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섬. 환상의 섬  발리(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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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Bali)는 "산스크리트어"로 '와리(Wari)'라는 말이 변형되어 발리로 되었고 '제물'을 의미하며 신들의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발리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으로 인도네시아의 26주 중 제일 작은 주이며, 발리의 행정구역은 우리나라의 군 단위로 볼 수 있는 8개 행정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행정 분할의 모태로는 옛 발리를 통치하던 8개 왕국을 기준으로 나누어져있다. 자카르타가 있는 자바섬 바로 동쪽에 위치한 이 섬은 환상의 섬으로도 불리며 발리인들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발리 힌두교라는 종교를 믿고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인디아 힌두교와는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 다른지도

 

 발리 섬에 힌두교가 전파된 내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5세기경 동부 자바에 있었던 인도네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왕조 마자파히트 왕국이 이슬람교의 전파로 붕괴되어 힌두교 승려들과 왕족들이 도망하여 온 곳이 발리이며, 그후 발리 원주민은 대부분 산속으로 들어가고 이주민들이 발리섬의 정치, 경제적 주도권을 장악하고 힌두교를 전파시켰다.

 그후 힌두교는 발리의 토착 신앙(에니미즘)과 중국에서 발리로 전파되어 있던 대승불교와 융합이 되어 발리힌두교라는 독특한 종교로 탄생하였다.

 

 

 발리에는 한 마을에 창조의 신, 모호의 신, 그리고 파괴의 신등을 모시는 3개의 사원이 있고, 크고 작은 사원만 2만개 이상의 발리 힌두교사원이 있으며 실제로 주민들이 사는 집 자체가 많은 사당으로 되어 있어 소규모의 사원역할을 하고 있다.

 

 발리 힌두교의 종교관은 아주 독특하다. 다른 종교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원론적인 종교관으로 선과 악은 항상 공유하며 선이 악을 평정할 수도 없고 악이 선을 누를 수도 없다고 한다.

 그러나 선이 악으로 악이 선으로 변화할 수 있고 영원히 선과 악은 평행을 유지하며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발리인들은 악의 신 랑다에게도 제물을 바치고 기도를 한다. 그것은 신은 어디까지나 절대자이고 언젠가는 악이 선으로 바뀌기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리의 크기는 제주도 2.8배 정도 크기로 인도네시아 전국토의 0.29%, 인구는 1998년 현재 약 300만 정도이며 이중에 약 30%로 이방인이다. 적도에서 약간 남쪽으로 남위 8도와 동경 115도에 위치해 있고, 열대 우림 기후로 건기와 우기로 나뉘며 우기는 11월에서 3월말까지 비가 오지만 대개 소낙비가 하루에 1-2시간 정도 내린다(광활한 지역이라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음).

 

 발리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교통편, 숙박시설 등이 거의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 연중 관광객(일년에 외국인만 400만명 정도)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고 있다.

 

 발리 문화에서 재미있는 것은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바뀌어 행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남성들은 집에서 목각이나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을 돌보는 반면 농사일 등 바깥일은 전부 여성들의 몫이다. 이곳 발리의 옛 풍습 중 하나는 여자들이 평상시 토플리스 차림이었다. 우선 발리의 사람들은 이방인에 대해서는 아주 친절하게 맞이한다.

 

 또한 발리 사람들이 신들에게 제례를 올리는 날은 매우 화려한 색깔로 사원을 비롯해 제를 올리기 위한 장소는 원색으로 치장을 하며 흰색은 순결 또는 선을 상징하고 검은색은 반대의 뜻으로 악을 상징하는 색깔이다. 그리고 노랑색은 신에 대한 존경심을 의미한다.

 

 인도네시아 헌법 제17조 3항에는 인도네시아에서 허용하는 5대 종교(이슬람, 개신교, 카톨릭, 힌두교, 불교)를 명시하고 있고, 국민은 누구나 이 5대 종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의무적으로 종교를 믿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인도네시아 사람은 모두 하나의 종교를 가지고 있다.)

 

 

기후

 연 평균 27-30°C 정도의 무더운 열대우림기후이며 우기는 11월-4월, 건기는 5-10월이다. 열대우기는 스콜이라 불리는 열대 소나기가 한 두차례 쏟아지며, 스콜현상이 건기보다 약간 잦다는 차이이며 흔히 생각하는 한국의 우기와는 전혀 다른 날씨로 선텐 및 모든 스포츠활동이 가능하다.

 

발리의 기후(°C/mm)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발   리

(Bali)

평   균

27

27

27

27

27

26

25

25

26

27

27

27

최고평균

31

31

31

31

31

30

29

29

30

31

31

31

최저평균

23

23

23

23

23

22

22

22

22

23

23

23

평균강수

347

287

213

94

76

70

50

23

40

90

154

293

 

 

종교

 인도네시아는 국민의 90% 이상이 이슬람교인 반면에, 발리는 주민의 90% 이상이 힌두교를 믿는다. 따라서, 발리는 다른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매우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만약, 인도네시아와 발리를 모두 여행하게 될 경우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

 

 

통화 / 전압

 발리의 기본 통화는 Rp(루피아)이며, 크게 환율의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US$1은 보통 8,500Rp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여려 환전소에서 다양한 통화의 환전이 가능하며 어느 국가라도 자국의 화폐가 가장 대우를 받으므로 루피아로 환전을 해야겠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 원화(\)는 직접 환전이 불가능하다.

 발리의 전압은 발리는 220V를 사용하며, 50Mhz이다. 3핀 방식이라 국내 플러그 방식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주파수는 우리나라의 60HZ 보다 낮아 주파수에 민감한 제품은 변압기를 이용해야 겠다.

 

 

전화

 호텔에 설치되어 있는 카드식 공중전화는 쉽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지만, 요금이 다소 비싼 편인 것이 흠이다. 따라서, 시내에 마련되어 있는 "WARTEL"이라는 우리나라의 공중전화와 비슷한 시설을 이용하게 되면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시내전화 사용시>

- 시내전화를 걸 때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지역번호+국번+번호 순으로 사용하면 된다.

- 주요 시외 국번은 자카르타가 021이고 발리는 0361이다.

 

<국제전화 사용시>

국제전화가 가능한 전화기는 주로 공항과 호텔에 있다.

- 수신자 부담 전화 이용법

0018-0182+0

001-801-0822+0

001-801-0823+0

안내원이 나오면 자신의 번호를 말하면 된다.

 

- 일반 국제 전화 이용법

008-82-2-1234-5678
서울의 1234-5678번호로 통화할 경우

 

 

※ 발리의 매력

 전국민의 약 90%가 이슬람교를 믿는 국가에서 힌두교를 믿는 유일한 섬이 발리이다. 그만큼 다른 섬과는 다른 톡특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 발리가 갖는 매력중에 하나가 인도네시아에서 접하는 독특한 힌두문화이다.

 발리 아트 페스티벌이 세계적인 섬 축제로 발전하면서 발리의 매력이 하나 더 생겼다. 아무래도 종교와 토착신앙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체험이다.

 발리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가 갖는 아주 큰 매력이 있다. 이는 신이 준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아름답고 때 묻지 않은 자연이다. 섬 나라인만큼 교류가 쉽지 않았고, 타 문화에 쉽게 물들기도 힘들었다. 자연히 섬 자체 독자적인 문화가 발전하고, 현대 문명이 자연을 넘을 수는 없었다.

 발리에서 신비로운 화산과 밀림, 바다, 생물등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 할 수 있는것이 크나큰 매력이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휴양지로써 최고급 리조트가 관광객을 맞고 있다. 많은 돈을 주고 리조트를 예약했다면 이용법을 잘 알고 충분히 이용해야 본전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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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명소

브사끼 사원(Pura Besaki)

 사원의 계단 양쪽에는 몇 계단에 걸쳐서 수많은 석상이 세워져 있고 계단을 올라가 갈라진 문 앞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대단한 절경이 눈에 들어온다. 브사끼 사원은 잘 알려진 것 처럼 발리 힌두의 최고의 성지이며 삼위일체(Trinits) 즉, 브라마, 비스누, 시와 신을 모신 복합 사원이고 사원 안에는 세개의 주요사원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여러 사원을 거느리고 있는데 현재 약 30개의 사원을 포용하고 있다.

 아궁산 가장 가까운 쪽에는 지붕이 없는 연꽃 사당(Padamasana), 언덕의  제일 위쪽에는 최고위의 성소(Pura Pnataran Agung Besaki)가 있다. 브사끼는 또한 섬의 중심 사원임과 동시에 원래 왕가 대대로 내려오는 성소이기도 하다. 지금도 왕가의 자손들은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사원 내 몇몇 건물을 유지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

 발리 사람들은 구눙 아궁을 "성스러운 산"이라고 부르며 오랫동안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해왔다. 전설에 의하면 산은 신들이 스스로의  왕좌로서 발리섬 여기저기에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최고봉을  발리의 동부, 즉 동부의 구눙아궁에 두었다고 한다. 발리섬에서 가장 중요한 브사끼 사원은 그 성스럽다는 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아궁 산은 옛날부터 휴화산이라 여겨져 왔으나, 1963년 3월에 갑자기 대분화를 일으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350년 이후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이 폭발이 있을 때 마침 100년에 한번씩 지내는 제례의식이 있어서 사람들은 구눙아궁의 신들이 노여워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며 두려워해서 그후 6개월 후 다시 제례의식을 지냈고, 100년 후 즉 2073년 " Ekadasardora"라는 제례의식이 행하여지는데 이때 발리 전체인구가 참가하여 성대히 이루어 질 것이다.

 이때의 분화로 수백 채의 집이 파괴되고 사망자가 2,000명 이상되었다고 한다. 아직도 이 때의 분화로 인해 용암이 굳어 있는 곳을 볼 수가 있으며, 브사끼에는 새벽도 아주 이른 새벽에 가는 것이 좋다. 산봉우리에 둘러싸고 있는 안개가 걷혀 있어,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브사끼는 다시 신비의 베일로 가려져 버린다. 브사끼에 갈 때는 긴소매 옷과 우산을 준비하자. 표고가 상당히 높아 춥다. 또 날씨가 흐려지기 쉽고 비가 내리기 쉬우므로 우비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근처의 작은 레스토랑에 자리를 잡으면 전망이 제일 성찬(盛饌)이며 주위의 계단식 논이나 야자수가 있는 숲이 장관이다.

 

 

바뚜르 사원(Pura Batur)

 이 사원은 원래 아래의 바뚜르 호수에 옆에 있었으나 1917년 화산이 폭발하면서 유실되어 지금의 위치로 1927년경부터 지금까지 이전 복원 증.개축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중이며 발리에서는 유일하게 불교의  문화가 함께 공존한 것이 특징이며 전설에 의하면 15세기 후반경에 이곳에 힌두 사원이 건축된 이후에 불교의 승려와 힌두의 처녀가 결혼을 했다고 해서 지금도 힌두를 숭배하고 있는 사람들은 불교와는 사촌쯤으로 생각하고 아주 가깝게 여기기도 한다.

 다른 사원과 마찬가지로 우선 힌두에서 남쪽으로 생각하는 곳, 즉 산이 가장 높은 곳을 향하여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또 사원을 지을 터를 우선적으로 3등분을 하여 사원의 입구, 즉 사원의 북쪽이 입구가 되면서 입구쪽에 있는 제1구역은 우선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군중들을 모아서 서로의 단합을 구하는 곳이며, 제2관문을 들어서면서 좌측에 있는 집은 음식을 장만하는 곳이고 오른쪽에 있는 집은 제를 지낼 때 필요한 제기 및 각종 사물을 장만하는 곳이다.

