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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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태국의 수도이자 관문이 되는 도시는 방콕이다. 1782년 라마 1세 국왕 때 세워진 이 도시는, 옛것과 새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태국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현대식 발전을 힘차게 추구하면서 전통을 존중하는 태국 국민들을, 방콕보다 더 잘 보여주는 곳도 없다.

 씨암만(Gulf of Siam)에서 조금 떨어진 짜오 프라야강(Chao Phraya River) 기슭에 위치한 방콕은 평원을 가로지르며 뻗어 있다. 이곳은 왕가가 거주하는 곳이며 행정의 중심이자 주요 항구도시로 태국 인구의 약 1/10이 살고 있다.

 

 이러한 태국의 관문도시로서의 모든 중요한 성격들이 이 도시에 꼭 맞는 끄룽 텝(Krung Thep)이라는 별칭속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끄룽 탭은 "천사들의 도시"라는 뜻이며 방콕을 표현하는 가장 적합한 단어이다. 또한 이 끄룽 텝이라는 별칭은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명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태국 국민들에게 방콕은 언제나 태국의 물리적인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상징적 중심지인 크룽 텝으로 통한다.

 

 방콕은 태국의 수도로 18세기 말부터 태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아 오고 있다. 방콕시내는 차오프라야 강(Chao Phrya River)과 남북을 가로지르는 철도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구분된다. 강과 철도 사이에 위치한 구시가지에는 대부분의 오래된 사원이 있다. 신시가지는 철도의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구시가지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이곳에는 주요 상가와 관광 지구, 광대한 주거 지역이 펼쳐져 있다. 방콕은 공해와 지독한 교통체증, 매년 거듭되는 홍수에 시달리는 도시이지만 태국의 사람들 만큼이나 느긋하게 거리의 소음에서 벗어나 도시에 위치한 400여 개의 사원(wat)을 찾아가거나 강을 오르내리는 택시(River Taxi)를 타고 도시의 정경을 바라보는 것은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개 요>

o 시차 : 한국시간보다 2시간 느림

o 면적 : 1,568.73㎢ (서울 면적의 2.6배)

o 인구 : 약 900만 명(2016년)

 

 

축제 및 오락

칼립소 쇼(Calypso Show)

 1988년, 촉차이 극장(CHOKCHAI THEATER)에서 초연이 이뤄진 후, 1992년 암바사도호텔(AMBASSADOR HOTEL)에 옮겨 공연이 이어졌으며, 지금은 아시아 호텔(ASIA HOTEL)내 극장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금연석, 에어컨 시설이 구비된 극장은 한 테이블에 5명이 앉을 수 있으며, 총 350석이 갖추어져 있다. 방콕시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 또한 편하고, 주요 호텔과 쇼핑가등이 근접해 있으며, 최근에는 새롭게 개통한 방콕 BTS, 라자테위(Rajathewee)역이 들어서면서 한층 개선된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1시간 정도 쇼가 진행되며, 태국인들로 구성된 15명의 진행자와 50명이 넘는 연기자들이 매일 밤 스펙타클한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공연에 사용되는 커튼은 모두 붉은색을 사용하며, 출연자 모두는 긴다리와 머리에 깃털을 꼿는다.

 방콕의 대표적인 게이쇼로 게이쇼라는 부정적 선입관과는 달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춤과 화려한 의상,음향효과 무대, 조명 효과로 많은 외국관광객을 모으는 유명한 쇼이다. 파타야의 알카자쇼와 푸켓의 사이먼쇼와 더불어 태국의 대표적인 게이쇼로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의 경우 꼭 한번은 둘러 봐야할 곳이다.

o 위치 : 씨암스퀘어 부근, 파야타이(Phayathai) 로드의 아시아 호텔내에 위치

o 가는 방법 : BTS 스쿰빗 라인의 랏차테위(Ratchathewi)역에 하차

 

 

태국력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쏭끄란 축제(Songkran Festival)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는 3번의 새해가 있다. 첫 번째 새해는 유럽인들을 위한 양력 1월 1일, 두번째 새해는 중국인을 위한 음력 1월 1일, 마지막 새번째 새해는 태국력에 의한 1월 1일을 의미한다. 태국력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쏭끄란 축제는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물의 축제이기도 하다.

 이 기간 동안 태국 어디를 찾든 방문객들은 웃음 가득한 얼굴로 축복을 의미하는 물을 뿌리는 태국인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어원적으로 쏭끄란은 산스크리트어의 ‘움직인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태양이 새로운 영역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열 두 달의 사이클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따라서 쏭끄란은 새해의 시작을 축하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물론 쏭끄란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뜻이 포함돼 있다. 먼저 쏭끄란에는 감사의 뜻이 깃들어 있다. 훌륭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감사한다는 의미이다. 두 번째는 조상에 대한 숭배의 의미가 있고, 세 번째는 가족에 대한 헌신과 사랑의 의미이다. 네 번째는 사회에 기여한 사원과 승려들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고 있고, 다섯 번째는 여러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행한 사람에 대한 존경심, 그리고 여섯 번째는 사회의 통합을 이끌어가는 정신이다. 이같이 쏭끄란은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중 나이 어린 사람들이 어른들을 공경하고 존경심을 드러내는 일은 쏭끄란의 오랜 전통이라 할 수 있다.

o http://www.tourismthailand.org/index.php?id=185&cat_id=17&event_id=2925&L=23#

 

 

방콕의 기후

 태국의 기후는 전형적인 열대몬순 기후로, 1년 내내 고온이 유지되며 계절풍에 따라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진다.

 우기인 5~10월 동안은 최고 기온이 35 안팎을 기록하는 동시에 하루 이틀 간격, 혹은 매일 비가 와 무더운 날씨가 연속된다. 그 중에서도 9월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린다.

 건기인 11~4월은 평균 30의 최고 기온을 기록하지만 비 오는 날이 한 달에 최소 하루에서 최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아, 여행하기 편안한 날씨를 보여준다.

 12월과 1월은 가장 적은 비가 내리고 가장 낮은 기온을 보여주는 덕분에 1년 중 가장 많은 배낭 여행자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일교차는 우기와 건기 모두 평균 10℃ 정도 된다.

 

 

방콕(Bangkok) 기온 (℃. mm)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방  콕

(Bangkok)

최고평균

33

34

35

36

35

34

33

33

33

33

32

32

최저평균

19

21

23

24

24

24

24

24

24

24

22

19

평   균

26.1

27.6

29.2

30.3

28.9

29.8

28.4

28.2

27.9

27.6

26.7

25.5

강수량mm

9

30

29

65

220

149

155

197

344

242

48

10

강우일수

1

3

4

6

17

18

19

19

21

1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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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명소

왕궁(The Grand Palace)

 1782년에 라마1세인 챠크리 왕이 왕도를  차오프라야 강 동쪽에 정하고,  왕궁과  왕실 전용 예불당인 와트프라케오를 건조하였다. 타이왕실의 상징적인 건물로, 왕실이나 국가의 공식행사만 이곳에서 거행되고 왕실 일가는 두시트 동물원 동쪽의 광대한 부지에 세워진 치트라댜 궁전에 거주한다. 높이 10m 정도의 흰 담을 둘러싼 왕궁의 입구는 나프랄란 거리쪽으로 나있는 통용문이며, 위병이 총을 들고 서있다. 입구의 안뜰에서 왼쪽에 와트 프라 케오가 있고, 정면에 출랄롱콘 왕 라마 5세의 옥좌가 있는 차크리 궁전이 있다.

 1층이 전시실로 왕실에서 사용하던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 왼쪽으로 아마린 비니차이 궁전이 있는데, 왕실의 행사와 대신의 임명장 수여식이 거행되는 곳이다.

 왼쪽으로 조금  떨어져 보롬피만 궁전이 있는데 영빈관으로 쓰이는 서양식 건물이다. 차크리 궁전 오른쪽에는 르네상스 양식에 타이양식을 혼합한 호화 찬란한 두시트궁전이 있다. 국왕의 대관식이 거행되는 것이다.

 왕궁에는 반바지와 샌들 차림으로 들어갈수 없으나 긴바지와 스커트를 빌릴 수 있다.

 

 

와트 프라 케오(에메랄드 사원= Wat Phra Keo)

 속칭 에메랄드사원으로 타이에서 가장 격조 높은 사원이며, 정식이름은 Wat Phra Ratan asasadaram이다.  왕궁과 같은 부지안에 있는 왕실 예불당으로, 승려가 관리하지 않고 왕이 직접 관리한다. 본존은 높이 75cm, 폭 45cm의 비취 불상인데, 에메랄드처럼 빛난다고서 에메랄드라는 속칭이 생겼다. 이 본존은 북인도에서 스리랑카를 거쳐 타이에 들어왔으며 아유타야, 치앙라이, 치앙마이, 톤부리 등지를 거쳐 와트 프라 케오에 안치되었다. 이 본존은 1년에 3번(여름, 장마철, 건기) 보석으로 수놓은  의상을 왕이 직접 갈아 입힌다.

 타이의 절은 짙은 남색과 오렌지색의 3층 지붕과 벽면의 화려한 모자이크, 번쩍거리는 황금빛 불탑등이 특징이다.

 극락정토를 현세에 실현해 놓은 듯한 느낌이든다. 본당의 돌담과 회랑에는 힌두교 신화와 라마야나 이야기를 묘사한 벽화가 그려져있다. 본당에는 신발을 벗고 올라간다.

 

<참고> : 가루다(Garuda)는 가루라(迦樓羅) 또는 불경에는 황금빛 날개와 머리를 가졌다고 해서 금시조(金翅鳥) 또는 묘한 날개를 가졌다고 해서 묘시조(妙翅鳥)라고도 한다. 생김새는 독수리와 비슷하고 날개는 봉황의 날개와 같다고 한다. 사천하(四天下)의 큰 나무에 살며, 한번 날개를 펴면 360리나 펼쳐지고 용(龍)을 잡아먹고 산다고 한다. 대승(大乘)의 경전에서는 천룡팔부(天龍八部衆)의 하나에 들어가 있으며, 밀교에서는 범천(梵天) ·대자재천(大自在天)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이 새의 모습을 빌어 나타난다고 말한다.

