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澳門, MACAU, M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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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중국의 작은 어촌에서 무역항의 요지를 거쳐, 이제는 도박과 휴양지로 또다른 중국의 모습이다. 중국의 남쪽 반도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마카오는 높은 인구증가율과 급성장한 경제, 유럽과 동양문화와의 융화된 독특한 마카오만의 문화를 도시전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1999년 12월 20일, 마카오는 442년의 포르투갈 식민통치의 종영을 알리며, 중국에 이양되었다. 이로써, 홍콩의 반환에 이어, 중국은 마카오의 반환으로 상흔으로 남은 역사의 한페이지를 정리하게 되었다.

 

 중국은 '일국양제'원칙에 입각, 특별행정구로서의 외교와 국방문제만을 제외한 채, 자치권을 인정받고 있다.

 

 

 중국 광둥성(廣東省)의 항구도시인 광저우(廣州)에서 시작되는 주장강(珠江) 어귀 서쪽에 있으며 영국 직할 식민지였다가 1997년 중국에 반환된 홍콩의 맞은편에 있다.

 

 광둥성으로부터 돌출한 작고 좁은 반도로 형성되어 있으며 타이파·콜로아네 섬을 포함한다. 이 가운데 마카오 시가 반도의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 마카오의 중국식 표기인 아오먼(澳門)은 선원들의 수호신인 '아마여신(阿媽女神)의 만(灣)'에서 유래했다. 반도와 섬은 그다지 넓지 않은 평지로 둘러싸인 작은 화강암 구릉지대로 이루어져 있고 높은 지역이 많지 않다. 최고봉은 콜로아네 섬에 있는데 높이가 172m 밖에 되지 않는다.

 

 영구적인 하천이 없어서 빗물을 모아두었다 쓰거나 본토에서 물을 수입해 쓴다. 마카오는 열대지방에 속해 있으며 연간 평균 강수량은 2,120㎜이다. 이 가운데 4~9월의 남서계절풍이 불어오는 여름철 우기에 비가 내린다.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한 여름은 덥고 습기가 많으며 불쾌한 날씨가 이어지는 반면 겨울에는 쾌적하다.

 

 땔나무와 건축용 목재를 벌채하기 이전 마카오의 구릉지대에는 천연 그대로의 초목이 사철 푸른 숲을 이루고 있었다. 두 섬에는 농지가 조금 남아 있으나 거주민들의 수효는 적다. 주요농산물은 채소이며 특히 배추·양파·상추·콩이 생산된다.

 

 1513년 포르투갈 범선이 처음 주장강 어귀에 닻을 내린 이래 포르투갈인들이 정기적으로 마카오에 왔다. 1553년 중국과의 교역이 정식으로 이루어진 후, 마카오는 포르투갈이 중국·일본과 무역하는 데 있어 중요한 화물집산지가 되었다. 비록 18세기 말에 이르러서는 중국과 외부 세계와의 교역이 점차 광저우로 집중되었지만, 상인들은 교역기인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만 광저우로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국제무역 상인집단이 마카오 지역에 생겨났다. 19세기 중반부터는 홍콩의 교역량이 마카오를 앞서기 시작했다. 몇 년 사이에 상인들은 더 이상 마카오를 찾지 않게 되었다. 이후로 마카오는 더 이상 비중있는 화물집산지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마카오에 거주하고 있는 포르투갈인들은 언제나 소수였고 중국인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해왔다.

 

 주장강 어귀의 어업을 제외하면, 마카오에는 천연자원이 거의 없다. 자유항인 마카오의 중요한 재원은 무역이다. 중국은 마카오에 식량과 싼값의 소비재를 공급한다. 마카오의 가장 중요한 수출품은 직물이지만 그밖에도 폭죽·장난감·중국술·향(香)심지·녹나무상자·조화(造花)·전기제품 등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이전부터 금괴 밀수로 이름이 높다. 그러나 마카오의 경제를 지탱하는 실질적인 수입원은 관광산업인데, 사실상 가까이 있는 홍콩인들의 행락지 역할을 하고 있다. 수중익선(水中翼船)이 관광객들을 홍콩에서 마카오의 무수한 카지노 도박장, 바, 마사지 업소 등의 장소로 실어나른다. 속도가 느린 전통 나룻배도 여전히 마카오와 홍콩 사이를 정기적으로 왕복한다. 마카오 내의 교통시설은 양호한 편이며 반도와 두 섬 사이를 왕래하는 연락선도 있다.

 

 1987년 포르투갈과 중국은 1999년 12월에 마카오를 중국 통치하에 복귀시킨다는 협정을 체결했다. 양국은 중국 통치가 시작된 후 50년 동안 고유의 생활방식을 유지할 수 있는 권리, 거주민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권리, 지역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해 마카오의 자치를 보장하는 규정에 동의했다. 이 협정에 따라 1999년 12월 마카오는 중국으로 반환되었으며 홍콩과 마찬가지로 1국 2체제의 적용을 받는 특별행정구가 되었다. 5년간의 초등교육은 의무교육이다. 표면적으로는 포르투갈식 건축물과 풍습이 주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중국식 문화가 우세하다.

 

 

개 요

o 면 적 : 17.41㎢

o 인 구 : 약 60만 명(2016년)으로 그중 95%가 중국계이고, 3%가 포르투칼 및 유럽인, 그 외 외국인이 2%를 차지

o 종 교 : 불교, 카톨릭, 개신교 등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음.

o 언 어 : 공용어는 포르투칼어, 광동어

o 기 후 : 아열대에 속하나 기후는 온화한 편으로 연간 기온은 16~25℃ 여름에는 30℃ 전후가 되나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으로 지내기 좋다. 습도는 평균 70-90%로 높으며, 강우량도 년간 1,000-2,000mm로 많다.

o 시 차 : 한국보다 1시간 늦다.

o 통 화 : 화폐의 기본단위는 파타카 달러이며 환율은 1$=200원 정도이다. 홍콩달러(HK$)는 파타카와 동등가로 마카오에서 통용되므로 환전할 필요가 없다.

o 전 화 : 국제전화는 001-82-0을 제외한 지역번호(서울의 경우2)-자택번호.

o 전 압 : 220볼트 사용

 

마카오 중국 반환

 1999년 12월 20일, 마카오는 442년의 포르투갈 식민통치의 종영을 알리며, 중국에 이양되었다. 이로써, 홍콩의 반환에 이어, 중국은 마카오의 반환으로 상흔으로 남은 역사의 한페이지를 정리하게 되었다. 중국은 '일국양제'원칙에 입각, 특별행정구로서의 외교와 국방문제만을 제외한 채, 자치권을 인정받고 있다.

