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발루(Kinabalu) 공원

 

 키나발루지역은 '바람 아래 땅' 사바의 서해안에 위치한다. 바로 동남아시아의 최고봉인 해발 4,101m의 키나발루 산이 우뚝 솟아있다. 754 ㎢ 면적의 키나발루 공원은  사바(Sabah)의 가장 큰 명소중의 하나이다. 공원 내의 저지대는 열대 지역으로 저지다우림을, 중간 지역은 온대 지역으로 저산대 참나무와 무화과 나무, 철쭉 나무와 야행 열매를 그리고 고지대는 산의 정상으로 침엽수와 그외 고산식물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꽃인 라플레시아도 있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이처럼 좁은 지역에 집결된 완벽한 생태계를 찾아 볼 수 없다. 따라서 이곳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은 이곳의 풍부하고 다양한 자연을 연구하고 기록하며 향유할 수 있다.  이 공원에는 이러한 '모든 것에서 벗어난 신선한 청명함이 있어 업무에 지친 현대인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한다. 야심에 찬 등반가들이 도전할 만한 동남아 최고의 산이 있고 산의 웅장한 자태가 밝아오는 하늘 아래로 모습을 드러내었다가 저지의 우림에서부터 위로 굽이치는 구름 뒤로 순식간에 자취를 감추는 마술과도 같은 일출이나 일몰의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하늘등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 

 사바의 말레이시아 주도로인 코타 키나발루(Kota Kinabalu)로부터 키나발루 공원까지는 자가용이나 버스를 타고 83km를 가야 한다. 대부분의 여행동안 차가 힘들게 올라가는 것을 느낄 것인데 이는 차가 Crocker Range의 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가서 해발 1,558m에 위치한 공원관리소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버스는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코타 키나발루를 떠나 대략 2시간 후에 공원관리소 입구에 도착한다. 자동차와 마차, 소형 항공기와 헬리콥터를 임대할 수 있다.

 

 

 키나발루산지 주민

 키나발루산 비탈에는 Dusuns족이나 Kadazans족이 살고 있다. 이들은 이 산이 고인의 영혼을 위한 영원한 안식처라고 믿기 때문에 이 산은 이들에게 신성한 장소이다. 그들의 Kampung 즉 마을은 그 지역 전체에 분포해 있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쌀과 기타 곡식을 가파른 비탈에서 회전 농경식으로 재배한다. 무거운 짐을 지고도 능숙하게 산을 등반하는 이들은 등반시 고용되는 공식 등반 안내자이다.

 

 키나발루 산 - 동남아시아의 최고봉인 해발 4,101m의 키나발루 산

 150만년전 수백년동안 지표 아래에서 식혀져서 굳어 있던 대량의 화강암이 보다 약한 암반 표면을 뚫고 위로 상승하기 시작하여 폭우와 얼음과 빙하에 의한 침식으로 만들어진 산이 키나발루 산이다. 오늘날에도 "빙하의 침식" 무늬와 침식물 그리고 능선 형태와 정상의 봉우리는 이러한 빙하작용 결과를 증명해 주고 있다. 공원 관리소 건물은 34,000년전 침식 고지로 부터 쓸려 내려온 바위와 점토 그리고 진흙의 퇴적 지대에 있습니다. 기후가 따뜻해지고 빙하가 녹아 키나발루 산은 지금의 형태를 이루게 되었다. 4,101m의 현재 높이에서 키나발루산은 아직도 매년 5mm가량 솟아오르고 있다. 비탈지의 산사태나 산 정상 아래의 암석 파편들이 아직도 계속되는 지각 운동의 증거이다.

 이 산은 매년 9월초에 국제철인경기가 열린다. “클라임바통”이라 불리우는 이 경기는 위험이 따르는 산악마라톤대회가 유명하다. “죽은 자들의 혼이 사는 곳”으로 숭배되고 있는 키나발루산 전역은 무려 1,000여종이 넘는 야생란들이 서식하고 있다.

 

 

 키나발루산 등반

 코타 키나발루에 있는 공원 관리소를 통해 숙박 시설을 예약해야 한다. 등반 안내자와 짐꾼 그리고 등반이 시작되는 장소인 발전소까지의 운행편이 공원 관리소에 있는 예약 사무소에서 결정된다. 잘 맞는 등산화를 착용했는지, 따뜻한 의복, 장갑과 모자, 우비와 물병 그리고 초콜렛, 땅콩, 건포도와 사탕과 같은 열량이 높은 식품 등을 준비 했는지 확인하고 떠나는 것이 좋다.

