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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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역사 ∥ 필리핀의 섹스 관광지 앙헬레스(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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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은 필리핀 공화국(Republic of the Philippines)이며, 해안선의 길이는 36289㎞에 달한다.

 

 면적은 30만㎢로, 7,107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구는 약 1억 1백만 명(2016)이며, 수도는 마닐라(Manila)이다.

 

 남북으로 최장길이는 약 1,850km이며, 동서로 가장 넓은 곳은 약 1,130km이다. 태평양에 둘러싸여 있으며, 동쪽은 필리핀 해, 남쪽은 셀레베스 해, 남서쪽은 술루 해, 서쪽은 남중국해와 접한다.

 

 인종은 여러 종족간의 혼혈이지만, 주체는 말레이인이 95.9%이며, 중국인이 1.5%, 기타 3%이다.

 

 언어는 영어와 타갈로그어가 사용된다.

 

 종교는 천주교가 83%이며, 이밖에 개신교 9%, 이슬람교 5%, 기타 3%로, 문화도 기독교문화가 지배적이다.

 

 2개의 주요섬은 북부에 있는 루손 섬과 남부에 있는 민다나오 섬이다.

☞ 지형 지도

 

 필리핀 중부의 비사얀 제도는 파나이· 네그로스· 세부· 레이테· 사마르 섬으로 구성되며, 민도로 섬은 루손 섬 바로 남쪽에 있고, 팔라완 섬은 서부에 외따로 떨어져 있다.

 

 필리핀의 역사는 보르네오 출신의 다투족이 피나이섬으로 상륙했던 13세기부터 시작된다. 금과 천연광석이 가득한 산과 울창한 숲, 장엄한 일몰, 수많은 산호초와 고기떼가 노니는 에멜랄드빛 바다위에 7천여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땅. 이 아름다운 군도는 15세기 마젤란과 스페인 탐험대에 의해서 세계 지도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교적 큰 섬들 대부분 휴화산과 산맥들이 두드러진 특징을 이루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다양한 지형 분포를 보인다. 대부분의 섬에서 군데군데 중단되는 좁은 해안평야와 대체로 북쪽으로 흐르는 강들을 볼 수 있다. 바이 호를 제외하고는 루손 섬 및 민다나오 섬의 큰 호수들은 모두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것이다. 라구나데바이 호(Laguna de bay Lake)는 면적 922㎢인 필리핀 최대의 호수로서 마닐라 남동쪽에 있으며, 한때 마닐라 만의 한쪽 부분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루손 섬 북부에는 동쪽은 시에라마드레 산맥과 연결되고 서쪽은 센트랄 산맥과 이어지는 울퉁불퉁한 산맥이 남북으로 뻗어 있으며, 그 가운데 비옥한 카가얀 강 유역이 펼쳐져 있다. 루손 섬 중부에서 이들 산계(山系)가 합쳐지는 지점을 중심으로 카가얀 강 하곡과 그 이남에 있는 면적 1만 9,200㎢의 비옥하고 인구가 조밀한 중앙평원지역으로 나뉜다.

 

 마닐라 시는 이 평야 남단 마닐라 만에 형성된 천연항에 있다. 루손 섬 남동부에 있는 나선형 반도는 고립된 화산들과 불규칙한 산괴 및 구릉들로 이루어져 있다. 울퉁불퉁한 민다나오 섬은 5개의 주요산계와 크고 작은 많은 만과 반도로 대단히 긴 해안선을 형성하고 있는 복잡한 지세이다. 필리핀 최고봉인 해발 2,954m의 아포 산에서는 민다나오 섬 제1의 도시인 다바오가 내려다보인다.

