관련된 각종 자료전시를 비롯하여 각종 강연 등의 문화행사가 행해지고 있다.

o 소재지 : 369 East. 1st.

o 개관시간 : 화~일 10:00~17:00 (목요일 20:00 까지)

o 입장료 : 일반 $4, 어린이 $3

o 휴관일 : 월요일

o 문의전화 : 1-213-625-0414

 

 

◈ 미국속의 한국 한인타운(Korea Town)

 LA 다운타운의 남쪽 올림픽 블루버드에 자리잡고 있는 코리아타운은 차이나타운과 리틀도쿄를 합친 것보다 5배나 큰 규모의 번화가이다. '서울시 LA구'라고 부를 정도로 교포들이 밀집해 거주하고 있어, 단 한마디의 영어도 필요업을 정도로 한국의 도시처럼 느껴져, 외국같은 느낌이 들지않을 정도이다. 대부분의 한국 관광객들이 미국 서부관광의 기점으로 삼고 있는 곳이다.

 서부관광에 지치거나 향수병이 고개를 들때 이곳 코리아타운의 음식점에서 따뜻한 된장찌개를 먹는다면 한결 쉽게 외로움을 달래 수도 있을 것이다.

 1992년 4월 로드니 킹 사건에 코리아타운 전체가 타격을 입었지만 그래도 코리아타운은 변함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유니언 역(Union Station)

 유니언 역(Union Station)은 암트랙(Amtrack) 열차의 종착역. 역사는 1939년에 미국 초기 스페인 스타일의 교회 양식을 본떴으며, 외벽에는 대리석을 사용하여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국에선 마지막으로 지어진 유니언 역은 다른 지역으로 연결되는 모든 열차가 출발하고 도착하는 곳이다. 자동차의 증가로 예전보다 조용해진 곳이지만 아직도 서부 주요도시와 동부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대륙횡단열차,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행의 앰트랙이 이곳에서 발착하고 그 중 시카고행, 시애틀행, 샌디에고행 등은 매일 발착한다.

 

 또한 유니언 역 안에는 깨끗한 레스토랑이나 부티크 등의 가게와 전세계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가, 영화관 등이 자리잡고 있어 복합 문화센터의 기능도 가진다.

 

 

시빅 센터(Civic Center)

 시청(City Hall)과 함께 연방(federal)·주(state)·군(county)·시(city)의 각 행정관청이 밀집한 지역. 단조로운 사무실건물들이 활기없어 보이지만, LA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행정심장부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하얀 건물은 LA 시청으로, 1928년에 세워진 32층 건물이다. 27층의 전망대는 할리우드를 비롯해 LA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즐거운 장소. 시청 정문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2층에서 다시 전망대전용 엘리베이터로 갈아 타면 된다. 지하에는 몰(Mall)이 있어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시청

o 위치 : 200 Spring St.

o 교통 : DASH버스 A(1st St.쪽)·B(Temple St.쪽)·D(Main St.쪽)루트 이용, 메인 스트리트에서 하차.

o 오픈 : 월~금 8:00am~5:00pm(전망대는 화토 10:00am~1:00pm)

o 문의 : ☎(213)485-2121(월~금 10:00am~1:00pm인 시청 투어예약 ☎(213)485-4423)

 

 

맨스 차이니스 극장(Mann's Chinese Theatre)

 맨스 차이니스 극장(Mann's Chinese Theatre)은 그 독특한 건축물로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매년 수백만의 관광객이 맨스 차이니스 극장은 물론 극장 앞에 펼쳐져 있는 수많은 전설적인 유명인들의 발과 손이 프린트 되어진 것을 보려 이곳을 방문한다. 그리고 내부를 감상하고 싶다면 극장표를 구입하여 들어가면 된다. 내부 역시 건물의 외부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특히 중국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지금으로부터 70여년 전인 1927년 그라우만스 차이니스 극장(Grauman's Chinese Theater)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하였고 1973년에 테드 만(Ted Mann)이 극장을 사드려 맨스 차이니스 극장으로 다시 이름 붙여졌다.

 

 

게티 센터(Getty Center)

 로스엔젤레스 최고의 박물관 중에 하나인 게티 센터(Getty Center).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게티 센터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수집품이 가득하다. 이 곳에는 게티 미술관, J.Paul 케티 박물관, 정원, 교육센터등이 있는 로스엔젤레스의 종합 예술 센터이다. 가장 인기있는 곳은 게티 미술관으로 르네상스와 중세시대의 장식미술품, 조각등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티 센터 2층에 렘브란트, 고흐, 세잔, 르누아르 등의 세계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게티 센터내에는 트램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비는 $5를 받는다. 주말을 제외하고는 예약을 해야지만 주차를 할 수 있다.

 

 

허스트 캐슬(Hearstcastle)

 허스트 캐슬(Hearstcastle)은 미국 역사속에서 기인으로 기억되는 출판업계의 거부였던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지은 웅장한 기념물적인 성이다. 아마도 미국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생활을 했던 허스트 인생의 한면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1919년 허스트는 그의 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Hearst Castle을 짓기 시작했고 30년 동안 엄청난 돈을 들여 공사를 계속했으나 끝내 성을 완성하지는 못했다. 오늘날 우리가 찾는 허스트 캐슬(Hearst Castle)은 사실 완성되지 못한 그의 거대한 성의 일부분일 뿐이다.

 

 

레고랜드(LEGOLAND)

 1999년 3월에 문을 연 새로운 가족 테마파크로 2~12세의 어린들을 주대상으로 한 볼거리, 놀이거리들이 즐비한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테마파크이다.레고랜드는 화려한 색깔의 레고블럭 모델과 신나는 음악, 자유로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놀라움의 천국이다 레고랜드의 하이라이트는 성(castle), 미니 레고벽돌도시(miniature LEGO brick cities), 실사이즈의 레고동물들과 함께 하는 사파리여행, 운전학교 등의 놀거리가 가득하다.

 

o 주소 : One LEGO Dr., Carlsbad, CA 92008

 

 

도시기원의 상징, 올베라 스트리트(Olvera Street)

 로스앤젤레스에서 최초로 생긴 약 200m 정도의 좁은 길로 플라자(The Plaza)에 이어져 있다. 이곳은 멕시코인의 거리로서 벽돌을 깐 포도 양쪽에는 진기한 멕시코 토산품을 파는 가게와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들이 즐비하게 서 있다.

 1930년에 야외 멕시칸 마켓으로 복원된 이 거리는 도시 기원의 상징이기도 하다. 행상인들은 나무인형, 가죽제품, 서라피(화사한 모포로 멕시코에서 숄 따위로 쓴다) 등을 판다. 주말에는 레스토랑이 매우 붐비며 광장과 거리에 음악이 넘쳐 흐른다.

 두 개의 멕시코 휴일인 싱코 데 마요(Cinco de Mayo, 5월 5일)과 독립기념일(9월 16일)에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려든다. 따라서 조용하고 사랑스런 모습의 올베라 스트리트(Olvera Street)를 보기 위해서는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로맨틱한 감성을 자극하는 주 중의 늦은 오후쯤에 찾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22시까지 문을 열고 있으므로 산책을 겸해 멕시코 기분에 젖어 보는 것도 한층 낭만을 더 할 것이다.

 이 거리의 중간에 있는 아빌라 아도비(Avila Adobe)는 LA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집으로 1824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이밖에 플라자(The Plaza) 서쪽에 위치한 올드 플라자 교회(Old Plaza Church), 가장 오래된 소방서(Old Plaza Firehouse)등도 이 거리의 명물이다.

 올베라 스트리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올베라 스트리트 비지터센터(Olvera Street Visitors Center)에서 구할 수 있다.

 

o 주소: 622 N. Main St. Sepulveda House

o 전화: 213/628-1274

o 개방시간: 10:00am-3:00pm(월-토요일)

 

 

첨단 패션, 화려한 극장, 카페...웨스트우드 빌리지(Westwood Village)

 웨스트우드 빌리지(Westwood Village)는 UCLA 옆에 위치해 있는 마을로 첨단 패션상점, 화려한 극장, 카페, 레스토랑 등이 즐비한 곳이다.

 주말이면 학생, 주민, 여행객들로 북적거리는 곳이다.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ive)

 로데오 드라이브는 월셔 블루버드에서 시작해 산타 모니카 블루버드에 이르는 3블럭 길이의 거리에 지나지 않지만 뉴욕 타임즈는 로데오 드라이브를 미국 최고의 쇼핑거리라고 평하기도 했을 정도로 이곳에서는 세계 일류 의류 부띠크와 보석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사실 로데오 드라이브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그리고 비싼 거리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아르마니, 구찌, 그리스찬 디오르, 코코 샤넬, 랄프 로렌, 발렌티노 등의 부띠끄와 카르띠에나 티파니와 같은 보석상점이 자리잡고 있다. 그 때문에 많은 유명 스타들이 쇼핑을 하려고 자주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다.