 

지 형

 진주강(Pearl River) 입구, 조그만한 반도에 자리잡고 있는 마카오는 인접섬인 타이파(Taipa), 콜로네(Coloane)과 2.5㎞, 4.5㎞ 길이의 다리로 각각 연결되어 있다. 콜로네와 타이파는 2.2㎞의 간선도로로 연결했다. 남쪽끝과 반도 끝이 만드는 좁은 해협은 중국의 주하이(Zhuhai) 종샨(Zhongshan)으로 연결되는 게이트웨이을 형성하고 있다.

 

기 후

 마카오의 1월 ~ 3월까지는 겨울로, 햇볕이 든 쌀쌀한 날씨를 보인다. 4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여름은 뜨겁고, 습도가 높으면, 열대성 태풍의 진원지가 되기도 한다. 맑게 갠 가을은 10월에 12월까지로, 마카오를 방문하는데 최적기이다. 평균습도 73~90%, 년중 강수량 1,016~2,032㎜이다.

 

통 화

 통화 단위는 파타카(Pataca: MOP)와 아보스(Avos)로, 1파타카는 100아보스로 동전과 지폐가 있다.

 소액권은 10, 20, 50 아보스의 동전과 10, 50. 100, 500 1000 파타카의 지폐가 통용된다. 파타카는 포르투갈의 에스쿠도나 중국 위엔으로 변동환률이 적용되고, 홍콩달러와는 HK$100.00 = 103파타카 비율의 변동환률은 10% 범위내에서 적용된다.

 홍콩에서는 마카오 통화가 통용되지 않으므로, 환전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외화 및 여행자수표의 환전은 호텔, 은행, 환전소 등에서 가능하다.

 

전 화

한국 직통전화 접속 번호 080-0820

(예)080-0820 + 한국어 안내방송 + 서비스선택에 따라 통화

 

시 차 - GMT+8로 서울 보다 1시간이 늦다.

 

방문 복장

 카지노에서는 보통 케쥬얼복을 착용한다. 여름에는 면직류나 가벼운 옷을, 겨울에는 모직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3월~5월과 9월~11월사이에는 차가운 밤공기에 스웨터나 자켓을 필요할 수도 있다.

 

 

마카오(澳門) 이름의 유래

 원래 Hou Kong 또는 Hoi Keang으로 불렸던 마카오의 현재 지명은 아마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여신의 전설에서 유래한 것으로 16세기에 포르투칼인이 들어오면서 부쳐진 것이다.

 전설에 의하면, 어느 날 남차이나해를 항해하고 있던 정크선이 갑자기 폭풍우를 만났다. 광란하는 바다에서 사람들이 생존의 희망을 버렸을 때, 한 아름다운 여인이 일어서서 바다를 향해 멎으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이상하게도 폭풍우가 즉시 가라앉고 바다도 잠잠해져 배가 무사히 도착했다. 그 여인은 배에서 내린 후 근처에 있는 바라곶의 언덕에 올라가 광채와 향기를 발하며 승천했다고 한다. 후에 사람들이 언덕 기슭에 마각묘라는 사원을 세워 이 여인을 안전의 수호신(아마)로 모셨고 지금도 매년 중국식 제사를 올리고 있다.

 이후로 수백년이 지난 후에 포르투칼의 선원들이 상륙해서 그 곳 사람들에게 지명을 물어 보았을 때 '아마가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포르투칼인들은 이를 '아마가우'라고 부르다 마침내 마카오라고 쓰게 되었다.

 

 

역 사

 1513년 중국 남부에 있는 주강(珠江 ; Pearl River) 하구에 조르쥬 알바레스라는 포르투갈 탐험가가 처음 상륙한 이래 지금까지 마카오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려 왔다. 포르투갈인들은 1553년 중국 무역권을 얻으면서 실질적인 사용권을 인정 받았고, 해양탐험가인 헨리 왕자가 대탐험을 시작한 1554년부터 마카오에 정착하기 시작했다.

 1557년에는 포르투갈인들이 복건성 근해에서 활동하는 해적을 토벌하는 공을 세우자 중국(당시 明)은 도시건설 허가를 내주었다. 이후 주강(珠江) 삼각주에는 금, 비단, 아편을 거래하는 수많은 포르투갈 무역 중심지들이 세워졌지만 이 무역항들은 결국 모두 마카오로 통합되었고, 마카오는 곧 明 황제의 허가를 받아 중국과 일본, 그리고 이들 두 나라와 유럽 대륙간의 무역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로써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됨과 동시에 1841년 영국이 홍콩에 식민지를 개설하기 전까지 중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유일한 기지 역할을 했다. 이때 전해진 서양 문물에는 천문학, 기하학, 대포 주조술 등이 있다.

 마카오가 점차 중요한 무역항으로 성장해 나가자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열강들은 틈만 나면 마카오를 수중에 넣으려는 시도를 했고 실제로 당시 해상강국이었던 네덜란드는 17세기에 다섯번이나 마카오를 침공했다. 1622년에는 딱 한번 상륙하기는 했으나 포르투갈에 밀려 격퇴 당하고 말았다. 이후 다른 서양 국가들이 중국에 진출하면서 마카오는 상인들의 여름 휴양지로도 기능했다. 그러나 중국의 남쪽 해안을 따라 많은 항구가 개설되고 영국인들이 1841년 마카오 북동쪽 65㎞ 지점에 있는 홍콩에 정착하면서 마카오는 무역 중심지로서의 경제적 중요성이 줄어들게 되었다. 중국에서의 세력 유지에 위기감을 느낀 포르투갈은 아오먼(澳門) 반도와 타이파(땅자이다오) · 콜로안(루환다오) 섬을 점령했고 중국(당시 淸)과 「리스본의 정서(1887년)」 및 「통상우호조약(1888년)」을 맺어 이 지역에 대한 식민지배를 합법화했다.

 이후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마카오는 1951년 포르투갈 헌법 개정에 따라 해외령으로 성격이 바뀌어 본국에 편입되었으며, 본국 정부가 임명하는 총독에 의해 통치되었다.

