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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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조호 바루(Johor Baru)

코타키나발루

랑카위

팡코르(Pangkor)

그외 다른 지역

 

 

 

 말레이시아는 적도 바로 북단인 북위 7도의 동남아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열대의 낙원이다. 말레이 반도의 서 말레이시아와 보루네오 섬에 있는 사바, 사라왁 두 개 주의 동 말레이시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이들 모두 합쳐 329,758㎢이다.

 기후는 연중에 걸쳐 온난, 다습하며 고지대 휴양지의 기온은 서늘하다. 온도 승강 편차는 21°C에서 32°C이다.

 연간 평균 강우량은 2,000mm~2,500mm이며 일년내내 습도가 높다.

 GMT(그리니치 표준시)보다 8시간 빠르며 미국의 태평양 표준시 보다는 16시간 빠르다.

 말레이시아는 참으로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다. 사람이든 경치든 시가지든, 저마다 매력을 달리하며 고유색을 띠고 있다.

 총 인구 약 2,130만 명의 다인종 국가로 구성, 인종을 살펴 본다면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의 주 인종그룹과 사바와 사라왁주의 다양한 토착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어는 말레이시아어이며, 영어 또한 널리 통용되고 있다. 이슬람이 공식국교이나 불교와 힌두교, 기독교 그리고 다른 종교들의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크고 작은 섬들과 식민지 시대의 모습이 남아 있는 항구, 정글로 뒤덮인 산악지대가 있는가 하면 휴양지로 유명한 고원지대, 최첨단의 화려한 도시까지 말레이시아에는 다양한 매력이 공존해 있다.

 

개  요

o 수 도 :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o 면 적 : 329,733㎢ (세계 67위. 한반도의 약 1.5배)

o 인 구 : 약 3,000만 명(2016년)

o 화 폐 : 링깃 (MYR)

o GDP : 3,279억$(2015년. 세계 33위)

o 인 종 : 말레이계 55%, 중국계 35%, 인도계 7% 및 원주민 등 기타인종(이반족, 카다잔족, 비다유족)으로 구성

o 언 어 : 공식어는 말레이어지만 각 민족이 고유 언어(중국어, 타밀어 등)를 사용하고 있다.

             영어도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다.

 

종 교

 말라카 왕국 시절 아랍 상인들에 의해 무역이 활발했던 탓에 그들에 의해 전해진 이슬람교가 말레이 반도 전역에 널리 퍼져 있다. 현재 이슬람교는 국가의 재정적 지원 아래 국교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중국계인들은 불교와 도교를, 인도계인들은 힌두교를 믿는 전통이 강하기 때문에 종교 또한 민족의 특성을 강하게 반영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 리

 말레이시아 반도는 대부분이 산지로 되어 있다. 이들 산맥은 오랜 옛날에 형성되어 장시간 침식받아 왔다.

 오늘날 남아있는 산맥은 전반적으로 반도 북부에서는 북동에서 남서로, 반도 남부에서는 북서에서 남동으로 뻗어 있다. 이들은 북쪽이 가장 높고 남쪽으로 가면서 서서히 낮아진다. 이들 산맥은 옛날부터 동서 교통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서해안 지방은 평야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데, 특히 케다에서는 길이 65km, 폭 20km에 이르고 있다. 페리크와 셀랑고르에서는 해안 충적평야의 폭이 평균 약 30km에 이른다. 동해안 지방은 콴탄 삼각주를 제외하면 해안 평야는 상당히 협소한데 트렝가누 해안 지역은 길고 협소한 사질평야지역이다. 이 사질 평야는 사이에 습지를 두고 길고 좁은 모래 퇴적지가 평행하게 펼쳐져 있다. 습지는 보통 삼림으로 덮여 있고 반도 해안선 연변(특히 페라크 지방, 셀랑고르 해안연변, 서조호르의 파항 해안 및 트렝가누와 켈란탄 해안부근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기 후

 적도 바로 북쪽에 위치한 전형적인 열대 기후 지역으로 항상 고온 다습하다. 연중 기온 변화가 거의 없고(온도 승강 편차: ±10℃)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다. (연평균 기온 : 약 26.5°C, 연평균 강우량 : 2,000mm~2,500mm )

 열대 기후이긴 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열대 지방의 날씨와는 많이 다르고, 우리나라의 여름 만큼 덥지는 않다. 강우량이 많고(말레이 반도 동해안과 서바·사라왁주 : 10월~2월, 서해안 : 8월~9월) 다소 선선한 기간과 비가 적은 기간을 북동 몬순기와 남서 몬순기로 나눈다. 햇빛이 강한 날은 자주 스콜이 내리고 고산 지대는 1년 내내 가을 날씨처럼 서늘하다.

