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 기독교 박물관(COPTIC MUSEUM)

 애굽 기독교 박물관(COPTIC MUSEUM)은 구카이로(OLD CAIRO)에 있는 로마의 요세 자리인 일명 애굽의 바빌론에 있다. 박물관은 1910년 모르크스 시마이카가 모금으로 설립하여 개인이 소장한 유품들과 옛 교회와 수도원들이 소장하고 있던 콥틱 문화 유산들을 수집하던 중 1931년 이집트 정부로부터 공인을 받았고, 1947년에 현대의 신관을 신축 이집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필사본(MANUSCRIPTS)과 기타 유품들을 이관받아 명실 공히 세계 최대의 콥틱 문화 유산을 소장하는 박물관이 되었다.

 애굽 기독교 박물관 그리고 회교 박물관간의 교량이기도 하다.

 2세기 중엽에서부터 17세기에 걸쳐 대단히 광범위한 애굽 기독교 발전과정을 짐작할 수 있는 많은 유품들을 소장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직물(TEXTILE)류와 목공예의 정교함은 오늘날 회교 문화중의 하나인 목공예 마쓰라비야(MUSHREBIYA)에 끼친 콥틱 문화의 영향이 컸다는 것을 금방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초기 3~4세기의 무덤 장치나 수도원 자리에서 발굴된 돌유산인 벽감의 조각과 그리고 프레스코(FRESCOES) 벽화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각기 다른 문화의 영향과 정치적 힘에 의한 혼돈된 표출이 자기상신 내지는 확신을 가지지 못했음을 볼 수 있다.

 역대 이집트 역사에서 기독교는 정치적으로 주권을 행사한 적이 한번도 없으면서 콥틱 정교가 기독교에 끼친 커다란 종교적 영향을 많은 자료들이 보여주고 있다.

 

 

 

스타투어(Star Tour)

☎:(02)723-6360

http://www.startour.pe.kr

블로그 : 스타투어

E-mail: startour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