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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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Santiago)이스터 아일랜드(Easter Island) 발파라이소(Valparaiso)

비냐 델 마르(Vina Del Mar)뿌에르또 몬뜨(Puerto Montt)

 스페인에서 파견된 발디비아 장군이 1541년에 산티아고를 중심으로 식민 도시를 건설했다. 1810년에는 독립운동을 일으켰으나 실패했고, 1817년 아르헨티나의 산 마르틴의 원조를 얻어 1818년에 독립을 선언했다. 1879년-1884년에는 아타카마사막의 초석산지의 영유를 둘러싸고 페루, 볼리비아와 싸움에서 이겨서 광물자원을 기반으로한 번영의 기초를 세웠다.

 그러나 제 1차대전 후 초석수요의 감소와 더불어 칠레의 경기도 후퇴하기 시작했다. 1931년-1932에는 대통령이 8번이나 교체되었으나, 1932년 알레산드리 대통령 때는 안정을 유지했다. 아예데가 대통령에 당선된 70년에는 의회제 민주주의하의 사회주의에로의 이행이라는 사회주의 정권이 탄생하였다. 1973년에 있었던 쿠데타 이후에 피체트 군사정권이 계속되고 있으며, 좌익 세력은 불법화하고 국회도 해산되었으며, 정당활동도 할 수 없다. 주요 산업은 제조업, 광업, 상업, 어업, 수산업이고, 동, 철광석, 초석, 산림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역규모는 수출 89.29억 달러, 수입 73.54억 달러정도이다.

 

 

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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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수 도: 산티아고(Santiago)

o 면 적: 756,096㎢(한반도의 3.5배. 세계 38위)

o 인 구: 약 1,800만 명(2016년)

o 화 폐 : 페소 (CLP)

o GDP : 2,505억$(2015년. 세계 40위)

o 주요도시: 발파라이소(Valparaiso),콘셉시온(Concepcion),뿐따 아레나스(Punta Arenas)

o 주요민족: 스페인과 원주민과의 혼혈(Mestizo, 66%),백인계(29%),원주민(3%), 기타(2%)

o 주요언어: 스페인어(94%) ,Mapuche어(6%)

o 종교: 카톨릭교(77%),신교(12%)

 

 

지 리

 남미대륙 태평양 연안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 길죽한 모양의 나라이다. 남북 총길이가 427km지만, 동서의 폭은 불과 180km에 지나지 않는다. 칠레의 북부는 황량한 사막지대이며 중부는 비옥한 평야지대이다. 반면 남부는 연간 2000mm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하고 울창한 침엽수림이 광활하게 우거져 있다. 북쪽으로는 페루와 볼리비아, 동쪽으로는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기 후

 한국과 계절이 반대이고, 남위 18도의 아열대로부터 59도의 한대까지 이른다.북부는 건조사박 지대이고, 중부는 지중해성 기후지대인 평야지대이며, 남부는 온대습윤기후인 삼림지대이다. 산티아고는 해안에서 100km 떨어진 대륙에 있고, 여름에 건조하며, 겨울에 비가 많지만, 기온의 변화는 별로 심하지 않은 편이어서 여름에도 30°를 넘지 않고, 겨울에도 영하의 날씨는 없다.

 

 

시 차

 한국보다 13시간 늦다. (서머타임 기간은 12시간 늦다.)

 

 

통 화

 통화단위는 칠레 페소 (P)이고, 지페의 종류에는 P 100, 500, 1000, 5000등 4종류가 있고, 경화는 P 1, 5, 10, 100의 5종류가 있다.

 

 

전 압

 220V AC, 50Hz 3핀 플러그가 사용됨

 

 

전 화
- 한국으로의 전화

호텔에서 전화를 이용할 경우는 다일얼링 순서는 0또는9번(외부전화 접속, 호텔마다 확인요) + + 82 + 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공항또는 시내의 국제전화가 가능한 공중전화를 이용할 때 + 82(한국 국가번호) + 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ex) 서울 725-6000 으로 전화할 경우 : + 82 + 2 + 725-6000

- 한국 교환원 직통 번호 1-800-663-0682

 

 

축 제

- 1월 1일 신년

- 3월 ~ 4월 부활절

- 5월 1일 메이 데이

- 5월 21일 Iquique 해전기념일

- 5월 23일 그리스도 성체 축일

- 6월 27일 성 베드로 및 성 바오로 축일

- 8월 15일 성모 승천 축일

- 9월 18일 독립기념일

- 9월 19일 국군의날

- 10월 12일 신대륙발견 기념일

- 11월 1일 만성절

- 12월 8일 성모수태일

-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현지연락처

- 주 칠레 한국 대사관 56) 2 2284214

- 산티아고 무역관 56) 2 2894200

- 대한항공 산티아고 지점 56) 2 672 3956

 

 