 그러나 1955년 10월부터 중국이 영토반환을 주장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1967년에는 중국 문화혁명의 영향으로 마카오에서 좌익계 중국인들이 폭동을 일으킨 후 중국의 영향력이 강화되면서 사실상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었다.

 

o BC 3세기 : 진시황 통일시 중국에 공식 편입

o 1557년 : 포르투갈 상인들, 해적소탕 공로로 마카오 반도 및 타이파섬 콜로안섬 조차

o 1884년 : 푸르투갈 정부, 마카오를 해외식민지로 공식 편입

o 1974년 : 포르투갈 정부, 마카오 반환 협상 표명

o 1979년 : 중.포르투갈 외교정상화

o 1987년 04월 : 마카오 문제에 대한 중.포르투갈 공동선언. 마카오 중국 영토, 포루투갈 관리 원칙 확인

o 1987년 12월 : 양국 주권반환 협정 체결

o 1996년 10월 : 마카오 반환절차 협상 시작

o 1997년 02월 : 장쩌민 주석, 반환후 마카오 시민의 자유와 권리 보장 약속

o 1998년 05월 : 마카오 특별행정구 준비위원회 발족

o 1999년 05월 : 마카오 특별행정구 초대 행정관으로 에드먼드 호 선출

o 1999년 10월 : 중국 인민해방군 진주 합의

o 1999년 12월20일 0시 : 중국, 마카오 주권 공식 인수

 

 

◈ 마카오의 전통음식

 마카오식은 포르투갈, 인도, 말레이시아, 중국 음식이 모두 섞여 있는 듯한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다.

 마카오식 : 아프리카 치킨(치킨을 양념해서 석쇠에 굽는다), 갈린하어 포르투기사(Galinhaa-portuguesa, 감자 양파, 계란, 카레를 넣어 구운 닭요리로서 맵지 않다), 민쉐(Minshe, 잘게 썬 고기에 튀긴 감자와 양파를 넣은 요리, 샐러드와 같이 나오는 마카오 생선 튀김 요리)등.

 마카오의 전통 요리는 포르투갈식과 마카오식으로 구분되어 있다. 마카오식 포르투갈 요리는 동양인의 입맛에 잘 맞는 요리다. 특히 야채 스프, 붉은 콩과 돼지 다리, 생선 튀김, 포르투갈식 치킨, 카레 게 요리는 독특한 맛으로 매우 유명하므로 한번쯤 시식해 보는 것이 좋다.

 

중국 요리 

 광둥 요리로부터, 쓰촨, 베이징, 상하이 등 각 지역의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볍게는 딤슴도 좋다.

 

 

 

 

포르투갈 요리 

 대구 요리, 정어리, 넙치 요리 등이 장 알려져 있으며, 비둘기 로스트, 치킨, 토끼 요리, 비프 스테이크, 소세지 등 종류가 다양하다. 대표적인 요리로는 야채 감자 스프인 칼도버드와 대구를 재료로 한 바칼라우가 있다.

 

 

마카오(澳門) 기후(℃. mm)

지  역

구분/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마카오

(澳門)

최고평균

17.7

17.7

20.7

24.5

28.1

30.3

31.5

31.2

30.0

27.4

23.4

19.6

최저평균

12.2

13.1

16.2

20.2

23.6

25.7

26.3

26.0

24.9

22.3

17.8

13.8

평   균

15.0

15.4

18.5

22.4

25.9

28.0

28.9

28.6

27.5

24.9

20.6

16.7

강수량mm

32.4

58.8

82.5

217.4

361.9

339.7

289.8

351.6

194.1

116.9

42.6

35.2

 

 

 관광 명소

 성당정면과 계단만 남아 있는 성바울 성당(The Ruins of St.Paul) 

 마카오의 유명한 관광명소 중의 하나로 1602년에서 1637년 사이에 이태리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설계되어지고, 종교 박해 때 나가사키에서 도망 온 일본인 기독교 장인들의 도움으로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1835년 성바울 성당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건물의 정면과 계단, 벽의 일부만을 남긴 채 모든 것이 소실되었다. 벽의 일부는 나중에 철거되어 지금은 성당정면과 계단만 남게 되었지만, 이 성당이 얼마나 정성들여 지어진 것인가를 짐작케 해준다. 김대건 신부의 흔적도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시평의회 광장에서 상가를 따라 난 작은 길을 10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신마로(新馬路 Ave. Almeida Ribeiro)

 알메이다 리베로라는 거리로 마카오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라고 할 수 있다. 그리 넓지 않은 좀 좁은 듯한 길 양쪽으로 각종 상점, 은행, 레스토랑등이 줄지어 있고 이 길을 쭉 따라 오다 보면 마카오를 대표하는 광장 세나도 광장이 나온다. 알록달록 페인트로 칠한 유럽풍의 건물들과 광장 바닥에 타일을 물결무늬로 붙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곳에는 고전적 건물의 중앙 우체국과 릴세나도라 불리는 시평의회 건물이 있다. 세나도 광장안쪽으로도 상점등이 늘어서 있고 이광장에서 성 도밍고 교회, 성 바오로 성당, 몬테요새등지로 갈 수 있다.

 마카오의 핵심 관광지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광장 입구에 마카오 관광안내소가 있다. 여러 가지 행사들도 이 광장에서 열린다.

 

 

 세도나 광장(Largo do Senado)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에 하나로 지정되어 있는 세나도 광장은 마카오의 중심이라 말할 수 있다.

 유럽에 와있는 착각이 들게할 정도로 유럽풍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광장의 바닥은 물결모양의 예쁜 타일로 장식되어 있으며, 밤이 되면 주변의 레스토랑과 카페등이 불을 밝히며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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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도밍고 교회(St. Domingos Church)

 마카오의 바로크 양식 성당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원래는 설립 당시 나무로 지어졌으나, 나중에 흙으로 다시 건축되었으며, 18세기에는 당시를 풍미했던 콜로니얼 바로크 스타일로 재건되었다. 평의회 광장 아래편과 연결되어 있으며, 포르투갈 타일로 포장한 인도와 크림색 석조 벽으로 둘러싸인 건물 정면, 왕관 모양의 탑 장신구, 초록색 목조 겉창, 웅장한 분위기를 주는 티크재 문 등은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을 대표하는 것으로, 관광객들과 신도들에게 매일 개방되고 있다.

