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J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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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및 근교 발리 족자카르타 수마트라 슬라웨시 롬복바탐(Batam)

서부자바(JAWA BARAT)

 서부 자바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가 있는 섬이다. 중앙 자바와의 경계선으로부터 섬을 가로지르는 큰 산맥이 동에서 서로 뺀어 있는데 봉우리 마다 화산으로 끓고 있다.

 서부 자바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살고 있는데 특별히 이들을 '선다인이라 부른다. 이외에도 Turumanegara,Pajaran, Banten, Cirebon등의 고대 유적지와 교육적인 가치가 높은 다른 지역 들이 있다.

 서부 자바의 해안지방민들과 중앙 자바의 고산지대 사람들의 생활형태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그러나 서부 자바와 중앙 자바의 경계지점에 위치한 찌레본 지방의 경우는 두 가지의 문화가 흔재해 있는데, 그 이유는 찌게본 왕조와 반뜬왕조 사이가 아주 가깝게 접해 있었기 때문이다.

 서부 자바의 수도인 반둥은 자카르타 남쪽의 고원지대에 위치해 있는데 자카르타와는 약 200km 떨어져 있다.

 반둥은 1955년 '아시아-아프리카 회의'가 최초로 열린 장소로 유명한데 이회의에는 경제와 문화적 잔계를 증진시키고 침략주의를 반대하는 각국 대표 29명이 참가했었다.

 이 지방에는 볼만한 곳이 많은데 남서쪽에 위치한 우중 클론 지방의 야생보호지와 해안지방의 바두이 종족의 신비한 생활상 그리고 보고르 지방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물원 등이 그것이다.

 자카르타에서 반둥에 이르는 도로변에는 아름다운 경치와 방문객들을 위한 해양 휴양지 그리고 가족 호텔도 있다.

순다인뜰은 부드러운 말투를 쓰고, 반둥지역의 여인들은 매혹적이다. 밝은 색을 특별히 좋아하는 서부 자바 사랑들은 대체로 명랑한 편이지만 간혹 'Kecap'라는 고혹적인 음악으로 그들의 슬픔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리스 신화속의 오이디프스왕처럼 물에 빠져죽은 아름다운 공주에 얽힌 전설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가볼만한곳

보고르(Bogor)

 자카르타시 남쪽으로50km 떨어진 보고르시에는 110ha규모의 식물원이 유명하다. 1817년에 세워진 식물원에는 수만가지의 나무와 식물들을 전시한 박물관이있다. 이곳에는 설립 당시 브라질에서 들여온 'Hevea Braziliensis'라는 나무가 아직까지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라는 라플레시아를 볼 수도 있다.

 식물원은 연구목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보고르의 왕궁은 1745년 네덜란드인 총독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1832년 개조된 바 있다.

 정원을 뛰노는 사슴떼와 무수한 그림과 조각들로 장식된 이 궁은 매우 아름다와 오늘날에는 아주 좋은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보고르에는 인도네시아 동물들의 모든 종(種)을 전시한 박제박물관이 있는데, 채집된 곤충과 과학적으로 희귀한 120,000권의 책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보고르에서 반둥까지 가는 도로변에서 산과 논, 휴양지와 정원들을 무수히 지나게 된다. 곳곳에 방갈로 스타일의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어 주말에는 더욱 인기가 높다.

 

반둥(Bandung)

 서부 자바의 수도로 해발 700m의 고원지대에 있는데 연중 시원한 날씨를 유지한다.

 인구 2백만의 반둥시는 인구 증가율은 낮은 편이고 수준높은 학원들과 인도네시아에서 크게 알려진 기술학교가 있다.

 도시에서 Cembang의 휴양지까지 짧은 드라이브코스가 있는데 Bosscha 관측소를 지나 좀더 높은 곳으로 가면 자동차로 가장자리까지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분화구라는 TanRkuban Prahu 화산이 있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분화구쪽으로 내려가기도 하는데, 유황가스가 뒤덮혀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 경관이 일품이다.

 

찌레본(Cirebon)

 반둥에서 동쪽으로 해안을 향해 여행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찌레본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항구도시이다. 서부와 중앙 자바의 경계에 위치해 두 문화가 복합적으로 나타나 있는 곳이다.

 고대 이슬람왕조가 자리했던 찌레본에는 지금까지 이슬람의 궁전이 역사적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자리잡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이슬람교를전파한선도자를 "Walis"라부르는데,술탄 GunungJati는 9명의 Walis중 한명이다. 술탄 Gunung Jati는 현재 왕실묘지인 Astana에 묻혀 있는데 이 Astana 왕실묘지는 근교의 다른 관광코스들과 함께 14km에 달하는 성지순례 코스로 아주 유명하다.

 도시 밖에는 'Sunya Ragi'라 불리우는 돌로 만든 궁이 있다. 이 궁에는 벌집모양의 터널과 동굴, 밀실, 돌조가등이 있다.

