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Sukho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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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8년 타이 최초의 통일 왕조로써, "행복의 새벽"이란 뜻을 가진 수코타이 왕조가 탄생하였다. 이 시기는 타이 역사상 가장 번영했던 시기로써, 'The Golden Era of Thai History'라고 불리운다.

 약 100여년간 지속됐던 이 왕조는 우리나라의 세종대왕과 같은 람캄행 대왕에 의해 타이 고유 문자가 탄생하였고, 그 밖에도 각종 도량과 법률을 정비해 타이 최초 통일 왕조로써의 기반과 많은 업적을 남겼고, 후대 왕조에게도 모범이 되었다.

 그러나 100년동안 유지했던 강성 왕조는 1379년 신흥 강호 세력인 아유타야 왕조에 의해 수코타이 왕조가 합병이 되면서, 더이상 한 왕조의 수도로써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당시의 번성함을 잘 보여주고 있는 많은 유적들이 역사공원으로 잘 가꾸어져 있어, 약 20여년 전 유네스코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또한 교통의 발달로 치앙마이와 방콕을 오가는 버스가 정차하며,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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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명소

수코타이 역사공원(Sukhothai Historical Park) (199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코타이로부터 수코타이(Sukhothai)와 탁(Tak) 사이의 고속도로를 12km 정도 가면 70㎢에 193개의 역사유적군이 자리잡고 있는 수코타이 역사공원에 도착할 수 있다.

 수코타이는 13, 14세기에 태국 최초의 왕조인 씨암(Siam)왕조의 수도로, 최초 태국 건축양식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수많은 역사 유적물이 남아 있다. 수코타이 시대의 대부분의 유적지는 무앙까오(Muang Chau,'오래된 도시')에 자리잡고 있다.

 역사공원에는 왕궁의 유적지, 불교사원, 도시 관문, 벽, 외호, 댐, 수로, 연못, 관개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벽과 외호는 당시 방어 목적뿐만 아니라, 건기때와 도굴꾼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적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관개시설은 과학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당시 수코타이를 다스렸던 왕조의 정신적 중심, 물의 활용과 고대문화의 중심으로 매우 중요시 되었다.

 1978년 유네스코와 태국정부는 수코타이 유적군을 복원, 보존하고자 했다. 21곳의 역사 유적군과 4개의 거대한 연꽃모양의 연못은 고대벽 내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몇몇의 유물은 람캄헹 국립박물관에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

 수코타이 역사공원은 단지 한때 찬란하게 번성했던 왕국의 유물이 아니라, 인류역사상 중요한 시점을 보여주는 곳이다. 유네스코는 1991년 수코타이 역사도시(Sukhothai Historic City and Associated Towns)라는 이름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하여 복원과 보존하고 있다.

 

 

투리앙 가마(Thuriang Kiln)

 투리앙 가마는 왓프라파이루앙에서 북쪽에 남아 있는 500여곳의 가마터 안에 있다. 람캄헹 왕(Ramkhamhaeng)이 중국도공을 불러, 사완카로크도기를 만들도록 했다고 한다.

 투리앙 가마는 수코타이 청자가 만들어진 곳으로, 700m에 걸쳐 100여개에 달하는 가마터가 남아있다. 각가의 가마는 가마를 굽는 곳과 불을 짚히는 곳, 굴뚝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곳 대부분의 도기류는 도기바닥에 삼색으로 원, 고기, 꽃문양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다.

 49개의 가마와 작은 건물들과 북쪽에 있는 돌을 파서 만든 연못은 그 형태가 독특하여 관광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시 사차날라이(Si Satchanalai)의 상카로크(Sangkhaloke) 도기는 이곳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고고학자들은 욤(Yom) 강변을 따라 500여 곳이 넘는 가마터를 발굴하였다. 반파양(Ban Pa Yang)과 반코노이(Ban Koh Noi)에서는 다량의 가마터를 집중적으로 발굴되었다. 일부 학자들은 발굴되고 있는 상카로크 도기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등지로 선박으로 수출되었다고 한다.

