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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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반도(Crimean Peninsula)

러시아 문화 생활 러시아 의식주표트르 대제예카테리나 2세(Yekaterina II)

 

 러시아(Russia)는 1991년 12월 소련이 해체되면서 독립국가가 되었다.

 

 소련의 체제하에서 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연방(Russian Soviet Federated Socialist Republic)으로 불렸던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로 면적이 17,124,442㎢이다.

 

 인구는 중국· 인도·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의 뒤를 이어 세계 6위(약 1억 5천만 명)이며, 국민의 대부분이 러시아인이지만 소수민족 집단도 약 70개에 달한다.

 

 인구의 대부분이 러시아의 서부인 유럽의 거대한 삼각지대에 집중되어 있지만 지난 3세기에 걸쳐서, 특히 20세기 동안 인구가 동쪽의 아시아권(시베리아)으로 계속해서 이동하고 있다.

☞ 다른 지도     ☞ 지형 지도

 

 북쪽은 북극해, 동쪽은 태평양에 접해 있으며, 서쪽은 노르웨이·핀란드·폴란드(한때는 동프로이센의 일부였다가 1945년 러시아에 합병된 후 현재는 다시 분리된 주로, 예전에는 쾨니히스베르크라 불렸던 칼리닌그라드 주와 접해 있음)를 비롯해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칼리닌그라드와도 접해 있음)·벨라루스 등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남쪽은 중국·몽골·북한을 비롯해 우크라이나·조지아·아제르바이잔·카자흐스탄 등과 경계를 이룬다. 아시아 북부 전체와 동부 유럽, 북동부 유럽의 많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는 북극권을 따라 동서길이가 최고 7,700km에 이르며 너비는 남북으로 2,000~2,880km에 달한다.

 

 

 수도는 모스크바(Moscow)이며, 이전에는 소련의 수도였다.

 

 1917년 러시아 10월혁명(신력은 11월)이 발발하자마자 러시아 공화국이 수립되었으며, 1922년 12월 17일(신력은 12월 30일) 소련에 속한 연방공화국이 되었다. 1991년 소련이 해체되자 소련을 구성했던 다른 공화국들과 연합하여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CIS)을 수립했다.

 

 역사적으로 유럽권 러시아는 러시아 제국의 중심이 되었으며 13세기 몽골족 침입을 시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 독일의 침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외세의 공격을 받아왔다. 이같은 역사적인 특성과 함께 대규모의 산업경제의 발전을 가능하게 해준 광활한 영토와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러시아는 소련의 여러 공화국 가운데서도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사색하기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혁명전 사회가 안고 있던 복합성이 정신적 자극제가 되어 문학과 음악에 있어 안톤 체호프, 알렉산드르 푸슈킨, 레프 톨스토이,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와 같은 세계적인 거장이 탄생했다.

 

 1917년의 10월혁명과 혁명이 몰고온 광범위한 사회변혁은 소설가 막심 고리키, 미하일 숄로호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을 비롯해, 시인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등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 잘 반영되어 있다.

 

 

 

 세계 최대의 면적을 가진 러시아의 영토는 유라시아 대륙 북부와 발트 해 연안으로부터 태평양까지 동서로 뻗어있다. 국토의 북쪽은 북극권에 속해 인구가 희박하나, 남쪽에 가까워질수록 많아진다. 유럽 지역과 아시아 지역(시베리아)의 대부분은 광대한 평원으로 남부의 스텝과 북부의 툰드라 지대가 펼쳐져 있다. 흑해와 카스피 해 사이의 남쪽 국경에는 유럽 최고봉의 엘브루스 산을 포함한 카프카스 산맥이 있고,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는 우랄 산맥이 있다.

 

 국토를 둘러싼 바다에는 북극해의 일부인 바렌츠 해, 백해, 카라 해, 랍테프 해, 동시베리아 해와 태평양의 일부인 베링 해, 오호츠크 해, 동해, 서쪽의 발트 해와 서남쪽의 흑해가 있고, 해안선은 37,000km에 이른다. 이러한 바다에 위치한 러시아의 중요한 섬은 프란츠요제프 제도, 노바야젬랴 섬, 세베르나야젬랴 제도,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브란겔랴 섬, 사할린 섬, 쿠릴 열도가 있다.

 

 러시아 영내의 주요한 강에는 유럽 쪽의 돈 강, 볼가 강, 카마 강, 오카 강, 아시아 쪽의 오브 강, 예니세이 강, 레나 강, 아무르 강 등을 들 수 있다. 부라야트바이칼 호는 세계 제일의 수심으로 유명하다.

 

 

 

 러시아(Russia)는 19세기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 현저하게 달랐다. 합스부르크 제국보다도 훨씬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러시아의 로마노프 왕조는 유럽, 즉 대서양에서 태평양에 이르는 엄청난 영토를 소유했다. 때문에 러시아에서는 광대한 영토와 다양한 민족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찍부터 전제 군주제가 뿌리를 내렸다.

 

 전제 군주제 치하에서는 시민계급으로 대표되는 자유주의적 성격의 중산계급이 성장할 가능성이 처음부터 폐쇄되었다. 시민계급은 보통 왕권에 저항하는 귀족계급을 억압하기 위한 평형추로써 왕권의 보호 속에서 성장하기 마련인데 러시아의 경우 귀족들은 왕권을 견제하기는커녕 왕의 눈치만 보고 살았기 때문에 러시아의 군주들은 귀족계급을 억누르기 위하여 시민계급을 키울 필요가 없었다.

 

 따라서 19세기 러시아에서는 자유로운 사상과 자유로운 경제활동, 자유로운 경쟁 등 근대 시민 사회의 덕목을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그 대신 전통, 관습, 권위, 복종 등 봉건 사회의 덕목들이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러므로 19세기 러시아의 사회구조는 군주에게 봉사함으로써 생계와 특권을 유지하는 군대 장교, 관리, 지주귀족 같은 봉사계층과 이에 종사하는 절대다수의 농노로 구성되었을 뿐이다.

 

 희미한 도시의 등불이 빛나는 곳에서, 길드의 제약과 엄격하게 상인과 수공업자들은 귀족들의 멸시를 받으며 도시의 삶을 영위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수는 매우 적었고 영향력도 미약하였다.

 

 표트르 대제 이후 서구에 눈을 돌린 자유주의 귀족들은 봉사계급의 주축을 이루었으나 러시아 대중과는 아무런 유대도 갖지 못했다.

 

 러시아 대중과 자유주의 귀족을 분리하는 데는 교육, 문화, 삶의 경험 등이 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그 차이 정도는 다른 유럽 국가의 대중과 귀족 사이에 비해 더 극심하였다. 요컨대 군주와 귀족, 귀족과 대중 사이에는 유대감이 전혀 없었고, 오직 전제 군주의 권력만이 이런 공허감을 메웠을 따름이다. 더욱이 러시아의 전제 군주는 유럽 및 아시아와 접한 국경선이 언제나 불안하다고 생각하였다. 힘의 우위 관계를 비교할 때도 서구의 열강은 러시아를 압도한 데다 끝없이 넓은 국경선을 완벽하게 지켜야 하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하였다. 이에 군주들은 대대로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러시아 제국이 곧 붕괴된다고 제위 계승자들에게 가르쳤다. 그리고 그만큼 전제권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한편 국민의 대다수인 농노들도 군주에게는 늘 불안한 대상이었다. 농노는 군주의 전제 권력에 의해 억압당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군주 권력을 부정하고 봉기할 위험이 있었다. 따라서 러시아 왕조가 유지된 것은 절대적으로 정치 권력, 특히 군주의 전제 권력 덕에 가능하였다.