 현실의 동물 외에 용(龍, dragon), 나찰(羅刹), 야차(夜叉), 건달파(乾達婆, Gandharva)와 함께 신화적 공상의 존재로 간주된다. 가루다는 인도네시아 항공사의 심벌로 사용되며, 이외에도 네팔이나 불경의 영향을 받은 인도 근처의 국가에서 종종 발견되는 용어이다. 인도네시아나 한국, 네팔 등지에서는 새로 그려지며, 태국에서는 오른쪽의 사진처럼 표현된다.

 

 

왓아룬-새벽사원(WAT ARUN)

 차오프라야 강건너 톤부리 지구에 있는 유서 깊은 절.  톤부리 왕조의 탁신 왕이 세웠는데,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기 전에는 현재 와트 프라 케오에 있는 에메랄드 불상이 이 절에 안치되어 있었다. 와트 아룬은 '새벽의 절'이라는 뜻이다. 새벽에 떠오르는 햇빛을 받아 빛나는 와트아룬의 74개나 되는 프랑(탑)은 장관이며, 해질 무렵의 실루엣도 멋있다. 경내에는 높이 약 30m의 프랑 4개가 4각으로 배치되어 있고, 그 중앙에는 높이 74m의 대프랑이 솟아 있다.

 대프랑 내부는 사람이 올라갈 수 있으며, 힌두교의 상징인 '에라완'과 힌두의 신 '인드라'의 상이 있다. 그리고 석가모니의 일생을 나타내는 4개의 불상도 볼 만하다. 탑 중간쯤에서 차오프라야 강과 왕궁, 방콕 시가지 등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왓포(Wat Pho, The Temple of the Reclining Buddha)

 왓포는 태국 왕궁에서 나와 따이왕 로드를 건너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마사지 사원으로도 잘 알려진 곳으로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중의 하나이다.

 왓포는 약 200여년 전 짜끄리 왕조의 창시자인 라마 1세에 의해 지어졌으며 태국인들의 교육을 위해 설립된 곳이다. 현재 이곳은 태국 전통의학 총본부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태국 최초의 대학으로 불리운다.

 또한 이 사원의 인기 비결은 아무래도 누워있는 불상, 바로 와불이 있다는 것이다. 사원내에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이 와불상의 길이는 46m, 높이는 15m의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며 황금으로 칠해져 있다. 와불의 모습은 부처가 열반에 드는 과정을 묘사한 것인데 이곳에서 참선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태국 전통맛사지를 경험할 수 있다. 왓포 내부에 있는 마사지 스쿨은 태국 전역에 펼쳐져있는 마사지 샵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특히 이곳에서 주는 수료증은 다른 맛사지 전문가들보다 우수한 기술을 갖춘 인재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수상시장

 방콕의 아침은 좁은 클롱(운하)에 식료품과  잡화를 실은 거룻배가 모여들면서 시작된다. 06:00경의 수상시장은 바로 방콕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타이 전국의 클롱은 총연장 300만km가 넘는다고 하며, 옛날에는 육지 교통보다 수상교통이 훨씬 더 발달해 있었다.

 클롱 양쪽으로는 잡화상과 민가가 이어지고, 과일이나 식료품, 일용잡화를 실은 거룻배가 빽빽히 모여든다. 선물가게가 밀집해 있는 곳을 지나 방콕 운하로 들어서서 와트아룬 옆으로 지나가면 다시 차오프라야 강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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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벤차마보핏(대리석 사원, Wat Benchamabophit)

 다른 사원들과는 건물 자체의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첫 인상이 강한 사원으로 기와 지붕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대리석으로 지어진 호화로운 사원이다.

 정면 입구에 있는 4개의 흰 대리석 기둥과 그것을 지키듯 세워져 있는 2마리의 사자가 황금 빛 기와지붕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졌다. 칫랏다 궁전 근저 시아유타야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국 전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왓 트라이밋 - 황금불상 사원(Wat Traimit, The Temple of the Golden Buddha)

 방콕 기차역 근처 야오와랏 거리(Yaowarat Road)끝에 위치한 이 사원은 사원내의 불상으로 더 유명 한데 한 건설회사가 그 불상을 옮기던 중 부주의로 떨어뜨려 불상의 겉을 씌웠던 벽토가 떨어져 나갔고 그 안에 황금으로 만든 불상이 있음을 발견했다.

 높이 3m의 이 불상은 수코타이 왕국 시절에 만들어진 것으로 5.5톤의 순금으로 되어있다.

o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프라티낭 비만멕궁(Phra Thi Nang Vimanmek Palace)

 "구름 위의 집"이란 의미의 비만멕은 방콕에 위치한 궁정으로 태국 국왕인 라마 5세가 그가 죽을 때인 1910년까지 즐겨 찾던 곳이다. 궁전은 티크나무에 황금을 입힌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으로 알려져 있으며 30개가 넘는 객실과 왕실을 갖추고 있다. 총 3층 건물에 81개의 방과 큰 홀, 테라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유럽이나 아시아 각국에서 선물로 보내온 가구와 장식품, 도자기들로 전시되어 있다.

o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개방한다.

o 입장료는 50바트이며 가이드의 무료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 방콕의 젖줄 짜오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

 핑강, 왕강, 욤강, 난강이 만나 형성된 짜오프라야 강은 방콕을 관통하여 태국만으로 나간다. 짜오프라야 강은 우리나라의 한강과 같은 방콕의 젖줄로서 니콘사완으로부터 사멋프라카른의 태국만에 이르는 375km를 흐른다. 수심 5~20m, 폭 200~1,200m, 강유역 면적 19,390㎢인 짜오프라야 강을 중심으로 약 8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생활하고 있다. 짜오프라야 강에서 중앙평지까지 이르는 관개시설은 이곳을 세계적인 쌀, 과일 생산지로 발전시켰고, 강과 연계된 운하시설은 핵심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동양의 베니스"로 불릴 만큼 강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생활 문화는 경제 성장이후 심각한 오염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방콕과 우타이타니에서 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는등 짜오프라야 강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도 짜오프라야 강 유역으로 왕궁, 에메랄드사원, 새벽사원 등의 문화 유적과 차이나타운, 카오산 지구 등의 독특한 태국의 생활문화가 펼쳐져 있고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수상촌도 존재하고 있는 방콕 관광의 핵심 지역이다.

 

 

차이나타운(CHINA TOWN)

 도시마다 그곳 나름대로의 차이나타운이 있기 마련인데, 태국의 차이나타운은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으로 손꼽힌다. 야오와랏(Yaowarat)과  차로엔 쿠릉(Charoen  Krung) 거리를 사이에 둔 이지역은 유서가 깊은 곳이며, 새둥우리에서부터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구경할 수 있다. 지역마다 선장과 노점상, 레스토랑과 수많은 금은방이 있고, 방콕에서 가장 큰 두 개의 장물시장중 하나인 우윙나콘  카셈(Woeng  Nakon Kasem)이 서는 곳이기도 하다. 그곳에는 진품, 골동품과 복제품이 인도까지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다.

 

 

왕실 의장용 배 전시관(The Shed of the Royal Barges)

 화려한 장식을 갖춘 이 배들이 실제 운항하는 일은 거의 없다. 이 배들의 원 보관처는 짜오프라야 강 너머 클롱방콕노이(Klong Bangkok Noi)이다. 이 중 가장 아름다운 수파나옹(Suphanahong)은 왕이 사용하던 것으로, 카틴의식(Kathin Ceremony)을 위한 왕실의장 행렬에 사용된 것이다.

 

o 이 전시관은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입장료는 10바트이다.

 

 

왓 마하탓(Wat Mahathat, The Temple of the Great Relic)

 실파콘 대학(Silpakorn University)과 타마삿 대학(Thammasat University)사이의 프라탓 거리(Phrathat Road)에 위치한 아주 오래된 사원으로, 이곳에는 태국의 2대 불교 대학의 하나인 마하출라롱콘 불교 대학(Mahachulalongkorn Buddhist University)이 있다. 이 대학의 5구역은 위파사나(Wipassana) 참선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영어자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영어로 참선을 직접 지도하기도 한다.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까지 개방되며, 불교축제 기간 동안에는 사원 마당에서 떠들썩한 장이 서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태국의 전통 의약을 한눈에 볼 수도 있다.

 

 

에라완 사당(The Erawan Shrine)

 에라완 호텔이 건설되던 중 인부 몇 사람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을 때 그 호텔(현재는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의 주인이 건축한 것이다. 힌두교 신인 브라마에게 헌납된 이 사원은 라자담리(Rajadamri)와 플로엔칫 거리(Ploenchit Road)가 맞닿은 골목에 위치한다. 이 사원이 지닌 효험으로 인해 많은 신자들이 따르고 있다. 기도로 소원을 이룬 사람들은 다시 찾아와 무희들을 고용해서 감사의 표현으로 춤을 추도록 하고 있다.

 

 

짐 톰슨의 저택(Jim Thompson’s House)

 7채의 태국식 고가가 들어서 있는 이곳에는 "실크왕"이라고 불리던 짐 톰슨이 소장하던 유물과 고고학적으로 가치있는 물품들이 대단히 우아한 진열장 안에 전시되어 있다. 일설에는 그가 휴가도중 말레이지아에서 아무도 모르게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의 실크 상점은 팟퐁(Patpong) 지역내에 있다. 그는 그 지역에서 가장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흥미진진한 전설의 주인공이다.

o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개방되며, 입장료는 100바트이다.

 

 

락 무앙 사당(Lak Muang, The City Pillar Shrine)

 돌기둥(태국어로 락무앙이라고 한다)이 있는 사원과 같이 생긴 이 우아한 구조물은 이론상 방콕의 중심이 된다. 락무앙은 방콕의 초석으로 현재 차크리왕조 초대 왕이 그곳에 세워 놓았다. 많은 사람들은 소원을 이루게 해준다는 그 돌기둥의 힘을 믿고 있다. 오후 늦게 그 돌기둥 옆에 있는 건물에서는 전통 무용을 볼 수 있다.

 소원을 이룬 사람들에 의해 고용된 무희들이 돌기둥 신령들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춤을 춘다.