 복장은 우리나라 하복 차림이 적절하지만 우기에는 아침·저녁으로 서늘하고 냉방이 지나친 곳도 많으므로 긴 소매 옷도 준비해야 한다.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기후(℃. mm)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쿠알라

룸푸르

최고평균

32

33

33

34

34

33

32

32

32

32

31

31

최저평균

23

23

23

23

24

23

23

23

23

23

23

23

평   균

27.5

28.0

28.0

28.5

29.0

28.0

27.5

27.5

27.5

27.5

27.0

27.0

강수량mm

169.5

165.4

240.9

259.2

204.4

125.3

127.2

155.7

192.8

253.1

287.8

245.7

강우일수

13

11

17

20

16

13

12

15

15

20

21

19

시 차

 그리니치 표준시 보다는 8시간 빠르고 서말레이시지아와 동말레이사아 모두 우리나라보다 약 1시간 늦다.

 

사회문화

 다양한 인종과 그로 말미암은 복합적 문화는 말레이시아의 독특한 문화적 배경을 이루고 있다. 나아가 그것은 여타의 동남아시아국과는 달리 말레이시아의 성장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인구의 50%를 차지하는, Bumiputra(부미 푸트라)라고 칭해지는 말레이인과 그 외 중국계 말레인, 인도계 말레인 등 다양한 인종이 함께 살며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간다.

 그러나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화합과 공존을 중요시 여기며 일상적인 생활부터 정치, 경제 및 사회의 모든 분야에 이르기까지 상대의 문화와 의식을 침해하지 않은 채 자신들의 영역을 지켜나간다.

 그러나 마하띠르 수상의 말레이인 우대정책으로 인해 중국인은 정치에서 배제되고 말레이계인들이 정치 분야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중국계인들은 경제 분야에서 활발히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다양한 민족이 어우러져 있는 만큼 문화와 생활양식도 천차만별. 크게는 이슬람교 중심의 말레이 문화와 불교 중심의 중국 문화, 인도교 중심의 인도문화 그리고 영국 식민지 때부터 유럽인들이 가꿔 온 유럽문화로 대별된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원유를 비롯해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지고 있고, 대도시에도 공해가 없으며(Kuala Lumpur는 Garden City, 즉 전원도시라 불린다.) 치안이 잘 되어 있어 우리나라로서는 매우 부러운 나라이다.

 화려한 민족의상과 지역마다 다양한 음식과 풍성한 과일, 영국인들이 주로 즐겼던 스포츠를 즐기는 말레이인들의 모습 또한 그 나라 문화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관 습

 이슬람교국이므로 아래의 몇 가지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 집게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지 않는다.

 - 이슬람 교도와 같이 식사할 때에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 대중 앞에서 피부를 노출하지 않는다.

 - 사원에 들어갈 때에는 신을 벗는다.

 - 왼손을 부정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받을 때는 반드시 오른손을 이용한다.

 - 머리를 신성하게 여기므로 어린이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만지지 않도록 한다.

 - 일부다처제가 많기 때문에 가족관계에 대한 화제는 가능하면 피하도록 한다.

 - 화장실용 휴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휴지를 미리 준비하고 종이류를 변기 속에 넣으면 녹지 않아 관이 막힐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 콜레라나 장티푸스 예방을 위해 가급적 물은 끓여 마시거나 미네랄워터를 마신다.

