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참이 느껴지는 열대 휴양지 파타야(Patt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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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약 147㎞, 2시간 반 정도 차로 달리는 거리에 있는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Queen of Aisa's Resorts)' 파타야는 20년 전 만해도 작고 한산한 어촌 마을에 불과했으나 베트남 전쟁 때 미군들의 휴양지였던 곳이 이후 천혜의 환경 조건과 지리적 잇점을 가지고 아시아 휴양의 중심지로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파타야는 그 자체로서 모든 것을 포함한 완벽한 해변휴양지이다.

 낮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스포츠 및 선텐, 밤의 여흥과 식사, 풍부한 과일과 다양한 쇼핑등 파타야는 천의 얼굴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달빛에 흠뻑 젖은 바닷가 해변을 산책하거나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그날 아침에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곧바로 즐긴다든지 혹은 다양한 식단을 갖춘 레스토랑에서 촛불을 밝히고 식사를 할 수도 있다. 그밖에 볼링, 당구, 골프, 사격, 테니스, 승마 등 모든 여가 활동과 더불어 원하는 것을 모두 할 수 있다.

 

 또한 파타야 주변의 섬과 또 다른 해변들은 보다 한적한 곳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을 위해서도 최적의 장소이다.

 

 '동양의 하와이', '타이의 리비에라'라는 별명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광경이다.

 

 

즐길거리

태국의 대표적인 트렌스젠더 쇼인 알카자쇼(Alcaza Show)

 관광객들을 위해 태국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트렌스젠더 쇼로 각국의 민속음악, 공연등을 여장한 트랜스젠더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쇼이다. 태국 방문시 꼭 둘러보아야 할 관광명소로 그 인기가 높은 편이다.

 모든 관람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의 하나는 단연 "등장하는 모든 출연자들이 과연 모두 트렌스젠더 만으로 되어 있을까?"이다. 몸매로는 그만큼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기 어렵다. 한국의 한복을 입고 아리랑 공연을 하거나, 일본의 전통의상 기모노를 입은 출연자도 등장하는데, 쇼가 끝나고 1불 정도의 팁을 주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트렌스젠더 쇼라는 것을 빼고 외설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으므로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쇼이다.

 

파타야의 밤을 수놓는 환상적인 트랜스 젠더쇼, 티파니 쇼(Tiffany's Show)

 태국은 트랜스 젠더쇼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다. 파타야의 알카자쇼와 푸켓의 사이먼쇼 등등 트랜스 젠더쇼는 일찍부터 태국 정부의 지원으로 전략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티파니쇼는 알카자쇼와 함께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파타야를 대표하는 환상적이면서 경이로운 트랜스 젠더쇼이다.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다소 생소한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최고급을 자랑하는 편안한 좌석과 음향, 무대시설은 여느 쇼와 견주어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티파니 쇼의 진행은 여러가지 주제로 각종 이벤트를 선사해주는데, 라스베이거스 쇼와 견줄 만한 트랜스 젠더들의 춤솜씨라든가 전통 악극, GIGI댄스, 오페라 등 각종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부분부분 지루하지 않게 코믹적인 요소가 가미된 립싱크 가요제 같은 것들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전해 준다. 티파니 쇼는 보는이로 하여금 잊지못할 추억을 전해주며 파타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품격높은 여행을 선사해 준다.

 

 

파타야(Pattaya) 기후 (℃. mm)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파타야

(Pattaya)

최고평균

30.7

30.1

31.8

32.9

32.4

31.6

31.6

31.1

31.0

30.6

30.4

29.9

최저평균

23.0

24.3

25.4

26.4

26.5

26.5

26.0

26.0

25.1

24.2

23.4

22.2

평   균

26.9

27.7

28.6

29.7

29.5

29.1

28.7

28.6

28.1

27.4

26.9

26.1

강수량mm

13.7

12.0

52.5

61.6

154.6

104.9

87.0

98.6

217.1

242.6

82.8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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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명소

좀티엔 비치(Jomtien Beach)

 파타야 비치에서 5km 남쪽. 좀티엔 팜비치 호텔에서부터 방쌀레까지의 긴 해변이다. 파타야 비치보다 물이 좀 더 깨끗해서 해수욕이나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다. 유흥가도 없어 시끄럽고 분주한 것을 싫어한다면 이곳의 숙소에서 묵는 것이 낫다. 낮으로는 이곳에서 해양스포츠 등을 즐기고 밤에는 파타야의 밤거리에서 유흥을 즐기는 것도 괜찮다. 이동은 썽테우를 이용(20밧).

 비치 북쪽으로는 비교적 저렴한 호텔과 게스트하우스들이 있고 각종 숍과 레스토랑들이 많다.

 남쪽에는 중·대형 호텔들과 리조트들이 들어서 있다. 같은 시설이라면 파타야 비치의 숙소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깨끗하다. 비치 곳곳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천자만별로 흥정이 필수이다.

 제트스키가 1인 30분에 650밧, 바나나보트 1대에 600밧, 패러세일링 1인 500밧, 스쿠버다이빙 2500밧, 바다낚시 5인승 1대 1500밧(12인승 2500밧).

 

 

농눅빌리지(Nong Nooch Village)

 파타야 동쪽, 쑤쿰빗(Sukhumvit) 고속도로를 따라 약 20분 정도를 가면 파타야와 사타힙 중간의 좀티엔 해변 근처에 위치한 거대한 열대 정원 농눅 빌리지(Nong Nooch Tropical Garden)를 만나게 된다. 이 빌리지는 1980년도에 정식 개장하여 곧 한국, 일본, 대만 등 관광객들에게 주요한 관광 코스가 되었다. 이곳에는 다양한 오락과 휴식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절하다. 이곳은, 코코넛과 망고 농장, 난 재배지와 식물원이 있는 곳으로 약 202만평 규모에 오락과 휴양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닭싸움, 투검, 매일 민속 공연과 코끼리 쇼가 열리고 있다.

 아시아에서도 성공적인 테마파크로 꼽히는 농눅빌리지 식물과 동물의 조화를 이루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사유 농장이다. 이 농장은 처음에 현 소유자인 깜퐁 탄사차(Kampon Tansacha )의 늙은 노모의 관심에서부터 비롯되어 현재는 20년동안 개발되어 150에이커에 이르는 정원에 1,000종 이상의 수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150종에 이르는 소철과 수백종의 선인장, 500여 종류의 난초, 2백여종의 고사리들 등이 잘 수집 보존되어 있다.

 또한 테마파크를 경영하는 능력 또한 뛰어나서 자칫 평범한 식물원이기 쉬운 이 농장에 각종 동물쇼와 전통 민속쇼 등을 유치하고 심지어는 동물과 사진을 찍을 때도 돈을 받는 등 아이부터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개발하였고, 관광 요소를 잘 결합하여 부가가치를 한층 높였다. 자연과 관광의 조화로운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태국은 우리나라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하며 배우고 올 수 있을 것이다.

 

 

미니 사이암(Mini Siam)

 태국은 수세기 동안 사이암(Siam)으로 세기의 사람들에게 불리어 졌다. Sukhothai, Ayutthaya와 Rattanakosin 왕조를 거치는 700년의 역사를 거스르며 형성된 각종 예술, 문화가 동서남북 각 지역으로 흩어져 풍부한 고대 예술품 및 문화 유산이 이곳 미니시암을 통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태국 최초의 소인국 미니시암에서 에머랄드 사원, 새벽사원, 왕국 등의 조각, 건축물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의 유명 문화 유산과 역사가 1:25로 축소된 소형 모델로 제작되어 전시하고 있다.