 이슬람왕궁 박물관에는 병기, 그림,서예품과 여러가지 보물들이 소장되어 있다. 특히 날개를 단 코끼리의 형상이 환상적으로 조각되어 있는 술탄 Kasepuhan의 마차는 그 옛날 이슬람왕국의 영화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

멋있는 사원이라는 뜻의 'Masjid Agung'는 시레본궁 광장을 가로질러 위치해 있는데 전체가 나무로 만들어진 이 사원은 자바 건축예술의 최고봉이라 할만하다.

 찌레본에는 '바틱'이라 불리는 직물이 유명하며, 산업도시로 번성한 Trusmi마을로 통하는 좁은 길이 나있기도 하다. 바다음식이 유명한데 그래서인지 '새우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한다.

 

우중 클론(Ujung Kulon)

 서부 자바의 남서부를에 Ujung Kulon반도와 Panoitan과 Reucang섬에 둘러싸인 51,000ha의 야생 보호지역이 있다.

울창한 수풀사이로 코뿔소, 야생소, 사슴, 멧돼지, 푸마, 악어, 뱀 그리고 새등 수많은 야생종들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50따리의 코뿔소가 한 곳에 모여 서식하는 마지막 지역이라 한다.

 관광객들은 보호지역 내에서는 통나무로 만든 보호망 안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방해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관찰할 수 있는 높은 탑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나. 이곳에는 적어도 이틀정도는 머무르는 것이 좋다.

 

반튼(Banten)

 해안지방인 반튼은 네덜란드인이 처음 인도네시아땅을 밟고 무역을 시작한 곳이다. 강성했던 이슬람왕조의 거대한 사원인 수로소완 크레이톤과 네덜란드의 요새, 중국의 절과 수많은 예술품과 유물이 있다.

 

쁠라브한 라투(Pelabuhan Ratu)

 서부 자바 남해안의 휴양지이다. 파도가 높다 남부 바다의 여왕이라 일컬어지는 이곳은 예전에는 사나운 파도를 달래기 위해 제물을 바쳤다는 전설이 전해지기도 한다. 자카르타와 3시간 거리에 있는 쁠라브한 라투에 있는 사무드라 비치 호텔은 특히 유명한데 방마다 새로운 꽃과 과일로 가꾸어 놓는다.

 

가룻(Garut)

 차를 타거나 걸어서 갈 수 있는화산대에 둘러싸여 있는 가룻는서부 자바의 고원지대에 있는 전형적인 선다인의 마을이다. 이곳은 호수와 온천으로 유명하다.

 

땅꾸번 프라후 분화구

   (Tanqkuban Prahu Crater)

 '전복된 배'라는 뜻의 탕쿠번 프라후화산은 서부 자바의 가장 대표적인 활화산이다.

 지질학자의 추정에 따르면 선사시대에 큰 폭발에 의해 생긴 이 화산은 근래에 들어 1829, 1846, 1910, 1926년 폭발이 있었다.

 

타식말라야(Tasikmalaya)

 가룻에서 60km거리에 있다. 돗자리 등의 수공예품이 유명하며 이름다운 색상의 우산과 바틱이 있다.

 

찌아뜨르(Ciater) 온천

 탕구번 프라후 아래의 온천 휴양지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는 치료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둥 북부 지역의 프리안간 고원에는 76ha의 휴양지와 차 재배지역이 있는데 숙박시설, 방갈로, 음식점, 테니스코트 등 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다.

 

크라카타우(Krakatau)

 자바와 수마트라 사이의 해협 중앙에 크라카타우화산이 있다. 1883년 거대한 폭발을 일으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당시 이 폭발은 아메리카 해안에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지구 곳곳에서 며칠동안 검은 하늘을 보이기도 했다. 크라카타우 화산 자체는 그 폭발로 없어지고 지금은 크라카타우의 아들이라 불리 는 몇몇 작은 섬들이 남아있다.

 

Ir.h 주안다(Juanda) 우림공원

 590ha 규모의 숲으로 인도네시아 고유의 식물들이 많아 휴양과 탐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판간다란(Pangandaran) 해변

 이곳은 자바 남쪽에 있는 몇 안되는 안전한 해수욕장 중의 하나이다. 깨끗한 모래와 잔잔한 물결이 이루는 해안의 전경이 매우 인상적이다. 반등의 남쪽에 있는 이 해변 휴양지는 450ha의 넘은 자연보호지역이 있는데 숲과 잔디 천연동굴, 인공동굴, 2차대전의 흔적 그리고 산호초가 있다, 숲과 잔디는 사슴,원숭이, 새, 방텐의 사나운 황소들의 자연서식지로 제공된다. 판간다란에서 3km떨어진 곳에 Batu Hiu라는 또 다른 해안 휴양지가 있다.

 

사리라 인다 해안(Salira Indah) 휴양지

 Merak의 버스 정류장에서 15km되는곳에 사리라 인다 해안 휴양지가 있는 데, 브죠네갸라 에 있는 아름다운 Tanjung Pujut Salira데 위치한다. 버스나 택시로 자카르타에서 한 시간 안에 갈 수 있다.

