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 트레킹은 삼림욕으로 아주 좋은 코스이다. 오지산은 한국에서 체험할 수 없는 열대우림 속을 따라 올라 이국적인 등산을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우림과 만나는 오지산 트레킹을 마치고 해남도의 환상적인 해변 비치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해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동양의 하와이' 해남도는 1년 내내 따뜻한 기후로 해변 가에 리조트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해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양지로 최적이다.
오지산 트레킹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따뜻한 열대우림을 걷는 것으로 시원한 힐링 트레킹 코스이다.
오지산 트레킹은
➀ 오지산 제2봉(주봉 1,867m)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와
➁
계곡의 오지산 폭포(930m)로 올라가는 2개의 코스로 크게 나누어진다.
해남도의 최고봉 오지산 제2봉(주봉 1,867m) 정상으로 가는 트레킹 코스 왕복 6-7시간 걸리고, 오지산 폭포(930m) 트레킹은 왕복 2시간 걸린다.
<오지산(五指山-1,867m) 트레킹>
☞ 코스 1
(약 7시간 소요) : 등산 입출구(750m) 출발-오지산
폭포(930m)-나무잔도 종점(1,250m)-수근제(1,481m)-신동 사다리(1,530m)-기송 전망대-비룡주벽(1,771)-오지산 제1봉(1,839m)-선녀동(1,779m)-오지산 제2봉(주봉 1,867m)-등산
입출구 하산
☞ 코스 2
(약 2시간 소요) : 등산 입출구(750m) 출발-오지산 폭포(930m)-등산입출구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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