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다루살람(Brunei Darussalam)

green35_back.gif

 브루나이의 국어인 말레이어로는 Negara Brunei Darussalam("평화의 집"이라는 뜻)이라 칭하며, 말레이이슬람왕조를 국가 이데올로기로 하고 있다. 이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중의 하나이지만 새롭게 부각되는 가장 부유한 나라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막대하게 매장된 원유와 천연 가스는 이 나라를 부유케 하여 세계에서 국민 소득이 두번째로 높은 나라를 만들었다.

 작은 브루나이 다루살람(평화의 거처)은 철저한 모슬렘 국가로 현재 29대째 왕권을 잇고 있으며 술탄의 권력은 절대적이다.

Brunei Darussalam-map.jpg

 브루나이는 보르네오 북쪽 해안에 둘러 싸인 두 개의 해안과 정글로 구성된 작은 나라이다. 한 때는 사람의 머리를 모으는 사람 사냥꾼들이 살았다고 전해오지만, 현대의 브루나이에서는 이런 미개함의 자취를 찾아 볼 수 없다.

 제주도의 약 3배 정도의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국가 건설은 엄청난 규모로 이루어졌다. 공항은 브루나이보다 열배는 더 큰 나라에나 알맞을 만큼 크고 일반 건물도 화려하다.  

 최근 지어진 술탄의 궁전은 1천 8백개에 이르는 방으로 인해 벌써 기네스북에 올랐다. 아마 세상에서 제일 부유한 술탄에게 걸맞는 일인지 모른다.

 

 수도와 다른 몇몇 해안가 도시를 제외하고는 브루나이는 인적이 드문 삼림으로 메워져 있다. 브루나이에는 원유 사업을 위해 머무르는 미국과 유럽의 "오랑 푸테"(백인)들의 사회가 형성되어 있다. 높은 생활 수준과 이국적인 기후로 인하여 사람들은 종종 브루나이가 가장 이상적인 열대의 낙원이라고 생각한다. 영국은 말레이 반도와 브루나이를 백년이 넘도록 식민통치를 하다가 1984년에야 독립을 허락하였다.

 이 나라는 말레이시아와 남지나해를 경계로 동남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또한 인도네시아령 북부에 말레이시아령 사라왁과 사바 및 라부안섬으로 둘러싸여 있다.

 

 브루나이의 종족 구성비는 말레이계가 64%, 중국계가 20%, 기타가 16%이며, 종교 구성비는 무슬림 63%, 불교 14%, 기독교 및 카톨릭 8%이다.

 

 국토의 72%가 산림지역이며 경지면적이 4%에 불과한 동 국가는 식량자급도를 높이는 문제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 현재 동 국가의 식량 자급도는 약 10% 정도이며, 이것을 35% 수준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호주 중북부의 월러루(Willeroo)지역에 국토면적보다 28㎢나 더 넓은 경지면적을 소유하고 있다.

 브루나이의 면적은 작지만 원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하여 석유로부터 얻는 수입이 GDP의 40%를 넘고 있으며, 또한 GDP의 일부는 해외 투자에서 얻는 수익을 포함한다. 이 국가는 원유와 액화 천연가스 등을 일본(50%), 영국(19%), 태국(10%), 싱가포르(9%)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총 수출액이 2백40억달러에 이르고 있다. 반면, 기계류, 수송장비, 제조상품, 식량, 화학제품 등을 싱가포르(29%), 영국(19%), 미국(13%), 말레이시아(9%), 일본(5%)에서 수입하고 있다.

 

 정치제도는 국가원수(국왕:Sultan)제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제 29대인 하싸날 볼키아국왕(68.8.1 즉위)이다. 국왕의 공식명칭은 매우 길은데, His Majesty Paduka Seri Baginda Sultan Haji Hassanal Bolkiah Mu'izzddin Waddaulah,Sultan and Yang Di-Pertuan of Brunei Darussalam이며, 약칭명칭은 His Majesty Sultan Haji Hassanal Bolkiah이다.