 

찌보다스(Cibodas) 식물원

 1890련 개원한 찌보다스 식물원은 해발 1,400m지대에 위치해 있는데 80ha 규모로 수만종의 열대고원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시원한 기후와 장대한 경판은 위락이나 캠핑을 위한 곳으로도 호평받고 있다.

 

 

민속예술과 토산품

양 고렉(Wayang Golek)

 나무로 만든 연극용 인형으로 특별한공연에 이용된다. 인형은'dalang'라 부르는 한 사람에 의해 조종이 되며 인형극의 내용은 라마야나나 마흐브하라타 힌두왕족에 얽힌 이야기들이다. 인형극은 밤새도록 계속되늘데 여가수의 'Pesnden'과 함께 가멜란 음악도 연주되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앙크룽(Angklung)

 대나무로 만든 악기로 어떤 소리와도 어울릴 수 있는데, 흥겨운 분위이를 만들어 내는데 효과적인 소리를 낸다.

 

끄짜삐(Kecapi)

 Guling(플룻)과 잘 어울리는 서부 자바의 전통악기이다. Kecapi(하프의 소리는 기쁨뿐 아니라 슬픔에 잠긴 소리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등공예

 서부 자바의 종려나무를 엮어서 만드는 등공예품이 무척 유명하다.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주종을 이루는데 상자, 부채, 바구니, 돗자리, 고유의 멍석 등 생활용품에도 널리 활용된다.

 

무용

 많은 전통무용이 있는데 대부분이 인기있는 의식행사에서 공연된다. Tari Topeng라는가면을 쓰고 추는 가면춤이 대부분인데, 등장인물의 성격에 따라 분장을 이채롭게 하기도 한다. Ketuk Tilu는 서부 자바 지방의 민속춤으로 추수후 축제행사때 추는 것으로 모든 지방민들이 함께 즐긴다.

 

바틱(Batik)

 찌레본과 티식말바야 의 바틱은 그들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찌레본의 바틱은 중국의 구름과 돌 형상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찌레본의 하얀사자를 디자인히기도 한다.

 

유리그림

 찌례본에서 30km떨어진 Gegesik 마을은 유리그림의 중심지이다. 유리의 면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주제는 마을 풍경과 와양 이야기, 아랍의 문양등 매우 다양하다. 유리그림은 현재까지 남아있는 고대 예술이다.

 

 

 

 

 

 

중부자바(JAWA TENGAH)

 중부 자바를 여행하는 방법은 작은 어촌과 울창한 숲, 오래된 역사적인 지역을 지나는 북쪽 도로와 시원한 녹색의 산지, 문화유적의 중심지를 지나는 남부도로가 있다.

 중부 자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이 지역에 남아있는 힌두교와 불교의 유적에 큰 감동을 느낄 것이다.

중부 자바의 최초의 회교왕국은 이 지역을 기초로 해서 다른 지역으로 영토를 확장해 갔다. 1511년 라덴 파투에 의해 세워졌던 데막의 회교국은 이미 약해지기 시작한 힌두왕조를 붕괴시켰다. 지금 데막은 관광객과 순례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옛 시대를 대변해 주는 것으로 남아있는 거대한 사원은 9명의 회교 포교자중 한 사람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힌두와 이슬람이 혼합된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여행객들이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디엥(Dieng)고원지대가 있다. 산의 계곡으로 깊이 들어가면 커피, 차, 담배 경작지를 지나게 되고 마침내 거칠면서 거대한 고원의 전경과 븐화구가 끓고있는 화산인 콘드로디무코를 만난다.

디엥(Dieng)의 위엄은 자바의 엄숙한 시바의 사원에서 두드러 지는데 그것은 6000피트가 넘는 고도에 위치한 매우 인상적인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Pateau의 남쪽에 있는 클레등은 뛰어난 경치를 갖고 있으며 자연환경도 달라서 북쪽의 클레등산의 비탈에 있는 석회석에서 자라는 티크나무 숲이 있다

 중부 자바에는 빼어난 사원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사원인 보로부드르 있다. 9세기에 세워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크고 완벽한 불교의 조각을 볼 수 있다. 7단의 테라스를 가진 사리탑의 벽면은 불교예술로 조각되어 있다.

 

가볼만한곳

보로부두르 불교사원(Borobudur)

 보로부드르 불교사원은 세계 7대 불가사이에 속하며 너무나 유명한 최대의 불교 유적지이다.

 인도양을 건너 전래된 불교는 인도네시아에서 모국인 인도를 능가할 정도의 문화를 꽃피웠으며 역사적인 가치는 캄보디아의 앙코르 왓과 쌍벽을 이루고 있다. 족자 시내에서 42km 떨어져 있는 이곳은 야자수가 펼쳐진 게도우 분지에 세계 최대 불교 유적으로 장엄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 1814년 당시 자바를 점령하고 있던 영국의 충독 라플즈에 의해 밀림 속에서 발견되어 10세기 동안의 긴 잠에서 깨어나 세상에 다시 알려졌다.