 

 한편 프랑스 혁명 이후, 그리고 나폴레옹을 패배시킨 이후 러시아의 귀족들은 조국에 대하여 상당한 자부심을 느꼈지만 러시아가 문화, 경제적으로 후진국이라는 사실에 수치심을 느꼈다. 러시아는 왜 후진 국가로 남아 있는가? 물론 군주는 위험한 외래 사상에 물든 자유주의 귀족을 억압하고 이단 사상이 국내에 유입되는 것을 통제하기 위해 항상 러시아의 전통을 가르쳤다. 또 서구 문화와 비교할 때 러시아 전통 문화가 더 우월하다고 강조했으나 이런 설명은 농노들에게는 혹시 납득될지 몰라도 서구를 여행한 자유주의 귀족들에게는 얼토당토 않는 수작에 불과하였다.

 

 그러므로 자유주의 귀족들은 1825년 소위 '데카브리스트 반란'을 일으켰다. 서구처럼 헌법에 따라 국가체제를 수립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소수 귀족들이 일으킨 반란이 성공할 리는 만무하였고, 전제 군주는 오히려 이를 빌미로 자유주의 운동을 전면적으로 탄압하게 되었다. 한편 자유주의 귀족들과는 반대로 서구 문화가 어째서 러시아의 전통 문화보다 우월하냐고 의문을 제기한 지식인 계층도 있었다.

 

 통칭 인텔리겐치아(Intelligentsia)라고 불리는 이들은 서구의 물질주의적 세계관이 궁극적으로 신을 부정하는 타락한 인간들의 세계관이라고 비판하며, 러시아의 전통 문화야말로 따뜻한 인간 사랑을 실천하고 신을 섬기는 참된 인간 문화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또 서구파와 슬라보필(Slavophil)로 나뉘어 대립했다.

 

 19세기 중엽 니콜라이 1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는 전제 권력을 강화하면 만사가 해결될 것으로 판단해 우선 비밀 경찰제를 실시하였다. 당초 취지는 사회를 군대와 같은 단일 명령 체제로 조직하여 명령과 복종이라는 단순한 관계에 의거하여 혼란을 막고 국력을 증진시킨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는 폐쇄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 됐을 뿐이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하는 체제가 얼마나 효율적인지도 파악하지 못한 단순한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한편 폐쇄된 사회의 치명적 결함인 타율성이 그 실상을 드러낸 것은, 서구와 맞붙은 크림 전쟁(1854~1856년)에서였다. 러시아군은 나폴레옹을 격파하였다는 자부심으로 영국 및 프랑스군과 접전을 벌였으나 새로운 장비와 전술을 선보이며 보급품까지 풍부한 영국, 프랑스 원정군에 처참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전쟁에 패배함으로써 러시아가 세계 강국이며 문화도 러시아가 최고라는 자부심이 단번에 깨졌다. 러시아는 껍데기를 쓰고 호랑이로 가장한 여우에 불과하였음이 밝혀진 것이다.

 

 그래서 니콜라이 1세를 계승한 알렉산드르 2세는 서구화 추진 작업을 통치목표로 삼고 1861년 농노해방령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알렉산드르 2세의 심중은 서구식 입헌군주국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구화를 추진하여 러시아가 다시 세계의 강국의 반열에 올라서도록 하는 것이었다. 대내외에 강력한 전제 군주로서 위용을 떨치려는 것이었지 사사건건 의회의 견제를 받으며 국정을 시행하는 서구의 입헌군주제를 따를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다. 즉 러시아 정신은 고수하며 외양만 서구식을 꾸미겠다는 것이 알렉산드르 2세의 의도였다. 그러나 서구의 물질 문명은 시민 세계관이 반영된 결과였다. 따라서 서구 시민의 근대적 세계관을 수용하지도 않았는데 물질 문명이 이룩될 리 없었고 바로 이 점이 러시아 근대화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개 요

o 국 명 : 러시아연방(Russian Federation)

o 수 도 : 모스크바(약 1,200만 명)

o 면 적 : 17,124,442㎢(세계 1위. 한반도의 78배. 미국의 1.8배). 국토 동서 양극지역간 시차는 총 11시간대

o 주요도시 : 상 페테르부르크(약 530만), 니즈니 노브고로드(약 150만), 에카테린부르그(150만)

o 인구 : 약 1억 5천만 명(2017년)

o 화폐 : 루블 (RUB)

o GDP : 1조 4,693억$(2017년. 세계 12위)

o 민족구성 : 러시아인(82%), 타타르인(4%), 우크라이나인(3%), 기타 100여 민족(고려인: 14만 7천여 명)

o 종 교 : 러시아정교, 회교, 카톨릭, 개신교 등 다수

o 언 어 : 러시아어

o 기 후 : 대륙성 기후(모스크바 부근은 겨울 평균기온 영하 10도, 여름 평균기온 16도)

o 지 형 : 서부 및 서부 시베리아 : 평원지역. 동부 시베리아 및 극동지방 : 산악지형

o 연방주체 : 21개 공화국, 6개 지방(krai), 49개 주(oblast), 1자치주, 10개 자치구(okrug),

                 2개시(모스크바, 상페테르부르그) 등 총 89개

o 한국과의 시차 : 3월말-10월말 : 한국시간보다 5시간 늦음. 10월말-3월말 : 한국시간보다 6시간 늦음

o 주요 기념일 및 경축일

* 1.1-2 설날(공휴일)

* 1.7 러시아정교 성탄절(공휴일)

* 3.8 국제여성의 날(공휴일)

* 4.2 국민통합의 날(96년 러.벨라루스 공동체조약조인일)

* 4.22 레닌 출생일

* 5.1-2 노동절(공휴일)

* 5.9 전승기념일(공휴일)

* 6.12 독립기념일(공휴일, 러시아 공화국 주권 선언일)

* 8.22 國旗의 날(91년 보수쿠데타 진압 기념일)

* 10.10 농민의 날

* 11.7 화해의 날(구 혁명기념일, 공휴일)

* 12.12 헌법의 날(93년 신헌법 채택)

 

 

지 형

 러시아는 지리적 특성이나 지형에 따라 크게 2개의 주요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대략 예니세이 강을 경계로 서부와 동부로 나뉜다.

 

 전체국토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광활한 서부는 저지평원이 전체에 걸쳐 넓게 자리잡고 있으며, 간간이 구릉지대와 고원이 가로놓여 있을 뿐이다. 동부는 산악지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저지대도 폭넓게 펼쳐져 있다. 이와 같은 지형적 특성에 따라 러시아는 콜라-카렐리야 지역, 러시아 평원, 우랄 산맥, 서시베리아 평원, 중앙시베리아 고원, 동부와 남부 산악지대 등 6개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콜라-카렐리야 지역 : 6개 지역 가운데 면적이 가장 작은 콜라-카렐리야 지역은 핀란드 국경과 백해 사이에 있는 유럽권 러시아의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저지의 평평한 빙산고원인 카렐리야는 최고 고도가 578m이지만 대부분 지역의 고도는 198m 이하이며 낮은 산맥과 언덕이 호수나 늪으로 이루어진 골짜기와 번갈아가며 자리잡고 있다. 콜라 반도 역시 카렐리야와 유사한 지형적 특성이 있는데, 예외적으로 작은 히비니 산은 고도가 1,191m에 이른다.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고대 암석지대는 많은 지역에 걸쳐 표층이나 표층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

 

러시아 평원 : 세계에서 가장 큰 저지대인 동부 유럽 평원을 구성하고 있는 최대 지역으로, 서쪽 경계선부터 동쪽으로 우랄 산맥까지 1,600km에 걸쳐, 북극해에서부터 카프카스 지역과 카스피 해까지 2,410km 이상에 걸쳐 뻗어 있다.