칠레 역사

칠레의 식민시대와 독립투쟁

 페루(Perú) 정복자인 스페인 프란시스코피사로(Francisco Pizarro) 장군의 막료였던 페드로 데 발디비아(Pedro De Valdivia)가 잉카(Inca) 제국의 일부였던 칠레 원정을 시도하였으며, 1541년 산티아고(Santiago)시(市)를 건설하고 식민지 정복을 개시하였다. 식민 초창기에는 남부 지역의 아라우까노(Araucano)족과의 투쟁이 계속되었다. 1557년부터 18세기 말까지 페루 부왕 직속의 총독에 의해 통치되었으며, 가톨릭 교회는 정치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미국 독립과 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19세기에 독립 기운이 태동하였으며, 1810년 9월 18일 자치 정부의 수립을 선포함과 동시에 국민의회를 구성하였고, 1818년 2월 12일에는 독립을 선포하였다. 1818년 4월 5일에 칠레 독립투쟁의 영웅 베르나르도 오이긴스(Bernardo O'Higgins)는 아르헨티나 산 마르틴(San Martin) 장군의 원조를 받아 마이푸(Maipu) 전투에서 스페인군(軍)을 격파함으로써 독립을 쟁취하였다.

 

칠레의 독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1830년부터 19세기 말까지 칠레는 안정적인 경제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1881년에는 아르헨티나(Argentina)와의 조약으로 마젤란 해역에 대한 주권을 확인하였으며, 1879년부터 1883년 사이에는 페루, 볼리비아 연합군과 싸운 태평양 전쟁의 승리로 북부 아타카마(Atacama) 사막을 병합하였다.

 

 20세기 초부터는 정치적 불안정이 지속되었다가 1932년 헌정질서가 복구되자 강력한 중산계급을 대변하는 급진주의 정당과 소수의 마르크스주의 집단이 정권을 장악하였으나 눈에 띄는 개혁은 발생하지 않았다. 1934년~1964년 기간에 일어난 중요한 업적은 정부 주도 하의 경제개발, 사회복지제도의 확장 및 교육 제도의 개선 등을 꼽을 수 있다.

기독민주당의 에두아르도 프레이 몬탈바(Eduardo Frei Montalva, 재임 1964~1970) 대통령은 '자유속의 혁명'이라는 구호 아래 장기적인 사회·경제개혁을 착수하였으나, 좌익세력으로부터는 개혁내용이 불충분하다는 비난을 받는 한편, 우익으로부터는 과격하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았으며 결국 정치공약을 달성치 못하였다.

 

 1970년 9월 4일 대통령선거에서 상원의원이자 마르크스주의자인 살바도르 아옌데 고센스(Salvador Allende Gossens)가 승리하면서, 칠레는 사회주의 정책을 채택하고 쿠바(1970년), 월맹, 북한(1972년)과 수교를 맺었다. 이는 세계 최초로 '선거'에 의해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선 예가 되었다.

 

 그러나 아옌데 정권은 36%라는 비교적 소수의 지지세력을 등에 업고 국유화 단행, 경제정책 실패 등을 거듭하였다. 그 결과 1973년 9월 11일 군부 쿠데타가 발생하여 정권이 전복되고 말았다. 쿠데타를 주도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우가르테(Augusto Pinochet Ugarte) 장군은 4두 체제의 군사정권을 수립하고, 1974년 6월 26일 대통령에 취임하였으며, 그 이후 16년간 군정을 실시하였다.

 

 1988년 10월 5일 헌법의 경과조치 규정에 따라 피노체트 대통령의 8년간(1989년 3월 11일~1997년 3월 10일) 추가적인 집권 연장 여부를 결정짓는 국민투표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이 집권 연장안이 부결됨에 따라, 1989년 12월 14일 대통령 및 상·하원 의원 선거가 실시되었다.

 

 이 선거에서 17개 재야 정당연합의 단일후보로 나선 기독민주당 소속의 파트리시오 아일윈 아소카르(Patricio Aylwin Azocar)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1990년 3월 11일 취임하였다. 아울러 1973년 9월 해산되었던 국회도 다시 구성되면서, 칠레는 16년 6개월 만에 문민정부로 복귀하게 되었다.

 

 아일윈 민선 초대 대통령은 1990년 3월부터 1994년 3월까지의 집권기간 중 국민화합을 도모하는 원만한 정국운영을 통해 온건하면서도 점진적인 방법으로 군정의 잔재 청산 및 민주주의 제도 개혁을 추진하였으며, 정세를 안정시키는 한편 군정 이래의 개방경제 정책을 계승, 지속 경제성장을 달성함으로써 과도적 성격의 정부를 성공적으로 영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3년 12월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중도좌파 여당연합 꼰쎄르따씨온(Concertacion)의 에두아르도 프레이 루이스-테이글(Eduardo Frei Luis-Tagle) 후보(기독민주당)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꼰쎄르따씨온 정권 재창출에 성공하였다.