 또한 성능 좋은 전등, 두통약, 여행용 티슈와 벤, 상처나 물집을 대비한 연

고, 압박붕대도 필요하다.

 키나발루산의 정상을 오르는 데는 약 10시간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당일 산행도 가능하나 일출을 보기위해서는 1박 2일 코스가 무난하다. 첫날은 라반라타 산장까지 약 7시간을 걷고, 라반라타 산장에서 하루 밤을 쉬고 다음날 정상까지 약 3시간가량 걷는다. 산행들머리인 태양력 발전소에서부터 라반라타 산장까지 7개의 Shelter가 있으며 5번째 Shelter인 라양라양 무인대피소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각 Shelter에는 물탱크가 있다. 물이 깨끗하고 물맛이 좋아 타지에서 물을 가려 마셔야 하는 불편함은 전혀 없다. 각 Shelter의 거리는 약 15분에서 40분 정도 떨어져 있어 무리하지 않는 산행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정상을 등정하기 위해 1박을 하는 라반라타 산장은 3,353m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변에 몇 개의 독립된 숙소를 가지고 있다. 일층에는 레스토랑과 직원 숙소, 이층에는 등산객의 숙소가 있다. 이 산장이 3,000m대의 높은 산 위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훌륭한 편이고 2∼8인 1실의 이층침대로 되어있다. 그리고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으며 온수도 나온다.

 새벽 3시 경 라반라타 산장에서 출발하여 정상에서 일출을 본 뒤 라반라타 산장까지 내려와 아침식사를 한다. 정상 부위의 화강암 지대가 시작되는 곳에는 사얏사얏 대피소가 있고 이곳에서 정상까지는 약 2시간 가량 소요된다. 고소증세가 심한 사람은 이곳에서 등정팀을 기다려 하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키나발루 등반에는 하나의 등산로 밖에 없으며 등산로를 벗어나면 정글이라 등반로 이탈은 불가능하다.

 하산은 3시간 정도면 충분하나 계속되는 내리막길이라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하산하는 것이 좋다.

 국립공원입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관리사무실에 가면 정상등정확인서를 만들어 준다. 동행한 가이드가 등산객들이 올라간 위치를 관리사무실에 보고하여 등정자와 비등정자를 정확하게 구분한다. 이 구분에 따라 역시 등정자와 비등정자 확인서를 발급해준다.

 

 

 코타키나발루 키나발루산(4,101m)

 말레이시아령 보르네오섬 북동부의 사바(Sabah)주에는 동남아시아의 최고봉인 키나발루산(Mt. Kinabalu 4,101m)이 있다. 키나발루라는 산 이름은 원주민인 카다잔족(Kadazans)과 두슨족(Dusuns)의 언어로 끼나발루 즉,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한 영원한 안식처’ 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 한다.

 키나발루산의 정상을 오르는 데는 약 10시간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당일 산행도 가능하나 일출을 보기위해서는 1박 2일 코스가 무난하다.

 첫날은 라반라타 산장까지 약 7시간을 걷고, 라반라타 산장에서 하루 밤을 쉬고 다음날 정상까지 약 3시간 가량 걷는다. 산행의 시발점인 태양력 발전소에서부터 라반라타 산장까지 7개의 Shelter가 있으며 5번째 Shelter인 라양라양 무인대피소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각 Shelter에는 물탱크가 있다. 물이 깨끗하고 물맛이 좋아 타지에서 물을 가려 마셔야 하는 불편함은 전혀 없다. 각 Shelter의 거리는 약 15분에서 40분 정도 떨어져 있어 무리하지 않는 산행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정상을 등정하기 위해 1박을 하는 라반라타 산장은 3,353m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변에 몇 개의 독립된 숙소를 가지고 있다. 일층에는 레스토랑과 직원 숙소, 이층에는 등산객의 숙소가 있다. 이 산장이 3,000m대의 높은 산 위에 자리잡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훌륭한 편이고 2∼8인 1실의 이층침대로 되어있다. 그리고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으며 온수도 나온다.