이 광활한 지역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지역은 고도가 낮은 편이지만 예외적으로 모스크바 북서부에 있는 발다이 구릉지대에서는 가장 높은 곳이 342m에 이른다. 그러나 지형을 세분화시키면 매우 다양한 특성을 보인다. 모스크바의 북쪽으로는 빙하의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저지대가 널리 분포하고 있고, 호수와 늪이 산재해 있으며 배수가 되지 않는 저지의 골짜기 위로 빙퇴석 산맥이 우뚝 솟아 있다. 가장 잘 알려진 빙퇴석 산맥으로는 발다이 구릉지대와 스몰렌스크-모스크바 고원(314m)이 있다.

 모스크바의 남쪽으로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기복이 심한 고원과 광활한 평원지대가 교차하고 있다. 서부에서는 최고 고도 293m에 이르는 중앙 러시아 고원이 드네프르 강 상류유역의 저지대와, 오카 강과 돈 강 유역의 저지대를 분리하고 있으며, 러시아 고원 위쪽으로는 프레볼가 고원이 375m의 높이까지 완만하게 상승하다가 갑자기 급경사를 이루면서 볼가 강에 이른다. 이 고원들 사이로 작은 강들이 흐르며 주요 강들은 저지대를 가로질러 넓고 얕은 범람원을 형성한다.

 볼가 강의 동쪽으로는 카스피 해 연안 저지대가 넓게 펼쳐져 있는데, 가장 낮은 지역에서는 고도가 해수면보다 27m 이상이나 낮다.

 또한 러시아 평원은 남쪽으로 아조프-카스피 지협(북카프카스의 경제지구)을 통과해 카프카스 산맥의 기슭까지 펼쳐져 있는데, 엘브루스 산에서 최고 5,642m에 이르는 카프카스 산맥의 산등성이가 러시아와 자카프카지예 지역에 위치한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카스피 저지). 북카프카스 지역에 넓게 펼쳐져 있는 쿠반 평원과 쿠마 평원 사이에는 해발 305~610m에 이르는 스타브로폴 고지대가 가로놓여 있다.

 

우랄 산맥 : 러시아 평원의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대상형을 이루고 있는 해발 351~457m의 저지 산맥과 저지 고원이 우랄 산맥의 측면에 접해 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우랄 산맥의 거대한 산등성이는 북극해의 연안에서 카자흐스탄과의 경계에 이르기까지 약 2,090km에 걸쳐 뻗어 있으며, 다시 북극해에서 가장 큰 제도인 노바야젬랴 섬까지 960km 더 뻗어 있다. 우랄 산맥은 전통적으로 유럽권과 아시아권을 가르는 경계선이 되어왔지만, 물리적 이동을 가로막는 경계선은 아니다.

 최고봉인 나로드나야 산은 해발 1,895m에 이르지만, 우랄 산맥은 대부분 해발 915~1,524m에서 평행을 이루며 솟아 있는 기복이 심한 산맥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페름과 예카테린부르크 사이의 중앙 지역에는 이들 산맥을 관통하는 저지의 고개가 몇 개 있는데, 이 고개들은 유럽권 러시아와 시베리아를 연결하는 주요 통로이다.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암석지대가 널리 분포되어 있다.

 

서시베리아 평원 : 러시아에서 가장 넓은 서시베리아 평원은 러시아 내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가장 두드러지게 단일한 지형적 특성을 나타내는 지역이다.

 러시아 전체면적의 1/7에 해당하는 서시베리아 평원은 우랄 산맥에서 예니세이 강까지 약 1,930km, 북극해에서 알타이 산맥 기슭까지 2,410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최남단에서만 고도가 198m를 넘을 뿐이며, 평원의 절반 이상이 해발 100m에도 미치지 못한다. 수십 km에 걸쳐 평원을 가로지르고 있는 범람원과 세계 최대에 속하는 일부 늪지들이 지형적 특성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평원의 북반부 지역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서시베리아 평원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의 대부분은 비교적 고도가 높고, 기후도 좀더 건조한 북위 55°선상의 남쪽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중앙시베리아 고원 : 예니세이 강과 레나 강 사이의 대부분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중앙시베리아 고원은 고도 305~701m로 뚜렷하게 이루어져 있다. 북쪽에서는 해발 1,701m의 푸토라나 산맥이 평원의 가장자리에 우뚝 솟아오른 후 다시 하강하여 시베리아 평원의 동부 연장지역인 북시베리아 저지(타이미르 저지)로 이어지며, 남쪽에서는 바이칼리아 산맥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더 북쪽으로는 비랑가 산맥이 북극해까지 뻗어있는 타이미르 반도에 해발 1,146m로 솟아 있으며, 동쪽으로는 저지대의 중앙야쿠트 분지로 이어진다.

 

동· 남부 산악지대 : 러시아의 나머지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동·남부 산악지대는 동부와 남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연방 전체면적의 1/4을 차지하고 있는 이 지역은 연속된 많은 고지의 산맥들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 지형학적 기원 가운데 이 산맥들은 단일한 지형학상의 기원을 가진 주요한 지역으로 여겨지는데, 동부와 남부에서 러시아를 에워싸고 있는 거대한 산맥경계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바이칼 호 서쪽에는 산맥이 비교적 적은 편이며, 해발 4,507m의 알타이 산맥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및 몽골의 경계선을 형성한다.

 알타이 산맥은 동쪽으로 뻗어 투바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V자형의 서(西)사얀 산맥(3,121m)과 동(東)사얀 산맥(3,045m)으로 이어지며, 그 지맥들은 북쪽으로 뻗어 쿠즈네츠크 분지와 미누신스크 분지를 둘러싸고 있다.

 바이칼 호의 주변지역은 거대한 단층지대로, 주요단층으로 인해 고지의 고원이나 산맥이 깊은 계곡이나 분지와 분리되었다(정단층). 이 지역은 다양한 지형적 특성을 지닌다.

 바이칼 호에서 가장 깊은 지점의 수심은 1,158m이고 그 주변의 산맥들은 2,560m에 달하여 3,718m 이상의 고도차를 나타내고 있는 것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바이칼 호의 동쪽에는 부채꼴로 펼쳐진 산맥들이 레나 강과 태평양 연안 사이 대부분의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스타노보이 산맥을 경계로 북동시베리아와 남동시베리아로 분리된다. 해발 2,412m의 스타노보이 산맥은 동쪽으로 태평양 해안까지 약 644km에 걸쳐 뻗어 있으며, 북극해로 흘러들어가는 레나 강과 태평양으로 흘러들어가는 아무르 강의 분수계가 되고 있다.

 스타노보이 산맥의 동쪽 가장자리에는 지맥인 주그주르 산맥(1,906m)이 오호츠크 해안을 따라 북동쪽으로 솟아 있으며, 이 산맥은 다시 콜리마 산맥으로 이어져 추코트 반도까지 뻗어 있다. 스타노보이 산맥계에 속하는 여러 지맥들은 북서쪽으로 뻗어 있는데,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는 레나 강 정동쪽의 베르호얀스크 산맥(2,389m)과 체르스키 산맥(3,147m)이 있다.