 

 

수안파카드 궁전(Suan Pakkard Palace)

 파야타이 거리(Phaya Thai Road) 교차로 부근에 있는 시 아유타야 거리에 위치한 이 궁전은 태국에서 예술품 소장가로서 선구자 격인 사람인 나가라 스바가(Nagara Svarga)의 춤봇 공주의 저택이다. 이속에는 태국식 고가가 5채 있고, 그 안에는 왕권을 표상하는 갖가지 의장과 조가비, 광물, 락카 누각이 있다. 검은색과 황금색의 패널화는 태국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o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4시까지 열고 있으며, 입장료는 50바트이다.

 

 

태국 왕실 의장과 동전 건축물(Royal Thai Decorations and Coin Pavilion)

 왕궁 유적지 안에 있는 누각에는 희귀한 동전과 11세기부터 왕실의 문장으로도 쓰였던 교환용 화폐 세트들이 전시되어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고 평일 입장료는 10바트이다.

 

 

싸남루엉(Sanam Luang)

 왕궁 앞에 있는 넓은 광장으로 매년 5월에 열리는 농경제(Royal Ploughing Ceremony)와 신년 행사 같은 특별한 의식들이 거행되는 곳이다.

 

 

왓 수탓(Wat Suthat, The Giant Swing)

 밤릉무앙 거리(Bamrung Muang Road)에 위치한 이 사원은 건축하는데 만 27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이 사원에는 뛰어난 벽화와 금도금한 황금빛 찬란한 불상들이 자랑거리이다.

o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관람 할 수 있다.

 

 

왓 사켓(Wat Sa Ket, The Golden Mount)

 이 황금 체디는 라마 1세(1782-1800)가 통치하던 시절에 지어진 것으로 부처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다.

 파노라마와 같이 펼쳐진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왓 타마몽콘(Wat Thammamongkon)

 이 사원은 방콕시내에서 가장 높은 체디(94.78m)로 수쿰빗 소이 101에 위치한다.

 이 사원에는 14층 석탑이 있고, 관광객들을 위해 탑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삼얀시장(Samyan Market)

 이곳은 출라롱콘 대학의 건축가들과 시공 기술자들에 의해 디자인된 전형적인 '동네장터'이다. 라마 4세와 프라타이 거리가 맞닿은 골목에 위치하며, 18, 25, 29, 40, 47, 121번 버스나 도심에서 그 두 거리를 교차로를 지나가는 것이면 어떤 버스도 갈 수 있다.

 

 

반모(Ban Mo)

 반모는 다이아몬드와 그외의 보석들을 취급하는 태국 보석시장이다. 이곳에서는 세팅한 것이든 아니든 물건의 품질을 보장한다.

o 매매시간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왓차나 쏭크람(Wat Chana Songkhram)

 카오산 지역의 대표적인 사원으로 사원의 규모가 커서 사원을 가로질러 현지인들이 지름길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태국 전통의 사원 건축양식과 종교를 접할 수 있으며, 금빛의 화려한 사원 양식과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다.

 

 

왓 인드라비아(Wat Indravihar)

 방쿤프롬 외곽지역에 있는 위숫크라삿 거리(Wisutkrasat Road)에 있는 이 사원은 32m 높이의 거대한 불상으로 유명하다.

 

 

나라야나판(Narayanahand)

   라챠담리(Ratchadamri)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부지원을 받는 수공예품 센터이다. 이곳에서는 태국 전역에서 생산된 갖가지 수공예품들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 이곳의 수공예품들 중에는 태국제 실크, 도자기, 목공예, 칠기, 청동제품, 가면 등이 있다.

o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사파리 월드(Safari World)

 200에이커의 방대한 사파리 월드는 육상 동물원과 수중동물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30분까지 개방한다.

 

 

반 캄트렝(Ban Kamthleng)

 200년 된 고가로, 사이암 소사이어티의 마당에 있다. 이것은 원래 치앙마이에서 지어진 것으로 그후 방콕에 재건되었다. 이 집 마당에는 다양한 동식물군이 있으며 태국의 농민과 어민들의 일상을 볼 수 있다. 소이 21 수쿰빗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50바트이다.

 

 

왓 파이롬(Wat Phailom)

 왓 파이롬은 12월부터 6월까지 수천마리 황새들이 둥지를 트는 곳으로 조류 애호가들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할 곳이다.

 유람선이 마하랏 선착장에서 매주말 오전 8시에 운항한다.

 

방콕 국제전시장(BITEC)

 1997년 오픈한 방콕 국제전시장은 총 50,400㎢ 전시면적과 4,7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가지고 있다. BTS 대중교통시스템의 확장으로 전시장으로 접근성이 좋으며 20,000㎢ 면적의 전시장을 추가적으로 건설하고 있다.

 

 

 

보석 세공 공장(Gem Cutting Factories)

 많은 보석 세공 공장에서는 관광객들에게 안내인의 안내를 받아 공장을 돌아볼 수 있도록 배려 하고 있다. 물론 자연스러운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물건을 구입하건 하지 않건 공장 방문이 끝나고 나면, 묵고 있는 호텔 정문 앞까지 데려다 준다. 공장들은 한결같은 훌륭한 시설들이긴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함부로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루비알이 박힌 반지의 표식을 주의해서 찾아볼 필요가 있다. 그 표식이 있으면 태국정부관광청과 태국보석협회(Gems and Jewelry Manufacturers Association)에서 정한 규정에 맞는 엄선된 품질의 제품임을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원래는 궁전으로 지어진 건물이지만, 신석기 시대 유물에서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장품을 소유하고 있는 동남 아시아 최고의 아름답고 넓은 박물관이다. 영어(수,목), 불어(수), 독어(목), 일어(수)로 태국 예술과 문화에 대한 안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공휴일을 제외하고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개방하며 입장료는 40바트이다.

 

 

아비섹 두싯 왕궁홀-서포트 박물관(Abhisek Dusit Throne Hall: Support Museum)

 이곳은 한때 왕실 귀족들이 사용했다고 하는 훌륭한 대저택으로 수공품들이 전시된 박물관이다. 시리킷 여왕의 주관하에 재단 후원을 받는다고 하여 서포트 뮤지엄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1904년 무어 양식으로 지어진 이 박물관에는 머트미(mutmee) 실크, 대나무 공예, 도자기, 금은 세공품, 석공예품 등이 전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o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개방되며, 입장료는 50바트이다.

 

 

국립극장(The National Theatre)

 국립 박물관 옆 나프라란 거리(Na Phra Lan Road)에 있는 이 건물은 태국 고전극의 현주소이다. 매달 마지막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태국 전통 무용과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o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8:30분부터 오후 4:30분까지 전화 224-1342로 극장과 연락이 가능하며,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내원에게 문의한다.

 

 

팟퐁거리(Patpong)

 방콕은 낮 뿐만 아니라 밤에도 매우 화려한 도시인데, 그 대표적인 거리가 팟퐁(Patpong)이다. 팟퐁은 야시장과 함께 거리를 이룬 실롬(Silom)과 수라웡(Surawong) 로드 사이이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전통 도자기 등을 판매하던 작은 골목이던 이 팟퐁거리는 이 거리의 최대소유주의 이름이 팟퐁인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베트남전 미군들의 유흥을 위해 탄생한 거리가, 이제는 상상을 뛰어넘는 불야성을 이루는 업소들과 각 업소에서 나온 호객꾼과 호기심으로 방문한 관광객들, 그리고 진짜처럼 만든 가짜 명품들을 판매하는 야시장과 함께 어우러져 방콕을 대표하는 밤의 거리로 바뀌었다.

 

 바로 곁에는 일본인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일본식 가라오케가 즐비한 타니야 거리가 있으며, 길 건너 작은 씨롬 쏘이 4 거리는 게이 골목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성인을 위한 야릇한 이미지만 이 거리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젊고 열정이 넘치는 야시장의 뜨겁고도 복잡한 거리와 저마다 큰 목소리로 호객을 하는 상인들과, 가짜 명품을 사러 나온 젊은 아가씨들, 엄마 손을 잡고 나선 어린아이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흡수하는 밝고 경쾌한 곳이므로, 한번 들러서 태국의 흥겨운 분위기를 꼭 만끽해 보자!

 단, 팟퐁에 대해 잘 모른다면, 아무업소나 들어가지 말것! 바가지도 심하며, 조금은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태국의 유흥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사전에 추천업소를 숙지하고 가자.

(※ 소지품 주의, 바가지 요금 주의, 거리의 양쪽 끝에 관광경찰 상주)

 

 

타이 복싱(Thai Boxing)

 대부분의 민속공연 시범에 꼭 들어갈 정도로 유서가 깊으며 태국인들의 절대적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이다.

 태국어로는 무어이 타이(Muay Thai)라고 부른다. 정식경기가 볼 만하며, 방콕에는 매일 오후 6시부터 경기가 시작되는 경기장이 두군데 마련되어 있다.

 경기 시간과 날짜를 알아보려면 태국정부관광청에 문의하거나 일간지를 참고하면 된다. 아니면 담당 안내원에게 문의해도 된다. 방콕의 주요 경기장으로는 라차담논가의 라차담논 스타디움(☎: 281-4025)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매주 월, 수(오후 6시), 목(오후 5시, 9시), 일요일(오후 4시, 8시)에 경기가 벌어진다. sz 라마 4세 거리에 있는 룸피니 스타디움(☎: 251-4303)에서도 화, 금, 토요일 오후 6시에 정기적으로 경기가 있다.

  그외의 경기장으로는 사뭇 프라칸에 있는 삼룽(Sam Rung/☎: 393-3592) 경기장과 프라툼타 니에 있는 랑싯(Rang Sit) 경기장(☎: 246-0881), 사이얌 경기장(☎: 420-4317)등이 있다.

 

 

뱀 농장(The Snake Farm)

 이 뱀농장은 앙리듀낭과 라마 4번가 사이에 위치한 파스퇴르 연구소이다.

 주중에는 오전 10:30분이나 오후 2시, 주말에는 오전 10:00분에 방문하면 코브라, 독사, 살모사의 독을 채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뱀농장은 평일 오전 8:30분에서 오후 5시까지, 휴일에는 정오까지 개장한다. 

 

 

주요시장

방락(Bangrak)

 실롬(Silom)과 사톤거리 사이에 생긴 새로운 거리에 자리하며 다양한 꽃꽂이용 꽃과 특별히 난초가 곁들어져 있는 것이 특색이다. 화환과 꽃다발이 항상 판매되고 있다.