 

 필리핀은 주로 해발고도에 따라 기온이 다른 해양성 열대기후를 나타낸다. 마닐라의 연평균기온은 27℃이다. 서부는 뚜렷한 건기를 보이지만 열도 전체는 대체로 강수량이 충분하며, 태풍이 빈번하게 북부 동해안을 강타한다. 전 국토의 1/3 이상이 숲으로 덮여 있으며, 소나무를 포함한 연질 목재들뿐만 아니라 나왕(필리핀산 마호가니)과 같은 값진 경재들도 많다. 필리핀 원산 동식물로는 800여 종의 난초와 56종 이상의 박쥐를 꼽을 수 있다.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금·은·철광석·구리·납·크롬철광·니켈·망간·석회암의 매장량은 상당하다. 매장량이 얼마 안 되는 석유매장지들이 팔라완 섬 근해에 모여 있다.

 

 

 1987년에 제정된 필리핀 헌법(1973년에 제정되어 1981, 1984년에 개정된 헌법을 대신함)에 따라 국가 원수인 대통령이 행정권을 행사한다. 대통령은 6년 단임제로 직접선거로 선출되며, 대통령이 임명한 각료들로 이루어진 내각이 국가의 일상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입법권은 221명의 하원의원과 24명의 상원의원으로 구성된 양원제의 필리핀 의회에 부여된다. 하원의원은 각 선거구에서도 선출되지만 많은 수가 임명되며, 상원의원은 대체로 선출된다. 사법부 최고기관은 정치적으로 독립되어 있는 대법원이다. 정당들에 내려진 계엄령이 1978년에 해제되었고, 1980년대 중반 이후로 파르티잔의 정치활동이 활발하다. 필리핀 이슬람교도의 자치권을 요구하는 단체와 공산주의자가 이끄는 불법 정치조직도 활동하고 있다.

 

 보건시설과 의사들은 외곽 시골지역보다 마닐라에 약 15배나 많이 있다. 영양실조가 만연되어 있고, 보건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나 현재의 시설과 요원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이다. 주택난이 심각하며, 공유지 무단 거주자들이 모여 사는 몇몇 공동체(특히 마닐라 주변)에는 기본적인 보건·위생 시설도 없다. 문자 해독률은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들에 비해 비교적 높다. 6년제인 초등교육은 공식적으로 의무교육이며, 공립학교에서는 무상교육이 실시되어 대부분의 아동들이 혜택을 받는다. 대부분 20세기초에 설립된 다수의 대규모 종합대학교들이 마닐라에 집중되어 있다.

 

 언론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으며, 필리핀어, 영어 및 그외 수많은 지방어로 신문이 발간된다. 필리핀 전역에 걸쳐 많은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국이 운영되고 있다.

 

 

 필리핀은 수세기에 걸쳐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고 반세기 동안 지속된 미국의 통치하에서 그들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지만 동남아 고유의 정신적 지주는 뚜렷하게 남아 있다. 스페인 식민지시대에도 많은 필리핀 노래와 춤이 유지되거나 재해석되었으며, 바야니한과 같은 합주단들은 이러한 전통예술을 공연하여 전세계의 청중들에게 널리 알려왔다. 민간전승의 구전들은 우주의 기원에 관한 전설과 신화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으며, 스페인의 정복에 연관된 이야기들도 포함하고 있다. 일부 지방에서 생산하는 독특한 목각품이 전국으로 팔려나간다.

 

 

<개 요>

o 정식 명칭: 필리핀공화국(Republic of the Philippines)

o 수 도: 마닐라(Manila)

o 국 화(國花) : 말리꽃

o 면 적: 300,000㎢(세계 73위. 한반도의 1.4배. 남한의 3배)

o 인 구: 약 1억 8백만 명(2016년. 세계 12위)

o 화 폐 : 페소 (PHP)

o GDP : 3,117억$(2016년. 세계 35위)

o 주요 민족: 여러 민족간의 혼혈, 말레이계가 대부분

o 언 어: 영어, 타갈로그어

o 종 교: 가톨릭(83%), 개신교(9%), 회교(5%), 불교 및 기타(3%)

o 기 후 : 고온다습한 아열대성 기후

 

 

✜ 지  리

 필리핀 군도는 남북길이가 1,85km에 이르는 7,107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필리핀은 루손, 비자야, 민다나오의 세지역으로 나뉜다. 북쪽지역은 가장 큰 섬인 루손으로 구성되어있다.