 훗날 이곳에 상카로크 가마 교육보존센터가 세워져, 이 지역일대의 도기 발굴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왓 트라팡 통랑(Wat Trapang Thong Lang

 성곽 동쪽 약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트라팡 통랑사원은 거대한 연못 가운데 섬위에 라테라이트 스리랑카 양식의 체디와 함께 우뚝 서 있다.

 정면에는 1390년 릿타이(Lithai)왕에 의해 사마나쿳(Samanakut) 혹은 프라밧야 언덕(Phra Bat Yai Hill)에서 만들어졌다는 부처님의 족문(足紋) 석판이 이곳에 모셔져 있다. 본당의 외벽에는 치장벽토(stucco)를 사용하여 만든 부조로 장식되어 있다. 힌두교 신, 인드라(Indra; 우뢰, 비를 주관하는 신), 브라마(Brahma; 힌두교 최고신)들을 수행하는 부처의 우아한 상이 눈길을 끈다. 러이 크라통 축제(Loi Krathong Festival)는 이곳에 부처님의 족문 석판을 모셔오는 것을 경축하는 행사로 년중 열리고 있는 태국의 큰 축제이다.

 

 

시삿차날라이 역사공원(Si Satchanalai Historical Park)

 수코타이시대 당시 위성도시였던 시삿차나라이는 수코타이 동쪽 55km 지점, 욤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무앙 차이랑(Muang Chailang)"으로 널리 알려진 고대도시로, 차이랑을 대신하여 새로운 행정중심지가 세워진 프라 루앙왕조 당시에 "시삿차나라이"로 불리워졌다. 134개의 유적물이 역사공원내에서 발굴되었다.

 도시 성곽안에는 왕궁, 사원, 무앙룩 루앙(Muang Luk Luang)상 등이 있으며, 욤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동쪽 성곽이 남아 있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성곽은 붉은 흙으로 만든 벽과 성채로 되어 있으며, 성곽내부로 들어가는 7개의 문이 있다. 북쪽 성벽안에 있는 파놈프렝산(Phanom Plerng Mountain)과 수안키리산(Suwankiri Mountain) 정상에는 스리랑카양식의 거대한 파고다가 있다. 도시 중심에는 4개의 중요한 사원 왓 창롬(Wat Chang Lom), 왓 체디쳇타오(Wat Chedi Chet Thaeo), 왓 수완카웨 우타얀야이(Wat Suan Kaew Utayan Yai), 왓 낙 프라야(Wat Nag Phraya)가 있다. 특히 왓 창롬은 39마리의 코끼리상을 스타코(stucco: 치장벽토)방식으로 꾸며진 부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삿차나라이의 건축양식은 크메르, 스리랑카, 태국 양식이 혼합되어 반영되었다. 역사자료에 의하면 리타이왕(King Lithai)은 불교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1345년 리타이왕이 이곳에 머물렀을 때, "트라이 품 프라루앙(Trai Phum Phraruang)"이라는 불교에 관한 책을 썼다. 책에 내용 비추어보면, 그 당시에 스리랑카와 태국 건축양식이 크메르양식과 융합되었다고 보고 있다.

 시삿차날라이 역사공원은 매일 오전 8시 30분, 오후 4시 30분까지 오픈하고, 입장료는 20바트이다.

 

 

람캄헹 국립박물관(Ram Khamhaeng National Museum)

 수코타이 역사공원내에 위치하고 있는 람캄헹 국립박물관은 1960년에 건립된 박물관이다. 태국 최초의 통일 왕조의 왕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람캄행 국립박물관은 오전은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는 1시부터 4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입장료가 있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고풍스런 소장품들은 수코타이 왕조가 수립되기 이전의 고대 수코타이의 모습부터 왕조 수립 이후의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 당시 생활 문화와 종교, 건축 양식등을 엿볼 수 있으며, 이 지역의 선사 유물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는 사완카록(Sawankalok) 도기가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

 

 

프라 루앙 댐(Pra Luang Dam)

 성곽 남서쪽으로 약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프라루앙 댐은 프라밧야이(Phra Bat Yai)와 기웨아마 언덕(Kiew Ay Ma Hills)사이에 물을 가두기 위해 건축되었다. 발달된 관개시설을 이용하여 댐에서 성내부까지 물을 끌어다 썼다고 한다.