 그리고 제3구역을 들어서면 우선 오른쪽에 있는 사원이 불교에서 말하는 대웅전이고 이것이 바로 불교사원이고 왼편에 제단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 바로 오른쪽에 힌두사원이 위치해 있고 이곳 역시도 제단이 사원의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사원에서의 행사 때에는 남자들만 모이는 곳이 오른쪽이고 여자들은 그 반대편에 모인다. 이때 행사 또는 기도의 행렬이 이루어진다면 참배객들은 승려가 각 지역에서 온 사람을 차례로 불러낼 때 오른 쪽의 남자들이 먼저 제단으로 나온 후에 여자들이 제단 앞으로 모여 들면서 힌두의 행사가 치러진다.

 그리고 사원 입구에 있는 탑을 세로로 갈라놓은 것처럼 생긴 대문을 "짠디분따르"라고 하며 이 대문을 지나서 사원에 들어 가려하면 가로막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이 사원에 잡귀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이것을 "알룬알룬"이라 하며 수호신으로는 각각의 사원마다 특색이 있는 조각상으로 대체한다.

 

 

고아가자 동굴(Goa Gajah)

 고아가자는 코끼리 동굴이라고 불리며 석굴사원으로 유명하고, 석굴사원은 인도의 힌두나 불교에서 힘의 상징인 코끼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코끼리가 발리에 존재한 것은 아니며 바롱 모양을 한 입구 얼굴 크기는 가로 세로 크기 약 5m이고 발리 섬에서는 큰얼굴을 가지면 고민이 많은 사람으로 생각한다.

 입구 상의 눈은 오른쪽으로 쏠려있고 오른쪽으로 조그마한 손이 나와 있는데 이것은 오른쪽으로 나아가라는 뜻이라 한다.

Indonesia - Bali-Goa Gajah.JPG

 석굴을 5m정도 들어가면 T자형으로 왼쪽에 3평정도의 방이 있는데 상반신은 코끼리 모양, 하반신은 사람모양을 한 것을 "가네샤"상이라 한다.

 가네샤는 지혜, 지식의 신이며 우측의 3평 크기에는 "링가"상이 있으며 링가는 힌두교에서 남근 숭배 사상의 남근 신을 뜻하며 그 옆으로 세 개의 상이 모셔져 있는데 이것은 힌두의 3대 신 브라마, 비수누, 시와를 나타낸다.

 불교행자가 머물렀다 하는 조그마한 굴이 10개정도 있으며 고아가자(코끼리동굴)는 1923년에 발견 되었으며 이 동굴의 건립시기는 11세기경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동굴은 불교행자의 수도장이며 동굴 앞에는 아주 큰 목욕탕이 두개 있는데 우측은 여성용이고 좌측은 남성용이며 각각 세 개의 상에서 물이 솟아 나오고 있다.

 이 목욕탕은 1954년 네덜란드 고고학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코끼리 동굴보다는 21년이나 뒤에 발견 되었으며 그전에는 흙 속에 파묻혀 있었다고 한다. 코끼리동굴 앞에서는 6개 여성상이 발견되었으며 또 오늘날에는 사용되지 않지만 목욕탕이었던 터도 남아 있다. 이 사원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것이 많은데 힌두교 또는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발리 초기의 쁘종 왕조 시대인 11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판명된다. 목욕탕 옆의 계단을 내려가서 계곡으로 나가면 일부에 가공한 흔적이 보이는 돌이 굴러다니고 있다. 일찍이 이곳에 건축물이 있어 승려들의 명상의 자리였던 것으로 추측한다.

 

 

띠르따 엄뿔 사원(Pura Tirta Empul)

 이 사원은 땀팍실링 지역에 있으며 옛 왕조의 도읍이며 관광명소이다. 땀팍실링은 성스러운 샘이 있는 사원으로써 땅 밑으로부터 자갈과 모래를 헤치고 물이 솟아오르며 그 물은 무척 깨끗하다. 전설에 의하면 인드라의 신이 대지를 꿰뚫어 불멸의 영약으로써 연못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물 힘으로 그 당시 발리를 지배하고 있던 무신론자  마야 데나아와라는 마왕이 퇴치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을 이 샘을 신통력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하여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며 많은 발리인들이 몸을 정갈하게 하기 위해 이곳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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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뒤집어쓰기 전에 반드시 신에게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며 또한 다른지역에 있는 사원 제례의식이 있을 때 이곳에서 성수를 가지고 가서 제례를 지내기도 하고, 성수가 나오는 각각의 물줄기 마다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며 예로부터 신봉자의 몸을 청결하게 하는 성수, 결혼식 때 사용하는 성수 등등 여려 관례가 있으며, 한 가운데를  막아 우측이 여성 좌측은 남성이 목욕을 하였으나,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운집하기 때문에 목욕은 관광객이 없는 시간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해마다 네 번째 찾아오는 보름날 저녁에는 성스러운 돌이 하나 있는데 이를 연못에 있는 성수로 씻는 풍습이 있으며 최근에 이 돌에 새겨진 글을 판독한 결과 이 사원은 기원 AD 962년경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 사원은 1969년에 복원수리를 했고 사원의 신전 중앙에 있는 물의 신이 묶고 있는 탑은 연못자리였다 한다. 그리고 왼쪽 높은 언덕에는 고 수카르노 대통령이 1954년에 건립했다는 별궁이 있으며 이 곳에서 수카르노 대통령이 별세하였다고 한다.

 

 

께헨 사원(Pura Kehen)

 이 사원은 발리 왕국의 국사였던 곳이며 산의 정기를 받기 위해 "메루"라고 불리는 11층의 탑을 건립하였다고 한다. 사원 자체는 13세기에 건립된 것이라고 하며 신전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힌두의 3대신인 브라마, 비슈누, 시와를 모신 세 개의 탑이 있다. 첫 번째 문에 당도할 때까지는 계단의 양쪽에 다양한 모습을 한 돌 조각상이 서 있고 그 모습은 와양 꿀릿(그림자 인형극)의 취향을 기리고 있다. 또 이 문에는 현란한 조각이 많이 새겨져 있다.

 

 

구눙까위(Gunung Kawi)

 띠르따 엄뿔 사원에서 2km 정도 떨어진 곳에 구눙까위 사원이 있다. 이곳은 발리 힌두의 성역 중 하나로 큰 바위 하나를 깎아 만든 칸다스(Candais)라 불리는 묘비가 늘어서 있다. 이 유적은 11세기경에 끌을 사용하여 조각한 것이라고 하며 우다야나 왕과 그 가족을 위한 묘비 군이라 한다. 전설에 의하면 "꾸보 이와"라는 거인이 손톱으로 하루 밤에 조각했다고 하는데 상상만으로도 흥미롭다.

 높이 약 7m에 이르는 거대한 신전으로 보존 상태가 상당히 좋다. 모두 10기가 있고, 왕국을 떠나 여기서 일생을 마쳤다고 하는 우다야나 왕의 왕자 아낙 운끄의 카디스도 있다.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분위기가 있는 곳이기도 하며, 까위는 동부 쟈바에 번성한 힌두 왕국 아리를 랑카의 궁전 용어였다. 

 아리를 랑카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던 발리 초기 왕국 쁘중 이후 발리 섬에 확산되어 지금 상위 카스트의 언어에는 까위어의 영향이 많이 남아 있다.

 

 

따만 아윤(Taman Ayun)

 마자 빠힛이 발리 섬에 이주한 후 건립된 겔겔 왕조가 8개로 분열되고 그 중 하나인 따바난 왕국의 국사가 있는 곳으로 발리섬의 수많은 사원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

 푸른 물이 가득한 도랑에 둘러싸인 경내는 공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다듬어진 잔디가 깔려 있고 참배하러 가는 막다른 곳에 제3의 문이 있고 그 문을 지나면 상당히 넓은 신전이 나온다. 이곳에는 팜 나무 밑에서 자생하는 머리털과 같이 가느다란 풀로 엮어 만들어진 사탑(멜)이 몇 개나 서 있다.

 이 탑은 인도의 마하멜 산에 어원을 둔다 하여 가장 높은 것은 11층이고 그 외에 3층 5층 7층 9층 짜리의 홀수 탑이 있다. 이 사원은 힌두 건축의 정수를 모았다고 일컬어질 만큼 볼 것이 많다. 특히 조그마한 문에는 조각이 다양하고 아름답게 새겨져 있어 볼만하다. 가지런한 상태와 함께 생각지도 못한 끌림을 느낀다.

 

 

울루와뚜절벽 사원(Uluwatu)

 발리 섬의 최남단 부낏 반도의 돌출의 부분은 75m 높이에서 인도양으로 떨어지는 절벽이며 발리 섬은 습도가 높아 풍부한 열대 식물로 뒤덮여 있지만 이 부근에 오면 건조한 황무지가 계속 되면서 경치가 완연히 변한다.

 울루와뚜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은 바다의 여신 데위다누(Dewi Danu)의 배가 변한 것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과거에는 힌두 성자의 명상의 장소로 애용되었고 절벽 위에는 10세기 경에 창건된 사원이 있다. 석회암으로 된 긴 돌계단을 올라가 지혜의 신 "가네샤"상이 있는 대문(짠디분다르)을 통과하면 사원이 있고 사원 앞쪽에 갈라진 문 앞에 서면 사원의 사당 너머로 청명한 하늘과 수평선이 눈 속으로 빨려 들어오며 부서지는 파도 소리만이 들려와 지구의 끝에 서있는 느낌을 들게 하는 분위기이고 이 사원 옆쪽에서 부서지는 파도 속으로 헤엄치고 있는 거북을 보면 아들을 잉태한다고 한다.

 또한 인도양의 거센 파도에 매력을 느낀 많은 광적인 써퍼들이 윈드, 웨이버서핑을 즐기기 위해서 속속히 모이는 해변이 바로 인근에 있다.

 

 

따나롯 해상 사원(Pura Tanah Lot)

 이사원은 어업에 종사하는 발리 사람들이 기도를 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곳으로 바다의 신이 모셔져 있고 지금도 신의 화신인 흰 뱀이 아직도 살고 있다.

 사원의 역사는 16세기 자와에서 건너온 고승 니라르따가 이 곳을 찾아 왔을 때 작은 섬의 아름다움에 넋이 빠져 이만큼 아름다운 곳이면 신들이 강림하기에 알맞은 장소다 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사원의 건립을 역설하였고 그 덕택으로 오늘의 따나롯 사원이 탄생했다.

 석양에 싸인 사원을 보면 어떤 속인이라도 신에게 선택받은 땅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고 영화 "에마누엘 부인"의 무대가 된 후에는 발리 섬에서도 최고의 명소가 되었고 이 사원의 아름다운 석양은 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사원으로 향하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사원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그 반대편 절벽에 바다에 닿아 있는 아치형의 바위가 장관이다.

 

 

브두굴(Bedugul) 지역

 브두굴 지역은 해발 120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항상 선선한 기온을 유지하며 아침 저녁으로는 외투를 입어야 될 정도로 아주 쌀쌀함을 느끼게 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다라 골프장이 있는 곳이다. 골프장 입구에는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식당(서울가든)도 있다.

 

 

부라딴 호수(Danau Bratan)

 브두굴 지역에는 세곳의 호수가 있는데 가장 크고 아름다운 호수가 부라딴 호수이며 주위에 있는 농지들의 수원(水原)으로써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고 발리사람들은 모두 물을 중요시하며 힌두교에서는 "비슈누"가 물을 대표하는신이며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라고 생각한다. 이 호수 한쪽에는 울룬다누 사원이 있는데 아주 아름다운 사원으로 이 사원의 총본산은 낀따마니 화산지대 "바뚜르"에 있는 울룬다누사원이다.