 이 산맥계의 북쪽에는 저지의 늪지대인 콜리마 분지가 북극해에 면해 있으며, 체르스키 산맥까지 약 734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오호츠크 해에서 베링 해까지 이어지는 저지의 좁은 회랑지대는 많은 지맥들이 연속되어 이루어진 이 산맥계 지역을 캄차카-쿠릴 지역과 분리시키고 있는데, 캄차카-쿠릴 지역에는 코랴크 산맥(2,561m)과 스레딘니 산맥(3,621m)이 태평양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캄차카 반도를 따라 북동-남서 방향으로 산맥계를 형성하고 있다.

 캄차카 반도에는 수많은 화산이 있으며 그중 대부분이 활화산이다. 최고봉은 클류체프스카야 화산(4,750m)으로 러시아의 극동지역 전체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지진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거대한 환태평양 조산대의 일부인 이 화산지대는 남동쪽으로 쿠릴 열도를 지나 일본까지 연결되어 있다.

 남동시베리아는 고지의 산맥과 광활한 저지평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 잘 알려진 산맥은 아무르 강 하류의 서쪽에 위치한 바잘스키 산맥(2,640m)과 아무르-제야 강 연안 저지와 태평양 사이에 위치한 시호테-알린 산맥(2,077m)이다.

 타타르 해협을 사이에 두고 시베리아 본토와 분리되어 있는 사할린 섬은 가장 좁은 지점에서의 너비가 6.4km에 불과하다. 남북길이가 966km, 동서너비가 40~153km인 사할린 섬은 북부에는 저지평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남부에는 동(東)사할린 산맥(1,609m)과 서(西)사할린 산맥(1,325m)이 나란히 뻗어 있다.

 

 

러시아 기후

 러시아의 기후의 특징은 몇 가지 기본적인 요인으로 결정된다.

 

 먼저 광활한 국토의 대부분이 해안으로부터 400km 이상 떨어져 있고, 일부지역은 심지어 2,400km나 떨어져 있어서 전반적으로 대륙성기후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위도상 북쪽에 위치해 차가운 대륙성기후에 속하는데, 유럽권 러시아의 남부와 아시아권 러시아(시베리아)의 남서부의 일부만이 북위 50° 남쪽에 있을 뿐 러시아의 절반이 넘는 지역이 북위 60°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남부와 동부는 인도양과 태평양의 해양성 기후가 거대한 산맥들에 막혀 대륙의 기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북부와 서부는 지형학적으로 높은 산맥들이 없어 북극해와 대서양의 해양성기후를 나타내고 있다.

 

 사실상 러시아에는 겨울과 여름 두 계절만 있고, 봄과 가을은 신속하게 바뀌는 겨울과 여름 사이에 잠깐 있을 뿐이다.

 

기압과 바람 : 유라시아 대륙의 차가운 겨울바람은 내륙 전체에 걸쳐 강력한 고기압으로 발전하는데, 1월평균기압은 시베리아 지역의 남부 경계선을 따라 1,040mb를 웃돌며 이곳에서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와의 경계선을 따라 서쪽으로 고기압대가 이동한다. 이 고기압권에서 발생한 기압이 그 바깥지역으로 이동함에 따라 유럽권 러시아에서는 남서풍이 불며 시베리아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남풍이, 그리고 태평양 연안에서는 북서풍이 분다.

 여름에는 이와 반대로 대륙의 기온이 상승해 아시아 대륙 전체에 걸쳐 폭넓게 발달한 저기압이 그 안쪽 지역으로 이동함에 따라 유럽권 러시아에서는 북서풍이,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북풍이, 그리고 태평양 연안을 따라서는 남동풍이 분다.

 

기온 : 이와 같은 기압의 이동이 미치는 영향 가운데 하나는 위도차로 발생할 수 있는 남북의 극심한 겨울의 기온차를 고르게 해주고 있는 점이다. 그결과 러시아 평원지역의 등온선은 남북방향으로 형성되며, 동일 위도상의 기온은 서쪽에서 레나 강 하류에 있는 한극으로 가면서 떨어진다.

 서쪽에서 동쪽에 이르기까지 거의 같은 위도상에 위치한 여러 기상관측소의 기록에 따르면 1월평균기온이 서시베리아 평원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8℃, 투루한스크에서 -27℃, 야쿠츠크 -43℃, 베르호얀스크에서는 -50℃를 기록했다. 몽골과의 경계지역에서의 평균기온은 그보다 2,400km 북쪽에 있는 북극해 연안의 평균기온보다 불과 1~2℃가 높다. 내륙에서 해안으로 부는 바람 역시 태평양 연안의 기온을 떨어뜨리고 있는데, 프랑스의 리비에라 지역과 같은 위도상에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의 1월평균기온은 -14℃이다.

 여름의 기온은 위도와 더욱 밀접한 관계가 있어 7월평균기온은 북극해제도의 4℃에서 러시아 남부 경계지역의 20℃에 이르기까지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은 이러한 평균기온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는데, 세계 최저기온으로는(북극권은 제외) 베르호얀스크의 1월최저기온이 -71℃이며 7월의 최고기온으로는 몇몇 기상관측소에서 38℃ 이상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계절의 기온차는 내륙지역으로 갈수록 더욱 커지는데 1월과 7월의 평균기온을 비교해 보면 모스크바에서 29℃, 투루한스크에서 42℃, 야쿠츠크에서 64℃의 기온차를 보이고 있다.

 겨울의 혹독한 추위는 러시아 대부분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보이는 가장 뚜렷한 기후적 특징으로 얼음이 얼지 않는 기간은 북카프카스 지역에서만 6개월을 초과할 뿐이며, 위도에 따라 유럽권 러시아에서는 3~5개월,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2~3개월을 기록하고 있다.

 

강우량 : 러시아 전역의 총강우량은 적은 편이다.

 대부분 여름에 많은 비가 내린다. 유럽권과 서시베리아 평원에서는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갈수록 총강우량이 감소하는데, 발트 해 연안의 몇몇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강우량이 600㎜ 이하이며 모스크바에서는 533㎜, 카자흐스탄과의 경계지역에서는 약 200㎜의 강우량을 나타낸다. 시베리아 동부에서는 연평균 400㎜ 미만, 북극해 연안 지방에서는 127㎜의 적은 비가 내린다. 태평양 연안지역에서는 다시 강우량이 증가하는데(블라디보스토크 610㎜) 다습한 해양성 계절풍이 비를 몰고와 여름에 많은 비가 내린다.

 강우량은 위도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우랄 산맥의 고지대에서는 711㎜ 이상의 비가 내리는 반면, 캄차카 산맥과 시호테알린 산맥에서는 1,016㎜ 이상의 비가 내린다. 적설현상 또한 러시아 전역에서 나타나는 뚜렷한 기후적 특성으로 적설량과 적설기간은 농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적설기간은 위도와 경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유럽 평원에서는 40~200일, 시베리아 지역에서는 120~250일의 적설기간을 기록하고 있다.