 바자야 지역은 파나이, 레이트, 사마르,  세부, 보홀을 포함하는 약 6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민다나오는 두 번째로 큰 섬이며, 약 4백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 교

 필리핀 인구의 약 80%는 스페인 통치의 영향을 받은 카톨릭 신자들이다. 약 15%는 회교도들이며, 이들은 주로 민다나오에 살고 있다. 나머지 필리핀인들은 다른 소수의 기교인들과 불교신도들이다.

 

언 어

 국어는 필리핀어(타갈로그)이고  111개의  방언이 있지만 오랜기간에 걸친 식민지 지배 영향으로 교과서 및 주요 방송에서는 공용어인 영어를 주로 사용하며, 중국어, 스페인어 등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 압

 전기는 60사이클에 220볼트, 마닐라와 세부의 대부분 호텔은 110볼트를 준비해둔다.

 

통 화

 화페단위는 페소이며 1페소는 1백센타보이다. 은행권으로는 1천페소, 5백페소, 1백페소, 50페소, 20페소, 10페소, 5페소 짜리가 있다.

 동전은 1센타보, 5센타보, 25센타보, 50센타보, 1페소, 2페소, 5페소짜리가 있다.

 

시  차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약 3:20분 정도 소요되며,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늦다.  

 

 

지 리

 전체 면적은 300,400㎢로 북쪽으로는 대만, 남서쪽에는 말레이시아, 남쪽에는 인도네시아가 근접해 있다. 필리핀 군도는 남북길이가 1,850km에 이르는 7,107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필리핀은 루손(104,688㎢), 비싸야, 민다나오(101,999㎢)의 세 지역으로 나뉜다.

 북쪽지역은 가장 큰 섬인 루손으로 구성되어있다.

 바싸야 지역은 파나이, 레이트, 사마르, 세부, 보홀을 포함하는 약 6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민다나오는 두 번째로 큰 섬이며, 약 4백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회문화

 전체 인구는 약 1억 8천만 명(세계12위)으로 말레이시아계 95%를 차지하며, 중국계, 미국과 스페인의 혼혈계인 메스티조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인구의 82%정도가 로만 카톨릭, 9%가 프로테스탄트로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카톨릭 국가이며, 5%가 이슬람교도로 이들은 주로 남부의 민다나오에 거주하고 있으며, 3%가 불교 등의 종교를 믿고 있다.

 필리핀의 공용어는 필리피노(타갈로그)어로 111개의 방언이 있으나 오랜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교과서와 주요 방송에는 영어가 사용된다. 중국어와 스페인어는 화교와 일부에서 사용된다. 필리핀은 외부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발전해온 혼합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주로 스페인과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왔다.

* 외세지배 : 스페인(1571∼1898), 미국(1898~1946), 일본(1942∼1945)

- 1898.6.12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 1946.7.4 미국으로부터 독립

 

 

기 후

 필리핀은 일년내내 무덥고 습기가 많은 기후를 나타내는 데, 전군도를 거쳐 복합적인 기후를 나타내나 일반적으로 11월부터 5월 초순까지의 건기와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의 우기로 나뉜다. 평균기온은 25℃이며, 5월은 기온이 40℃까지 올라간다. 3월과 5월사이는 섭씨 22℃에서 35℃를 오르내리는 덥고 메마른 날씨이며 6월 중순과 10월 사이는 비가 많이 온다. 11월과 2월 사이는 섭씨 22℃에서 28℃ 정도로 선선한 날씨이다. 연평균 습도는 77%이다.