 

 말레이시아는 팁문화가 없다. 호텔이나 식당에서는 10퍼센트의 서비스 요금이 계산에 포함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별도의 팁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화 폐

 말레이시아의 화폐단위는 링깃(MYR)이며, 1링깃은 약 300원이다. 1US=4.23MYR 말레이시아는 고정 환율제로 현지에서만 환전이 가능한 나라이다. 국내에서 US달러나 싱가폴 달러를 준비하시고 공항, 은행, 환전소 등에서 바꾼 후 쓰다 남은 링깃은 돌아오기 전 재환전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물가는 저렴하지만 담배·술·자동차 등 기호 소비품의 가격은 한국과 대등하거나 비싼 편이다.

 예) 담배는 약 5링깃, 맥주 1병 14링깃-일반카페 기준, 휘발류 1ℓ는 1.3링깃, 시내버스 0.5링깃, LRT(전철) 0.7링깃, 신문(1부)1링깃, 일반택시 기본요금 2링깃, 호텔택시 기본요금 5링깃, 맥도널드 기준 햄버거 7~8링깃, 필름(24장)10링깃, 생수(1병)= 2.5링깃, 나이트 클럽 입장료 25링깃, 영화 1편 8링깃

 

환 전

 호텔, 백화점, 은행, 사설 환전소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유난히 짧은 은행 영업시간과 금요일이 공휴일일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하고 큰 액수를 환전시에는 종종 달라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 번화가에 위치한 사설 환전소는 은행보다 영업 시간(대부분 09~20시)도 길고 환율도 그리 나쁘지 않다.

 

전 화

* 국내전화

- 시내통화

 M¢ 10을 넣고 다이얼을 돌린 후 상대가 나오면 전화기에 부착되어 있는 버튼을 누르고 통화한다.

- 시외통화

  교환 번호 101번을 이용해 오퍼레이터에게 상대의 전화번호와 자신의 번호를 말한다.

 호출이 되면 오퍼레이터가 알려 주는 요금을 투입하고 통화한다.

 

* 국제전화

 말레이시아→한국: 007-82-0을 제외한 지역번호-전화번호

 한국 교환원 직통 전화: 800-0082 콜렉트콜: 1-800-80-8282

 - 국가번호  60

 - 지역번호

alor star 4 / baranang·broga·cheras·kajang·kelang·kuala lumpur·semenyih·sungei besi sungei renggam 3

inanam(sabah)·kota kinabalu(sadah)·kudat(sadah) 88 / bintulu(sarawak) 86 /

dengkil / kunak(sadah)·lahad datu(sadah)·sandakan(sabah)· tawau(sabah) 89 /

grik·lpoh 5 / johor bahru 7 / keningau(sadah)·labuan(sadah) 87 / kepala batas 4 /

kota bahru·kuantan 9 / kuching(sarawak) 82 / miri(sarawk)·limbang(sarawak) 85 /

machang 97 / malacca 6 / maran 95 / penang 4 / seremban· port dickson 6 /

sibu(sarawak) 84 / simanggang(sarawak) 83

 

전 압- 주파수 50Hz에 220~240볼트를 사용한다.

 

주요연락처

* 주요기관

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 3) 451 2336, 5797, 5943, 4891, 4904/ 팩스: 3) 452 1425, 451 9066 (영사과)

대한무역진흥공사 ☎: 3) 242-0756/9939

관광공사(MATIC) ☎: 264 3929

한국외환은행 ☎: 3) 261-1966∼7

 

* 항공사

대한항공 ☎: 3) 242-8311

 

* 긴급 연락처

화재, 경찰, 응급환자 : 999

관광 경찰(여행 중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물건을 분실했을 때) 3) 241 5522

  - 여행자 경찰소

  여행객들이 예기치 못한 문제나 어려움에 처할 경우 말레이시아 여행자 경찰국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들 경찰들은 관광지역을 순찰하거나 여행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며 안전을 돌봐 준다.

  - 주요도시의 여행자 경찰국

  쿠알라룸푸르 3-249-6593~2

  조호바루 7-223-2222

  말라카 6-270-3238

  페낭 4-261-5522

  알로 스타 4-732-12222

  쿠알라트렝가누 9-622-2222

  코타 바루 9-747-2222

  쿠칭 82-241-133

 

* 한인관련기관 : 한인회 452 5397 .   KOTRA 242 0756

 

 

축제일/공휴일

1월 21일 타이푸삼 : 힌두교의 참회와 감사의 날로, 번영의 신인 수브라 마니암상을 실은 웅장한 은마차 행렬이 있다.