 그 이후는 주권을 빼앗은 네덜란드 당국에 의해 관리되어 1907년부터 4년간 복구공사을 하였으며 1973년 아시아의 유적으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주도로 대규모의 보존, 보수작업이 행해져 배수로 등 새로운 토목기술도 추가해서 건축된 곳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1985년 1월21일 새벽에 보로부두르 사원 폭파사건이 있었는데 이슬람 급진파 소속 각료 한 명과 학생들이 잡혀 국가 전복죄로 기소되었으나 진상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행인 것은 스뚜빠(보로부두르 정상에 있는 종처럼 생긴 구멍이 뚫린 것) 9기가 파괴되었을 뿐 큰 피해를 입지 않아 4개월의 복구공사로 완전 복구되었다. 보로부두르 사원은 여전히 많은 의혹을 가지게 하는데 이름의 유래부터 불확실한 것이다.

 산스크리트'어(고대 인도 언어)로 '보로=승방' '부두르=높게 쌓아 올린 곳'이란 뜻에서 '언덕에 세워진 승방'으로 해석하는 설이 있는데 명확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건립된 시기는 8세기 중반 중부 자바에 번영한 샤일렌드라 왕조라고 생각되는데 그 연대는 정해져 있지 않고 공사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렸는지도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이 보로부두르 사원이 천년동안 역사에서 소각되었다가 다시 발견되었는데 무슨 원인으로 이 정도의 건축물이 1814년 흙 속에서 발굴되기까지 사람들이 잊어 버리고 있었던 것일까.

 이 사원의 건축에 쓰여진 100만개의 안산암의 채석 장소도 머라삐 산의 돌이라는 설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발견된 것은 없고 왕조의 쇠퇴, 전염병의 만연, 머라삐 산의 분화에 의한 매몰설 등이 있으며 보로부두르 사원의 토대에 사용된 흙과 사원을 덮고 있던 토사의 토질이 동일한 점에서 완성과 동시에 묻혀버렸을 가능성이 크다.

 

디엥(Dieng)고원지대

 스마랑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해발 1,800m이다. 여기에는 자바의 가장 오래된 힌두사원이 있다. 이 작은 사원들은 50피트가 넘는 높이로 유황지대에 세워졌으며 울퉁불퉁한 바위로 둘러싸여 있다. 디엥 고원지대로 가는 길은 담배농사와 아름다운 산의 풍경으로 경치가 빼어나다.

 

찬디 스쿠(Candi Sukuh)

 11세기 힌두 사원으로 라유화산의 서쪽 경사면에 있다. 이 사원은 매혹적이어서 돌에 새긴 와양 그림뿐 아니라라 자바의 에로틱한 사원예술의 예를 보여준다.

 

스마랑(Semarang)

 중앙 자바의 도읍으로 스마랑은 지방의 주요 항구이다. 이곳으로 매일 운행되는 셔틀 버스와 자카르타 수라바야 그리고 기타 다른 지역에서 운행되는 비행기로 도달할 수 있다.

 도시에서 더 오래된 지역은 네델란드 침략기에 지어진 흥미로운 건물들과 그 시대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무역 거래품을 보관하던 창고들 을 볼 수 있다.

 스마랑의 화교 인구는 비교적 많은 편이며 도시의 각 지역에서 그들의 문화를 발견할 수 있다.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칸디는 해안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지어졌다. 플랫폼과 누각의 경관이 도시와 바다의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믄듯(Mendut) 사원

 보로부두르에서 3km떨어진 믄듯는 부처 가우타마가 처음 다섯제자를 가르쳤던 인도의 베나레스를 향해 있다. 부처의 거대한 불상이 있는 믄듯 사원은 보로부두르 사원 단지의 총체라 할 수 있는 파원 사원과 같은 형태로 지어졌다. 키가 3m인 부다상과 함께 로케스바라와 바라파니의 두 보살 그림이 있는데 불교미술로 표현한 것 중 가장 위대한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작은사원 단지는 순례자들이 보로부두르 사원을 올라가기 전에 들린다.

 

그등 바투(Gedung Batu)

 시의 중앙에서 약 5km되는곳에 삼포콩사원이 있다.15세기에 언덕의 꼭대기에 세워진 사원은 그등바투(돌빌딩)로 더 많이 알려져 있으며 회교도와 중국인의 순례지이다. 이 사원은 중국의 명왕조때 왔던 왕실사절을 접대하기 위해 세워졌던 것이다.

 

빠사르죠하르(PasarJohar)

 스마랑의 가장 큰 시장으로서 시의 중앙에 위치하여 직물, 질그릇, 가죽제품,기타 현대적인 소비제품에서 수공예품까지 광범위한 상품들이 모두 있다. 근처에 있는 거대한 회교사원에서는 회교도의 9월 단식기간동안 "dugderan"축제가 열린다.