 

마닐라 기후(℃)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마닐라

(Manila)

최고평균

27

27

29

31

31

31

29

29

28

29

28

27

최저평균

21

22

24

24

24

24

23

24

24

24

22

22

평   균

25.4

26.1

27.2

28.9

29.4

28.5

27.9

27.4

27.4

27.2

26.4

25.4

강우일수

5

3

3

4

10

16

21

22

21

17

12

9

 

 

필리핀의 역사

 

 

필리핀 일반정보

1.필리핀으로 가는 길

 마닐라와 세부는 국제적인 관문으로 주요 국제선과 유람선이 들르는 곳이다. 마닐라에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NAIA)가 있으며, 세부에는 막탄 국제공항(MIA)가 있다.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는 26개의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으며 막탄 국제공항에는 도쿄, 싱가포르, 시드니등을 오가는 정기 직항노선이 개설되어 있으며 일본, 홍콩, 싱가포르 및 다른 나라에서 전세기가 도착한다. 우리나라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필리핀 항공이 취항하며 3시가 30분이 소요된다.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은 시내에서 7km 지점에 있으며 마닐라 국내선 공항은 1km 지점에 있다. 막탄 국제공항은 4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2. 입국절차

 무국적자나 필리핀 외교관계가 없는 나라의 국민들을 제외하고는 유효 여권을 가진 모든 방문객들은 비자없이 입국할 수 있으며, 연계 항공권을 지닌 여행자는 21일 동안 체류할 수 있다. 홍콩과 중화민국 여권 소지자들은 특별 입국허가를 받아야 한다. 비자와 입국허가는 필리핀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받을 수 있다.

 

3. 세관규정

 세관 검사를 쉽게 하기 위해, 방문객들은 기내에서 물품 및 현금소유신고서를 작성토록 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적당한 양의 의류와 보석 화장품류, 400개피의 담배, 2통의 입담배, 포도주 2병 또는 1리터 미만의 양주 두병을 면세로 구입해 입국할 수 있다.

 

4. 외환규정

 미화 1만불 이상을 소지한 여행객들은 관세구역안에 있는 중앙은행카운터에 그 액수를 신고해야 한다. 출국시 소지외화는 입국시 액수를 초과할 수 없다. 따라서 모든 화폐 교환영수증은 증명을 위해 보관해야 한다. 출국하는 승객들은 현지 화폐로 일천 페소 이상을 소지할 수 없다.

 

5. 화물운반

 NAIA에 도착한 여행객들은 미화 1달러를 내고 화믈운반수레 1개를 이용할 수 있다. 출국지역에서의 운반 비용은 화물 하나당 10페소이다. 추가로 팁을 지급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다.

 

6. 출국세(공항세)

 외국으로 나가는 모든 출국자는 출국세로 5백페소($20)를 내야 한다.

 

 

마닐라(MANILA)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는 행정의 중심인 동시에 산업, 문화의 중심지이다. 자세히 말하면 마닐라시는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라는 행정단위 중 한 부분으로 되어 있다.

 마닐라는 마닐라 만이라는 항구로서 알맞는 지형으로 둘러싸인 스페인 시대부터 필리핀의 중심지였다. 명칭의 유래는 마닐라의 중심을 동서로 흐르는 파시그 강(Pasig River)에 '니라'라고 하는 식물이 많이 있어서 '니라가 있는 곳'이란 의미의 '마이 니라'가 '마닐라'로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스페인 통치 시대의 사원이나 건물이 남아 있다. 메트로 마닐라는 크게 3개의 영역으로 나눠진다.

 

 

마닐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우리가 쉽게 마닐라라 말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메트로폴리탄 마닐라(Metropolitan Manila), 간단히 줄여서 메트로 마닐라라 부른다. 물론 명칭에 걸맞게 마닐라는 총 17개의 도시와 마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구 역시 일천만이 넘는 거대 도시다. 메트로 마닐라를 관통하는 파시그강(Pasig River)을 중심으로 북쪽은 주로 일반 시민들이 사는 키아포, 차이나 타운, 스모키 마은틴등이 몰려있는 반면, 남쪽은 마키티, 말레떼, 파사이시등이 있다.