 새벽 3시 경 라반라타 산장에서 출발하여 정상에서 일출을 본 뒤 라반라타 산장까지 내려와 아침식사를 한다. 정상 부위의 화강암 지대가 시작되는 곳에는 사얏사얏 대피소가 있고 이곳에서 정상까지는 약 2시간 가량 소요된다. 고소증세가 심한 사람은 이곳에서 등정팀을 기다려 하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키나발루 등반에는 하나의 등산로 밖에 없으며 등산로를 벗어나면 정글이라 등반로 이탈은 불가능하다.

 하산은 3시간 정도면 충분하나 계속되는 내리막길이라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하산하는 것이 좋다.

 국립공원입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관리사무실에 가면 정상 등정 확인서를 만들어 준다. 동행한 가이드가 등산객들이 올라간 위치를 관리사무실에 보고하여 등정자와 비등정자를 정확하게 구분한다. 이 구분에 따라 역시 등정자와 비등정자 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 등산전

1. 입산신고: 산장예약 슬립과 등반객 인적사항을 가지고 관리사무소에 신고. 베이스 켐프의 산장예약이 되어있지 않으면 입산불가.

 

2. 현지 등반가이드 배정: 의무사항으로 등반객 8명당 가이드 1명을 배정 받음. 등반객이 9명인 경우에는 가이드 2명을 배정 받아야 함.

 

3. 배낭 정리 및 보관: 산장에 가지고 갈 짐과 안 가지고 갈 짐을 분리하여 보관.적은 배낭을 필히 준비할 것. 복장은 반팔 반바지가 적당하며 우천 시 입을 우의는 별도로 준비할 것. 육포, 비스켓, 초콜렛 등의 간식은 개인취향에 따라 준비할 것.

 

4. 공원본부 차량을 이용하여 팀폰 게이트로 이동.

 

<키나바루 등반 시 주의사항>

1.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 것.

2. 국립공원내의 동물, 곤충, 꽃, 희귀식물, 나무 등을 꺾거나 채집하지 말 것.

3. 국립공원내의 시설물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경우 처벌을 받거나 벌금형이 있으니 주의할 것.

4. 고산이므로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이변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

 

 

등산 첫째날

✲ 팀폰 게이트(Timpohon Gate)

① 소요시간: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서 공원본부 전용차량으로 약 15분 가량 소요.

② 고도: 해발 1,890m.

③ 부대시설: 발전소(Power Station)가 있음.

④ 등산로: 팀폰 게이트에서 산행시작(09:00). 등산로는 잘 개발되어 있으며 안내표지판을 따라 아래로 경사진 산자락을 돌아가면 Carson falls(폭포)에 도착하게 되고, 이 폭포를 지나면 오르막 등산로가 정상까지 계속된다.

 

✲ 제 1 휴게소(Kandis shelter)

① 소요시간: 팀폰 게이트에서 도보로 약 20~30분 정도 소요.

② 고도: 해발 1,951m.

③ 편의시설: 식수와 우천 시 대피할 수 있는 간이휴게소가 있음.

④ 등산로: 나뭇가지에 이끼류, 양치류 및 난초 등이 자생하는 다습한 열대 산림지역 임.

 

✲ 제 2 휴게소(Ubah shelter)

① 소요시간: 제 1 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25~35분 정도 소요.

② 고도: 해발 2,134m.

③ 편의시설: 식수와 간이휴게소가 있음.

④ 등산로: 등산로 왼쪽에 Telecoms station이 있고 나무고사리 자생지가 있는 오른쪽길이 등산로이다. 등산로 주변에는 이끼 숲과 벌레잡이 통풀의 자생지가 있고 이 뒤로 내리막길이 있음.

 

✲ 제 3 휴게소(Lowii shelter)

① 소요시간: 제 2 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20~30분 정도 소요.

② 고도: 해발 2,225m.

③ 편의시설: 식수와 간이휴게소가 있음.

④ 등산로: 등산로 왼쪽으로 제1호 Junction to RTM 송신탑이 있으며, 대나무 숲과 나무고사리 자생지를 지나는 오른쪽길이 등산로 임. 제1호 Junction to RTM 송신탑은 제 3~4 휴게소 중간지점에 있음.

 

✲ 제 4 휴게소(Mempening shelter)

① 소요시간: 제 3 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30~40분 정도 소요.

② 고도: 해발 2,385m.