 미니시암을 모두 둘러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총 2~3시간 정도이며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100여가 넘는 세계의 유명지역(프랑스의 에펠탑, 영국의 타워 브릿지, 러시아의 바실성당, 이탈리아의 바티칸 왕궁, 우리나라의 김포공항 등 명소 60여곳)부터 시작하여 각각 특색있는 문명과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접하게 된다.

 또한 이것을 만든 숙련된 장인들의 정교한 솜씨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o 개장은 오전 7시에 시작하여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산호섬(Ko Larn)

 해안선 너머에 있는 섬으로 부두에서 유람선으로 45분, 쾌속선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중간에 패러세일링을 할 수 있는 섬 같은 패러세일링 장이 있어서 낙하산을 타고 한바퀴 바다 위를 내려다 볼 수 있다. 패러세일링은 쾌속보트로 낙하산을 끌어서 낙하산이 하늘 높이 뜨게하여 낙하산 일주를 하는 것으로 보트를 조정하는 조정자에게 바다에 빠뜨려 달라고 주문만 하면 속도를 줄여서 떨어뜨려 준다.

 조금만 더 가면 산호섬이 보이는데, 넓게 펼쳐진 모래가 해변에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준다.

 수심이 얕아서 산호초를 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윈드서핑, 수상스키, 패러세일링 등 각 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종종 안전사고가 일어나므로 심장이 약한 분들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분들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바위공원과 악어농장(The Million Years Stone Park & Pattaya Crocodile Farm)

 파타야 시내에서 15분 가량 떨어진 파타야 북부 방랑웅 지역에 위한 이곳은 1억년이 넘은 화석나무와 75톤이나 되는 괴상한 바위, 200년 넘은 태국 나무 등 아름다운 화석과 보기드문 나무 꽃 등으로 가꾸어 놓은 곳이다.

 그리고 3만마리의 악어와 낙타, 호랑이 등이 즐비하고 이 동물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놓았다.

 

 악어쇼, 원숭이쇼, 마술쇼등을 공연한다. 가장 흥미를 끄는 악어쇼는 10:00, 11:20, 13:00, 14:20, 15:30, 17:00에 하고 마술쇼는 10:45, 13:45 이고, 원숭이쇼는 11:00, 14:00, 16:20에 한다. 마술쇼와 원숭이쇼도 볼 만해서 가급적 시간을 맞추어서 가는 것이 좋다.

 교통은 정규노선이 없어 불편하다. 썽테우를 대절해서 가야하는데 편도 100밧 정도에 흥정이 가능하다. 돌아 올 때는 농장 입구에서 썽테우가 파타야 시내까지 1인당 200밧 이상의 비싼 가격을 요구한다.

 여행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전일 예약해야 하며 1인당 400바트 정도이다.

o 영업시간은 08:30~19:00이다. 입장료는 250바트

 

 

파타야 씨랏차 호랑이 공원(Sriracha Tiger Zoo)

 촌부리의 농캄에 자리잡고 있는 스리라차 세계최대 규모의 호랑이 공원은 100에이크가 넘은 대지에 세워져, 1997년 4월 23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200마리가 넘는 벵갈 호랑이와 100,000마리 이상의 악어, 여러종의 동물과 더불어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 관광객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 스리라챠 호랑이 공원에서는 전세계의 각종 호랑이들이 모여있다. 발리 호랑이부터, 카스페인 호랑이, 인도-중국 호랑이, 자바 호랑이, 뱅갈호랑이, 남중국 호랑이, 수마트라 호랑이 등 각종 호랑이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각종 동물들의 아기자기한 쇼들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호랑이 쇼, 악어 쇼, 사자, 원숭이, 곰의 써커스 쇼 등의 조련된 동물들의 재치있는 쇼 관람과 그 밖에 호랑이가 우유먹는 모습, 호랑이와 돼지가 함께 노는 모습, 돼지 경주, 전갈 구경 등의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어메이징 서클

 한번에 1,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으며, 불붙은 원을 점프하여 통과하고, 아치위를 걷는 호랑이 등, 호랑이가 만들어내는 놀라운 쇼를 볼 수 있다. 침팬치와 곰의 쇼도 볼 수 있다.

 

악어 쇼

 맨손의 조련사와 악어가 펼치는 아슬아슬한 쇼가 하루에 6번 공연된다.

 

곰 쇼

 공을 굴리거나 춤을 추고 자전거를 타는 침팬치와 곰의 놀라운 지능을 엿볼 수 있는 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코끼리 쇼

 춤, 패션 쇼등과 농구를 하는 코끼리를 볼 수 있고, 코끼리 맛사지를 체험할 수 있다.

 

 

파타야 파크(Pattaya Park)

 파타야 해변에서 좀티엔 해변으로 가는 부다힐 언덕에 파타야 파크(Pattaya Park Hotel) 간판을 따라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나오는 파타야 파크는 파타야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다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스릴 만점의 타워점프, 파타야 퍼니랜드의 타워 샷, 수영장 시설이 탁월한 워터 파크 등 모든 것을 갖춘 곳이다.

 

파타야 파크 타워(Pattaya Tower)

 55층의 파타야 파크 호텔 옥상에 마련된 시설들이다. 호텔 입구에서 마련된 매표소에서 1인당 200밧 짜리 티켓을 끊고, 초고속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온다. 이곳에서 음료수(티켓 가격에 포함)를 마시고 파타야 및 좀티엔의 멋진 풍경을 바라 본 후 한 층 더 올라가면 옥상이 나온다.

 이곳에서 170m의 높이에서 고공 낙하를 즐길 수 있다. 3가지 형태의 시설중 나이 드신분을 위하여 마련된 '스카이 셔틀 Sky Shuttle', 연인을 위해 마련된 '스피드 셔틀 Speed Shuttle', 외줄 도르레에 몸을 맡기고 낙하는 '타워 점프 Tower Jump' 가 있다. 그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단연 타워 점프이다. 매표소에서 observation ticket 을 끊거나 다른 표를 끊었어도 옥상 검열대에서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워터 파크(Water Park)

 파타야 파크내에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미끄럼도 준비가 되어 있으며 공원 안에 식당이 있다. 태국음식과 햄버거, 치킨 등 각종 음료수를 마실 수 있다. 현지 태국인이 많이 찾는다.

o 입장료는 하루에 어른이 100밧이고, 어린이가 50밧이다.

o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0시(토요일은 12시~21시)까지이다.

 

퍼니 랜드(Funny Land)

 파타야 파크내에 있다. 다양한 많은 시설은 없지만 기차를 타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 볼 수 있는 모노레일 Monorail, 숨이 멈출 듯한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타워 샷이 마련되어 있다. 그 중 타워 샷이 인기가 있다. 입구에 마련된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o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0시(토요일은 12시~21시)까지 이다.

o 가격은 모노레일, 타워 샷 각각 200밧.

 

 

카오 프라 야이 사원(Wat Khao Phra Yai)

 부다힐 언덕 위에 카오 프라 땀낙이 먼저 있고 그 옆 길로 조금 더 올라가면 산 정상에 카오 프라 야이 사원이 있다. 입구에는 황금빛의 龍문양이 새겨진 계단이 길게 있으며, 정상에 올라가면 거대한 황금불상과 크고 작은 황금좌상, 황금와상 등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도 파타야의 전경을 볼 수 있지만 최근에는 나무들이 많이 자라서 조망을 조금 가리는 편이다.

 현지인들이 불공을 드리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워킹 스트리트(Walking Street)

 파타야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려면 이 곳으로 가자. 밤 문화를 즐기려는 관광객에게 잘 알려진 워킹 스트리트(Walking Street). 말 그대로 걸으면서 구경하는 거리를 말한다. 이 곳은 파타야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데, 남 파타야 로드 선착장에서 부터 부다힐(Buda Hill)로 넘어가는 시암 베이 쇼어 호텔(Siam Bay Shore Hotel)까지 이어진 거기를 말한다.