 

 

왓 프라 파이 루앙(Wat Phra Pai Luang)

 수코타이 역사공원 산루앙 문에서 북쪽으로 300m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프라파이 루앙사원은 수코타이사원중 와트 마하타트 다음으로 손꼽히는 중요한 사원이다. 원래 크메르왕조의 힌두사원이었던 건물을 1238년 자유를 쟁취한 수코타이왕조에 의해 불교사원으로 개조되었다.

 크메르왕조의 자야바르만 7세(Jayavarman VII)때 만들어진 힌두사원은 크메르왕조시대에 중요한 건축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쪽을 향한 3개의 쁘랑(Prang:크메르식 탑)과 함께 해자에 둘러싸여 건축물, 사원부근에는 다양한 양식으로 만들어진 30개의 사리탑이 남아 있다. 특히 3개중 2개는 무너지고 남아 있는 한개의 쁘랑은 스투코(stucco: 치장벽토) 작업으로 장식되어 그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부근 유명한 관광지인 왓 스리춤(Wat Srichum)까지 500m 정도를 황소가 이끄는 수레를 타고 가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무앙까오(Muang Chau)

 무앙까오(Muang Chau)는 '오래된 도시'라는 뜻을 가진 구 수코타이를 말한다.

 무앙까오는 시내에서 12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동문과 서문사이는 약 1.6km, 남문과 북문사이는 2km 정도의 4개의 문을 가진 성으로 둘러싸여 있다. 성내에는 다양한 유적지가 있다.

- 왓 마하타트(Wat Mahathat): 사적공원 중앙에 외호로 둘러싸여 위치하고 있는 수코타이 왕실사원이다. 중앙 8m 불상과 사방 200m내에 많은 탑과 불상이 있다.

- 왓 스리 사와이(Wat Sri Sawai): 성곽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크메르양식의 탑이다. 처음 크메르왕국의 힌두교사원이었으나, 불교사원으로 다시 꾸민 3기의 탑이 있다.

- 람캄헹 박물관(Rankhamhaeng National Museum) : 성곽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1960년 건립, 1964년 개관하였다. 수코타이시대의 주변 발굴품을 전시하고 있다. 유적모형도 볼 수 있다.

- 그 외 유물 : 람캄헹왕 기념상, 왓 스라시

 

 

왓 마하탓(Wat Mahathat) 

 태국 최대의 불교사원으로 왓 프라캐우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자리잡고 있는 왓 마하탓은 위대한 유물 사원(Temple of the Great Relic)이라고도 불리워진다. 실파콘(Silpakorn) 대학과 탐마삿(Thammasat) 대학 사이에 있는 나프라탓(Na Phrathat) 도로변에 자리잡고 있는 매우 오래된 사원으로, 사원 뒤쪽으로는 프라만(Pramane) 광장, 사남 루앙(Sanam Luang)이 바라다 보인다. 1700년대에 건립된 왓 마하탓은 마하니카야(Mahanikaya) 분파의 중심이고, 마하탓 라자비다라야 대학(Mahathat Rajavidyalaya University)의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불교사원이다.

 또한 이 사원은 국제 불교 명상 센터가 들어서 있어, 묵상시 영어로 제공되고 있다. "위파싸나(wipassana: 통찰력)" 묵상을 배우기 위해서는 수도승과 함께 지식과 수련의 장으로 구성된 사원의 섹션 5를 꼭 방문해야 한다.

 왓 마하탓은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오픈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왓 사판힌(Wat Saphan Hin) 

 왓 사판힌은 수코타이 북동쪽 2.3km 떨어진 곳, 높이 200m의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다. "돌다리"라는 의미의 사판힌사원은 그이름 그대로 돌을 깔아 만든 길과 사원까지는 돌계단으로 되어 있다. 오늘날까지 돌로 된 길과 돌계단이 원형그대로 남아있는 있다. 사원내에는 몇개의 체디가 남아 있고, "프라 아타롯(Phra Attharot)"로 알려진 입불상이 있는 중요한 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람캄헹왕때 돌에 새겨 만든 시대를 대변하듯 12.5m 높이의 프라 아타롯(Phra Attharot) 입불상은 오른손을 들어 두려움을 막아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사판힌 사원은 100여년전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이를 증명할 만한 어떠한 것도 남아있지 않아, 정확한 건축연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왓 체투폰(Wat Chetuphon)

 수코타이 역사공원 성곽 남쪽 1.5km에 자리잡고 있는 왓 체투폰은 좌불상, 입불상, 와불상 그리고 걷는 모습의 불상 등 서로 다른 모양의 4개의 불상으로 유명하다.