 

 

모스크바 기후(℃)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모스크바

(Moscow)

최고평균

-6.3

-4.2

1.5

10.4

18.4

21.7

23.1

21.5

15.4

8.2

1.1

-3.5

최저평균

-12.3

-11.1

-5.6

1.7

7.6

11.5

13.5

12.0

7.1

2.1

-3.3

-8.6

평    균

-9.3

-7.7

-2.1

6.1

13.0

16.6

18.3

16.8

11.3

5.2

-1.1

-6.1

강우량mm

42

36

34

44

51

75

94

77

65

59

58

56

강우일수

11

9

8

9

9

10

12

12

9

11

10

9

 

 

상트 페테르스부르크(St Petersburg) 기후(℃)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상트

페테르스부르크

최고평균

-5.1

-4.1

1.4

8.1

15.6

20.1

21.9

20.0

14.5

8.2

2.0

-2.3

최저평균

-10.7

-9.7

-5.2

0.6

6.5

11.4

13.9

12.8

8.1

3.4

-1.9

-7.1

평    균

-7.9

-6.9

-2.1

4.4

11.1

15.8

17.9

16.4

11.3

5.8

0.1

-4.7

강우량mm

38

31

35

33

38

58

80

81

69

67

56

51

 

 

 

약 사

<1917년 혁명 이전>

ㅇ 4-6세기 러시아인의 선조인 동슬라브족이 정착을 시작하여 6-8세기 드네프르강 중상류 유역 및 일리메니호수 유역에 몇개의 종족동맹을 형성함.

 

ㅇ 9세기후반-13세기초 키예프 러시아

 9세기 후반 바이킹족에 속하는 '루스'족의 루릭 형제가 노브고로드 지방으로 이주해와 노브고로드 공국을 수립 하고, 그후 다시 남하하여 키예프 대공국을 수립한 것으로 전해짐. 10세기 블라디미르 대공은 기독교를 국교로 수용하여, 11세기 비잔틴문화가 부흥하였으나, 블라디미르 사후 100년간 계속된 권력 다툼으로 키예프 러시아는 분열됨.

 

ㅇ 1238-1480 몽고의 지배

 몽고의 오고타이 칸이 키예프 러시아를 정복한후 약 240년간 러시아는 몽고의 지배를 받게 됨.

 

ㅇ 1480-1613 러시아 부흥

 13세기말 러시아인은 모스크바 공국을 수립하고 15세기 후반 이반 3세는 러시아의 제공국을 병합하여 세력을 확장하면서 몽고와의 주종관계를 청산하는 데 앞장 섬. 이반 4세는 중앙정부의 권한을 강화하고 볼가강 유역과 시베리아를 정복, 러시아 영토를 비약적으로 확대 하였으나, 이반 4세 이후 계속된 왕위 쟁탈전과 폴란드군의 침입으로「암흑 시대」가 전개됨.

 

ㅇ 1613-1917 로마노프 왕조

 1613년 미하일 로마노프가 즉위하면서 로마노프 왕조가 시작됨. 표트르 대제는 대대적인 서구화 개혁을 실시하고 페테르부르그를 건설하여 수도로 정함으로써 서유럽 진출의 창구로 삼았으며, 상비군 창설.북방전쟁 등으로 고대 러시아의 영토를 회복하고 중국과도 국경을 확정함. 로마노프 왕조는 1917년 혁명전까지 표트르대제, 알렉산드르 1세 등의 대외 확장정책을 통해 동유럽의 중심세력으로 성장했으나 외국과의 빈번한 전쟁, 급속한 공업화 정책으로 농촌의 피폐화가 심화되는 등 개혁정책의 실패로 정치. 사회적 불만이 고조됨.

 

ㅇ 1917 로마노프 왕조 몰락

 1905년 일단의 노동자들의 데모로 '피의 일요일'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으나, 1914년 1차대전 발발과 대독일전 참여로 혁명의 기운은 일시적으로 중단됨. 그러나 대독일전 패전과 전국민적 반전분위기 확산, 억압정치와 정부의 무능.부패 등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수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식량배급 중단 사태를 계기로 폭발, 1917년 2월 혁명이 발생하여「니콜라이」2세가 퇴위하고「로마노프」왕조가 몰락함.

 

ㅇ 소비에트 정권수립

 1917.10. 「레닌」의 볼셰비키당은 임시정부의 무능과 경제난 지속, 대독일전의 장기화 등에 따른 국민의 임시정부에 대한 불만고조를 이용,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고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공산주의 정권을 수립함.

 

<소연방 시대>

》레닌(Lenin)시대(1917-1924)

 대독일전 전비조달을 위해 토지, 대외무역, 은행, 대기업 등을 국유화하는 전시공산주의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1918.3. 독일과 '브레스트· 리토프스크' 강화조약을 체결함.

 레닌은 로마노프 왕조의 수도였던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수도를 이전하고, 1921.3. 제10차 공산당 대회를 개최, 신경제정책(NEP)을 채택하여 자본주의적 요소를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등 농민의 생산의욕 고취에 노력함.

 1922.12. 제10차 전러시아 소비에트대회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및 백러시아간 연방조약 체결로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이 성립되고, 1924년 연방헌법이 채택됨.

 

》스탈린 시대(1924-1953)

「레닌」의 사망(1924.1)으로 「스탈린」,「지노비예프」,「카메네프」 3두체제가 일시적으로 형성되었으나, 1925.4 제14차 공산당 대회에서 소련 단독으로 사회주의 건설이 가능하다는 스탈린의「일국 사회주의론」이 채택됨으로써 1927.12. 제15차 공산당대회에서 NEP(신경제 정책) 중지와 제1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착수를 결정하고「영구혁명론」을 주장하는「트로츠키」등을 제명하고「스탈린」독재체제를 확립함.

 1928년 신경제정책을 중단하고 3차에 걸친 5개년 경제 개발계획과 1929년부터 집단농장제를 추진, 빠른 속도로 공업화가 달성됨.

 1934.12.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공산당 지도자「키로프」를 암살함으로써 스탈린은 정적에 대한 숙청을 개시하고,  1936.12. 사회주의 강화 명목하에 스탈린 헌법을 채택, 당의 지도적 역할을 규정함으로써 독재권력을 강화함.

 1939.8. 독.소 불가침조약을 체결, 발트 3국과 몰도바를 합병했으나 독일의 소련침공(1941.6.)을 계기로 연합국 일원으로 2차대전에 참가, 전승국이 됨으로써 소련은 동유럽 전역과 북한을 세력권에 넣는 세계 강국으로 부상함. 2차대전 중 독일 침공으로 경제가 파괴되고, 무수한 인명이 손실되었으나, 46년부터 경제재건을 위한 제4차 5개년 계획을 실시함.

 

》흐루시쵸프 시대(1953-1964)

 흐루시쵸프는 제20차 공산당대회(1956.2.) 비밀연설에서 스탈린식의 전제정치를 부인하고 레닌식의 당내 민주화 도입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치.경제 개혁을 추진한다고 선언함. 또한 「스탈린」의 자본주의 포위론과 전쟁 불가피론에서 탈피, 평화공존 노선을 추구하여 대내외적으로 해빙기가 도래하였다고 보여졌으나, 폴란드, 헝가리 등 동유럽의 반소분위기 확산과 함께 농업.공업 생산저하 등의 경제적 실책, 쿠바에서의 미사일 철수사건(1963), 당내 민주화 등의 정치개혁에 대한 보수관료의 반발이 누적되어, 1964.10. 긴급 소집된 공산당 중앙위 총회에서「브레즈네프」, 「코시킨」 등에 의해 흐루시쵸프는 실각됨.

 

》브레즈네프 시대(1964-1982)

「코시킨」,「포드고르니」와 함께 집단 지도체제를 출범시킨 「브레즈네프」는 제23차 공산당대회(1966.3)에서 서기국을 장악, 자신의 권력기반을 확고히 함. 브레즈네프는 정치적으로 이념을 중시하는 보수정책을 주장하였으나 경제적으로는 「리베르만」의 이윤개념 도입에 의한 경제개혁을 추진(1965)하는 한편, 군비강화에 주력함.