 부라딴 호수에서는 물놀이가 가능하며 보트, 제트스키, 파라세일링 등을 할 수 있고  보트를 타고 안개에 쌓인 호수를 한바퀴 돌아보는 기분은 정말 상쾌하고 좋다.

 

 

 

수목원(Kebun Raya)

 브두굴 과일시장 뒤편으로 2km 정도 들어가면 정말 운치 있고 나무로 둘러싸인 공원이 나오는데 이곳을 "꺼분라야"라고 하며 한번 둘러보시면 감탄사가 절로 나옴과 동시에 세상에 이렇게 잘 정돈 되고 아름다운 곳이 여기 외에 또 어디에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곳으로 나무와 잔디의 조화, 자연의 아늑함, 갑자기 마음의 넉넉해지고 넓어짐을 느낄 있다. 

 발리섬를 여행할 기회와 시간이 충분하다면 꼭 한 번 들리는 것도 좋다.

 

 

낀따마니 화산지대(Kintamani)

 낀다마니 화산지대는 높이가 1,460m로써 기온이 년 평균 18℃ 정도로 일 년 내 항상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여 아침 저녁으로는 추울 정도이다. 낀따마니 화산은 아주 옛날에 폭발한 화산 분화구의 화산 호수 중간에서 1927년 1929년 1947년 세 번에 걸쳐서 화산이 다시 폭발한 이중 구조 화산으로 화산의 형태가 한식기의 신선로 모양으로 특이하며 지금도 분화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고 간혹 불꽃과 함께 많은 화산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언제 폭발할지 모를 정도이다.

 화산 분화구 아래로는 바뚜르 호수가 있고 호수는 연중 우기나 건기에도 수심이 줄거나 늘어나지 않아 이곳 주민들은 신이 보살펴 수위 조절을 하여 준다고 믿는다. 이것 또한 발리인들이 생각하는 신에 대한 믿음이다.

 

 

누사 렘봉안(Nusa Lembongan), 세니안(Ceningan)

 일반적으로 서양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렘봉안 섬은 사누르나 빠당바이 항에서 갈 수 있으며, 이곳에는 고급리조트는 없다. 그러나 발리보다 더 편안한 휴양을 찾는 여행자들과 써핑과 다이빙을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또한 렘봉안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가장 작은섬, 세니안(Ceningan)섬과 함께 트랙킹으로 섬을 둘러보는것도 또 다른 재미라 할 수 있다.

 발리섬 남부 동해안에서 30km.

 

 

누사 페니다(Nusa Penida)

 누사(Nusa)는 인도네시아 어로 섬을 의미한다.

 렘봉안, 세니안과 함께 이어진 페니다 섬은 발리 동남부 해안에서 약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였으며 발리와는 또 다른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이 중 가장 큰 섬인 페니다 섬은 힌두교가 대부분인 발리와 달리 이슬람교가 많으며, 언어도 발리의 고(古)언어를 사용한다. 이곳은 물이 부족하여 농사를 못짓는다. 그래서 주로 어업을 생업으로 하며, 최근에는 관광 관련업도 늘어나고 있다.

 페니다섬은 발리와 연관된 각 종 전설과 신화가 존재하는 신비로운 섬으로, 퀵실버를 이용해 갈 경우 닭싸움과, 코코넛도 맛 볼수 있다.

 가는 방법은 발리 빠당바이 항에서 페니다 섬 북부로 갈 수 있으며, 현지 투어를 이용해서 발리 탄중베노아에서 페니다 섬으로 갈 수 있다. 

 

 

발리 회화와 특징

 발리의 회화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 역사도 길고 원래의 발리섬 회화에는 종교적 색채가 짙고 주제도 신과 악마를 소재로 한 신화나 힌두의 서사시, 민화나 전설이 대부분이고 지금과 같은 다양성은 없었다고 한다.

 그후 발리 회화가 큰 변화를 겪게 된 개기가  된 것은 1930연대 독일인 화가 월트수피츠의 영향이 지대하며 그때까지 발리인 들이 그림 그리는 방식인 천에 염료를 발라 그리는 나염 방식을 탈피, 유화 용구, 잉크 등을 썼고 캠퍼스라는 개념도 도입을 했다.

 이에 따라 테마도 종교회화에서 일상생활, 풍경, 산과 숲, 새나 꽃과 아울러 공상의 세계 등 각가지가 교차되는 희한한 지역으로 변신하였고 우붓회화는 세계 정상의 화가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항상 수십 명의 외국인 화가들이 화법을 배우기 위해 이곳으로 몰려 들고 있다. 발리회화의 특징은 다채로움과 같이 화풍도 실제로 독특하며 세계에서 찾아보기가 드물 정도로 아주 독특하다. 또 발리회화에서는 생각하는 모든 것을 그린다는 발상에서 공간을 모두 채우는 것이 특징이다

 발리 전통회화는 세 가지의 유파로 분류할 수 있는데 아래와 같다.

 첫째 : 발리 회화의 가장 대표적인 유형의 우붓 스타일

 둘째 : 색을 올리는 방법이 우붓 스타일과 다른 바뚜안 스타일

 셋째 : 꿀룽꿍 스타일

 꿀룽꿍 스타일은 다른 두 가지 스타일과는 달리 특징이 있다. 사용한 색상은 전통적인 5가지 색(빨강, 파랑, 노랑, 갈색, 살색)과 흑과 백으로 제한되며 사람의 얼굴은 모두 비스듬한 방향에서 본 상태로 표현하며 선과 악도 분명하고 신화의 세계를 생기가 넘치면서도 우아하고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기법으로 먹을 갈고 대나무 펜으로 그림자를 그려 그 위에 색을 입히는 방식을 사용한다.

 

 

알라스 꺼다똔(Alas kedaton)

 첫 번째로 가볼 만한 곳은 역시 따바난 시내에서 약 4km 정도 떨어진 북쪽에 위치해 있는 알라스 꺼다똔이다. 나무에 원숭이들이 무리를 지어 살고 있고 새끼원숭이와 어미의 사랑스러운 행동에 저절로 웃음이 피어난다. 다만 조금 사나운 원숭이들이 있기는 하나 이곳의 원숭이들은 다른 원숭이 공원의 원숭이보다는 매우 온순한 편이다. 그리고 숲 속의 큰 나무에는 많은 박쥐들이 무리를 지어 살고 있으며 언제든지 박쥐를 구경 할 수가 있고 이곳의 박쥐는 아주 큰 종류의 박쥐로 크기가 날개를 벌린 상태에서 1.5m 정도 된다.

 이곳에 도착하면 현지인 아가씨가 무료로 안내해 주는데 관광을 마치고 나면 아가씨들이 일하고 있는 토속 선물 상점으로 안내할 것이다. 이때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구입하고 그렇지 아니면 고맙다는 인사만이라도 하고 나오면 그만이다.

 

 

전세계 젊은이들의 낭만이 함께 하는 곳- 꾸따 비치(Kuta Beach)

 꾸따 비치는 만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파도가 높아 수영보다 서핑하기 좋아서 각국의 서퍼들이 찾아발걸음하는 곳으로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운다. 주변에는 다양한 쇼핑몰을 비롯, 해외 유명 체인 카페와 음식점들이 즐비하며 모두 꾸다 비치를 감싸고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바다와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이렇듯 전망이 좋은 점과 편의시설이 집결된 것을 이용해 많은 숙박시설들이 꾸따 비치 주위로 자리잡고 있는데 고급호텔 뿐 아니라 소규모의 저가 호텔, 홈스테이, 꼬스(Kost:하숙집) 등이 있다.

 북쪽으로 가면서 스미냑 비치, 르기안 비치로 이어지고, 해변에서 파라세일링, 바나나 보트, 전통 인도네시아 마사지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미용서비스 등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꾸다비치의 일몰은 아무 카메라로, 어떤 앵글을 잡아도 그림같다. 꾸다 비치는 의, 식, 주의 중심 플러스 여가와 휴식의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다.

 인도양을 접하고 있는 발리 최대 규모의 서핑 파라다이스, "꾸따비치" 파도가 높아 전세계 서핑족들이 모이는 곳으로, 특히 해가 질 무렵 노을이 장관인 곳이다. 석양을 보러 일부러 찾을 정도로 아름다운 일몰이 자랑거리이며, 산책하는 기분으로 해변을 거닐어 보는것도 좋다. 꾸따 스퀘어와 배낭여행자들의 거리 뽀삐스레인과도 가까워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거의 매일 저녁 발리-무용 공연이 이루어지는데 많은 이들이 구경오기 때문에 물어보면 알기 쉽다.

 외부 관광객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있으니, 특히 혼자 있을 경우 소지품을 유의하자.

 많은 이들이 일광욕을 즐기러 올 만큼 강한 햇볕과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썬크림, 피부보호제 준비하자.

 

 

씨푸드와 환상적인 일몰 감상- 짐바란 비치(Jimbaran Beach)

 발리 덴파사 웅루라라이 국제공항 남부에 위치한 짐바란 지역은 멋진 석양과 씨푸드로 유명한 곳이다.

 짐바란 비치는 최근에 개발된 지역 중의 하나로 꾸따의 연장선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꾸따와 다른것은 저녁놀이 지는 해변에서 씨푸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모래사장의 탁자 위에서 그릴 랍스타를 석양을 보면서 동행한 여행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다.

 이곳은 비교적 수심이 얕고 낚시도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짐바란 비치 주변에 위치한 주요 리조트로는 리츠칼튼, 발리 인터콘티넨탈, 포시즌 리조트가 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해변- 사누르 비치(Bali Sanur Beach)

 약 30년 전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발리에서 최초로 개발한 지역이다. 주변에 그랜드 발리 비치, 발리 하얏트 리조트를 포함한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리조트들이 많다. 특히, 발리의 주도인 덴파사로의 이동과 동부 해안로로 나가는 요충지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이곳만의 특징을 찾자면, 많은 산호가 있고 이를 보호하는 정부 조치에 의해 안정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한 꾸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퍼들이 이 곳 사누르 비치에는 없기 때문에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휴식과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 누사두아 비치(Nusa Dua Beach)

 누사두아 비치에는 고급 리조트들이 몰려있는 누사두아 리조트 단지가 있다. 이 리조트 단지는 국제회의 시설부터 골프코스, 고급 쇼핑가와 레스토랑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이 곳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의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깔끔하고 잘 정돈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누사두아 비치와 연결된 탄중 베노아 지역에는 그랜드 하얏트, 니꼬발리, 발리 힐튼, 쉐라톤 라구나, 그랜드 미라지, 클럽 메드등이 있다.

 

 

발리 해양스포츠의 메카- 버노아 비치(Benoa Beach)

 버노아(Benoa) 비치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는 유명한 관광코스 중 하나이다. 해변으로 쭉 늘어서 있는 가게들은 모두 해양스포츠 전문 용품을 파는 가게들로, 각자의 취향에 맞는 해양 스포츠를 정해서 많은 가게들 중 한 곳을 골라 들어가면 된다.

 이 비치에서는 누사 두아에서 금지되어 있는 모터스포츠와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까지 거의 모든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유명한 천일염 생산지- 아메드 비치(Amed Beach)

 일조량이 풍부하고 연신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품질 좋은 천일염 생산지로도 유명한 곳, 아메드.

 끝없이 펼쳐진 맑고 투명한 아메드의 바다를 보는 순간 누구라도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별도의 표지판은 없지만, 해안도로를 쭉 따라가다 언덕에 오를즈음에 아메드 전망대에 다다르게 되며, 아메드 해안 주변으로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으니, 필요시 이용할 수 있다.