 

수안 짜투짝(Suan Chatuchak)

 가장 최근에 생긴 대형 시장으로 파혼요틴(Phahonyothin) 가에 자리한다. 각종 화초와 난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팍클롱 탈랏(Pak Khlong Talat)

 메모리얼 다리(Memorial Bridge) 근처 마하랏 거리(Maharat Road)에 있는 것으로 난초와 꽃꽂이용 꽃이 판매된다.

 

테왯(Thewet)

 크롱파둥 크룽카셈(Klong Phadung Krung Kasem) 둑에 있는 남손 거리 너머에 있는 것으로 대형 화분을 취급한다.

 

파혼요틴(Phahonyothin)

 북부 버스 터미널 맞은편 파혼요틴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방콕에서 가장 큰 꽃시장이다. 장식용 화분을 구비한 작은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방콕의 먹거리

✜ 태국 음식

 음식예술의 정수로 알려진 태국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은 굉장한 경험이라 할 수 있는데 독특한 풍미를 지닌 태국음식은 식도락가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커다란 새우, 싱싱한 가재, 다양한 어류등 풍부한 해산물 요리를 매운 태국식으로 먹거나 혹은 유럽식으로 맛볼 수 있다. 방콕에는 동양과 서양의 모든 요리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점들이 곳곳에 있다.

 

카오 카 무(Khao Ka Moo)

 족발 덮밥으로 카오팟처럼 어디서든 편하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돼지고기, 카레, 닭고기등 얹혀진는 것에 따라 다르게 부른다.

카오소이(Khao Soi)

 치앙마이 카레 국수로서 국물 국수가 아닌 카레와 섞인 국수로서 스파케티와 약간 유사한 태국의 북부 음식이다.

 

태국을 대표하는 맛 수끼(Suki)

 우리 나라의 전골과 비슷한 형태인 수끼는 큰 용기에 육수를 가득붓고 끓인 다음, 여러 종류의 해산물과 야채, 소고기 등을 함께 익혀서 태국 전통의 양념에 찍어 먹는 태국의 대표적인 전통요리이다.

 태국인과 동남아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수끼. 오늘날 우리가 맛보는 수끼는 40여년에 걸쳐 발전된 결과물이라고 한다.

 열량이 적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태국 뿐만 아니라 인근 동남아 지역에까지도 인기가 높은 식품이다. 전통 요리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수끼의 역사는 1955년 경 'Kuan Ah'라고 불리는 식당에서 시작되었는데, 태국 내 중국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이며, 처음엔 숯불 화로에 각종 야채와 육류, 새우 등의 해산물, 계란, 당면 등을 그릇에 넣어 살짝 데쳐먹는 음식이었다고 한다.

 가족단위 외식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식생활 덕분에 수끼라 불리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현재 태국에는 많은 수끼 레스토랑이 성업 중이며, 담백하고 콜레스테롤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특히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현지음식 중의 하나이다. 고기 등을 다 먹으면 육수 국물에 죽을 쑤어 주는데 그 맛 또한 일품이다.

 

세계 4대 Soup - 톰냥꿍(Tom Yam Kung)

 매콤한 태국식 새우 찌개로써, 시고 매운맛이 강하며, 주로 태국 북부지방에서 유명하다. 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음식이기는 하나 한국인의 입맛과 달리 향신료가 강하고 신맛이 강해 이 맛에 적응하기가 힘든 편이다.

 

메남강에서의 선상 디너

 방콕 짜오프라야 강에서 생음악과 함께 저녁을 즐기는 크루즈는 이전부터 서양 여행자들에게는 매우 인기 있는 코스이다.

 밴드의 다채로운 공연과 아름다운 짜오프라야 강의 야경, 특히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왕궁, 새벽사원 등 방콕의 명소를 다시 한번 관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승선과 아울러 칵테일 한잔 및 즉석 사진이 무료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좁은 배안인 만큼 메뉴는 그리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이 아쉬운점이나 짜오프라야 강의 운치를 다시금 느껴 볼 수 있다.

 

방콕에 4개의 체인을 가지고 있는 솜분 씨푸드(Somboon Seafood)

 방콕에 4개의 체인을 갖고 있으며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전문 씨푸드 식당으로, 게 카레 요리로 유명하며 신선한 해산물이 장점이다. 고급 인센티브의 경우, 손님이 직접 주문을 하고 직접 계산을 하게 하여 보다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식당이다.

 

카오팟(Khao Phat. 볶음밥)

 태국식 볶음밥인 카오팟은 일반 여행자들이 가장 쉽게, 식성에 상관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저렴한 음식이다. 또한, 야채와 다양한 고기, 해산물을 고를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음식이다.

 

솜땀(Somtam)

 칠리와 마늘을 이용해 소스를 만들고, 야채와 내용물에 파파야를 썰어서 토마토, 설탕, 소금등과 함께 섞어 먹는 태국식 샐러드로서 매운 맛이 강하다.

 

팟타이(Phat Thai. 볶음국수)

 볶음 국수로써 쌀국수와 마찬가지로 여러 야채와 면과 고기, 해산물등을 골라 주문하면 함께 볶은 후 땅콩 가루를 뿌려준다.

 

꿔워이띠아오(Kuaytiaw. 쌀국수)

 쌀국수로써 국수에 들어갈 면과 고기, 해산물등 넣을것을 따로 주문을 한다.

 보통 주문을 하면 면을 골라야 한다. 면발의 크기에 따라 이름이 다른데, 가장 넓은 면발은 센야이, 일반 라면발 크기의 면발은 센렉, 얇은 당면발 크기의 면발을 센미라고 한다.

 또한 국물을 내는 육수와 함께 들어가는 야채와 고기, 소스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태국식 아이스티- 차 이엔(Cha Yen)

 방콕의 거리나 시장, 쇼핑몰 등에서 테이크아웃 음료수를 파는 작은 상점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가장 태국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인상적인 음료를 고르라면 단연 차 이엔이라 할 수 있다.

 태국어로 '차'는 티, '이엔'는 차갑다, 이렇게 차 이엔은 바로 아이스 티를 의미하는데 주요 재료는 찻잎, 연유, 설탕, 우유, 그리고 물이다. 여기에 각종 향료를 가미해 만들어지는 차 이엔의 종류는 다양한 편이다.

 혀로 느끼는 맛도 괜찮은 편이지만 역시 차 이엔은 눈으로 보는 맛을 빼놓을 수 없는데 마치 바텐더를 연상시키는 현란한 기술로 차 이엔을 믹스해 주는 모습이 가관이다.

 칵테일 믹스의 포인트가 쉐이킹이라면 차이엔은 두 개의 컵을 이용해 주고 받는 기술이 포인트로 높은 곳에서 쭈루룩~ 흘려서 받는데도 신기하게 한 방울도 흘리지 않는다.

 차 이엔과 비슷하지만 연유와 우유가 들어가지 않는 티는 차 담 옌(Cha Dum Yen)이라고 하니 참고하자.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 스 북에 오른 로얄 드래곤(Royal Dragon Restaurant)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오른 식당으로 1991년에 오픈하였으며 좌석 5,000석, 직원 1,000명이 있는 세계 두번째 크기의 레스토랑이다. 롤러 스케이트를 타고, 밧줄을 타고 음식을 서빙하는 모습과 함께 매일 저녁 7시 전후에 열리는 태국 전통 무용을 즐기며, 현지식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요리종류는 10가지 이상이며, '망껀루앙'이라는 통돼지 바베큐가 별미이다. 수쿰빗 거리 끝 방나 지역에서 약 1km 떨어져 있어 택시를 타고 가는게 편리하다.

 전망을 볼수 있는 곳이 입구 왼쪽에 있으니 한번 올라가 보는것도 좋다. 식당 조리실이 오픈되어 있어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전통 복장을 착용하고 있는 직원의 경우 사진촬영에 잘 협조해주는 편이다.

o http://www.royal-dragon.com

 

100가지 이상의 요리를 한자리에 모아둔 일식 뷔페 도요 이찌방(Toyo Ichiban)

 도요 이찌방은 100가지 이상의 요리와 300석 이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이다. 그러나 태국식과 더불어 국제적 요리를 함께 갖추어 누구나 부담없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o http://www.toyoichiban.com/

 

신선한 해산물 레스토랑, 낀롬 총 싸판

 안으로 들어서면 널찍한 주차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비교적 규모가 큰 태국 식당으로, 강변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으며, 커다란 수족관이 있어서 재료를 직접 고를 수가 있다. 저녁에는 밴드가 음악 연주를 하기도 한다.

 

고배 스테이크

 씨암 광장에서 스테이크 잘하는 곳을 묻는다면 십중팔구는 고배 스테이크 하우스를 이야기 할 정도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답게 가격도 비싼 편이지만, 비싼 가격만큼 분위기나 서비스 그리고 맛에서 충분히 만족을 느낄 수 있다.

 

45가지의 각종 딤섬이 기다리는 캔톤 하우스

 여행 매니아라면 한번쯤을 들렀을 만큼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유명한 딤섬요리 전문점. 45가지의 각종 딤섬이 준비되어 있는데, 가격도 딤섬 한 접시에 20밧 정도로 비교적 싼 편이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딤섬을 마음껏 먹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국에서도 접하기 힘든 고급스러운 샥스핀 전문점 스칼렛(Scarlet)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샥스핀 전문요리 식당이다. 가게안에 들어서면 바로 오른편에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듯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샥스핀 스프의 맛은 그 어느 식당에서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이다. 다른 음식보다 값은 비싸더라도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 아니므로, 한번씩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이다.

 

다양한 중국식 만두를 즐일 수 있는 동래순(東來順)

 대만인이 경영하는 중국식당으로 여러가지 중국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각종 만두가 눈길을 끄는데, 한국에서와는 약간 다른 각종 종류의 만두를 맛 보고 싶다면 동래순을 가면 된다.

 

✜ 망공 탱고(Mango Tango)

 망고 주스, 망고 아이스크림, 망고 푸딩 등 망고를 이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망고 색과 조화시킨 인테리어도 상큼하다.

