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Alb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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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명칭은 알바니아공화국(Republic of Albania)으로, 유고슬라비아·그리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해안선의 길이는 362㎞이다.

 

 면적 2만 8748㎢

 인구 약 287만 명(2022년)

 수도는 티라나(Tirane)이다.

 

 종족구성은 알바니아인 95%, 그리스계 3% 등이다. 언어는 알바니아어와 그리스어를 사용하며, 종교는 이슬람교 70%, 동방정교 20%, 가톨릭교 10% 등이다.

 

 지중해성 기후이므로 온화하고 다습한 편이나 일부 내륙지방은 대륙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낮다.

 

 농업 및 광업이 주요 생산 부문이고, 서구식의 공업화는 아직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석유· 갈탄· 철광· 크롬· 니켈· 구리 등의 광물자원이 풍부하고, 최근에 수력발전과 함께 광산개발이 급진전되고 있다.

 

 옛 미·소 냉전시 동유럽 공산국가 중 가장 후진적이고 폐쇄적인 경제체제를 영위하였고, 1976년에는 자본주의 체제로부터의 차관이나 합작회사 설정을 금지하기도 하였다. 이후 1991년 공산화에서 탈피하여 생산수단의 완전 국유화와 철저한 통제경제, 그리고 1947년부터 시작된 스탈린식 경제개발계획에서 시장경제체제로 전환되고 있으나, 아직 저개발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2017년 국내총생산은 약 130억 달러(2017년)

 

 이 나라의 정체는 의원내각제의 공화제이며, 의회는 임기 4년의 인민의회(140석)이 대행한다. 주요 정당은 민주당, 사회당, 인권연합, 사민당, 농민당, 공화당, 기민당, 녹색당 등이다.

 

 

알바니아(Albania) 개요

o 공식명칭 : 알바니아 공화국 (Republic of Albania)

o 수도 : 티라니(Tirana)

o 면적 : 28,748㎢(한반도의 약 1/8)

o 인구 : 약 287만 명(2022년)

o GDP : 약 2,891억$(2022년. 세계 45위)

o 주요도시 : 두레스(Durres), 엘바산(Elbasan), 쉬코테르(Shkoder)

o 주요민족 : 알바니아인(Albanian), 그리스인(Greeks), 마케도니아인(Macedonian)

o 기후 : 지중해성기후

o 주요언어 : 그리스어, 알바니아어(Albanian)

o 정부/의회형태 : 중앙집권공화제 / 다당제&단원제

o 종교 : 이슬람교(70%), 알바니아정교(20%), 로마가톨릭

o 화 폐 : 알바니아 레크 (ALL)

o 국가번호 : 355

o 전 압 : 220V / 50Hz

o 도메인 : .al

 

 

기 후

 해안지대는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은 따뜻하고 건조하여 가장 더운 7~8월의 평균기온이 24~25℃이고 겨울은 온난다습하여 가장 추운 1월의 평균기온이 4~8℃ 정도이다. 그러나 산악지대는 기후가 급격히 달라져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대륙성 기후를 보이므로 몇 달 동안 눈으로 뒤덮이기도 한다. 연평균 강수량은 1,300mm이지만 지역마다 차이가 심하여 알프스 산맥지대는 2,000mm 이상인 반면 동부 국경지대는 650~700mm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민 족

 알바니아인의 조상은 발칸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인 고대 일리리아인으로, 이들은 중부 유럽에 살다가 철기시대 초기에 그리스 북부의 아르타만에 정착하였다. 알바니아는 인구의 96%가 알바니아인으로 구성된 단일민족이라 할 수 있으며 그외에 그리스인, 마케도니아인 등이 있다. 알바니아인은 북부 산지에 사는 게그족과 남부에 사는 토스크족으로 분류되며 이들은 방언과 습관에서 다소 차이를 보인다. 게그족은 민족의식이 투철하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관습을 유지하고 있고, 토스크족은 지형적으로 가까운 그리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문화적 수준이 게그족보다 높다.

 

 

종 교

 알바니아는 1967년 종교를 금지하였다가 1990년부터 다시 종교활동을 허용하였다. 알바니아인의 종교에는 이슬람교, 그리스정교, 로마카톨릭교가 있는데 중세시대때 오스만투르크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 많다. 이슬람교를 믿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70%에 해당되며 주로 중부지역이 그 중심이다. 희랍정교는 20%가 믿고 있으며 남부지역이다. 그리고, 로마카톨릭교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10%만이 믿는다.