 아메드 해안도로가 꽤 길고, 고불고불 하니 걸어다니기 것보다는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발리의 최대 테마파크- 가루다 공원(GWK Cultural Park)

 우리나라에서는 앙드레김 패션쇼가 열린 곳으로 더 널리 알려진 가루다 공원은 발리의 최대 테마파크로, 원래 채석장이었던 곳을 공원으로 꾸민 곳이다.

 가루다 공원의 공식명칭은 GWK Cultural Park인데 GWK는 Garuda(독수리), Wisnu(힌두신 중 하나인 '비쉬누'), Kencana의 약어로 자연과 신이 공존하는 공원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벤치와 기념품 가게, 편의점 등은 있지만 나무는 귀하여 한그루 보기도 힘들정도라 쉴 그늘을 찾기가 어렵다.

 가루다 공원의 대표 조각상인 가루다상과 비쉬누상은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여 그 앞에서 사람이 한없이 작아짐을 느끼게 하며 그것을 통해 현지인들 종교적 관념을 알게 해준다.

 게위까 컬처럴 파크 GWK에는 젠델라 발리라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미리 예약할 경우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됨 전통공연장에서 시간마다 무료 공연 진행.

o http://www.gwk-culturalpark.com/

 

 

발리섬 원숭이 공원()

 만약 여러분의 물건을 원숭이가 가져갔을 때는 절대 큰소리를 치거나 원숭이가 도망가게 하지 마시고 주위에 있는 현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면 찾아주며 수고비로 이천루피아(한화 400원)정도 주면(발리 모든 원숭이 공원) 됩니다.

 발리에는 많은 원숭이 공원이 있고 울루와뚜 사원에도 있으며 주의사항은 동일합니다.

 

 

상에(Sangeh) 원숭이 숲

 이곳은  발리 주도인 덴파사르 시내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진 "상에"라는 곳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도착하면 압도하는 것이 바로 하늘을 찌를 듯한 아름드리 나무이며 원숭이들은 이 나무숲에서 살고 있는데 약 1.000마리 정도가 세 곳으로 나누어 살고 있다. 어떤 때는 원숭이 종족들끼리의 치열한 전투를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단 이곳의  원숭이들은 다른 곳 보다 많이 사나운 편이며 그런 이유 때문에 손님을 이곳으로 안내하기를 여행사나 가이드가 기피하며 보다 순한 원숭이가 살고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그러나 원숭이에 아주 흥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꼭 상에 원숭이 숲을 구경하시기 바라며 아래에 나열한 주의 사항을 숙지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발리 예술의 중심지- 우붓(Ubud Downtown)

 발리 예술의 중심지라고 칭할만한 고고함을 지니고 있다. 우붓 왕조의 발자취를 이어 현재까지의 옛 문화속에 살아숨쉬는 예술인들의 혼을 느낄 수 있다. 계단식 논과 계곡과 정글 등 자연과 과거, 도시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덴빠사르에서 북쪽으로 20km 떨어져 위치하며 성, 사원, 박물관 등 볼거리부터 시작해 카페, 레스토랑, 현지식 음식점 등 먹거리까지 집결된 곳이다.

 뿐만 아니라 은세공이 유명한데 전통공예품을 만드는 장인들의 작업 솜씨를 눈앞에서 직접 볼 수도 있고, 만들 수도 있으며 발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수많은 즐길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하루 안에 다 돌아다니기 힘들정도이다. 발리의 예술과 문화, 역사를 둘러보고 싶다면 우붓시내로 가자.

 

 현지문화체험은 유료이며 입장료를 지불하면 그 안에서의 모든 체험을 해볼 수 있음. 또한 체험한 물건들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음.

 우붓왕궁은 입장료는 없으나 입장이 불가하거나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이 있으니 참고.

 다른 지역과 달리 미터 택시가 없으므로 오토바이이용을 추천.

 오토바이렌트 시 24시간 렌트비용 약 7,000페소로 이틀정도면 시내에서 근교까지 투어가 가능

 

우붓 시내의 주요 명소 간단소개

- 우붓왕궁 : Puri Saren Agung. 16세기 우붓 왕조의 왕궁으로 현재에도 왕의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일부는 호텔로 운영되고 있고 시민들에게 개방해 놓았지만 관광객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다. 저녁 7시쯤 주기적으로 전통발리 궁중 무용을 감상할 수 있으니 참고!(입장료 80,000페소),

o http://www.ubudpalace.com

 

- 우붓시장 : Ubud Market. 우붓 왕궁과 도보 1분거리에 있으며 아침 6시에 오픈해 기념품, 목각제품, 의류, 악세사리, 그림 등을 판매한다. 저렴하고 다양한 물건들에서 발리를 느낄 수 있다.

o 주소 : Jl. Raya Ubud Bali, Indonesia

 

- 몽키 포레스트 로드 : Monkey Forest Road. 우붓 시내 최대 번화가로 '우붓왕궁 궁전'에서 몽키 포레스트에 이르는 거리를 칭한다. 2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이며 개성 있는 상점을 비롯해, 호텔, 레스토랑과 카페까지 가지각색 개성넘치는 의,식, 주가 집결해있는 곳이다.

o 주소 : Ubud - 80571, Bali, Indonesia

 

 

발리 자유 여행객들의 메카- 꾸따 뽀삐스거리(Poppies Lane)

 발리 자유 여행객들의 메카, 뽀삐스 레인.

 저렴한 숙소, 식당, 샵들이 좁은 길을 따라 즐비한 곳이다. 꾸따비치에 근접하고 있어 서핑을 즐기고자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특히 많으며, 작은 골목 안까지 오토바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발리에서 가장 활기 넘치는 곳이기도 하다. 꾸따 해변을 따라 나 있는 판타이 꾸따 로드에 뽀삐스 레인 1, 뽀삐스 레인 2가 있으며, 각각 맞은편 끝으로는 르기안 로드가 연결되어 있다.

 늦은 밤 시각에는 일행과 함께 다니는것이 보다 안전하다.

 

 

열대식물을 보며 산책하기 좋은 곳-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 in Ubud)

 발리만의 독특한 열대 우림으로 둘러싸인 우붓 보타닉 가든은, 잘 다듬어진 식물원이라기 보다는 자연 그대로를 받아들여 정겨운 느낌마저 들게 하는 곳이다. 잠시 열대식물들을 둘러보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지만, 현지 물가대비 다소 비싼 입장료로 인해 열대식물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들에게만 추천할 만한 장소이기도 하다.

 천천히 자연을 느끼며 즐기기 좋은 곳으로 꾸며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발리 식물들을 관람하실 분께 추천한다.

 

 

발리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종합체험장- 발리 문화 체험장(New Treasure Island)

 발리의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종합 체험장으로 특히 아동을 동반한 관광객들이 많다. 발리 전통의상도 입어볼 수 있고 춤을 배우는 시간도 있다. 신에게 바치는 제물(차냥)만들기, 발리 전통 그림 그리기, 잘려진 목각에 색을 칠해 목각인형 만들기 등을 통해 자신이 만든 작품들은 모두 가지고 갈 수 있으므로 기념으로 잘챙겨가자! 송편에 흑설탕을 넣은 듯이 보이는 발리 전통 음식 맛보기, 전통 게임, 바틱 레슨까지 발리의 전통과 예술, 문화와 생활을 골고루 느껴보고 배워볼 수 있는 좋은 문화의 장이다.

 

 

발리의 다양한 커피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곳- 커피 농장(Coffee Plantation)

 우붓의 계단식 논을 지나 낀따마니 마을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커피농장에서는 다양한 발리커피를 시음해보고, 원하면,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루왁커피를 생산해내는 사향고양이도 직접 사육도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는 루왁커피를 구매할 경우, 일반 상점 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쇼핑센터 혹은 보증서가 동봉되어 있는 커피를 구매하는 것이 실패할 확률이 적어진다.

 

 

다양한 요리 수업이 진행되는 쿠킹클라스- 디와룽(D' Warung) 쿠킹클라스

 특급호텔에서 수년간 주방장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 발리 현지인 여자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발리 전통 음식에서 부터 서양 음식까지 다양하게 요리 실습이 가능하다. 주로 개인 레슨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다보니, 타 그룹 쿠킹 클라스에 비해 좀 더 효율적이며 비용 대비 효과가 큰 편이다.

 평상시에는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주의 사항

 o 귀걸이, 안경, 머리핀, 만년필 등 착용하고 있는 장신구 일체와 카메라 집을 차(車)나 여행용으로 허리에 두르는 자크가 달린 쌕에 넣을 것. 이유는 원숭이가 아직은 자크 여는 법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o 호주머니의 모든 내용물을 자크가 달린 호주머니나 쌕에 넣을 것.  원숭이가 호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 호주머니 속의 내용물을 훔쳐가기 때문입니다.

o 원숭이 먹이로 팔고 있는 바나나를 많이 가지고 있지 말 것. 많이 가지고 있으면 원숭이들이 무리로 몰려와 한꺼번에 다 가지고 가버리기 때문이며 원숭이 먹이는 꼭 가이드가 들고 있게 하고 필요할 때에 하나씩 넘겨받아 원숭이에게 주세요.

o 원숭이가 어깨나 몸에 올라왔을 때 내려가기를 원하면 조용히 앉아서 원숭이가 있는 쪽을 바닥으로 몸을 조금 숙이면 원숭이가 내려갈 것입니다.

o 원숭이가 이를 드러내고 덤비는 모습을 할 때는 조용히 그대로 있으면 되고 절대로 도망가지 말 것. 도망을 가면 자기가 무서워 도망하는 줄 알고 계속 따라오면서 덤빕니다. 만약 가만히 있어도 원숭이가 계속 덤비는 흉내를 낼 때에는 돌을 찾아 들고 던지는 흉내를 내면 도망칠 것입니다.

o 원숭이가 무섭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사람은  입구에서 바나나를  팔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나무막대를 빌려 가지고 천천히 흔들면서 들어가면 원숭이가 가까이 접근하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빌려간 막대는 꼭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o 그래도 무섭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마지막 수단으로 근처에 있는 선물가게에서 거북이 박제를 빌려 가지고 가면 10m 안에는 원숭이들이  접근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이 되고 거북이 박제는 몸의 어떤 일부(떨어져나간 껍질이나 발, 머리)라도 효과가 있음. 그리고 왜 원숭이가 거북이를 무서워하는지는 잘 모르며 이 방법은 실제 체험으로 알게 되었음.

 

 

 

전통 수공예마을

바틱마을 또빠띠(Tophati)

 발리에서 유명한 바틱(밀납으로 그리고 천에 염색한 옷감이나 그림)마을, 또빠띠는 관광호텔들이 자리한 시내지역에서 북동쪽으로 낀따마니 화산지대로 가는 길목(사누르지역 근처)에 자리한 마을로 수공업으로 행해지는 바틱공장과 가내공업으로 집에서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 마을의 도로를 따라 전문 바틱 가게들이 많이 있고 가게에서 바틱을 만드는 공정도 볼 수 있으며 옷이나 모자 등에 기념으로 밀납으로 바로 글이나 그림을 그려 주기도 한다. 바틱은 인도네시아 대부분 지방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나 특히 자바 바틱이 유명하며 발리의 바틱은 자바의 바틱 제품보다 색이 밝은 것이 특징이며 자바 바틱은 초기의 전통 기조색인 남색과 흰색, 거기에 17세기에 발명된 발색재료 "소까"를 사용한 다색이 가장 일반적이다. 원래 발리 바틱은 왕족들이 애용한 옷감으로 발달된 것으로, 이것의 특징은 아주 섬세하고 화려하다는 것이며, 손으로 그리는 바틱은 일반적인 옷감 한 벌을 만드는데 1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공정이 아주 복잡한 옷감은 3-4개월이 걸리는 것도 있다.