 

독특한 인테리어의 캐비지 & 콘돔(Cabbages & Condoms)

 이름이 독특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태국 음식점이다. 쏘이 12번 골목 안쪽 약 100m 지점에 있다. 전원적인 느낌이 드는 야외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태국가족협회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콘돔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식사를 마치고 식사비를 치르고 나면 기념품으로 무료 콘돔을 준다.

 방문객들의 평가가 사람마다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좋고 나쁨 등 다양하다. 방문하기 전에 자신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지 따져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20세기의 방콕의 모습으로 장식된 레스토랑 반 치앙(Ban Chiang)

 1915년에 지어진 통나무 하우스로 된 반 치앙은 앤틱 분위기로 20세기의 방콕의 모습으로 장식을 한 전통적인 타이 레스토랑이다. 음식은 매콤하고, 특히 구운 오리 커리와 새우 그리고 야채 등이 추천할만한 메뉴이다. 다른 메뉴로는 프라이드 생선조각과 볶음 시금치 등이 있다.

 

퓨전태국 음식점으로 레모네이드가 일품인 레몬그래스(Lemongrass)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레몬그래스는 퓨전태국 음식점으로 레모네이드가 일품인 곳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치킨 위드 레몬그래스 (Chicken with lemongrass)이다.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내부도 꽤 신경써서 꾸며져 있고 입구의 빨간색 문이 인상적이다.

 태국에서는 고급 음식점으로 속하는 레스토랑이다.

 

호텔 내에 있는 고급 태국 음식점 스파이스 마켓(Spice Market)

 포시즌 방콕 호텔내에 있는 태국 음식점이다. 호텔내에 있는 식당이라 분위기는 고급스럽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정통 태국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태국음식의 고수, 쏜통포차나(Sorntong Pochana)

 진정한 태국 음식을 먹고 싶다면 바로 이 곳에서. 태국사람들도 반한 쏜총포차나는 허름하고 시장분위기의 음식점이지만. 맛은 정말 끝내준다. 현지인들도 줄서서 먹는다는 곳이다. 약간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인지 방콕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메뉴는 정말 다양하나 입맛에 맞는 것은 크랩을 커리 소스에 버무려서 먹는 뿌팟퐁커리가 있다. 가격은 적당하다.

 

홍콩식 딤섬 뷔페 수이 시안(Sui Sian, 水仙樓)

 수쿰빗에 위치한 랜드마크 호텔의 중식당으로 오랜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홍콩식 딤섬 부페이다. 랜드마크 호텔내에 위치하고 있는 이 레스토랑은 홀과 룸이 있는데 큰 룸에는 대나무 타일의 멋진 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역시 점심에 딤섬 뷔페를 한다. 뷔페가 부담스러운 경우 단품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타이 스타일의 전원적인 분위기의 식당 비엔티엔 키친(Vientiane Kitchen)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위앙짠)의 이름을 딴 이 곳은 태국 동북부 Isan지역의 요리와 라오스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골목 안쪽에 있어 조용한 편이고, 목조발코니나 야외의 나무그늘 아래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타이 스타일의 구운 치킨, 찰밥, 쏨땀(매운 파파야 샐러드)은 외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고, 라오스요리인 남똑(Nam tok)은 폭포라는 뜻으로 너무 매워서 눈물이 쉼없이 흘러내린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니 단단히 각오하고 맛보는 것이 좋은데 본토보다는 그 매운맛이 조금 덜하다고 한다. 서너명 이상이 함께 가서 여러 음식을 시켜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저녁에는 라오스 음악과 전통 무용이 흥을 돋워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o http://www.vientiane-kitchen.com/index.html

 

황홀한 맛의 향연, 라마야나 레스토랑

 550석 규모의 거대한 부페 레스토랑인 라마야나 레스토랑은 방콕의 킹파워 면세점 내에 위치한다. 레스토랑에 있는 그림들은 아시안 문학작품인 라마야나의 장면을 소개한다. 레스토랑의 멋진 장식물인 이 그림들은 3가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태국식 파파야 샐러드인 쏨탐으로 유명한 씨암BTS역 인근의 식당 란 솜땀 누아(Lan Somtam Nua)

 파파야를 잘게 썬 태국식 샐러드 요리 '쏨땀'으로 일대에서 유명한 식당이다. 식당 크기는 막상 찾아가보면 그렇게 크지 않다. 서울에 있는 보통의 분식집 크기 정도라고 보면 될 듯 싶다.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로는 일단 '쏨땀'을 많이 찾고, 그 다음에 한국의 교촌치킨과 유사한 카이톳, 그리고 한국의 대나무 통밥같은 커녀우 같은 메뉴들이다. 이런 세가지 정도의 메뉴에 음료수나 맥주 한병을 시켜서 먹으면 좋다.

 카오니아오+쏨땀+사테 이코스로 먹는것도 별미이다.

 

바나나 리프(Banana Leaf)

 타이 정통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실롬에 위치하여 있어 실롬로드에서 쇼핑을 한 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구운 크랩과 같이 나오는 누들, 코코넛 우유와 함께 구운 돼지고기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물론 양쿵과 쏨땀 등의 음식도 판매한다.

 

맛있는 태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시파(See Fah)

 비교적 깔끔한 인테리어에 친절한 종업원들이 있는 이곳은 태국 전통 레스토랑이다. 주로 해산물 요리로 유명하고, 태국음식으로 흔히 알고 있는 쏨땀, 파타이, 커리, 망고밥, 톳만꿍 등을 맛 볼 수 있다. 그리고 간단한 도시락 형태의 음식도 판매한다.

 

태국 전통 음식을 착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짐 톤슨 바 & 레스토랑(Jim Thomson Bars & Restaurants)

 짐 톤슨 하우스 뮤지엄 내에 있는 바 & 레스토랑이다.

 뚬양꿍, 솜땀, 팟타이 등 태국식 전통 음식을 착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다. 식사전에 실크제품을 쇼핑도 해 보는것도 좋고, 이쁘게 꾸며진 하우스에서 산책을 해도 좋다.

 

 MK 수끼(MK Suki)

 MK 수끼는 씨암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저렴한 수끼 체인점으로 여행객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골과 비슷한 형태인 수끼는 큰 용기에 육수를 가득붓고 끓인 다음, 여러 종류의 해산물과 야채, 소고기 등을 함께 익혀서 태국 전통의 양념에 찍어 먹는 태국의 대표적인 전통요리이다.

 태국인과 동남아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수끼! 오늘날 우리가 맛보는 수끼는 40여년에 걸쳐 발전된 결과물이라고 한다.

o http://www.mkrestaurant.com/

 

타이에서 맛보는 세계의 맛 스프링(Spring)

 점심으로는 전통 타이 음식을 먹었으니 저녁은 살짝 푸전인 음식을 먹어보자. 스프링(Spring)은 향이 덜 강하면서 전통에 가까운 퓨전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더운 방콕에서는 스파클링 와인을 한잔하면 훨씬 시원한 느낌이라서 무거운 레드 와인보다는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이 좋다. 친구들과 한잔하면서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을 주문해 서로 나누어 먹으면 더 좋다. 식사 후에는 같은 정원을 사용하는 스프링의 옆 건물인 서머(Summer)로 간다. 서머는 초콜릿을 전문으로 하는 디저트 카페. 이곳에서 에스트레소와 아이스크림이 곁들여 나오는 미치도록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를 먹으면 완벽한 저녁식사 될것이다.

예산 : 스프링 & 서머까지의 택시비 100바트. 저녁식사와 디저트(오리고리가 곁들여 나오는 오렌지 샐러드, 레몬글라스와 왕새우튀김, 매콤달콤한 생선 튀김요리, 에스프레소와 케이크, 스파클링 와인) 2500바트

 

바와 레스토랑 시로코(Sirocco)

 레스토랑을 이용할 경우, 예약은 필수. 단, 레스토랑 이용할 경우 1인당 약 3000바트 정도의 금액이 예상되니 미리 참고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간단한 칵테일이나 음료를 즐길 경우, 스카이바로 안내되며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스카이바 주변에 있다. 시로코 방문시 슬리퍼 차림은 금물, 간단한 캐주얼 정장차림 필수다. 입장료 없으며,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바에서 음료주문이 가능하다. 바 음료 주문은 예약이 필요없다.

참고

 오후 6시보다 이른시간에 가면, 실내 바로 안내되어 대기 후 입장하게 된다.

 석양이 지기 시작하는 시간대에 가서 여유를 즐기며 밤을 만끽하기 좋으니 6~7시경 입장하는 것이 좋다.

o http://www.thedomebkk.com/

 

카페 르노뜨르(Café Lenotre)

 기막힌 빵과 쿠키가 있는 프랑스 최고의 고품격 베이커리 카페 르노뜨르 (Café Lenotre)

 한국에도 체인이 들어와 있다. 독특한 디자인과 맛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내부 인테리어도 베이커리라고 하기엔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초콜렛과 바나나를 섞어 만든 케익(Chocolate Banana tart), 케익과 음료를 혼합한 (Vanilla Panacotta)등의 메뉴가 있다. 랑수언 소이 2 내추럴 빌 레지던스 1층에 위치해 있다.

 

씨크릿 레서피(Secret Recipe)

 씨크릿 레서피. 비밀의 요리법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케익이 너무 맛있는 디저트 카페다. 동남아 싱가폴, 말레이시아등의 체인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신선하고 독특한 케익을 선보인다. 붉은색풍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 이곳은 1988년, 2000년 "세계 최고의 치즈케익(The Best Cheese Cake Award)' 상을 수상한 바 있으니, 그 맛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붉은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편안한 소파나 테이블에 앉아서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방콕에서는 엠포리엄 백화점내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쇼 핑

✜ 쇼핑 정보

 수직실크, 면과 같은 태국산 직물들이 가장 인기가 있으며, 일류급 재단사들이 만든 남성정장, 셔츠, 여성 정장과 파티복도 인기가 있다. 직물류 외에 보석을 들 수 있는데 금(가격이 저렴함), 은, 스타 사파이어, 루비등 의 보석과 준보석이 있다.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제품들, 기성복이나 가죽제품 등을 아시아의 어느 지역에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보석류 쇼핑 포인트

 구입하는 장소와 때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므로 구입하는 본인의 기호에 만족을 주는 적당한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구입가격의 2배 또는 3배의 가격으로 재판매 가능성을 기대하고 구입해서는 안된다. 태국에서의 보석 구입시 물건의 반환이 허용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나 반환이 가능한 경우 구입된 가격의 25-30%가 감가상각의 명목으로 공제 된다는 점을 주의 해야 한다.