 세나도 광장에 위치

 

 

 마각묘(閣廟, Temple of A-MA)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식 절로 추정되며 이 절의 몇몇 건물들은 600여년 전에 세워진 것이다. 1554-1557년 사이에 포르투칼인들이 마카오에 정착할 즈음에 유럽인들이 이 지역의 이름을 사원이 모시고 있는 아마 여신의 이름을 따서 '아마가오' 또는 '아마베이'로 바뀌어 불렀다. 선원들의 수호신 '아마'를 모신 묘로, 마카오의 지명 발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매년 음력 3월 23일에는 여신의 축일 행사가 열린다.

 

 

 중국으로 가는 통로인 중국 국경선(국경관문)

 마카오에서 중국으로 가는 사실상의 통로이다. 치장벽토장식에 까모에스의 인용문이 새겨져 있는 원래의 관문은 1849년에 세워졌는데 지금은 작은 공원에 보존되어 있다. 이곳에는 오래된 마카오의 지도와 사진들이 청백의 타일 터널 위에 설명문과 함께 장식되어 있다. 국경 관문은 매일 오전 7시에서 자정까지 개방한다.

 

 몬테의 요새(Monte Fort) & 박물관 

 성 바오로 성당과 동시에 세워진 요새로 성바오로 성당 바로 옆 길로 올라가면 도착한다. 지금은 이곳에 박물관까지 새로 지어 이곳에서 성 바오로 성당과 몬테의 요새 박물관까지 한번에 볼 수 있다. 1622년 네덜란드가 공격해 왔을 때 이요새의 진가를 발휘했다. 지금도 그때 그 대포가 남아있다.

 

 

 

동양 카톨릭 포교의 시발점 페나 교회

 페나성당 혹은 페나교회의 중국식 명칭은 사이몽용신통이다. 이 곳은 페냐 언덕(사이몽 용산)위에 건립되었으며, 로코코 형식을 빌어온 카톨릭 교회이다. 페나성당은 1622년에 창건되었는데, 동양 카톨릭 포교의 거점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 있는 건물은 1935년에 재건한 것으로 하늘을 향하여 찌를 듯 솟아있는 삼각형의 종루가 매우 인상적인 곳이다. 또한 이 곳은 주변에 비하여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전망이 아주 빼어나 교회 정원 앞에서 마카오 중심부 및 남중국해를 관망하기에 적격인 곳이다.

 

 

600년의 역사를 지닌 관음당(觀音堂, Kun Iam Temple)

 꼬로넬 메스퀴따 거리(Avenida do Coronel Mesquita)에 있고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중국식 불교 사원으로 元(원)나라 때 창건되었다. 1844년에 美中(미중) 우호통상조약이 조인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카오 최대의 관음불을 모시고 있고, 본당의 벽면에는 중국 18현인의 상이 나란히 서있다. 이 중 수염을 길게 기른 사람은 '동방견문록'을 써서 동양을 유럽에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마르코 폴로'라는 설도 있다.

 경내에 있는 대리석으로 만든 둥근 테이블과 네 개의 의자는 1844년 청나라 정부와 미국 처음으로 우호통상조약을 맺을 때 사용한 유서 깊은 유물이다.

 

 

카몽에스 공원(Camoes Garden)

 1773년부터 약 60년 간 영국의 동인도회사가 사용했던 저택과 정원 자리다. 약 1만 평 규모의 정원은 시민들의 휴식처로, 포르투갈의 대시인인 카몽에스 Luiz Vas de Camonges (1524~80)의 흉상이 있다. 또 저택은 카사 박물관으로 고대 중국의 도자기, 불상, 포르투갈의 그림 등을 소장, 전시하는데 당시 서양인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어 흥미롭다. (10:00~17:00, 수 · 축일은 휴관, 입장료는 2$.) 정원은 별도의 입장료를 내지 않는다.

 

 

카몽에스 공원의 김대건 신부 동상

 카모에스(Camoes Grotto) 공원은 포르투갈의 유명한 시인이자 군인이었 던 루이스 데 카모에스(Luiz Vas de Camonges, 1524~80)의 애국서사시로 유명한 곳이다.

 이 정원의 면적은 3만㎢이며, 뱅갈 보리수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석굴에는 시인 카모에스의 흉상이 있고 그 아래에 그의 대표적인 서사시 '대륙이 여기에서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도다'가 새겨져 있다. 공원문을 들어서서 오른쪽 구석까지 가면 한국 최초의 신부(神父)인 김대건의 동상이 서 있다. 이것은 18세기 중엽, 그가 마카오에서 신학교를 마치고 서품을 받은 것을 기념해 세워진 것이다.

 마카오는 동양에 천주교를 전파하는 선교 중심지였으며, 성 안드레아로 알려진 김대건 신부도 1845년 상해에서 사제 서품을 받기 전에 마카오에서 신학 공부를 했다. 이 동상은 1985년 10월에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에서 건립한 것으로, 한국 관광객을 위해 한글 설명이 새겨져 있다.

 이 곳은 또한 마카오 시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된다.

 

 

손중산 기념관(孫中山記念館, Sun Yat Sen Memorial House)

 중국민국을 세운 신해혁명의 지도자이자 「중국 건국의 아버지」인 손문(孫文)이 1890년대에 마카오에서 의술을 펼치고 있었을 때 살던 집으로 현재는 기념관으로 개방되어 있다. 원래 손문이 살았던 집은 옆에 있었으나 폭발사고로 파괴되었고, 그 후 그의 아들이 1918년 아버지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했다.

 무어(Moor : 북아프리카 건축양식의 일종)식으로 지어져 천정이 높고, 3층 건물 안에는 손문의 동상과 그의 일생 적을 살펴볼 수 있는 많은 사진, 문헌 등과 장개석의 초기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현관과 발코니 등에서 독특한 건축양식을 볼 수 있다.

 개관 시간은 화요일을 제외한 10:00-13:00과 14:30-17:00이다.

 

 

해사 박물관(海史博物館, Maritime Museum)

 관음당 맞은 편에 위치한 이 건물은 1990년 근대적인 건물로 개축되었고, 마카오의 역사가 알기 쉽게 꾸며져 있다. 전시 내용이 마카오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다 무역과 모험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전설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부각시켜 사람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해양 연구 센터와 작은 강습실도 있으며, 17세기 마카오 시가를 완전 복원한 모델과 전시물의 하나인 실제 선박도 볼 수 있다.