③ 편의시설: 식수와 간이휴게소가 있음.

④ 등산로: 우측으로 제2호 Junction to RTM 송신탑이 있으며 여기서부터 가파른 등산로가 시작된다.

 

✲ 제 5 휴게소(Layang-Layang Hut)

① 소요시간: 제 4 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30~40분 정도 소요. 대략 12시경 도착.

② 고도: 해발 2,621m.

③ 편의시설: 식수와 넓은 간이휴게소 그리고 악천후 시 대피할 수 있는 무인대피소(Carson`s 켐프)가 있어 대부분의 등반객들은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함.

④ 등산로: 이 지역은 식충 희귀식물인 네펜티스와 Sayat-Sayat라고 불리는 차나무 자생지역 임. 제 4~5 휴게소 사이에 제 2호 Junction to RTM Station이 있음.

 

✲ 제 6 휴게소(Villosa shelter)

① 소요시간: 제 5 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35~45분 정도 소요.

② 고도: 해발 2,896m.

③ 편의시설: 식수, 간이휴게소와 헬리포터가 있음. 헬리포터는 안전사고 또는 비상사태 발생시 이용되며 맑은 날에는 이 곳에서 산 정상의 웅장한 경치를 볼 수 있다.

④ 등산로: 등산로는 헬리포터 우측에 있고 이제부터 활엽수는 줄어들고, 고산지 침엽수가 자생하는 지역임.

 

✲ 제 7 휴게소(Paka Cave shelter)

① 소요시간: 제 6 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25~35분 정도 소요.

② 고도: 해발 3,190m.

③ 편의시설: 산장 도착 전 마지막 식수 및 간이휴게소가 있음.

④ 등산로: 이 지역부터는 약 1m 가량의 작은 고산지 수종이 자생하는 지역임. 이곳에 있는 Paka Cave에는 일반 등반객은 들어가지 못함.

 

✲ 베이스 켐프인 라반라타(Laban Rata Rest house) 산장 도착

① 소요시간: 제 7 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20~30분 정도 소요. 대략 오후 4시경 도착.

② 도착시간: 팀폰 게이트에서 출발하여 오후 3~4시경에 대부분 라바라타 산장에 도착.

③ 고도: 해발 3,353m.

④ 편의시설: 라반라타, 군팅나가단, 와라스 헛, 파나라반 등 4개의 산장이 있으며 특히 라반라타 산장에는 레스토랑, 전기, 온수, 난방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피로에 지친 등산객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 황홀한 일몰 감상. 산장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정상정복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 뒤 일찍 취침.

 

 

등산 둘째날(라반라타 산장-정상인 Low`s Peak 등정: 2:40분~3:20분 소요)

✲ 라반라타(Laban Rata Rest house) 산장 출발

① 기상시간: 새벽 2시

② 출발시간: 장비, 의류, 간식 등을 점검한 뒤 2시 30분경에 출발.

③ 준비물: 해드랜턴, 장갑, 간식(초콜렛, 육포, 비스켓, 와인 등), 카메라, 망원경, 물통 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배낭 준비 요망.

④ 복장: 방한모, 오버트로스(방한복), 두꺼운 양말, 신발(바위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는 트렉킹화가 최적), 기타 등등

5. 등산로: 산장에서 무인대피소(Sayat-Sayat)까지는 좁은 등산로로 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등산로가 나무로 만든 계단식으로 되어 있음, 그리고 약간의 암벽 등반로도 있음.

 

✲ 사얏 사얏 무인대피소(Sayat-Sayat Hut)

① 소요시간: 라반라타 산장에서 도보로 약 20~ 30분 정도 소요. 새벽 4시경 도착.

② 고도: 해발 3,810m.

③ 편의시설: 악천후나 안전사고 발생시 대피할 수 있는 무인대피소가 있음.

④ 등산로: 여기서 정상까지는 식물이 자라지 않는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되어있고, 등산로는 넓고 완만한 경사로 되어있으며 안내 로프를 따라 산행

. 정상은 보이지 않음.

⑤ 참고사항: 무인대피소에는 식수가 있으나 이후부터는 식수가 없으며, 간식을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함.

 

 

✲ 로우 피크(Low`s Peak) 정상

① 소요시간: 무인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2~3시간 정도 소요. 새벽 6시경 도착.

② 고도: 해발 4,095.2m.

