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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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Singapore)은 말레이 반도 남쪽 끝에서 떨어져 위치해 있고, 싱가포르 섬과 60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졌다.

 수도는 싱가포르(Singapore)이다.

 

 '그린 & 크린 시티'로 불리우는 머라이언의 나라 싱가포르은 14세기경에 수마트라 섬의 한 왕자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이상한 동물을 보고 사자로 오인하면서 '싱가푸라(사자의 도시)'라는 뜻으로 불리워지다가 영국인들이 싱가포르로 발음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65년에 이르러 비로소 독립 공화국을 설립하였으며, 117번째로 유엔에 가입하게 된다. 1964년 싱가포르의 옛이름인 테마섹 전설과 연관해 '머라이언'이 싱가폴의 상징으로 처음 착안되어 관광청 공식 문장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국민의 3/4 정도가 중국계이고, 말레이계와 인도계가 나머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공용어는 영어·중국어(만다린)·말레이어·타밀어이다. 국민들의 종교는 불교·이슬람교·그리스도교·도교·힌두교로 다양하다.

 

 화폐 단위는 싱가포르달러(Singapore dollar/S$)이다.

 

 섬의 2/3 가까이가 해발 15m 미만의 낮은 언덕으로 되어 있다. 날씨는 덥고 습한 기후이다. 영토의 2%만이 경작 가능한 땅이지만, 경작지의 생산성은 매우 높다.

 

 경제는 주로 국제무역과 국제금융에 바탕을 둔 시장 경제가 중심을 이룬다. 100개가 넘는 상업 은행들이 있는데, 대부분이 외국계 은행이다. 아시아 달러 시장의 본사들이 여기에 있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구 가운데 하나이면서, 세계의 주요 정유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제조업이 GDP의 1/4 이상을 차지하며 전자장비가 주요 생산품이다.

 

 싱가포르는 단원제를 채택하고 있는 공화국이다. 국가원수는 대통령이고 정부수반은 총리이다. 오랫동안 어부들과 해적들이 살았으며, 14세기까지 수마트라인들의 슈리비자야 제국의 전초 기지 역할을 했다.

 

 14세기에 자바의 마자파히트 제국의 지배를 받다가, 뒤이어 시암의 아유타야 제국의 손으로 넘어갔다. 15세기에는 말라카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16세기 포르투갈인들이 이 지역을 통치했고, 뒤이어 17세기에는 네덜란드인들의 지배를 받았다. 1819년 영국의 동인도회사로 넘겨져 해협식민지(말레이 반도의 남부 말라카 해협에 면한 피낭·말라카·싱가포르와 부속 섬들로 이루어진 구영국령 식민지)의 일부가 되면서, 동남아시아에서 영국 식민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인들이 섬을 점령(1942~45)하여 지배했다. 1946년 영국의 직할식민지가 되었다.

 

 1959년 내부적으로 완전한 자치권을 얻었고, 1963년 말레이시아의 일부가 되었다가 1965년 주권국가로 독립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ASEAN)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독립 이후 30년 동안 국내 및 국제 정치무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초대 총리인 리콴유(李光耀)이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내 경제 강국이 되었다.

 

 

 싱가포르의 지형은 대체로 평탄하다. 낮게 굽이치는 경관 가운데 약 2/3가 해발 15m 미만의 평지이고 섬 중앙의 울퉁불퉁한 화강암 고지에 있는 최고봉 티마 산도 높이가 165m에 지나지 않는다.

 

 섬의 동부는 언덕과 침식 계곡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낮은 대지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 고지의 남쪽과 서쪽에는 해안을 따라 일련의 낮은 벼랑과 얕은 계곡을 이루는 급경사면이 펼쳐진다.

 짧은 하천들이 그물처럼 촘촘히 얽혀 있으며 싱가포르에서 가장 길다는 셀레타르 강도 길이가 16km에 채 못미친다.

 

 연평균 강우량이 2,400㎜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물 공급의 2/3 이상을 이웃 말레이시아에 의존하고 있다. 월평균기온은 높은 편으로 1월의 25℃에서 6월의 27℃ 사이에 연중 고르게 분포한다. 연강우량도 상당히 고르게 분포하지만 북동 계절풍이 부는 11∼3월 사이에는 월평균 250㎜, 남쪽 계절풍이 부는 5∼9월 사이에는 178㎜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육지면적 가운데 2% 정도가 경작이 가능하며 토양은 대체로 메마른 편이다. 가경지에서는 현대적 집약농경이 이루어지는데 세계에서 과일과 채소의 생산성이 가장 높은 지대로 손꼽힌다. 국토 면적 중 약 4.9%가 삼림지로 자연보존위원회에서 관리한다. 우림이 가장 울창한 곳은 중앙 고지의 티마 산 자연보호구에 있다. 많은 하천 가운데 특히 북쪽으로 흐르는 하천에는 홍수림으로 둘러싸인 넓은 하구가 내륙까지 깊숙이 뻗어 있다.

 

 원래 우림지대였던 대부분의 지역이 관목지대로 바뀌었다. 포유동물로는 꼬리가 긴 마카크(아시아산 원숭이)와 천산갑 등이 있다. 여러 종류의 조류, 코브라와 도마뱀도 많이 서식한다.

 

 

싱가포르는 단일 정당인 국민행동당(People's Action party/PAP)이 통치하는 의회주의 공화국이다. 입법권은 81명으로 이루어지는 단원제 의회에 있으며, 의원은 임기 5년이고, 성인들의 의무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의회의 다수당에서 서열에 따라 선출된 총리와 내각이 차례로 행정부를 구성한다. 1991년까지 의회에서 선출된 대통령은 거의 의전상의 지위만을 가졌으나, 1991년 직접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헌법이 개정됨으로써 대통령의 권한이 강해졌으며, 임기는 6년이다.

 여러 정치조직들이 의석을 얻기 위해 경쟁하지만, 1959년 이후 PAP가 의회의 거의 모든 의석을 독식해왔다. 정치적 실용주의를 지향하는 이 반공주의 정당은 독재적인 방식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싱가포르에서는 잘 발달된 사회복지제도를 통해 고용 인구에게 산재·노령·장애 및 배우자 사망에 대한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국민 모두가 병원 치료를 값싸게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 위생 상태는 선진국 수준으로 평가된다. 인종에 상관없이 남녀의 평균수명이 73세를 넘어섰고 전염병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초등교육은 6∼8년 동안 무료이고 영어로 수업을 받는다. 학생들은 제2외국어로 말레이어·중국어·타밀어 중 하나를 선택한다. 교육은 의무제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학령기에 있는 대부분의 아동이 학교에 들어간다. 초등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고등교육기관 진학의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 중등학교에 진학하거나 직업교육 또는 상업교육 과정의 중등학교에 진학한다. 고등교육기관으로는 국립 싱가포르대학교(1980 설립)가 있다. 정부는 전국의 언론이 적대자이기보다 동반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은 싱가포르방송공사의 허가를 받는다.

 

 

 싱가포르의 문화는 대개 중국·인도·인도네시아 또는 서구 문명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 수많은 문화단체들과 전문적 집단들이 중국과 인도의 전통적인 음악·미술·연극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대중매체를 바탕으로 한 대중문화가 널리 퍼져 있고 서구 오케스트라의 리듬을 반영한 말레이 음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중요한 문화기관으로 꼽히는 싱가포르 과학관은 동남아시아에 1개밖에 없는 과학 박물관이다. 과학관에는 여러 전시실 외에 다양한 연구시설·강연실·회의실이 있다.

 

 

 1965년에 이르러 비로소 독립 공화국을 설립하였으며, 117번째로 유엔에 가입하게 된다. 1964년 싱가폴의 옛이름인 테마섹 전설과 연관해 '머라이언'이 싱가폴의 상징으로 처음 착안되어 관광청 공식 문장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머라이언은 젊은 나라인 싱가폴의 발전과 성장을 의미하는 상징으로 싱가폴 강 입구에 세워져있다.

 인구는 약 570만 명(2017년)

 

 

지 리

1. 위치

 말레이 반도의 남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북위 1度 9分에서 1度  29分, 적도로부터 약 137km 떨어진 거리와 동경 103度 38分에서 104度  6分에 걸쳐 있는 작은 섬나라이다. 동서 42km, 남북 23km, 부근의 작은 섬들을 합쳐서 총 면적이 641㎢로 한국의 경기도와 거의 비슷한 크기이다. 말레이 반도의  남쪽 끝과 조홀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적도의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섬의 내륙은 대부분이 평원으로 중앙부에 최고 166m 높이의 구릉이 솟아 있는 정도이다.

 도심과 주택지는 대개 섬의 남측 평원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홀 수도를 횡단하는 길이 약 1km의 도로, 철도, 수도관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싱가폴 지도

1. 크란지 전쟁기념관

2. 만다이 난초공원

3. 나이트사파리

4. 싱가포르 동물원

5. 부킷 티마 자연보호구

6. 아이랜드 골프장

7. 부키 티마 경마장

8. 보타닉 가든

9. 알카프 맨션

10. 마운틴 페이버 및 케이블카

11. 케펠 마리나

12. 국제무역센터, 케이블카 승강장

13. 밍 빌리지

14. 호파 빌라

15. 철도역

16. 싱가포르 실내 경기장

17. 칼랑 극장

18. 국립 운동장

19. 주롱 새공원

20. 주롱 악어공원

21. 차이니스 가든

22. 당 다이나스티

23. 싱가포르 과학센터

24. 싱가포르 디스커버리 센터

 

 

 

2. 면 적

 719.9㎢로 한국의 경기도와 거의 비슷한 크기의 작은 섬나라이다.

 

 

3. 지 세

 싱가포르의 총면적은 동서 43km, 남북 23km의 싱가포르 본토와 주변에 약 60개 정도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면적은 약 720㎢이다. 북쪽으로는 말레이시아의 조홀과 약 1.2km 정도의 해협을 사이에 두고 교량으 연결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지형은 대체로 평탄하다. 전토의 약 80%가 해발 15m 미만의 평지이며 섬 중앙에 울퉁불퉁한 화강암 고지에 있는 싱가포르의 최고봉 높이가 177m에 밖에 되지 않는다.

 

 섬의 동쪽는 구릉과 침식 계곡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낮은 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앙 고지의 남, 서쪽에는 해안을 따라 형성된 낮은 벼랑과 계곡들이 급경사면이 이루고 있다.

 

 싱가포르의 본토에는 길이가 얼마되지 않은 하천들이 복잡하고 빽빽하게 있고 이 중에서 가장 길다는 셀레타르 강도 16km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대체로 건조한 토양질을 가지고 있지만 육지면적 가운데 10% 정도는 경작이 가능하며 이중 절반 가량의 토지에서 현대적인 집약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얼마되지 않은 경작지에서의 생산이지만 세계에서 과일과 채소의 생산율이 가장 높은 지대의 한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자연보존위원회에서 약 5%는 삼림보호지로 관리하고 있으며 꼬리가 긴 마카크 원숭이와 수백종의 조류, 파충류 등이 곳곳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4. 기 후

 적도 바로 아래 아시아 몬순지대에 걸쳐 있어 연간 고온 다습한 기후를 나타내며 하루 평균기온은 30.7℃이다. 습도는 보통  65∼70%지만 해뜨기전의 이른 아침에는 가끔 90%까지 올라갈 때도 있다. 뚜렸한  건계·우계의 구분은 없지만 11월부터 3월까지는 동북몬순 기간으로 5월부터 9월까지는 남서 몬순 기간이라고 부르는 2개의 계절이 있고 강우량은 동북몬순기간에  비교적 높다. 연평균 강우량은 2,500㎜ 정도이다. 남서몬순기간의 특징으로는 강풍과 폭우가 빈번하며 때로는 번개를 동반한 스콜이 있기도 한다. 연간 기후차가 적으며 한국의 여름철에 장마때와 비교하여 보면 쉽게 생각을 할 수 있다.

 싱가포르의 대기오염은 계절풍이 불때 저하되지만 강우에 의해 오염이 빨라진다. 계절풍이 변하는 중간기인 4∼5월, 10∼11월에는 바람도 약하고 강우도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수치가 낮지만 오염도는 국제적인 수용기준 이하이다. 한편 높은 기온 때문에 전기 전자 제품의 내구성이 타 지역에 의해 매우 낮아 오랜시간 기기를 사용치 안을 때 쉽게 고장나는 일이 많다.