 각종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장식되어 있는 음식점, 술집, 나이트 클럽 등과 Agogo라고 써있는 프랭카드를 들고 있는 호객꾼들 그리고 선정적인 춤을 보여주는 카페등까지 파타야의 밤문화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방콕의 팟퐁거리와 푸켓의 파통비치 거리와 맞먹는 거리로 해가지면 태국의 밤을 즐기기위해 몰려드는 여행객들로 초만원을 이루는 거리이다.

 거리의 곳곳에는 씨푸드 요리점, 노천 바 등이 위치해 있어 마음에 드는 음식을 골라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태국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면서 먹는 음식이 일품이다.

 

 

리플리 월드 오브 엔터테인먼트(Repley's World of Entertainment)

 비치로드에 위치한 로얄 가든 플라자 빌딩 3층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전 세계에서 수집된 이상한 이야기 혹은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로얄 가든 플라자는 비행기가 건물에 추락한 모양의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로버트 리플리가 만들어낸 만화 주인공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림의 하나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한국 등 전세계 수백만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파타야의 명물이다. 그리고 실내에는 대형 화면에 따라서 의자가 요동치는 모션 마스터 실내 레이져 서바이벌 게임인 레이져 트렉 등과 각종 오락기가 준비되어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로얄가든 플라자 3층에 위치해 있다.

o 요금은 350밧. 영업은 10시부터 24시까지이다.

 

 

파타야 카트 스피드웨이(Pattaya Kart Speed Way)

 번지점프장 옆에 있다. 1인용의 작은 경주용 차를 타고 달리는 고 카트는 F1 레이스의 연습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미니 F1이라고도 불리운다. 크기는 작지만 고 카트를 타고 달리다가 보면, 바람을 거꾸로 맞기 때문에 속도감이 엄청나게 배가된다. 이곳에는 네 가지 종류의 카트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수준별로 트랙을 선택할 수도 있다. 코스는 프로트랙과 초보트랙으로 나뉘어져 잇다.

o 영업시간 : 09:30~18:30

o 요금은 베이비 100B, 미들 150B, 2엔진 200B, 스페셜 250~350B, 레이싱 400B

 

 

기이하고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세상에서 제일 키 큰 사람(2m70), 세 발을 가진 말, 바늘 귀 위에 그린 찰리 채플린의 그림 등등

 눈과 귀가 즐겁고, 기이하고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전 세계에서 수집된 이상한 이야기와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로버트 리플리가 만들어낸 만화 주인공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의 하나로 미국, 캐나다, 영국, 덴마크, 호주, 한국 등 전 세계 수백만의 관광객들이 방문한 파타야의 명물이다.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은 세상의 이상하고 끔찍한 것들을 죄다 모아 놓은 것 같지만, 착시를 이용한 현상이나,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설명, 또는 기이한 실존인물 등의 자료들을 시청각 자료 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1.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2. 귀신의 집  3. 미로의 집  4. 4D 영화관  5. 루이스 투소 밀랍인형관 묶음팩 입장료 - 어른 1,100바트 / 아동 1,000바트

o http:www.royalgardenplaza.co.th

 

 

중국사원

 파타야 남부에 위치한 불교 사원이다. 일명 부다힐(Budda Hill)이라고 불리우는 파타야에서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하여 무엇보다 석양이 아름다우며, 파타야를 한 눈에 넣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곳이다.

 특히 이 사원에서 눈여겨 볼만한 것은 5개의 상이다. 첫번째가 중국적인 색채가 물씬 풍겨지는 관세음 보살상, 두번째는 공자상, 세번째는 도교의 노자상, 나머지 두개의 상은 불교적 색체의 조각상과 서유기를 표현한 삼장법사와 세 제자상등이 있다.

 

 

산 절벽에 황금 부처상을 새겨놓은 황금 절벽 사원(Wat Kao Chi Chan)

 푸미폰 국왕의 50주년 즉위기념으로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60억의 예산으로 만든 황금 불상이다. 치 짠 산을 깎아 불상을 음각하는 공법으로 금을 입혔으며 높이 130m, 너비 70m에 이른다. 거대한 크기에 입이 떡 벌어질 정도.

 멀리서 바라봐야 한눈에 들어오며 현지인들이 불공을 드리기 위해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뷰포인트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해 놓았고, 해군이 관리하며 경계를 서고 있다.

 

 

◈ 작지만 웅장한 궁전 천국의 집(BAN SUKHAWADEE)

 빈곤을 결코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사하 그룹의 창시자 MR. PANYA CHOTITAWAN씨의 사후 세계에 대한 꿈과 이상이 담겨있다. 60에이커 이상의 방대한 규모, 루이 14세때의 유로피안 디자인의 건축양식, 6억 이상하는 고가의 카펫등 초 호화 자재로 만들어진 곳으로도 유명한 이 곳은 제각각 다른 의미를 부여해 만든 조각상, 아름다운 정원과 내부 해변을 가지고 있으며 방문하는 이들에게 삶의 방향, 사후 세계등의 철학적 생각을 한번쯤은 하게 만든 작지만 웅장한 궁전이다.

o 오픈시간: 08:30~18:00

 

 

◈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피로를 풀 수 있는 곳- 헬스랜드(Health Land Spa & Massage)

 체계화된 시스템과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태국의 유명 마사지 체인점으로 숙련된 마사지사들이 고객 만족을 위해 일하고 있다. 다양한 마사지 종류에 어느 것을 선택해도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안내대에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 외국인이 방문해도 불편함이 없다. 저녁 시간에는 꼭 예약해야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으며 여유 있는 공간과 훌륭한 서비스, 전문화된 인력, 저렴한 요금이 만족도를 더 높여준다.

 

✜ 마사지 정보

- 전통지압: V.I.P실 450바트, 일반실 350바트(2시간)

- Thai Herbal Compress(한약 스팀 마사지): 750바트(2시간)

- 아로마치료 오일 마사지: 850바트(1:30분)

- Body Polish: 750바트(1시간)

- 얼굴마사지: 1,500바트(1시간) ∥ 2,200바트(1:15분) ∥ 3,500바트(1:30분)

- 타이마사지: 450바트(2시간) ∥ 타이마사지 쿠폰 10장: 2,500바트

- 발 마사지: 250바트(1시간)

- 사우나: 300바트(1시간)

 

 

◈ 태국명 "쁘라삿마이(나무궁전)", 영문명 "Sancturay of Truth(진리의 성전)"

 '진리의 성전'은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 지역에 위치한 신(新)개념의 테마파크이다. 나끌루아는 파타야 시내와는 달리 현지인들의 터전이며, 오히려 평화로운 비치를 원하는 여행자들이 찾는 지역이다.

 '진리의 성전'은 1981년 착공하여 지금까지 23년 이상 공사를 해오고 있으나 일체의 부품도 모두 나무를 사용하여 짓는 건물이다 보니 한쪽에서는 건축공사를 진행하고 한쪽에서는 보수 공사를 진행하는 언제 완공될지 모르는 높이 100여m의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이다. 티크원목을 사용하여 하루 300명, 연인원 10만명의 숙련된 목공이 건축과 목각작업에 동원되어 왔다.

 

 나끌루아 바닷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목조 예술품 '진리의 성전'은 주탑을 중심으로 동관, 서관, 남관, 북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도의 힌두교(서관), 크메르의 브라만교(남관), 태국의 소승불교(동관), 중국의 대승불교(북관)관으로 나눠져있으며, 각 조각물들은 힌두문화, 불교문화, 크메르문화의 전통양식으로 조각되어 있다.