 특히 여행객들이 마닐라 여행했다고 하면 주로 이 남쪽인 마카티나 말레떼, 파사이시 지역을 자칭한다고 보면 된다. 마닐라가 필리핀의 수도가 된 것은 스페인의 식민지 시절 부터이다. 스페인의 국왕 필립 2세가 이곳을 통치의 기반으로 정하면서부터였다. 사실 마닐라는 거대한 만을 끼고 발달한 도시로 7천여개의 섬을 효율적으로 지배해야 하고 스페인 본토로부터 다양한 물자를 공급받아야 했던 스페인으로서는 직접 바다로부터 큰배의 정박이 가능했던 마닐라만을 낀 이곳만큼 확실한 주둔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후 스페인 통치가 끝난 이후로도 계속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서 역할을 맡게 되면서 확실한 도시의 변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마닐라는 무슨 뜻일까?

 스페인 통치가 시작되면서 필립 2세가 정한 이름은 "다양한 도시와 구별되는 영원한 왕족 도시". 하지만 마닐라를 관통하는 파시그 강에 망글로브 나무가 많이 자생하면서 거기에(May-There is) 망글로브 나무의 한 종류인 닐라드(nilad)가 많이 있다는 뜻의 마이닐라(Maynilad)가 되었다고 한다. 사실 이곳에 사는 필리피노들은 이곳 강에서 자라는 망글로브 열매로 만든 자연 비누로 사람들은 옷을 세탁하곤 했다고 한다.

 

 

마닐라의 명물 지프니(Jeepney)

 마닐라 아니 필리핀을 이야기하면서 지프니(Jeepney)를 빼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지프니는 필리핀의 명물이다. 트럭의 뒷부분을 개조해 만든 번쩍거리는 외모와 요란하게 치장한 모습이 처음 필리핀을 여행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데 그 다양한 모습에 놀랄 뿐만아니라 어쩜 저렇게 요란하게 치장을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화려한 모습은 여행객들의 눈길을 즐겁게 한다. 게다가 지프니의 운영법도 다소 독특한데 그중 한가지가 바로 서고 내리는 정류장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프니를 타려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는 지프니앞 간판에 써있는 어느 지역 방향  운행인가를 확인 후 손을 들면 승객앞에 차가 선다. 그리고 내릴 때도 운전사에게 어디서 세워 주세요 하면 그냥 선다. 일상적으로 지프니를 타고 다니는 마닐라 시민들에게 지프니는 아무곳에서나 타고 내리는 유용한 교통 수단이지만 차가 서고 승객이 내리는 과정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인지라 처음 지프니를 타는 사람들은 자칫하다간 타고 내리는 순간을 놓치기 일쑤다. 대개 지프니의 정원은 10~12명사이로 마주보고 앉으면 무릎이 닿을 만큼 좁기 마련인데 지프니라는 이름도 지프 형태로 무릎이 서로 맞닿는 차라는 뜻이라고 한다. 사실 지프니는 메이커 차라고 하기보다는 구형 차량에서 떼어 낸 엔진에 양철로 만든 차체를 합쳐서 만든 차량이지만 필리피노들의 지프니에 대한 사랑은 대단해 굳이 영업용 차량이 아니더라도 자가용으로 아담하게 개조하고 한껏 멋을 낸 지프니를 만들어 타고 다니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도. (물론 자동차를 자체 생산하지 못하는 필리핀으로서는 수입차량에 100% 관세를 물리는 탓에 보통 일반 차량 가격은 우리나라에 비해 두배 정도 이다.) 지프니의 기본 요금은 2.5페소이다.