 1층은 마카오의 어구(漁具), 2층은 마카오의 초기모습, 3층은 선박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고 박물관이 복원된 어선을 이용해 30분 동안 돌아보는 하루 네 차례의 투어가 있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해사박물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단, 화요일은 휴관한다.

 

 

콜로안(路環島 Coloane Is)과 흑사(黑沙 Hac Sa)

 마카오나 타이파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 바로 콜로안섬이다. 자연에 묻힌 듯한 이 섬은 나무도 많고 자연이 잘 살아 있는 공간이다. 군데 군데 묻어 있는 유럽적 분위기는 더욱 이국적 풍경을 자아낸다.

 흑사 해변이 마카오의 가장 큰 해변인데 가는 길에 아기자기한 공원과 예쁜 집들 고급 저택들도 볼 수 있다.

 흑사 해변은 모래가 까맣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인 듯 한데 그리 검지는 않다.

 

 

구이아 요새와 등대

 마카오에 가면 산위에 있는 하얀 등대를 보실 수 있다. 이 등대가 있는 곳이 바로 마카오에서 최고로 높은 구이아 요새다. 몬테요새처럼 17세기에 세워졌으며 이곳의 전망도 좋다. 특히 햐얀 등대가 인상적이다.

 

 

마카오 박물관(Macau Museum)

 몬테요새 옆에 위치한 유럽풍 외관의 마카오 박물관은 지난 450년간 마카오의 역사, 문화 등에 관한것을 전시하고 있어, 마카오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특히, 마카오의 전통모습을 재현해 놓은 코너, 움직이는 조형물, 미니어처 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므로, 여행계획시 참고하자.

o 개방시간 - 10:00~18:00

 

타이파의 마카오 경마장

 마카오에서 긴다리를 건너가면 타이파섬이 나온다. 이섬의 분위기는 마카오 보다 차분하고 안정적이다. 잔잔한 바다를 배경으로 새로 들어선 아파트들로 주택가를 형성하고 있고, 공항, 마카오 대학, 카지노가 있는 호텔들 또 마카오 경마장이 있다. 페리 선착장에선 약 25분정도의 거리이다.

 

 

마카오 그랑프리

 매년 11월 셋째주 주말에 열리는 이 경기엔 세계 여러나라에서 쟁쟁한 카레이서들과 관광객들이 몰린다. 마카오에서는 마카오 그랑프리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많은 젊은이들이 평소에도 자정이 넘으면 시내를 빠져나가 자기들만의 카레이스를 가지기도 한다. 홍콩의 영화배우들이 영화를 찍으러 오기도 한다.

 

 

마카오 타워(澳門旅遊塔會展娛樂中心)

 338m 높이의 마카오 타워는 세계 10대 고층 건축물 중에 하나이다.

 날씨가 좋은날 마카오 타워에 오르게 되면 중국본토와 홍콩까지 내다볼 수 있다. 전망대인 58층은 고속엘리베이터로 1분만에 도착하게 된다. 바닥은 모두 투명한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아찔하다. 하지만 안심해도 된다. 코끼리 수십마리가 올라가도 튼튼하다. 61층에 올라가면 223m 높이의 스카이 어드벤쳐가 있다. 안전로프와 와이어에 의지한 채 단 15초만에 지상으로 낙하하는 스카이 점프는 짜릿하다.

 요금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160MOP$, 토·일요일 190MOP$. 또한 216m에서 타워 외부를 걷는 스카이워크는 월~금요일 100MOP$, 토·일요일에는 120MOP$. 비용이 좀 들지만 스릴만점이다.

http://www.macautower.com.mo

 

 

피셔맨즈 와프(Fisherman's Wharf)

 마카오 카지노 호텔을 중심으로 신나게 돌아다니다 보면 바다쪽 부둣가에 검은 화산재로 뒤덮인 화산이나 중국요새같은 건물, 서구적인 이쁜 집들이 눈에 띄는데 그곳이 바로 피셔맨즈 와프다. 샌즈(Sands)호텔 바로 옆에 위치한 이 곳은 마카오 제일의 테마파크로 3만평이 넘는 공간에 아시아(자금성), 중동(알라딘), 유럽(로마), 아프리카를 아우는 다채로운 건축물이 아기자기 자리하고 있고, 쇼핑거리, 먹거리도 다양해 마치 미니세계일주를 하는 기분이다.

 볼케이노와 알라딘의 요새 윗쪽으로 올라가 내려다 보면 한눈에 보이는 경관이 참 이쁘다.

 

 

와인을 배우고 느끼는 와인 박물관(Wine Museum)

 다카 북동쪽에 위치한 소도시로, 차밭이 많고 오렌지, 파인애플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그랑프리 박물관 옆에 있는 1,400㎡의 대지 위에 1995년 12월 15일 문을 열었다. 이 곳에서는 와인의 역사와 포도의 생산, 제조와 관련된 도구들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되어 있는 오래된 와인과 새로 나온 와인의 맛을 음미해 볼 수도 있다. 또 판매용 와인 750종과 수집용 와인 300종을 포함해 1,000종 이상의 와인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1815년에 제조된 Madeira 와인도 포함되어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저녁 6시에 닫는다.

 

 

 

마카오 먹거리

포르투갈, 중식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어 있는 888 뷔페(888 Gourmet Place (888 美食天地))

 뷔페 레스토랑으로 포르투갈, 중식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음식이 우리 입맛에 조금 짠 편이지만, 다양한 음식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사 후 샌즈 카지노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o http://www.sands.com.mo/din_res_888.asp

 

웡치케이(黃枝記)

 현지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마카오내에서 가장 유명하다. 매일 뽑아낸 면발과 시원한 사골 국물이 일품인 완탕면과 싱싱한 해산물을 넣은 볶음밥 등이 인기 메뉴이며 홍콩 센트럴과 공항에도 분점이 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새로운 포르투갈 음식 전문점 플라토(Restaurante Platão (九如坊餐廳))

 마카오 정부에서 추천하는 레스토랑 중 한 곳으로 포르투갈식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마카오 총독의 주방장인 Lou Chi Seng 개업한 레스토랑으로 치킨요리, 스테이크 등을 전문으로 하며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조명 속에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포르투갈식 닭 요리 전문 레스토랑 돔 갈로(Dom galo Portuguese Food (公雞 葡國餐廳)

 '갈로’는 포르투갈어로 ‘수탉'이라는 뜻으로 포르투갈식 닭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닭요리 전문점답게 닭으로 요리된 다양한 닭 음식들을 맛볼 수 있으며 외관은 세련되지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과 맛 좋은 음식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 중 한 곳이다.