 

꿀과 로열젤리

 태국은 사시사철이 더운 나라로 1년 내내 꽃이 핀다. 따라서 연중 꿀을 채굴할 수 있으므로 꿀과 로열제리가 풍부하다. 한 계절 수확을 할 수 있는 국내와는 달리 설탕이 오히려 비싸기 때문에 가짜가 거의 없다. 가격도 국내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는 기념품이나 선물로도 그만이다.

 

장신구와 악세사리

 그 외 구리 및 주석으로 만든 컵 및 장신구 등이 선물용 또는 소장용으로 많이 구입되며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되는 품목으로는 태국산 악어로 만든 벨트, 지갑, 핸드백과 가오리지갑 등이다. 특히 가오리 지갑은 질기고 오래 사용할 뿐만아니라 국내 백화점과 가격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인기있는 품목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기미 주근깨에는 진주크림

 방콕 근교의 파타야 등의 바다에서는 진주가 풍부하다. 진주가 상품성을 가질만큼의 크기나 아름다움을 가지지 못하면, 갈아서 진주크림을 만들기도 한다. 진주는 고대부터 클레오파트라가 미용을 위해 애용할 정도로 피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기미, 주근깨를 치유하는데 뛰어난 효용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쇼핑 시 주의점

 쇼핑은 가능하면 환율을 고려하여 현금보다는 카드로 하는 것이 좋으며, 할부 신청 시에 착오가 생겨 일시불로 청구가 되는 사고가 종종 생길 수 있으므로, 영수증과 판매처의 정보는 반드시 보관해 두어야 한다.

 

쥬얼리 트레이드 센터(Jewelry Trade Center)

 방콕의 실롬가 중심에 위치한 쥬얼리 무역센터는 전세계 모든 종류의 귀금속을 비롯하여 가공되어진 아름다운 보석들을 전세계 무역상들에게 공급해주는 중요한 장소이다. 일반적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직거래를 하지 않지만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고급스런 보석들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비교적 국내에서 취급하는 보석류보다 다양한 종류도 종류이거니와 가격면에서도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6층부터는 별도의 출입 허가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며, 53층의 빌딩 전체가 고가의 보석을 매매하는 곳답게 건물과 인테리어들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태국 토산품 전문매장 SAM-E

 SAM-E 매장은 방콕 중심 사톤거리에 위치한 곳으로서 태국의 대표적인 토산품인 피혁제품(벨트, 지갑, 가오리/악어/코끼리 가죽 제품 등), 주석제품, 상아로 만든 기념품 및 간단한 열쇠고리 등 각종 기념품을 취급하고 있어서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쇼핑매장이다. 1층에는 진주제품과 각종 집기류, 기념품을 진열해 놓았고 2층에는 은제품 및 목각 제품을 진열해 놓았다. 다른 매장에 비해서 저렴하지는 않지만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사후처리가 완벽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다. 규모는 그다지 큰편은 아니지만 실속있는 태국 토산품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쥬얼리 트레이드 센터 내 전문 보석 매장 PINKY GEM

 방콕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실롬가 JTC(JEWELRY TRADE CENTER; 쥬얼리 트레이드 센터) 빌딩의 47층과 49층에 위치한 전문 보석 매장이다.

 JTC 빌딩은 말 그대로 보석을 사고 파는 딜러들을 위하여 건축되고 운영되는 건물로 5층까지는 일반 사무실들이고, 6층부터 55층이 보석과 관련된 사무실과 샵이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6층 이상부터는 출입시 특별한 보안조치가 있다. 그 중 핑키 보석점은 딜러들을 위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보석을 감상하고 구입하실 수 있는 곳이며, 이곳의 주요 판매 제품으로는 루비, 사파이어, 에머랄드가 있다.

 

방콕의 명동, 씨암 스퀘어(Siam Square)

 우리나라 명동에 해당하는 씨암 스퀘어는 방콕 젊은이들의 패션의 중심지이자, 젊은이들의 거리로, 쇼핑과 다양한 볼거리, 멀티플랙스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하는 곳이다. 또한 방콕의 지상철 BTS의 수쿰빗 라인과 실롬 라인이 교차하는 지점이며, 방콕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중에 상당수가 씨암스퀘어를 지나 스쿰빗 로드로 향하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씨암스퀘어 쇼핑가에는 방콕의 패션을 느낄 수 있는 패션상가, 하드락카페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노보텔과 같은 특급호텔이 위치하며, 주변으로는 BTS와 연결된 쇼핑몰 씨암센터와 씨암센터와 연결된 쇼핑몰 씨암디스커버리 센터 그리고 마분콩(MBK) 쇼핑몰이 위치하며, 약간 떨어진 곳에 출라롱컨 대학이 있다.

 주말이나 오후 늦게 가면 한껏 멋을 부린 태국의 젊은이들로 붐빈다. 그들과 어깨를 부딪히며, 태국의 젊음을 느껴보자!

 

태국의 대표 재래시장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

 짜뚜짝 주말 시장은 말그대로 주말에만 여는 태국의 재래시장이다. 비록 예전과 많이 달라져 현대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와 명성을 자랑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짜뚜짝 주말 시장은 4만평 이상의 대지에 만오천여개 이상의 상점과 노점상이 있으며, 일 평균 20만명이 찾아와 3천만밧 이상의 돈이 흐르고 있다.

 이곳에 가면 모든것을 구할 수 있다고 하던 옛 말은 조금은 퇴색되었지만, 여전히 일상 용품부터 잡화, 전통공예품, 의류, 먹거리, 동식물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 거래되고 있다. 흥정은 필수! 하루종일 헤매고 돌아다녀도 다 볼 수 없을 정도의 규모이지만, 운이 좋고 흥정만 잘 한다면, 값싸고 질좋은 태국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단, 거리가 매우 혼잡하여, 일행을 잃어버리는 일도 허다하니, 만약을 대비하여 시장 중앙의 시계탑에서 만나자고 미리 약속을 해두자.

 

태국의 무역센터 - 월드 트레이드 센터

 월드트레이드 센터를 태국 현지말로 월텟이라고 한다. 한국 서울의 무역센터의 코엑스 몰과 같은 곳으로 월텟 주변으로는 많은 백화점들과 재래시장, 영화관, 레스토랑들이 있다.

 

센트럴 칫롬 백화점(Central Chidlom)

 엠포리움 백화점과 함께 방콕의 고급 백화점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층별로 화장품, 여성의류, 시계 및 액세서리, 남성의류 등의 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태국 디자이너의 제품과 동양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제품들이 즐비하다.

 

엠포리움 백화점(Emporium)

 씨암 파라곤, 게이슨 플라자 등과 비교 가능한 방콕을 대표하는 고급 백화점. 센트럴 칫롬 백화점과 함께 한국의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대형 고급 백화점으로 입구에 들어선 루이비통, 베르사체, 샤넬등의 수입브랜드 매장부터 시선을 압도한다. 1층 로비에 위치한 사롱드 로리엔탈(Shalon de L' oriental)은 방콕 최고급 호텔인 오리엔탈에서 운영하는 명소이다.

 

방콕 최대의 야시장 쑤언 룸 나이트 바자(Suan Lum Night Bazaar)

 태국 정부와 관광청에서 공식후원하는 첫번째 나이트 바자로 다른 나이트 바자들과는 달리 이른 저녁에도 편하게 쇼핑을 즐길수가 있는 곳이다. 나이트 바자에는 실크, 의류, 액세서리, 수공예품, 불상, 골동품, 향, 초 등을 판매하는 가게와 노천식당과 커피숍 등도 함께 위치하고 있다. 쇼핑후에 저녁을 먹거나 더위를 식히며 음료 한잔을 하기에도 좋다.

 

방콕에서 가장 럭셔리한 쇼핑센터, 씨암 파라곤(Siam Paragon)

 방콕에서 가장 럭셔리한 쇼핑센터라고 할 수 있는 씨암 파라곤은 2005년 12월에 오픈했다. 쇼핑센터의 외부는 유리로 장식되어 햇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고 편히 쉴 수 있는 벤치와 시원한 분수대가 있다. 내부를 들어가면 그 규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는데, 간격이 넓고 천장이 높아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 잠깐 층별 매장을 살펴보자.

 

B1.2층] 씨암 오션월드(Oceanrium)(수족관)

G층] 가멧 파라다이스 (Gourmet Paradise), 음식점, 푸드코드

M층] 명품매장(The Luxury)

1층] 패션 애비뉴 (Fashion Avenue)

2층] 라이프스타일 레져 (Lifestyle Leisure)

3층] 리빙 테크놀러지 (Living Technology)

4층] 전자제품, IT 월드 (IT World)

5,6층] 엔터테인먼트 시설 , 영화관, 아이맥스, 볼링장 등

 

 각 층마다 수많은 매장과 볼거리들이 풍성해 시간가는줄 모른다.

 가격은 한국과 비교하여 약간 저렴한 편이나 일부 품목은 비슷하거나 비싼제품도 있으니 유념하도록! Tourist에 한해서 5% 디스카운트도 해주고 7% Tax Refund도 받을 수 있다.

o http://www.siamparagon.co.th

 

4층 건물의 쇼핑센터, 씨암 센터(Siam Center)

 4층 건물의 쇼핑 센터로, 시암 디스커버리보다 저렴하고 캐주얼한 리바이스, 베네통, 시슬리 등의 매장들이 입점해 있다. 레스토랑도 블랙 캐넌 커피같이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업소가 많다.

o http://www.siamcenter.co.th/

 

씨암을 대표하는 고급 쇼핑 센터, 씨암 디스커버리(Siam Discovery)

 씨암을 대표하는 고급 쇼핑 센터로, 고급 브랜드의 의류와 가구는 물론 방콕에서 가장 좋은 영화관인 그랜드 이지브이 시네마(Grand EGV Cinema)가 자리하고 있다. 일식부페의 명소인 오이시 레스토랑(Oishi Resturant)도 이 곳에 위치하고 있다.