 로데오 거리에서는 정말로 쇼핑을 목적으로 하려고 들르는 사람들과 윈도우 쇼핑을 하면서 혹시나 무비 스타나 연예인들을 볼 수 있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거리를 걷고 있는 관광객들을 볼 수 있다.

 

 

삶의 활기가 느껴지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t)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생활하는 로스앤젤레스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그랜드 센트럴 마켓을 방문해 보자. 전세계에서 들어온 신선한 과일과 야채, 생선, 육류를 구입할 수 있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1917년부터 지금까지 그 활기를 간직하며 방문객들에게 생생한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 뭔가를 사지 않아도 좋으니, 아이스크림을 한손에 들고 걸어보자. 사고 싶은 것이 보인다면 상인과 흥정도 해가며 즐거운 오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로스 앤젤레스 정부건물과 법원이 자리잡고 있는 경제 중심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찾을 수 있다.

 

o 개방시간: 월-토요일 9am~6pm, 일요일 10am~5:30pm

o 주 소: 317 S. Broadway, Los Angeles, CA 90013

o 전 화: 213-624-2378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유럽풍 노천시장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

 1929년의 대공황 이후, 1934년 7월 두명의 사업가가 유럽스타일의 노천시장을 만들어 농부들이 그들의 생산품을 지역 주부들에게 팔 수 있도록 한 것에서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LA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고기와 가금류, 해산물, 꽃 등을 판매하고 있어 LA 거주자들도 즐겨찾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선물용품점은 LA 관광객들이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고르기에 적당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파머스 마켓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시장이 아니라 라이브 뮤직 공연 등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해 주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랑받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o 주소: 6333 West Third Street, Los Angeles 90036-3154

o 전화: 323-933-9211 팩스: 323-549-2145

o 개방시간: 여름시즌: 월-토요일 9am~7pm, 일요일 10am~6pm

                겨울시즌: 월-토요일 9am~6pm, 일요일 10am~5pm

 

 

전세계의 다양한 식물의 보고 헌팅턴 가든(Henry Huntington Garden)

 이곳은 1903년 헨리 헌팅턴(Henry Huntington)에 의해 오픈한 식물원이다. 면적은 약 150에이커의 달하며 시원스레 펼쳐진 잔디에 볼거리가 가득 차 있다. 전세계에서 수집한 식물은 대략 15,000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테마를 가진 정원이 시리즈로 꾸며 있다.

 일본 스타일, 사막지대, 장미정원, 동백나무정원, 야자수 정원, 아열대 지역, 정글지대,백합 연못, 허브정원, 오스트레일이라 스타일 정원등이 대표적인 이곳의 테마 정원이다. 특히 이곳에서 특별한 전시로 내놓은 노스 비스타(North Vista), 젠(Zen, 불교정원), 바위 아트 갤러리, 사막 식물원 등은 더욱 특별한 볼거리이다.

 

 아직 개관되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멕시코, 중남미, 남아프리카등에서 수집해온 새로운 식물들을 가지고, 테마정원을 꾸미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볼거리만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식물 연구도 계속되고 있는데, 이곳에서 진행되는 ISI(International Succulent Introductions) program은 세계적으로 구하기 힘든 희귀종들을 채집하여 번식시키고, 특별한 보호 없이도 전세계에서 번식할수 있도록 하는 연구이다.

 또한 식물학과 원예학을 주제로한 다양한 쇼와 세미나, 심포지엄 연중내내 개최된다.

 

 

퍼포밍 아트 센터 (Performing Arts Center)

 '뮤직 센터(Music Center)'라고도 알려진 이곳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문화의 중심지이자 LA 음악과 연극의 전당이다.

 이곳은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Drothy Chandler Pavilion), 마크 테이퍼 포럼 (Mark Taper Forum), 아맨슨 시어터 (Ahmanson Theatre),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Walt Disney Concert Hall) 등 4개의 커다란 극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음악 콘서트를 비롯하여 발레, 연극, 오페라가 상연된다.

 3,197석의 대극장인 도로시 챈들러 퍼빌리언은 로스엔젤레스 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장이며, 오페라와 발레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이 이루어진다.

 마크 테이퍼 포럼은 북쪽에 있는 원형극장으로 전위무대나 개인의 미니 음악회에 이용된다. 북쪽 끝에 위치한 아맨슨 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오페라가 자주 공연된다.

 디즈니 콘서트홀은 2002/2003년에 완성계획으로 공사중이다.

 

도로시 챈들러 퍼빌리언

   (Dorothy Chandler Pavilion)

 필하모닉과 오페라 공연이 열리는 이 공연장은 세 공연장 중 가장 크고 웅장하며 관람석이 3,250석이다. 로스앤젤레스 교향악단의 본거지이며 매년 4월에 거행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볼거리

 이 거대한 단지의 플라자에는 분수대와 잭크 립시츠(Jacques Lipchitz)의 조각작품이 볼 만하다.

 

마크 테이프 포럼(Mark Taper Forum)

 전위극 등의 현대극이나 실내 연주 등 주로 브루드웨이에서 올려지기 이전의 실험적인 작품을 공연하는 곳으로서 세 공연장 중 가장 규모가 작은 원형극장으로서 중앙에 위치에 있고 관람석이 750석이다.

 

어맨슨 극장(Ahmanson Theater)

 뮤직센터의 북쪽에 위치해 있는 이 공연장은 주로 대형 뮤지컬이나 오페라 등을 공연하는 무대로 이용되며, 관람석은 2,100석이다.

 

o 소재지 : 135 N. Grand Ave.

o 가는방법 : DASH A.B. 루트가 모두 이 부근을 지난다.

o 문의전화 : 1-213-972-7211

o 홈페이지 : http://www.performingartscenterla.org

 

 

엑스포지션 공원 (Exposition Park)

 1932년과 1984년, 2회의 올림픽 개최지였던 메모리얼 콜로세움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약 36ha의 넓이의 공원이다.

 이곳에는 스포츠 시설을 비롯하여 박물관과 아이맥스 영화관, 로즈 가든 등의 문화 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나온 사람들로 붐빈다. 피구에로아 거리가(Figueroa St.)의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아이맥스 영화관과 항공 우주 박물관이 있다. 왼쪽으로는 삼각형 건물의 흑인 아메리칸 박물관(Afro-American Museum)이 있고, 곧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로즈 가든에 가득 찬 19,000 송이의 장미가 반긴다.

 그 안쪽으로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메모리얼 컬리시움(Memorial Coliseum),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다. 공원을 꼼꼼히 다 돌아보려면 하루정도가 걸린다.

항공 우주 박물관(Aerospace Museum)

 2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항공 우주 박물관에는 항공과 우주에 관련된 각종 전시품이 있다. 날개가 위아래 두개로 된 옛날 복엽 비행기부터 전투기, 인공위성, 화성 탐사기 등까지...

 특히 아폴로의 달 표면 탐사기인 제미니가 볼 만하다. 전시방법이 산만해서 주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태양과 혹성의 갤러리와 미국의 우주개발사에 관한 필름을 상영하는 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다. 1층의 선물가게에서는 아폴로에 관련된 글이나 우주 식사를 살 수 있다.

o 개관시간 : 10:00~17:00

o 휴관일 :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신년

o 입장료 : 무료

o 문의전화 : 1-213-744-7400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컬리시움

  (Los Angeles Memorial Coliseum)

 1932년과 1984년 두번에 걸쳐 올림픽 게임이 열렸던 남가주 대학 풋볼 팀의 홈 그라운드. 또한 록 콘서트 장으로도 쓰였고 1960년에는 존 에프 케네디가 연설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 컬러시움을 도는 40분간의 투어를 이용하면 스타디움의 역사와 건물 내부의 락커 룸과 프레스 룸 등의 시설을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과학 박물관

  (California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미국에 있는 과학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이곳은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에게 과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만들어졌다.

 킨시관(Kinsey Hall)에서는 15미터 짜리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인조 몸을 세워놓고, 생명의 세계를 전시하여 살아 있는 것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떻게 몸은 움직이는지 등을 보여준다.

 

 

아이맥스 영화관(IMAX Theater)

 아이맥스 영화관의 스크린은 6층 건물과 맞먹는 크기로, LA에서 가장 크다. 1시간마다 영화를 바꾸어 상영하며, 항상 4개의 영화를 선보인다. 주로 대자연과 우주와 역사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상여한다. 관광국에 있는 할인 쿠폰을 잘 이용하고 영화 내용과 스케줄에 관해서는 미리 문의 한다. 되도록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가자.

 

o 상영시간 : 매일 10:00~17:00

o 문의전화 : 1-213-744-7400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재현한 자연 학습장

    L.A.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of Los Angeles County)

 엑스포지션 공원(Exposition Park) 내에 있는 박물관으로 공원내에서 가장 볼 만한 박물관이다. 조류, 곤충, 해양생물 등 선사시대의 화석에 관한 풍부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인디언과 서부개척시대의 무기, 비싼 광물과 보석, 마야의 피라미드 벽화, 멕시코인의 무덤 등이 전시되어 있다. 랠트 파슨스 디스커버리 센터(Ralph M. Parsons Discovery Center)는 어린이들을 위한 핸즈온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가이드를 동반한 투어가 실시되는데, 기간은 10월에서 5월(수,목,금)까지이며 20가지의 다양한 주제로 1시간동안 투어가 실시

된다.