 '진리의 성전'은 북파타야의 원형 교차로 부근이나 파타야 터미널에서 쏭떼우를 타고 나끌루아 12번 골목에서 약 1km 안쪽으로 바다와 접해있는 곳에 있다.

 그러나 기사가 바가지를 씌울 수도 있고, 승객이 많지 않으면 잘 안가려고 할 수도 있다. 또한 오토바이나 차를 렌트해서 갈 경우, 교통 체계도 다르고, 현지 지리에 익숙하지 않아 많은 주의를 요한다. 그래서 많은 여행자들은 여행사나 호텔의 투어데스크에서 투어를 신청해서 관광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카오 프라 땀낙(Khao Prhra Tamnak)

 파타야 남쪽에서 좀티엔쪽으로 넘어가는 언덕에 있다. 워킹스트릿쪽으로 가도되며 2번 도로에서 계속 좀티엔 쪽으로 가다보면 언덕 위에 위치해 있다. 이 언덕의 이름이 카오 프락 땀낙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부다힐(Buddha Hill)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파타야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석양이 이쁜 곳이다.

 

 

병 박물관(Bottle Museum)

 세계의 각종 건축물이나 범선, 불상 등의 모형을 유리로 만든 병안에 넣어 전시해 놓은 박물관이다. 약 15년간을 매일 14시간씩 투자하여 이 미니어처 병을 만든 사람은 네덜란드인인 삐떠르 베이 더 레이씨이다. 300여 개의 작품이 넓은 홀에 정성스럽게 전시되어 있는데, 하나하나의 정교함은 놀랍다.

 위치는 쑤쿰윗 도로변에 있고 영업시간은 10시부터 20시까지이다.

 

파타야 번지 점프(Pattaya Bungee Jump)

 파타야에서도 지상 56m에서 뛰어내리는 스릴 만점의 레포츠!! '번지 점프'를 즐길 수 있다.

 사고가 나더라도 번지점프에서 책임지지 않는다는 영문 각서에 싸인을 한 다음, 안전 벨트를 어깨에서부터 허리·가랑이·발끝까지 단단히 메고나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56m 탑 꼭대기에서 점프를 하게된다. 점프를 하고 나면 멤버쉽카드와 기념티셔츠를 증정한다.  

 위치는 파타야와 좀티엔 사이 텝 쁘라씻 거리 중간쯤 있다. 가는 방법은 파타야에서 좀티엔으로 넘어가는 썽테우를 이용하면 된다.

 

 

위한라 씨안(Viharnra Sien)

 파타야 농놋빌리지 옆에 위치한 '위한라 씨안 Viharnra Sien'은 중국 명.원나라 시대의 유물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으로 최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 자연스럽게 동물들과 어울려 놀 수 있는 열린 동물원

 포유류 916마리, 파충류 298마리, 조류 6,804마리 등 총 8,000여 마리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동물원.

 파타야에서 방콕 방면으로 40~50분 가량 떨어진 촌부리에 있는 동물원이다. 카오 키여우 오픈 동물원은 이름 그대로 열린 형태의 동물원. 전동 카트나 차를 이용해 동물원을 돌아다니면 사슴과 원숭이가 여기저기에서 불쑥 나타난다. 울타리 너머로 긴 목을 빼고 다가오는 기린도 볼거리.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면 동물원 입구에서 50바트에 파는 야채 3종 세트를 미리 준비하는게 좋다. 자연스럽게 동물들과 어울려 먹이를 주면서 놀 수 있고, 온순한 성격 덕분에 방사되는 동물 외에도 코끼리, 오랑우탄, 침팬지, 하마, 사자, 호랑이 등 동물들이 많으며, 동물 쇼와 나이트 사파리도 즐길 수 있다.

o http:www.kkopenzoo.com

 

 

파타야 코끼리 마을(Pattaya Elephant Village)

 잘 훈련된 태국 북부에서 온 코끼리들이 벌이는 각종 쇼(14:00~16:00)를 볼 수 있다. 북부의 정글에서 작업하던 모습이라든가 고대의 코끼리 전쟁 등의 모습을 재현(Any Time)해 보여준다. 특히 커다란 코끼리들의 축구 장면은 관광객들의 탄성과 웃음을 자아낸다. 공연 후에는 코끼리의 머리 위에 타볼 수도 있다. 또 이곳에서는 전날 예약을 하면 1시간 동안의 코끼리 트레킹(10:00 & 16:00)을 할 수도 있다.

 

 

페인트 볼 파크(Paint Ball Park)

 파타야 번지와 함께 위치한 페인트 볼 파크는 야외의 숲 속에 군대 장비를 갖춘 후에  팀을 나누어 즐기는 서바이벌 게임장이다. 게임 장비도 대여를 해주며 총알은 이름 그대로 페인트탄이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 게임을 할 수 있는 나이는 16세 이상, 혹은 보호자와 동반한 12세 이상이어야 게임을 할 수 있다. 사전에 간단한 강의와 함께 진행되며 총알의 수에 따라서 가격대가 달라진다. 표적물을 맞추는 타켓 레인지(Target Range)도 갖추고 있는 곳이다.

o 영업시간: 09:30~18:00

o 요금은 50발 350B, 200발: 900B, 타켓레이지 30발 100B, 타켓레이지 100발 350B

 

 

 

알카자쇼(Alcaza Show)

 파타야의 가장 큰 볼거리로 자리 잡은 알카자쇼은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매우 예술적인 쇼로서 메인쇼는 무용수들의 화려한 쇼도 쇼이지만 그밖에 판토마임이 있어 관중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어 준다. 예상밖의 의상과 각국의 손님들을 배려한 선곡 등 연출이 좋다. 또한 '여자에게는 질수 없다'고 자부하는 여장 무용수들의 요염한 미모에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쇼가 끝나면 흥분이 가라 앉기도 전에 여장 무용수들이 '팁!'하고 말을 걸어오면 대개의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게 된다.

 이 알카자쇼가 세계3대쇼의 하나로 성장한 배경은 매년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처럼 게이 선발대회를 거쳐 그중에 제일가는 미모의 게이들만 모여 쇼를 진행하기 때문에 왠만한 미녀보다 이쁘다.

 

o 공연시각는 저녁 6시30분, 8시, 9시30분. 요금은 일반석 450밧/특석 600

 

 

 

즐길거리

태국의 대표적인 트렌스젠더 쇼인 알카자쇼(Alcaza Show)

 관광객들을 위해 태국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트렌스젠더 쇼로 각국의 민속음악, 공연등을 여장한 트랜스젠더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쇼이다. 태국 방문시 꼭 둘러보아야 할 관광명소로 그 인기가 높은 편이다.

 모든 관람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의 하나는 단연 "등장하는 모든 출연자들이 과연 모두 트렌스젠더 만으로 되어 있을까?"이다. 몸매로는 그만큼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기 어렵다. 한국의 한복을 입고 아리랑 공연을 하거나, 일본의 전통의상 기모노를 입은 출연자도 등장하는데, 쇼가 끝나고 1불 정도의 팁을 주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트렌스젠더 쇼라는 것을 빼고 외설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으므로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쇼이다.

 

 

파타야의 밤을 수놓는 환상적인 트랜스 젠더쇼, 티파니 쇼(Tiffany's Show)

 태국은 트랜스 젠더쇼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다. 파타야의 알카자쇼와 푸켓의 사이먼쇼 등등 트랜스 젠더쇼는 일찍부터 태국 정부의 지원으로 전략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티파니쇼는 알카자쇼와 함께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파타야를 대표하는 환상적이면서 경이로운 트랜스 젠더쇼이다.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다소 생소한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최고급을 자랑하는 편안한 좌석과 음향, 무대시설은 여느 쇼와 견주어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티파니 쇼의 진행은 여러가지 주제로 각종 이벤트를 선사해주는데, 라스베이거스 쇼와 견줄만한 트랜스 젠더들의 춤솜씨라든가 전통 악극, GIGI댄스, 오페라 등 각종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부분부분 지루하지 않게 코믹적인 요소가 가미된 립싱크 가요제 같은 것들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전해 준다. 티파니 쇼는 보는이로 하여금 잊지못할 추억을 전해주며 파타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품격높은 여행을 선사해 준다.