 

아프리카 스타일의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아프리카나 BBQ(AfriKana BBQ Restaurant)

 마카오 첫 번째 아프리카 스타일로 개장한 Fisherman's Wharf 내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이다.

 정원과 함께 오두막 모양의 인테리어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라이브 밴드 공연을 들으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드라마 '궁'의 촬영지 에스파소 리스보아(Espaço Lisboa (里斯本地帶餐廳))

 드라마 '궁'의 촬영지로 등장했던 포르투갈 전통 레스토랑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레스토랑의 벽면에 ‘궁’ 의 배우들 사진도 볼수 있으며 2층에서 화려하진 않지만 낭만적인 콜로안 빌리지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며 인기메뉴로는 쇠고기 스테이크, 덕 라이스 등이 있다.

 

한식 전문점 대장금(Dae Chang Kum (大長今))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현지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한국 관광객에게는 좋은 선택으로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비롯하여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현대적인 중국 느낌이 물씬 나는 격조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레스토랑 임페리얼 코트(Imperial Court (金殿堂))

 현대적인 중국 느낌이 물씬 나는 격조 있는 인테리어로 최상의 신선한 식자재로 선보이는 다양한 광둥 요리를 제공한다. 서비스와 음식의 맛이 뛰어나며 특히 기름지지 않아 누구나 거부감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독립적인 6개의 룸과 연례행사가 개최되기도 한다.

o http://www.mgmgrandmacau.com/imperialcourt

 

60여가지의 다양한 딤섬을 맛볼 수 있는 딤섬 전문 레스토랑 제이드 가든(Jade garden (蘇浙匯酒家))

 마카오 스타월드에 있는 딤섬 전문 레스토랑으로 60여 가지의 딤섬을 맛볼 수 있다. 현재 한국에도 점포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부드럽고 육즙을 한가득 가지고 있는 딤섬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며 황금빛의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o http://www.starworldmacau.com/en/restaurant/jade_garden.htm

 

미슐랭 가이드에게 최고 등급을 받은 레스토랑 로부숑 아 갈레라(Robuchon a Galera)

 권위가 있는 음식 평가서로 유명한 미슐랭 가이드에게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은 레스토랑으로 프랑스에서 온 Joël Robuchon 요리사의 훌륭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o http://www.hotelisboa.com/

 

시원한 버블티 한잔 카페 에스키모(Café E.S.KIMO (台北小泉居))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버블티를 판매하는 곳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지친 여행자에게 달콤함을 선물해 준다.
시원한 버블티 속에 탱글탱글한 알맹이가 재밌는 맛이다.

 

동티모르 커피를 즐기는 맥팀 카페(Mactim Café)

 세나도 광장 근처에 있는 작은 소규모 카페로 모르고 지나치기 쉽지만 조용한 분위기에서 향긋한 커피를 마실길 원하는 관광객들에게는 반가운 곳이다. 카페 앞 벽면에 타일로 장식된 그림이 있고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동티모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전 세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대형 카페 카페 데코(Cafe Deco (澳門峰景餐廳))

 높은 서비스와 화려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 레스토랑으로 포르투갈 요리에서부터 전 세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000석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조식 뷔페 또한 인기이다.

o http://www.cafedecogroup.com/

 

영국 귀족들이 즐겼던 애프터눈티 빅 카페(Vic's Café)

 영국 귀족들이 식사와 식사 사이에 즐겼던 애프터눈티는 샌드위치, 스콘, 케이크 등을 홍차와 함께 즐기는 방식이다. 빅 카페는 화려하고 품격있는 인테리어로 더욱더 분위기를 높여주며 엔티크한 가구들 또한 영국 왕실에 있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여성분들은 점심으로도 양이 충분하니 애프터눈티를 즐기며 마카오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o http://www.rockshotel.com.mo/ecard/e_poster.jpg

 

마카오의 저명인사인 스탠리 호가 가장 좋아한다는 고급 커피 전문점 싱잉 빈 카페(Singing Bean Coffee (音樂豆咖啡))

 마카오의 저명인사인 스탠리 호가 가장 좋아한다는 커피 전문점으로 고급 원두로 추출한 ‘미카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깊은 커피의 향과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과 촉촉한 시폰 케이크 또한 커피의 맛을 높여준다.

 

에그 타르트를 맛보다 -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Lord Stow's Bakery (安德魯餅店))

 한번 먹어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해 꼭 다시 찾는다는 에그 타르트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달콤한 크림과 계란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다. 1989년 Briton Andrew Stow가 개업하였으며 현재 콜로안에만 3개의 매장이 있을 정도로 에그타르트를 맛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o http://www.lordstow.com/

 

달콤한 에그 타르트 마가렛 카페 이 나타(Margaret's Café e Nata (瑪嘉烈蛋撻店))

 마카오에 오면 꼭 맛봐야 할 에그 타르트 전문점으로 달콤한 크림과 계단의 부드러움이 하나 되어 풍부한 맛을 만든다. 마카오 최고의 에그 타르트를 사기 위해 연일 관광객들로 붐비며 다양한 주스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으니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전통과자 전문점 저향원병가(Pastelaria Choi Heong Yuen (咀香園餅家))

 전통과자 하나로 1935년에 개업하여 80년 가까이 유명세를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고소한 아몬드가 들어 있는 아몬드 쿠키를 비롯하여 파인애플 쿠키, 에그 롤 등 다양한 전통과자가 판매되고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아 관광객들로 항상 붐빈다.

o http://www.choi-heong-yuen.com/current/index.php

 

마카오를 대표하는 육포 전문점 꼬이 께이 베이커리(Koi Kei Bakery (鉅記餅家))

 마카오를 대표하는 육포 전문점으로 마카오에 총 9개의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꼬이 께이 베이커리의 특징은 말랑말랑하고 두툼한 육포 특징으로 육포 외에도 아몬드 케이크, 에그롤 등 다양한 과자도 판매하고 있다.

o http://www.koikei.com/

 

달콤한 우유 푸딩 예순 밀크 컴퍼니(Leitaria I Son (義順牛奶))

 우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우유 푸딩 전문점으로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다소 가격은 비싸지만 달콤하면서도 우유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차가운 푸딩과 뜨거운 푸딩으로 주문 가능하다.