 

o 주소: 900 Exposition Blvd..

o 전화: 213/763-3466

o 개방시간: 매일 10:00am~17:00pm

o 홈페이지: http://www.nhm.org

 

디스커버리 센터(DISCOVERY CENTER)

 다양한 종류의 전시물들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할 수 있으며, 같은 환경에서 공존하는 자연세계와 인류간의 관계를 좀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곳이다.

 

o 개방시간: 9:30~16:50(월~금), 10:00~16:50(토,일)

o 입장료: 박물관 입장권이 있으면 무료

 

 

남가주 대학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 USC)

 1880년에 개교하여 서해안에 있는 유명 사립 대학에서는 가장 오래 된 LA를 대표하는 사립 명문 대학이다.

 창립 당시 53명의 학생이 지금은 3만 명을 넘었고 152에이커의 캠퍼스에 191개의 건물이 있다. 학부전공에는 건축, 의학, 치의학, 법률, 교육, 행정, 경영, 예술, 영화 등이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캠퍼스의 건물들이 아름다워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한다.

 학교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캠퍼스 안에 있는 학생협회(Student Union)로 가면 된다. 이곳에서는 학용품과 USC의 기념품 등을 판매하기도 한다.

 1시간이 소요되는 무료 캠퍼스 투어도 있다.

 다운타운 서쪽의 피구에로아 거리(Figueroa St.)에서 남쪽을 향해 4~5km쯤 가면 제퍼슨 거리(Jefferson Blvd.)와 교차하게 되는데, 그 직전의 오른쪽에 위치한다.

o 문의전화 : 1-213-743-2311

 

 

다저스 스타디움 (Dodger Stadium)

 로스엔젤레스의 다운타운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메이저 리그의 명문팀인 다저스의 홈구장이다. 5만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은 1962년에 완공되어 38년이 지났지만 꾸준히 최신 기술을 받아들여 '미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스타디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4월~10월까지의 야구 시즌이 되면 이곳에서 연간 80여회의 공식경기가 열려, 스탠드에 울려 퍼지는 열광하는 다저스 팬들의 함성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낮 게임은 오후 1시부터, 밤게임은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표는 스타디움에 있는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플레이 오프와 월드 시리즈, 7월 4일의 불꽃놀이 등의 큰 행사 때를 제외하고는 쉽게 구할 수 있다.

 각 레벨 통로에 있는 선물코너에서는 다저스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 사인볼 등 각종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동화의 나라 디즈니랜드(Disney Land Park)

 로스앤젤레스의 남동쪽으로 43km 떨어진 애너하임시에 위치한 세계 최대, 최고의 테마파크. 1955년 7월에 월트디즈니가 디즈니 영화의 역사, 미국 개척의 역사, 근대 과학 등을 기반으로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사랑'과 '꿈'과 '모험'을 주는 대단위 놀이공원으로 만들었다. 어트랙션도 매년 1개씩 증설하는 것도 특징이다. 30헥타르의 면적의 공원내에는 광장(Plaza)을 중심으로 7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있다. 전부를 대충 둘러보는 것만도 최소한 6시간은 필요할 것이다.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U. S. A)

 1890년대의 미국 마을들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시청사, 소방서를 비롯하여 담배가게, 꽃집, 촛불집(양초), 유리 제조공장, 시장, 카페 등 19세기의 미국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탐험의 나라(Adventare Land)

 강을 배로 내려가는 정글 크루즈는 사실과 너무나 똑같이 재현되어 있어 열대의 맹수들이 모습을 나타낼 때 마다 거짓말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무서움이 느껴지는 곳이다. 특히 해가진 다음에는 한층 더 분위기가 고조된다. 거대한 나무를 올라가는 '스위스 가족 로빈스'도 탐험의 나라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일렉트로닉스로 된 새와 꽃이 대합창을 들려주는 딕시룸에서는 폴리네시아의 노래와 춤을 보여준다.

 

뉴 올리언즈 광장(New Orleans Square)

 뉴 올리언즈의 프렌치쿼터를 생각나게 하는 골동품점, 유리집, 모자 가방집, 과자점, 레스토랑, 카페 등의 각종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노상에서는 흑인 밴드에 의한 딕시랜드 재즈가 연주되어 무드가 만점이다. 묘지에 둘러싸인 유령의 집에는 세계에서 모인 999명의 행복한 유령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보트로 카리브해의 해적 동굴을 방문하는 것도 재미있다.

 

곰의 나라(Bear Country)

 18마리의 곰이 악기를 연주하는 컨트리 베어 잼버리가 구경거리 이다. 1회 15분의 소연주회인데도 즐거움에 박수가 그치지 않는다.

 

 

 

개척의 나라(Frontier Land)

 미래의 나라와 상반되는 곳. 미국의 개척시대의 교통수단을 이용 일주할 수 있다. 증기선 범선, 화물 수송선, 해적선 등의 선상에서 톰 소여 섬을 바라보면 절벽, 움막집, 물레방아집, 동굴 등이 흥미를 끈다. 대서부의 사막을 스피드있는 광산 열차로 일주하면 우뚝 솟은 바위산이나 사보덴의 군생지가 나타나 비스듬히 보이는 등 취향도 살려 시대의 고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개원이래 롱런을 자랑하는 웨스턴 쇼는 서부 술집 스타일의 극장 골든 홀스슈에서 즐길 수 있다.

 

환상의 나라(Fantasy Land)

 디즈니의 만화나 동화의 주인공 앨리스, 일곱 난장이, 백설공주, 피터팬, 탐보, 미키마우스 등이 사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에게도 재미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성은 디즈니랜드의 심볼로 기념사진으로 남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피터팬 비행과 아사왕의 메리그랜드, 커다란 티컵(Tea Cup)이 회전하는 미친 티파티 등 재미있는 놀이기구가 많다. 또 일각에 솟아있는 맛타홀른으로부터의 보브슬러 강하는 스릴이 만점이다.

 

미래의 나라(Tomorrow Land)

 디즈니의 공상과 미국 근대과학이 미래를 예측하는 나라로 디즈니가 죽은 뒤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매년 개설하고 증설하고 있다. 지구밖의 우주 여행은 로케트 제트에 타고 북극 해저탐험에는 잠수함으로 즐긴다. 마이클 잭슨의 캡틴 E. O로 잘 알려진 입체 영화관 3d 극장 에서는 특수한 안경을 끼고 박력 넘치는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스릴 만점의 스페이스 마운틴과 우주에의 여행 스타워즈도 인기.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영화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영화의 변천과정 및 650개의 영화세트와 각종 스턴트 쇼 그리고 영화의 세계를 접할 수 있다.

 로스엔젤레스를 여행하는 이들중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최고의 하이라이트임을 꼽는데 주저하는 이들은 별로 없다. 그런 최고의 방문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가지는 최대의 강점은 뮈니뭐니해도 우리가 익히 봐서 혹은 들어서 알고 있는 영화를 소재로 해 만들었다는 점. 미국 4대 메이저급 영화사중의 하나인 유니버셜 영화사가 제작한 영화들을 소재로 그들 영화에 쓰인 특수효과를 이용한 놀이기구나 스턴트맨들이 나와 보여주는 묘기들은 결코 다른 테마 공원에서는 볼 수 없는 진기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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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 제일 먼저 들려 볼 것은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워터월드(Waterworld). 케빈 코스트너가 주인공으로 핵 전쟁 이후 지구 전체가 물로 뒤덮이고 그 위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이들의 모험을 그린 영화를 소재로 만든 이곳은 영화 워터월드에서 볼 수 있었던 바다 한 가운데의 수상 요새를 그대로 재현해 놓고 갖가지 묘기를 보여 준다.

 특히 영화에서 처럼 제트 스키를 타고 스피드한 총격전을 벌이느데 관중석까지 튀는 물(그래서 관중석에는 물이 튀길 수 있는 좌석엔 색을 칠해 놓았다.)과 코밑으로 밀려오는 화약 냄새등은 마치 실전 상황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이 곳의 압권은 역시 경비행기의 추락. 정확하게 컴퓨터로 제어되는 경비행기가 무대 밖에서 무대로 떨어지는 모습은  "역시 유니버셜 스튜디오"라는 감탄사를 발하게끔 한다.