 요즘에는 손으로 그리는 바틱보다 스탬프(틀로 찍어내는)로 만드는 바틱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제품의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목각마을 마스(Mas)

 마스는 세계적으로 조각이 유명한 마을로 주재료로는 흑단과 티크와 수아르 등이 있다. 흑단은 아주 고가품으로 색이 검고, 완전 건조하여도 물에 가라앉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에는 원래 천재적인 조각가가 많았다고 전해지는데 공방에가면 12~17세 정도의 소년들이 대단한 솜씨로 열심히 끌질을 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노련한 조각가로 인정받기까지는 20~3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이곳의 조각은 조각가와 나무 재질(흑단도 여러 가지가 있음)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난다. 일부에서는 흑단의 가격이 높고 선호도가 좋아 일반 나무에 검은 색을 칠하여 판매를 하는 곳도 많이 있고 잘 건조하지 않은 나무로 조각을 하면 습도 차이(우리나라의 늦가을에서 건조한 봄까지 계절)가 많이 나는 곳에서는 갈라질 우려가 있음을 유의하기 바란다. 마스의 목각은 처음에는 상업 조각이 아닌 생활과 종교적인 조각으로 발달하였고 관광객이 몰려옴에 따라 상업조각으로 변형되었으며 조각 형태를 보면 많은 부분에서 종교적인 색채가 물씬 풍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은세공 마을 쩔룩(Celuk)

 금, 은세공 마을 쩔룩에 가면 이 마을의 길가에 자리한 집들은 모두 쇼핑센터라고 생각하여도 될 정도로 많은 가게들이 있고 가게는 화랑식으로 되어 있으며 가게 한편에서는 기술자들이 실제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금보다는 은세공이 유명하며 아름답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있다. 은세공은 쩔룩이 유명하지만 꾸따, 끌룽꿍 부근의 까마산에서도 만들고 있고 쩔룩에서 판매하는 물건 중에는 족자카르타에서 만든 것도 많다.

 

 

 

발리 축제

발리의 전통 무용

 발리 섬에서는 어느 곳이나 매일,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가믈란 음악(전통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고 2만여 개가 넘는 힌두사원에서는 210일마다 한번씩 사원 건립일 날 건립 기념 축제를 한다. 이때 축하공연이 펼쳐지는데 오다란이라 불리는 축제이다. 모든 축제일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전통 춤이며 발리의 무용은 모두 세 종류로 나눠진다.

 세종류로 나뉘는 이 무용은 세속적인 것에서 심오한 종교와 관련된 것까지 있는데 이 모두는 발리인의 일상 생활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발리 사람들에 의하면 발리 힌두교는 생활 그 자체로 생활의 전부라고 한다.

 생활=종교라고 하며 보통 종교에 의해 생활이 속박된 듯한 느낌이 드는데 발리인의 경우 그와 같은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오히려 종교가 생활에 리듬을 부여하고 있는 것 같다.

 사원의 축제를 위해 어떤 사람은 야자잎으로 아름답게 무늬를 넣은 장식을 만들고, 어떤 사람은 사원에 쓸 제기를 만들기도 한다.

 마을사람들은 이와 같이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신들과의 교류를 위해 역할을 나누고 무용 또한 역할 분담의 하나로 그들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다. 춤을 추는 것이 우리들이 볼 때는 최상의 예술로 생각되는데 발리 사람들에게는 생활의 일부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더욱더 신선한 경이로움을 자아내기도 하고 여자가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꼭 발리의 무용을 배워야 한다.

 

 

발리의 종교적인 세 가지 춤의 분류

1. 따리 와리(Tari wari) : 종교적 색채가 강한 무용이다.

   사원의 가장 깊숙한 경내에서 추는 것으로 루잔이 대표적이다.

2. 따리 브발리(Tari bebali) : 의례적인 무용

   사원의 안뜰에서 추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짜로나란(바롱댄스)과 감부(무용극)가 있다.

3. 발리 발리안(Bali balian) : 세속적인 무용

  사원 밖에서 추는 춤으로 오락성이 강하며, 또펭이나 발리스 외에 20세기 전반에 개발된 "공 꾸바르" 종류의 가믈란이 발전함과 동시에 생겨난 대부분의 무용이 여기에 포함된다.

 

 

께짝 댄스

 일명 원숭이 춤이라고도 한다.

 원숭이 춤이라고도 불리는 남성의 합창극인데 흑백의 격자무늬 천만을 허리에 두른 남자 수십 명이(때로는 100이상되기도 한다.) 횃불을 에워싸고 원을 만들어 처음 시작할 때부터 끝이 날 때까지 께짝.께짝만 연발하고 연달아 원숭이 소리를 흉내내면서 가믈란과 같은 복잡한 리듬을 합창하는 것이다. 

 이 께짝의 원형은 발리에서 오래 전부터 행해졌던 상-양(집단의 최면에 의한 종교의식)으로 전염병의 유행이나 천재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신의 계시를 듣는 의식으로 행해졌던 것이다. 이 의식은 초경전의 소녀가 최면 상태에서 춤을 추며는, 그에 맞춰 남성들이 합창을 하는 현재의 께짝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께짝을 초안했던 사람은 외국인이었다고 한다. 1930년대 발리에서 살면서 발리회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네델란드 화가 월터슈피스가 인도 고대 서사시 "라마야나"에서 소재를 찾아 창작한 것을 현재는 주로 관광객을 상대로 공연하며 발리에는 이런 공연장이 아주 많이 있다.

 

라마야나 이야기 해설

 왕자 라마와 아름다운 부인 시따가 숲을 산책하고 있을 때 오색찬란한 사슴이 뛰어나왔다. 이 사슴은 시따를 자기 것으로 만드려는 마음씨 나쁜 라와나 왕의 속임수였다. 시따는 사슴을 잡아줄 것을 라마에게 간청했다. 라와나는 감쪽같이 함정을 파서 혼자가 된 자신의 란까 성에 데려온다. 그곳에 도와주러 온 원숭이가 라마의 반지를 지니고 나타나 시따를 확인한다.

 라마와 라와나의 전쟁이 시작되고 라마의 편인 원숭이의 대왕 스루리오가 원숭이 군대를 모아 께짝 께짝이라는 소리를 지르며 싸우고 최후에는 라마의 군대가 승리하여 신따를 구해 온다.

 발리의 전통 무용은 여러 곳에서 공연을 하고 있으며 특히 고급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디너쇼 형태로 자주 공연되고 있는데, 특히 누사 두아와 사누르에서 활발하게 공연되고 있다.

 또한 덴파사르 아트 센타에서도 여름 동안 매일 전통 무용을 볼 수 있다.

 여기저기 알아보면 축제 때에는 진짜로 최면 상태에 빠졌어 춤을 추는 사람이 속출하는 정신으로 추는 춤과 전통 무용을 볼 수 있다. 각 마을에서 행해지는 오다란 축제는 관광 안내소에서 어느 정도의 정보를 가르쳐 주지만 가능하면 현지의 한국인 가이드에게 상세한 정보를 수집하여 관광하는 것이 편리하다.

 

 

 

 

 

바롱댄스(짜로나란)

 초자연의 힘을 지닌 성수(성스러운짐승) 바롱은 발리 힌두교의 선의 상징이고 여러 얼굴을 가진 바롱은 210일마다 마을로 악령이 찾아오므로 이 악령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마을을 누비고 다닙다고 한다.

 이 바롱댄스는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바롱댄스와는 달리 염병을 내쫓는 역할을 하는 힌두 신앙의 한 부분이며 이 이야기는 11세기경 발리 왕가에서 나와 동자바의 왕이 된 아이를랑가 왕과 관련된 일화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금세기 들어 바롱과 섞여져 짜로나란극, 또 관광객을 상대로 편집한 바롱댄스의 공연물 중의 하나이다.

 이 극의 종반에서 성수 바롱에 대항하는 악의 상징인 마녀 랑다가 등장하여 무서운 싸움이 전개되는데  이 싸움이 영원히 끝나지 않고 막을 내린다. 결국 선은 항상 악과 함께 존재한다는 발리인 특유의 세계관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고 인간은 100% 선으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인간들의 마음속에 항상 선과 악이 동시에 공존한다고 여기고 있으며 자기 자신이 악을 잘 다스리지 않으면 안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발리 사람들은 화내는 사람이 없고 항상 이방인을 대할 때는 미소로서 맞이하는지 모르겠다.

 

발리 힌두력으로 일년은 210일이며 이 210일을 주기로 첫째날을 갈룽안이라는 축제로 시작하여 꿋닝안이라는 축제까지 10일 정도를 발리에서 큰 명절인 축제기간으로 온 섬이, 모든 사람들이 축제 외에는 생각하는 것이 없는 축제의 섬, 환상의 섬이 된다.

 1년이 210일 되는 이유 =  6(1년은 6개월) X 35(1개월은 35일)

 

 

 

 

발리 현지 교통

✜ 발리의 대표적인 공항 - 웅우라라이 국제공항(DPS. Ngurah Rai International Airport)

 발리 남쪽, 덴파사(Denpasar)에서 약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는 웅우라라이 국제공항은 인도네시아에서 세 번째로 이용자 수가 많은 공항으로 꼽힌다. 인천-발리는 대한항공(KE)과 가루다항공(GA), 그리고 인도네시아 국적의 항공사인 에어파라다이스(AD)가 운항하며 발리의 직항노선인 경우 약 7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이외에도 케세이패시픽(CX)나 일본항공(JAL)등이 홍콩, 동경등을 경유하여 운항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섬나라답게 각각의 섬을 연결하는 많은 국내선들도 발리를 오가고 있는데 가루다, 멜파티, 보라크 항공이 자바, 수마트라부터 티모르까지도 운항하고 있다.

 

 

✜ 발리 택시(Blue Bird)

 발리에는 여러종류의 택시가 있는데 가장 안전성이 높고 미터기로 요금을 제대로 정산하는 것은 블루버드(Blue Bird) 택시이다. 차체 하늘색 바탕에 파랑새 로고가 새겨진 이 택시의 기본 요금은 6000 루피아 정도이다. 하지만 발리 내에 있는 모든 택시가 미터기로 요금을 정산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지역, 예컨대 꾸따, 스미냑, 짐바란, 누사 두아 등의 발리 남부 지역에서만 이러한 택시를 볼 수 있다. 한국 택시 요금에 비해 거의 3분의 1 정도라 할 수 있다. 가장 신뢰성이 높다는 평판을 가진 블루버드 택시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택시를 볼 수 있는데, 손님을 기만하여 일부러 먼 길을 돌아가 요금을 더 많이 받아내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다른 택시의 종류로는 공항택시가 있는데 일반택시에 비해 비싸다. 하지만 블루버드와 같은 일반택시는 공항 안에 진입이 금지되므로 공항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또다른 유용한 교통수단이라 할 수 있다.

 

 

여행자 버스(Tourist Shuttle Bus)

 발리섬 내의 주요 포인트 뿐만 아니라 이웃 섬으로도 향할 수 있는, 여행객을 위한 주 교통수단이다. 이용하기 전에 꼭 예약을 해야하며, 현지에 많이 있는 트래블 센터에서 예약할 수 있다.

 

 

베모(Bemo)

 발리 현지인을 위한 소형 버스이다. 버스 루트나 언어가 안 통해 외국인이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다. 여행자들은 주로 전세하여 일일관광이나 이동하는데 사용한다. 그 밖에도 차 또는 오토바이를 렌트하여 다니는 여행자들도 많다.