 

수난 왕궁(크라톤 솔로)

 크라이톤 솔로는 안뜰에 있는 건물의 일부가 1984년 화재로 훼본되었으나 재건되었다. 옛날 자바 왕실의 생활 양식이 남아있는 목공예품과 예술품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빠사르 끌르웨르(Pasar Klewer)

 야란 세코유단의 북쪽 광장 서문 근처에 있는 빠사르 클리워는 자바에서 가장 잘 알려진 직물시장이다. 클리워의 명물은 바틱인데 여러 종류의 바틱 을 수백개의 상점에서 판매한다. 그리고 자바의 전통 직물과 천, 밝은 색깔의 띠 등을 살 수 있다.

 

망쿠느가란(Mangkunegaran) 왕궁

 망쿠느가란 왕궁은 수라카르타의 통치를 논의하던 두번째 지방청이다. 이는 궁에는 우수한 작품을 전시한 미술관과 기념품 상점이 있다.

 

메스지 드막(Mesjid Demak)

 중부 자바에 있는 가장 오래된 회교사원은 9명의 회교포교자 중 한 사람에 의해 지어졌다. 드막에는 스마랑을 거쳐서 갈 수 있다. 드막은 첫번째 이슬람 왕국이 있던 곳으로써, 자바에 이슬람을 전파하는데 중대한 역할을 했다.

 

즈파라(Jepara)

 목공예로 유명한 중부 자바의 북쪽해안예 위치한 작은 도시이다. 이곳은 또 라덴 아젱 카르티니의 출생지이기도 한데 그녀는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투쟁하여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명성을 얻었다.

 

라디오부스또코(Rodjopustoko) 박물관

 이 박물관은 솔로에 있는 스리웨다리 위락공원 다음에 있다. 그곳에는 중부 자바의 역사를 말해주는 뛰어난 물품을 소장하고 있다.

 

스리웨다리(Sriwedari) 위락공원

 수라카르타의 중앙에 있는 이 공원은 유명한 와양극의 원산지인데 라마야나와 마하브하라타 힌두역사를 소재로 한다. 작품은 밤새도록 계속되며, 그 공원에는 여러 종류의 놀이기구와 호기심을 일으키는 상품들이 있다.

 

산기란(Sangiran)

 수라카르타의 북쪽으로 15km지점에 위치한 마을로서 중요한 고고학적인 유적 발굴지이다. 선사시대의 화석들을 전시한 작은 박물관이 있다. 솔로 강가지역은 과거를 말해주는 주요 화석층들이 있는데 1891년 최초로 발견된 자바인의 화석이 그것이다.

 

메라피(Merapi)

 인도네시아에 활동중인 화산으로 유황을 내뿜고 때로는 용암이 끓어 오르는 것을 멀리서 볼 수 있다.

 

코펭(Kopeng)

 아름다운 휴양지로서 메르바부 산의 경사면에 있다. 조고맣고 편안한 호텔이 있으며 수영장과 테니스장 등의 시설이 있다. 코펭은 해발 1000m의 높이에 있다.

 

타왕만구(Tawangmangu)

 라우산의 경사면에 있는 인기있는 휴양지도서 해발 950m에 있다. 타왕만구는 수라카르타에서 한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제룩 켑록"이라는 발렌시아 오렌지가 유명하다. 좋은 방갈로를 이용할 수 있고 위락시설로 수영장과 목욕탕, 말을 탈 수 있는 시설이 있다.

 

반둥안(Bandungan)

 이 휴양지는 해발 900m의 운가란 산의 경사면에 있다. 18세기 작은 사원중 하나인 "게동 송고"는 도시에서 말을 타고 갈 수 있다.

 

자띠자자르(Jatijajar) 동굴

 1802년에 발견된 자띠자자르 동굴은 2차대전이후에 관광객에게 개방되었다. 그동굴은 길이가 80m, 넓이가 30m, 높이가 12m이며, 석순과 종류석으로 채워져 있다. 동굴입구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마시게 되면 사람들이 장수하고 아름다워 진다는 전설이 있다.

 

카랑 보롱(Karang Belong)

 이 말의 뜻은 "구멍이 꿇린 바위" 또는 "구멍이 있는 바위"시다. 그것은 어둡고 격리된 수 백개의 굴속에 안식처를 갖고 바다제비의 집이 있는 중부 자바의 남쪽해안에 위치한 가파른 절벽이다. 그 절벽은 인도양과 거의 직각을 이루며, 사람들은 대나무로 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서 그 새집을 가져 온 후, 가장 특별한 중국요리인 새집 스프를 만든다. 이 위험한 작업은 한해의 몇달 동안만 수행되며 그 음식은 인도양의 신인 므야이 로로 키둘을 진정시키는 의식에 정성들여 만들어 진다.

 

민속예술품과토산품

와양 웡

 솔로는 라마야나나 마하브하라타 역사를 무용극으로 공연하는 와양 오랑극의 가장 잘 알려진 원산지이다. 이 인기있는 민속극은 자바의 다른 곳에서도 많이볼 수 있는데 특히 중부와 동부자바 그리고 족 자카르타가 유명하다.