 

싱가포르 기온(℃)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싱가포르 Singapore

최고평균

30

31

32

32

31

31

31

31

31

31

31

30

최저평균

23

23

23

24

24

24

24

24

24

23

23

23

평   균

26.1

26.7

27.2

27.6

27.8

28.0

27.4

27.3

27.3

27.2

26.7

26.3

강우일수

16

11

14

15

14

14

13

14

13

16

18

19

강우량mm

255

170

150

160

130

150

150

150

155

160

260

330

 

 

4. 시 차

 그리니치 천문대의 표준시보다는 8시간 빠르며 한국과는 1시간차이다. 한국의 정오는 싱가포르에서는 오전 11시다.

 

 

5. 싱가포르市

 싱가포르 해협을 바라보면서 동양 최대의 항구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상업 중심지 가운데 하나이고 동남아시아와 유럽 및 중동을 잇는 해상통로의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변국에 대한 중계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다. 도심은 러플스 광장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관공서라든지 사무실이 여러곳 있으며 자유무역항이면서 '사자도시', 쾌적한 분위기와 깨긋한 거리환경을 바탕으로 '정원도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데 이는 아름다운 공원과 가로수들이 도심 곳곳에 있기 때문이다.

 한편 6개의 출입항을 운영하는 싱가포르 항 당국은 외양 항해 정기선에서 거룻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박을 위한 시설들을 제공하고 있어 명실공히 국제항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는 도시이다.

 

 

6. 수 도(首都)

 나라의 이름과 같이 싱가포르(Singapore)이고 싱가포르 해협 바라보면서 동양 최대의 항구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상업중심지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동남아시아와 유럽 및 중동을 잇는 해상통로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접국으로 향한 중계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도시중심에는 러플스장이 있으며 주위로 관공서라든지 사무실이 즐비해 있다. 자유무역항이면서 '사자도시' 또는 '정원도시'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아름다운 공원과 가로수들을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시는 1951년에 시가 되었으며 1957년부터 1959년까지는 자치시로서 투표에 의해 선출된 시의회 정부에서 관리를 하였고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의 하나로서 항구의 면적이 약 93㎢에 달하는 대규모이다. 6개의 출입항을 운영하는 싱가포르항 당국은 외양항해 정기선에서 거룻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박을 위한 시설들을 제공하고 있어 명실공히 국제항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싱가포르 시는 항구 지역 북쪽과 동쪽으로 펼쳐져 있으며 꼭대기에는 크고 작은 저수지가 있는 낮은 구릉들이 인상적이다. 시를 가로질러서 싱가포르 강과 로코르 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으며 이 두강에 조수의 영향으로 형성된 작은 만에는 항상 지역 주민들의 배들로 복잡한 광경을 이룬다.

 

 

그 밖의 유용한 정보

o 인종→ 싱가포르 총 인구 중 78%가 중국계, 14%가 말레이계, 7%가 인도계, 나머지 1%가 기타 인종이다. 원주민은 말레이 어부들이었으나, 영국인 스템포드래플즈 경이 들어와서 무역 기지가 건설된 이후 수십만 명의 이주인과 상인들이 몰려들었다. 인종간의 혼인이 이루어지긴 했으나, 각 인종들은 독자적인 전통과 문화를 유지하면서 싱가폴의 구성인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o 언어→ 싱가포르에서는 영어, 말레이어, 만다린, 타밀어 등 네가지가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영어는 주로 상업과 행정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 범위가 매우 넓다. 대부분의 싱가포르인들은 모국어와 영어 2개의 언어를 구사한다.

 

o 시차→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 차이이다. 한국이 오전 10시이면 싱가폴은 오전 9시이다.

 

o 통화→ 싱가포르의 통화 단위는 싱가포르 달러(S$)로, 지폐로는 S$ 2, 5, 10, 20, 50, 100, 500, 1000, 10000등이 있고, 주화는 ¢1, 5, 10, 20, 50, S$1 등이 있다.

 

o 교통→ 싱가포르은 대중 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전철(MRT)은 도시 전역을 커버하며 주요 지점까지 신속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 MRT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05:30~오후 12:00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6:00~오후 12:00까지 이다. 주요 지점에서는 버스와의 환승 시설이 되어 있어 체계적인 교통망으로 이용되고 있다. 버스 노선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자주 운향하므로 이용이 편리하다. 버스 역시 오전 6:00~오후 12:00까지 운행한다. 택시는 충분히 운행되므로 도시의 어느 택시 정류장에서도 쉽게 잡을 수 있다. 택시 요금은 시간, 거리 병산제로 계산된다.

 

o 전압→ 싱가포르의 전압은 220V-240V이며, 초당 주파수는 50싸이클이다.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110V-220V, 30싸이클의 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손님을 위하여 변압기를 제공하고 있다.

 

◎ 식수→ 싱가포르에서는 수돗물을 마셔도 안전하다. 그러나 병에 담긴 생수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상점이나 수퍼마켓에서는 항상 생수를 구비하고 있다.

 

o 입국→ 싱가포르에서 출국하는 항공권과 체제 예정 일수 외에 최소 3개월 유효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14일간 체류시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고 연장은 90일까지 가능하다. 출국, 입국 심사는 간단하며 입국 카드의 반쪽은 출국 카드를 겸하고 있으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통관은 간단하지만 주류의 검사는 엄격하고 담배와 껌의 반입은 금지되어 있다.

 

o 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등. 싱가포르까지의 소요시간은 약 6시간이다.

 

o 주요특산품→ 바틱제품, 주석공예품,악어 가죽제품, 민예수공예품, 도자기, 비단등

 

o 흡연→ 싱가포르에서는 일반 버스, 박물관, 도서관, 엘리베이터, 공연장, 극장, 냉방장치가 되어 있는 레스토랑, 미용실, 수퍼마켓, 백화점 및 쇼핑센터, 정부 기관, 사무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다. 적발된 사람은 S$1,000의 벌금이 부과된다. 냉방장치가 된 식당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는 반면 펍, 디스코텍, 가라오케 등 DIRKS 유흥 업소에서는 허용된다.

 

o 화장실→ 용변 후 물을 내리지 않는 것도 불법이다. 첫 번째 적발시 S$150의 벌금이 부과되며, 두 번째부터는 S$1,000의 벌금이 부과된다.

 

o 침뱉기→ 공공 장소에서 침을 뱉는 것은 불법이며, 첫 번째 적발시 S$1,000의 벌금이 부과되며, 두 번째부터는 S$1,000의 벌금이 부과된다.

 

o 쓰레기→ 쓰레기를 길에 폐기하는 경우, 첫 적발시에는 S$1,000의 벌금이 부과되며, 두 번째부터는 S$2,000의 벌금이 부과된다.

 

o 무단횡단→ 횡단보도로부터 50m 이내의 장소에서 무단 횡단을 할 경우에는 S$50의 벌금이 부과된다.

 

o 팁→ 싱가포르에서는 대부분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이미 10%의 서비스 요금, 3%의 세금, 1%의 조세가 요금에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작은 음식점이나 호커 센타에서는 이 같은 세금이나 서비스 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

 

o 환전소→ 은행과 호텔 이외에 '환전허가소(LICENSED MONEY CHANGER)라는 표지가 붙은 곳은 어디에서나 환전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쇼핑 센터에서는 환전소가 있는데, 무허가 환전소에서는 환전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미리 환전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역 사

 옛날에는 투마시크 섬으로 불리우던 싱가포르는 오랫동안 어부와 해적들이 주거지로 이용했던 작은 도시였으며 수마트라를 지배하고 있던 슈리비자야 왕국의 전진기지이기도 했다. 14세기까지 슈리비자야의 지배를 받으면서 14세기 자바의 마자파히트 왕국에 점령이 되었고 후에는 아유타야 왕국에, 15세기 초에는 말라카 왕국의 일부로 되었으며 16세기에는 포르투갈인들에게, 17세기에는 네덜란드인들의 지배하에 있었던, 시대에 따르는 강자의 손에 의해 다양하게 통치를 받아오던 작은 섬에 불과하였다. 이러한 경위를 포함해 싱가포르의 초기역사에 관하여는 많은 학설이 있지만 말레이 연대기에 의하면 슈리비자야 왕국의 왕자였던 Sang Nila Utama가 그들의 왕국을 이 지역에 건설한 것을 시작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싱가포르라는 이름은 왕자가 섬에 상륙했을 때 사자라고 생각되는 동물을 보고 이를 길조라고 여겨 왕국의 이름을 정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싱가'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해 있는 산스크리트어로 사자를 의미하며 '포르'는 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슈리비자야는 7세기에 스마트라에 흥하고 13세기말까지 스마트라, 쟈와, 말라야 반도를 지배한 힌두왕조였지만 싱가포르가 왕국으로 건설된 것은 7세기 아니면 13세기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역세력의 지배투쟁, 또는 풍토병의 만연 등에 의해 완전히 폐허가 되다시피 한 싱가포르를 개척하고 근대도시로서의 기반을 닦아놓은 것은 동인도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스텐포드 러플스였다.

 싱가포르가 갖추고 있는 천연의 양항, 인근지역에서 배출되는 풍족한 자원과 소비시장, 동서를 연결하는 해상무역의 요충지라는 지리적인 구조는 그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었다.

 

 식민지 무역에 종사하고 영국 상선을 위해서 인도와 중국사이에 상당량의 기항지를 획득해야 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던 러플스에게 싱가포르의 발견은 절호의 기회였고, 1819년 1월 싱가포르에 상륙해 이 섬의 지배자로부터 영국 동인도회사의 상관을 설립한다는 동의를 얻었다. 그 이후 러플스는 동 슐탄과의 사이에서 무역기지를 건설한다는 조약체결에 성공한 것이다. 이것이 영국의 싱가포르 점령의 시작이며 24년에 영국은 슐탄과의 조약에 근거해서 싱가포르에 대한 완전주권과  영구소유권을 획득하 되었다.

 

 1826년 영국은 싱가포르를 페낭, 말라카와 동시에 동인도회사의 지배하에 두었다. 게다가 67년에는 싱가포르, 페낭,말라카를 직할해역식민지로서 본국정부의 소관으로 옮겼다.

 

 천연의 양항을 가지고 있던 싱가포르는 순식간에 무역상들과 식민자들의 주목을 받는 특별구역이 된 것이다. 무역기지로서의 발전은 인구의 증가에 비례하면서 러플스의 상륙 당시에는 수백 명에 지나지않던 인구가 19세기 중반에 들어와서는 약 5만 3,000명에 달하게 되었다.

 

 1896년 수웨즈 운하의 시작과 증기선과 국제전신의 출현에 의해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거리가 단축되고 운임료가 하락된 결과, 싱가포르는 중개 무역과 통신의 거점이 되고 더욱 발전하였다. 태평양전쟁중에 일본군은 1942년 2월부터 약 3년 반에 걸쳐서 싱가포르를 점령하였으며 점령시에 싱가포르는 소남시라고 불리었다. 싱가포르는 전쟁이 끝난 뒤에 다시 7개월간 영국의 군정하에 있었으며 1946년 말라야 반도에 말라야 연합이 성립된 후에 페낭과 말라카가 말라야 연합에 가입했지만 싱가포르는 가입하지 않고 별도의 영국직할 식민지가 되었다.

 

 1943년 3월 영국은 싱가포르에 약간의 자치를 인정하고 입법평의회 및 행정평의회를 설립시켰다. 1955년 입법평의회의 민권의원선거가 치뤄지고 그 결과 노동전선의 마샬당수를 주석 대신으로 한 최초의 대신회의가 탄생하였다. 마샬 다음으로 주석대신의 자리에 오른 림유복은 1957년부터 58년에 걸쳐 싱가포르의 자치 획득에 관하여 영국 정부와 교섭해 영국의 동의를 얻었다. 1959년 5월에는 최초로 민선의원으로만 이루어진 입법의회선거가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 사회 민주주의를 표방한 인민행동당이 51의석 중에 43의석을 획득하는 대승을 거두어 리관유를 수반으로 하는 내각이 성립되었고 6월에는 싱가포르의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광범한 자치권을 갖는 자치국가로 되었다.