 

 

 

발리 먹거리

✜ 발리의 음식점

 벼농사가 가능한 발리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하며 종교에 따라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 하지만 힌두교를 믿는 발리에도 비프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

 발리에서 럽스터 요리(바다가재)는 먹을 만하다. 한국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싼 가격이다.

 

한국의 집

 한식 전문 레스토랑으로 공항에서 버스로 약 10분거리에 위치한다. 불고기, 해물탕, 된장찌개 등 각종 요리를 취급한다.

 

청기와

 300명을 수용할수 있는 규모로 꽃게 해물탕, 오징어 볶음등 한국식 전문 레스토랑이다. (☎: 0361-287084)

 

라마 레스토랑(Rama Restaurant)

 인도네시아식 뷔페 식당으로 닭튀김, 쇠고기 카레, 열대 과일등 다양한 음식을 다룬다. 규모는 약 400명을 수용할수 있다.

 

Jumbo Kuring

 약 400명을 수용할수 있는 규모로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Seafood Soup, 프라이드 치킨, 게, 튀긴새우등 다양한 음식을 다룬다. (☎: 0361-756427)

 

Plaza Bali

 중국식 레스토랑으로 약 300명을 수용한다. 플라자 발리 세트 중국식 메뉴와 치킨 버섯 스프, 프라이드 치킨, 돼지고기 두부국등 다양한 음식을 다룬다. (☎: 0361-754066)

 

 

발리 최고의 중국 전통 음식점 중 하나- 에메 발리 레스토랑(Ema Bali Restaurant)

 DFS갤러리아 면세점 2층에 있는 발리 최고의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입에 익숙한 음식이 먹고 싶다면 이 곳에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딤섬과 옥수수 스프를 비롯한 중국 전통 스프, 생선 튀김, 청졍채 볶음, 닭튀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각종 야채와 기름에 볶은 요리등 다양한 중국식 해선요리가 여행에 지친 관광객의 입맛에 원기를 북돋운다. 중국 음식 외에 나시고랭, 미고랭 같은 인도네시아 음식도 함께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실외에도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어 경치를 즐기면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매주 일요일에는 전통 발리식 뷔페가 열린다.

 가격대는 발리의 보통 식당보다 더 비싼 편이다.

o http://www.emarestaurant.com/

 

맛과 향이 강한 전통 발리식 음식점- 붐부 발리(Bumbu Bali)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 음식 레스토랑으로 먹는 것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3번 쿠킹 클래스도 열려 발리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기회도 있다. 인도네시아 베스트 음식점에 선정되었으며 이 레스토랑의 주방장이 유명하다. 오픈주방으로 되어있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 볼 수 있다. 코코넛 향이 가득한 노란 카레가 유명하다. 또한 점심메뉴에만 한정되어 있는 나시짬뿌르도 인기가 있다.

o http://www.balifoods.com

 

일본인이 운영하는 빈티지 레스토랑- 아수나(Asuna)

 일본인이 운영하는 바로 드문드문 놓인 테이블과 포켓볼 대, 클래식 카, 자전거 등 독특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으로 간단한 시푸드와 음료, 칵테일 등을 맛볼 수 있다. 40개의 위성채널이 나오는 대형 TV와 일본 스포츠 게임 스케쥴이 적힌 표도 볼거리이다.

 

음식 선택의 폭이 넓은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와얀 & 베이커리(Café Wayan & Bakery)

 인도네시아 음식에서부터 스파케티, 까르보나라 등 이탈리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의 선택이 폭이 넓은 레스토랑이다. 빵과 초콜렛 케이크 등의 디저트 음식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요일별로 스페셜 메뉴가 따로 있다. 가령, 주 일요일에는 전통 발리식 뷔페가 열린다.
이 레스토랑의 전체적인 가격대는 높은 편이다.
쿠킹 클래스도 운영해 관광객들과 현지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또한 실내 분위기가 차분하고 조명이 어두운 편이다. 실외에도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어 경치를 즐기면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레스토랑- 라막(Lamak)

 모던한 분위기의 깔끔하고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나, 분위기와 음식의 질을 평가할때는 부담 가능한 수준이다. 우붓 숙소까지는 무료 픽업, 드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도네시안 음식 외에도 파스타, 스테이크, 시푸드등 다양한 서양식 퓨전도 맛 볼 수 있다.

 각종 요리관련 상을 수상한 레스토랑으로 분위기 있게 식사하기 좋다. 신용카드 사용 가능.

o http://www.lamakbali.com

 

아시안 퓨전음식 전문점- 인두스 레스토랑(Indus Restaurant)

 아시안 퓨전음식 전문점으로 탁트인 전망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특히 테라스쪽에 앉아야 보다 시원하게 펼쳐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입구에는 작은 갤러리도 운영하고 있다. 커리 음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퓨전 음식들은 모두 평균 이상의 맛을 보장한다.

o http://www.casalunabali.com

 

커리, 난 등 전통 인도 음식- 인디안 레스토랑(Indian Restaurant)

 전통 인도 음식을 선보이는 곳으로 다양한 인도커리와 갓 구운 난을 맛 볼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엔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인도 음식을 맛보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다. 메뉴판에는 추천 음식에 엄지손가락 표시가 있어 인도음식 초보자들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우붓시내에는 무료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 제안

 스미냑, 꾸따, 사누르, 누사두아에도 체인점이 있으니 가까운 인디안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자.

 

바비굴링 전문점- 이부오카(Ibu Oka)

 발리 현지식인 바비굴링 전문점으로 돼지 한마리를 전통 방식으로 통째로 구워, 바삭바삭한 껍데기와 살코기, 그리고 부속물 등과 함께 밥과 향신료에 버무려 나오는 음식이 주 메뉴이다. 오랫동안 전통 있는 맛집으로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음식점으로 유명하다.

 돼지 고기 부속물을 못 먹을 경우 고깃살만 주문 가능하며, 시원한 홍차음료(The botol 또는 에스테)와 함께 잘 어울린다.

 

제대로된 현지식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곳- 그랜드 뿐짝 사리 레스토랑(Grand Puncak Sari Restaurant)

 멋진 바뚜르 화산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발리 현지식 뷔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사떼를 비롯한 약 20여가지 되는 발리 현지식 메뉴와 함께 코코넛을 이용한 달콤한 후식도 준비되어 있다. 커피 및 차를 제외한 음료는주문시 별도 요금이 청구된다.

❋ 참고사항

 바뚜르 화산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테라스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발리 현지의 어묵요리- 박소 솔로(Bakso Solo)

 소박한 작은 와룽에서 판매하는 발리 현지 어묵 요리! 박소 요리 전문점.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곳으로, 한그릇에 약 600원 정도 하는 아주 저렴한 현지와룽(식당). 비록 청결함은 떨어지나, 국물에 삼발 소스를 곁들어 먹으면 더욱 감칠맛 나고 얼큰하니 간단한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

❋ 맛있게 먹는 방법

 매콤한 삼발소스나 달콤한 마니스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현지인이 즐겨 먹는 박소국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우리 입맞에 잘맞는 일본식 레스토랑- 카게무샤(Kagemusha)

 골목 안 쪽으로 한적하게 자리하고 있는 소박한 일본식 레스토랑으로 논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음식 값이 타 일식점에 비해 합리적인 편이어서 발리 여행자는 물론 발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자주 찾곤 한다. 치킨데리야키, 돈까스, 벤토를 비롯하여 덥밥류 대부분이 한국인 입맛에 맞는 편이다. 후식으로는 녹차 아이스크림을 추천한다.

❋ 참고사항

 발리 현지 전통 술인 아락(증류주)과 부름(쌀발효주)을 잔으로 판매하고 있어 한번쯤 체험해 봐도 좋다.

 

발리에 위치한 터키 레스토랑- 아다(ADA)

 발리 우붓에 위치한 터어키 음식 전문점으로 특히 밤에 조명이 예쁜 장소로 좌식 카페에 앉아 물담배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전통 터어키 음식뿐만 아니라 피자도 아주 맛있어 피자가 생각날때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 맛있게 먹는 방법

 피자를 주문했을 경우, 식당에서 직접 만든 칠리소스를 함께 곁들이면 좋다.

o http://www.adaturkishresto.com

 

체인 멕시칸 음식 전문점- 모조 부리또쓰(Mojo's Burritos)

 발리 여러곳에 체인점을 두고 있는 멕시칸 음식 전문점 모조 부리또스!! 모조만의 독특한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 갓구운 모조나쵸를 비롯해서 엔칠라다, 퀘사딜라, 치킨디아블로, 부리또 등.. 하나같이 모두 음식이 맛있다. 음식의 양도 적지 않아 한끼 식사로 충분하며, 특히 시원하고 깔끔한 아이스발리커피는 음료중에 단연 일품이다.

 우붓 내에서는 무료 배달도 가능하니 숙소에서 찾아가기 힘들다면 배달로 즐기는 방법도 있다.

 

바다앞에 위치한 레스토랑- 세일즈 레스토랑(Sails Restaurant)

 당장 빠져들고 싶은 푸른 아메드 바다가 눈앞에 바라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이트 컬러의 지중해풍 인테리어라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음식은 대부분 서양식이며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다.

 아메드 내에서 무료로 픽업 드롭 가능하며, 주문시 생수는 무료로 제공된다.

o http://www.restaurantamedbali.com

 

분위기도 좋고 양도 많은 레스토랑- 이부라이(Ibu Rai)

 저녁 시간에 특히 익스테리어가 매우 운치 있는 식당으로 왕궁에서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저녁 식사 시간대에는 예약을 해야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식당이다. 인도네시안 퓨전 및 서양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다양한 조명들과 꽃들로 장식을 해 놓아 음식 맛을 한결 돋군다. 서양인도 충분할 정도로 양도 많은 편이다.

❋ 주차장

 건너편 공용 주차장 이용가능 오토바이 : 1000루피아, 차량 : 2000루피아

❋ 참고

 이부라이 식당 옆으로 갤러리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부라이 식당에 자리가 만석일때를 대비하여 갤러리 안쪽에 정원에도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o http://www.iburai.com

 

인도네시아 퓨전식과 서양식을 둘다 갖춘 곳- 플라이 카페(Fly Café)

 바베큐 폭립이나 햄버거 스테이크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인도네시안 퓨전 및 서양식 요리를 두루 갖춘 맛집이다. 특히 우붓에는 맛있는 햄버거 가게 별로 없다보니,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대표 메뉴중 하나인 폭립도 양이 비교적 많은 편이며 소스도 한국인 입맛에 맞아 추천 맛집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우붓 다운타운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점과 주문이 많을경우 대기하는 시간이 꽤 긴 것이 약간 아쉽기는 하다.

 인도네시아 음식만 판매하는 플라이 카페 건물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고 싶을 땐 바 옆 건물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꾸따 스퀘어에 위치한 이탈리안 식당- 리틀 이태리(Little Italy)

 꾸따 스퀘어의 번잡함 속에서도 내부는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와 음악으로 연인끼리 혹은 가족 단위로도 충분히 즐거운 식사가 가능하다. 피자, 파스타를 주 메뉴로 해서 다양한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음료를 갖추고 있어, 세미 코스요리 형태로 주문해도 좋다.

 Plus Priority 카드 소지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o http://www.littleitaly-bali.com

 

재즈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재즈카페(Jazz Café)

 우붓에서 재즈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요일 마다 다른 공연이 진행중이니 공연 스케줄을 확인하고 찾는게 좋다. 라이브 공연 시간은 19:30~22:00이라고 하나, 보통 20:00 정도에 시작하며, 우붓 시내에 숙소가 있을 경우, 무료 픽업을 제공한다.