 외교적으로 체코침공(1968) 등 브레즈네프 독트린에 의한 동유럽 이탈방지에 주력하는 한편 중국과는 우수리강에서 중.소간 무력충돌(1969.3.)로 양국간 대립이 심화됨. 서방권과는 힘에 의한 평화공존노선을 견지, 동.서 데탕트를 실현했으나 아프카니스탄 침공(1979.12.) 및 폴란드 계엄령선포 지원(1980.12.) 등으로 서방권의 대소공세를 초래함.

 브레즈네프 시대는 이른바 '정체의 시대'로 불리워지며 전체주의적인 권위체제 및 명령적 계획 경제체제 유지로 무사안일과 보수성향이 만연하여 경제의 침체가 심화됨.

 

》안드로프프 시대(1982-1984)

「브레즈네프」 통치후반기에 나타난 정체.부패현상에 대한 개혁노선을 강화해나감. 중앙집권적 통제경제체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해 국가기강 확립과 노동규율 강화에 주력하면서 기업독립채산제 및 농업집단청부제 도입을 시도했으나 집권 반년 이후 건강악화로 인해 실험단계에 그침. 그러나 「고르바쵸프」와「리쉬코프」등 젊은층 인사를 발탁하고 자신의 브레인 집단을「고르바쵸프」에게 인계함으로서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의 전제조건을 구축함.

 

》체르넨코 시대(1984-1985)

 체르넨코는 「브레즈네프」계 인물로 개혁저항세력들의 도움으로 최고권좌에 등극하였으나, 고령과 건강악화로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당정치국의 집단지도체제에 의존하는 등 과도적 역할만 수행함.

 

》고르바쵸프 시대(1985-1991)

 86.2. 제27차 공산당대회에서 중앙통제경제의 전면적 개혁을 요구하는 신강령을 채택하고, 87.11. 혁명 70주년 기념식에서 관료주의와 레닌의 정책으로부터 일탈한 스탈린정책을 비판함으로써 페레스트로이카 노선을 본격화함. 그러나 페레스트로이카로 불이익을 받게되는 관료층, 공산당 지도급 인사, 군부, 군수산업계 종사자 및 집단농장 책임자 등이 개혁 저항세력으로 등장하여 고르바쵸프의 정책에 소극적 저항을 보이는 가운데 연방 구성 공화국들의 권한 강화로 연방이 해체되는 것을 우려한 일부 보수 강경세력의 불만이 증가되어 1991.8. 쿠데타가 발생, 결국 쿠데타 진압에 앞장선 급진 개혁주의자 옐친 대통령에게 정치적 주도권을 넘기게 됨.

 

<고르바쵸프 대통령 시대 약사>

87.12. 「레이건」 미 대통령과 INF 폐기협정 서명

88.11. 헌법개정을 통해 새로운 입법기구로 인민대의원대회 신설, 공산당 권한 축소.약화 노선 추구

89.2. 소련군의 아프카니스탄 철수 종료

89.3. 최초의 복수후보제로 인민대의원 선출

89.5. 인민대의원대회에서 「고르바쵸프」를 국가원수인 최고회의 의장에 선출

89.12. 「부시」 미대통령과 몰타 정상회담을 갖고 냉전종식 선언

90.2. 공산당 확대중앙위총회에서 일당독재의 포기와 복수정당제 도입, 소수의견 수용 등 신강령안을 채택

90.3. 헌법개정을 통해 공산당의 지도적 역할조항(6조)을 삭제하고 대통령제를 도입, 초대대통령에 「고르바쵸프」 선출

90.3. 리투아니아 독립선언(90.3.)을 계기로 각 공화국의 독립. 주권확대 노력에 부응하여 구성공화국의 자치권 확대를 도모하는 신연방 조약 추진

91.8-12. 보수.강경파의 쿠데타 기도로 신연방체 구성이 무산된 가운데 「옐친」 주도의 「독립국가연합」 출범(91.12.)으로 소연방 공식 소멸(91.12.25)

 

<러시아연방 출범(소련해체)>

ㅇ 91.12.25 소연방 붕괴와 더불어 구소연방의 계승국으로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제도를 추구하는 러시아연방이 탄생함. 옐친 대통령은 91.6. 러시아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으며 91.12 소연방이 해체됨으로서 러시아 연방 초대 대통령에 취임

 

ㅇ 93.9.21 옐친대통령은 보혁대결의 정국타개를 위해 최고회의 해산 조치를 단행하고, 93.12.12 국민투표를 통하여 대통령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는 신헌법안을 채택하고 양원제(상.하원) 의회를 구성함.

 

ㅇ 93.12.12 하원총선 결과 극우민족주의와 보수주의 세력 등 반옐친 세력이 의회의 다수를 점하고 강력한 러시아의 재탄생을 주창하는 민족주의 성향의 입지가 강화됨.

 

ㅇ 옐친 대통령은 94.4. 국내주요 정파들을 참여시켜 '사회화합협정' 체결을 달성함으로써, 정치적 타협을 통해 극단주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비교적 안정된 정국운영을 유지하고 있음.

 

ㅇ 95.12.17 제 2 대 하원 의원 선거에서는 공산당 좌파 세력이 득세함으로서 구소연방 체제로의 회귀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비등하였으나, 96.7.3 옐친 대통령이 쥬가노프 공산당 후보를 물리치고 무난히 재선됨으로서 개혁주의자들의 입지가 공고해 짐.

 

ㅇ 99.12.31 옐친 대통령 사임

 

<푸틴 정부 등장>

ㅇ 2001. 3. 26 실시된 제2대 대통령 선거에서 52.9%의 지지로 1차 투표에서 당선되어 5.7 러시아 연방 제2대 대통령에 취임한 푸틴(Vladimir V. Putin)대통령은 '강력한 러시아 재건'을 기본 정책 목표로 하여 법과 질서 회복을 통한 정치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한 구조적 개혁 달성으로 국민생활 수준의 향상을 추구하고 있음.

 

ㅇ 푸틴 대통령은 크레믈린 중심의 권력기반을 확립하고, 연방 정부의 통제체제를 효율적으로 강화하며, 정부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내각을 테크노크라트 중심으로 운영함.

 

ㅇ 푸틴 대통령은 체첸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동 지역에서의 군사 작전을 축소하고 체첸공화국 정부의 자율성을 제고하는 가운데 정치, 경제, 사회복구 작업에 중점을 둠.

 

ㅇ 지방 정부에 대한 연방정부의 통제 체제 확립을 위해 7개 연방 직할관구를 신설하여 연방 직할 관구에 파견된 7명의 대통령 대표가 89개 지방정부의 정책 수립 및 집행을 조정·통제·감독토록 함.

 

ㅇ 또한, 상원 구성 절차를 변경하여 지방 정부의 행정수반에 대한 통제 강화를 추진함.

- 주지사 해임에 관한 법안 통과(2001.2부터 발효)

※ 헌법, 연방법을 위반 또는 중대 실책을 범한 경우 연방 검찰총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주지사 해임 가능

 

ㅇ푸틴 대통령은 또한 공산당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단합당, 인민대표당 등 하원내 친정부 성향의 정당세력을 확충함으로서 과거 개혁정책 추진의 장애물로 작용해오던 의회와의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성공함.