 

구정 : 음력 1월 1일부터 15일간 열리는 축제로 전통 사자춤 등의 행사가 있다.

 

3월 말레이시아 쎄븐 국제 럭비 대회 : 해마다 스랑고르주의 페탈링 자야 스테디움에서 럭비대회가 열린다.

   (경기 참가 문의: '럭비 이벤트 프로모션' 3-443-2277)

 

3월 16일 하리 라야 아이딜 아드하 : 이슬람교의 가장 큰 축제로 메카순례를 마감하는 절기 행사이다.

   라마단(한 달 동안의 단식 기간)이 끝나는 날 열린다.

 

4월 6일 아왈 무하람 : 불교도들은 해뜨기 전 절을 찾아 분향하고 공양과 예불을 드린다.

 

4월 15일 말라카 축제 : 유구한 역사 유물이 밀집되어 있는 말라카시에서 여는 축제이다. 다양한 문화 행사와 오래된 건축물, 생활 풍습 등을 살펴 볼 수 있고, 바바 니오나, 체티아르 등의 말레이시아 토착민들이 펼치는 춤과 향연을 구경할 수 있다.

 

5월 라부안 해양 관광 : 매년 5월, 10일간 개최되는 행사로 3가지 이벤트-수중 보물 찾기, 낚시 대회, 제트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5월 30~31일 사바 까마딴 축제 : 카자단족과 두슨족이 풍족한 수확에 대해 감사하는 절기 행사이다. 보브히잔이라 불리는 대제사장이 '마가보'라는 정화와 축복의 의식을 진행하고 민속 무용 공연과 미인 대회가 열린다.

 

5~6월 Colours of Malaysia : 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칼라 오브 말레이시아는 다민족 공동 사회인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보여준다. 각 민족들이 독톡하고 화려한 전통 의상을 입고 음악에 맞춰 전통 무용을 하면서 행진한다.

 

6월 1~2일 사라왁 기와이 축제 : 사라왁주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바다유족과 이반족이 성공적인 추수를 기념하는 행사이다.

 

7월 꽃의 축제(Flora Festival) : 매년 실시되는 이 행사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이국적인 꽃들을 두루 즐길 수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동남아에서는 유일한 꽃행렬이다.

 

7월 30일 쿠알라 룸프 국제 타워 마라톤 :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계단을 달리는 대회이다. 800m의 가파른 경사 언덕을 지나 메나라 쿠알라룸프까지 간 뒤 2058개의 계단을 올라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통신탑 타워헤드에 이르는 코스이다.

 

8월 15일 문케이크 축제(Septermber) : 중국의 몽골리안 왕국 시대부터 시작된 축제로 연중 여덟 번째 달의 15일에 열리며 월병을 만들어 먹고 등불 행렬을 한다.

 

8월 30일 메르데카 전야제 : 말레이시아의 독립을 축하하는 전야제이다. 말레이시아 예술단의 매혹적인 춤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구경할 수 있고 자정에는 잘루르 그밀랑(Jalur Gemilang: 말레이시아 국기. 영광스러운 스트라이프(stripes)라는 뜻)을 기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8월 31일 메르데카 데이(Merdeka Day) : 말레이시아의 독립기념일로 1957년부터 매년 거대한 규모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의 메르데카 스테디움에서 장대한 규모의 퍼레이드로 행사가 개최되고 각 주별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9월 2~11일 클란탄 문화 카니발 : 동해안의 클라탄주에 이어져 오는 문화 행사로 방적, 연날리기 등의 전통 놀이가 펼쳐지고 말레이시아 전통그림인 바틱(BatiK) 등의 수공예품을 전시한다.

 

9월 말레이시아 축제(Malaysia Festival) : 매년 9월, 2주에 걸쳐 말레이시아의 문화 행사, 수공예품, 요리가 선보인다. 주제별로 지역 요리 축제, 문화·상품 행사 등이 호텔이나 쇼핑센터에서 열린다.