 

 

언 어

 알바니아는 인도 아랍어군의 알바니아어를 사용한다. 알바니아어는 슬라브어의 영향을 받은 게그어(북부지역에서 사용)와 그리스어의 영향을 받은 토스크어(남부에서 사용)로 구분되는데 현재는 토스크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사용하는 언어에 고대 그리스어가 다소 남아있다.

 

 

통 화

 통화단위는 레크(Lek(Lk))이며 1Lek는 100 친다커(qindarka)이다. 지폐로는 5, 10, 50, 100, 200, 500, 1000 Lk가, 주화로는 1, 2 Lk와 5, 10, 20, 50 친다커(qindarka)가 통용되고 있다.

 

 

전 압- 220V, 50Hz

 

 

전 화

 알바니아의 통신은 아주 초보적인 수준이며 1993년 현재 인구 1,000명당 전화보유수가 13대이다. 알바니아 정부와 함께 스위스, 이태리, 오스트리아, EU, EBRD가 총 $34,000을 지원하여 통신시설을 재구성하고 있다. 주요도시에서 IDD를 이용할 수 있다. 알바니아의 국가코드는 355이며 주요도시의 지역번호는 Tirana 42, Durresi 52, Elbasan 545, Shkodra 224, Gjirokastra 726, Korça 824, Vlora 63, Berati 62, Kavaja 574 이다.

 

 

우 편

 알바니아의 우편 사정은 엉망으로 우편 요금도 일정하지가 않다. 우체국의 근무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우체국에서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공휴일(2000년)

1) 1월1일 : 신년

2) 1월 10일 : 라마단의 마지막날

3) 3월 16일 : Greater Bairam (희생절)

4) 4월 21-24일 : 카톨릭 부활절

5) 5월 1일 : 정교 부활절

6) 11월 28일 : 독립기념일

7) 12월 31일 : 라마단의 마지막날

 

 

알바니아 약사

 기원전 10세기경부터 알바니아인들은 발칸반도 서부에 거주하였으나, 독립국가를 형성하지 못하고 14세기 후반까지 주변 강대국인 로마·비잔틴·슬라브제국 등의 지배를 받았다. 그 뒤 19세기 말까지 터키의 통치하에 있었다. 1912년 발칸전쟁에서 터키가 패하자 알바니아는 독립을 선언하고, 제1차세계대전이 끝나면서 국제적으로 독립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제2차세계대전으로 다시 이탈리아와 독일의 지배를 받게 되자 이에 항거하였다. 이후 유고슬라비아 공산당의 지원을 받아 호자(Hoxha)의 영도 아래 1944년 11월 29일 독일로부터 독립하였고, 1946년 공산주의 정부를 수립하였다. 따라서 유고슬라비아의 영향권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1948년에 유고슬라비아가 소련(지금의 러시아)과 결별하여 독자노선을 걷자, 알바니아는 유고슬라비아의 팽창을 두려워하여 소련의 대유고 공세에 가담하였다.

 

 1951년 스탈린식 계획경제체제를 도입하는 등 친소노선으로 전환하였고, 1955년에는 바르샤바조약기구에 가입함으로써 완전히 소련의 위성국으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스탈린(Stalin,I.)이 죽은 뒤에 흐루시초프(Khrushchyov, N.)의 반스탈린 노선 강요와 경제 간섭, 유고슬라비아와의 화해 등으로 1961년 소련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소련과 대립 중이던 중국의 동맹국이 되었다.

 

 이어서 1968년에는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에 항의하여 일방적으로 바르샤바조약기구에서 탈퇴함으로써 동구권에서는 유일하게 친중국 세력이 되었다. 한편, 호자는 알바니아노동당을 창건한 이래 이와 같은 대외정책 노선이 변경될 때마다 국내의 반대파를 대대적으로 숙청하여 폐쇄적인 일인독재 장기집권체제를 약 40년 동안 유지하다가 1985년 사망하였다. 그의 사후 권력구조가 개편되었으나, 스탈린식 강압정치와 경제침체 등의 유산이 쉽게 청산되지 않았다.

 

 1970년대 중국이 미국에 접근하자 이를 기회주의적이라고 비난하여 중국과의 관계조차 냉각되는 등 독자적인 외교노선을 추구하면서, 유럽에서는 유일하게 유럽안보협력회의(CSCE)의 참가도 거부하였다.

