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 팔마스(Dos Palmas)

 

 필리핀 팔라완섬의 푸에르또 프린세사시의 혼다베이에서 이동하게 되는 아레세피섬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처녀섬으로 신비로움이 가득 느껴지는 곳으로 1998년 6월 17일에 도스팔마스 리조트를 개장하였다. 이 리조트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아 그 신비로운 매력이 한층 돋보이는 곳이다.

 

 도스팔마스는 스페인어로 '도스(Dos)' 두개, '팔마스(Palmas)' 야자수란 뜻으로 이지역을 항해하던 스페인 선박에서 이 섬에 우뚝 선 두그루의 야자수를 보고 지은 이름이라 한다. 새하얀 백사장에 서 있는 아름드리 야자수와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닷물, 망망 대해의 아름다운 리조트에서 이제 누구의 간섭도 없는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가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푸른 잔디와 망고나무 등 열대림이 둘러싸여 있는 리조트 내에서 삼림욕도 즐길 수 있고, 바다위에 떠있는 수상 코티지는 밤이면 물결치는 파도소리가 자장가 처럼 들리는 평온한 곳이다.  

 

 

 

도스 팔마스 가는 방법

 도스팔마스로 가는 길은 멀기 만하다.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당일로 도스 팔마스에 도착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하루를 마닐라에서 숙박하게 된다. 돌아 올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긴 여정은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 또 그런 과정을 거쳐서 찾아간 곳이기에 도스 팔마스는 더욱 천국의 리조트 답다.

 서울에서 마닐라까지 4시간, 다시 마닐라에서 1:10분 정도면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버스로 혼다베이로 약 20분 정도 이동하여 그곳에서 필리핀 전통 선박인 방카를 갈아 타고 50분 정도 가면 천국의 리조트 도시 팔마스에 도착할 수 있다.

 항공 스케쥴은 수시로 변하므로 반드시 체크를 해야 한다.

 

 

도스 팔마스 숙박

 도스 팔마스 섬내의 숙박시설은 별장의 방갈로 형식으로 되어 있어 독립적인 휴양이 가능하다. 해안의 만에 위치한 각각의 코티지는 바다 한 가운데 서 있으며, 에어콘, 냉온수기, 인터콤시설과, 미니바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가든코티지도 이와 같은 시설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 역시 다락방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로 구성된 단체에게 이상적이다. 도스 팔마스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모든 문명과 떨어져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젊은 허니무너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다.

 

 첫째,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스쿠버 다이빙, 스노쿨링, 카약, 보트타기, 낚시등의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

 

 둘째,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도스 팔마스 리조트의 메인 레스토랑인 "카라에란"은 팔라완 지역 언어로 "만찬"이라는 뜻으로 싱싱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하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필리핀 음식은 물론 중식, 일식, 양식등을 서비스 하고 있다.

 

 셋째, 스피드 보트로 10분 정도 달려가면 바다 한 가운데 야자수로 지붕을 덮은 코티지 하나를 만날 수 있다. 이 코티지에 리조트에서 실어나른 음식들로 화려한 둘만의 식탁이 준비되며 허니무너들에게 특히 인상적이고 매력적인 이 환상적인 식사는 예약이 밀려 있어 전날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넷째, 휴양지 도스 팔마스 리조트에는 팁과 옵션이 전혀 없다. 이를 모르고 손님이 침대 위에 팁을 놓아 두어도 도스팔마스 직원들이 팁을 거두는 일은 없으며 리조트에서의 식사와 수상 스포츠등 모든 것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리조트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도스 팔마스 만의 서비스 마인드이다. 도스 팔마스 리조트 안에는 총 투숙객 숫자 보다 많은 75명이라는 직원이 항시 대기하고 있으며 필요할 때는 언제나 웃으며 인사하는 그들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것은 도스 팔마스가 자랑하는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도스 팔마스 만의 보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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