 

 1963년 싱가포르는 말라야연방 라만 수상의 요구에 응해 말라야, 자바, 사라와크와 함께 말레이시아 연방을 결성하고 영국으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다. 하지만 말레이 인종 중심의 보수적인 정책을 펴는 중앙정부와 인종간의 평등을 요구하는 싱가포르 주정부와의 사이에 대립은 시간이 지날 수록 심각해지고 결국 65년 8월 싱가포르를 말레이시아로부터 분리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새로이 대통령을 원수로 하는 공화국으로서 출발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분리 당시 싱가포르는 인플레와 실업, 더구나 무역수지의 적자라는 3중고에 둘러싸여 그 장래는 결코 낙관할 수 없었지만 정부의 외자 도입정책의 성공 등에 의해 싱가포르 경제는 급속한 발전을 계속했다.

 

 현재 싱가포르는 동남아 최고의 공업국이고 아시아에서는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 다음으로 높은 나라임을 자랑한다.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모범을 보이는 국가로 세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정치적으로 인민행동당이 1968년 분리후 13년간 국회의 전 의석을 독점해 왔지만 81년 보궐선거에서 1의석을 야당에게 빼앗기고 이에 더해 1984년 12월 총선거에서도 2의석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1988년 9월의 총선거에서 총 81의석중 80의석을 획득하였다. 싱가포르에 오늘날의 번영을 가져다준 인민행동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아직 변함이 없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약 사(略史)

o 1819년 - 영국 동인도회사의 스탠포드 레플즈가 상륙하여 도시건설을  시작하고 무역 기지로 국제상업의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시작.

o 1826년 - 영국의 식민지로 합병. 영국령이 됨.

o 1867년 - 영국의 직할식민지가 됨.

o 1942년 - 2차대전 시작과 동시에 1945년까지 일본군에 점령됨.

o 1945년 - 일본으로부터 해방.

o 1946년 - 4월 1일 말라야연합 발족시 영국은 싱가포르를 같은 연합으로 부터 분리시키고 직할 식민지로 함.

o 1948년 - 3월 싱가포르에 입법 및 행정평의회를 설치.

o 1955년 - 자치정부 수립을 위해 영국과 교섭에 들어감.

o 1959년 - 5월 총선거에서 인민행동당(PAP)이 51의석중 43의석 회득. 李光耀는 영연방 자치주의 초대수상이 됨.

o 1959년 - 6월 3일 리관유 PAP 서기장을 수상으로 하는 내각이 발족. 신헌법이 발포되고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내정자치권을 가지는 영연방內 자치주로 됨.

o 1963년 - 9월 말레이시아 결성에 참가하여 발족후 말레이시아의 하나의 주가 됨.

o 1965년 - 8월 9일 말레이시아와 조인한 독랍협정에 의해 말레이시아로 부터 분권독립. 분권독립의 이유로는 말레이人을 우선하는 정책에 반발, 말레이시아 여당과의 이데올로기적 대립, 말레이시아 가입에 의한 싱가포르의 부담증가등이 거론됨. 정권은 계속 이 수상이 담당하면서 "종족화합에 의한 새로운 국가실현"을 목표로 함. 이어 9월에는 UN에 가입.

o 1967년 - ASEAN의 창설위원국

o 1968년 - 4월 총선거 여당 인민행동당(PAP)이 58개 전의석을 획득.

o 1972년 - 9월 총선거에서 65개 전의석을 각각 획득. 경제면으로 중계무역항으로서의 번영, 주롱을 중심으로 하는 공업발전, 아시아 달러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금융센터의 발전등을 축으로 하는 고도성장 이룩.

o 1973년 - 6월 20일 말레이시아 달러와의 등가 교환을 정지하고 고무, 은행, 증권, 목재등 말레이시아와의 공동기구를 분리.

o 1973년 - 세계적인 석유파동에 의해 경제성장이 급격히 저하.

o 1974년 - 4월 경부터 말레이시아와의 再합병설, 이 수상의 은퇴설, 금융기관의 신용불안등이 큰문제로 거론.

o 1975년 - 후반기부터 경제의 회복세를 나타냄.

o 1976년 - 12월 총선거에서 여당인 인민행동당은 69개 전의석을 획득하였지만 반대표가 25.33%나 됨.

o 1978년 - 1977년부터 계속된 경제회복이 순조로운 진전을 보이고 이중 국제금융의 중심지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이 크게 진행.

o 1979년 - 80년대를 겨냥하여 고임금, 고도기술사회로의 발전을 목표로 산업구조의 재편성에 전력. 이 방침을 바탕으로 79 ∼ 80년에 평균 19%의 임금인상이 실시되었으며 고도기술 획득을 위한 훈련이 진행되어 1980년부터 일본 학교로의 연수가 시작됨.

o 1980년 - 12월 총선거에서 인민행동당이 75개의 전의석을 획득.

o 1981년 - 10월 보궐선거에서 야당인 노동자당(WP)이 1개 의석을 획득.

o 1982년 - 11월 15일 인민행동당 간부당원대회가 개최. 제 2세대 지도층의 육성을 강조 이와 관련해 지도층의 육성  는 올바른 야당의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표명

o 1984년 - 12월 총선거에서는 총 79개 의석중에서 야당이 2의석을 획득했으며 인민행동당의 득표율은 1980년의 75.55%에서 64.8%로 저하되는  결과가 나타남. 이번 선거에서 인민 행동당은 새로이 26명을 입후보시키는 한편 각료 3명을 포함20명의 고참 의원을 은퇴시킴. 또한 이 수상은 8월 이래 65세의 은퇴를 여러번 언명. 때문에 吳作棟 제 1부수상이 차기 후계자로 지목받음. 한편 이 수상의 장남이 9월에 퇴역하고 총선거에서 당선되어 국무상이 됨.

o 1985년 - 독립이래 최초로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1.6%를 기록.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정부는 구조의 개혁을 발표. 이에 따르는 성과로 실질성장률 1986년 1.8%, 1987년 8.8%의 높은 성장을 기록. 이에 관련해서 외국인 노동자의 고용문제가 확대됨.

o 1987년 - 5∼6월 22명이 국내치안법(ISA) 위반으로 체포.

o 1988년 - 국내치안법 위반에 대한 체포문제가 在싱가포르 미국 대사관 1등 서기관의 내정간섭 문제로 확대되어 이를 둘러싸고 양국관계 당국자의 사이에 문제가 됨.

o 1989년 - 4월부터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를 엄격하게 단속해 적발되는 노동자는 송환시킴. 외국인 노동자 고용세 받기 시작하는 한편 외국인 인재확보를 위해 이민법규정을 완화하고 7월 홍콩으로부터 이주자를 받을 계획을 밝힘.

o 1990년 - 6월 대통령은 시정방침연설중 싱가포르의 3대 과제로서 ①민선대통령제를 도입 ② 국민공통의 가치관을 성립 ③ 종교적 융화를 유지하기 위해 법안을 제정할 것을 밝힘. 노동자 부족은 계속되고 건설 현장에서 태국人 노동자의 사망사고 때에 양국관계의 문제점으로 등장.

o 1990년 - 10월 3일 중국과 국교수립. 1971년 이래 실질적인 관계가 수립된 것이며 대만관계도 긴밀해 짐. 11월 미군의 싱가포르 군사시설 사용 확대에 관련한 협약에 승인.

o 1990년 - 31년간을 이어온 李光耀 정권은 11월 28일을 기점으로 吳作棟 신정권으로 교체. 그러나 이 수상은 총리부고급상으로 계속 내각에 머뭄.

o 1993년 - 8월 최초의 민선대통령 선거에서 정부와 여당의 전면지원을 받은 王鼎昌이 당선. 9월에 제 5대 대통령으로 취임.

 

 

 관광 명소

 싱가포르는 쉽게, 안전하게, 짧게, 아름답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국제적인 관광도시답게 여행객들을 위해서 설치해놓은 편의시설과 관광자원이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다. 사적지와 역사적인 유물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차이나 타운의 옛건물들은 32ha 넓이에 아직도 남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수많은 종류의 난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식물원, 115.5m 높이에서 거의 섬전체의 풍경을 둘러볼 수 있는 훼바山, 일본인들이 세워 놓은 일본정원, 350종 7,000마리의 새들을 사육하고 있는 주롱 조류공원, 완벽한 레저 공간을 갖춘 산토사 섬의 야간 동물원등은 관광객들에게 각별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앞에서 소개한 관광코스를 비롯해  거의가 반일관광이며 야간투어는 2시간 코스도 있다.

 싱가포르는 초록이 많은 아름다운 도시지만 전체 면적이 서울과 비슷해서 시골이나 지방이라고 할 만한 곳은 없다. 때문에 일률적인 볼거리에 약간은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여행후에는 충분한 만족감을 맛볼 수 있다. 싱가포르의 국민들이나 오랫동안 현지에 머물던 사람들은 공휴일이나 주말이 되면 도심에서 싸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인근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가까운 나라로 가서 마음껏 해소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이 주로 다니는 곳은 말라카, 데잘 해변, 페낭, 태국의 푸켓, 발리섬 등이다.

 

싱가포르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국립 박물관은 1880년 "헬리 멕컬름"에 의해 설계되어, 1887년 당시 총독이었던 "프레드릭 웰드"경에 의해 개장된 돔형의 신고전주의 건물이다. 각 층마다 각각 도리(止利) 양식, 이오니아 양식, 고린도 양식으로 고대 그리스의 건축양식을 재현해 놓았다. 국립박물관은 처음에 싱가포르을 발견한 래플즈경의 이름을 따서 래플즈 박물관이라 부르다가 1960년부터 현재의 국립 박물관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1987년에는 건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우표와 5달러짜리 기념주화가 발행되기도 했다.

 이 후 여러차례 보수공사를 거쳐 오래된 목조물을 바꾸고, 스테인드 글라스로 둥그런 돔 지붕을 만들어 아름답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국립 박물관으로 1990년에 재개장되었다.

 1층은 역사관으로써 싱가포르의 옛모습으로부터 현재 모습까지의 발전사를 축소 모형으로 전시를 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특히 말레이반도 조호왕의 특별한 관심으로 동남아 역사관과 더불어 동물의 종합 표본관으로 그 명성을 높였고, 또한 싱가포르의 역사와 말레이 반도의 문화에 관한 유물 전시와 극동 선사시대의 유물에 관한 연구 박물관으로 선정이 되기도 했다.

 국립 박물관의 내부 시설로는 단기 전시관과 영구 전시관이 있는데 그 중 유명한 것이 19세기 이민족들의 정착모습에서 2차 대전을 거친후 1965년 싱가포르의 독립까지 기록을 상세하게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싱가포르 역사관"과 1930년대 호랑이 연고로 유명했던 "호문호" 가족이 기증한 청나라시대의 유물인 비취 전시관, 1973년 만들어진 이린이 예술관 등이 있다.

 

 

아시아 문명 박물관(Asian Civilization Museum)

 동남아시아에서 넓게는 서남아시아와 중동, 중국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 또한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역사를 전시해 놓은것이 특징이다.

 

o 가는 방법 : 래플즈 플레이스(Raffles Place)역에서 강변쪽으로 도보로 약 5분 소요

 

 

차임스(Chijmes)

 세계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지어진 수도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우아한 고딕양식 건축물은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흰색의 이국적인 건물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 본래 수도원으로 사용되던 성당이였는데 현대적인 감각으로 개조해,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라운지가 밀집해있는 로맨틱한 공간이다. 카페테리아에서 달콤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자. 

 

 

 

싱가포르 최고(最古)의 힌두사원- Sri Mariamman Temple

 스리 마리암만 사원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사원으로 차이나타운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염병과 질병 치료의 여신으로 알려진 마리암만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사원은 1819년 무역상인 나라얀 필라이가 스탬포드 래플즈경과 함께 싱가포르에 발을 내딛었던 역사적 사실과 연관이 있어, 1823년 동인도 회사의 직원이었던 나라얀 필라이(Narayan Pillai)가 이땅을 얻게 되었고, 1827년 목재와 억세풀을 이용해 지붕을 만들어 사원을 세우게 되었다. 현재 보고 있는 벽돌건축물의 사원은 1862년에 세워진 것이다.

 사원 입구의 탑은 힌두교도들과 싱가포르 현지인들에게 있어 하나의 지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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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내의 중국인의 중심 천복궁(Thian Hock Keng Temple (Temple of Heavenly Happiness))

 1839년에 사원을 짓기 시작하여 1842년에 완공한 후, 1998~2000년에 복원된 천복궁은 하늘의 여신 마초(Ma Cho Po)와 바다의 수호신에게 바치기 위해 지어진 사원으로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 사원이다.