 

 

스페인 통치 남긴 세가지

 필리핀은 왕국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필리핀의 7,500여개에 이르는 섬들에 모여 살던 부족들이 왕조 국가로 발전하기 이전인 1500년대 초에 이미 스페인의 영향력에 들어가벼렸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400여년간 통치를 겪은 필리핀은 다시 미국령과 일본의 지배를 받고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1946년 독립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기구한 역사의 필리핀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필리핀을 여행하고 있노라면 별다른 느낌을 받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스페인의 영향력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정말 손에 꼽을 지경인지라 아리송하기 그지없다.

 

 400여년이라는 시간을 식민 치하에 있으면서도 문화나 역사 유적이 별로 남아 있는 것이 없다니 말이다. 하지만 필리피노들의 생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진한 흔적을 받은 세가지를 찾아볼 수 있다.

 

 첫째는 스페인 계열의 흔혈이다. 400여년간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피가 섞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까닭에 동남아시아 계열인 필리피노들중 다소 다른 외모를 찾아 볼 수 있다. 부리부리한 눈방울과 진한 눈까풀 그리고 우유빛으로 매끄러운 피부의 미인을 가끔 만날 수 있는데 이들이 바로 스페인의 진한 흔적중의 하나로 이런 혼혈인들 덕에 필리핀은 세계 미인 대회에서 심심치 않게 상위 입상을 하곤 한다.

 

 둘째는 카톨릭이다. 필리핀의 90% 이상이 카톨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바로 이 카톨릭을 스페인 군대가 식민 통치를  하면서 전파를 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성당과 신부, 수녀복을 입은 사람들과 작은 건물 구석에라도  경건하게 모셔 있는 성모 마리아 상은 필리핀의 또 다른 상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역사란 묘한 구석이 있어 사실 스페인 군대가 진주하기 이전에 이미 일부 필리핀 제도에 이슬람군이 일정 정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던 까닭에 스페인 군대가 약 3년 정도 늦게 진출 했더라면, 아니면 스페인 군대가 이슬람군에 밀렸더라면 지금쯤 필리핀 여성들은 차도르를 얼굴에 감고 다녀야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셋째는 피에스타다. 이는 축제를 말하는데 느긋한 성품과 인생을 즐기자 주의의 스페인 성품을 배워서 인지 필리핀에는 유난히 축제가 많다. 종교인 카톨릭과 연관된 축제를 비롯해서 한해의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는 축제와 중국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전통 축제에 이르기까지 필리핀이 먹고 즐기는 축제는 일년 내내 어디선가 열린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파시그 강의 남쪽 지역

 마닐라의 중심 리잘공원, 스페인 시대의 거리 인트라무로스, 에르미타, 말라테, 주택가가 있는 파크, 공항이 있는 파사이, 좀 고급스러은 주택지가 있는 파라냐케, 억만장자가 사는 고급주택가, 은행, 오피스, 고급 호텔, 쇼핑센터가 있는 필리핀에서 가장 고급 지역인 마카티등이 있다.

 

파시그 강의 북쪽 지역

 시장이 있는 키아포, 차이나타운(비논도), 학생가인  산타로사, 빈민촌이 있는 톤도, 조금 북쪽에는 모뉴멘트와 나보타스가 있다. 마닐라의 진짜 생활을 알 수 있는 서민 거리로 최근 외국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케손시

 남쪽의 마카티에서 에드사로(EDSA)를 따라 북쪽으로 가면 케손 시이다. 전쟁이 끝난 이듬해부터 1976년까지 필리핀의 수도였던 곳으로, 길이 깨끗하고 넓으며 푸르름이 가득하여 다고 분위기가 다른 지역이다. 필리핀 국립대학(UP)이 여기에 있다.

 

 

여행 도우미

여행시기

 필리핀은 1년내내 한국의 여름날씨에 해당한다. 계절이 우리나라처럼 명확하게 나뉘지는 않지만, 계절풍의 영향에 따라 건기와 우기로 나뉜다. 3월부터 5월까지는 1년중 가장 덥고 건조하며, 6월에서 10월까지는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이며, 10월부터 2월은 대체적으로 건조하나 약간의 비와 함께 그리덥지 않으면서 맑고 시원한 날씨이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필리핀의 겨울에 해당하는 12월에서 2월사이이다. 이 시기는 우리나라의 초가을 날씨이며 약간의 비가 내릴 수도 있지만, 아마도 찌는 듯한 더위속에서 여행하는것보다 훨씬 수월할 것이다.