 

 

태국의 전통놀이, 킥복싱 공연

 테마파크인 농눅빌리지에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코끼리 쇼와 더불어 여러가지 민속놀이와 킥복싱을 곁들인 공연을 한다. 대나무 두개를 이용해서 걸리지 않게 뛰는 놀이는 우리가 어릴 적 놀았던 고무줄 놀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태국에서 볼 수 있는 킥복싱 또한 태국의 전통을 되살려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농눅빌리지에서 즐기는 코끼리 트랙킹

 코끼리 쇼에서는 각종 코끼리가 등장을 한다. 자건거를 타는 코끼리, 기막히게 골을 넣는 농구를 하는 코끼리, 음악에 맞춰서 신기하게 그림을 그리는 코끼리, 바나나를 달라며 쌩떼를 써며, 바나나를 주면 큰 절을 하는 코끼리와 축구를 하는 코끼리 등 다양한 쇼로 정신없이 여행객들을 사로 잡는다.

 

 

영화 속에 한 장면처럼, 낭만이 가득한 요트 여행

 태국의 파타야 및 푸껫섬 등지에는 현지의 멋진 섬들을 연계한 요트투어가 이국적인 관광패턴을 원하는 이들에게 많은 매력을 던져 주고 있다.

 그 중 하나로 파타야의 깜섬 요트투어를 소개한다.

출 발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하여 12시 30분에 귀환하는 일정으로 총 4시간에 걸쳐서 진행된다. 출항지는 오션마리나요트클럽으로 42개의 호텔 객실과 돈 많은 갑부들의 요트를 관리하며 운영되는 콘도로 이루어져 있다. 요트 투어의 편안한 출발을 위해서는 오션마리나요트클럽에서 숙박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

 탑승전에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서약서 작성 및 배멀미를 방지하기 위한 멀미약을 복용하고 요트에 탑승하며 목적지인 깜섬까지는 약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요트의 구조는 길이 5m, 폭 2,5m이고 비상시를 대비해 요트는 최고의 위성항법장치 및 무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개의 침대와 화장실, 주방, 오디오, 비디오 시설 등과 작은 거실도 보유하고 있다. 항해시 시원한 바닷바람와 에머랄드빛 바다의 낭만을 만끽하며 운이 좋다면 날치떼 및 돌고래 가족들의 시원한 유영 모습까지도 감상을 할 수도 있다.

 

 

깜섬 도착

 출항 후 40분 정도 지나면 목적지인 깜섬에 도착하게 된다.

 깜섬은 아직 군사보호구역으로 되어 있어서 아직 휴양시설로서의 개발이 이루어져 있지는 않은 곳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섬 휴양지보다는 잠시 스쳐가는 일정에서는 보다 여유있는 요트크루즈의 요소들에 부합될 수 있도록 조용하고 한산한 깜섬으로 가는 것도 운치가 있는 일정이라 고려된다.

 

선택 관광

 요트 크루즈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서 선택관광 프로그램도 준비가 되어 있다.

 여느 섬 휴양지 지역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해양스포츠(스노클링,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를 저렴한 요금에 즐기실 수 있으며 요트 안에서 깡통낚시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직접 잡아 올린 싱싱하고 맛있는 회감들도 맛볼 수가 있을 것이다.

 

상품 소개

 스타투어 허니문 고품격상품은 오션마리라요트클럽에서 숙박하면서 깜섬요트투어 일정을 포함한 허니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가 12억원의 20인승 1척과 7-8억원의 15인승 2척으로 하여 20인승은 허니문 7쌍,15인승은 허니문 5쌍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레이저와 음향시설을 이용한 다차원 호화쇼- 알란칸 쇼(Alangkarn)

 알랑깐쇼는 파타야, 좀티엔에서 수쿰비트 도로를 따라 15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알랑깐에서 펼쳐지는 쇼이다.

 태국내에 고루 퍼져 공연되는 태국의 전통 무용형태가 아닌, 화려한 레이져와 음향시스템등의 현대기술을 이용한 독특한 현대적인 형태의 다차원 호화 쇼이다.

 총면적 124㎡의 공연장내에는 70m 길이의 현대식 태국양식인 원형 헥사 스테이지 극장, 태국 전통 수공예품의 작업 재현과 1,000점이 넘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문화 강단, 태국전통음식과 부페식을 제공하는 1,000여석의 넓은 현대식 태국식당인 알랑칸 레스토랑 등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편안한 음악과 부드러운 느낌, 여기에 웰빙이라는 단어까지 들어간다면 어느 누구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스파는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여행의 매력으로 최근에 들어와서 스파의 천국으로 자리 잡은 태국이 유명하다.

 아마도 스파의 후발 주자였던 태국은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 기존의 타이 마사지와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여러 오일중에 하나를 선택하며 그 오일이 몸 안으로 스며들게 하여 몸 내부 활동에 있어 큰 도움을 주게 한다.

 

 

파타야의 택시 썽테우

 파타야의 주요 교통수단은 썽테우이다. 버스로 이용되기도 하고 택시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손을 들어 지나가는 썽테우를 세우고 탄 후 내릴 때 천장의 벨을 눌러 세운 다음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버스로 이용시에는 파타야 해변 내에서 이동하면 5밧, 파타야와 좀티엔을 오갈 때는 10~20밧.

 택시로 이용시에는 여러명이 함께 움직일 때 이용하면 오히려 저렴하다. 파타야 시내의 웬만한 거리는 100밧 미만으로 흥정하면 된다.

 참고로 파타야 1거리(해안도로)는 북에서 남으로, 파타야 2거리는 파타야 남부도로와 파타야 중앙도로 사이의 구간을 남에서 북으로 일방 통행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송크란 축제와 함께 태국의 2대축제에 속하는 '러이 끄라통(Loi Krathong)' 축제

 강에 연꽃 봉오리 모양의 초를 띄우며 소원을 비는 '러이 끄라통'은 지역축제가 활발한 태국에서는 흔치 않은 전국적인 규모의 축제이다. 이 축제는 태국력 12월 보름에 행해지는데, '끄라통(Krathong)'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연꽃 모양의 바나나잎으로 만든 작은 배에 불을 밝힌 초와 향, 꽃, 동전 등을 실어서 강물이나 운하 또는 호수로 띄워(Loi) 보내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소원을 빈다.