 이 사원은 말라카 개척자이자 박애주의자였던 탄톡셍(Tan Tock Seng)이 싱가폴로 이주해온 중국인들이 지금의 위치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인도하였던 바다 수호신과 하늘의 여신 마초를 위해 건립하였다.

 이 사원에는 청나라 황제였던 구앙 수 왕이 1907년에 헌납한 목재판에 새겨진 서예를 보는 즐거움도 있다.

 이 사원은 싱가포르내 중국 한족의 중심부로서, 조상을 모시는 장소로서 매우 의미 깊은 곳이다. 오늘날, 차이나타운의 테록 아에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o 주소: 158 Telok Ayer Street, Singapore 0106

o ☎: +65 6222 2651

 

 

◈ 싱가포르의 상징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에 접한 종합 리조트 호텔이다.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리조트 운영 회사 라스베이거스 샌즈로부터 개발되었다.

 설계는 모셰 사프디, 건설은 쌍용건설이 하였다.

 2010년에 오픈했다.

 

 사람 인(人)자 모양의 타워 3개가 배를 받치고 있는 기이한 건축물. 초호화 카지노 호텔이다. 싱가포르를 유람하는 유람선을 탑승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주변에는 쇼핑몰, 예술 과학 박물관, 카지노, 컨벤션 센터 등이 들어서 있는데 하나하나가 거대한 덩어리로 결합된 콤플렉스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사람들의 목적이 달라질 정도로 이곳의 인기는 상당하다. 높이만 200m에 달하는 57층짜리 초대형 호텔 3개 동을 이어 놓은 호텔 빌딩을 중심으로 그 일대를 돌아보며 구경하는 일정을 잡을 수 있다.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둘러보는 데 시간이 꽤 소요되고, 방향 감각을 잃기도 쉬워 가기 전에 지도로 위치를 익히고 시작하는 게 좋다.

 

 하루 숙박이 비싸기는 하지만 하루쯤은 호화롭게 보내는 여행객들이 많다고 한다. 쇼핑, 카지노, 스파, 미식 모든걸 즐길 수 있는 곳이다.

 

o 마리나 베이 샌즈 가는 방법

 가장 가깝게 연결되는 역은 MRT 베이프런트 역이다. 예전에는 MRT 베이프런트 역이 준공 중이어서 MRT 마리나 베이 역 또는 프롬나드 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으나 MRT 베이프런트 역이 완공되면서 바로 연결이 가능해졌다.

 

<즐길거리>

* 멋진 공연을 감상하세요

 Mastercard 극장에서 흥미진진한 브로드웨이 공연을 즐기고 화려한 레드 카펫 이벤트에서 인기 유명 배우도 만나보세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지젤, 시스터 액트, 빌리지 피플 40주년 기념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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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곳

 세계 최초의 ArtScience Museum에서 예술, 과학, 기술 및 문화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올 시즌에 마련된 3개의 놀라운 전시관: 미래 세계(Future World), 우주와 예술(The Universe and Art), 그리고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 몰입형 가상 어드벤처를 통해 영감을 얻어보세요.

 

* 소셜 아워의 혜택을 즐겨보세요

 유명 셰프 레스토랑에서 화요일 저녁마다 열리는 소셜 아워로 한 주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보세요. 환상적인 음료와 맛있는 바 스낵이 제공되는 특별 행사로 주중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바와 라운지 둘러보기

 안내도에 있는 20여 개의 멋진 바와 라운지 중에서 음료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 샌즈 리워드 라이프스타일

 리워드로 3%가 적립되며 200여 개 아울렛 매장에서 리워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원 전용 특별 행사와 쇼핑, 다이닝, 명소,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할인 혜택을 누려 보세요. 지금 무료 멤버십에 등록하세요!

 

 

머라이언(Merlion) 공원

 엘리자베스 산책로에서 앤더슨교를 건너면 바로 앞에 머라이언 상이 있는 머라이언 공원이 있다. 공원 안에는 본 동상과 더불어 새끼 머라이언과 다양한 색을 가진 머라이언들이 함께 있어 싱가포르에 왔었다는 증표를 남기기 위한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인만큼 반드시 들러야 한다.

 1972년 9월 15일 오후 8시 45분에 이광요 수상이 제막 버튼을 눌러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된 머라이언 동상은 상반신은 싱가포르 국명의 유래인 '싱가(산스크리트어로 라이온을 뜻한다)'를 뜻하는 사자(Lion), 하반신은 항구도시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인어(Mermaid), 위 두 단어가 합쳐져 머라이언이라는 상상속의 동물을 만들고 동상까지 세웠다. 머라이언 동상에는 두개의 얼굴, 즉 낮과 밤의 얼굴이 있다.

 낮에는 싱가포르을 오가는 배와 푸르게 펼쳐진 하늘을 배경으로 늠름한 숫 라이온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밤이 되면 아늑한 조명을 받으며 요염하면서도 편안한 암 라이온의 신비로운 자태를 보여준다. 하지만 야간에는 조명을 끌 경우가 있으니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하시는 것이 좋다.

 

 

싱가포르의 예술의 전당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

 싱가포르 마리나만 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은 1970년대초에 계획되어, 영국의 건축가 데이비브 스탬플이 디자인하여 600만달러를 들여만든 예술부분에 있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려는 싱가포르의 비젼을 투영한 예술종합단지이다.

 하늘빛의 유리로 싸인 쌍둥이 돔이 에스플레네이드의 2개의 메인 극장을 덮고 있다. 에스플러네이드의 입구에는 웅장한 로비가 있는데, 로비의 지붕은 두개의 돔사이에 파이를 덮어 놓은 듯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2개의 메인 청중석은 예술극장에 맞춰 유리로 디자인되었다. 퍼포먼스 공연을 위해 2,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옆과 뒤 무대는 이음매없이 바로 바꿀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30m 높이의 플라이타워는 조명과 배경을 지지한다. 조절가능한 무대는 수평과 수직으로 확대가 가능하여 동양과 서양의 문화공연을 유연성 있게 보여줄 수 있다.

 홀은 다양한 음향효과를 위해 반향판, 음향 커튼, 음향현수막, 거대한 음향 차양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교향곡에서 코러스, 째즈, 팝등 다양한 음악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o http://www.esplanade.com

 

 

싱가포르 플라이어(The Singapore Flyer)

 런던에 런던아이가 있다면, 싱가포르에는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있다. 싱가포르 플라이어는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세계 최대규모의 대관람차로 2008년 3월에 오픈했다. 티켓부스 바깥으로 거대한 대관람차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천천히 돌아간다. 직경 150m, 최상부까지의 높이가 165m로 높이 42층 짜리의 고층빌딩에 해당한다.

 캡슐, 그러니까 관람부스는 총 28개가 있고, 한바퀴 다 도는데 37분 정도, 40분 정도가 걸린다.

 내부는 상당히 넓고, 깨끗하며 쾌적하다. 이 캡슐하나의 무게가 16톤인데, 28~30명 정도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이 관람차는 세계적인 도시 디자인 건축가로 칭송받는 구로카와 기쇼(黑川紀章)가 컨셉의 일부를 제공했다.

 구로카와 키쇼는 물결치는 통유리벽, 글라스 커튼월(Glass Curtain Wall)이 유명한 롯폰기의 도쿄국립신미술관, 미셀 공드리, 레오 카락스, 봉준호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도쿄!]에서는 나쁜 사례(영화 컨셉상)로 등장했지만, 그의 대표 건축물중의 하나인 나카긴 캡슐 타워등 일본의 1세대 건축가라고 할 수 있는 있다.

 그리고 싱가포르의 DP아키텍쳐가 컨셉 및 설계, 세계적인 영국계 구조설계회사인 아룹(Arup)이 구조를 담당했다.

 싱가포르 플라이어는 낮에는 이렇게 멋진 전경을,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준다.

 싱가포르 플라이어 하부는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스트 코스트 파크(East Coast Park)

 공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싱가포르 국민들의 휴식처, 이스트 코스트 파크는 말 그대로 동부 해안 공원이다.

 이곳에는 가족단위의 해변 휴양부터 해변을 따라 잘 닦여진 아스팔트 위로 인라인과 자전거를 즐기는 싱가포르인들을 볼 수 있다.

 또한 한 켠에는 씨푸드 레스토랑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고 있어 먹거리 또한 풍부한 공원 휴양지이다.

 

 

타이거 밤 가든(Tiger Balm Gardens)

 누구나 해외를 갔다온 지인들에게 호랑이 연고 하나쯤은 선물 받아 보았을 것이다. 영어로 '타이거 밤'이라고 하는 이 연고를 만든 호씨 집안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서 사회에 환원한 테마파크이다. 이전에 '호우파 빌라(Haw Par Villa)'로 불러졌으나 현재는 '타이가 밤 가든(Tiger Balm Gardens)'으로 싱가폴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싱가포르 4대 테마마크중의 하나이다.

 호씨 집안은 중국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위해 중국신화, 역사, 전설 등을 주제로 1,000여개 이상의 모형을 전시해 놓았다.

 

 

부기스 빌리지(Bugis Village)

 MRT 부기스 역에서 부터 펼쳐지는 부기스 빌리지는 빅토리아 스트릿, 노스 브릿지 로드, 비치로드가 로쳐 로드와 교차하며 공항과 선텍 시티등으로 뻗어나가는 교통의 요지였다.

 현재는 편리한 도로망뿐만 아니라 비치로드 주변으로 고급 호텔이 즐비하며, 부기스 역 주변으로 재래 시장이 펼쳐져 있어 다양한 열대 과일을 맛 볼수 있으며, 자전거 인력거인 트라이쇼도 이곳에서 출발한다.

 

 

도깨비 시장(벼룩시장)

 리틀 인디아와 아랍 스트리트 중간지점에 또 다른 장이 하나 있다. 우리나라의 황학동 도깨비 시장과 같은 곳이다. 오래된 레코드판부터, 다양한 장신구와 책, 군수물품, 각 종 전자제품등 흥미로운 물품들이 많다.

 물론 전형적인 상인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자신의 물건을 갖고 나와 파는 것이다. 우리나라 6~70년대와 비교하며 아이 쇼핑을 한다면 즐거운 시간이 될것이다. 단, 필요에 의해 물건을 구매한다면 후회 할 것이지만 기념품으로 생각해서 구매 했다면 추억속에 깊이 간직 될 것이다. 규모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형 재래 시장도, 인사동과 같이 정리된 곳도 아닌 조그마하게 도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도깨비 시장의 위치는 심림(Sim Lim)타워 뒤편이며, 퀸 스트리트에 있는 조호바루행 버스 터미널 뒷쪽에 있다. 지도를 보고 피트(Pitt) 스트리트를 찾으면 된다. MRT 부기스 역에서 도보로 약 5~10분 정도가 소요된다.

 

 

아랍 스트리트(Arab Street)

 말 그대로 싱가포르 속의 작은 아랍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랍 스트리트에 들어서면 표지판 부터가 아라비아풍이며, 도로 양쪽으로 각종 기념품과 옷, 천, 장신구들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늘어서 있는데, 상가에 걸린 옷들을 보면 꼭 아라비안 나이트가 생각날 정도이다.

 아랍스트리트 중심에 서면 노란색 둥근 돔이 눈에 띄는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술탄 모스크다. 술탄 모스크는 싱가포르 이슬람교의 중심지이며 싱가폴에서 가장 큰 모스크이다.

 단, 안에 들어갈때 노출이 너무 심하다면 입구에서 로브를 빌려입고 들어가야 한다는 점! 잊지말자. 

 

 

차이나 공원

 중국 청조시대의 건축양식으로 세워진 건물들이 아름다운 정원형식으로 즐비해 있으며 한국의 덕수궁처럼 신혼부부들의 결혼기념  촬영장소로도 널리 알려진 관광이다.

 

 

차이나 타운

 차이나 타운의 역사는 꽤 오랜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18세기초 스탬포드 레플즈경에 의해 싱가포르이 건국되었는데 그 당시 중국계 주민들에게 많은 특권을 주어 싱가포르 서남지역 전부를 주었다. 그리하여 중국계 싱가포르 사람들은 각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벌이며 그들의 영역을 넓혀갔다. 오늘날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에 보존되어 있는 건축물과 상징물들이나 중국문화와는 대조적인 종교적인 건물들은 그 당시의 활발했던 중국계 싱가포르 주민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가령, 차이나 타운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사원이 이것을 말해준다.