 

 

 

마카오 쇼핑

아시아의 베네치아 더 그랜드 커낼 숍(The Grand Canal Shoppes)

 인공 운하를 만들어 유럽의 베네치아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마카오의 쇼핑몰로 규모가 대단하다. 글로벌 유명 브랜드는 물론 중, 저가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고객들의 쇼핑 욕구를 자극하며 워낙 규모가 크기 때문에 길을 헤매기 십상이다. 쇼핑과 식사 등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며 인공 운하를 따라 운행하는 곤돌라 또한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o http://www.grandcanalshoppes.com.mo/

 

대형 창고형 아울렛 매장 폴로 아울렛 팩토리(Polo Outlet (出口成依中心))

 세계 유명 명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형 창고형 아울렛 매장으로 이월상품을 판매한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약간의 불량이 있기도 하며 치수가 대부분 없어 쇼핑하기에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뉴 야오한 백화점(New Yaohan (新八佰伴))

 의류, 화장품 등 우리에게 친숙한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백화점으로 1997년에 개장하였다.

 규모 또한 상당하여 쇼핑하는 데 있어 매우 편리하며 저렴한 가격의 푸드코트가 입점해 있어 한 끼 식사를 하기에도 충분하다.

 

마카오 럭셔리 쇼핑몰 더 숍스 앳 포 시즌(The Shoppes at Four Seasons)

 명품 숍들과 유명한 포시즌 스파 그리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 즐비한 마카오 최고의 럭셔리 쇼핑몰로 구경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또한, 베네시안 리조트와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o http://www.venetianmacao.com/en/show/shoppes_at_four_seasons

 

스타카토(Staccato)

 홍콩 자국 구두브랜드로 뛰어난 착용감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에게 인기 브랜드로 이미 자리 잡은 스타카토는 홍콩과 마카오를 방문하는 여성들에게 필수 코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여름과 겨울 1년에 두 번 세일을 하여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두를 구매할 수 있다.

o http://www.staccato.com/

 

우리에게 친숙한 왓슨스(Watsons (屈臣氏))

 종합 소매점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왓슨스는 화장품, 약품, 각종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다. 필요한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인기가 좋으며 마카오 전역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o http://www.watsons.com.hk/web/hk/home

 

화장품 전문 숍 SASA

 화장품 전문 숍으로 다양한 세계적인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마카오 내에 많은 매장이 있어 쉽게 볼 수 있으며 면세점보다 저렴하여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o http://web2.sasa.com/SasaWeb/eng/sasacms/store/hongkong/index.jsp

 

대중적인 캐주얼 중저가 브랜드 보시니(Bossini)

 저렴한 가격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대중적인 캐주얼 중저가 브랜드이다.

 세나도 광장에 매장이 있으며 홍콩에만 30개 이상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o http://www.bossini.com/bossini/html/eng/regional/shop/shop_list_macau.jsp

 

포르투갈 와인을 판매하는 슈퍼마켓 파빌리온(Supermarket Pavilions (百利來超急市場))

 포르투갈 와인을 판매하는 상점으로 총 200여 종의 와인을 구경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은 와인도 많으며 대부분 와인 생산지는 포루투갈 산으로 그 맛이 달고 향이 진하다. 간단한 식품 또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마카오의 국가사업이 되어버린 카지노

 중국과 홍콩에서 유흥을 위해 마카오를 많이 찾는다. 그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엔터테인먼트는 카지노이다.

 마카오는 세계 3대 도박 도시 중의 한 곳으로, 마카오의 도박업이 성행하기 시작한 것은 150년전 부터이다. 마카오는 초기에 도박을 금지했으나, 후에 포르투칼 당국이 무역의 급격한 쇠퇴를 극복하고, 국가의 수입을 늘리기 위해 공개적으로 도박을 허가하기 시작했다.

 현재 마카오 정부가 공인한 카지노는 8개 곳으로, 마카오 반도에 리스보아, 만다린 오리엔탈 등의 6개 곳과 타이파섬에는 하이얏트 리젠시 등이 있다. 그 중에서 리스보아 카지노가 가장 규모가 크며, 만다린 오리엔탈의 경우에는 그 시설이 가장 호화스럽고 화려해서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마카오 카지노의 가장 큰 특색은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차림새도 남자의 경우 슬리퍼 착용이 불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규제를 하지 않고, 입장료도 무료이다.

 그 밖에도 카지노와 더불어 미녀들의 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관광객들이 와서 밤을 즐기기 위한 충분한 시설과 분위기를 잘 갖추고 있다.

 

 

화려한 나이트 문화 크레이지 파리쇼

 섹시하고 아슬아슬하지만 예술적이면서 화려한 특징을 지닌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쇼이다. 유럽과 호주, 미국 등의 출신인 아름다운 무희들이 파리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춤과 곡예, 환상적인 극을 공연한다. 매일 오후 8시와 9시 30분에 두 차례 공연되며, 토요일에는 밤 11시 공연도 진행된다. 입장권은 마카오의 호텔, 여행사 등에서 판매하며, 당일 극장에서 직접 표를 구입할 수도 있다. 

 

 

마카오 레포츠

스카이 점프(Sky Jump) 

 아시아에서는 유일무이한 마카오 타워 스카이 점프.

 세계 최장의 낙하를 자랑하며 이미 마카오 관광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233m 높이를 불과 15초만에 낙하하는 스카이 점프.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보다 무려 41m나 높다.

 

 

마카오 추천코스

❋ 첫째날 일정: 세나도 광장➮성바울 성당 유적지➮마카오박물관➮복륭신가 레스토랑 거리➮성 어거스틴 교회 ➮캐미새리아 센트럴

❋ 둘쩨날 일정: 은황자대마로 쇼핑 거리➮와인 박물관➮호텔 리즈보아 인근의 카지노 타운➮마카오 타워➮피셔맨스 워

 

코스 정보

<첫째날>

세나도 광장(Senado Square)

 마카오의 중심지 세나도 광장에서 도보 여행 시작.

 세나도 광장은 산마로 중앙부에 자리잡고 있다. 바닥 전체에 블랙과 화이트 타일이 깔려있고 식민지 시대 때 지어진 클래식한 유럽풍 건물이 늘어서 있어 무척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광장 서쪽에 있는 마카오 관광국에서 지도와 자료를 얻을 수 있으니까 꼭 들려보자.