- 2000년 하원은 CTBT, START II 비준, 2001년 예산안, 조세법 통과 등 정부에 협조적 자세 견지

 

ㅇ 대외정책에 있어서 푸틴 신정부는 러시아가 보유한 외교적 능력을 감안한 현실적인 대외정책을 추구한다는 방침아래 이념을 배제하고 국내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리외교를 추진함.

 

ㅇ러시아는 테러리즘과 조직 범죄 등 국제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분쟁 해결을 위해 UN 등 국제기구의 역할 증대를 지지하며, 미국 주도의 단국화 국제질서 형성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 인도 등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음.

 

ㅇ 이와 함께 종래의 서방 편향성을 극복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들과의 양자관계 증진 및 APEC, ASEAN 포럼 등에 적극 참가하고 있으며, CIS 국가와의 전략적 특수한 관계에 비추어 CIS 국가들과의 관계 증진에 우선을 두고 있음.

 

러시아 연방 국기(國旗)

ㅇ 1705년 피터대제가 국기 중간부분에 황제상징을 넣은 白·靑·紅 3색기를 정식 국기로 제정, 사용해오다가 1917년 황제상징을 제거하여 현재의 모양이 되었음(이후 공산혁명으로 폐지되었다가 1991.8 옐친 대통령에 의해 부활).

ㅇ붉은색은 황제의 권력과 용감성·강대성을 의미하며, 청색은 聖母를 상징하는 색으로 충성심과  결백을 의미하고, 백색은 러시아 정교·황제·조국의 상징으로 숭고성과 평화 애호성을 의미

 

러시아 연방 국장(國章)

ㅇ 쌍두 독수리는 제정 러시아 紋章을 약간 변형시킨 것으로 러시아 전통의 계승과 중앙권력의 권위를 상징

ㅇ 3개의 왕관은 행정·입법·사법권, 발톱의 홀(忽)과 구(球)는 주권수호 의지와 국가의 통일성, 모스크바 공국 초기 紋章인 중앙의 기사방패는 惡과의 투쟁과 모스크바의 중요성을 각각 상징

 

 

<러시아어 기본회화>

 

- 예 Да 다 / - 아니오 Нет 녯

- 천만에요 Не за что. 녜 자 쉬또.

- 미안합니다 Извините. 이즈비니쩨

- 좋습니다 Хорошо. 하라쇼

- 안녕하세요 Здравствуйте. 즈드라스뜨부이쩨

- 안녕히계세요 До свидания. 다 스비다니야

- 조금 немного 님노거

- 많이 много 므노거

- 누구 Кто 크또

- 무엇 Что 쉬또

- 언제 Когда 까그다

- 왜 Почему 빠체무

- 어디 Где, Куда 그제(어디에), 꾸다(어디로)

- 날씨가 춥다 Холодно 홀러드너

- 날씨가 덥다 Жарко 좌르꺼

- 이름이 뭡니까? Как вас зовут? 깍 바스 자붓?

- 제이름은(OO)입니다 Меня зовут 000. 미냐 자붓 000.

- 이것은 뭡니까? Что это? 쉬또 에떠?

- 얼마입니까? Сколько стоит? 스꼴꺼 스또잇?

- 만나서 반갑습니다. Очень приятно. 오친 쁘리야뜨너

- 저는 한국사람입니다 Я кореец.  야 까례예쯔.

- 저는 한국여자입니다 Я кореянка. 야 까리얀까.

- 잠시만 Минуточку. 미누또치꾸

- 지금 없어요 Сейчас  нет. 시차스 녯.

- 나쁩니다 Плохо. 쁠로허

- 맛있다 Вкусно. 프꾸스너

- 이것좀 도와주세요 Помогите. 빠마기쩨.

- 배고파요 Я голоден. 야 골러젠

- 환영합니다.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다브로 빠좔러바쯔.

- 모든것이 잘되길 Всего хорошего! 프씨보 하로셰버.

- 어디가 아프세요? Вы заболели? 븨 자발롈리?

- 걸어서 갈 수 있나요? Можно пешком добраться? 모쥐너 삐쉬꼼 다브랏짜?

- 그것을 사려면 얼마나 필요한가요? За сколько я могу купить это? 자 스꼴꺼 야 마구 꾸삐쯔 에떠?

- 이것을 만져 봐도 됩니까? Могу я потрогать это? 마구 야 빠뜨로가쯔 에떠?

-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Дайте ваш контакт. 다이쩨 바쉬 깐딱뜨.

- 이것을 가져도 됩니까? Могу я забрать это? 마구 야 자브라쯔 에떠?

- 우리 식사하러가요. Пойдемте кушать. 빠이죰쩨 꾸샤쯔.

- 맛이 어때요? Как вам вкус? 깍 밤 프꾸스?

- 영어 하실줄 아세요? Вы говорите по-английски? 븨 가바리쩨 빠 앙글리스끼?

-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겠어요 Я не понимаю что вы говорите. 야 니 빠니마유 쉬또 븨 가바리쩨/

- 천천히 말씀해주시겠어요? Вы не могли бы говорить помедленее? 븨니 마글리 븨 가바리쯔 빠미들롄녜예?

- 죄송합니다. 저는 러시아어 할줄 몰라요 Извините. Я не понимаю по-русски.이즈비니쩨. 야 니 빠니마유 빠 루스끼.

- 음악 좋아하세요? Вы любите музыку? 븨 류비쩨 무즤꾸?

- 몸이 안좋으세요? Вы плохо себя чувствуете? 븨 쁠로허 씨뱌 추스뜨부이쩨?

- 몸이 안좋네요. Я плохо себя чувствую. 야 쁠로허 씨뱌 추스뜨부유.

- 다시 한번 말해주세요 Повторите пожалуйста. 빠프따리쩨 빠좔스따.

- 다시 만나요 Давайте встретимся еще. 다바이쩨 프스뜨례찜쌰 이쇼.

- 한국말 하실 수 있나요? Вы говорите по-русски? 븨 가바리쩨 빠 루스끼?

- 러시아어 너무 어렵네요.. Русский язык слишком трудный. 루스끼 이즥 슬리쉬껌 뜨루드늬.

- ~로 갈까요? Поедем в...? 빠예젬 브 ...?

- 얼마나 걸리나요? Сколько времени заимется? 스꼴꺼 브례몌니 자이묫짜?

- 우선 대답부터 하세요 Сначала отвечайте. 스나찰라 아뜨볘차이쩨.

- 이것 좀 드셔보세요 Попробуйте это. 빠쁘로부이쩨 에떠.

- 여기가 어디에요 Где мы? 그제 믜?

- 내일봐요 До завтра. 다 자프뜨라.

 

- 이 사람은 누구십니까? Кто это? 크또 에떠?

- 아주 좋습니다 Очень хорошо. 오친 하라쇼.

- 저도 그렇습니다 Мне тоже. 므녜 또줴.

- OOO씨가 당신을 찾고 있어요.. 000 Ищет вас. 000 이솃 바스.

- OOO씨 같이 갑시다.. 000. Пойдемте вместе. 빠이죰쩨 브몌스쩨.

- ~로 가 있겠다.. Я буду в 000. 야 부두 브 000.

- 일다보고 밖으로 나오세요.. Выходите когда вы все закончите. 븨하지쩨 까그다 븨 프쑈 자꼰치쩨.

- 차에 있겠다.. Я буду в машине. 야 부두 브 마쉬녜.

- 지금 어디로 갈까요? Куда ехать? 꾸다 예하쯔?

- ~로 가면 되나요? Мне надо подъехать к 000? 므녜 나다 빠드예하쯔 끄 000? 