 

 정부조직은 수상실과 12개 부처로 구성되어 있는데, 국왕은 수상과 국방장관, 재무장관 겸임하고 있다. 또한 입법부는 없으며, 정당활동도 형식상 보장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의회가 없고 또한 모든 정치활동이 엄격히 규제되고 있어 정당의 존재는 유명무실하다. 현재 유일 합법정당으로 86.2 창당한 브루나이 국민연합당(Brunei National United Party)이 있으나 활동이 전무하다.

 

 사법부는 형식상 독립기구이나 국왕에 종속되며(고위직 법원장은 국왕이 임명), 최고법원(Supreme Court), 중급법원(Intermediate Court), 하급법원(Subordinate Court) 및 종교 법원(Islamic Court)로 구성되어 있다.

 지방행정 구역은 4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Brunei/Muara지역(지방청 소재지: Bandar Seri Begawan), Tutong지역(Tutong), Belait지역(Kuala Belait), Temburong지역(Bangar)이 있으며, 지방청의 산하에는 Mukim(장:Penghulu) 및 Kampong(장: Ketua)이 설치되어 있다.

 

 정치정세는 말레이 회교왕정 개념(MIB)을 기본통치 철학으로 채택하고 있어 절대왕정체재가 강화되고 있으며, 금주령 유지, 회교 교육강화, 회교 교리의 생활화, 공무원 및 군경우대 정책이 실시되고 있다. 또한 전국민 의료보험, 연금제도,정부주택제공, 무상교육 등 각종 사회복지정책을 통하여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절대왕정제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부의 편중(국왕 및 왕실, 일부 왕족, 고위공무원 등) 및 최근 경제위기로 계층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편이다.

 

<개 요>

o 수 도 : 반다르세리베가완(Bandar Seri Begawan, 약 35만 명)

o 면 적 : 5,765㎢(세계 173위. 제주도의 약 3배. 경기도의 약 1/2. 한반도의 1/40)

o 인 구 : 약 42만 명(2016년)

o 정 체 : 이슬람 절대 세습왕정

o 화 폐 : 브루나이 달러 (BND)

o 석유생산 : 일산 17만 배럴

o GDP : 112억$(2015년. 세계 127위)

o 위 치 : 보르네오섬 서북연안, 동부말레이시아 사라와크주에 의해 양분

o 기 후 : 고온다습 열대성(최고: 34.5℃, 최저: 26.5℃)

o 주요도시 : 투통, 세리아, 쿠알라 블라이트(Kuala Belait)

o 주요민족 : 말레이계(67%), 중국계(15%), 토속인종(6%), 기타 (12%)

o 주요언어 : 말레이어(공용어), 영어, 중국어 및 기타 토속어 사용

o 종 교 : 회교(기타 종교의 자유도 인정)  

 

 

◐ 기 후

 브루나이는 보르네오 섬에 위치하여 있으며 면적은 5,765㎢ 정도로 지형은 동쪽에는 평평한 평야에서부터 산도 있으며, 서쪽은 언덕이 많은 저지대이다. 북서부는 좁은 해안평야이며 서쪽의 고립 지역은 벨라이트강·투통강·브루나이강 유역으로 이루어졌다. 국토 대부분이 해발고도 500m가 넘는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 국토의 85%가 숲과 삼림지대이다. 이곳의 기후는 고온다습의 열대성 기후이다. 연평균 최고기온은 34.5℃, 연평균 최저기온은 26.5℃, 습도는 67∼97% 정도이며, 연평균 강우량은 2,818㎜이다.

 

◐ 주 민

 브루나이의 인종은 말레이계가 67%, 중국계가 15%, 토속인종이 6%, 기타 인종이 12%를 차지한다. 주요 언어는 말레이어가 공용어로 쓰이며, 영어, 중국어 및 기타 토속어를 사용하고 있다. 종교는 이슬람교가 63%, 불교 14%, 그리스도교 8%, 토착신앙 및 기타가 15%이다. 주민의 평균수명은 73.58세로 남자는 71.23세, 여자는 76.06세이다. 국민들은 대부분 가정중시, 독실한 종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가족중심적인 여가생활 하고 있다.