 

마분콩 센터

 가장 방콕다운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쇼핑센터로서, 지방에서 찾아오는 태국 젊은이들도 많은 편이다. 우리나라의 두타 같은 대형 쇼핑몰로, 이 센터에는 팬시, 의류, 음반 등 다양한 상품이 저렴하게 준비되어 있다.

 

월드 트레이드 센터

 쇼핑과 즐길만한 오락거리가 함께 가능한 이곳은 일본제품이 많은 게 특징이며, 300여 개의 쇼핑점 외에 7층에는 6개의 스크린을 지닌 종합영화관, 8층에는 아이스 링크, 볼링장 등이 있고 맛좋은 음식을 파는 다양한 식당도 이 몰 안에 가득하다.

 

수쿰빗 플라자

 수쿰빗로드에 있는 이 몰은 방콕내 최대 한인상가 밀집지역으로, 모든 편의시설이 즐비해 있어 한번에 쇼핑이 가능하고, 킹앤아이 선물의 집, 나라야 가방 전문매장도 자리잡고 있다.

 

방람푸 시장(Banglampoo Market)

 머리 땋는 곳, 헤나 문신 가게, 무허가 CD 제조상, 최신 유행하는 액세서리 판매대, 모조품 구두, 10바트짜리 국수 파는 가게, 큰 치수 옷만 파는 가게 등이 있다. 활기가 넘치고 물건 가격도 괜찮다.

 

방콕의 수상시장(Floating Market)

 왓아룬을 따라 황토빛 강 곳곳에 나무로 지어진 주택들과 배를 타고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방콕의 명소중 하나인 수상시장이다.

 이곳 수상시장은 물과 함께 살아가는 태국인들의 생활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며, 싱싱한 과일과 수공예품들을 즉석에서 구입할 수도 있는 시장이기도다.

 수상 시장 중 가장 활발하고 크다고 할 수 있는 수상시장은 담넌 싸두악 수상시장(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이다.

o 위치 : 방콕 시외곽 서남부의 담넌 싸두악

o 가는 방법 : 담넌 싸두악행 버스로 2시간(방콕 남부버스 터미널)

※ 시내의 여행사 또는 카오산의 여행사에서 투어를 이용

o 여행 상식

 짜오프라야강은 언제나 황토빛 색깔을 띠고 있다. 그 이유는 물이 더러워서가 아니라 강의 상류로부터 황토물이 반입되면서 물색깔이 변했으며, 오히려 메기나 잉어들이 살기에는 적절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암퍼와 주말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방콕시내에서 남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암퍼와.

 주말에만 장이 서는 암퍼와 주말시장은 외국인들보다는 현지인 여행객들이 더 많은 곳이다. 담넌 싸두악처럼 역시 싸고 맛있는 음식이 천지에 널려져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해준다.

 

방콕의 동대문 시장 빠뚜남 시장((Pratunam Market, 딸랏 빠뚜남))

 빠뚜남 시장은 현지인들에게 인기많은 재래식 시장으로, 특히 싸고 질 좋은 옷이 많다. 디자인은 조금 허술하지만 좋은 섬유를 사용하는 편이라 홈웨어나 아동복쪽으로 잘 보고 다니면 알뜰쇼핑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빠뚜남 플래티넘 패션몰 맞은 편에 있다.

 

동양 최대규모로 다양한 상품과 씨푸드 레스토랑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킹 파워 면세점(King Power Duty Free Shop)

 방콕의 대표적인 면세점, 킹 파워! 수완나품 공항과 다운타운에 하나씩 위치하고 있는데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공항점에 비해 넓고 쾌적한 매장과 다양한 상품, 이에 더불어 맛있는 해산물까지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다운타운점의 장점이다.

 킹파워 다운타운 컴플렉스는 전면 통유리와 돔 지붕이 웅장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주며 1,2층은 상품매장, 3층은 뷔페식 씨푸드 레스토랑이 자리해 있다.

- 1층: 고급 타이 전통상품 위주의 매장(골드, 패션, 짐톰슨, 홈웨어, 어린이용품), 카페

- 2층: 전세계적인 유명 브랜드 패션용품(화장품, 선글라스, 펜 &라이터, 스포츠웨어)

- 3층: 라마야나(Ramayana) 씨푸드 뷔페(게, 새우, 홍합, 스시, 마끼)

 지상철 BTS 전승기념탑 역(VICTORY MONUMENT STATION) 3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약 10분이 소요되는데, 출구 앞에 툭툭이가 많이 대기하고있으니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택시 이용시에는 " 아눅사와리 소이 랑남 킹파워 듀티 프리"라고 하면 된다.

o http://www.kingpower.com/

 

 

축제 및 오락

칼립소 쇼(Calypso Show)

 1988년, 촉차이 극장(CHOKCHAI THEATER)에서 초연이 이뤄진 후, 1992년 암바사도호텔(AMBASSADOR HOTEL)에 옮겨 공연이 이어졌으며, 지금은 아시아 호텔(ASIA HOTEL)내 극장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금연석, 에어컨 시설이 구비된 극장은 한 테이블에 5명이 앉을 수 있으며, 총 350석이 갖추어져 있다. 방콕시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 또한 편하고, 주요 호텔과 쇼핑가등이 근접해 있으며, 최근에는 새롭게 개통한 방콕 BTS, 라자테위(Rajathewee)역이 들어서면서 한층 개선된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1시간 정도 쇼가 진행되며, 태국인들로 구성된 15명의 진행자와 50명이 넘는 연기자들이 매일 밤 스펙타클한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공연에 사용되는 커튼은 모두 붉은색을 사용하며, 출연자 모두는 긴다리와 머리에 깃털을 꼿는다.

 방콕의 대표적인 게이쇼로 게이쇼라는 부정적 선입관과는 달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춤과 화려한 의상,음향효과 무대, 조명 효과로 많은 외국관광객을 모으는 유명한 쇼이다. 파타야의 알카자쇼와 푸켓의 사이먼쇼와 더불어 태국의 대표적인 게이쇼로 태국을 방문한 관광객의 경우 꼭 한번은 둘러 봐야할 곳이다.

o 위치 : 씨암스퀘어 부근, 파야타이(Phayathai) 로드의 아시아 호텔내에 위치

o 가는 방법 : BTS 스쿰빗 라인의 랏차테위(Ratchathewi)역에 하차

 

 

태국력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쏭끄란 축제(Songkran Festival)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는 3번의 새해가 있다. 첫 번째 새해는 유럽인들을 위한 양력 1월 1일, 두번째 새해는 중국인을 위한 음력 1월 1일, 마지막 새번째 새해는 태국력에 의한 1월 1일을 의미한다. 태국력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쏭끄란 축제는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물의 축제이기도 하다.

 이 기간 동안 태국 어디를 찾든 방문객들은 웃음 가득한 얼굴로 축복을 의미하는 물을 뿌리는 태국인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어원적으로 쏭끄란은 산스크리트어의 ‘움직인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태양이 새로운 영역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열 두 달의 사이클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따라서 쏭끄란은 새해의 시작을 축하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물론 쏭끄란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뜻이 포함돼 있다. 먼저 쏭끄란에는 감사의 뜻이 깃들어 있다. 훌륭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감사한다는 의미이다. 두 번째는 조상에 대한 숭배의 의미가 있고, 세 번째는 가족에 대한 헌신과 사랑의 의미이다. 네 번째는 사회에 기여한 사원과 승려들에 대한 존경의 뜻을 담고 있고, 다섯 번째는 여러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일을 행한 사람에 대한 존경심, 그리고 여섯 번째는 사회의 통합을 이끌어가는 정신이다. 이같이 쏭끄란은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중 나이 어린 사람들이 어른들을 공경하고 존경심을 드러내는 일은 쏭끄란의 오랜 전통이라 할 수 있다.

o http://www.tourismthailand.org/index.php?id=185&cat_id=17&event_id=2925&L=23#

 

 

깔끔한 마사지샵 렛츠 릴렉스(Lets Relax)

 매우 깔끔한 분위기에서 좋은 마사지를 받고 싶으신 분에게 권할만한 곳이다.

 여기는 특히 스파 겸용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스파 하실 분들도 권하고 싶은 곳이다. 안마사들이 주로 아줌마들이 많아서 시원하게 잘한다.

 끝날때 아로마 향이 나는 허브 볼로로 두드리는 마사지는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린다. 가격은 발 마사지 45분 - 350B, 드림패키지 90분 - 600B , 헤븐리 릴렉스 2시간 45분 - 1,000B 정도이다. 한국사람에게는 헤븐리 릴렉스가 인기다.

o http://www.bloomingspa.com/gallery.php?ca=ba

 

 

아시아 허브(Asia Herb)

 Sukumvit soi24에서 약 50m 들어가면 노란색 간판의 Asia Herb Association이 보이는데 이곳이 바로 아시아 허브 3호점이다. 이곳은 일본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규모가 상당한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세련되고 깔끔한 시설이 이곳의 특징.

 예약은 필수이나, 예약을 못했을 경우는 차례를 기다리면 받을 수 있다. 마사지전에 마사지 타입과 조심히 다루어야 할 곳등을 체크하는 꼼꼼한 리스트를 적어야 한다. 마사지 타입은 Strong/Standard/soft 이렇게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타입을 선택하여 받으면 된다. 마사지 룸은 개별실과 2인용, 4인용등 함께 받을 수 있는 룸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곳의 마사지중에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동그란 허브볼을 이용한 마사지로 뜨거운 찜통에 허브볼을 넣어 따뜻하게 데웠다가 몸에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다. 보통 타이 마사지 1시간 허브볼 마사지 30분 정도 받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650 바트

o http://www.asiaherbassociation.com

 

 

디스틸(Distil)

 방콕에서 가장 높은 빌딩중 하나인 스테이트 타워 64층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밤 야경이 끝내주는 곳이다. 블랙톤, 커피색톤, 회색톤의 장식으로 세련되게 꾸며져 있는 이곳에서 분위기는 와인한잔을 마셔보는건 어떨까.