 

복장

 필리핀은 1년내내 여름이다. 따라서 옷을 많이 준비할 필요가 없다. 짐을 쌀 때 가져갈까 말까 망설여지는 옷이 있으면 과감하게 뺄것! 여행시에는 짐이 가벼운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잠바 하나 정도는 꼭 준비하자.

 

의료-질병예방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입국시에 의무적으로 필요로하는 예방접종은 없지만, 걱정이 되는 사람은 맞아 두는 것이 좋겠다. 여느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나 그렇듯이 열대지방에서 자주 나타나는 질병이 필리핀도 예외는 아니다. 열대지방인 이곳에서는 다양한 풍토병 및 모기와 기타 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말라리아등을 조심해야 한다.

 

 

유용한 현지 회화

 떠나기 전에 간단한 생활 타갈로그어를 몇마디 배워보자.

- 안녕하세요?(아침) : Magandang umaga 마간당 우마가

- 안녕하세요?(점심,저녁) : Magandang hapon 마간당 하폰

- 안녕하세요?(저녁) : Magandang gabi 마간당 가비

- 고맙습니다. : Maraming salamat 마라밍 살라마트

- 예. : Oo 오오

- 아니오. : Hindi 힌디

- 배불러요. : Busog na ako 부소그 나 아코

- 피곤합니다. : Pagod 파고드

- 얼마입니다? : Magkano? 막카노

- 맛있다. : Masarap 마사랍

- 화장실은 어디입니까? : Nasaan ba C.R.? 나사안 바 시알?

 

 

 관광 명소

 

마닐라 바기오 보라카이 세부 도스 팔마스 수빅 엘 니도 클락

 

 

 

필리핀 선택 관광 안내서

 필리핀에 오신 손님 여러분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여러 가지 선택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즐거운 마닐라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선 택 관 광

요   금

내                용

 

필리핀 최초의 게이쇼

어메이징 쇼

(Amazing Show)

 

$ 40/P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한국의 민속춤, 립싱크, 코미디, 테크노댄스, 전통무용 등 볼거리가 풍부한 세계적인 극장식 쇼로 필리핀 최초의 초대형 게이쇼이다. 마닐라 필름센터에서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남자를 만날 수 있다.

▷ 내 용

- Korean Fan Show: 한국을 대표하는 아리랑노래에 맞춰 한복을 입고 한국전통춤을 춘다.

- Aloha! Blue Hawaii: 크리스탈모래해변, 시원한 바닷물 등이 연상될 만큼 전통드럼에 맞춰 아름다운 전통춤을 보여준다.

- Mabubay Philippines : 북부의 이푸가오(Ifugao)로 흥미를 끌고, 남부민다나오(Mindanao)의 화려한 무슬림쇼로 경외감을 선사한다.

- Chorus Line : 훌륭한 브로드웨이를 경험하고 생동감 넘치는 극장쇼를 느낄수 있다.

- Oooh, Aaah, Mickey : 어린시절로 돌아가 귀여운 미키 댄스를 바로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

- Bailar : 차차, 삼바, 스윙춤 등의 화려한 세계각국의 춤을 보여준다.

