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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樂山 = Le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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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成都) 남서쪽으로 162km, 아미산 동쪽으로 33km 떨어진 지점에 있는 대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옥불좌상(玉佛坐像)인 낙산대불(樂山大佛)로 유명하다.

 옛날에는 가주(嘉州)라고 불리었으며 사천분지 남서부 민강, 청의강, 대도하 등 세 개 강의 합류 지점에 위치하 있다. 옛날부터「천하의 산수경관은 사천에 있고, 사천의 가장 빼어난 경관은 낙산에 있다.」라고 불리어 질 정도로 주변 경치가 뛰어나다. 볼거리로는 세계 최대의 좌불상이 있는 대불사(大佛寺)와 대불사 바로 오른쪽 오룡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1200년 역사를 지닌 고사찰인 오용사(烏龍寺) 등이 있다.

 

세계에서 제일 큰 불상 낙산대불(樂山大佛:뤼산따푸)

 "불상이 하나의 산이요, 산이 하나의 불상이다(佛是一座山, 山是一尊佛)"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미륵불(彌勒佛)로 만들어진 낙산대불은 높이 71m, 머리하나의 길이가 14.7m, 귀 길이 6.72m, 코 길이 5.33m, 눈썹 두께가 24cm로 중국에서 뿐만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한다.  당 개원년간(713년)부터 해통법사(解通法師)가 만들기 시작하여 약 90여년을 걸쳐 803년에 완성하였다. 발가락위에 술상을 차려놓을 정도로 큰 낙산대불은 낙산을 그대로 깎아 만들어 놓은 것이여서 산이 곧 불상이요, 불상이 곧 산이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유명하다. 산에 올라서는 낙산대불의 전면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앞의 강에서 배를 타면서 보는 것이 제일 좋다.

 대불이 새겨진 절벽 앞으로 민강(岷江)과 청의강(靑衣江) 대도하(大渡河) 세강이 합류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낙산에는 수해가 많이 일어나고, 배들이 세강이 합류하는 소용돌이에서 침몰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해통법사는 이를 부처님의 힘으로 막아 보려고 사람들에게 조금씩 돈을 모아 낙산대불을 만들기 시작했다. 부근에 비가 많이 오고, 겨울에는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짚은 안개가 끼는 일이 많아, 악천후로부터 대불을 보호하기 위해 13층의 절도 함께 건조되었다. 그러나 절은 송대 화재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 알게된 일이지만 낙산대불을 조각해 작은 산 전체가 멀리보면 물위에 누워있는 거대한 불상처럼 보인다. 그 밖에 또 대불사, 마호애묘등을 볼 수 있다. 낙산대불 위에는 대불을 만들었다는 해통법사가 살았다는 해사동(海師洞), 능운사(凌雲寺)등도 있다. 낙산대불을 수리할 때 우연히 대불의 가슴부분에 문이 있는 걸 발견하고 열러보니, 그안에 불사의 머리 부분 두 개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

사진은 바로 그 머리이다.→

 

 

능운사(凌雲寺)

 대불과 이웃하고 있는 대불사라 불리는 능운사는 능운산 산정에 위치하고 있다. 능선을 따라 만들어 놓은 붉은 빛을 띄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릉운사 경내에 도착하게 된다.

 처음 건설된 것은 당나라 때이지만, 그 때의 건축물은 모두 사라지고, 지금 남아있는 건축물은 명나라 시기에 재건된 것이다.

 사원 경내에는 천왕전(天王殿), 대웅전, 장경전(藏經殿)과 일찍이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인 소동파(蘇東坡)가 책을 읽었던 곳으로 전해 내려오는 동파루(東坡樓)가 있다. 또 동파루 아래의 벽에는 소동파가 그렸다고 하는 매화와 국화의 그림이 석각으로 남아있다.

 능운사의 뒷편의 봉우리에는 높이 35m의 13층 석탑인 영보탑(靈寶塔)이 있다. 영보탑은 중앙은 비어있고, 매층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 안에서 사방을 조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중국 육대석불(六大石佛)

1. 사천성 - 낙산(樂山) 대석불

2. 감숙성 - 감곡(甘谷) 대석불

3. 사천성 - 영현(榮縣) 대석불

4. 섬서성 - 삼현(杉縣) 대석불

5. 하남성 - 준현(埈縣) 대석불

6. 사천성 - 동남(潼南) 대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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