③ 평균기온: 영상 0℃~영상 5℃.

④ 편의시설: 정상은 안전망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화강암 봉우리.

⑤ 등산로: 정상(Low`s Peak)은 완만한 화강암 등산로를 여러 차례 지나고 나면 보이게 되는데 마치 커다란 바위를 겹겹이 쌓아올린 듯한 형상을 하고

웅장하게 우뚝 솟아있다. 정상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하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웅장한 일출과 사바주 전경은 당신에게 무한한 감동과 희열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참고사항>>

(1) 정상은 날씨와 기온의 변화가 무쌍하니 철저한 준비를 할 것.

(2) 정상의 반대편은 끝없는 벼랑으로 안전사고를 조심할 것.

(3) 정상은 공간이 협소하고 암반들이 겹겹이 쌓여있어 실족사고를 조심할 것.

(4) 정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니 체온의 유지와 보호에 각별히 주의할 것.

(5) 정상에서의 체감온도는 최소 영하 5℃~영하 15℃까지 내려가므로 주의할 것.

(6) 정상에서 현지 가이드가 정상까지 등정한 등반객을 확인하니 참고 바람.

(7) 키나발루 산 정상부근에 위치한 각 봉우리의 이름과 높이

① 정상은 Low's peak(4,095.2m)이지만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 임.

② Victoria peak(4,094m)

③ St. johns peak(4,097m)

④ King edward peak(4,086m)

⑤ Donkey ears peak(4,055m)

⑥ Ugly sister peak(4,032m)

⑦ Alexandra peak(4,003m)

⑧ South peak(3,933m)

⑨ Tunku abudal rahman(3,948m)

 

✲ 하산 : 로우 피크 정상-라반라타 산장-팀폰 게이트: 4:30분~5시간 소요

✲ 하산 1: 로우 피크 정상에서 라반라타 산장까지.

1. 소요시간: 도보로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

2. 고도: 해발 4,095.2m~3,353m 까지.

3. 하산시간: 일출 후 오전 6시 30분~7시 사이에 하산하여 아침 8시 30분 경 도착.

4. 하산요령 및 등산로안내.

① 하산은 등정하였던 동일한 등산로로 하산.

② 급격한 날씨변화로 인한 체온 유지 보호에 각별히 주의 바람.

③ 체력저하에 따른 실족사고와 안전사고에 주의 바람.

5. 참고사항.

① 라반라타 산장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산장 Check out 후 하산.

② 메뉴는 ABF 메뉴이며 식빵, 계란 후라이, 커피, 소세지가 나옵니다. 하산

 

✲ 하산 2: 라반라타 산장에서 팀폰 게이트까지

1. 소요시간: 도보로 약 2시간 30분~3시간.

2. 고도: 해발 3,353m~1,890m까지.

3. 하산시간: 오전 9시 00분~9시 30분 사이.

4. 하산요령 및 등산로안내.

① 하산은 등정하였던 동일한 등산로로 하산.

② 하산 시 복장은 반팔 반바지가 적당.

③ 체력저하에 따른 실족사고와 안전사고에 주의 바람.

5. 참고사항

① 팀폰 게이트 먼저 도착한 사람은 대기중인 버스에 탑승 대기.

② 팀폰 게이트에서 국립공원 관리사무소까지는 공원본부 차량으로 이동.

 

✲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도착

1. 소요시간: 팀폰 게이트에서 공원본부 차량으로 약 10분 가량 소요.

 

2. 도착시간: 오전 12:00분~오후 1시 사이.

 

3. 점심식사: 국립공원 근교에 위치한 산장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식사 제공됨. 그 후 난초공원 및 국립공원 전시관 관람.

 

4. 난초공원(Mountain Garden):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난초공원은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천 여종의 난초와 화초들이 자연상태 그대로 자생하고 있다. 40분 정도면 돌아볼 수 있다.

 

5. 국립공원 전시관: 키나발루산의 지리적 위치와 지질학적 생성과정 및 공원 내에 서식하는 모든 동식물의 생태보고 등을 전시하고 있다.

 

6. 참고사항

①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서 등정증명서 받기. 정상까지 등정한 사람에게 주는 등정증명서와 라바라타까지만 올라간 사람에게 주는 등정증명서가 다르니 참고 바랍니다.

②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맡겨두었던 짐을 찾아 코타 키나발루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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