 재즈 카페에 오는 서양 여행객들은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기도 하니, 즉석에서 댄스에 동참해 보자.

o http://www.jazzcafebali.com

 

지적 장애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 스자키따리우스(Sjaki-Tari-Us)

 지적 장애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레스토랑의 수입금 일부가 장애 아동에게 후원된다.

 레스토랑 안에서 장애 아동들이 제작한 물건들도 판매 중이다. 음식 맛이 뛰어 난 것은 아니나 저렴한 식사 한 끼와 후원금을 기부한다는 취지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레스토랑 내에서 식사를 할 경우 일정 금액이 후원되기도 하지만, 직접 기부도 가능하기에 원한다면 기부금을 내는 것도 좋다. 옆에서는 장애 아동들이 수업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연꽃 정원이 있는 카페 로투스(Café Lotus)

 레스토랑 이름에서 처럼 아름다운 연꽃 정원으로 유명한 우붓의 맛집 카페로투스. 분위기에 걸맞는 음식들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지는 전통공연으로 카페 로투스의 밤은 더욱 아름워진다. 매일 저녁 7시 30분, 카페로투스 내 사라스와티 사원 앞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약간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좋은 자리에서 공연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고 앞길이 매우 번잡하므로 가급적이면 왕궁 인근에 주차해 놓고 도보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샵- 까끼앙 베이커리(Kakiang Bakery)

 우붓에서 세계의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오세칸 로드 중간쯤에 위치한 베이커리 샵으로 일본인이 운영하고 있다. 이른 아침에 빵을 구워 그날만 팔다보니 신선함은 기본. 총 2층 건물이며, 1층에서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류를 구매 할 수 있으며, 아침식사 메뉴와 피자, 나시고랭등 간단한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2층 이용도 가능하며, 매장 내에서 먹을 경우 별도의 텍스가 붙는다.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빵과 생크림 케이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며 특히 화이트브레드가 맛있으니, 아침 일찍 서둘러 맛보자.

o http://www.kakiang.com

 

유럽식 빵, 케익을 판배하는 베이커리- 화이트 박스(White Box)

 유럽식 빵과 케익류들이 있는 베이커리 샵으로, 특히 슈크림이 들어있는 퍼프와 마시멜로, 파이류가 추천 메뉴이다. 샵에서 먹을 수 있게 간단히 커피와 함께 몇가지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베이커리류 외에 간단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식사 대용 파이나 직접 만든 스파게티 소스도 소량씩 진열되어 있다.

 하루 전에 만들어진 베이커리류는 20% 할인을 하고 있는데, 특히 파운드 케익은 추천할만 하다.

 

천연 열대과일 쥬스 가게- 모에나후레쉬(Moena Fresh)

 샵에 진열되어 있는 신선한 열대과일로 즉석에서 갈아주는 99% 천연 열대과일 주스. 간단한 발리 스낵도 함꼐 판매하고 있다. 대부분 10,000 루피아 내외의 가격으로 저렴하면서도 달콤한 열대과일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구아바, 따마릴로, 살락, 두리안, 망고 쥬스를 추천한다.

 포장 판매와 숙소까지 배달도 가능하다.

 

우붓에 위치한 일본인이 운영하는 베지테리언 식당- 와룽 소빠(Warung Sopa)

 우붓에 몇 안되는 베지테리언 식당들 중 하나로 관광객은 물론,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식당이다. 일본인이 주인이라 시설이나 음식들이 대체로 깔끔하며 100% 베지테리언 음식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그날의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는 짬뿌르를 선택할 경우, 원하는 반찬 3~5가지를 고를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엔 식당에서 오가닉 마켓이 소박하게 열리니 오가닉 제품에 관심있는 사람은 한번쯤 방문해 볼 만 하다.

 

 

 

발리 쇼핑

발리를 대표하는 백화점- 마타하리 백화점(Matahari Kuta Square)

 꾸따에서 가장 번화가인 꾸따 스퀘어에 있는 백화점이다. 총 4층이며 슈퍼마켓을 비롯해 각종 잡화점과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보석, 어린이 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1층 슈퍼마켓이 가장 붐비는 곳으로 약국과 가격을 20~70%까지 할인해 주는 서점이 있다.

 

도자기로 유명한 갤러리- 짐바란 젱갈라 아트 갤러리(Jimbaran Jenggala Art Gallery)

 짐바란에 있는 도자기 갤러리로 리츠칼튼과 포시즌 등의 유명호텔에 도자기와 각종 제품을 납품하는 곳이다. 도자기뿐만 아니라 유리 제품, 식기류도 있고 그림도 살 수 있다. 카페와 함께 본인이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도자기 체험실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많다. 주로 유럽과 일본인 관광객이 이 곳을 많이 찾는다.

o http://www.jenggala-bali.com

 

누사두아 주변 대규모 호텔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종합 쇼핑몰- 발리 컬렉션(Bali Collection)

 누사두아 갤러리아에서 발리 컬렉션으로 명칭을 바꾼 곳이다. 구찌와 버버리, 크리스챤 디올 등 명품 브랜드 매장과 부티크,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한 데 모인 대규모 쇼핑 단지이다. 음식 값이 비싼 편이지만 레스토랑 안에서 발리 전통 춤도 공연하므로 감수할 만 하다.

 발리 컬렉션 셔틀버스가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매일 운영되며 발리 컬렉션 주변 주요 큰 호텔 20개를 정거장으로 운행하고 있다.

 

발리의 대표적인 원스톱 대규모 쇼핑몰- 디스커버리 쇼핑 몰(Discovery Shopping Mall)

 2005년에 오픈한 쇼핑몰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볼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하게 모여있다. 꾸따 스퀘어의 마따하리 백화점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번화가에 위치해 있는데 뒷문을 통해 나가면 평화롭고 아름다운 꾸따 비치의 풍경도 조망할 수 있다. 따하리 백화점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폴로를 비롯한 패션의류, 시계, 악세사리, 가방, 구두, 컴퓨터, 서적 등의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먹거리로는 KFC, 피자헛 등 익숙한 브랜드도 있지만 가장 인기있는 것은 1층에 위치한 "브레드 토크"와 "블랙 캐년 커피 하우스"이다. 쇼핑 전에 "브래드 토크"에서 맛있는 빵을 즐기고, 쇼핑 후에 "블랙 캐년 커피하우스"에서 감미로운 커피를 마시며 멋진 비치풍경을 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o http://www.discoveryshoppingmall.com

 

우붓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 우붓시장(Pasar Ubud(Ubud Market))

 새벽에 가면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서 열리는 현지인 시장을 볼 수 있으며, 오후엔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현지 특산물 및 다양한 핸드 메이드 소품을 만날 수 있다. 우붓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으로 그림, 목각인형, 아로마, 잡화, 의류, 과일, 기념품등을 저렴한 값에 구매 가능하지만 흥정은 필수.

 진정한 발리 현지인의 삶을 느끼고 싶다면, 새벽 6시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현지인 시장을 방문해보자.

 

다양한 물건과 저렴한 가격의 재래시장- 바둥 시장(Pasar Badung)

 발리 주도인 덴파사 한 가운데에 위치한 바둥시장은 꾸따나 우붓 등 타 지역에서도 쇼핑 올 정도로 다양한 품목과 싼 가격의 재래시장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목각제품 및 인테리어 소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식자재, 주방용품 및 원단까지 알뜰한 쇼핑 천국으로도 불릴만 하다.

❋ 참고사항

 저녁 무렵에 더 많은 노점들이 문을 열어 볼거리와 살거리가 풍성 해지고, 특히 관광객은 흥정이 필수.

 

일주일에 한번만 열리는 아르마 오가닉 마켓(Arma Organic Market)

 신선한 식자재 및 핸드메이드 식품, 화장품이 판매되는 오가닉 마켓으로 일주일에 한번 매주 일요일 오전에만 열린다. 아르마카페 또는 인근에서 열리며, 발리 현지인들이 직접 재배 또는 생산한 오가닉 제품들을 소량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여행자들은 오가닉 선물용품을 구하기 위해 종종 찾기도 한다.

❋ 참고사항

 집에서 직접 구운 머핀과 쿠키도 판매 중이니, 출출할 때 잠깐 들러 맛보는 것도 좋다.

 

실용적인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발리 타자(Bali Taza)

 발리타자의 상품들은 모두 패키지가 깔끔하고 예쁜 데다 실용적인 아이템들이라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질 좋은 발리 원두 커피 및 팜슈가, 코코넛 슈가, 슬라이스 라임 및 다양한 허브차를 비롯해서 다양한 바디용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아라비카종, 로부스타종 커피원두,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는 루왁커피도 판매하고 있다.

 

오가닉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피자바구스 오가닉 마켓(Pizza Bagus Organic Market)

 우붓 오세칸 로드의 피자전문점 "피자바구스" 매장 앞에서 토요일 오전만 열리는 오가닉 마켓으로, 현지인 및 장기 거주 외국인들이 가정에서 직접 만든 오가닉 화장품이나 식료품, 오가닉 채소들을 판매 하고 있다. 소박한 오가닉 마켓이긴 하지만, 질 좋은 제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여 여행객들도 찾곤 한다.

 

홈메이드 잼이 메인- 컨피츄어 미쉘(Confiture Michele)

 망고, 아보카도, 두리안 등 너무나도 잘 알려진 열대 과일은 물론이고,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꼭 한번 도전해 볼 만한 타마렐로, 시르삭 등 열대 과일까지 잼으로 만들어 예쁜 병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 선물용으로도 하나쯤 구매해 보는 것도 좋으며, 구경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가 있는 곳이다.

❋ 쇼핑 제안

 출출한 시간에 방문해 팬케익을 주문해 샘플 잼들과 맛을 보고 구매 하는 것도 좋다.

o http://www.confituremichele.com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소품 샵- 마두(Madu) 엔틱샵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독특한 엔틱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소품 샵이다. 나무, 유리, 쇠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세련되고 유니크한 질 좋은 제품들은 한국에서 보다 훨씬 싸게 구매 할 수 있어 추천할 만 하다.

❋ 쇼핑 제안

 재고가 별로 없어,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다면 바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발리스타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곳- 까도(Kado)

 다양한 발리스타일의 패턴과 느낌의 이미지들을 종이로 표현하여 만들어낸 핸드메이드 선물용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작품으로써 가치가 있기 때문에 하나쯤 소장하고 싶거나 소중한 분께 선물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한지와는 또 다른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o http://www.saraswatipapers.com

 

 

 

발리 즐길거리

발리 아트 페스티벌(Bali Arts Festival)

 발리 아트 페스티벌(Bali Arts Festival)은 매년 6~7월 사이에 한달간 열리는 발리 최대의 문화축제이다.

 이 축제는 1965년 이후 발리의 관광 산업이 무너지면서 위기를 느낀 발리 현지인들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국가에 제안한 축제이다. 이 축제는 문화 관광이라는 새로운 여행 형태를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 또한 이 축제가 만들어진 후에 발리 지역문화도 함께 발전하며 인도네시아의 국가 관광 정책으로 까지도 발전했다.

 발리 아트 페스티벌은 발리섬의 수도인 덴파사의 Niti Mandala 지역에 있는 Bajra Sandhi People's Struggle Monument 에서 시작된다. 오픈 행사로는 인도네시아 여러 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퍼레이드부터 세계 각국의 전통 문화 공연 퍼레이드도 있다. 축제 기간에는 인도네시아 곳곳에 퍼져있는 발리 출신의 학생들이 모여 현지 안내원을 자원하여 이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 전통문화를 안내 해 준다.

