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알프스 쓰꾸냥산(四故孃山- 6250m)      등산일정

 

 쓰꾸냥산은 그 형세가 웅장할 뿐아니라 파란 하늘과 만년설이 어우려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함 산림이 우거져 있고 녹색의 초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남유럽과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하며 사람들은 쓰꾸냥산을 동방의 알프스라고 부르고 있다.

 

 쓰꾸냥산은 소금현과 문천현의 사이에 위치해 있고 횡단산맥(橫斷山脈)의 네 번째로 뻣어나온 산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아름답고 순결한 네 자매에 대한 고사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서 쓰꾸냥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쓰꾸냥산중 네번째가 제일 높아 해발 6250m 이고, 큰언니가 5355m, 둘째가 5454m, 셋째가 5664m로 서로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서 있는 모습이다.

 

 산봉우리에는 늘 하얀 구름이 드리워져 있고 산어깨로는 빙천이 흐르고 허리부분에는 가늘고 긴 나무들이 우거져 있는 모습이 깨끗하고 정갈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쓰꾸냥산은 아름다운 산봉우리, 아름다운 계곡, 아름다운 구름, 아름다운 물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일찍부터 국가의 명승고적으로 지정되었고 요즘에는 많은 외국 등산가들이 꼭 들리는 곳으로 여길만큼 유명해졌다.

 

 산의 남쪽에 위치한 옥일(沃日)강의 높은 산을 빠져나가는 협곡의 여러 지류중에서 중요한 것이 쌍교구(雙橋溝), 장평구(長坪溝), 해자구(海子溝)로서 각구마다 남쪽을 향해 몇 십km씩 뻗어있다. 이곳에서는 고원 특유의 짙푸른 하늘을 볼 수 있고 또한 기기묘묘한 나무들, 날아올라갈 것 같은 폭포, 위엄을 갖춘 설산, 아련하고 잔잔하게 피어있는 들꽃들로 인해 곳곳마다 신기한 풍경을 맛볼 수 있다.

 

 

쓰꾸냥산 기후(℃)

도시명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쓰꾸냥산

평    균

-2.0

1.0

4.0

6.5

9.8

11.0

13.0

12.6

11.2

6.3

2.0

-1.8

강수량mm

5

8

10

60

140

170

170

160

115

80

19

8

 

 

 관광 명소

쌍교구(雙橋溝)

 가장 아름다운 물길로서 34,8km에 이르며 면적은 216.6㎢이다. 그 안을 세곳으로 분류했으며 이미 20개 이상을 개발했고 이곳에서는 4,000m 이상의 산을 십여개나 바라다볼 수 있다.

 또한 아래쪽으로는 양류교(楊柳橋), 유음양곡(有陰陽穀), 백양림대(白楊林帶), 일월보경산(日月寶鏡山), 오색산(五色山)을 바라볼 수 있고 중간에는 인삼과평(人參果坪), 사극림(沙棘林), 첨산자(尖山子), 구가해(九架海)등이 있다.

 아래로는 우붕자초원과 장하탄, 아비산, 엽인봉, 혈축벽, 계송일채등 풍경을 볼 수 있고 그중에 고원봉, 엽인봉, 응훼암, 금계령등은 신이 만든 기암절벽의 아르다움을 느끼게 하고 오색산, 망월봉, 사심암, 색정곡등은 오랜 전설속의 신기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하다.

 

 

해자구(海子溝)

 19.2km의 길이와 126.48㎢의 해자구 내에는 화해자, 부해, 백해, 남해, 황해등 십여개의 고산을 볼수 있고 그 깨끗함이 물속 깊이까지 그대로 보이게 한다. 또한 신선한 바람이 오가고 수천길의 낭떠러지와 곳곳에 보석같은 돌들이 널려있다.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은 저 멀리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 이곳 높은 지대의 옹달생에 자기를 비춰보고 있는 듯하다.

 또한 사면의 산들도 여러 가지 색깔의 자기 모습을 해수에 비춰보고 있다. 그곳에는 고대의 물고기의 모양을 그대로 간직한 화석이 있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고 아름다운 고원은 노란새가 그어깨를 치며 공중에서 노래를 불러주어 이곳의 신선하고 신령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움이 사람들을 영원한 고향에 와 있는 듯하게 하며 모든 시름을 덜게한다.

 

 

장평구(長坪溝)

 29km의 길이와 100㎢의 넓이를 가진 협곡은 그 위세가 하늘에 닿을 듯하고 깊다. 쓰꾸냥산이 16km 밖에 안떨어져 있으며 그안의 간해주에서는 10m 이상을 나르는 폭포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고백유도(古栢幽道),나마사(喇 寺)등이 있다. 봄이 되면 유채꽃과 들풀이 만발하고 가을이면 붉은 단풍잎이 그 절정을 이루며 상전벽해의 푸른 소나무는 그 푸르름을 늘 보전하고 있으며 나르는 폭포와 흐르는 옹달샘은 밀림속에서 그 빼어남을 자랑하며 힘차게 흐르고 있다.

 

 

 

 

 

쓰꾸냥산 이외

 주변의 오색산, 엽인봉, 아산, 노응암등의 10여개의 산봉우리가 각각의 모습으로 그 위엄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곳의 독특한 기후로 인해 동식물의 수가 풍부하며 핀더보호구역인 와룡과 가깝고 미아몽 단풍지역과 가깝다. 또한 그안에 사는 소수민족으로 장족, 강족, 회족, 한족, 이족등이 있으며 대부분은 장족이다. 이곳에서 느끼는 소수민족의 문화풍경 또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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