 

 

 

 

 

 

와양를릿트(Wayang Kulit)

 밤새도록 공연되는 이 극은 오후 9시에 시작해서 오전 5시에 끝난다. 어떤 곳에서는 외국 관광객들을 위해 단축하여 보여 주기도 한다. 이 쇼는 라마야나나 마하브하라타 역사를 소재로 한다.

 

와양 고렉(Wayang Golek)

 다양한 인형이 나오는 이극은 와양 클릿트 극이 조각된 가죽인형을 사용하는 대신 입체적으로 조각된 나무인형을 사용한다. 이야기는 자바의 회교 역사를 소재로 한다.

 

축제

그레벡 솔로(Glebek Solo)

 종교의식은 회교력에 있는 중요행사와 동시에 일년에 3번 개최된다. 이들 중 가장 큰 행사는 그레베그 마우루드로서 마호멧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와 같이 한다. 그레베그는 세가텐축제를 끝으로 대 광장에 있는 거대한 사원앞에서 대중 행사로 치루어 진다. 다른 두 행사는 단식달과 순례의 달 끝에 개최된다. 그레베그 동안 행사에 사용되는 음식은 수난의 궁에서 사원으로 운반된다. 신성한 가멜란이 행사가 치루어지는 2주 동안 끊이지 않고 연주된다.

 

세카텐 솔로(Sekaten Solo)

 한달동안 밤에 대광장에서 열리는 바자회는 매우 인상적이다, 축제의 절정은 사원의 수난 궁에서 연주되는 두팀의 가멜란이다. 일주일동안 밤낮으로 끊이지 않고 연주되며 깨끗한 소리가 사원의 베란다에서 울려 퍼진다. 그 축제는 마호멧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수난 솔로(Sunan Solo)

 자바 달력으로 수로달(정월)의 첫날 이슬람 왕실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의식이다. 이 행사는 망쿠네가란 궁에서 행해진다.

 

요고비유(Yogowiyu)

 자바 달력크로 두번째 달에 개최되는 전통의식으로 야티놈(클레이튼)에서한다. 이 의식의 절정은 apem"케익의 분배인데 사원에서 수도자들이 쌀가루로 만든다. 그 케익은 위험과 천재지변을 막아내는 힘이 있다고 믿으며 식물의 질병을 막아준다고 믿는다. 이 축제는 그 시를 이룩한 크야이 아겡 그리비그의 이슬람의 전도시대에서 유래한다.

 

더그데란(Dogderan) 축제

 세마랑에서 개최되며 회교도들이 9월 단식이 시작되는 날 시작한다. 도시의 사원앞 광장에서 있는 밤바자회 때 절정을 이룬다. 독특한 상품으로 민속장남감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종이, 지점토, 면, 또는 고무로 만들어지며 바자회에서 팔린다.

 

슨당소노(Sendangsono)

 5윌에서 10월까지 수만의 인도네시아 천주교 신자들은 요그뺘카르타 서쪽에 있는 메노레언덕의 작은 마을인 센당소노로 성모마리아에 기도하기 위해 순례여행을 떠난다. 이곳은 첫번째 로마인 천주교 신부가 원주민에게 10년이 넘게 세례를 주었던 곳으로써 신부는 신과 같은 명성을 얻었다.

 

 

동부자바(JAWA TIMUR)

 동부 자바에는 많은 사원과 아름다운 해변, 높이 솟은 백사장, 그리고 해변의정원 등이 있다. 바루란의 야생보호지역은 멸종위기에 있는 자바의 호랑이(현재는 5마리가 남아 있다.) 반텡과 루사(야생사슴), 공작, 그밖에 수십종의 새들이 보호되고 있다. 마두라섬은 페리를 타고 북으로 30분정도 가면 되는데 황소 경주로 유명한 곳이다.

 문화적으로는 중부 자바의 것과 비슷하지만 동부 자바는 그 나름대로의 특이한 성격을 갖는다. 역사적 유산은 비옥함과 다채로움으로써 특히 남부의 산맥과 해안지역의 경관은 매우 인상적이다. 10세기경 중부 자바의 세력이 약해짐에 따라 이 공백을 채우는 또 다른 왕조가 동부 자바에서 일어났다. 1055년과 1222년 사이에 Kediri왕국이 번성했다.

 엘랑가왕의 통치기간 동안에는 동부 자바와 발리 섬 주위에서 유리한 무역을 했으며 예술 방면으로도 뛰어왔다. 마하브하라타 역사 부분은 동부 자바인의 특성에 알맞게 번역되어서 보급되었고, 그래서 이 시대의 동부 자바는 사원예술의 보물적 가치를 갖게 되었다.

 1292년 마야파힛왕조는 전체에 세력을 떨치기 시작했는데, 범위는 말레이반도와 필리핀의 일부분에까지 이르렀다. 마야파힛은 또한 중국과 기타 동남아시아지역과 유리한 무역을 했다.