 

◐ 시 차

 그리니치 표준시보다 8시간 빠르며 한국과는 1시간으로 한국의 정오는 브루나이에서 오전 11시이다.

 

◐ 한국으로 전화하기

 800 082(브르네이 안에서 접속번호 + 안내방송(선불 카드, 자동 콜렉트콜과 상담원 통화)

 (예)016-123-4567으로 전화할 경우

 800 082 + 안내방송에서 선택 + 016-123-4567

 

◐ 전 압

 220V, 50HZ

 

◐ 통 신

 브루나이의 통신사정은 매우 빈약하다. 전화는 통신부에서 모든 통신 관련 정책을 결정하고 있으며, 자바탄 텔레콤 브루나이(JTB)사와 셀룰러 통신을 제외한 모든 통신 서비스는 국가에서 제공하고 있다. 브루나이에서 공중전화가 설치되어 있는 곳은 공항이나 우체국정도 밖에 없다. 심지어는 최근에 만들어진 건물에도 전화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해외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디지털 교환기등의 사용으로 전세계로 디지털 다이얼 직통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공휴일

- 1월 1일 - 신년(음력)1월 1일 - 음력 신년

- 2월 10일 - 하리 라야 아이딜 아다 (the Great Day of Sacrifice)

- 2월 23일 - 독립기념일

- 3월 4일 - 이슬람력 신년

- 5월 14일 - 모하메드 탄신일

- 5월 31일 - 승전기념일

 

- 7월 15일 - Majesty the Sultan and Yang Di-Pertuan of Brunei Darussalam 탄신일

- 9월 24일 - lsrak Mekraj

- 10월 27일 - 라마단 시작일

- 11월 12일 - Nuzul Al Quran

- 11월 25일, 26일 - Hari Raya Aidil Fitri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역 사

 브루나이는 1405년 브루나이 회교왕국 건설 이래 강력한 토후국이었으나 16세기부터 쇠퇴하기 시작했다.

 1847년에 영국과 우호조약을 체결하였고 왕국 영토의 대부분이 영국에 넘어갔다.

 1888년에는 영국과 보호조약을 체결하여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인 1942부터 1945년까지 일본군이 점령하였다.

 1959년 자치정부 헌법을 제정하여 공포하였으나 외교·국방·안보는 영국이 관장하였다.

 1971년 외교는 영국이 계속 관장하며 국방은 상호협의한다는 내용의 영국과의 조약 개정으로 내정 부문의 완전 자치를 실현하였다.

 1979년 브루나이·영국 우호협력협정에 따라 1984년 1월 완전히 독립하고, 독립과 동시에 영국연방에 가입하였다. 회교절대왕정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브루나이 약사

가. 식민이전

① 6-7세기 말레이족 토착국가가 있다는 중국측 기록(말레이 이슬람 국가)

② 1365 브루나이 회교왕국 창설

- 1360년대 초 서보르네오로부터 Awang Alak Betatar 왕자가 정착

- 1365년 회교를 도입하고 Johor 공주와 결혼하면서 Sultan Mohammad로 즉위, 현왕조를 개창(1363-1402)

③ 15 16세기 5대 술탄(Sultan Bolkiah) 재위기간 중 보르네오섬 대부분 및 필리핀 일부까지 세력을 떨친 왕국 건설

 

나. 식민지 시대

① 17세기 화란, 보르네오섬 동부 및 남부 지배

② 1841 영국과 조약체결로 사라와크주를 영국에 할양

③ 1846 라부안 섬을 영국에 할양

④ 1847 영국과 우호통상조약 체결

⑤ 1888 영국과 조약체결로 영국의 보호령이 됨.