THAILAND-Pattaya-LOI KRATHONG.jpg

 이때 '끄라통'의 촛불이 꺼지지 않고 멀리 떠내려 가면 사람들은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데, 밝은 보름달 아래 고요하고 잔잔하게 흐르는 물을 따라 촛불을 깜박이며 부드럽게 까딱까딱 흔들거리며 떠내려가는 많은 '끄라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이 '러이 끄라통' 축제의 기원은 어디일까? 대부분 이 축제는 고대 타이왕국의 수도였던 수코타이에서 기원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수코타이의 '러이 끄라통'축제는 민속춤 공연, 퍼레이드, 빛과 소리축제 등으로 더욱 화려하게 치뤄진다. 이 축제의 기원에 대한 설은 세가지가 더 있는데, 그 하나는 해마다 물의 정령에게 제사를 지내며 다가오는 모든 죄를 씻고 고난을 물리치고자 끄라통을 물에 떠내려 보낸다는 설이다. 북부 치앙마이와 동북부인들은 커다란 '끄라통'을 만들어 횃불을 밝히고 그 안에 식량과 의복을 넣고 떠내려 보냈는데, 출발지에서 멀리 떨어진 하류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달됐으며 이를 통해 자신들이 지은 죄를 씻고자 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물의 여신에게 감사의 제를 올린다는 설이다. 경제적 삶의 원천이 되는 물의 풍요에 의존해 사는 농경민에 의한 감사의 축제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저녁시간을 밖에서 보내기 위한 축제라는 설로, 사람들은 어디든 물 가까운데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고 이를 위해 무엇인가를 떠내려 보내려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기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각 지역마다 축제의 형태가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꽃모양의 바나나 잎사귀 보트에 초 등을 강에 띄우는게 가장 보편적이지만, 치앙마이의 경우는 등불 풍선을 하늘에 날리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러이 끄라통 축제 기간에는 이외에는 민속놀이 공연이나 전시, 미인선발대회 등 여러가지 이벤트가 함께 준비되어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파 뷰(Spa View)

 1시간 30분부터 3시간까지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이 있으며 컨플레인이 거의 없는 곳이다. 1인실에서 4인실까지 객실이 아주 다양하며, 대부분 2인 이상 들어가는 방에는 자쿠지가 있고, 스팀까지 함께 있는 방도 있다. 허니문 전용 방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1실당 500바트의 추가 요금을 내면 된다. 개인 락커, 대형 자쿠지, 스팀 사우나, 휴게실이 있다. 스파샵으로는 규모가 큰 편이나 화려함보다는 아늑함과 단정함이 엿보이는 곳이다.

 

 

태국의 유명한 마사지 체인 - 렛츠 릴렉스(Let's Relax Pattaya)

 태국의 유명한 마사지샵 체인들 중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대중적인 가격을 원하는 경우에 적합한 마사지샵이다. 교육을 받은 마사지사들에 의해서 운영되므로, 마사지의 기본적인 만족도가 높은편이다. 낮시간대 같은 경우, 대기자가 많으므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필수이다.

[참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벤트 내용을 미리 확인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90분 동안 진행하는 드림패키지가 가장 인기 높으며, 부위별로 따로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다.

o http://www.letsrelaxspa.com/

 

 

흥겨운 음악과 거품파티로 뜨거운 토요일 밤을 - 하드락 호텔 비치폼 엑스 파티(Beach Foam X’Party)

 매주 토요일 밤, 파타야 하드락 호텔 수영장에서 열리는 즐거운 파티.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여러 사람과 무아지경 거품놀이와 흥겨운 음악과 함께 주말 밤을 즐길 수 있다. 소지품은 사물함(보증금)에 넣어두고, 시원한 맥주와 칵테일을 즐기며 쏟아지는 거품에 흠뻑 취해보자. 쏟아지는 거품에 들어가 온몸을 거품으로 뒤덮고 음악에 맞추어 파티를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손이 퉁퉁 불만큼 놀고도 아쉬움이 남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파티가 기다리고 있다.

o 파티정보

-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09:30~오전 01:00

- 장소: Pattaya Hotel Hard Rock

- 입장료: 호텔 투숙객 200바트 / 비 투숙객 380바트(음료 한잔 제공)

o http://www.hardrockhotels.net

 

 

태국의 명소를 한눈에 - 무앙 보란(Ancient City)

 무앙 보란은 '고대도시'란 뜻으로 태국에 있는 여러 사원과 왕궁 등 태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명승고적, 역사적 건축물을 한곳에 모아 놓은 공원이다. 480평 넓이에 116개의 전시물을 태국의 국토 모양과 지역의 위치까지 똑같이 설정해 조성하였으며 유적 또한 실물과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 상당한 사실감을 느끼게 한다. 왕궁, 수상가옥, 고산족의 집, 캄보디아 유적, 각 도시의 주요 사원, 역사적 사건의 조각 등 태국을 한 장소에서 한눈에 볼 기회가 될 것이다.

o 공원관람

- 자신의 승용차 이용 - 50바트

- 자전거 대여 - 50 ~ 300바트

- 트램(Tram) 이용 - 무료 (매 시각 20분, 40분 출발)

 

 

파타야 타워에서 시내와 해안선을 조망하며 즐기는 타워점프

 타워 점프는 파타야 파크호텔 옆에 자리한 파타야 타워에서 즐길 수 있는데 약 170m 높이의 타워 꼭대기에서 지상까지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철선을 따라 내려오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타워점프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혼자 고리를 매달고 타는 것, 둘이 빌딩창문을 닦을 때 쓸 법한 리프트를 이용하는 것, 8명이 큰 케이블을 타고 내려오는 것으로 나누어진다.

 아찔한 스릴을 즐기고 싶다면 1인용을, 연인과 함께라면 얘기를 나누며 내려올 수 있는 2인용을, 아이와 함께라면 8인용을 추천한다.

 파타야 파크 호텔에는 파타야 타워 외에도 물놀이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작은 규모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 바이킹 등 놀이시설이 있는 Funny Land도 함께 있으니 참고하자.

 

 

먹거리

다양한 종류의 씨푸드(Sea Food)

 바다와 접해있는 도시의 특성상 새우, 게, 조개, 대합 등의 풍부한 해산물이 있다.

 특히 특급 호텔과 시내의 씨푸드 레스토랑이 많이 있으며, 특히 랍스타를 우리나라와 달리 저렴한 가격에 맛 볼수 있다.

 

태국을 대표하는 맛 수끼(Suki)

 태국인과 동남아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수끼일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맛보는 수끼는 40여년에 걸쳐 발전된 결과물이다.

 수끼는 육수에 신선한 야채와 버섯 그리고 다양한 해산물 그리고 육류를 살짝 데쳐 매콤한 칠리소스에 찍어먹는 태국의 대표적인 전통요리이다.

 열량이 적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태국뿐만 아니라 인근 동남아 지역에 까지도 인기가 높은 식품이다. 전통 요리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수끼이 역사는 1955년 경 'Kuan Ah'라고 불리는 식당에서 시작되었는데, 태국 내 중국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다. 처음엔 숯불 화로에 각종 야채와 육류, 새우 등의 해산물, 계란, 당면 등을 그릇에 넣어 데쳐먹는 살짝 데쳐먹는 음식이었다.

 가족단위 외식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식생활 덕분에 수끼라 불리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현재 태국에는 많은 수끼 레스토랑이 성업 중이며, 담백하고 콜레스테롤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특히 우리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 중의 하나다.

 

슈가 헛

- 식사종류 : 현지식 (주문)

- 특 징 : 파타야 로얄 클리프 부근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전통 타이 식당이다. 타이 스타일의 좋은 분위기로 유명하며, 주문량에 따라 요금이 차이가 있다. 분위기는 태국의 전통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솜 땀으로 유명한 맛 집 솜 땀 빠빠파이

 파타야에서 솜 땀으로 유명한 집이라 알려졌다. 길가에 주인장의 사진이 들어간 간판이 있으니 찾기는 수월할 것이다. 솜 땀 종류를 4가지 이상 맛볼 수 있고, 솜 땀에 들어가는 해산물의 신선도가 뛰어나다. 돼지고기 구이 또한 맛있으며 맛과 양, 저렴한 가격에 만족할 것이다.

 

라이브 레스토랑 H2O

 라이브 레스토랑 H2O. 파타야를 찾는 사람이라면 가볼 만한 곳으로 꼭 추천하는 곳이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 새벽 1시쯤이 되면 라이브 공연이 시작되고, 여기는 시바스 리갈의 협찬을 받아 술을 시키면 시바스 리갈이 나온다.