 오늘날  판클란에 있는 노천극장은 영화로왔던 이 시대의 이야기들을 공연한다. 멀리 있는 화산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는 발레의 아름다움과 관객 스스로의 상상력에 의해 여행객들은 쉽게 동부자바의 매력에 빠져들며 이 지방의 문화와 전경에 도취되고 만다.

 

가볼만한곳

자고(Jago) 사원

 이 사원은 1268년에 세워졌으며, 동부 자바의 가장 매력적인 사원중 하나이다. 민속이야기뿐 아니라 마하브하라타에서 나온 역사적인 장면들을 와양기법으로 판넬에 장식한다. 이 사원은 말랑에서 동쪽으로 8km지점에 있어서 쉽게 갈 수 있다.

 

키달(Kidal) 사원

 동부 자바의 전형적인 사원으로서 쟈고사원에서 멀지 않다. 싱고사리 왕조의한 왕을 기리는 뜻에서 1260년에 완성되었다.

 

쁘나따란(Penataran) 사원

 수라바야의 남서쪽으로 170km, 블리타의 북쪽으로 11km되는 곳에 위치한 14세기 중반에 세워진 싱고사리 왕조의 마야파힛 사원이다. 성곽과 누각은 마른땅 위에 웅대하게 서있다. 사원의 테라스는 라마야나의 양각으로 장식되었다.

 주사원은 잘 보존되어 있는데, 보라비야야에서 갈라져 나온 동부 자바군에 의해 복제된 것이다.

 

싱고사리(Singosari) 사원

 14세기 초에 지어진 이 사원은 동부 자바의 싱고사리 왕조에 의해 세워진 마지막 사원들 중의 하나이다. 입구 앞에 수호신으로 서있는 인상적인 돌그림은 1300년에 만들어졌다.

 

트조울란(Trowu lan)

 수라바야에서 60km에 있는 마을은 마야피힛 창국의 수도였던 흔적을 보여준다. 테라코타그림을 전시하는 마야하핏의 작은 박물관이 있다. 작은 기념품 상점 들은 마야파힛의 청동예술을 복사해 놓은 것들을 판다. 모요케르토에 있는도시박물관은 시청 다음에 있는데 돌조각기술이 확산되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영웅기념물

 수라바야의 중앙에 위치한 정부기관 앞에 영웅기념물(Tuga Pahlawa)이 서있다. 이는 2차대전 당시 네덜란드에 저항하다 무수히 죽어간 수라바야의 영웅들을 기린 것이다.

 

그리식(Gresik)

 오래된 항구로 인도에서 온 이슬람 무역상인들이 자바에 첫번째로 상륙한곳이다. 초기의 이슬람교 전도사 9명중 한명이 여기에 묻혀 있다. 그리식은 최근에 중요한 산업지역으로 개발되었다.

 

본도워소(Bondowoso)

 잘 알려진 휴양지로 투우로도 유명하다. 이 조용한 도시에는 동상이나 돌의자를 만드는 거석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짠드라 윌와틱타(Candra Wilwatikta)

 페낭근간 산의 화산과 마주한 파단 마을에 있는 노천극장이다. 무대의 크기는 45 x 28m이고 1500에서 2000명까지의 수용능력을 갖고 있다.

 동부 자바의 전통무용극이 여기서 보름달아래 오르게 된다. 공연시기는 5월에서 9월까지이다. 라마야나의 역사를 공연하는 프란바난 노천극장과는 달리 칸드라 일띤타 극장은 항상 각 지방의 민속과 역사적인 사건 또는 전설을 소재로 한다.

 

카위(Kawi)

 말랑에서 가까운 Kawi산에는 현인의 무덤이 있는데, 이곳은 순례와 고행을 통해 신의 은총을 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지난 10년동안 즐겨 찾아져온 곳이다. 대부분의 순례자들은 Gunung Kawi에서 오는데, 중국인과 인도네시아인뿐 아니라 비신자들도 이 산을 자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방문지로 가치있게 생각한다. 종종 와양과 가멜란이 자바와 중국의 영향을 받아 혼합된 것들도 있다. 무덤은 언덕의 꼭대기에 있는데, 좌우로 길게 뻗은 계단이 꼭대기까지 이어지며 신성한 중국인의 예배소, 꽃과 유물을 파는 상점들이 있다.

 

수라바야(Surabaya) 동물원

 이 동물원은 동남아시아에 있는 것중 가장 완벽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야생동물 구역이 특별히 볼 만하다. 이곳에는 바하사 인도네시아로 이칸두용 (인어)이란 특이한 바다 동물이 있다. 몸은 인어요 얼굴은 돼지의 상이로다.

 

발루란(Baluran) 야생보호지역

 수라바야와 반유왕이(반유는 자바어로 물임. : 향기로운 물)주간선이 끝나는 지점인 동부 자바의 경계에 있으며, 건조지역으로 수불과 관목이 우거져 있다. 습지와 늪으로 된 해안과 접해있다. 발루란 야생 보호지역은  인도네시아의 국립공원중 가장 접근하기가 용이하다. 랜드로바나 지프가 이러한 풀이 무성한 지역을 지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여기서는 반텡 야생소, 사슴과 새들의 자연 서식처를 촬영할 수 있다.