⑥ 1890 림방을 영국에 할양, 브루나이 영토 양분

⑦ 1906 영국인 상주 총독부임

⑧ 1929 세리아 지역 유전발견 및 원유생산 개시(1932)

⑨ 1942-45 일본군 점령(3년 반)

⑩ 1950 28대 국왕 Omar Ali Saifuddin(현 국왕의 선친) 즉위

⑪ 1959.9.29 자치정부 헌법제정 공포 - 외교, 국방 및 안보는 영국이 관장

⑫ 1962.12.8 무장 반란 발생, 영국지원으로 진압

⑬ 1967.10.4 제28대 국왕 퇴위 및 왕세자 Hassanal Bolkiah 즉위

⑭ 1968.8.1 제29대 국왕 Hassanal Bolkiah 대관식 거행

⑮ 1971.11.23 영국과 조약개정으로 내정은 완전 자치 - 외교는 영국이 계속 관장, 국방 및 안보는 상호협의

⑮ 1979.1.7 영국과 우호협력조약 체결

 

다. 독립 이후

① 1984.1.1 영국으로부터 완전 독립

② 1984.1.7 ASEAN 가입

③ 1984.1.16 OIC 가입

④ 1984.9.21 UN 가입(제 159번째 회원국)

⑤ 1986.9.7 Omar Ali Saifuddin 선왕 사망

⑥ 1998.8.10 Al-Muhtadee Billah 왕세자 책봉(제30대 국왕예정자)

 

 

 브루나이 다루살람 비자

 한국인은 여권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으면 30일간 비자 없이 브루나이에 체류할 수 있다. 사라왁이나 사바를 통해서 들어가도 큰 문제는 없으며 1주일 정도는 체류 가능하다. 현지 체류연장은 불가능하므로 장기체류 예정자는 반드시 입국 전에 장기체류비자를 신청하여야 한다. 신부, 목사 등 성직자와 스님의 입국은 목적을 불문하고 사전에 입국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한 브루나이대사관에 문의)

 

※ 주한브루나이 대사관

o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211 광화문 빌딩 704호

o 전 화 : 02)399-3707~8

o 팩 스 : 02)399-3709 

 

 

 브루나이 다루살람 주의사항

☞ 관습 및 예절

 사람을 지적하거나 가리킬 때 절대 손가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오른손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검지 손가락 위로 향하게 하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다리는 꼬는 행위도 금기시 되어 있다.

 

술 소지

 주류와 관련되어서는 1991년에 주류에 대한 모든 판매, 제공, 저장 금지되었으며, 외국으로부터 자국으로 들어올 때 이슬람교도들은 가지고 들어 올 수 없었다. 그외의 사람들은 1인당 술 2병, 담배 12갑까지 허용되고 있다.

 

☞ 현지교통 이용시 주의사항

 브루나이는 노선을 이동하는 버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행자들은 택시, 렌트카, 보트 등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요금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는 요금을 잘 흥정하여 적당한 가격을 해 두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혼자서 보트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위험하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 기타

 이슬람교인들은 돼지고기와 주류를 먹지 않는 점을 유의하고, 이슬람사원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반바지나, 슬리퍼 등의 몸의 노출이 드러나는 옷은 피하고, 긴팔이나, 스커트 등을 입고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다.

 

 

 

반다르 세리 베가완(Bandar Seri Begawan)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사이를 나누는 경계지역 중 하나로, 보르네오섬 북쪽 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반다르 세리 베가완은 보르네오섬에 있는 작은 영토의 브루나이 술탄국의 수도로, 아파트, 호텔, 국제 공항 등이 들어선 비교적 현대 도시이다.

 도시의 시민들은 대부분은 캄퐁 아웨르(Kampong Ayer, 수상도시)라는 곳에 거주하고 있다. 캄퐁 아웨르는 브루나이강에 나무 위에 집을 짓고 거주하는 곳으로, 집들은 다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o 인 구: 60,000명

o 면 적: 12.87 ㎢

o 위 치: 동경 114.55˚, 북위 4.56˚

o 언 어: 말레이어

o 종 교: 이슬람교, 불교, 기독교

Brunei Darussalam-Bandar Seri Begawan-01.jpg

Sultan Omar Ali Saifuddien Mosque

 

◐ 기 후

 반다르 세리 베가완은 년중 비슷한 기후를 보이고 있다. 기온은 낮에는 32℃, 밤에는 24℃ 사이이고, 우기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진다.