 

성 바울 성당 유적지(Ruins of St.Paul's)

 세나도 광장에서 성 도미니크 교회를 지나면 토산품 판매 거리가 나오고, 그곳을 지나면 성 바울 성당 유적지가 나온다. 이 곳은 마카오의 상징으로 알려진 천주교회 유적지이다. 17세기 초 35년 동안 지은 성당인데, 여러 차례 화재를 겪어 건물 정면의 벽(파사드)과 외관, 계단만 남아있다. 아름답고 정교한 바로크 건축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건물이다.

 

마카오 박물관(Museum of Macau)

 성 바울 성당의 동쪽 언덕에 위치한 몬데 요새 안에 마카오 박물관이 있다.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된 때에 맞춰 개관한 곳이다. 동서양의 매력이 조화된 마카오 문화의 발전사가 고스란히 간직돼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잠시 쉬어도 좋고, 이 곳에 서면 마카오 시가지 전경이 한눈에 보인다.

 

복륭신가 레스토랑 거리(福隆新街)

 다시 신마로 방향으로 내려와 복륭신가로 간다. 오래전에는 매춘의 거리였지만 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서면서 여행자들에게 인기있는 코스가 되었다. 붉은 격자창이 있는 건물이 늘어서 있어서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는데, 여기에서 마카오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다. '홧숴롸찬틴'은 창업한지 100년이 넘는 곳으로 뼈째 먹는 통비둘기 로스트와 해산물 철판 볶음요리가 유명하다.

 복륭신가 인근의 찻집 '다이론훤챠라우'도 찾아볼 것. 광동 음악 연주를 들으며 차 한잔을 마셔도 결코 후회가 없는 곳이다.

 

성 어거스틴 교회(St. Augustine Church)

 다시 세나도 광장을 거쳐 남쪽으로 내려가면 성 어스틴 교회를 만날 수 있다. 성 바울 성당과 함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는 곳이다. 1586년에 기초를 다지고, 1874년에야 완공되었다. 대리석 제단에 있는 십자가를 등에 진 그리스도상이 인상적이다. 성 어거스틴 교회에서 용고정가(龍高正街)를 따라 내려가면 성 로렌스 교회와 펜하 교회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캐미새리아 센트럴(Camisaria Central Rd.)

 세나도 광장에서 신마로를 따라 동남쪽으로 내려오면 쇼핑 거리인 은황자대마로(殷皇子大馬路)를 만날 수 있다. 아메리카 은행 건너편에 있는 와인 전문점 '캐미새리아 센트럴'(전화 552314)에는 연도별 포트와인(Port Wine)과 우아한 와인 글래스가 가득히 있다. 포트와인은 기품있는 단맛 때문에 세계적인 디저트 와인으로 손꼽힌다. 가격 부담이 없고 선물용으로 적당한 와인과 많이 있다. 루아센트럴(Rua Central) 거리를 따라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파빌리온스(百利來超急市場) (전화 333636)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 지하 1층 수퍼마켓에도 100여 종의 포르투칼 와인이 준비되어 있다.

 

<둘째날>

은황자대마로 쇼핑 거리

 리스보아 호텔 뒤편까지 연결되는 이 길에는 세련된 숍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마카오는 홍콩과 마찬가지로 관세가 없는 자유무역항이기 때문에 명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팔각정 앞 빌딩에서는 발리, 까르띠에, 에스까다, 랑방 등의 고급 브랜드를 '인즈 포인트' 쇼핑센터에서는 저렴한 보세 옷과 신발, 가방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와인 박물관(Wine Museum)

 포르투칼 와인에 관심이 많다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하다. 와인 제조법과 와인 제조에 사용하는 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각 지방마다 다른 와인 생산업자들이 입었던 복장도 볼 수 있다. 이 곳에서 포르투칼 와인을 시음해보고, 각 와인의 특징과 레이블 읽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입장료는 15마카오 달러(MOP$15, 1MOP$=120원) 와인 박물관 옆에는 마카오 자동차 경주의 역사와 환경을 볼 수 있는 그랑프리 박물관이 있다.

 

호텔 리즈보아 인근의 카지노 타운

 은황자대마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카지노 타운과 연결되어 있다. 2-3년 전부터 카지노가 대거 등장하기 시작해서 현재 6개 회사가 카지노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수만해도 24곳 정도에 이른다. 카지노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손님 층도 다르다. 가장 규모가 큰 카지노는 페리 선착장 옆의 샌즈(Sands)카지노로, 24시간 여행자로 북적인다. 전통있는 리즈보아 카지노는 주로 중국계 부자들이 오는 곳인데, 현재 새로운 '뉴리즈보아' 카지노를 건설중에 있다. 라스베이거스의 윈 Wynn 카지노를 고스란히 옮겨운 동명의 카지노도 인기가 있다. 또 올해 중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치안 호텔과 규모와 구조가 똑같은 호텔 & 카지노도 문을 열 예정이다. 토요일 밤, 카지노 불빛이 휘황찬란한 마카오 야경도 감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의 행운도 시험해 봄직하다. 바카라와 룰렛, 블랙잭 등의 게임 룰을 미리 알고 가야 재미있다.

 

마카오 타워(Macau Tower)

 높이 338m로 세계에서 열 번째 안에 드는 고층 건축.

 마카오를 상징하는 탑으로 마카오의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이 곳에는 타워 밖 지상 223m에 있는 길을 걷는 스카이 워크와 세계 최고 높이의 스카이 점프 및 번지 점프, 타워 밑에서 100m를 위로 등반하는 마스트 클라임 등 짜릿한 어드벤쳐를 즐길 수 있다. 60층에는 360도로 회전하는 레스토랑이 있어 아시아 각국의 요리를 즐기면서 낭만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피셔먼스 워프(Fisherman's Wharf)

 대형 테마카프, 중국계 갑부 스탠리 호가 수천억원을 투자해 조성하였다. 간단하게 전 세계 유명건물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로마의 원형경기장, 그리스의 폰테나 신전과 대규모 인공화산이 볼만하다. 쇼핑센터와 부티크숍, 레스토랑과 카페등 마카오 특유의 캔디 컬러를 한 아기자기한 건축물이 타운을 이루고 있다. 새롭게 떠오르는 쇼핑 스팟인 만큼 트렌드세터라면 놓치지 말고 둘러볼 것.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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