 싱가포르에서 중국인들의 문화를 알고자 한다면 단연코 차이나타운에서 알아볼 수가 있다. 차이나타운의 정확한 위치는 싱가포르 네일로드와 사우스 브리지로드를 사이에 두고 뉴브리지 로드와 크로스 스트리트로 연결되는 장소까지를 말한다. 차이나타운의 메인스트리트는 사우스 브리지로드인데 이곳에는 앞서 말한 힌두사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사우스 브리지로드와 연결되는 파고다 스트리트는 차이나타운 최고의 공예품과 골동품, 도자기, 각종 비단 및 기념품 등을 다루는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다. 또한 사우스 브리지로드에서 연결된 탄종 파가 로드에 들어서는 순간 중국인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수 있다. 이곳에는 중국인들을 표현하는 붉은색과 금색 장식이된 여러가지 글씨와 알록달록한 장식들을 볼 수 있다.

 

 

리틀 인디아(Little India)

 싱가포르은 1819년 영국의 래플즈 경이 동인도 회사를 차리기 위해 약 120명의 인도인 호위대와 함께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싱가포르이 동인도(동남아시아) 지역의 중개 무역항이 되며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했고, 중국인과 더불어 인도인도 함께 유입되었다.

 이후 차이나타운의 출리아 스트리트 주변으로 이주 노동자들이 함께 터전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수많은 인도인 노동자들의 유입으로 19세기 중반에 이르러 캘커타 출신의 유태인계 인도인 Mr. Belilios는 가축 사육에 용이한 토지와 풍부한 풀이 있는 현재의 리틀인디아로 터전을 옮기며 많은 인도인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었고, 현재에는 리틀인디아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아직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덜 되었으나, 작게나마 인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인도와 또다른 싱가포르식 인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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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인디아의 중심 세랑군 로드 좌,우측으로 사원과 많은 인도 레스토랑, 재래 시장이 들어서 여행자들의 눈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헤나 페인팅으로 자신의 몸에 그림을 그려 문신처럼 자신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o http://www.littleindia.com.sg

 

 

싱가포르 식물원(Botanic Gardens)

 싱가포르 식물원은 아열대 섬의 무수한 공원들 중에서도 대표적인 공원이다. 도심과도 가까이 위치한 이 공원은 52㏊의 방대한 부지 위에 원시림과 프랜지페니, 장미, 관상용 식물 등이 전시된 특별공원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세계 희귀종을 비롯 수천동의 식물들이 이곳에 있는데, 이는 싱가포르 식물원의 풍성함과 다양함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국립 난초 정원

 난초 재배지역에는 20,000여 난초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국립난초 공원'은 지난 1995년 11월에 개장하였는데, 광활하게 펼쳐진 지상 재배구역, 수중전시, 그리고 중미와 남미에서 온 이국적인 콜렉션들을 선보인다. 이밖에 새로운 명소로는 '야자수 계곡'과 '에코 호수' 그리고 '심포니 호수'에서 열리는 야외콘서트 등을 꼽을 수 있다.

 

 

썬텍 시티(Suntec City)

 썬텍 시티(Suntec City)는 1984년 싱가포르 수상 이콴유가 홍콩의 투자가들을 초청하여 '도시속의 도시'라는 컨셉으로 싱가포르 대단위 비지니스 지구로 개발한 곳이다.

 현재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은 물론 금융, 컨벤션, 호텔, 레스토랑, 쇼핑등 발전한 싱가포르을 보여주는 랜드마크로써의 기능과 내외국인을 위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갖추고 있어 관광업면에서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국제회의를 개최한 도시중에 양으로나 질로나 손꼽히는 도시가 싱가폴인데, 이곳 선텍시티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이곳에 국제회의차 오지 않았다면, 여행자로써 썬텍시티의 매력은 웅장하고 신비로운 건축미와 우리나라 코엑스와 같은 다양한 실내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쇼핑을 손 꼽을 수 있다.

 더불어 폼나는 호텔과 레스토랑은 싱가폴 여행을 더욱 격조있게 만들어 주는 곳이다.

 

 

홀랜드 빌리지(Holland Village)

 홀랜드 빌리지는 주로 서양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출발하여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그러나 싱가포르 자체가 국제 도시여서인지 현재는 크게 이국적인 분위기라 하기는 어렵다. 다만, 좀 더 특색있는 카페와 바, 쇼핑몰이 있어 유명해진 지역이다. 특히 싱가포르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o 가는 방법 : 시내에서 택시를 타면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클락 키(Clarke Quay)

 19세기 말 싱가포르 강변의 활발한 교역이 일어났던 부두와 창고를 싱가폴 정부는 강변 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강변에서 식사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화시킨곳이 바로 클락키이다.

 강변을 따라 고급 레스토랑과 상점 뿐만 아니라 19세기 클래식한 분위기의 건물들이 들어서 있으며, 곳곳에 노점과 대중적인 주점들이 많이 보인다.

 매주 주말에는 벼룩시장이 열리며, 리버보트가 출발하는 곳이기도 하다. 보트키에 비해 조금 더 싱가폴 색채가 강하며,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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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키(Boat Quay)

 싱가포르 강의 하구에 자리잡고 있는 보트키는 관광객들을 위한 명소이기전에 싱가폴 경제의 중심지이다. 그런만큼 쭉쭉 솟은 빌딩들이 보트키를 감싸고 있다.

 보트키는 40년전 오염된 강과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부두로써 싱가포르 정부는 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리하여 현재 강변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펍, 클럽등이 생겨나고,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현지 체류 외국인들이 싱가폴의 밤을 즐기는 곳중에 하나가 되었다.

 클락키에 비해 비교적 젊음과 인터네셔널한 색채가 많이 묻어나는 곳이라 생각하면 좋다.

 

 

까통(Katong)

 까통은 페라나칸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지역이다. 페라나칸이란 싱가포르로 이주한 중국의 무역상인 남성과 말레이 반도에 거주하던 말레이 여성이 합쳐지면서 새롭게 만들어진 문화이다.

 까통 곳곳에는 그들의 문화를 보여주는 가옥들과 골동품 점, 쇼핑몰, 음식점들이 있어 페라나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o 가는 방법 : 오차드 로드에서 14, 16번 버스 탑승 또는 시내에서 택시 이용(약 S$20 정도) 

 

 

센토사섬(Sentosa Island)

 '평화와 고요함'을 뜻하는 이 섬에는 오락시설과 박믈관 등이 있다. 남쪽 해안에는 대규모 해수욕장 겸 휴양지인 스위밍 라군이 있고  벤쿨렌에서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다.

1. 실로소요새

3. 산책길

5. 아시안 빌리지

7. 케이블카

9. 원더골프

11. 음악분수

13. 센토사 식당가

15. 페리 터미널

17. 환타지 랜드

19. 씨푸드 센토사 식당

2. 언더워터 월드

4. 파괴된 도시 일어버린문화

6. 나비 및 곤충 공원

8. 이미지 오브 싱가포르

10. 머라이언

12. 분수공원

14. 볼케노 랜드

16. 해양 박물관

18. 씨네마니아

o http://www.sentosa.com.sg

 

 싱가포르의 과거로부터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싱가포르 관광의 백미인 장소이다. 각 주제별로 구역이 나뉘어 있는 이곳은 첨단 기법과 세밀한 애니메이션으로 생생한 느낌을 전해 준다. 각 구역의 내용을 살펴본다. 각 파트별로 '싱가포르의 개척자', '항복의 방', '싱가포르의 축제', '하나의 꿈, 하나의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역사'로 나뉘어 싱가포르의 어제와 오늘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머라이언 상(The Merlion)

 섬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23m 높이 머라이언 상은 보통 건물의 12층 높이로 바다와 육지 그리고 하늘을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다.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에 도착하면 머라이언의 커다란 입으로 만들어진 전망대에서 밖을 볼 수 있다.

 또, 12층까지 올라가면 사자의 머리 위에서 아름다운 센토사 섬 전체를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싱가포르의 개국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으로, 독립 이전의 식민지 역사부터 서구 열강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과 대립된 역사를 보여준다.

 이곳은 당시의 지하터널, 각 종 무기등 마네킹을 이용하여 당시 상황을 재현해 놓은 실제 요새이다. 센토사섬의 다른 두 요새와 함께 1880년대 세워진 실로소 요새는 당시의 석탄저장고를 방어하고 침략 선박을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그후 2차 세계 대전에는 군 지휘부가 주둔하기도 했다.

 1975년 2월에 비로소 외부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시작한 이 요새는 그 면적이 총 4ha이다.

 

판타지 아일랜드(Fantasy Island)

 판타지 아일랜드에 들어서면 하나의 별세계에 들러 온 기분이다. 물의 나라라는 개념이 쉽게 연상하게 해준다. 물을 주제로 한 테마 공원답게 요모조모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는 물 공원이다.

 

센토사 난초정원(Sentosa Orchid Garden)

 백만 싱가포르 달러를 투자해 완공한 센토사 난초 정원은 센토사섬의 명물인 음악분수와 분수정원 바로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 가든에는 아름답고 다채로운 난초들이 풍성하게 자리잡고 있는데 그 중에 특별한 종류들은 생물공학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로는 난초들로 둘러싸인 가든 시계가 있고,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폴란드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행복의 종이 있다. 또 결혼식이나 리셉션은 큰 행사에 이용되는 행사용 홀, 일본으로부터 온 아름답고 진귀한 금붕어가 있는 작은 연못, 그리고 골든 샤워라고 불리는 기념품 상점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난을 주제로 한 기념품을 판매한다.

 

센토사 4D Magic(Sentosa 4D Magic)

 동남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4차원 영상 극장입니다. 컴퓨터 특수효과로 전좌석에 바람, 진동, 물뿌리기, 향기, 낙하 등의 효과가 도입되어 있어서 스릴만점의 실감나는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센토사 스카이 타워(Sky Tower)

 지상으로 부터 약 110m 상공까지 회전하며 상승하는 기구로써 한눈에 센토사는 물론, 싱가폴 전역까지 전망이 가능한 곳입니다.

 

센토사 루지 및 스카이 라이드(Sentosa Luge & Skyride)

 임비아 룩아웃(Imbiah Lookout) 중 하나인 센토사 루지는 동남아시아에서는 처음 만들어진 시설이다. 변화무쌍한 경사의 내리막길을 루지를 이용하여 속력을 내며 즐기는 기구이다. 중간중간에 물도 뿌려져 있어 루지를 타는 스릴을 느끼게 한다. 모든 연령이 탈 수 있는 안전한 시설이지만 사람들과 부딪힐 수도 있고 운전 중 잘못하여 넘어지거나 미끄러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타기전 안전요원을 설명을 잘 들어야 한다. 루지를 처음타는 사람들을 위한 줄과 1번이상 타본 사람들의 줄이 각기 다르다.

 

 아무런 특수 장비나 별도의 장치 없이 입은 옷 그대로 해저 탐험을 떠난다.  마치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만 싱가포르 언더워터 월드에서는 현실로 나타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83m 길이의 아크릴 수중 터널 속을 걸으며 신비로운 해저의 동물들과 생태계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마치 실제로 바다 속을 산책하듯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바다속 세계를 음미해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자이언트 옥터퍼스와 크렙, 늑대 뱀장어 등 심해 생물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o 먹이주는 시간 : 평일 - 상어 탱크 11:30, 14:00, 16:30, 리프 탱크 11:30, 16:30, 거북이 풀 11:00, 16:00, 버티칼 튜브 14:30, 터치 풀 11:00, 체인징 전시관 15:00 (공휴일 및 일요일에는 시간이 다소 변경된다.)

 

 전설속 마야인들의 화산 마을을 그대로 재현한 곳이다. 화산 내부에도 넒은 홀과 동굴, 스낵코너, 테마거리등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동굴(지하통로)을 지나가다 보면 동물의 화석과 지구내부의 신비로운 현상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 동굴 다음에는 커다란 지하광장이 나오며, 이곳에서 신기술을 동원한 지구생성의 역사를 보여준다. 각 종 특수효과를 이용한 이 쇼는 화산 폭발시 재가 날리고 석조 건출물들이 무너져 내리는 것이 실제 화산 폭발을 보는듯 매우 흥미롭다.