 

 한때 필리핀 남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인 보르네오섬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했던 브루나이는 1984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독립국이다.

 술탄의 왕궁인 이스타나 누룰 이만(Istanan Nurul Iman)은 울창한 열대림과 수로로 둘러싸여 있으며,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camera.gif

 관광 명소

 브루나이 박물관(Brunei Museum)

 수도에서 5km 떨어진 코타바투에 위치한 브루나이 박물관까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으며, 이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72년 2월에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에 의해서 개관되었으며 브루나이 섬에 서식하는 동물, 곤충류의 표본, 석유·천연가스 관련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수세기에 걸친 중국과의 교역으로 얻어진 도기류의 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다.

 

o 개 관 : 월~일요일(9:30~17:00), 금요일(09:00~11:30, 12:30~17:00)

Brunei Darussalam-Brunei Museum.JPG

 

갤러리Ⅰ: 이슬람 예술관

 슐탄의 44세 생일인 1990년 7월 15일 오픈한 슐탄과 네가라 브루나이 다루싸람의 양디페르튜안의 컬렉션으로, 과도기에서부터 19세기후반 이슬람초기에 이르는 다양한 이슬람 문화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갤러리 Ⅱ: 오일 & 가스 전시관

 브루나이의 주요 산업인 석유산업을 이곳 갤러리에서 보여주고 있다. 오일의 구성과 기원, 채취과정, 정재, 석유관련 생산품, 석유 산업의 역사 등 석유에 관련된 브루나이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갤러리 Ⅲ: 자연사 전시관

 자연사에 관련되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동물구계가 디오라마 기술의 현실감 넘치게 전시되고 있다. (지금은 새단장을 위해 잠시 폐쇄되어 있다.)

 

갤러리 Ⅳ: 브루나이 민속문화관

 아이가 나서 결혼까지의 브루나이의 풍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또한, 브루나이 놋쇠 세공품, 특히 역사적으로 유명한 브루나이 대포도 전시되어 있다.

 

갤러리 Ⅴ: 브루나이 고고학과 역사관

 이 전시관은 선사시대부터 브루나이가 독립한 1984년까지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브루나이의 주축이 되었던 슐탄의 연대순으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전시하고 있다.

 

갤러리 Ⅵ: 특별관

 특별관은 현안 주제, 그림, 다른 예술품등으로 구성되어 전시되고 있다.

 

 

 

 

 

 로얄 리갈리아(Royal Regalia, 왕실 박물관)

 반다르 세리 베가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로얄 리갈리아는 원래는 처칠 기념관이었으나, 슐탄에 오른 실버쥬빌리가 하싸날 볼키아 국왕 재위 25주년을 기념해서 개보수하여 1992년 10월에 개관한 화려한 왕실박물관이다.

 채리앗왕과 리갈리아왕의 금은으로 만들어진 의식 문장, 국왕 즉위식때 사용된 보석으로 치장된 왕관, 왕이 한때 사용한 모조 왕관 등을 포함한 왕실의 물품을 전시해두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이 전시관에는 네가라 브루나이 다루살람에 관한 역사적 문서가 다량 전시되어 있으며, 헌법기념자료관도 병설되어 있다.

 방문객은 건물입구에서 신발을 벗어야 입장할 수 있다.

 

o 개 관: 매일(08:30~17:00), 금요일(09:00~11:30, 14:30~17:00)

 

 

 브루나이 최대의 이슬람사원 하싸닐 볼키아 모스크(The Jame'Asr Hassanil Bolkiah Mosque)

 1958년 완공된 모스크는 25주년 술탄왕국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최대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브루나이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모스크이다. 공항에서 도시로 들어오는 주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복잡하고 54m의 웅장한 4개의 광탑과 반짝이는 금으로 입혀진 52m 높이의 돔은 그 웅장함과 화려함에 관광객에 눈을 붙잡는다.