 

10월 7~8일 국제 카니발 산악대회 :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등정 코스 중의 하나인 키나발루를 등반하는 대회이다. 고도 1,800~4,000m를 오르는 이번 대회의 완주거리는 21km이다.

 

10월 26일 디파발리 : 힌두교도의 빛의 축제라는 의미로 크리쉬나 신이 악마 리바나를 이긴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날에는 전통적으로 오일 목욕을 하며 힌두교도의 집에서는 밝은 불빛이나 램프를 밝힌다.

 

10월(Shopping Carnival) 쇼핑 축제 : 하이패션, 보석류, 향수로부터 전기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대규모 바겐 세일을 벌인다.

 

 

공휴일 및 국경일

 공식적인 날들은 음력을 이용하므로 매년 날짜가 달라진다.

* 1월 : 1일 신정.   31일 구정

* 2월 : 1일 연방특별시 제정 기념일 (라푸앙 섬에 국한.).    10~11일 춘절

* 3월 : 술탄 탄생일 (켈란탄주).   14일 이슬람 금식일

* 4월 : 1일 성금요일.   

* 5월 : 1일 노동절.   14일 베사크 데이 (Vesak Day, 석가탄신일)

* 6월 : 1일 이슬람교 정월.   3일 국왕 탄생일.   11일 마르 히자라프 (이슬람교의 설)

* 8월 : 9일 마호메트 탄생일.   31일 독립기념일

* 10월 : 23일 디파바리 데이 (힌두교의 설)

* 12월 : 25일 크리스마스

 

 

주의사항

* 공휴일 : 말레이시아에서는 금요일을 공휴일로 하는 주가 있다. 호르, 트렝가누, 켈란탄, 케다, 페를리스 등지에서는 목, 금요일을 주말로 정하므로 기억하여야 한다.

 

* 여행 적기 : 열대 지방이라 1년 내내 여행이 가능하긴 하지만 장마철(서말레이시아: 8∼9월, 동말레이시아: 11∼2월)과 가장 더운 기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대체로 건기이므로 심한 더위를 느끼지는 않으나 주간 일정은 지나치게 빡빡하게 짜지 않도록 하고 폭염 아래에서 오래 걷는 일은 피하도록 한다. 기후가 좋지 않은 11월초~중순 동안 말레이 반도 국립공원은 문을 열지 않는다.

 

* 주요기관 및 일반소매상 영업시간

o 관공서: 월~금 08~16:45, 토 08~12:45

o 은행: 월~금 10~15, 토 9:30~11:30

o 백화점 및 수퍼마켓: 매일 10~22

 

 

역사적 배경

 인도양과 남지나해 사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는 옛부터 동,서양의 무역상인들과 여행자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소가 되어왔으며 이러한 전략적 위치 때문에 말레이시아의 역사는 끊임없는 외세와의 상호작용으로 특징져진다. 이슬람이 들어 오기전 힌두·불교문화는 말레이시아 북서부 지역에 큰 영향을 끼쳤다. 케다주의 부장 밸리에 있는 고고학적 발견물들은 서기 3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힌두, 불교문명의 흔적을 보여 주고 있다. 이곳은 식민열강들이 향료가 풍부한 말라카에 눈독을 들이기 전 13세기까지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로 번성하였다. 1511년 마라카는 포르투칼 수중에 넘어갔으며 이어 1641년에는 네덜란드에, 마지막으로 1815년에는 영국의 손에 넘어갔다. 영국은 1786년 프란치스 라이트가 페낭에 도착한 이후 말레이시아반도 전 지역을 장악하였다.

 바다건너 보루네오 섬에 있는 사라왁주는 1841년 이후 영국 모험가인 제임스 부룩(James Brooke)과 그의 후손들에 의해 통치되었다. 1888년 사라왁주와 북 보루네오(차후 사바로 개칭됨)는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1930년대에 이르러 말레이시아 민족주의 의식이 고무되기 시작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종식 후 민족주의 운동이 재기되어 1957년 8월 31일 말라야 연방으로 독립하였다.