 

싱가포르 케이블 카(Singapore Cable Car)

 그림같이 아름다운 스카이 라인을 자랑하는 싱가포르 케이블 카를 타고 아래를 내려다 보면 센토사 섬을 비롯해 큐수, 나자루스, 시스터스, 세인트 존스, 푸라우부콤 등 주변의 작은 섬들도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챠드 거리(Orchard Road)

 오차드 로드는 싱가폴의 중심으로, 화려한 대규모 쇼핑센터들이 약 2km 구간에 걸쳐 늘어서 있다. 스캇 로드(Scotts Road)와 탕린 로드(Tanglin Road)가 교차하는 지역에는 호텔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바(Bar)와 클럽등 유흥시설이 몰려있다.

 한국의 명동과 비슷한 곳으로 예쁘고 세련된 아가씨들이 많이 모여들어 눈요기만 해도 금방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벤쿨렌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 한다.

- 아이온 오차드(ION Orchard) : '예술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과일 모양 외관을 가진 쇼핑센터. 300개 이상의 유명 브랜드 샵과 각종 인기 레스토랑들이 모두 입점되어 있다. 개성이 뚜렷한 브랜드들이 많아 젊은층에게 인기가 좋다.

- 313@서머셋(313@Somerset) :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이라는 정확한 타겟층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캐쥬얼 브랜드, 패스트패션 브랜드 등이 대부분이다. 자라(Zara), 망고(Mango), 포에버21(Forever21) 등의 브랜드가 있다.

- 니안 시티(Ngee Ann City) : 싱가포르에 들어온 세계적인 브랜드 대부분이 모인 곳으로 이름만 들어도 아는 명품 브랜드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 오차드 센트럴(Orchard Central), 만다린 갤러리(Mandarin Gallery), 파 이스트 플라자(Far East Plaza), 탕린 쇼핑센터(Tanglin Shopping Centre) 등

 매년과 여름과 연말에는 쇼핑센터들이 대규모 세일행사를 한다.

o http://www.orchardroad.org

 

 

쥬롱 새공원(Jurong Birdpark)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인상적인 조류 사육장인 주롱 새공원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산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600여종, 8000여 마리의 새들이 거대한 울타리 안에서 서식하고 있다.

 원형극장에서 펼쳐지는 플라밍고, 마코, 무소새와 앵무새들의 쇼는 재미있고 흥겨운 볼거리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권할만 하다. 또한 공원의 '송버드 테라스(Songbird Terrance)'에서는 새의 노래를 들으면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펭귄퍼레이드(Penguin Parade)' 구역은 남극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5종류, 200여종의 펭귄의 안식처이며, 50여종의 바다새 들도 함께 서식하고 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바로 색깔이 화려한 큰부리 앵무새와 코뿔새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조류 사육장에는 동남아시아 의 적도부근 정글에서 온 100여종의 새들이 살고 있다.

 

 이 새들의 적도 사육장은 정오에 부는 열대성 천둥폭풍우까지 사전 테스트를 거쳐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전시되는 앵무새천국(Parrot Paradise)에는 100여종이 넘는 장난기 많은 앵무새들이 있다.

 이 공원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파노레일(Panorail)」이라 불리는 현대적이고 냉방장치가 잘 된 모노레일을 타는 것이다. 이 모노레일은 공원 전체 코스를 구석구석 돌며 다양한 구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그 다음으로는 도보 관광을 권하는데, 공원의 도보용 관람로와 지도를 이용하면 된다.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Malay Heritage Centre)

 1999년 당시 싱가포르 고척동 수상은 다인종 사회에서 다양한 인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 건립을 추친하였다. 현재 캄퐁 글람 지역에 2004년 11월부터 개장을 하여 말레이 사회를 이해하는데에 한 몫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이스타나 캄퐁 글람(Istana Kampong Gelam)은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의 중심이며 총 9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o 가는 방법 : 부기스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아랍스트릿의 술탄 모스크 옆에 위치)

 

 

나이트 사파리(Night Safari)

 우리나라에서는 접할수 없는 나이트 사파리가 이곳에서의 인기있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어둠속에서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들판에 맹수와 함께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눈높이에 있는 박쥐를 보는 것은 정말 압권이다.

 보통 트램을 타고 관광을 하지만, 중간에 기린이 보이면, 2번 정류장에서 내려 Leopard Trail 워킹(도보) 코스를 볼 것을 추천한다. 이곳에가면 다양한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다.

 트램을 탑승하면 재밌는 설명을 많이 해 주지만, 영어로만 설명한다. 입구의 트램 정거장과 기념품점 옆길로 1~2분 이내 거리에 동물쇼를 볼 수 있는 야외 극장이 있다. 비만 오지 않는다면 매일 밤 8, 9, 10시에 동물쇼가 펼쳐지는데, 나이트 사파리에 갔다면 반드시 빼놓지 말아야 할 필수코스라는 점을 잊지 말자.

 트램만 탄고 돌아본다면 전체 코스를 도는데 약 4~50분 정도가 소요된다. 거기에 동물쇼를 보면 30분이 추가되고, 위에서 제안한 워킹코스를 경험한다면 30분이 더 추가되어 나이트 사파리를 전부 돌아보는데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공원 통합 입장티켓(Park Hoppers Special)

① 싱가포르 동물원 & 나이트 사파리(Zoo & Night Safari) : 성인 S$28.00 / 12세 이하 어린이 S$14.00

② 나이트 사파리 & 주롱 새공원(Night Safari & BirdPark) : 성인 S$28.00 / 12세 이하 어린이 S$14.00

③ 싱가포르 동물원 & 나이트 사파리 & 주롱 새공원(Zoo, Night Safari & BirdPark) : 성인 S$35.00 / 12세 이하 어린이 S$17.50

 

o 유효기간 : 구입후 1개월

o 구입처 : 호텔 투어데스크나 여행자 인포메이션 센터

※ 단, 입장료만 포함.

 

 

싱가포르 동물원(Singapore Zoological Gardens)

 싱가포르 동물원의 역사는 1960년대말로 거슬어 올라간다. 당시 공공시설 위원회장이었던 옹스위로 박사는 울창한 숲이 있는 저수지 인접 지역을 공공시설위원회 관리하에 넣고 동물원이라는 형태로 일반인에게 공개를 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정부지원금 900만달러와 6년에 거친 힘든 작업끝에 마침내 1973년 6월 27일 이곳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열린 동물원을 오픈했다.

 싱가포르 동물원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동물원 가운데 하나로 찬사를 받고 있다.

 자연의 울타리, 이를테면 동물들을 갈라놓은 시냇물, 바위벽, 식물 등은 관람객들에게 '열린 동물원'을 실감하게 해주는데, 2,000마리가 넘는 다양한 동물들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오랑우탄(Orang Utan)을 비롯해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인 수마트라 호랑이, 금빛 사자 원숭이, 치타와 바다사자 등의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동물원 전체를 도는 정기 구내열차 서비스는 동물원의 전반적인 모습들을 잘 보여주고, 안내 방송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그러나 동물원 전체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조금 힘들더라도 두발로 걸어다니면서 돌아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열린 동물원(Open Zoo)'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동물원에는 동물들이 드넓은 그들의 서식처와 비슷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전형적인 동물원의 형태인 철장으로 만들어진 우리를 벗어나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진 열린 동물원은, 초목으로 덮힌 해자, 또는, 도로보다 깊게 동물 보금자리를 만들었고 표범이나 재규어 등과 같은 위험한 동물의 경우는 잘 기어오르기 때문에 해자 장벽 대신, 유리로 만든 보호벽을 세워 놓았다. 이곳 안에서의 동물들은 그들 자신의 동물적 본능에 따라 그들만의 생활방식으로 살고 있다.

 

 

뉴튼 서커스(Newton Circus)

 이름만 듣고서는 서커스 공연을 하는 곳인 듯한 뉴튼 서커스. 이곳은 싱가포르 사람들이 야식을 즐기는 대표적인 호커 센터(Hawker Center: 푸드코트를 일컫는 말)이다. 뉴튼 MRT역 반대편에 자리한 이 곳 뉴튼 서커스 호커 센터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편이지만 특히 늦은 밤, 웬만한 식당들이 문을 닫는 시각쯤이면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밀려든다. 원래 집에서 음식을 잘 해먹지 않는 싱가포르 사람들이 한밤중에 배가 출출해지면 찾기 때문, 보통 음식 한 접시에 S$1~5이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나와도 S$20~30면 맛있는 야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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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의 종류는 가벼운 스낵류부터 회교도들의 음식, 음료수 디저트,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요리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해산물이 주를 이룬다. 저렴한 값에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의 게와 랍스터를 주문 할 것. 하지만 게와 랍스터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o 위치 : 오차드 로드 근처, MRT 뉴튼역에서 하차

o 코멘트 : 야밤에 심심한 입을 맛있게 달래줄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싱가폴 현지교통

<항공>

 서울과 싱가포르은 대한항공(KE), 아시아나 항공(OZ), 싱가포르 항공(SQ)이 직항 스케쥴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케세이퍼시픽 항공(CX), 타이항공(TG)을 이용해 각각 홍콩, 타이뻬이, 방콕등을 경유해 싱가포르로 운행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싱가포르간을 직항으로 운행하는 경우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6시간 10분이며, 방콕을 경유하는 경우에는 총 9시간 25분이 소요된다.

 

<육로>

 말레이시아에서 육로로 싱가포르에 입국 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의 국경도시는 조호바루와 도시 국가인 싱가포르을 코즈웨이 대교가 연결하고 있다.

 

<버스>

 버스를 이용하여 입국할 경우 말레이 반도 어느 도시라도 싱가포르행 버스를 타면 된다.

 반대로 출국 할 경우 리틀인디아와 아랍스트리트 사이에 있는(부기스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5분) 퀸 스트리트 버스터미널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행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곳의 터미널에는 국경을 넘는 택시 차고지도 있어 선택의 자유를 느낄 수 있다.

 또는 칼랑 바루(Kallang Barhu)에 있는(라벤더 역에서 하차) 라벤다 스트리트 버스 터미널에 KL, 말라카, 페낭등을 포함한 말레이 반도로 향하는 장거리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여행자들은 우선 조호바루로 이동한 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말레이사아 소속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다.

 

<기차>

 기차로 입국할 경우 태국 방콕에서부터 시작하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여 입국할 수 있다.

 

<해상>

 사실상 싱가포르의 섬처럼 인식되어버린 인도네시아의 바탐과 빈탄에서 싱가포르로 입국 할 수 있다. 물론 인도네시아 본토에서도 바탐과 빈탄으로 갈 수 있다.

 

<페리>

 빈탄으로 가는 일반적인 이동수단은 페리이다.

 싱가폴의 타나머라 페리 터미널(Tanah Merah Ferry Terminal)에서 페리를 이용하여 빈탄의 탄중 피아낭(Tanjung Pinang)까지 페리가 운행하며, 약 60km 떨어져 있다. 싱가포르 시내에서 베독(Bedok) 인터체인지까지 온 후에 35번 버스를 이용하면 타나 머라 페리 터미널로 이동을 할 수 있다.

 싱가포르 월드트레이드 앞의 페리 터미널에서 바탐의 세쿠팡(Sekupang)으로 페리가 운행하며, 약 10km 떨어져 있다.

 

 

싱가포르의 먹거리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몽고리안 BBQ

 몽고리안 바베큐는 철판 볶음식 뷔페요리이다. 일반적으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를 갖은 야채와 소스를 개인의 입맛에 맞게 선택한 뒤에 요리사에게 주면 요리사가 철판에 볶아서 접시에 담아준다. 싱가포르만의 독특한 향료와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음식으로서 처음 먹어보는 사람이더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샐러드, 과일, 볶음밥, 닭 튀김등이 있어 함께 곁들여 먹으면 아주 일품이다.

 

스팀보트

 스팀보트란 우리나라의 신선로나 일본의 샤브샤브와 같이 고기나 야채류를 끓는 육수에 담구어 익혀서 먹는 음식으로 각종 해물과 육류, 야채, 국수 등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순서대로 익혀 먹으면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과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커다란 불판에 구워서 익혀 먹기도 한다는 것이다. 특히, 고기나 해산물을 불판에 버터를 발라 구워먹는다.

 이렇게 익혀진 음식은 특별하게 양념을 하지 않고 각종 소스에 찍어먹는데, 느끼하지 않아 현지인은 물론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다. 독특한 칠리소스를 사용하는 태국의 수끼와 함께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음식 중의 하나이다.

 

칠리 크랩(Chilly Crab)

 싱가포르의 가장 유명한 먹거리로 씨푸드가 있다. 그 중 칠리로 양념한 크랩(게) 요리는 매콤, 새콤한게 한국 사람 입맛에도 꼭 맞다. 주문시 볶음밥이나 빵과 함께 주문하면 더욱 좋다.