 모스크는 평온한 공원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분수, 잘 다듬어진 잔디, 꽃으로 가득한 정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신발과 개인 휴대품을 입구 데스크에 맡겨 놓고 모스크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여자는 간단한 이슬람식 검은 예복을 입어야 한다.

 

 

 브루나이의 상징 오마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Omar Ali Saifuddin Mosque)

 1958년 500만불을 들여 만든 모스크는 극동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으며, 지금은 브루나이의 상징이 되어버린 이슬람교 사원이다. 브루나이타운 캄퐁아웨르에 자리잡고 있으며, 화려한 외관을 지닌 슐탄 오마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브루나이 건축사에 남을 최고의 건축물로 유명하다. 높이 52m에 이르며 끝이 금으로 도금된 돔은 이태리 대리석벽의 지지를 받으며 우뚝 서 모스크의 타워로서 자리잡고 있다.

 대리석, 금 모자이크, 스테인드 글라스가 풍부하고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내부에 있는 미나레트(사원외각에 세워진 첨탑)는 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으며 높이가 50m를 넘는다. 영국에서 수공으로 만들어진 착색유리,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들여온 카펫 등 외관 만큼이나 내부도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브루나이에서 이보다 높은 건축물을 세우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세계 최대(最大)의 왕궁 이스타나 누룰 이만(Istana Nurul Iman and Taman Persiaran Damuan)

 규모에 있어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이스타나 누룰 이만은 현재 슐탄이 거주하는 곳임과 동시에 총리부와 국방부 등이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전망좋은 300에이크 고원 위에 세워진 왕궁은 금으로 도금된 돔과 1,788개의 방을 가진 거대한 건축물이 브루나이 강변에 자리잡고 있어 경이로운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왕궁내에는 접견실과 의전실,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홀이 있고, 공식 알현실은 황세자 선포장소로, 각종 행사 수여식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등 대부분의 국가 직무실로 이용되고 있다.

 

 금식달(라마단)이 끝나는 하리·라야제 3일간을 제외하고는 내부에 들어갈 수 없다. 라마단의 마지막에 있는 펼쳐지는 축제인 하리라야제 동안에만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어, 이때에는 반다르시민과 더불어 관광객들도 술탄에 대해 경의를 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술탄과 왕족들은 하리라야제 3일 동안에 무려 60,000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

 이스타나의 최고의 볼거리는 페르시아란 다무안으로, 강변을 따라 조성된 일종의 공원이다. 열대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잘 조성된 공원은 아센(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6개국의 각각의 특징을 살린 서로 다른 조각상이 일품이다.

 특히, 밤에는 페르시아란 다무안의 잘 조성된 야자수가 펼쳐진 자란 튜통 강변을 따라 거니는 운치 또한 놓칠수 없는 즐거움이다.

 

 

 동양의 베니스 캄퐁 아에르(Kampong Ayer)

 세계 최대의 수상마을인 캄퐁 아에르는 브루나이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1906년 브루나이 타운이 수립되기 이전까지 캄퐁 아에르는 브루나이를 대표할 만큼,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이었다.

 당시 생활의 기반이었던 강에 살던 말레이사람들은 육지에 새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정부의 제안을 받아 들어 이주함으로써, 캄퐁 아에르의 주민들이 줄어들기 시작하였으나, 오늘날에도 캄퐁 아에르에는 3만명이 넘은 사람들이 브루나이강을 생활터전으로 전통적인 생활방식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

 나무를 엮어 만든 다리로 서로의 집을 연결해 놓은 좁은 길의 수상마을 외형과는 달리, 내부에는 전기시설, 상수도 등 현대적이며, 전통적인 브루나이의 목화산업, 직물, 은세공, 놋쇠 주조, 낚시 등의 경제활동을 하며, 심지어 학교, 시장, 모스크, 의료시설, 경찰, 소방소 등의 자치공동체내의 시설등이 들어서 있다. 주민의 상당수는 육지에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수상생활을 하고 있는데, 수세기전 말레이인들의 관습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스피드 보트'라고 불리우는 소형 모터보트(수상택시)를 타고 이곳을 둘러 볼 수 있으며 요금은 30분에 30브루나이 달러 정도이다.