 몬돕(Mondop: 신성한 물건을 보관하는 곳) 외벽은 기둥 난간이 있는 얇은 창의 모습이 남아 있고, 북쪽에 몬돕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몬돕은 훗날 석가가 되는 프라시아리야(Phra Si Ariya)로 이 지역에 알려진 미륵불이 안치된 신성한 곳이다.

 왓 체투폰 또는 왓 포(Wat Pho)의 공식 명칭은 왓 체투폰 비몰망크라람 라쟈라마하비한(Wat Chetuphon Vimolmangklararm Rajwaramahaviharn)으로, 차크리(Chakri) 왕조의 라마 Ⅰ세때 가장 중요한, 최초의 왕립 수도원이다. 이 수도원은 왕이 왕궁부근에 위치해 있던 아유타야시대의 오래된 수도원인 왓 포드라람(Wat Phodraram)의 복원을 직접 관장함으로써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라마 Ⅰ세의 유물이 주예배당내에 있는 "프라 부다 데바 파티마콘(Phra Buddha Deva Patimakorn)"으로 알려진 본존불상의 받침대안에 안치되어 보존되고 있다.

 수도원은 북쪽으로 타이왕(Thai Wang) 도로, 동쪽으로 사남차이(Sanam Chai) 도로로 통하는 왕궁의 서쪽 20에이크 대지위에 자리잡고 있다. 사원과 연결되는 도로는 남쪽의 세타칸(Setthakan) 도로와 서쪽의 마하랏(Maharat) 도로가 있다.

 체투폰 도로변에는 높고 흰벽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수도원은 성역(예배지역인 부다바스; Buddhavas)과 거주지역(수도사가 거주하는 곳인 상가바스: Sangghavas)으로, 크게 2부분으로 분리되어 있다.

 돌비석에는 왕궁으로 옮긴 라마Ⅰ(프라부다욧파 대제: King Phra Buddha Yod Fa The Great)는 왕궁의 양옆을 따라 북쪽에는 왓사락(Wat Slak; Wat Mahatart), 남쪽에는 왓 포다람(Wat Phodharam) 등 2개의 오래된 사원이 있었다고 한다. 1788년 라마 Ⅰ세는 왓 포다람을 복원하기를 10명의 기술자로 구성된 귀족에게 명하였다. 7년 5개월 28일이 소요되었던 1차 복원이 이뤄진 후인 1801년 축하연이 있었고, 왕은 복원된 사원을 "왓 프라 체투폽 비몰망크라바스(Wat Phra Chetuphon Vimolmangklavas)라 이름을 붙였다. 이 사원은 훗날 라마Ⅳ세에 이르러 "왓 프라 체투폰 비몰망크라람(Wat Phra Chetuphon Vimolmangklararm)"로 이름을 바뀌었다.

 가장 큰 규모의 복원은 라마 Ⅲ세때 16년 7개월 동안이나 이루어졌다. 남쪽의 비하라와 거대한 와불상이 안치되어 있는서쪽의 비하라를 모두 확장하였다. 또한 미사카완공원(Missakawan Park), 프라 몬돕(Phra Mondop: 도서관)과 오늘날에도 이용되고 있는 수행홀 등이 이때 만들어졌다. 1982년 방콕 200주년 전에 있었던 복원은 소규모 보수작업을 제외하고서는 수도원으로는 이보다 큰 규모의 복원작업은 없었다.