 이제 갈곳은 트램타기. 우리나라 서울 대공원의 코끼리 열차같은 트램을 타면 테마 파크의 역할을 뿐만아니라 지금 현재도 유니버셜사의 영화를 실제로 촬영하는 촬영장을 둘러 볼 수 있는데 운이 좋은 때는 가끔씩 실제 영화 촬영을 살짝 구경하는 행운을 얻기도 한다. 약 40분가량 돌아보는 이 트램을 타고 있노라면 영화  "대지진"을 재현해 놓은 세트장이며 영화 "조스"의 세트장, 영화 "킹콩"의 세트장등을 거쳐가게 되어 있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물벼락 받기도 하고 트램 자체가 흔들리기도 하는 등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젠 영화 속 특수 효과를 만날 차례.백드래프트(Backdraft)는 영화 "분노의 역류"에서 나온 특수 효과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안으로  들어서면 평범한 건물 내부로 들어서게 되는데 갑자기 바로 2~3m 앞에서 진짜 불이 나고 드럼통이 폭발하고 천장이 무너지고 바닥이 가라앉다가 다시 스르르 아무 일도 없는 듯 다시 원상 복구되는 것을 보고나면 영화가 바로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몇 년전 타임머신을 소재로 만들어진 "백 투 더 퓨처" 라는 영화를 소재로 만든 백 투 더 퓨처관은 영화곳 나왔던 자동차 모형에 앉아 대형 스크린을 쳐다보면서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데 그속도며 과격함이 다른 테마 파크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다이나믹해 어른들도 소리를 지르고 만다. 하지만 이곳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뮈니뮈니해도 최근 개장한 터미네이터.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 사용된 특수 영상 효과가 그대로 사용된 이곳에는 3-D로 만들어진 영상이 사람을 긴장시키는데 실제로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이 3-D에도 사이보그 T-101로 등장, 훨씬 실감나게 만든다. 마치 손에 잡힐 것만 같은 금속 액체 (터미네이터 2에 나온 악당을 이루고 있던  금속  액체 T-1000) 덩어리나 눈앞으로 튀어 오르는 기계 인간의 머리등은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하게 만들 정도로 현실감 있게 이루어진다. 마치 3-D는 이렇다는 것을 보여 주기라도 하듯이... 그밖에도 거리 곳곳에서 벌어지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록큰롤 공연 (브루스 브러더스)이나 쥬라기 공원을 소재로 만든  후룸라이드식 놀이기구, 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베트맨, 프랑케슈타인등과의 사진 촬영등  여행객들의 눈과 귀를 쉴새없이  자극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돌아보고 나오면 어느덧 내 자신이 영화 속 주인공인양 착각에 빠질 만하다.

 보통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단체 여행 온 사람들은 그 곳만 보기에도 바쁘지만 개별 여행객들이라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 앞에 있는 유니버셜 시티 위크 (Universal City Walk)를 한 번 들려 보는 것도 좋다. 거창하게 시티라고 표현되어 있기는 하지만 약 100m 정도의 길목을 사이에 두고 대여섯 개의 건물이 줄지어 늘어 선 일종의 쇼핑 타운으로 18개의 복합 영화관이 형성되어 있으며 하드록 카페와 분수 광장, 독특한 캐릭터 상품만을 파는 상점과 개성적인 인테리어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높은 레스토랑들이 밀집되어 있어 미국인들의 생활을 엿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정말 절호의 장소가 된다.  또한 매일 쉼없이 벌어지는 거리 공연자들의 이색적인 연주등 역시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겐 좋은 추억 거리가 되므로 시간 여유가 있는 이들이라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보고 난후 아픈 다리를 끌고서라도 한 번 방문해 보도록 하자. (유니버셜 시티 위크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 바로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다.)

 

트램투어(Tram Tour)

 총 4량의 트램(소형버스의 일종)을 타고 영화 세트와 영화의 명장면을 구경하는 투어, 소여시간은 총 40분 정도이다.

 

스튜디오 센터(Studio Center)

 유명 영화의 특수 촬영장면을 견학하는 곳으로 특수촬영 기법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고, 게임웍스, ET 어드벤쳐, 쥬라기 공원-놀이기구-,분노의 역류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엔터테인먼트 센터(Entertainment Center)

 세 곳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으로서 "백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 "터미네이터(Terminator)", "워터월드(Water World)"를 비롯해서 다섯가지 종류의 다양한 쇼를 구경할 수 있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에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람시간 전에 미리 줄을 서야 한다.

o 주소: 100 Universal City Pl.

o 전화: 818/508-9600

o 개방시간: 9am~7pm (매일)

o 입장료: 일일티켓 성인(12세 이상)-$43, 어린이(3~11세)-$32

 

 

매직 마운틴

 오싹할 정도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많은 놀이시설이 있으며, 그 중에서 기네스북에도 올랐던 둘러코스터는 아찔하기로 유명한 대표적인 시설이다.

 

 

그리피스 공원(Griffith Park)

 그리피스 공원(Griffith Park)는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의 휴식처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공원으로 도심공원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단순한 휴식처뿐 아니라 천문대, 골프장, 동물원 등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 and Planetarium)는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헐리우드가 내려다 보이고, 맑은 날에는 20마일 밖의 태평양까지 감상할 수 있는 인기 관광명소로 밤에는 LA의 화려한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천문대 내에는 망원경과 레이저쇼를 즐길 수 있는 돔 천문관 극장이 있다. 그리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1,600석의 그리스식 극장(Greek Theatre)에서 콘서트를 감상하며 저녁시간을 보내는 것은 LA의 전통적인 풍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원의 북단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동물원(Los Angeles Zoo)은 캘리포니아 콘돌같은 희귀종을 포함해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오트리 뮤지엄 오브 웨스턴 허리티지(Autry Museum of Western Heritage)에서는 다양한 기념품, 예술품, 공예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거리로는 포니 라이드, 1926 캐로우절, 빈티지 레일로드, 트롤리엔진, 미니어처 그리피스 파크 & 서던 레일로드 등이 있다. 공원의 자세한 지도는 레인저스 스테이션(주소: 4730 Crystal Springs Dr.)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다.

 

☎ :

천문대: 323-664-1191 / 레이저리움(laserium): 818-901-9405 / 동물원: 323-644-6400

박물관: 323-667-2000 / 극장: 323-665-1927 / 트래블타운(Travel Town): 323- 662-5874

레일로드: 323/664-6903 / 포니 라이드: 323/664-3266 / 캐로우절: 323-665-3051

 

개방시간

천문대: 매일 12:30~22:00(여름) (여름철 이외에는 화~금 14:00~22:00, 주말 12:30~22:00)

동물원: 매일 10am~5pm

박물관: 화~일 10am~5pm

극장공연: 4월~10월

트래블타운: 주중 10am~4pm, 주말 10am~5pm

레일로드: 매일 10am~5pm

캐로우절: 주말 (여름철에는 매일)

포니라이드: 화~일 10am~5pm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

과학박물관과 플래네테리움이 있어 시간대에 따라 레이저 광선과 음악이 함께 어울어진 레이저 쇼를 즐길 수 있다. 그밖에도 LA 시내를 전망하기에 가장 좋은 절호의 고지대라 많은 관광객이 빼놓지 않고 들른다. 특히 아름다운 야경은 빼놓을 수 없는 관광 포인트. 맑은 날에는 30㎝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신비를 벗길 수도 있다.

o 오픈 : 7:00am~11:00pm(무료)           o 문의 : ☎(213)664-1191

 

 

헐리우드(Hollywood)

 존웨인, 마이클잭슨, 마를린 몬로등 유명한 스타들의 손과 발모양이 바닥에 새겨져 있는 세계영화의 메카이다. 밤에는 치안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므로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한다.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

 헐리우드 블러버드(Hollywood Boulevard)의 약 5km에 걸쳐 보도에 영화배우, TV탤런트, 뮤지션 등 약 2,000여명의 전설적인 스타들의 이름이 별 모양의 브론즈로 보도에 깔려 있다. 유명인들은 분야별로 다섯 개의 로고로 나뉜다. 카메라는 영화, 마이크는 라디오, TV셋은 TV, 레코드는 음악 등을 상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헐리우드상공회의소(Hollywood Chamber of Commerce, 전화 : 323/469-8311), 헐리우드 여행자정보(Hollywood Visitor Information Center, 주소 : 6541 Hollywood Blvd., 323/236-2331) 등에 문의하면 된다. 

 

헐리우드 사인(HOLLYWOOD Sign)

 세계 영화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헐리우드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헐리우드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HOLLYWOOD"라는 50피트 높이, 450피트 넓이, 450,000파운드 무게의 큰 사인이다. 1923년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HOLLYWOOD LAND"라고 쓰여져 있었으나 1949년 "land"부분은 삭제되었다. 이 헐리우드 사인은 LA 영화산업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미국인들에게 더 사랑받는 곳이다.

 

헐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박물관

  (Hollywood Entertainment Museum)

 이전부터 현재 최첨단 기술의 시내에 이르기까지 헐리우드의 진화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  

 

헐리우드 역사박물관

  (Hollywood History Museum)

 아르데코 스타링의 건물로 유명한 희귀영화의 복장, 소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포스터, 대본, 카메라 등도 구경할 수 있다.

 

헐리우드 보울(Hollywood Bowl)

 그리피스 천문대로 가는 길에 있는 야외 콘서트홀로 17,00석의 규모이다. 여름철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이 연주회를 갖는다.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인 낮에는 헐리우드 보울 박물관(Hollywood Bowl Museum, 전화: 323/850-2058)을 들려 구경하는 것도 좋다.