 

 

 보르네오 북부의 자연그대로의 우림 우루 템부롱 국립공원(Ulu Temburong National Park)

 브루나이의 동부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템부롱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공원은 브루나이 수도에서 분리되어, 말레이시아 사라왁의 행정구역에 속해 있다. 템부롱지역은 사람에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우루 템부롱 국립공원(바투 아포이 우림 보호구역으로 열려져 있음)이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웅장한 저지대 우림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은 식물계의 다양한 종에 비해, 동물계는 그다지 다양하지 못하다.

 

국립공원 가는 방법

 우루 템부롱지역은 보트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갈 수 있다.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수상택시를 1시간정도 타고 템부롱지역의 방가르에 도착할 수 있다. 가는 도중에 사라왁에서 흘러나와 브루나이마으로 들어가는 림방강(Limbang River)의 삼각지의 홍수림과 이곳에 서식하고 있는 긴코원숭이를 볼 수도 있다.

 방가르에서 30분 버스로 바탕 두리(Batang Duri)에 도착하여, 템부롱강을 따라 국립공원에 도달할 수 있다.

 

 

목재 다리를 따라 국립공원 둘러보기

 국립공원 관리소를 기점으로 주변 숲으로 여러갈래로 이어진 캐놉피를 통해 하루정도로 우루 템부롱을 둘러 볼 수 있다. 흰개미, 탁정벌레, 진균류에 의해 바닥의 널판지가 훼손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캐놉피

 강철로 만들어진 땅에서 50m의 높다란 구조를 따라 놓여진 캐놉피는 공원을 멀리 넓게 볼 수 있는 코스로 꼭 잊지 말고 들러야 할 볼거리이다. 나무가지에 서식하는 호랑이 난과 다양한 기착생물들을 볼 수 있다.

 

 

 제루동 공원(Jerudong Park)

 제루동파크는 디즈니랜드와 유사한 놀이공원인 제루동 파크 놀이공원, 로얄 브루나이 골프&컨츄리 클럽, 고급 제루동 파크 폴로 클럽, 흥미진진한 트리자야 제루동 승마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변이 있다.

 

제루동 놀이공원

 1994년 7월에 오픈한 제루동 놀이공원 롤러 코스터, 해적선, 범퍼카,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수백만 달러로 만들어진 놀이공원은 매일 수천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야간개장은 매우 인기있다. 늙지않는다는 회전목마는 나이든 방문객으로부터 인기가 높아, 아이들과 섞여 회전 목마, 사자, 수탉등 다양한 동물 등에 타, 음악에 맞춰 즐긴다.

 

로얄 브루나이 골프 & 컨츄리 클럽

 열대다우림 정글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골프장은 제루동파크내에 위치하고 있다. 18홀 골프장은 디자이너 로날드 프림에 의해 디자인되어 1990년 1월1일에 오픈한 아시아 최고의 골프장이다.

 

 

 브루나이 최대 쇼핑 아케이드 야야산 쇼핑센터(Yayasan Sultan Haji Hassanal Bolkiah Complex)

 야야산 술탄 하찌 하싸날 볼키아 단지는 브루나이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한때 캄퐁술탄라마와 캄퐁페만차 라마가 있었던 10에이크 대지위에 최근 완공됨으로써, 브루나이의 새로운 지표가 되고 있다. 현대식 쇼핑 아케이드로 의류샆부터 어린이 장난감까지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상점들이 들어서 있으며, 커피샾, 레스토랑, 지하에는 거대한 슈퍼마켓과 지하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말레이시아 이스람군주의 단면을 보여주는 이 단지의 디자인은 주변 상업 건물과 캄퐁 아웨르의 집들과의 대조적인 모습을 조화롭게 하려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

 

 

 

스타투어(Star Tour)

☎:(02)723-6360

http://www.startour.pe.kr

블로그 : 스타투어

E-mail: startour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