 라마Ⅰ세와 라마Ⅲ세때 이뤄진 대형 복원작업은 왕궁 안팎에서 최고의 기술자와 최고의 장인과 수도원 복원에 참여한 수도사들 등 모두가 혼을 받쳐 이뤄졌다. 그래서 태국의 예술과 지식의 중심지로서 이 사원을 이용했던 왕의 야망을 성취하였고, 후손에게 물려주었다.

 왓 포는 라타나코신 지역에서는 가장 중요한 사원으로, 방문객들은 고대시대로부터 내려오는 불후의 불교예술과 타이의 지식을 만끽할 수 있다.

 

 

왓 스리 사와이(Wat Sri Sawai)

 왓 스리 사와이는 왓 마하탓(Wat Mahathat)으로 부터 서남쪽 300m 떨어져 위치하고 있는 12세기 말에 만들어진 힌두사원을 변형하여 사용된 불교사원이다. 서쪽 사원성곽안에 라테라이트(laterite: 홍토)로 만들어진 비한인 왓 스리 사와이(Wat Sri Sawai)는 롭부리 또는 힌두양식으로 건축되어 있는 3개의 쁘랑(크메르식 탑)과 떨어져 있다. 3개의 쁘랑은 각각 7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붉은 흙인 라테라이트와 벽돌로 둘러싸여 있고 중앙의 불탑만이 예배당으로 쓰인다.

 당시 왕자였던 라마Ⅳ세는 이 신전의 거대한 신상인 사욤푸(Sayomphu) 힌두건축의 자취를 발견했다. 라마Ⅳ세는 한때 힌두사원으로 사용되었다가 훗날 불교사원으로 바꿔 사용되었다고 한다.

 

 

왓 스리 춤(Wat Sri Chum) 

 무앙카우 성곽밖, 북서쪽으로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태국에서 버마스타일의 사원중 백미로 일컫고 있는 왓 스리 춤은 안타깝게도 1993년 화재로 소실되고, 지금은 아치형의 입구만 남아있다. "스리 춤(Sri Chum)"이라는 이름은 아유타야 연대기에 언급되어 있다. 이는 루시춤(Rue-si Chum)이라는 이름의 가장 오래된 증거로, 조금 다르게 변형되어 불려졌다고 한다. "프라아차나(Phra Atchana)"라는 내려오는 전설에서도 불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사원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은 몬돕내에 안치되어 있는 불상이다. 몬돕의 벽은 3m 두께로 만들어졌다.

 학자들은 '움직일수 없는 불상' 또는 '강력한 불상'이라는 뜻에 "프라 아차나"가 이 불상의 이름이라고 주장한다. 왓 스리춤의 프라 아차나는 포쿤 램캄헹(Pho Khun Ramkhamhaeng)이 최초의 돌비석을 만들어진 1292년, 그 이전에 만들어졌다. 불상 무릎쯤의 폭은 11.30m로 무릎과 무릎사이 폭이고, 높이는 15m이로 지붕이 없는 본당(사방 32m, 높이 15m) 안에 안치되어 있다. 왼쪽 내벽에 있는 통로는 대들보 위까지 연결되어 있다. 복도 천장에는 자타카(Jataka; 부처의 본생경)을 그려놓은 석판이 15개 이상이 있다

 

 

람캄헹 국립공원(카오 루앙)(The Ramkhamhaeng National Park (Khao Luang))

 람캄헹 국립공원은 수코타이에서 20km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101번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이곳을 찾아올 수 있다.

 1980년 10월 27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람캄헹 국립공원은 총면적 341㎢로 해발 1,200m에 가까운 고지대, 깎은 듯한 낭떠러지 등 다양한 지형이 펼쳐져 있다. 이 공원에는 몇개의 화려한 폭포, 동굴과 더불어 독특한 동식물 분포상을 지녀 희귀하고도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다.

 또한 수많은 고고학 유물과 고대유적들은 보다 뜻깊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연경관과 역사유적지의 조화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오후를 보내기에는 추천할 만한 곳이다.

 공원 본부내에 방갈로와 텐트사용은 산림관리부의 국립공원관리처를 통해 예약을 하면 가능하다.

 

☎ : +66 2 579-0529, 579-4842, 579-7223

o 주소 : P.O.Box 1 Khirimat,Sukhothai 64160

 

 

 

스타투어(Sta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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