 

선셋 스트립(Sunset Strip)

 60여년의 역사동안 헐리우드에 모이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어온 거리. 선셋 블러버드의 서쪽 8,000번지 주면의 27km 쯤되는 거리로 특별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빌보드광고판을 비롯해 화려한 네온장식이 아름답게 어우러지고 있는 곳이다.

 

헐리우드 현대음반산업의 기념비적 건물 캐피틀 레코드 타워(Capitol Records Tower)

 캐피틀 레코드 타워(Capitol Records Tower)는 헐리우드 현대음반산업의 기념비적 건물로 1954년 윌튼 베켓(Welton Beckett)이라는 건축가가 설계했다. 레코드판을 겹쳐놓은 듯한 외관으로 유명하다. 건물의 남쪽 벽에는 LA 예술가 리차드 와이어트(Richard Wyatt)가 그린 재즈의 대가인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빌리 헐리데이(Billie Holiday), 엘라 피트제랄드(Ella Fitzgerald),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 등을 기념하기 위한 헐리우드 재즈(Hollywood Jazz)라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o 주 소 : 1750 N. Vine St..

o 전화번호 : (323) 462-6252

 

헐리우드 왁스 박물관(Hollywood Wax Museum)

 영국 런던에 있는 Madame Tussaud's 박물관과 더불어 왁스 박물관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헐리우드 왁스 박물관은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운명을 달리한 과거의 스타들로부터 현재 생존해 있는 스타들까지 많은 스타들의 밀랍인형들이 보관되어 있다.

⊙ 무비스타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오즈의 마법사 등장인물, 마릴린 먼로, 맨인블랙의 윌스미스, 토미 리 존스, 폴뉴먼, 로버트 레드포드, 로빈 윌리웜스, 더스틴 호프만, 나홀로 집에의 매컬리 컬킨, 백투더퓨쳐의 마이클 제이 폭스, 스티븐 시걸, 쟝 끌로드 반담, 짐케리, 멜깁슨, 클린트 이스트우드, 에디머피, 존 트라볼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실베스타 스텔론 등.

 

⊙ TV 스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스타트랙의 주인공들, 텍사스 레인지의 척 노리스, 브루스 윌리스, 데미무어, 베이와치의 주인공 등.

 

⊙ 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 줄이오 이글레시아스, 비틀즈, 스티비원더 등.

 

⊙ 운동선수

 마이클조던, 타이거우즈, 모하메드알리, 매직존슨 등.

 

⊙ 역사속의 인물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밀랍인형의 창시자인 마담 투소, 프랭클린 루즈벨트, 조지 와싱턴, 레이건, 링컨, 케네디 대통령 등.

 

⊙ 공포영화속의 등장인물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 팬텀 오브 오페라, 양들의 침묵, 미녀와 야수, 에어리언, 드라큘라, 13일의 금요일 등의 등장인물들.

 

o 주소: 6767 Hollywood Blvd.

o 전화: 323/462-8860

o 개방시간: 매일 10:00 am~자정

o 홈페이지: http://www.hollywoodwax.com

 

 

비버리 힐스(Beverly Hills)

 호화 주택가로 L.A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주택지로서의 기본적인 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관광 버스의 출입을 금하고 있으므로 이 곳을 둘러 볼 때는 렌트카를 이용하여야 한다.

 버버리 힐스의 대부분의 집들은 높은 담으로 쳐져 있어 안을 들여다 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명사들의 집이 몰려 있는 이곳을 그냥 스쳐 지나가기에도 아쉬움이 남는다. 게다가 어디에 누구의 집이 붙어 있는지 알 수도 없고... 그렇다면 비버리 힐스 주변 또는 허리우드 블루버드 주변 상점에서 파는 비버리 힐스에 있는 명사들의 집이 표시된 지도를 구입하자.

 

 그곳에는 로데오 거리 위쪽으로 형성된 비버리 힐스에 위치한 명사들의 집들이 그들의 이름과 함께 표시되어 있어 그 지도를 들고 비버리 힐스 주변을 돌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집을 찾아보는 재미도 꽤 있다. 혹시 그러다가 스타의 집을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하지만 아쉽게도 아직 박찬호의 집은 표시되어 있지 않다.

 실제 인구는 약 3만 5,000명으로 행정적으로도 독립된 구역이므로 경찰과 학교를 별도로 가지고 있다. 세계의 최고급 브랜드들의 전시장인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ive)도 바로 이곳에 위치해 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분교(UCLA)도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 가는 길

 다운타운에서 비버리힐스 번화가로 가려면 MTA 버스 #20, #22, #320을 타고 30~40분 가량 가다가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ive) 또는 Beverly Dr.에서 내리면 된다.

 

비버리 힐스 트롤리(Beverly Hills Trolley)

 40분간의 관광 투어로 트롤리를 타고 비버리 힐스의 주거지역을 돌면서 헐리우드 유명스타들의 집을 구경하는 코스. 주로 데이튼 웨이(Dayton Way)와 로데오 드라이브(Rodeo Dr.)에서 행해진다.

☎ : 310/285-2438

o 투어시간: 5월~12월 매일 11시~5시

 

비버리 힐스 관광국(Beverly Hills Visitors Bureau)

o 주 소: 239 S. Beverly Dr., Beverly Hills, CA 90212.

☎ : 310/271-8174, 1-800/345-2210

 

 

모하비 사막(Mojave Desert)

 모하비 사막은 1994년 미의회가 캘리포니아주 사막 보호법을 통과시키면서 국립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모하비 사막은 가장 다양한 환경을 보이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1백 6십만 에이커 넓이의 사막이다.

 저지대는 관목과 덤불로 덮인 습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고지대는 향나무오 소나무로 가득 메워져 있다. 그리고 모래 언덕 원뿔 모양의 화산 분화구, 미국 남서부 사막 지대에 자라는 유카의 일종인 조슈아 트리(Joshua tree) 숲, 광할한 전망 등 어디를 둘러봐도 볼거리가 가득하다.

 이곳의 규모와 전망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사막에 있는 그리 높지 않은 높이의 산에서 내려다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데스 밸리(죽음의 계곡, Death Valley)

 데스 밸리 국립공원은 13,355㎢ 면적으로, 그 규모면에 미국 최고이다. 환상적인 사막 풍경과 희귀한 야생생물, 복잡하게 얽혀있는 생태계 등으로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 가치있는 곳이다.

 해발보다도 86m(282ft)나 낮은, 미국내에서 가장 저지대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공원이다.

 그렇게 낮은데 반해 공원내에는 3,368m(11,049ft) 높이에 달하는 텔레스코프 피크가 있고 데스밸리 동쪽에는 1,669m(5,475ft) 높이의 단테스 피크가 있어 데스밸리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기에 좋다.

 

 

세계 최대의 요트 정박지 마리나 델 레이(Marina Del Rey)

 마리나 델 레이(Marina Del Rey)는 세계 최대의 요트정박지로 고급 리조트, 콘도미니엄, 레스토랑 등이 즐비해 베니스비치와는 사뭇 다른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사실은 이곳 마리나 델 레이가 ICANN, IANA, ISA 같은 인터넷 기구의 본부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태평양으로 나가는 관문으로 아마츄어나 프로 항해사들이 쉽게 정박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들고 나기 때문에 이곳에는 유명 쇼핑상점들과 레스토랑, 숙박시설 등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 미국 속의 덴마크 솔뱅(Solvang)

 솔뱅은 로스 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150마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300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 해안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조그만한 도시이다. 연중 맑은 기후의 지역으로 낮에는 따뜻하고 저녁에는 조금 쌀쌀해, 솔뱅 지역 주민들은 겹쳐입는 옷입기를 선호한다. 솔뱅(Solvang)은 태양볕이 드는 전원이라는 뜻으로, 1911년 덴마크 스타일의 교육을 원하던 덴마크 교육자들이 학교를 건설하면서 생겨난 곳으로 그 후 계속해서 중서부 지역과 덴마크에서 농민, 교육자, 목수, 상인, 예술가 등의 이민자들이 몰려들어 현재의 솔뱅을 만들었다.

 1936년 솔뱅 탄생 25주변을 맞이하여 덴마크의 왕과 왕비가 이곳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솔뱅에서는 덴마크어가 상용되고 있으며, 도시가 발전하는 동안에도 덴마크의 전통과 유산을 소중히 생각하며 지켜가고 있다.

 솔뱅의 건축물들은 거의가 덴마크 스타일의 것으로 미국여행에서 조금은 색다른 볼거리를 원하는 분이라면 솔뱅에 들러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솔뱅에는 모두 4개의 전통 풍차가 있고, 2분의 1 크기로 복제한 인어공주상, 덴마크 스타일의 건축물 이외에도 박물관, 공원, 극장, 교회, 인디언 스타일의 카지노, 골프, 목장, 와인농장, 폭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절대 후외하지 않을 것이다. 