 1963년 동말레이시아와 싱가폴(1965년 분리, 독립)을 포함한 현재의 말레이시아 연방이 성립되었고 오늘날 말레이시아는 브루네이 다룻 살람, 인도네시아, 필리핀, 상가폴, 태국, 베트남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9개 회원국중 유력국가이다.

 

 

약  사

  • 1403        "말라카" 왕국 성립
  • 1511        "포르투갈"이 말라카 왕국 점령
  • 1641        '화란"이 말라카 왕국 점령
  • 1824        '영국'이 말라카 지배권 영유
  • 1874        '영국'의 보호령 시작
  • 1941        '일본"이 점령
  • 1946.4      영국이 재 점령한 후 '말라야 연합 (Malayan Union)'을 형성, 군정실시
  • 1948.2      영국과의 협정에 따라 말레이 연방 형성 (군사, 외교, 재정등 3권은 영국이 계속장악)
  • 1955.7      '라만' 총리가 집권
  • 1957.8.31  말라야 연방, 싱가폴 자치령, 영령 보르네오를 합해 말레이지아 형성
  • 1963.8      11개주로 구성되는 영연방내 독립국으로 말라야 연방이 발족
  • 1965.8      "말레이지아"로 부터 "싱가포르" 분리 독립
  • 1969.5      말레이인과 중국인간 인종폭동 발생
  • 1970.9      '라작' 총리 집권, 인종간 불평등 해소를 골자로 하는 신 경제정책 (NEP) 제창
  • 1976.6      '라작' 총리 사망으로 '후세인 온' 부총리가 총리직 계승
  • 1978.7      총선에서 '후세인 온' 총리가 이끄는 여권연합 국민전선(BN)이 압승
  • 1981.7      '후세인 온' 총리가 건강상 이유로 사임, '마하티르' 총리가 4대 총리에 취임
  • 1982.4      총선에서 '마하티르' 총리가 이끄는 BN이 압승
  • 1986.8      조기총선에서 '마하티르' 총리가 이끄는 BN이 압승
  • 1989.10    '라잘레이' 전상공장관 중심의 '마하티르' 총리 반대파는 집권당 UMNO를 탈당, 'Semangat 46'을 창당하면서, 야권연합 추진
  • 1990.12     총선실시, '마하티르' 총리가 이끄는 BN이 압승
  • 1993.11     UMNO 전당대회에서 안와르 재무장관이 '가파 바바' 부총리를 누르고 부총재에 당선
  • 1995.4      총선실시, '마하티르' 총리가 이끄는 BN이 압승
  • 1996.10     UMNO 전당대회에서 '마하티르' 총재 및 '안와르' 부총재가 경선 없이 추대
  • 1999.11     조기 총선에서 '마하티르' 총리가 이끄는 BN이 압승

 

 

음식 문화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인(50%), 중국인(35%), 기타 인도인등 다수 인종 국가답게 절로 군침이 도는 여러가지 음식들을 자랑한다. 향이 독특한 말레이요리, 무수히 종류가 많은 중국요리, 포르투갈 음식뿐만 아니라 북부와 남부 인도로부터 전래된 이국적인 요리들이 있다. 말레이시아인들은 우리와 비슷하게 쌀을 주식이다. 주식인 쌀은 말레이시아어로 나시(Nasi)라고 불리며 새우등 해삼물을 발효시켜 향신료를 섞은 산발(Sanhal)과 함께 먹는다.

먹거리 문화의 종류

 주요 도시들의 거리거리마다 국제적인 페스트푸드 체인점이 늘어서 있고 수천개에 달하는 노천 음식점과 음식 백화점에는 치킨, 볶음면, 사떼(말레이지아식 불고기)등 갖가지 음식들을 내놓고 있다.

 음식은 튼 접시에 담겨 진열되어 있어 먹고싶은 요리가 있으면 가리켜서 주문하면 된다. 또한 유럽 요리도 쉽게 맛볼 수 있다.

 

거리의 명물 포장마차

 식사 때 (특히 저녁)가 되면 차이나타운 일대에는 포장마차가 많이 나온다. 주위의 번거로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포장마차에서 먹는 저녁도 상당히 즐겁다. 라면은 1M$(링깃)에서 2.50M$(링깃)로 커다란 새우가 들어간 것도 있고, 양념도 가게에 따라 소금에서 된장까지 다양하다.