 

 그러나 루마니아에서 유혈 민중 봉기에 의해 차우세스쿠 정권이 몰락하자 알바니아는 알리아(Alia, R.) 노동당(19991년 6월 '사회당'으로 당명 변경) 제1서기의 주도하에 '위로부터의 부분적·점진적 개혁'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1990년 3월 카바야에서 최초로 반(反)공산 민주화 시위가 발생하였다. 1991년 4월 26일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제로 신헌법을 제정하고, 국호도 ‘알바니아인민사회주의공화국’에서 ‘알바니아공화국’으로 변경하였으며, 신(新)국회 간접선거에 의해 알리아가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1992년 3월 급진 개혁 세력인 민주당이 두 번째 자유 총선에서 승리한 이루 개혁·개방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1992년 4월 카리스마적인 민주당 당수 살리 베리샤(Sali Berisha)가 임기 5년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국내 질서 회복과 경제 난국 타파를 추진하였다.

 

 토피(Bamir Topi) 대통령은 2007년 7월 24일 임기 5년의 대통령에 취임. 그 아래 실권자 베리샤(Sali Berisha) 총리가 2005년 9월 취임.

 

 대외적으로는 중도우파의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1955년 유엔에 가입하였다.

 

 또한 알바니아 특유의 종교적(이슬람교) 영향으로 알제리·이집트·리비아 등과는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진출은 활발히 하고 있다.

 

 

알바니아 비자

- 비자 발급은 알바니아 대사관에서 해주며 비자 수속시 사진 2장과 여권이 필요하다. 비자 발급에 드는 경비는 $30~50 정도이다. 비자 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은 2~3주이나 어떤 경우에는 알바니아인의 공식 초청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 알바니아는 관광 등의 비영리 목적의 경우 3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입국세는 10유로이지만 한국인은 해당되지 않는다. 비자는 3개월까지 연장 가능하다

- 여행증명서로는 출국만 가능하다.

- 알바니아에는 현재 우리나라 상주공관이 없으며, 주 그리스 한국대사관에서 겸임하고 있다.

 

 

알바니아 국내교통

도로

 도로는 알바니아 전체 화물수송량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교통 수단이며 총길이가 1960년대에는 8,000km였지만 1988년 현재 18,000km이다. 그래도 재정부족과 산림지가 많은 자연환경 때문에 도로 포장율이 26%로 저조하다. 최근 개혁의 혼란 중에 운송체계가 마비되어 서방세계의 지원을 받아 복구에 힘쓰고 있다. 1991년 이전에는 개인 소유의 자동차가 없었는데 1994년 중반 현재 1991년도에 비해 400%가 증가하여 150,000대의 자동차가 있다. 자동차수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4년 3월 티라나(Tirana)와 듀레스(Dures)를 잊는 최초의 고속도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버스, 택시

 주요도시에서는 버스가 다니지만 만원일 때가 많아서 불편하다. 티라나에서는 대형 호텔앞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다.

* 티라나에서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

- 듀레스(Dures) : 1시간

- 엘바산(Elbasan) : 1시간

- 쉬코드라(Shkodra) : 2시간 30분

- 베라트(Berat) : 3시간

- 블로라(Vlora) : 3시간

 

철도

 알바니아의 철도는 1960년대 중국의 원조를 받아서 주요 산업철도(약 742km)가 개통되었으며, 철도는 전체 화물 수송량의 46%를 담당하고 있다. 철도는 주로 주요 산업지와 광산지를 연결하고 있는데 듀레스(Dures)에서 티라나(Tirana), 크로스(Klos), 포그라덱(Pogradec), 블로라(Vlora), 지로카스트라(Gjirokastra), 사란다(Saranda), 베라트(Berat)를 이어준다. 1971년 유고의 티토그라드(Titograd)와 알바니아의 슈코데르(Shkoder)를 연결하는 철도(1986년 완공)를 건설하여 유럽의 철도망과 연결하였다.