 

 

 

 비치, 비치, 비치들

산타모니카(Santa Monica)

 대표적인 해안 휴양 도시이자 다운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해안 도시다.

 이곳에는 해안 따라 크고 작은 호텔과 유행을 이끄는 부티끄, 레스토랑, 영화관, 라이브 하우스 등이 자리잡고 있다. 수영을 즐기고 쇼핑을 하거나 주변에 위치한 산타모니카 피어, 팰리세이즈 파크를 산책하는 것도 운치 있다. 산타모니카의 바닷바람을 가르며 사이클링을 즐기거나 일광욕을 하는 것도 좋다.

 다운타운이라면 비버리힐즈를 경유하는 MTA 버스 #434번이나 유니언 역의 터미널에서 산타모니카 무니시펄 버스(Big Blue Bus) #10호를 이용한다. 약 50분 소요. LA 국제공항에서는 무니 버스 #3을 이용한다.

문의전화 : 산타모니카 비지터 센터 1-310-393-7593

 

 

산타모니카 비치 (Santa Monica Beach)

 LA 최고의 해수욕장인 산타모니카 비치. 캘리포니아의 수많은 해변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LA에 머무는 동안에 꼭 한번 가보자.

 사계절 내내 덥거나 춥지 않은 완벽한 기후조건에다 푸른 바다와 붉은 태양, 하얀 모래사장, 파도, 야자수 등 아름다운 해변이 대도시 LA의 가운데에 위치한 곳이라고 믿어지지 않은 정도다.

 산타모니카 비치는 수영을 즐기는 것도 좋은 곳이지만 생선가게나 레스토랑, 선물가게 등이 즐비한 산타모니카 잔교(Santa Monica Pier) 위를 산책하고, 비치 프런트(Beach Front) 거리를 어슬렁 거리는 것이 더 어울릴 듯한 바닷가이다.

 산타모니카의 메인 비치에서 약간 북쪽으로 가면, 현재 미국의 비치 발리볼 (Beach Volleyball) 챔피언들이 홈비치(Home Beach)로 삼고있는 선셋 비치 (Sunset Beach) 등이 있다. 이곳에서 비치 스포츠로 땀을 흘리는 많은 젊은이들을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시민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각광받는 산책과 영화관람 코스로 손꼽히게 되었다.

》가는 방법

 LA 국제공항에서는 이곳으로 가려면 무니시펄 버스(Big Blue Bus) #3를 이용한다. 다운타운에서 이곳으로 가려면 비버리힐즈를 경유하는 MTA 버스 #434번이나 유니언 역의 터미널에서 산타모니카 무니시펄 버스 #10호를 이용하면 되고, 시간은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

 

 

헌팅턴 비치 (Huntington Beach)

 파도타기 명수를 다룬 영화 <빅 웬즈데이(Big Wednesday)>의 무대가 된 곳으로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북쪽에 있는 해변이다.

 서퍼(Surfer)들에게 가장 각광 받는 해변으로, 헌팅턴 피어(Huntington Pier)를 중심으로 1년 내내 파도타기의 명수들을 만나볼 수가 있다. 해변 입구에는 파도를 타는 서퍼의 동상이 서 있고 거리에는 서핑 박물관도 있다.

 주말이 되면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비치 발리나 사이클링을 즐긴다. 피어에서 이어지는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에는 서핑 숍(Surfing Shop)이 즐비해 언제나 젊은이들로 붐빈다.

가는 방법

 LA 다운타운에서 MTA 버스 #459를 이용하거나, 너츠베리팜(Knott's Berry Farm)에서 비치 거리(Beach Blvd.)를 달리는 #29를 이용한다.

 

 

뉴포트 비치 (Newport Beach)

 LA와 샌프란시스코 사이에 완성된 새로운 항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변. 1904년에 이곳이 퍼시픽(Pacific) 철도의 종착역이 된 이후 뒤늦게 남캘리포니아주 유수의 고급휴양지로 급부상했다.

 이 비치의 특징은 주택들의 배열에 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드문 작은 집들이 뉴잉글랜드풍, 네덜란드풍, 스페인풍으로 각각 아름답고 과자집처럼 귀엽다. 해안에 정박하고 있는 컬러풀한 요트와 유명인의 저택지도 분위기를 돋우는 데 톡톡히 한몫을 담당한다.

 카탈리나섬(Catalina Island)으로 가는 페리도 이곳에서 발착한다. 발보아 (Balboa)와 리도(Lido) 두 섬이 리조트의 중심으로 쇼핑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가는 방법

 애너하임시(Anaheim)에서 비치 버스를 이용한다.

 

 

말리부 비치 (Malibu Beach)

 산타모니카에서 자동차를 타고 해안가의 패시픽 코스트 고속도로(Pacific Coast Hwy)를 따라 서쪽으로 약 30분쯤 달리면 말리부 비치(Malibu Beach)가 나온다.

 서핑(Surfing)의 발상지이며 최고의 서핑 지역으로서도 유명한 이곳은 말리부 라군 공원(Malibu Lagoon State Park) 주변이 중심지로, 이 부근에 레스토랑과 모텔이 집중되어 있다.

 '좋은 파도'를 찾아 다니는 진정한 서피(Surfer)들이 모여드는 곳이라 다른 서핑 지역보다 분위기가 차분하다.

 해변은 이곳 뿐만 아니라 산타모니카에서 오는 도중에도 있고 훨씬 앞에도 몇 군데 있으며 가는 곳마다 보드를 옆에 낀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눈에 띈다. 샌타모니카 말리부 비치 사이에는 J.폴 게티(Paul Getty) 미술관이 있다. 서기 1세기에 귀족이 살던 저택을 재현한 아름다운 건물과 수많은 그리스 로마의 조각 수집품이 볼 만한 사립 미술관이다.

》가는 방법

 다운타운에서 MTA 버스 #320을 타고 일단 샌타모니카로 가서 환승권을 받아 말리부행인 #434로 갈아탄다.

 샌타모니카에서는 #434로 약 30분이 걸린다.

 

 

베니스 비치 (Venice Beach)

 산타모니카의 해안을 따라 천천히 걸어서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1시간 이내에 다른 느낌의 바다와 만나게 된다. 이 곳이 현지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베니스 비치다.

 롤러 스케이트(Roller Skate), 사이클링(Cycling), 비치 발리볼(Beach Volley Ball), 거리 예술가 등 베니스 비치안에는 서해안을 연상시키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LA에서 가장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마음껏 즐기는 LA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도 재미있다.

 워싱턴 가(Washington St.)에서 베니스 거리(Venice Blvd.) 부근에는 들러 볼 만한 상점도 많다. 하루 예정으로 갔다가도 하루를 더 묵게 되는 곳이다. 베니스에서는 즐기는 방법이 너무나 다양해서 한가롭게 수영할 시간은 없을지도 모른다.

가는 방법

 다운타운에서는 MTA 버스 #33,333으로 약 1시간이 걸리며 산타모니카에서는 빅 블루 버스 #1로 약 10분이면 간다.

 

 

라구나 비치 (Laguna Beach)

 롱 비치에서 남쪽으로 35km 정도 내려간 곳에 있는 멋진 도시이다.

 해변에는 농구 코트나 배구 코트 등의 체육관을 연상시키는 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예전에 라구나 비치는 돈 많은 부자들이 우아한 노후생활을 즐기던 곳이었다. 거기에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찾아온 예술가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부유한 노인들과 가난한 예술가들의 기묘하고도 조화로운 생활이 이루어졌다.

 라구나의 자연 속에서 탄생된 여러 예술 작품들은 돈 많은 이곳 노인들에게 고가로 팔려 나갔고, 이곳의 예술가들은 점점 명성을 얻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구하러 많은 관광객과 젊은이들이 이곳에 모이게 되었고, 그 활기에 힘입어 멋진 도시로 새롭게 태어났다.

 거리에는 화랑과 현대적인 패션 부티크(Boutique)가 줄지어 있고, 토박이 화가들의 그림으로 장식된 레스토랑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라구나 비치의 쾌적한 기후와 응대한 자연미 속에서 여유를 느껴보자.

 

 

리돈도 비치 (Redondo Beach)

 해변 남쪽 끝에는 킹 하버(King Harbor)라는 마리나(Marina)가 있고 부두 위에는 피셔맨스 워크(Fisher Man Walk)라는 마을이 있다. 신선한 해물을 먹을 수 있는 노점도 있는데 싸고 맛있다고 한다.

 

가는방법

 LA 다운타운에서 MTA 버스 #439이 리돈도 비치까지 운행된다.

 

 

롱 비치 (Long Beach)

 로스앤젤레스에서 40km 가량 떨어진 근교의 비치 중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팰로스 버즈 남부의 비치 타운이다. 롱 비치는 기후가 쾌적하고 해안선이 아름다워, 오래 전부터 휴양지로 개발되어 왔다.

