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Kr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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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토착역사인 7500만년의 역사를 지닌 크라비는 폭포, 동굴, 야자수가 아름답게 장식된 비치 등의 그림과 같은 매혹적인 열대 섬의 모습을 지닌 곳으로, 안다만 남쪽 해안에 자리잡고 있다.

 

위 치: 태국 남서쪽 아다만해안

- 북위: 7' 30" ~ 8' 30"

- 서경: 98' 30" ~ 99' 30"

 

면 적: 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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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리

 끄라비의 산악지형은 본토와 고지대로 막혀있다. 안다만해에는 130개가 넘는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림의 대부분은 홍수림(망그로브)와 계피류 수목으로 채워져 있다. 모래, 진흙등의 토질등은 고무, 망고, 코코넛, 커피, 야자등의 다양한 농사를 가능케 한다. 끄라비강은 도시를 관통하여 5km를 지나 탐본팍남의 안다만으로 흘러 간다.

 

주변 지역

- 팡아 (86km), 푸켓(176km), 트랑(131km), 빠따룽 (193km)

- 슈랏 타니(211km), 나콘 시 탐마랏(233km), 사툰(276km)

 

기 후

 전형적인 열대몬순기후로, 핫시즌(1월~4월)과 우기(5월~12월)을 보이고 있다. 시즌에 따라 계절풍은 남동, 남서, 북동풍이 분다. 기온은 16.9~37.3 ℃사이이고, 년평균 강수량은 2,568.5㎜이다

 

행 정

 끄라비타운인 암포 무앙(Amphoe Muang)을 비롯, 카오 파놈, 크롱 톰, 프라이 프라야, 코란타, 아오 룩, 람탑, 누아 크롱 등의 8개 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역 사

 석기시대 이후의 화려한 고대 그림, 그릇, 유해들이 이 곳, 절벽과 동굴등지에서 발견되었다. 이들 유적들로 유추하건데, 끄라비는 기원전 25,000년~35,000년대 이후, 호모사피언스의 생활터전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역사시대에는 이곳은 "반타이 사모르(Ban Thai Samor)"라 불렸다. 이는 폭넓게 글자가 쓰이기 이전, 원숭이들이 대부분을 이곳을 차지하고 있었을 때로, 당시 12개의 도시중 하나였다. 기원후 1200년대, 끄라비는 리고르 왕조(Kingdom of Ligor)의 속국이었다.

 200여년 전, 랏따나코신(Rattanakosin) 시대 초, 마지막으로 방콕에 수도로 자리를 잡을 당시, 나콘 시 탐마랏의 통치자였던 '카오 프라야 나콘(Chao Phraya Nakorn)'는 끄라비를 거대도시로 만들기 위해 '프라 파라드'라는 고관을 보내, 끄라비에 코끼리 농장이 세우게 했다. 끄라비는 곧 파카사이(Pakasai), 크롱 폰(Khlong Pon), 팍 라오(Pak Lao)라는 3개의 자치도시중 가장 큰 공동체를 가지게 되었다.

 1872년에는 추라롱콘(Chulalongkorn)왕에 이르러, 비로소 고대 원숭이의 상징을 의미하는 "끄라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끄라비의 최초 통치자는 루앙 텝 세나(Luang Thep Sena)로, 끄라비는 비록 한동안이지만 나콘 시 탐마랏로부터 독립된 모습을 갖추었다. 이후, 태국정부의 옛시스템인 4레벨로 등극하게 되는 1875년, 독특한 형태의 끄라비 역사를 다른 지역과 분리하게 되었다.

 

⊙ Kingdom of Ligor : 크라 페닌슐라의 동쪽 해안에 자리잡은 도시로, 나콘 시 탐마랏(거대역사에서 2번째로 큰 도시)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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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명소

아오 낭 비치(Ao Nang Beach)

 낭만의 해변이 아닌 '만'으로 이어지는'낭'이라는 지역의 해변이다. 물론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는 낭만스럽기도 하다. 300m가 넘는 백사장과 크리스탈빛의 청정해변을 간직하고 있으며 타운에서 약 20km 떨어져 있는 끄라비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변이다.

 최근 몇 년 동안의 개발로 아오낭은 작은 어촌에서 국제적인 리조트가 들어서는 휴양지로 거듭나게 하였다.

 다이빙, 카약, 정글트렉킹, 섬일주 등 태국에서도 최적의 엑티비티와 휴양지로 알려진 끄라비에는 서양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다.

 

 

탄 복코라니 국립공원(Than Bok Khorani National Park)

 탄 복코라니(Than Bokkhorani) 국립공원은 끄라비 타운에서 북부, 팡아 방면으로 약 4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공원이다.

 이 공원의 매력은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열대 식물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며, 특히 곳곳에 생긴 아름다운 연못 중에는 나무로 조각된 부처의 발자취와 사원이 이 공원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다.

 

 

코 까이(Ko Kai)

 태국어로 '코'는 섬을 의미하고 '까이'는 닭을 의미한다.

 섬에 있는 바위의 형상이 닭의 벼슬을 닮았다고 해서 '치킨 아일랜드'라고도 불려지는 까이섬은 푸껫의 피피섬보다 작은 규모의 섬이다.

 끄라비에서 스노쿨링과 섬 관광을 위한 투어가 많이 있으며, 섬 내에 숙박시설은 없다.

 이 섬은 개인섬 이어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20바트를 내야한다. 해변의 자릿세는 하나에 100바트, 두 개는 150바트에 빌릴 수 있다.

 뒤쪽에 맑은 해변이 있어 아름다운 열대어를 볼 수도 있고, 특이하게 생긴 바위들이 있다.

 

 

탐 피 후아 토(Tham Phi Hua To)

 탐 피 후아 토(Tham Phi Hua To) 또는 탐 후아 카록(Tham Hua Kalok) 이라고 불리우는 동굴은 끄라비 타운에서 북부, 팡아 방면으로 약 33km 지점인 암포 아오 륵(Amphoe Ao Leuk) 지역의 피 후아 토(Phi Hua To)산에 숨겨져 있는 동굴이다.

 동굴은 바다위 입구가 있으며, 맹그로브 나무가 무성하게 동굴을 지키고 있다. 또한 일부는 절벽을 이뤄 암벽 등반을 해야 하는 것도 있다. 동굴 내부에는 많은 조개더미와 머리가 큰 인간과 동물들의 그림이 있으며, 일부 머리가 큰 유골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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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이 유골은 동굴이 숨겨져 있는 산의 이름과 같은 피 후아 토(Phi Hua To)라고 불리우는 머리가 큰 유령의 유골이라고 믿고 있다.

 이곳은 카누를 이용해 동굴안을 탐험할 수 있으며, 끄라비 타운의 여행사나 리조트의 투어데스크에서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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