 

▷ 에메이징 필리핀 쇼

- 관람시간 : 토요일 제외한 매일 (1st 쇼: 7:30pm, 2nd 쇼:9:00pm)

- 연락처 : (063_833-5713 / 833-5737

- 주 소 : AMAZING PHILIPPINE THEATRE,Manila Film Center, CCP Complex Roxas Boulevaro Pasay City Manila, Philippine

- 홈페이지 : http://www.philamazingshow.com

 

 ISLAND HOPPING TOUR

 (섬일주 관광)

 보라카이 & 세부

$ 60/P

(3-4시간소요)

형형 색색의 열대와 산호초. 보라카이에서는 7km의 백사장의 아름다운 보라카이 및 주변섬을 잠자리 보트를 타고 수영 및 스노클링, 바다낚시의 자유를 만끽하는 시간

 

 피크닉 투어

 보라카이

$80

호핑투어에 신선한 해산물(새우. 게. 랍스터등)거ㅏ 시원한 산미겔 맥주를 무인도 해변에서 바비큐해서 드실수 있습니다.

 

 SCUBA DIVE TOUR

 (체험 다이빙)

 보라카이 & 세부

$ 80/P

(3시간 소요)

기초교육

바닷속 절경을 직접 확인하여 보세요

수영은 못해도 OK! 기초 강습을 받으신 후 해변에서 강사와 함께 실습을... 그리고 그대의 넓은 바닷속으로..

 

 JET SKI(제트 스키)

 보라카이

$ 60/P

(1시간 소요)

바다의 시원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해변의 절대 만족.

제트 스키를...

 

 바나나 보트

 보라카이

$ 10/P

질주하는 스피드 보트에 배달려서 스릴을 맛보실 수가 있습니다.

 

 코코넛 마사지

 보라카이

$ 6/P

현지 원주민의 코코넛 오일로 전신 맛사지와 안마를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섬일주 관광

 보라카이

$ 10/P

트라이시클(오토바이를 개조하여 만든 기구)을 타고 보라카이섬을 돌며 주변을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잠수함

 세 부

$ 25-30 /P

아담한 잠수함안에서 열대어를 바라보며 환상여행을 떠나실 수 있습니다.

 

 PAGSANJAN FALL TOUR

 팍상한 폭포 관광

 마닐라

$ 80- 90/P

(사공팁,조끼,

방석 불포함)

세계 7대 절경인 팍상한 계곡에서 모험과 스릴 만점의 팍상한 계곡 급류타기. 시원스레 떨어지는 폭포수 아래서 모든 스트레스는 가라.

 

 TAGAYTAY TOUR

 따가이 따가이 관광

 마닐라

$ 70/P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인 따알 화산과 호수를 한눈으로 바라 보며 푸른 초목위를 지프니를 타고 지나. 벙커로 호수를 누비며, 활화산까지 말을 타고 푸른 초목을 한 번 달려 볼까나...

 

 VILLA ESCUDERO TOUR

 빌라에스쿠데로 관광

 마닐라

$ 30/P

필리핀 전원 생활의 체험

개인 박물관, 소달구지 타고 코코넛 농장을 관광 뗏목타기등...주말에는 전통 공연도 보실 수 있습니다

 

 P.AZUL BEACH

 프에르토아줄 비치

$ 40/P

마닐라 근교 프에르 토아줄 비치에서 해변 자유시간 마닐라에서 2시간 거리에 해변 휴식

 

 HIDDEN VALLEY TOUR

 히든 벨리 관광

 마닐라

$ 100/P

필리핀 최초의 국립공원인 이곳은 천연의 자연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다풀, 미네랄풀, 연인풀등 몸에 좋은 성분의 온천풀이 있으며 천연 삼림욕을 하실 수 있습니다.

 

 DINNER CRUISE

 디너 크루즈

$ 50/P

(2시간 소요)

마닐라만에서 야간에 선편으로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며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

 

 NIGHT SHOW TOUR

 마닐라 야간 관광

$ 40/P

(2시간 소요)

석양이 아름다운 동서양의 만남의 도시.

마닐라의 저녁을 즐기세요. 정열적인 동양의 춤과 낭만을...(음료수, 입장료 또는 맥주, 불포함입니다. )

※ 상기 요금은 현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스타투어(Star Tour)

☎:(02)723-6360

http://www.startour.pe.kr

블로그 : 스타투어

E-mail: startour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