 이곳은 20세기 초 로스앤젤레스가 발전함에 따라 항구의 정비와 공장 건설이 추진되었다. 이후 석유가 발견되면서 근대 공업지로서의 면모도 갖추게 되었다. 맥도넬 더글러스사를 비롯한 항공산업이나 우주산업 회사가 자리잡고 있어, 미래산업의 중심 기지가 되고 있다.

 이곳은 렌터카를 빌려 드라이브할 때 지나갈 지점으로 꼭 기억해 두었으면 좋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남쪽으로, 제2의 베벌리힐스가 불리는 팰로스 버디즈(Palos Verdes)의 고급 주택가를 지나, 47번 프리웨이를 타고 동쪽으로 달릴때의 상쾌함은 실로 대단하다.

 오른쪽으로 롱 비치 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달리다 보면, 길은 오션 거리(Ocean Blvd.)로 이어진다. 거기에는 미래 도시를 연상시키는 근대적인 건축물이 솟아 있다.

 도중에 롱 비치 부두 J(Long Beach Pier J)에 정박해 있는 호화여객선 퀸메리호(Queen Mary)를 관람해도 좋을 것이다. 퀸 메리 호는 1934년에 진수하여 31년간이나 대서양을 횡단했던 영국의 초호화 여객선으로, 1966년 롱 비치시에서 구입하여 부두에 전시하고 있다. 여객선을 개조하여 퀸 메리 호텔(Hotel Queen Mary), 레스토랑, 박물관, 선물가게 등으로 개장하였지만, 조타실과 선장실, 엔진실 등은 그대로 보존되어 롱 비치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촬영에도 자주 이용될 만큼 멋진 호화여객선의 갑판에 앉아 드넓은 태평양을 바라보노라면 여행의 긴장과 피로가 말끔히 사라질 것이다.

 퀸 메리 호와 인접한 거대한 돔에는, 스프루스 구즈 호(Spruce Goose)라 명명된 세계 최대의 목제 비행정이 전시 되어있다. 스프루스 구즈 호 꼬리 날개의 높이가 8층 빌딩과 맞먹을 만큼 거대하다.

 하나의 입장권으로 퀸 메리 호와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롱 비치 수족관(Long Beach Aquarium of the Pacific)

 도심에서 남부 캘리포니아와 아름다운 태평양의 열대지방, 그리고 북쪽 태평양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롱 비치 수족관은 3개의 미식 축구장이 들어설 만큼 큰 넓이를 갖고 있다. 12,000가지의 바다 동물과 550가지가 넘는 수중 생물이 17곳의 각기 다른 서식지 환경에 살고 있으며, 30개로 나눠진 작은 전시 코너, 선물가게, 카페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수중 생물 필름 등 각종 교육용 자료들을 가지고 있으며, 200석 정도의 자리를 갖추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o 소재지 : 100 Aquarium Way Long Beach

o 개관시간 : 09:00~18:00

o 휴무일 : 크리스마스

o 입장료 : 어른 $14.95, 어린이 $11.95, 노인 $7.95

o 주차요금 : 1일 $6.00

o 문의전화 : 1-562-590-3100

o 홈페이지 : www.aquariumofpacific.org

 

 

산타 카탈리나 섬(Santa Catalina Island)

 1542년에 처음 발견된 산타 카탈리나섬은 연안의 섬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1811년 개인소유가 되어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1930년 여행객들에게 일부 허용되었지만 1975년까지는개인소유 지역은 접근이 허락되지 않았다. 카탈리나 섬은 개발보다는 생태계 보전에 많은 노력을 함으로써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섬 내부에는 고유한 자생식물과 100종류의 다양하고 특이한 새 그리고 미국들소등이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살고 있으며 미국법으로 보호되고 있다.

 카탈리나 섬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다이방,스노클링, 레프팅, 요트등을 즐기고 천혜의 자연을 벗삼아 승마, 하이킹, 산악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호텔과 리조트 그리고 캠핑장이 있으나 상당한 비용은 감수해야 된다.

 카탈리나 섬을 가는 방법은 정기 배편을 이용하며 롱비치,리돈도 비치, 뉴포트 비치, 산페드로에서 탑승 할 수 있다. 다소 비용이 비싸지만 헬리콥터를 이용하는 방법은 롱비치의 퀸메리 Seaport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호 텔

Holiday Inn Hollywood

 에어컨 시설을 갖춘 객실 470개를 가지고 있으며, 레스토랑, 렌트카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Tel. 213-462-7181

주소 : 1755 N Highland Ave. 90028

 

Crowne Plaza Hotel

 다운타운에 위치하며 에어컨 시설을 갖춘 객실 245개가 있다. 회의실, 렌트카, 레스토랑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다.

Tel. 213-748-4141

주소 : 3540 S Figueroa St. 90007

 

Holiday Inn LA City Center

 객실 195개를 가지고 있는 호텔로 회의실, 렌트카, 레스토랑, 장애인 편의시설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Tel. 213-748-1291

주소 : 1020 S Figueroa & Olympic Blvd. 90017

 

 

 

 

 

Omni Los Angeles & Center

 레스토랑, 회의실, 장애인 편의 시설, 헬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호텔로 객실이 900개이다.

Tel. 213-612-3987

주소 : 930 Wilshire Blvd. 90017

 

Radisson Wilshire Plaza

 객실 393개로 윌셔가에 위치하며, 레스토랑, 회의실, 렌트카 등의 부대시설을 가지고 있다.

Tel. 213-381-7411

주소 : 3515 Wilshire Blvd 90010

 

Sheraton Grande Hotel

 다운타운에 위치하며 에어컨 시설을 갖춘 객실 469개가 있는 호텔이다.

Tel. 213-617-1133

주소 : 333 S Figueroa St. 90071

 

LA Airport Hilton & Tower Hotel

 에어컨 시설을 갖춘 객실 1239개를 가지고 있는 호텔로 공항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Tel. 310-410-4000

주소 : 5711 W Century Blvd.900

 

 

음 식

Mon Kee

 LA 최고의 중국 음식점으로 알려진 해물 요리의 맛이 일품인 레스토랑이다. 게나 새우를 이용한 요리가 특히 유명한 곳이다.

Tel. 213-628-6767

 

시연회관

 Western Ave.에 위치하며 한식, 일식, 중식등 다양한 요리를 취급하는 곳으로 특히 한식 뷔페를 전문으로 한다.

매일 11:00-21:00에 영업을 한다.

Tel. 213-382-2277

 

만리장성

 Dewey Ave.에 위치하며 중국식 전문 레스토랑으로 중국 전통 요리를 다룬다.

Tel. 213-384-1119

 

Sizzler's

 샐러드,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Western Ave.에 위치한 양식 레스토랑이다.

Tel. 213-385-4747

 

 

 

쇼 핑

 로스앤젤레스의 상점가는 다운타운, 헐리우드 지구, 비버리 힐즈 지구, 웨스트 우드로 크게 넷으로 나눌 수 있다. 거리상으로도 꽤 떨어져 있으므로 쇼핑하러 나가기 전에 가고 싶은 상점과 장소를 조사해서 거리의 순서와 위치를 명심해 두어야 한다.

다운타운 5. 6. 7번가

 로스앤젤레스의 비즈니스 중심지이다. 호텔, 빌딩의 쇼핑 아케이드 를 중심으로 백화점, 면세품점, 회사원들을 위한 부띠끄 등이 모여 있다.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로스앤젤레스에 근접한 오렌지 카운터에서 최고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지역으로 코스타 메사에 있는 거대한 쇼핑 타운이다. 일류 브랜드의 부띠끄와 백화점이 모여있다. 일요일에도 쇼핑 가능한 장소로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리틀 토쿄

 우에라 코트와 재패니즈 빌리지를 중심으로 유명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는 선물용품점과 스포츠용품점이 있다. 일본어로 쇼핑이 가 능하며, 그 외에 생활용품에서부터 식료품까지 일본 제품들이 무엇 이든지 있다.

 

비버리 힐스

 스타와 유명 인사가 살고 있는 고급 주택지에 가까이 있는 쇼핑 구역이다. 세계의 일류브랜드, 고급품을 갖춘 부띠끄가 즐비한 세 련된 거리이다.

 

웨스트 우드

 UCLA의 학생의 거리이다. 젊은이의 패션 제품과 스포츠용품 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물건을 구비한 상점들이 모여있다.

 

오리베라 가

 멕시코 거리 그대로의 분위기가 감도는 구역이다. 멕시코 민예품, 가죽제품 등 멕시코 색채가 풍부한 물건들이 구비되어 있다.

 

센트리 시티

 20세기 폭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조성된 거리이다. 쇼핑 센터에는 백화점과 패션 부띠끄가 늘어서 있다.

 

 

 

Hollywood Souvenirs Batia & Urizahavi

 페니 상품이 이곳의 자랑거리이며 유명 인사의 사진이나 다른 곳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기념품들을 주로 취급하며 차이니즈 극장에서 서쪽에 위치한다.

Tel. 213-871-9330

 

 

 

 

 

Century City Shopping Center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수 있는 150개 이상의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 곳이다. 14개의 영화관도 있다.