 

뭄 아러이(Mum Aroi) 레스토랑- 싸이삼 지점

 뭄아러이는 나끄아 지점(해변보임)과 시내에 있는 싸이삼 지점 2개가 있다. 썽테우에서 "뭄아러이"라고만 하면 가까운 지점으로 가니 주의해야 한다.

 제가 방문했던 곳은 싸이삼 지점인데, 가격과 메뉴는 나끄아 지점과 동일해보였으며 공간은 더 적었으나 분위기는 더 고급스러웠다.(나끄아 지점 이전에 방문경험 있으며 통상적으로 나끄아 지점이 더 크고 관광객들이 많음)

 나끄아 지점은 메뉴판에 그림과 함께 있으나, 싸이삼 지점은 그림이 없으니 미리 메뉴이미지를 준비해가면 주문하는데 불편함이 적어진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제 햄버거를 맛 볼 수 있는 디 레스토랑(D Restaurant)

 저렴한 가격으로 수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 가게에 들어서면 친절하게 직원이 자리를 안내하고 과일 맛이 나는 웰컴드링크를 한잔 준다. 깨끗하고 청결한 실내에 편안한 소파 좌석과 야외좌석도 갖추고 있다.

 

7종류의 오픈키친과 코스요리 만트라 레스토랑 & 바(Mantra Restaurant & Bar)

 7종류의 오픈키친과 코스요리,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2층 구조의 내부로 시원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정찬을 즐길 수 있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으며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다.

 

 

쇼 핑

즐거운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쇼핑센로얄 가든 플라자(Royal Garden Plaza)

 건물 외벽에 추락한 비행기 모형이 꽂혀 있어 쉽게 눈에 띄는 쇼핑센터이다. 파타야의 중심부이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의류판매장, 서점, 기념품점, 엔터테인먼트, 영화관과 각종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어 쇼핑과 더불어 즐길 거리와 먹을거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2층 '하나코'에서 얼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500바트부터 1,500바트까지 여러 코스가 있다.

 3층에 있는 SUPER Sports에서는 가끔 유명 브랜드(나이키, 아디다스 등)를 할인해서 판매하곤 한다. 외국인들에게만 특별히 할인가를 제공하는 기간도 있으니 이때는 여권이 필수적이다.

 4층은 푸드코트로 태국음식, 피자, 샐러드, 주스 등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다.

 5층 야외 테라스에 커피숍, 카페 이용객에 한해 작은 전망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파타야를 멀리, 자세히 조망할 수 있다.

 꼭대기 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있다.

o http://www.royalgardenplaza.co.th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 센트럴 쇼핑 아케이드

 시장처럼 길게 늘어진 아케이드 형태의 작은 상가. 안쪽으로는 세계 각국의 국기를 매단 맞춤 양복점과 레스토랑, 의류상가들이 입점해 있는 특이한 상가단지로 주로 유럽지역의 국기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상가 내 곳곳에 유럽인들이 많이 찾는다.

 

다양한 향신료를 구입할 수 있는 마트 Bic C

 새빨간 'C'자 로고가 멀리서도 눈길을 끄는 마트이다. Bic C는 태국에서 까르푸, 로터스, marko 처럼 대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슈퍼마켓을 기본 테마로 1층에는 다양한 의류 상점과 식당들이 한데 공존해 있고, 2층에는 마트가 있다. 이곳에는 한국 봉지 라면도 있는데, 가격은 39~44밧으로 한국보다는 약간 비싸다. 숙소에 조리기구가 없을 때에 유용한 컵라면 역시 봉지 라면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싸다.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태국 향신료 등을 사기 위해 들르기 좋다.

o http://www.bigc.co.th

 

알뜰 쇼핑과 다양한 푸드 프랜차이즈 테스코-로터스(Tesco Lotus)

 테스코-로터스는 북파타야 및 나끄아 주변 내 외국인을 위한 할인점으로, 다양한 상품과 매우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할인점 내의 의류가격은 특히 싼 편이며 알뜰한 쇼핑을 원한다면 들러볼 만한 곳이다.

 스웬슨 아이스크림, 데어리퀸, KFC, 피자컴퍼니, 피자투데이, 던킨도넛, 체스터 그릴, MK수끼, 야마자키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점이 입점해 있다. 2층 대형 푸드코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태국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생필품, 공산품, 농산물, 축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식음료 관련 업종 외에도 서점, 휴대폰, 신발, 의류, 음반, 뷰티, 스파, 네일아트, 건강용품, 스포츠용품, 액세서리 전문점들이 입점해 있다.

 

백화점 스타일의 쇼핑센터 마이크 쇼핑몰(Mike Shopping Mall)

 주로 중국 단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며, 우리나라 단체 관광객도 가끔 눈에 띈다. 파타야 비치 로드와 파타야 세컨드 로드에서 모두 들어갈 수 있는데, 비치 로드 쪽에서 찾는 게 쉽다.

1층 - 가방,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미니마트

2층 - 남성의류, 여성속옷, 기념품점

3층 - 아동의류, 침대, 생활용품

4층 - 스포츠의류와 용품

5층 - 푸드코트, 레스토랑

6층 - 스카이뷰 수영장

o http://www.mikepattaya.com

 

파타야 최고의 쇼핑몰 센트럴 페스티발 센터(Central Festival Center)

 파타야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센트럴 페스티발 센터 내에는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인 Bic-C와 크고 작은 선물가게들이 들어서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전문점을 비롯한 의류판매장과 KFC, 서브웨이 등 페스트푸드점이 입점해 있고, MK수끼, 후지 일식 레스토랑, 하찌방 라멘, 피자헛 등의 음식점과 스포츠전문점, 기념품점 등이 있으며 SF CINEMA라는 영화관도 있다. 인터넷 이용은 2층에서 할 수 있으며, 입구에는 밤에 라이브음악을 들으며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장 및 맥주광장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창고형 할인매장 Big-C도 있어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매하며 태국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태국 전통 가옥과 수상시장- 파타야 수상시장(Pattaya Floating Market)

 인위적으로 만든 3,300여 평 규모에 태국 각 지역의 전통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곳이다. 자연적이진 않지만, 짜임새 있는 배치와 동선, 볼거리, 다양한 먹을거리, 상점들이 눈에 띄며, 배를 타고 볼 수 있는 모습과 걸으며 볼 수 있는 모습 두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나룻배 이용 가격은 1인당 70~80바트. 걸어서 둘러볼 때는 바닥의 화살표 가이드라인을 잘 따라가면 문제없이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다. 상점들 또한 태국정부에서 보증하는 'OTOP' 가게들이 대다수이다.

 넓은 호수에 태국 전통 양식의 가옥들을 배치하여 북부, 남부, 중부, 동부 4개로 나뉘어 구획을 지어 놓았다. 이동하는 중간에 강물 위에 떠있는 보트 상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기념품점과 공예품점, 타이 마사지도 있다. 중앙 공연장에서 각 지역의 전통춤과 전통문화 공연을 하는데, 공연시간과 일정은 입구 Information에서 알 수 있다.

  

즐겁게 기념품 쇼핑을 할 수 있는 룩돋샵(Luk Dod Shop)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특이한 인테리어 소품이나 가죽, 인형, 태국의 목공예, 수공예품, 주석 제품과 벤자롱 등 기념품을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파타야 최대의 공예품 도매상인 이곳은 작은 민속촌을 돌아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볼거리가 다양한 곳이다.