 

뿌르워다디(Purwodadi) 식물원

 1941년에 건조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의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퓨르워다디 식물원은 말랑 북동쪽 약 30km되는 곳에 있으며 높이 300m되는 아쥬나 산의 가장 낮은 경사면에 위치한다. 면적은 약 85ha(212에이커)이다.

 

이젠(lien) 분화구

 짙푸른 화산호, 온천, 폭포, 그리고 자유롭게 노니는 사슴의 모습들은 동부자바에 있는 자연보호지역의 풍경이다. 이곳의 여행은 반드시 도보로 해야 하지만 완전하게 조화를 이룬 장대한 광경들이 피로를 잊게 해줄 것이다.

 

수카마태(Sukamade)

 동부 자바 남쪽 해안에 있는 작은 마을로 상업, 농업을 하는 곳이다, 수카마데의 바다거북 해안은 일년중 특정한 달밤에 알을 낳으려는 바다거북들의 정도나 되는 긴 행렬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수카마덴는 중요한 자연보호 지역이다.

 

브로모(Bromo)

 가장 황홀한 경험을 줄 수 있는 곳의 하나는 보르모화산의 일출 장면을 보는 것이다. 수라바야에서부터 3시간 동안 차를 타고, 또는 나가디사리 마을에서 조랑말을 타고 한 시간 정도 가면, 모래사장 위로 화산이 해면위로 떠오른다. 유황냄새와 연기를 내뿜는 화산의 커다란 굉음이 깊은 곳으로부터 솟아나와 브로노신을 믿는 텡거 산의 주민들에게 경외감을준다.

 

트레떼스(Tretes)

 수라바야에서 40km되른 곳에 있는 이 작은 휴양자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맛을 선보인다. 가까운 곳에 윌와틱타 노천극장이 있고, 작은 호텔들이 편의 시설을 제공해고 있다. 자카르타 근교의 풍짝과 비슷하고 고산지대이다. 밤바람이 차다.

 

셀렉타(Selecta)

 네덜란드 식민기간의 휴양지로서, 스포츠 시설과 식물원이 있다. 이웃한 지역에 송고리티 유원지와 사과 과수원, 그리고 정원이 있는 바투(별장지) 등이 있다. 날씨는시원하고 휴양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마두라(Madura)

 수라바야에서 똑바로 가로질러 가면 Karapan Sapi또는 황소경주가 5월과 9월에 개최되는 마두라가 있다. 황소의 용모와 속도로 승패가 결정되며 이 열기는 섬의 각처에서 몇 주간 계속되는데, 마지막 경주는 이 섬의 수도인 파네카산에서 있다. 수메넵은 옛수도로 궁과 박물관이 있는데 이 지방 고유의 목공예품들을 보여 준다. 마두라는 또한 바틱으로도 유명하다. 이지역은 한국의 남방개발의 마두라 유전으로 유명하다.

 

민속예술과 토산품

대나무 장식품

 집에 장식되는 대나무 장식품은 수라바야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며 대부분의 기념품상점에서 살 수 있다. 수라바야에 있는 국민위락공원(THR)은 기러한 수공예품을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비슷한 제품들은 동부 자바의 다른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동제품

 고대의 동 제품을 본딴 것뿐 아니라 현대의 제품들은 수라바야의 주변 지역에서 만들어져서 자카르타같은 자바의 다른 도시에서 판매된다. 등잔, 꽃병, 주전자, 기타 장식품 등 종류가 다양하다.

 

바틱

 마두라섬은 그 고유의 바틱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중앙 자바와 찌레본의 바틱옷감 보다는 덜 알려져 있지만 마두라인의 바틱은 매우 독특한 특징을 갖는데 적색, 자주색, 청색 등을 이용한 꽃의 형태와 색상때문이다. 또 다른 것으로는 동부 자바의 바틱이 있는데, 이는 라젬의 것으로 중국인의 성격이 약간 가미된 것이다.

 

황소경주

 마두라섬의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며 수라바야에서 페리로 한 시간 반 정도 가면 된다. 결승은 8월과 10월 사이 추수후에 파메킨, 산에서 펼쳐진다, 이 전통 황소경기는 화려한 무용과 함께 펼쳐진다.

 

카사다(Kasada)

 한밤에 브로모 화산의 분화면에서 거행된다. 수만의 힌두신자들이 이곳으로 말을 타거나 걸어서 한밤의 장대한 광경을 보러오는데. 그들은 쌀, 과일, 꽃과 야채 등을 가져와서 연기를 내뿜으며 끓고 있는 분화구 속으로 던진다.

 

루드룩(Ludruk)

 이 동부 자바(그리고 수라바야)의 유명한 극장은 일반인에 의해 공연들이 열린다. Ludruk극장은 수라바야의 국민위락공원(THR)때문에 더많이 알려졌으며 대부분 코메디를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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