- 잠시 여기서 기다리세요 Подождите тут немного. 빠다쥐지쩨 뚯 님노거.

- 따라오세요 Идите за мной. 이지쩨 자 므노이.

- 확인좀 해주세요 Проверите. 쁘라볘리쩨.

- 또뵙겠습니다 Увидимся еще. 우비짐쌰 이쑈.

 

 

숫자 읽기

0. ноль (놀~)

1. один (아진')

2. два (드바')

3. три (뜨리')

4. четыре (치띄'리)

5. пять (뺫'찌)

 

 

6. шесть (쉐'스찌)

7. семь (쎔)

8. восемь (보'씸)

9. девять (제'빗)

10. десять (제'씻)

 

11. одинадцать (아진'나짜찌)

12. двенадцать (드비나'자짜찌)

13. тринадцать (뜨리나'짜찌)

14. четырнадцать (치띄르나'짜찌)

15. пятнадцать (삣나'짜찌)

16. шеснадцать (쉬스나'짜찌)

17. семнадцать (씸나'짜찌)

18. восемнадцать (바씸나'짜찌)

19. девятнадцать (지비나'짜찌)

20. двадцать (드밧'짜찌)

 

21, двадцать один (드밧'짜찌 아진')

22. двадцать два (드밧'짜찌 드바')

23. двадцать три (드밧'짜찌 뜨리')

24. двадцать четыре (드밧'짜찌 치띄'리)

25. двадцать пять (드밧'짜찌 뺫'찌)

26. двадцать шесть (드밧'짜찌 쉐'스찌)

27. двадцать семь (드밧'짜찌 쎔)

28. двадцать восемь (드밧'짜찌 보'씸)

29. двадцать девять (드밧'짜찌 제'빗)

30. тридцать (뜨릿'짜찌)

 

31. тридцать один (뜨릿'짜찌 아진')

32. тридцать два (뜨릿'짜찌 드바')

33. тридцать три (뜨릿'짜찌 뜨리')

34. тридцать четыре (뜨릿'짜찌 치띄'리)

35. тридцать пять (뜨릿'짜찌 뺫'찌)

36. тридцать шесть (뜨릿'짜찌 쉐'스찌)

37. тридцать семь (뜨릿'짜찌 쎔)

38. тридцать восемь (뜨릿'짜찌 보'씸)

39. тридцать девять (뜨릿'짜찌 제'빗)

 

 

40. сорок (쏘'락) - 40은 예외임

41. сорок один (쏘'락 아진')

.

.

.

50. пятьдесят (삐지샷')

60. шестьдесят (쉬지샷')

70. семьдесят (셈지샷')

80. восемьдесят (보'심지샷)

90. девяносто (지비노'스따)

100. сто (스또')

 

 

 

 

 

 

 

 

주의사항

① 입국세관 신고시 필히 외화 소지 확인 도장을 받을 것. 만약 외화를 신고하지 않거나 외화검사를 하지 않는 GATE로 입국하고, 출국때 외화소지를 신고하면 소지 금액의 50% 가량을 벌금으로 물어야 함.

 

② 개인적으로 입국할 시, 공항에서 호객하는 택시는 절대로 타지 않아야 하며, 택시안내소의 택시를 이용할 것.

 

③ 모스크바 국제공항에서 타지역(구소련연방국가 혹은 지방도시)으로 TRANSIT할 경우, 적어도 5시간 이상의 여유가 있어야 함. 이유는 타지역으로 출발하는 공항은 도착 공항과 다르고, 공항과 공항 사이의 거리가 승용차로 2시간 이상 소요되는 곳도 있으며, 러시아 국내선은 잦은 연발착이 있음.

 

④ 한꺼번에 많은 금액을 환전하지 말 것.(시내  곳곳에  환전소가  있으나, 루블을 USD로 환전하기가 쉽지 않고, 환차도 차이가 심함.)

 

⑤ 관광시 단체와 따로 떨어져 행동하거나, 야간 개인 행동은 절대 금지. 집시들의 공격 대상이 됨.

 

 

 

관광 명소

 

 

모스크바 이르쿠츠크 페테르스부르크 블라디보스톡 하바로프스크 노보시비르스크 소치

크림 반도(Crimean Peninsula)

러시아 문화 생활 러시아 의식주표트르 대제예카테리나 2세(Yekaterina II)

 

 

알마아타

고리키 공원

 네프스키 대로마아타 유일의 큰 공원이며, 공원 안에는 유치원, 유원지, 카페 그리고 '소형 시베리아  횡단열차' 라는 미니어처 전차도 달리고 있다. 동화의 나라가 연상되는 곳이다. 나무가 많고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에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고고학 박물관

 유적에서 발굴된 '황금 인간'으로 불리는 금빛 피카의상이 전시되어 있다. 이것은 기원전 5세기경 이란계 유목민이 남긴 유산으로 이 의상을 입었던 것은 소년이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에서는 고대 카자흐의 생활용품과 장식품도 전시하고 있어서 카자흐의 도시 모습이나 사람들의 생활상을 아는데 큰 도움이 된다.

o 개관 시간 : 10:00 - 19:00

 

28명의 판피로프 전사 공원

 제2차 세계대전 때 니원병으로 전장에 갔던 28명의 젊은이들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고리키 공원만큼 크지는 않지만 매우 차분한 분위기이다.

 

 카자흐 공화국 중앙 박물관

 옛날부터 카자흐에 전해내려오는 민속 무용으로 그 무용과 음악에 잘 어울리는 악기류가 전시되어 있다.

o 개관 시간 : 10:00 - 19:00

 

바자르

 아침 일찍가면 유목민이 바자르에 와서 금방 짠 낙타젖을 팔고 있다. 냄새는 강하지만, 이것도 선인들이 마시던 것이라고 생각하면 한번쯤 맛보고 싶어진다.

 

 

 

 

키예프

블라디미르 언덕

 가장 높은 곳이라 해도 100m 정도인 언덕이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매우 훌륭하다. 이 언덕 일대가 하나의 공원처럼 되어 가고 있어서 자유롭게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성 소피아 성당

 키에프를 대표하는 사원의 하나로, 소피아란 그리스어로 예지를 의미한다. 사원의 원형은 11세기에 만들어 졌지만 그 후 몇 번의 파괴와 복구가 반복되고, 17세기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중앙에 있는 금빛의 큰 돌을 중심으로 좌우 5개씩 대칭형으로 좌우 5개씩 대칭형으로 녹색의 돔이 배치되어 흰색 벽면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황금의 문

 현재의 소피아 사원 경내는 별로 넓지 않지만, 세워졌던 당시에는 이런 곳에 성문이 있을 만큼 광대했음을 알 수 있다. 이 문이 만들어진 것은 11세기고 그 후 타타르 몽고군에게 파괴되었으나, 현재는 복구되어 2개의 커다란 돌 기둥이 남아 있다.  당시에는 문의 위쪽에 다량의 금박이 사용되어 사원의 돔과 함께 매우 빛났다고 한다. 그것이 황금의 문이라고 불리게 된 유래이다.

 

안드류 교회

 외부 장식으로는 키예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교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중앙의 큰돔(둥근 지붕)은 높이가 60m 정도이며, 그것을 중심으로 네귀퉁이에 녹색의 둥근 지붕이 각각 금으로 장식되어 있다. 벽면은 밝은 파랑색을 기조로 하고 있어서 하얀 기둥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스타투어(Star Tour)

☎:(02)723-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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