 

 

올드 드래곤(The Old Dragon)

 중국풍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올드 드래곤은 나무로만든 극장 좌석부터 오래된 거울에 중국의 고유 캐릭터들을 새겨놓는 등의 특이하고 요상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중국식과 타이식의 적절한 안주가 맛있는 곳이다.

 

 

문바(MoonBar)

 방콕에서의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곳.

 일단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59층에 내린다. 59층에는 해산물요리를 파는 PIER 59가 있고 다른 편에서는 타이 전통 의상을 입은 아리따운 여성이 "스와디캅"이라고 하면서 반겨준다. 복장검사는 이때 시작되는데 Dress Code라고 해서 남자는 반바지, 슬리퍼 복장이 안되고 , 여자는 보기에 민망한 복장이나 슬리퍼는 안된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그런 손님들을 위해서 친절하게 신발과 슬랙스(바지)를 빌려준다. 그리고 계단을 2번 더 올라가면 바로 방콕의 풍경이 화악- 조금 아찔하지만 그 풍경이야말로 끝내준다.

 거기서 식사와 음료중 어느 것을 할 것인지를 묻고 식사는 VERTIGO라는 곳으로 술이나 음료는 Moonbar라는 곳으로 안내해 준다. Moon bar는 vertigo식당에서 계단으로 한칸 더 올라가면 있다.

 바람이 불어 별로 덥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나,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지 않으면 땀흘리면서 즐겨야 하는 단점이 있다.

o http://www.banyantree.com

 

 

식스 디그리스(Six Degrees)

 부드러운 칵테일을 마시고 싶다면 이곳에서.

 Sathorn에서 몇 블럭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심플리스타일의 레스토랑 & 바이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10시 이후의 시간이 되면 필터링이 한번 이루어진다.

 

 

불스 헤드펍(Bull's Head Pub)

 매우 영국적인 분위기의 불스 헤드펍, 가벼운 맥주와 칵케일을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곳이다. 매달 두번째 화요일에 퀴즈쇼가 밤에 펼쳐진다.

 

 

브라운 슈가(Brown Sugar)

 블루스, 재즈등의 훌륭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곳

 

 

바비칸(The Barbican)

 바비칸에는 젊고 활력이 넘치는 태국사람들과 외국인들로 항상 북적인다.

 재패니즈 소이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는 이 곳은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Bar로 소문이 나있다. 친구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이 곳에서 가볍게 술 한잔 하길 권한다.

 

 

색소폰(Saxophone Pub & Restarurant)

 방콕에서 블루스 음악을 연주하는 재즈바

 맥주나 칵테일을 즐기면서 부담없이 음악을 듣는것 만으로도 좋은 곳이다. 현란하고 퇴폐적인 나이트 라이프가 싫은 여행객들에게 은은한 재즈연주와 더불어 달콤한 방콕의 밤의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이다.

 연주는 오후 9시 이후부터 시작되니 저녁을 먹고 느즈막히 들려서 음악감상을 해 보자.

 

 

베드 서퍼 클럽(Bed Supper Club)

 "기울여 놓은 드럼통" 또는 "커다란 우주선"처럼 보이는 외관을 가진 베드 서퍼 클럽은 그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일단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의 발길을 끄는 클럽이다.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으며, 내부는 흰색으로 꾸미고 다양한 조명을 연출해 공간을 꾸미고 있다. 베드 서퍼 클럽의 특이한 점은 역시 하얀 침대들이 설치되어 있고 그 위에서 혼자 또는 친구랑 함께 누워서 또는 베게에 기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o http://www.bedsupperclub.com/

 

 

옥상 위의 럭셔리 레스토랑 & 바- 시로코 & 스카이 바(Sirocco & Sky Bar)

 르부아(Lebua)호텔 63~64층에 위치한 시로코, 스카이 바는 3면이 방콕의 전망을 접하고 있어 방콕의 야경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화려한 돔 양식과 계단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고, 어둠이 내려 조명이 켜지면 환상적인 방콕의 야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테이블에서 즐기는 시로코 레스토랑은 가격대가 좀 있고, 저렴하게 야경만 즐기고 싶다면 스카이 바에서 칵테일이나 와인을 즐기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드레스코드는 "스마트 캐주얼(Smart Casual)"로 딱딱한 정장보다는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준정장스타일이 좋으니 이곳에 들릴 예정이라면 짐을 쌀 때 옷 한 벌과 구두 한 켤레쯤 신경써서 챙기자. 남성의 경우 반바지나 민소매티, 슬리퍼 착용 시에는 입장이 불가하며 BAR는 20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o http://www.thedomebkk.com/web/sirc_home.html

 

 

선베드에 누워 즐기는 분위기 있는 와인바 투 다이 포(To Die For)

 투 다이 포는 영화감독이자 다채로운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CF감독이 오픈한 감각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 겸 바이다. H1 건물에 자리하고 있으며 적당한 가격에 프렌치,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고, 특히 밤이면 멋지게 드레스업하고 나타나는 방콕 선남선녀들과 어울려 이곳에서 와인잔을 기울이며 우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

 신선한 굴을 차가운 보드카에 넣어 레몬, 타바스코 소스, 굵은 소금과 함께 마시는 오이스터 샷을 선베드에 편안히 기대어 한 잔 해 보자.

o http://www.baiyokehotel.com/index.php?site=baiyokesky&mode=Restaurants&lang=en

 

 

방콕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서 즐기는 야경 - 바이욕 스카이 라운지 바(Baiyoke Sky Tower "The Roof Top Bar & Music Lounge")

 1998년에 오픈한 방콕 최고층 호텔 빌딩 바이욕 스카이 타워! 어마어마한 높이를 자랑하며 특히 83층의 스카이라운지는 아름다운 재즈음악이 흐르고, 아름다운 방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스팟이다. 라이브밴드의 공연이 있고, 와인과 칵테일 등 음료를 즐길 수 있다. 84층에는 실외 360도 회전 전망대가 있다.

o http://www.baiyokehotel.com

 

 

강변의 떠오르는 명소~! 360도 스카이바 쓰리 식스티(Three Sixty)

 짜오프라야 강변의 떠오르는 럭셔리 호텔 "밀레니엄 힐튼" 꼭대기에 위치한 쓰리 식스티 바는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어 이름도 360을 뜻하는 쓰리 식스티라고 한다. 낮에 보면 흙탕물처럼 낭만을 찾아내기 힘든 짜오프라야지만 130m 높이에서 즐기는 야경만큼은 로맨틱하다. 재즈 선율 속 칵테일(250-500바트) 추천.

o http://www.bangkok.hilton.com/

 

 

레포츠

✜ 타이 복싱 무에타이

 타이복싱의 원어는 '무에타이'이다. 무에타이는 아유타야 왕조(1350-1767년)때 호신술로 개발된 것으로 타이복싱에서 선수들은 껴안거나 깨물 수 없고 대신에 발로 차거나 손으로 가격 할 수 있으며 주먹외에도 발, 다리, 팔꿈치, 무옜, 어깨 등도 사용할 수 있다. 타이 복싱은 방콕의 라차탐논 체육관(월, 수, 금, 일)과 룸피니 체육관(화, 금, 토)에서 매일 벌어진다.

 

내츄럴 팍 라민드라 골프 클럽(Natural Park Ramindra Golf Club)

 Winsan Golf Club 이란 이름으로 몇 년전에 개장을 하였으며 지금은 Natural Group 에 의해서 재개장 되었으며 골퍼들은 플레이를 즐기면서 Jack Niclaus 에 의해서 만들어진 특색있는 장애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방콕시내에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o 개장일 : 1992년 11월

o 골프코스 디자인 : Jack Niclaus

o 골프코스 : 18Holes(Par 72)

o 총면적 : 6,984 yard

o 난이도 : 중고급

o 부대시설 : 식당(현지식,유럽식,일식), 사우나, 골프연습장

o 골프경비 : 시즌에 따라 유동적임 (Currency:Baht)

 

판야파크 골프(Panya Park Golf Club)

 태국 유명한 Panya Group 골프장 중에 하나이며 Panya Indra G.C와 그 명성을 같이 하며 총 27홀로 구성되어 있다. Lay-out이 약간 짧은 듯한 감도 있지만 이는 정교한 샷과 전략적인 공략을 요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깔끔한 페어웨이와 굴곡이 많은 그린, 그리고 해저드와 벙커등의 배열이 수준급이며 각 홀마다의 특징이 뚜렷해 코스 공략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방콕시내에서 40분 소요되며 민부리 지역에서 6킬로 떨어져 있다.

o 개장일 : 1991년

o 골프코스 디자인 : The Ronald Fream Design Group Ltd.

o 골프코스 : 27Holes(Par 36*3)

o 총면적 : 6,904 yard

o 난이도 : 중고급

o 부대시설 : 레스토랑(태국,유럽,일식), 사우나

o 골프경비 : 시즌에 따라 유동적임 (Currency: Baht)

 

✜ 부라파 골프 클럽(Burapha Golf Club)

 철저한 멤버쉽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멤버와 동행인만이 이용 가능하며 멤버쉽 전용 골프장답게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36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직까진 18홀만 개장한 상태이며 해저드와 벙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재미있는 골프장이다. 1~9번홀까지는 평범해 보이지만 굴곡있는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으며 10~18홀은 산등성이를 끼고 도는 코스라 한국의 골프장과 흡사하다.클럽하우스와 라커룸은 약간 작은 듯하나 멤버를 위한 골프장이기에 단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방콕에서는 1시간 30분, 파타야 시내에서는 40분 정도 소요된다.

o 개장일 : 1996년 2월

o 골프코스 디자인 : David Greham and Grary Panks

o 골프코스 : 36Holes(Par 72*2)

o 총면적 : 6,948 yard

o 난이도 : 중고급

o 부대시설 : 레스토랑(태국,유럽), 수영장, 테니스코트, 사우나, 드라이빙 레인지

o 골프경비 : 시즌에 따라 유동적임 (Currency: Baht)

 

 

타이 전통 마사지

 예로부터 전해오는 태국의 전통 마사지는 전신을 누르고 비틀어 피로를 푸는 것으로 태국을 그리워 하는 여행자들 중에는 태국의 마사지를 더 그리워 하는 여행자들도 많다.

 특히 많이 걷고, 더위에 지쳤을 때 받는 마사지는 에어컨이 날리는 천국에 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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