 이미 발리의 문화를 알리고, 세계 섬문화를 소개하는 축제로 널리 알려진 발리 아트 페스티벌은 발리의 특유의 휴양문화와 발리의 전통 문화 그리고 잠시나마 엿보는 현지인 삶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발리의 여행 베스트 시즌 중의 하나이다.

 

 

발리니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 까끼앙 스파(Kakiang Spa)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발리니스 마사지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마사지 샵으로 방갈로와 함께 베이커리 샵도 운영하고 있다. 마사지샵은 소규모로 운영되다보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전신 마사지를 받은 후 씻을 수 있도록 안에 욕실도 마련되어 있다.

❋ 참고사항

 단품 마사지는 1시간에 100,000루피아이고, 스페셜 패키지는 180,000~550,000루피아까지 다양하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자.

o http://www.kakiang.com

 

 

스파/마사지가 유명한 발리 보타니카 데이스파(Bali Botanica Day Spa)

 이마 또는 전신에 따뜻한 오일을 이용하여 마사지 하는 아유르베딕(Ayurvedic)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데이스파와 반나절 스파 마사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스파/마사지샵이다. 우붓 내에서는 무료 픽업, 드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스파의 경우엔 다양한 트리트먼트 체험 외에 점심 식사도 포함되어 있다.

❋ 참고사항

 09:30분 픽업을 시작으로 17:00시에 끝나는 데이스파(950.000Rp)가 인기 프로그램으로 예약 필수다.

o http://www.balibotanica.com

 

 

전통 발리니스 마사지가 유명한 베네치아 스파(Venezia Spa)

 충분히 발리스러운 분위기에서 받는 1시간짜리 전통 발리니스 마사지가 가장 인기가 좋다. 무엇보다도 요금대비 시설, 서비스, 위치가 좋아 성수기의 경우엔 미리 예약하고 가야한다. 웰컴드링크가 제공되며, 4시간 30분 풀 마사지를 받을 경우 우붓내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참고사항

 인기가 많은 곳이라 원하는 시간에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는 예약은 필수다.

o http://www.veneziadayspa.com

 

 

쾌적한 시설의 마사지 스파- 까이마 스파(The Kayma Spa)

 한적하게 논을 바라보며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반 오픈형 마사지 룸을 갖추고 있다. 우붓 다운타운의 몽키포레스트 로드 중간쯤에 위치하여 걷다가 지칠때 방문하기 좋고, 가격 대비 쾌적하며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 성수기 시즌에는 미리 예약하는 편이 좋다.

o http://www.kaymaspa.com

 

 

조용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스파, 마사지, 수영장- 스파하티(Spa Hati)

 우붓(Ubud)에서 낀따마니(Kintamani, 바뚜르화산) 방향으로 가는 안동로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깊숙히 논에 둘러쌓인 곳에 마사지 룸이 있어 조용히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우붓에서는 보기 드물게 스팀 사우나룸과 자쿠지, 그리고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비교적 저렴하게 시설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사지를 받을 경우 다른 시설들은 모두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마사지를 받지 않을 경우 일부 사용료를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발리 커뮤니티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파마사지 샵.

o http://www.spahati.com

 

 

발리 3대 전통댄스, 께짝댄스(Kecak Dance)

 50여 명~ 100여 명의 남성들이 불 주위에 모여 "께짝 께짝"을 외치며 춤을 추다가 불을 던지는 쇼를 보여 준다. 원래는 주술 행위의 하나 였으나 독일인에 의해 라마야나의 이야기로 구성하여 현재의 께짝 공연으로 완성시켰으며, 현재 발리 3대 전통댄스중의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께짝 댄스 공연은 우붓 곳곳 에서 요일별로 진행 중이며, 그중 아르마 뮤지엄에서 하는 공연이 대표적이다. 다만 아르마 뮤지움은 보름달(풀문)이 떳을 때만 하며, 그외 짬뿌한 다리 방향으로 뿌리달름 또는 하노만 로드 주변에서 볼 수 있다.

 

 

레공댄스와 바롱댄스를 함축하여 만든 독특한 공연- 우붓끄로드 공연장(Balai Banjar Ubud Kelod)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발리 전통 댄스 중에 레공댄스와 바롱댄스를 함축하여 만든 독특한 공연이 우붓 끌로드 공연장에서 매일밤 열린다. 공연은 약 1:30분 정도이다.

 가믈란 연주와 함께 화려하게 진행되며, 정식으로 춤을 배운 댄서들이 입고 있는 화려한 의상은 물론, 그들의 손 마디 마디의 움직임, 눈동자의 움직임은 잠시도 눈길을 뗄 수 없도록 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

❋ 참고사항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이, 당일날 입장 시간 전까지 입구에 가서 티켓을 구매하여 입장 가능하다.

 

 

전통 인도요가를 배울 수 있는 곳- 요가반(Yogabarn)

 매우 발리스러운 분위기에 친 환경적인 마루바닥과 숲으로 둘러싸인 환경속에서 색다른 요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다. 전통적인 인도요가를 비롯해서 다양한 퓨전 프로그램도 운영중이어서 세계 각국에서 전문적인 요가를 배우기 위해 많이 찾곤 한다. 샤워 시설 있으며 오가닉 카페와 아유로베딕 마사지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10회권 또는 20회권을 구매할경우, 1회권 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니,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추천

o http://www.theyogabarn.com

 

 

 

발리 레포츠

스릴감으로 즐기는 아융강 래프팅(Rafting)

 발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액티비티 중의 하나인 아융강 래프팅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져 스포츠로 열대우림에 둘러쌓인 계곡을 통과하면서 맛보는 래프팅의 그 짜릿함은 기대 이상의 쾌감을 안겨준다.

 한시간 반 가양 숙련된 래프팅 가이드가 같이 동승하므로, 래프팅 경험이 없어도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다.

 

❋ 가는방법

 주로 현지 행사차량(래프팅업체 차량 또는 데이투어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하며, 우붓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북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래프팅 스타팅 포인트가 있다.

 

❋ 팁

 래프팅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픽업/드롭 및 점심식사, 생수, 타월, 보험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샤워 후 갈아입을 옷과 아쿠아 슈즈를 준비해 가면 좋다.

 

❋ 기본정보

- 명칭: Fantasi Ayung Rafting

- 전화번호: 62-361-3642-234

- 주소: Jl.Bedugul No.35 B, Sidakarya-Denpasar

- 오픈시간: 10:00 ~ 18:00

- 요금: 성인 50달러, 아동 35달러

- 예약 필수

- 무료주차시설

 

 

발리의 각종 수상 레포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발리 하이 크루즈(Bali Hai Cruises)

 발리를 가서 크루즈 여행을 해보지 않는다면 "앙꼬없는 빵"을 먹은 것과 같다. 발리 여행의 진수는 크루즈 여행이다.

 발리 하이 크루즈는 일정한 구역 내에서 미끄럼틀, 스킨스쿠버, 바나나보트 등의 여름 수상 레포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현지의 여행사나 투어데스크에서 예약을 하거나 전화(61-89-388-9898), 공식 홈페이지(http://www.balihaicruises.com/)에 접속하여 예약을 하면 묵고 있는 숙소로 픽업도 해준다.

 거친 파도살과 바람과 함께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점심메뉴는 일반적으로 무난한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대는 Overnight 패키지: $125 (Pleasure cruise transfer, 아침, 활동 포함) 이며 성수기인 6월 15일~9월 30일, 12월 22일~1월 5일 기간동안은 20불의 추가 금액을 더 내야 한다.

 

 

대규모 크루즈 배를 타고 떠나는 발리 바다 여행- 퀵실버 크루즈(Quick Silver Cruises)

 정원 300명 내외를 실을 수 있는 3층 대규모 크루즈용 배를 타고 발리의 해변을 누비며 경치를 감상하기 좋다. 전일(Full Day) 투어로 베노아 항에서 출발하여 그림같은 페니다(NUSA PENIDA)섬을 왕복 이동하는 유람 코스이다. 아침에 출발하여 오후에 되돌아 온다. 페니다 섬 앞으로 바나나보트, 반잠수함 투어(Semi Submersible Boat), 스노클링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중식은 선상에서 스칸디니바아 뷔페로 제공된다.

 배 1층에서 여러가지 음료수와 다과를 먹을 수 있다. 또한, 누사 페니다 내의 원주민 마을(Toyopakeh village)을 방문하여 그들의 사는 모습 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섬 일주 일정도 퀵실버 크루즈에 포함되어 있다.

 가격대는 성인: $95, 아동(만5세~12세): $47.5 이다. 주의할 점은 6~7월 사이가 성수기이므로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것을 꺼린다면 이 기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배멀미가 쉽게 나는 사람들에게 퀵 실버 크루즈 관광이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최적의 파도를 자랑하는 발리에서의 필수코스- 써핑(Surfing)

 서핑은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해양 스포츠이지만, 서양인들이 발리를 찾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상의 파라다이스에서 서핑을 즐기기 위해서이다. 인도양과 맞닿아 높은 파도를 헤치는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짜릿하다.

 초보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알려진 구따 비치가 서핑 장소로 가장 유명하다. 호텔, 공항 픽업 서비스도 제공하며 단체할인과 일주일 이용권 할인 혜택도 있다. 서핑은 평균 6시간동안 할 수 있으며 프로들에게는 우기인 9월~3월에 서핑하는 것이 좋다. 프로들에게 인기 있는 서핑 비치로는 Padang Padang, Nusa Lembongan&Uluwatu, Canggu, Nusa Dua가 있다. 중급자들에겐 ketewel이 적합하다. 서핑 초보자들은 Kuta&Legian Beach, Medewi Beach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서핑 초보자들에겐 건기인 3월~9월에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핑에 관심이 많다면 단기 서퍼 스쿨, 서퍼 전용 호텔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화(62-361-856-3389)나 홈페이지(http://www.bali-surfing.com/)로 자세한 사항이나 예약을 문의할 수 있다.

 가격대로는, Da Bali Tour 상품은 서핑 중급자와 고급자 사이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며, 이용료는 1day: $75, 4days: $265, 7 days: $425, 10 days $550 이다. 이때 2인 이상 동반 고객은 10% 할인을 받는다. 초보자를 위한 상품은 Da Bali Beginner Tour이며 이용료는 3 Days, 4 Days, 7 Days로 나누어져 있다. 모든 서핑 레슨과 서비스는 영어로 이루어진다.

 

 

 

발리의 춤

✜ 발리의 전통 춤 - 바롱댄스

 끊임없이 펼쳐지는 축제 가운데 빠뜨릴수 없는 것이 발리의 무용이다.

 바롱댄스는 초자연적 힘을 가진 성스런 짐승 '바롱'과 마녀 '랑다'의 싸움을 내용으로 하며 본래 발리인들의 질병 퇴치에 목적이 있었으나 1935년 독일인에 의해 다시 만들어졌으며 지금은 관광용으로 널리 공연되고 있다.

 

 

✜ 발리 특유의 남성적인 전통 춤 - 케착댄스(Kecak Dance)

 건강하고 굵직한 몸의 현지의 남성들이 집단적으로 모여 원을 만들어 서서 원숭이 모양의 탈을 쓰고 케착케착케착이라는 소리를 내면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1930년대부터 라마야나 이야기가 들어가기 시작했고 그 이야기의 줄거리는 원숭이 군단이 악한을 몰아내고 라마왕자를 도와 시타공주를 구출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케착댄스를 소위 멍키 댄스, 우리말로 원숭이 춤이라고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탈춤과 같은 것으로 인간의 사랑이야기와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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