 

 

레포츠

바바나 보트

 파타야도 해변 근처에서 수심이 낮은 곳에서 바바나 보트를 타기에 적당한 곳 중의 하나이다. 바나나 보트는 일반 보트에 바나나 처럼 생긴 보트를 여러 사람이 타고 끌고 가는 것이다. 보통 커브를 돌면서 물에 빠뜨리게 되는데, 구명조끼는 의무적으로 입게 되어 있다. 대부분의 안전사고는 심장이 약한 사람이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가슴뼈에 무리가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런 것만 조심하면 신나게 바나나 보트를 즐길 수 있다.

 

패러 세일링

 바나나 보트와 마찬가지로 보트로 견인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바나나 보트 대신 낙하산을 견인을 한다. 산호섬 가는 도중에 간이 패러세일링장이 있어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타는 사람의 요구에 따라 높게 낮게 또는 바다속에 빠질 수도 있다.

 

✜ 제트스키

 스피드를 즐기는 분들에게 좋은 도구다. 간단한 사용법만 들으면 초보자로도 그 자리에서 바로 운전할 수 있다. 장시간 즐기는 것보다 바다 바람을 가르며 속도감을 즐겁게 만끽하면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국내에도 이미 많이 보급되었지만, 파타야 해변이라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준다.

 

 

✜ 세일링

 약 이틀 정도의 노력이면 세일링을 즐길 수 있다. 파타야는 파도나 바람이 적절해 세일링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이다.

 

✜ 마사지

 고대 한 승려에 의해 전해졌다고 하는 태국 전통 마사지는 현재에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인기가 많다. 정식 마사지 전문기관에서 연수를 받은 마사지사들이 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의 맥과 혈을 지압해 피로를 풀어준다.

 시내의 웬만한 고급 호텔에는 자체적으로 마사지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요금은 각 호텔별로 차이가 있다. 보통은 마사지 시간이나 마사지 부위(발, 전신, 얼굴), 마사지 형태(오일마사지)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로얄 레이크사이드 골프 클럽(Royal Lakeside Golf Club)

 JAL 항공 소유의 일본인이 경영하는 골프장답게 클럽하우스나 페어웨이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방파콩강 하구에 접해있어 요트정박장과 어우러진 바다 내음이 또 하나의 즐길 거리이며 그 경치는 이 골프장의 빼놓을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파타야 시내에서 40분 가량 소요된다.

o 개장일 : 1993년 2월

o 골프코스 : 18Holes(Par 72)

o 총면적 : 6,815 yard

o 난이도 : 중고급

o 부대시설 : 레스토랑(태국,일식), 수영장, 테니스코트, 사우나, 드라이빙 레인지

o 골프경비 : 시즌에 따라 유동적임 (Currency: Baht)

 

램차방 인터네셔널 컨트리 클럽(Laemchabang International Country Club)

 부드러운 언덕과 돌이 많은 봉우리들 사이에 위치한 총 27홀의 코스로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하여 자연 그대로의 계곡들을 살려 만든 환상적인 골프장이다. 특히, 언덕위에 위치한 Mountain 코스와 많은 연못과 개울을 끼고 있는 Lake 코스, 그림같은 정경을 자랑하는 Valley 코스 등 각각의 코스와 홀이 뚜렷한 특색을 가지고 있어 상급 골퍼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로운 골프장이다.

 방콕 시내에서 1시간 30분, 파타야 시내에서 40분 소요된다.

o 개장일 : 1995년 5월

o 골프코스 디자인 : Jack Nicklaus

o 골프코스 : 27Holes(Par 36*3)

o 총면적 : 6,865 yard

o 난이도 : 고급

o 부대시설 : 레스토랑(태국,유럽, 중국, 일식), 수영장, 사우나, 드라이빙 레인지

o 골프경비 : 시즌에 따라 유동적임 (Currency: Baht)

 

 

추천일정

❋ 일정: 꼬란섬➭농눅 빌리지➭미니시암➭알카자쇼➭하드락 까페

 

✜ 코스정보

꼬란(Ko Lan)

 하루내에 파타야를 알차게 둘어보는 방법 중 한가지는 오전에 산호섬에 가서 물놀이를 즐기고, 오후에 관광을 하는 것이다.

 한국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마치 우리나라 동해바다에 놀러온 것 같은 기분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놀 수 있고, 왠지 모르게 정이 가는 곳. Ko Lan 섬으로 가자.

 워킹 스트리트를 지나 남파타야 끝에 위치하는 신부두에 가면 꼬란섬으로 가는 배가 있다. 소요시간은 배에 따라서 다른데, 15분 정도 소요되는 쾌속선부터 45분이 소요되는 유람선도 있다.

 배를 타고 가는 길에는 패러세일링을 할 수 있는 섬 같은 곳이 있는데, 꼭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 하늘을 날으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좀 더 스릴을 원하는 분은 미리 바다에 한번 빠트려 달라고 말해보자. 페러세일링 하는곳에서 조금 더 가면 드디어 산호섬이 나오는데, 스노쿨링, 스쿠버 다이빙, 윈드서핑, 수상스키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어딜가나 그렇듯, 안전사고에는 항상 주의하자.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충분히 보냈다면 다시 배를 타고 부두로 돌아와서 본격적인 관광을 시작해 보자.

 

농눅 빌리지(Nong Nooch Orchid Village)

 파타야 동쪽에 있는 쑤쿰빗(Sukhumvit) 고속도로를 따라 차를 타고 약 20분 정도를 가면 파타야와 사타힙 중간의 좀티엔 해변 근처에 위치한 거대한 열대 정원 농눅 빌리지(Nong Nooch Tropical Garden)가 있다. 이곳은 어느 할머니의 사유 농장인데,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사유농장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규모이다. 또한 이곳은 정원이 잘 가꾸어진 평범한 식물원이 아니라 민속쇼와 각종 동물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그중에서도 코끼리 쇼는 놓치면 아까운 볼거리이다. 자연과 관광이 조화롭게 개발되어 있는 이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쇼도 즐겨보자.

 

미니시암(Mini Siam)

 미니시암은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들을 1:25의 비율로 축소해 놓은 일명 소인국이다. 이곳을 다 둘러보려면 2-3시간이 걸리는데, 프랑스의 에펠탑, 영국의 타워 브릿지, 이탈리아의 바티칸 왕궁 등 100여개가 넘는 유명 건축물이 있다. 많은 모형물도 물론이거니와 이를 만든 장인들의 솜씨에 또 한번 놀라게 될 것이다. 미니시암에 들러 세계여행을 한번에 즐겨보자.

 

알카자 쇼(Alcaza Show)

 티파니쇼와 함께 파타야를 대표하는 쇼이다. 공연자들은 원래는 남자인데 성전환을 해 여자로 살아가는 트렌스잰더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태국에서는 이 알카자쇼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약 1시간 동안 화려한 의상을 입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각국의 민속공연도 해주는데, 몸매도 얼굴도 너무 이뻐서 넋을 잃고 쳐다보게 된다. 쇼가 끝나면 약간의 팁을 주고 같이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하드락 까페(Hard Rock Cafe)

 세계 여러나라에 있지만, 휴양지에만 가면 꼭 가보싶은 곳, 바로 하드락 까페이다. 고단한 일정을 마치고 맥주를 한잔 마시며 라이브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 파타야의 하드락 까페는 해변가에 가깝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최적의 위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좀 더 파타야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신부두로 가기 조금 전에 있는 워킹 스트리트를 추천한다. 낮에는 조용한 동네이지만,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파타야 최고의 유흥가로 변신한다. 노천까페나, 바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하며 그들의 문화를 몸소 느껴보자. 밤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므로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 관련정보

 파타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교통 수단은 썽태우이다. 주요 도로로는 수시로 운행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일행이 많을 경우에는 한대를 통째로 빌려서 이용할 수도 있다. 작은 트럭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길 포장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많이 덜컹거리긴 하나, 일종의 문화체험이라고 생각하면 의외로 신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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