 

호커 센터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푸드 코트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예전에 싱가포르 정부가 먹거리 노점상, 일명 포장마차를 한 곳에 모아서 영업을 하게 했던것이 지금은 하나의 먹거리 문화로써 싱가폴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넓은 홀 곳곳에 위에는 선풍기가돌고 있고, 빼곡히 모여있는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는 광경을 본다면 호커 센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호커 센터 안에는 다양한 서민 음식들을 저렴하게 맛 볼수 있어 인기가 좋다. 특히 다민족 국가, 식도락의 천국답게 중국식, 말레이식, 인도식을 모두 맛 볼 수 있다. 오차드 로드의 센터포인트나 래플스의 마켓 스프리트 푸드센터, 차이나타운의 라파삿 페스티벌 마켓등이 유명하며, 시티 곳곳에서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먹거리 공간이다.

 

야쿤 카야(Yakoon Kaya) 토스트

 또 다른 싱가포르 음식 문화, 카야 토스트의 원조는 차이나 타운 금융가에 위치한 노천 카페, 카야 토스트 식당이다.맛있게 구운 토스트에 코코넛과 달걀로 만든 카야 잼을 발라 반숙으로 익힌 달걀에 찍어먹는 싱가포르식 요리 문화이다. 현재 국내에서도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웰빙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40년대 시작된 이 음식문화를 가장 먼저 시작하며 현재 제일 유명한 야쿤 카야 토스트(Yakoon Kaya Toast)는 차이나타운의 Far East Square 입구에 있다.

o 가는 방법 : MRT 차이나타운 역에서 하차하여 Cross St.를 따라 마니라베이 방면으로 약 10여분 걷다보면 위의 노란 건물이 좌측으로 보인다. 

 

싱가폴을 대표하는 음식 페라나칸 푸드

 페라나칸은 다민족, 복합 문화를 가진 싱가포르만의 독특한 문화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 페라나칸 음식은 말레이지아와 중국 문화가 혼합된 싱가폴의 전통음식이다. 페라나칸 음식은 돼지고기와 각종 야채들이 주 재료로 사용되며 이들을 각종 양념과 골고루 섞은 다음 말레이식 향신료와 허브로서 조리를 한다. 독특한 미묘함을 자랑으로 하는 페라나칸은 음식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음식을 좋아하는 미식가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은 음식중의 하나이다.

 

블랙 페퍼 크랩(Black Peper Crab)

 검정 후추로 양념한 블랙 페퍼크랩 또한 칠리크랩 못지않게 싱가폴의 유명한 씨푸드이다. 칠리 크랩과 쌍두마차를 이루지만, 유명도에서 조금 뒤질뿐 맛이 뒤지지는 않는다. 페퍼의 매콤한 맛이 색다른 요리이다.

 

랍스타(Lobster)

 동남아에 왔는데, 우리나라에서 맛보기 힘든 랍스타를 먹고 싶다면 기름에 튀긴 랍스타 요리를 시켜보는 것도 좋다. 랍스타의 탱탱한 살맛이 일품이다.

 

 

싱가포르의 매력

 싱가포르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관광 선진국, 식도락의 천국답게 다양한 음식 문화와 축제가 일년내내 관광객을 맞이하는 곳이다.

대표 적인 축제를 보면...

 

1월 타이푸삼

힌두교의 고행서사 기간으로, 약간은 끔찍하지만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2월 차이니스 뉴이어

음력 1월 1일로 중국인들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6월 싱가포르 대 세일

싱가포르 전역의 쇼핑센터에서 세일을 감행한다.

 

7월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음식의 천국 싱가포르에서 매년 한 달동안 열리는 싱가폴 최대이다.

 

12월 크리스마스 점등행사

어느 도시 못지 않게 크리스마스 행사가 이채롭다. 특히 열대 지방에서 야자수를 배경으로 하는 한 여름의 크리스 마스는 잊지 못할 것이며, 도시 곳곳에서 높은 빌딩을 상대로 레이져 쇼를 하기도 한다.

 

o 싱가포르을 즐기는 방법에는...

1. 오차드 로드를 중심으로 하는 중심가에서 젊음과 선진 도시문화를 느낄 수 있다.

 

2. 주롱새공원, 나이트 사파리, 보타닉가든에서 자연을 맛 볼 수 있다.

 

3. 머라이언 공원이 있는 마리나 베이에서 멋진 야경을 감상하는 방법도 있다.

 

4. 차이나타운, 리틀인디아, 아랍스트리트에서 또 다른 싱가포르을 느낄 수도 있다.

 

5. 테마파크가 있는 센토사나 빈탄, 바탐으로의 휴양, 우리에게는 생소한 육로 국경을 통과하여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일일체험도 즐거움을 주고 있다.

 

 

 

 

 

 

 

◈ 싱가포르의 음식축제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맛의 향연, 싱가포르의 음식축제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축제 중의 하나이다. 특히, 이 기간동안에는 세계 미식가 모임(World Gourmet Summit)이 동시에 열리기 때문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매혹적인 음식들로 짜여진 싱가포르의 음식만으로 충분치 않다면 매년 열리는 싱가포르 음식 축제를 참관해보는 것도 또다른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축제는 싱가포르 지방 음식에서부터 시작하여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각각 다른 개성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다. 그리고 이 행사기간 동안에 각종 행사와 이벤트가 동시에 열리므로 관광객들에게 한 달간 흥겨운 축제와 함께 쇼핑도 하고 음식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싱가포르 음식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음식 관광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요리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요리시범과 요리강좌가 개최되며 주요 호텔과 쇼핑센터에서는 음식 관련 홍보행사도 개최한다.

 

 

◈ 괴상한 모습의 수륙양용 덕(Duck)을 타고 즐기는... Duck Tour

 싱가포르 덕투어는 관광청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LARC(Light Amphibious Resupply Cargo)라 불리는 수륙양용 교통수단을 도입하여, 마리나 만(Marina Bay)과 시청, 썬텍 주변으로 도는 일정이다.

 30인승의 육상과 해상 교통수단을 적절한 결합시킨 덕(Duck)은, 육상에서는 4개의 바퀴를 이용하고, 물에서는 오리처럼 뒤퉁뒤퉁 움직이므로 "덕(Duck)"이라고 부르고 있다.

 원래 군용 수륙양용 선박으로, 이를 개조하여 미국과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매우 인기가 높은 관광 명소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에서 처음 도입한 것이다.(미국에서는 년간 백만 명이상이 덕투어를 이용하고 있다.)

 티켓 한장으로 괴상하게 생긴 바퀴를 가진 수륙양용의 덕을 타고 75분 동안, 역사적인 명소를 볼 수 있다. 탄킴셍 분수를 지나, 세노타프, 림보셍 기념탑, 빅토리아 극장, 대법원, 시청, 성 앤드류 대성당, 전쟁 기념 공원을 둘러본 후, 벤자민 시리스 다리를 지나, 마리나 만으로 들어간다. 마리나만을 건너 반대편 만에 도착하여, 머라이언 공원, 크리포드 부두를 둘러 볼 수 있다.

 

 

Sling~ Long Bar at Raffles Hotel [래플즈 호텔의 롱바에서 슬링을...]

 싱가포르 최고의 역사와 브랜드를 자랑하는 곳이 바로 래플즈 호텔이다.

 그럼 왜 래플즈인가? 우선 래플즈는 영국 식민지 시절 동인도 회사의 서기였던 래플즈 경의 이름이다.

 근데 그 당시 황무지나 다름없던 싱가포르을 무역의 중심지로 발전 시키기 시작했던 인물이 그였기에... 지금 동남아 무역의 중심지로 자리잡은 싱가폴에서는 그의 존재가 더욱 값지다.

 그래서 싱가포르의 최고 브랜드를 얘기하면 래플즈가 들어간다.

 래플즈 호텔은 1887년 12월에 문을 연 호텔로, 역사적으로 매우 가치가 있고, 싱가폴을 대표하는 최고의 호텔이다.

 단지 객실수가 적은 소규모지만, 모두 스위트 룸으로 이루어져 있고, 부대시설이 최고급이다.

 래플즈 호텔을 대표하는 것에는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가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듯한 품채와 패션을 한 호텔 도어맨이다. 서비스와 인지도 면에서 호텔 업계에서는 유명 인사이다.

 그러나 그 도어맨은 사진찍기를 무지 싫어한다.

 다른 한가지가 싱가포르을 대표하는 칵테일! 호텔 2층 롱바에서 즐기는 싱가폴 슬링이다. 진이 들어간 칵테일로 색깔이 이쁘고 알콜에 대한 부담도 적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슬링(Sling)이란 '들이마시다'라는 독일어 슐링겐(schlingen)에서 나왔으며, 래플즈 호텔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특히 롱바에서 주는 땅콩을 까먹으며 바닥에 버리는 풍습과 라이브 공연이 매우 흥미롭다.

 

※가는 방법 : MRT의 중심지 씨티홀역에서 5분 이내 거리이며, 브라스 바샤 로드(Bras Basah Road)와 비치 로드(Beach Road)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썬텍 시티에서도 도보로 약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토마스 스탬포드 래플즈 경(Sir Thomas Stamford Raffles)

 영국 국적의 래플즈경은 1781년 자메이카를 떠난 배위에서 태어나는 이색적인 기록을 갖고 있다. 1795년 동인도의 서기로 동양과의 첫 인연을 맺은 래플즈경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1804년 페낭으로 이주하며 첫 작위를 받았고, 이후 페낭섬의 총독 보좌관으로 승격하였다.

 또한 그의 뛰어난 말레이어 실력은 영국 정부에서도 인정을 받아 매우 중요한 인물로 두각되고, 인도 정부는 그를 말레이 통역원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1811년에는 밴쿨랜, 지금의 수마트라섬의 총독으로 승격하였다. 이후 싱가폴이 동남아 무역에 있어서 중요한 지리적 잇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 래플즈경은 1819년 1월 19일 래플즈경은 지금의 싱가폴을 세웠고 바로 래플즈 박물관 설립을 첫 과제로 삼으며 싱가폴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그가 부임하는 동안 싱가포르의 색다른 동물과 식물들에 매혹되어 그는 곧 사람을 고용하며 싱가포르 곳곳의 동식물을 채집하였다.

 그러나 그가 영국으로 돌아온 1824년에 그의 연구 업적과 자료는 배로 운송도중 모두 분실하였다. 그는 영국에 오자마자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런던 동물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그의 업적을 영국에서도 남겼다.

 그는 비록 식민지 약탈을 위한 동인도 회사의 일원으로 아시아에 첫발을 내딛였지만, 싱가폴을 개발한 개척자로서,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연구와 자료를 남기는 학자로서도 많은 업적을 남긴채 1826년 45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였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그의 이름은 고급스러움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태어나며, 호텔과 도로등 많은곳에 그의 이름을 딴 것들이 생겨나고 있다.

 

 

싱가포르의 레포츠

관광객들이 즐기는 최고의 즐길거리로써 잊지 못할 싱가포르 10대 관광 명물중 하나- 리버 보트(Bumboats)

 범보트는 옛 싱가포르에서 중요한 화물 운송 수단이었으나, 이제는 싱가포르의 멋진 경관을 선사하는 이동 수단이 되었다.

 관광은 낮과 밤(야간운항)을 선택할 수가 있으며, 무엇을 선택하시든지 예전에 미쳐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도시안에 있으면서 로맨틱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낮의 뜨거운 태양빛에 방해받지 않으면서 즐길 수 있는 야간운항을 추천한다.

- 전화번호: 65-6336-6111

- 홈페이지: www.singapore-vacation-attractions.com/singapore-river-cruise.html

- 오픈시간: 09:00~23:00(15분 간격), 약 45분 소요

 

- 가는방법: 선착장은 다음과 같다.