 

해운

 해운은 서방과의 교역에 중요한 화물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알바니아에서 가장 큰 항구는 듀레스(Dures)와 블로레(Vlore)이고 그외 사란데(Saranda)가 있다. 듀레스는 알바니아 해상운송의 80%를 처리하며 화물 최대 수용량은 25,000톤이다. 1983년 11월부터 듀레스와 이태리의 트리스트(Trieste) 사이에 1988년에는 사란데(Saransa)와 이태리의 코르퓨(Corfu) 사이에 1991년에 듀레스와 이태리의 바리(Bari) 사이에 페리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항공

 티라나 근교 리나스(Rinas)에 국제공항을 두고 있으며 자체 항공사는 없다. 1977년 그리스와 항공협정을 체결하였고 1992년에 알바니아 항공망을 구축하였다. 현재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그리스, 터키, 마케도니아,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다.

 

 

여행 도우미

- 알바니아의 전설적인 법전이며 알바니아인의 모든 생활에 영향을 주는 카눈(Kanun)은 원수이더라도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도록 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알바니아인은 손님에게 굉장히 친절하다.

- 북쪽지방에서는 담배를 교환하는 것을 좋은 인사법으로 여기고 있으며, '좋다'는 뜻을 표현할 때에는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인사법을 보면 남녀간에는 악수를 하고 동성간에는 키스한다.

- 알바니아 여성의 지위는 남성보다 낮고, 육체노동은 대부분이 여성이 담당한다.

- 알바니아에서는 식사 뒤에 빵으로 접시를 닦으면 불만족의 뜻을 표시하며, 결혼식 초대를 거절하는 것을 굉장한 결례로 여긴다.

 

 

 

 관광 명소

티라나(Tirana)

 알바니아 최대의 도시로 1920년 이래 알바니아의 수도였으며 인구 30만의 알바니아 중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아드리아 해에서 30km 떨어져 있으며 도시에는 쉬쿰빈강이 흐른다.

 

 해안과 평야과 공존하는 도시로 알바니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다양한 산업이 발달하였다.

 

 도시의 건축물들은 로마와 이스탄불,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형태의 건축양식을 보인다.

 

 도시 중심에는 스칸더백 광장이 있어 수많은 관광객과 티라나 시민들로 가득하다. 도시 동쪽에는 작은 산인 다즈티산이 솟아 있다.

 

 시내에는 문화궁전과 역사박물관, 국립도서관과 더불어 에뎀베이 모스크가 이곳이 이슬람 국가임을 상징하듯 세워져있다.

 

 

 티라나는 알바니아 정치, 경제 중심지로 전체 산업생산의 30%를 차지한다. 또한 티라나 국립대학교를 두고 있어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라나에 있는 호텔 중 호텔 티라나(Hotel Tirana)와 호텔 다즈티(Hotel Dajti) 정도가 식사, 전기, 수도를 갖춘 곳이다.

 티라나의 볼거리로는 스케데르베그광장, 국립역사박물관, 조그(Zog)왕궁 등이 있다.

 

 

듀레스(Durres)

 알바니아의 제2의 도시로 기원전 627년에 세워졌으며 1914년까지 알바니아의 수도였다. 휴양지와 관광지로 유명한 항구도시이며 알바니아의 주요 항구가 있어 해상관문의 역할을 한다. 전체 산업생산의 10%를 차지한다. 인구수는 약 8만 명 정도이다.

 볼거리로는 로마원형극장과 조각박물관 등이 있다.

 

 

엘바산(Elbasan)

 알바니아의 남동쪽에 위치한 공업도시로 특히 철강공업이 발달하여 알바니아 전체 철강의 1/5을 생산한다. 인구는 약 8만 명 정도이다.

 

 

슈코더르(Shkoder)

 슈코더르는 알바니아 슈코더르 주에 있는 도시로, 알바니아 북서부 슈코더르 호와 인접해 있다. 슈코더르 주의 주도이자 슈코더르 현의 현청 소재지이며 알바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북알바니아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주요 케이블선, 시멘트, 종이, 식품류를 생산하는 호반도시이다.

 전체 산업생산의 8%를 차지하고 있고, 25만kw의 발전소 시설이 있다. 인구는 약 8만 명 정도이다.

 

 

블로레(Vlore)

 알바니아의 남부해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화학제품, 시멘트, 식품류 등을 생산한다.

 

 

사란데(Sarande)

 알바니아 남부지역에 위치한 해변마을로 남부지역의 관광 중심지이다.

 사란데 남쪽에 있는 크사밀(Ksamil)은 해수욕하기에 좋으며, 사란데와 블로레(Vlore) 사이에 난 도로는 '알바니아의 라비에라'로 불리울 정도로 주변경치가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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