Tel. 310-555-5300

 

Brenda Cain

 해안지역에 위치하며 30년대부터 50년대의 하와이언 프린트 셔츠와 백색의 빅토리아풍 슬립등을 갖추고 있는 고급 의류 상점이다.

Tel. 310-395-1559

 

 

문화체험

Florentine Gardens

 로스엔젤레스에서 가장 큰 디스코테크중의 하나로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실내 조명 상태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멋지다. 금, 토, 일요일에만 영업한다.

☎ : 213-464-0706

 

장미 퍼레이드와 풋볼 게임

(Tournament of Roses Parade &Football Game)

 매년 1월 1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장미 퍼레이드와 풋볼 게임(Tournament of Roses Parade and Football Game)이 로스앤젤레스의 북동쪽에 위치한 패서디나에서 신년맞이 축제로 벌어진다. 이 축제는 크게 로즈보울 풋볼게임과 게임에 뒤따르는 꽃으로 장식한 풍선, 마칭 밴드, 승마단 등의 행렬이 볼 만하다.

 2001년 1월 1일이면 장미 퍼레이드 토너먼트는 112회, 로즈보울 게임은 87회를 맞이할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있다.

 장미 퍼레이드는 길거리에서도 볼 수 있지만, 좀더 재미있게 관람하고 싶다면 그랜드스탠드 좌석을 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o 예약 ☎ : 626/795-4171

o 가격: $30 ~ $70(위치에 따라 다름)

o 주차장: 유료이므로 개인차량을 이용한다면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로즈보울 게임은 1902년에 스탠포드 대학을 초청, 미시건 대학과의 풋볼시합을 시작으로 축제의 볼거리로 자리잡은 이래, 가장 인기있는 이벤트로 자리잡았으며 2002년에는 2002 National Championship Game을 개최하게 되었다. 티켓은 2000년 기준으로 $110이다. 페서디나 주민들을 위해 500장을 판매하며, 일반인들을 위해 1.000장을 전화 (213/365-3550)로 판매하며, 전화 한 번에 2장까지 구입할 수 있고, 1인 최대 4장까지 신용카드로 구입할 수 있다.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1월 1일 오전 4시30분부터 주차할 수 있고, 주차비는 $10이다.

o 축제에 관한 자세한 문의 ☎ : 626/449-7673

 

아프리칸 어메리칸 히스토리 먼스

   (African-American History Month)

 영화, 전시회, 퍼포먼스 등의 행사가 로스앤젤레스 전역에 걸쳐 펼쳐진다.

☎ : 323/295-0521

 

퀸 매리 스카티쉬 페스티벌

   (Queen Mary Scottish Festival)

 2월 중순 롱비치(Long Beach)에서 펼쳐지는 행사로 파이프밴드, 하이랜드 댄싱, 스코틀랜드 연극단에 의해 펴쳐지는 퍼포먼스 등이 볼 만하다.

 

로스앤젤레스 바하 페스티벌

   (Los Angeles Bach Festival)

 2월에서 3월에 걸쳐 펼쳐지는 행사로 모든 컨서트가 고딕 퍼스트 컹글러셔널 처치(Gothic First Congregational Church) 빌딩에서 열린다.

☎ : 213/385-1345

 

로스앤젤레스 마라톤(Los Angeles Marathon)

 수천명의 참가자들이 마라톤을 벌이는 행사로 많은 밴드들과 음악그룹들도 참가한다. 많은 구경꾼들로도 유명한 행사.

☎ : 310/444-5544

 

시에라 매드리 위스테리아 페스티벌

   (The Sierra Madre Wisteria Festival)

☎ : 626/355-5111

 

스프링 와일드플라워 쇼

   (Spring Wildflower show)

 가이드가 딸린 짧은 도보투어와 100여종이 넘는 토종 식물들의 전시가 볼 만하다. 말리부에서 펼쳐진다.

☎ : 310/457-8142

 

 

토요타 그랑프리(The Toyota Grand Prix)

 롱비치에서 벌어지는 행사로 북미에서 가장 큰 자동차 경주대회이다. 전세계의 탑 랭커들이 대거 참여한다.

☎ : 562/981-2600

 

싱코 데 마요(Cinco De Mayo)

 5월초에 벌어지는 축제로 원래 멕시코가 프랑스에 대항해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축제이다. 음식, 음악, 춤 등 멕시코의 전통적인 것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 213/485-9777

 

LA 아시안 퍼시픽 영화 & 비디오 페스티벌(Los Angeles Asian-Pacific Film and Video Festival)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화제작자들의 축제.

☎ : 213/680-3004

 

베니스 아트 웍(Venice Art Walk)

 베니스에 살고 있는 예술가들의 스튜디오와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

☎ : 310/392-8630.

 

비치 페스트(Beach Fest)

 롱비치에서 벌어지는 문화행사로 라이브음악 등이 볼 만하다.

☎ : 562/434-5408

 

앱솔루트 초크 스트리트 페인팅 페스티벌

   (Absolut Chalk street painting festival)

 6월 첫 주말에 펼쳐지는 행사로 300여명의 예술가들이 보도를 캔버스 삼아그림을 그린다.

 

로스앤젤레스 게이 & 레즈비언 영화제

  (Los Angeles Gay and Lesbian Film Festival)

게이, 레즈비언에 관한, 그들을 위한, 그들에 의한 영화들을 볼 수 있는 페스티벌. ☎ : 323/951-1247

 

로터스 페스티벌(Lotus Festival)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문화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에코 파크(Echo Park)에서 열린다.

☎ : 213/485-8745

 

롱비치 재즈 페스티벌

   (Long Beach Jazz Festival)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즈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재즈 페스티벌.

☎ : 562/436-7794.

 

로스앤젤레스 탄생기념일

   (The Los Angeles City Birthday Celebration)

도시의 설립을 축하는 행사.

☎ : 213/485-9777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박람회

   (Los Angeles County Fair)

 포노마(Pomona)에서 열리는 박람회.

☎ : 909/623-3111

 

어메리칸 인디언 셀러브레이션

   (American Indian Celebration)

 랭캐스터(Lancaster)에서 열리는 축제로 스토리텔링, 전통무용 등이 펼쳐진다.

☎ : 805/946-3055.

 

헐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Hollywood Christmas Parade)

 풍선, 고교 마칭밴드, 승마단, 대형 산타 등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축하 퍼레이드.

☎ : 213/625-5045

 

 

 

길잡이

 로스엔젤레스에서 하루이상의 여유가 생기게 된다면 애너하임시에 위치한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디즈니랜드가 위치한 애너하임시는 안전하고 건전한 관광 도시로 교통망이 잘 정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전세계인을 매료시키는 꿈의 나라인 디즈니랜드는 문을 들어선 순간부터 꿈과 환상의 놀이세계가 펼쳐진다. 로스엔젤레스 다운타운에서 MTA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면 된다.

 디즈니랜드를 다 보려면 하루반∼3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러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국내유원지에서 체험이 가능한 것은 생략을 하고, 출발하기 전에 식사를 해결하고 가면 식사 시간이 절약되고,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곳은 피하면서 다니면 알차게 구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여행자정보

LA 관광청

(Los Angeles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주소: 633 W. 5th St., Suite 6000, 90071

☎ : 213/624-7300, 800/228-2452

 

다운타운 여행자정보센터

   (Downtown Los Angeles)

주소: 685 S. Figueroa St.,

☎ : 213/689-8822

 

헐리우드 여행자정보센터(Hollywood)

주소: 6541 Hollywood Blvd.,

☎ : 213/689-8822

 

비버리힐스(Beverly Hills)

주소: 239 S. Beverly Dr., 90212

☎ : 310/248-1000, 800/345-2210

 

산타모니카 비지터센터

 (Santa Monica Visitors Center)

주소: 1400 Ocean Ave., 90401

☎ : 310/393-7593

 

채널 아일랜드(Channel Islands)

주소: 8310 W. Channel Islands Blvd., Suite 6, Ventura 93035

☎ : 805/658-5730

 

글렌데일(Glendale)

주소: 200 S. Louise St., 91205

☎ : 818/240-7870

 

헐리우드(Hollywood)

주소: 7018 Hollywood Blvd. 90028

☎ : 323/469-8311

 

롱비치 관광청(Long Beach Area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주소: 1 World Trade Center, Suite 300, 90831

☎ : 562/436-3645

 

옥스나드(Oxnard)

주소: 200 W. 7th St., 93030

☎ : 800/269-6273

 

패서디나(Pasadena)

주소: 171 S. Los Robles Ave., 91101

☎ : 626/795-9311

 

카탈리나섬(Catalina Island)

주소: Box 217., Avalon 90704,

☎ : 310/510-1520

 

웨스트 헐리우드(West Hollywood)

주소: 8687 Melrose Ave., Suite M26, 90069

☎ : 310/289-2525

 

 

 

스타투어(Star Tour)

☎:(02)723-6360

http://www.startour.pe.kr

블로그 : 스타투어

E-mail: startour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