➀ Boat Quay Precinct

• Raffles' Landing Site

• Fullerton Hotel

• Boat Quay (Between shophouses No. 58 and 60)

 

➁ Clarke Quay Precinct

• Central at Clarke Quay

• Merchant Loop

• Liang Court

 

➂ Robertson Quay Precinct

• Robertson Quay (near The Pier at Robertson Quay)

• Grand Copthorne Waterfront

 

➃ Marina Bay Precinct

• Merlion Park

 

 

센토사의 해변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 고그린 세그웨이 에코 어드벤쳐(Gogreen Segway Eco Adventure)

 센토사 섬 내에 위치한 고그린 세그웨이 에코 어드벤쳐(Gogreen Segway Eco Adventure)는 다양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가장 인기가 좋은 세그웨이 펀 라이드(Segway Fun Ride)는 센토사 섬에 만들어진 고그린의 루트를 따라서 직접 펀 라이드를 운전하며 돌아다니는 것으로 재미있으면서도 안전하다. 세그웨이 에코 어드벤쳐(Segway Eco Adventure)는 센토사의 아름다운 해변과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이드를 따라 펀 라이드를 타며 구경하는 것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센토사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o 개방시간:

- 세그웨이 에코 어드벤쳐(Segway Eco Adventure): 10:00~20:30

- 어드벤쳐 투어: 10:30~19:00

- 세그웨이 펀 라이드(Segway Fun Ride): 10:00~20:30

o http://www.segway-sentosa.com

 

 

센토사 최고의 즐길거리- 루지(Sentosa Luge & Skyride)

 루지(Luge)는 싱가포르의 센토사, 뉴질랜드, 캐나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설로, 구불구불한 내리막길을 직접 속도를 조절하며 내려가는 기구이다. 루지는 마치 눈썰매와 같은 모양으로 생겼는데, 앞에 달린 손잡이를 몸쪽으로 당기면 브레이크가 걸리고, 바깥쪽으로 밀면 속도를 올릴 수 있다. 내려가는 길은 약 1.2km의 길이로 드래곤 트레일(Dragon Trail)과 정글 트레일(Jungle Trail)로 나뉘는데, 끝까지 내려가는 데에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여러 번 루지를 탈 사람은 스카이라이드를 타고 출발지점으로 올라오면 된다. 스카이라이드는 루지를 위한 부가 시설이지만, 스카이라이드를 타고 올라오는 길에 보이는 센토사 부근의 파란 바다는 멋진 경치를 선사해 준다. 오후에는 워낙 사람이 많아 속도를 마음껏 올릴 수 없으니 사람이 적은 오전 시간에 갈 것을 추천한다.

 타이거 스카이 타워(Tiger Sky Tower) 반대편과 실로소 비치(Siloso Beach) 앞쪽에 매표소가 있다. 110cm 이하는 보호자 동반해야 탑승 가능 가족 관광객의 경우 패밀리 딜을 이용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

o 개방시간: 10:00~21:30

 

 

동남아시아에서 즐기는 고급 크루즈 여행- 스타크루즈 버고호(Star Cruise SuperStar Virgo)

 스타크루즈(Star Cruise)는 싱가포르를 포함하여 홍콩, 태국, 대만, 베트남, 중국, 일본 등을 운항하는 크루즈로 약 5종류가 있다. 그 중 슈퍼스타 버고호(SuperStar Virgo)는 하얀색으로 깔끔하게 디자인된 클래식한 지중해풍의 크루즈이다. 편리한 시설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누릴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피트니스 센터,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라오케 등이 마련되어 있어 취미생활을 평소처럼 즐길 수 있다. 또한, 세미나와 각종 행사를 위한 미팅룸도 있다.

o http://www.starcruises.com

 

 

리버사이드의 상징물-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Singapore River Cruise)

 리버 크루즈(River Cruise)는 싱가포르 강변에 가면 언제든 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리버 크루즈를 타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싱가포르 플라이어, 멀라이언상, 보트키, 클락키, 마리나베이샌즈 등 싱가포르 강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주요 관광지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특히, 밤 시간대에 크루즈를 타게되면 한 편의 거대한 작품 속을 돌아다니는 느낌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색으로 빛나는 강 주변의 고층 건물들과 강을 연결하는 다리들이 물에 비치며 더욱 황홀한 느낌을 선사하며, 시간만 잘 맞추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꾸미는 레이저쇼도 같이 볼 수 있다. 리버 크루즈 투어는 40분 동안 진행되며, 리버 데이 패스(River Day Pass)라는 1일권을 구입하면 하루종일 무제한으로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다.

 야외 좌석보다는 실내 좌석이 시원하지만, 야외 좌석이 경치를 구경하기에는 더 좋다.

o 개방시간: 09:00~22:30

o http://www.rivercruise.com.sg

 

 

실내에서 즐기는 스카이 다이빙- 아이 플라이(iFly)

 아이 플라이(iFly)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스카이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센토사 섬에 위치해 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스카이 다이빙을 실내에서 한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하고 상상하기 힘들지만 아이 플라이의 장비가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스카이 다이빙 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특수 시설 내부로 들어가서 바닥에서 나오는 강한 바람에 의해 나는 것으로, 실제 스카이 다이빙과 똑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비행은 한 사람당 약 5분 동안 진행되며, 2회와 4회 체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체험은 강한 바람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에 목이나 척추에 이상이 있거나 임산부, 노약자 등은 체험할 수 없다. 직접 체험하지 않더라도 아이 플라이 건물 내부의 2층으로 올라가 다른 사람들의 체험을 구경해볼 수 있다.

o 개방시간: 월/화/목~일요일 09:00~22:00,  수요일 10:30~22:00

o http://www.iflysingapore.com

 

 

수상스포츠 마니아들의 필수 코스- 웨이브 하우스 센토사(Wave House Sentosa)

 웨이브 하우스 센토사(Wave House Sentosa)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 위치한 세계적인 브랜드 웨이브 하우스(Wave House)의 체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만들어져 있다. 싱가포르의 서퍼들이 가장 간단하게 서핑을 즐기는 방법으로 튜브라이더와 플로우라이더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실내 서핑시설이 마련되어 있지만,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에 없는 배럴(튜브) 형태의 서핑도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또한 바다에서의 실제 서핑과는 다르게 파도가 아닌 파도 형태의 물살 위에서 균형을 잡는 것으로 스케이트보더나 스노우보더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주변에는 맛있기로 유명한 레스토랑들과 바 등이 있어 서핑 후에 허기를 채우거나 갈증을 없애기도 편리하다.

 실로소 비치 스테이션에서 웨이브 하우스까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 초보도 가능하며, 수준에 따라 2단계로 나누어짐. 예약은 직접 방문하는 예약만 가능하며, 주말에는 많이 붐비는 편

o 개방시간: 월~일요일 10:30~22:30

- 플로우 라이더(Flow Rider) 월~일요일 11:00~22:00

- 플로우 배럴(Flow Barrel) 월/화/목/금요일 13:00~22:00,  수/토/일요일 11:00~22:00

o http://www.wavehousesentosa.com

 

 

2층 버스로 싱가포르 한 바퀴- 펀비 버스(FunVee Bus)

 펀비 버스(FunVee Bus)는 투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2층 버스로 2층에는 천장이 없다. 노선은 총 4개로 나뉘는데 노선에 따라 싱가포르 시내, 센토사 섬, 마리나 베이 등을 돌며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를 지나간다. 관광지를 지날 때마다 버스에 함께 승차한 가이드가 간단한 설명을 곁들여 주는데, 내리고 싶은 곳에서는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노선들은 한 바퀴를 돌아 출발 지점으로 돌아가는 순회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행 시작 전에 계획을 세울 때나 여행의 끝무렵에 정리하는 식으로 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티켓은 하루종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o 개방시간:

- 그린 라인(시내) : 09:00~17:00

- 레드 라인(센토사) : 09:45/11:45/15:45/17:45

- 오렌지 라인(마리나베이) : 10:45~16:45(배차 1시간)

o http://www.citytours.sg/funveetour.html

 

 

공중에서 즐기는 센토사와 하버프론트- 싱가포르 케이블카(쥬얼바스, The Jewel Box, Cable Car)

 싱가포르 케이블카(Singapore Cable Car)는 센토사 섬에서부터 마운틴 파버(Mt. Faber)까지 연결되어 있는 케이블카로, 발 밑으로 파란 바다와 센토사, 하버프론트의 전망을 구경할 수 있다. 하버프론트에서 센토사로 들어갈 때나, 센토사에서 본섬으로 다시 나올 때 한 번쯤 이용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으로 좋을 것 같다. 센토사에서 하버프론트까지는 10분, 하버프론트에서 마운틴 파버까지는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마운틴 파버에는 근사한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로맨틱한 야경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o 개방시간: 08:45~22:00(마지막 탑승 21:45)

o http://www.singaporecablecar.com.sg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싱가포르의 도심- 아이온 스카이(ION Sky)

 아이온 스카이(ION Sky)는 싱가포르 도심에 위치한 아이온 쇼핑몰의 55층과 56층 공간을 일컫는 말이다. 55층에는 싱가포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와 각종 이벤트 공간, 솔트 그릴(레스토랑)이 위치해 있으며 56층에는 맥주나 칵테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바가 자리하고 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218m의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뷰를 파노라마로 내려다볼 수 있는데 2시간마다 100명씩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공간이다. 솔트 그릴(Salt Grill)이라는 이름의 모던한 레스토랑은 동양적인 느낌이 가미된 호주 요리를 선보이는데 이를 맛보면서도 시내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석양과 야경을 모두 볼 수 있는 저녁 6시부터 8시의 뷰타임을 추천한다.

o 개방시간:

- 전망대 10:00~12:00,  14:00~16:00,  16:00~18:00,  18:00~20:00

- 그릴 레스토랑: 11:30~22:00,  15:00~18:00(쉬는 시간)

- 와인 바: 11:30~22:00

- 스카이 바: 10:00~23:30

o http://ionsky.com.sg

 

 

 

싱가포르 선택관광

관 광 지

요  금

안                  내

 중국식 전통

 건강 발마사지

US$30

 "지친 신체에 기를 심어준다"

 중국 명나라 황실 주치의로부터 개술되고, 최근 대만 에서 현대적으로 새롭게 개술된 전통 발 마사지는 신체의 361혈이 집중되어 있는 발을 마사지함으로,혈액 순환 및 여행중의 피로를 회복시켜 주어 보다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해양 수족관

US$30

 "동양 최대의 해저 터널 수족관"

 83m의 특수 아크릴 터널을 지나면서 350종, 6000여 마리의 희귀하고도 아름다운 열대어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호유람선

US$50

 "중국 전통의 호화 유람선"

 옛 중국의 황제들만 타던 호화 범선으로, 초현대식 건물들로 이루어진 세련된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내항과 외항의 야경을 구경하며 분위기 만점의 식사와 함께 세계 최고의 일몰 장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트 사파리

US$50

 "아시아의 작은 아프리카"

 약 100종, 10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살아 숨쉬는 밤의 야생세계, 45분간 소요되는 트램을 타고 생생하게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트 관광

US$30

 싱가포르 최초의 교통수단이었던 '트라이쇼'라고 불리는 인력거를 타고 리틀 인디아와 아랍 거리의 밤거리를 달려 보십시오. 이어서 싱가포르 근대 역사의 발상지인 싱가폴 강을 따라 이어진 유럽풍의 카페 거리로 약 30분간 소요되는 배를 타고 아름다운 강의 야경과 낭만을 느껴보십시오.

 바탐 섬 관광

US$80

 싱가포르과 가장 가까운 인도네시아 섬으로 싱가포르 남쪽 바다 진주의 보고인 남양만을 지나 고속훼리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만든 나고야 타운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또한 원주민 마을을 방문해서 민속 춤을 관람하고 싱싱한 야자수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산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트라이쇼 +

 리버보트

US$50

 나이트 투어 코스로 100여년전 싱가포르의 교통수단이였던 트라이쇼(앞은 자전거, 뒤는 인력거)를 40분 정도 탑승하시는 일정과 싱가포르 역사의 발상지인 싱가폴 강을 따라 약 30분 동안 배를 타면서 유럽풍의 카페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클라크키나 보트키 주변의 아름다운 야경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짐(소요시간 1:30분)

 

 

TIP

 매주 수요일은 여자들의 밤?

 레이디 나이트(Ladies' Night). 싱가포르의 수요일은 여자들에게 천국과 같은 날이다. 대낮에야 별다른 점이 없지만 밤이 되면 '레이디 나이트'라고 해서 클럽과 바에서 여자들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따로 입장료를 내지 않고 클럽에 다니던 우리로서는 조금씩이라도 내는 입장료가 아까울 수밖에 없는데 그걸 아껴서 술 한 잔을 더 마실 수 있으니 얼마나 반가운가. 그러니 본인이 여성이면서 여행기간 중에 수요일이 끼어있다면 그 날만큼은 할일을 제치고 눈여겨 봐두었던 클럽으로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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