 참새꼬치 포장마차도 많으며 2.50M$(링깃) 정도이다. 뜨거운 꼬치를 대나무로 짠 바구니에 넣어서 갖다 준다. 맛은 일본식이다.

 색다른 것으로 두부도 있으나 웬지 맛이 달다. 그렇지만 상큼한 맛이 좋다. 가격은 약 30M¢(센, 1M$=100M¢). 기타 오뎅같은 것을 파는 포장마차, 과일 포장마차, 깬얼음 포장마차 등 모두 둘러볼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또한 차이나타운에는 월병등을 파는 곳도 많이 있다. 20Mc-2M$ 정도로 종류가 많다. 어떤 과자나 달걀을 많이 사용하는데, 만든 과자는 입에서 녹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맛이 있다. 경구 호텔 옆의 신공원다방과 그 앞 서호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다.

 

열대 과일

 두리안, 키쿠, 망고스틴, 람부탄, 구아바스, 수박, 파파야, 바나나와 같은 적도 지방의 과일들을 맛보는 즐거움 또한 크다. 특히 과일중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은 색다른 미각의 추억을 남길 것이다. 가시가 붙어있는 녹색의 커다란 열매로 노란색 과육은 부드러우면서 달콤하며 독특한 향이 난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망고스틴은 자주색에 꼭지가 달려있으며 두꺼운 껍질을 벗기면 말랑말랑한 하얀 과육이 들어있으며 복숭아 맛과 비슷하다.

 우기가 끝나면 과일 제철이 되므로 신기한 열대과일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말레이시아의 주식인 쌀 - 나시(Nasi)

 말레이시아의 주식인 쌀은 부슬부슬한 인디카 종이다. 이것을 전기밥솥이나 그릇에 담아, 끊는 도중에 불을 버리기도 하고 휘젓기도 하면서 끊이면 밥이 되고 물을 더 부으면 죽이 된다.

 접시에 가득 얹은 나시를 먹는 말레인의 반찬은 생선, 고기(돼지고기), 야채를 재료로 하여 스파이스를 여러 종류 사용한, 향기가 있고 매우면서도 감칠 맛이 있는 요리가 많다.

 나시는 오른손으로 먹는다. 왼손잡이인 사람도 그렇게 한다. 손가락 부분만으로 밥과 반찬을 섞어서 능숙하게 입으로 가져간다. 스푼을 오른쪽에, 포크를 왼손에 쥐고 식사하는 광경도 마을에서는 볼 수 있다.

 기본적인 식사는 삼바르. 삼바르는 새우 등을 발효시켜서 브리찬과 고추를 돌절구로 부수어 라임을 짜낸 극히 간단한 약재와 같은 반찬이다. 여기에 야채를 넣어 나시를 먹는 것이 말레이인의 식사의 최전선. 삼바르는 양파, 마늘, 생강등의 근경류, 종자스파이스, 이칸, 비리스(작은 물고기를 발린것)등을 첨가해 풍성하게 만든다. 불을 가하고 건더기로서 계란, 콩종류, 커다란 꼬투리째 먹는 콩인 푸타이, 새우, 생선, 고기류(쇠고기, 산양, 닭)를 넣고 익히면 삼바르 우단 요리가 되는데, 말레이시아의 가정요리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음식이다.

 

기타 말레이시아의 요리들

 그 밖에 말레이 요리라고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사테이다. 전문 이동식 사테요리 가게가 번성하고 있다.

 산양, 닭, 소('사피'나 '다긴'라고도 부른다)를 향료, 조미료의 믹스소스에 담가두었다가 꼬치해서 불에 굽는다. 피너츠 소스를 바르고 오이, 양파의 슬라이스를 곁들여 먹는다. 상당히 산뜻하다. 이 사테 가게에서는 자주 밥을 뭉쳐서 4각의 작은 광주리에 넣은 KETUPAT(쿠츠팟)을 만들어두고 있다.

 간단한 점심식사나 야식에는 그것으로 충분하며, 회교의 금주 습관으로 알콜류는 이동식 가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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