 1994년 3월 11일 출범한 프레이 대통령 정부는 국정의 최우선을 1980년대 중반 이후 계속되어온 지속적 경제발전에 따른 사회문제 해소 및 2000년대를 대비한 장기적 국가발전 기반구축에 두고 아일윈전 대통령 이래의 현안인 민주제도 완성은 국민적 합의에 기초한 점진적 방법으로 추진하였다.

 

 2000년 1월 16일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꼰쎄르따씨온(Concertacion)의 리까르도 라고스 에스꼬바르(Ricardo Lagos Escobar) 후보(사회당)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제 3기 여당연합(Concertacion) 정권이 2000년 3월 11일자로 출범하였다.

 

 라고스 대통령은 2010년까지 '선진 칠레' 건설을 목표로 설정하고 연간 6%~7% 경제성장을 위한 경제개발 시책, 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정책과 민주제도 정착을 위한 정치개혁 등을 단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군부정권 시절 자행된 인권유린 진상조사 발표 등 과거청산에도 성공하였으며, 2005년 9월에는 여야 합의로 1980년부터 계속 되어온 군부우위의 헌법을 문민우위의 민주적 헌법으로 개정하였다.

 

 2006년 1월 15일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꼰쎄르따씨온(Concertacion)의 미첼레 바첼레트(Michelle Bachelet) 후보(사회당)가 칠레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제4기 여당연합(Concertacion) 정권이 2006년 3월 11일 출범하였다. 바첼레트 대통령은 전임 꼰쎄르따씨온 정부가 착실히 다져 놓은 정치, 경제의 안정을 바탕으로 자유주의적 개방경제정책을 계승하는 동시에 교육, 보건, 연금 개혁 등을 통한 빈부 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하였다.

 

 칠레의 제35대 대통령은 미겔 후안 세바스티안 피녜라 에체니케(Miguel Juan Sebastián Piñera Echenique)로 2010년 3월부터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 피녜라는 상원의원을 거쳐 2005년 야당 대통령후보로 나섰으나 2006년 1월 중도좌파 연합 꼰쎄르따씨온(Concertacion) 소속 미첼레 바첼레트 전 대통령에게 패하였다.

 

 이후 중도우파 야당 연합 코알리시온 포르 엘 캄비오(Coalicion por el Cambio, 변화를 위한 연합) 소속으로 대선에 다시 도전하여 2010년 1월 17일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그해 3월 11일 제35대 칠레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그의 승리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Augusto Pinochet) 정권이 무너진 후 20년간, 4차례에 걸쳐 집권한 중도좌파 정당(꼰쎄르따씨온)으로부터 중도우파 정당으로 정권이 넘어가게 되었다.

 

 

산티아고(Santiago) 기후(℃)

도시명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산티아고

최고평균

29.7

29.1

26.9

23.3

18.7

15.2

14.9

16.7

19.0

22.3

25.4

28.4

최저평균

13.0

12.4

10.7

8.0

6.3

4.3

3.9

4.8

6.1

8.2

10.1

12.0

평    균

21.4

20.8

18.8

15.7

12.5

9.8

9.4

10.8

12.6

15.3

17.8

20.2

강수량mm

0.4

0.8

3.2

10.4

42.2

70.4

86.6

51.8

22.0

12.4

9.2

2.1

강우일수

1

2

2

5

7

8

6

6

6

4

3

2

 

 

발파라이소 기후(℃)

도시명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발파라이소

최고평균

 

 

 

 

 

 

 

 

 

 

 

 

최저평균

 

 

 

 

 

 

 

 

 

 

 

 

평    균

16.7

16.6

15.5

14.0

13.3

12.0

11.6

11.7

12.0

13.0

14.3

16.4

강수량mm

0.3

0.0

0.3

21.7

38.3

100.3

111.3

42.4

27.2

15.1

14.6

1.1

 

 

여행 도우미

❋ 아리카(Arica)

 영원한 봄이라 불리울 정도로 온화한 기후, 따뜻한 바닷물을 자랑하는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로 칠레국민과 볼리비아 국민들의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다. 1년 내내 햇볕 가득한 밝은 날이이 계속되기 때문에 해변 스포츠가 가장 큰 매력이다. 이곳의 바다는 칠레의 여러 바다와는 달리 따뜻하다. 아리카에는 열대정원과 공원들이 많이 있으며 엘 모로(El Morro)산의 정상에 오르면 이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내에서는 구스타브 에펠-그 유명한 파리의 에펠탑을 만든 사람-이 건축한 산 마르코스(San Marcos) 교회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수공예품 특수 마을에서는 직접 뜨개질한 옷이나, 돌을 이용한 조각품, 도기 등을 구경하거나 구입할 수 있다. 아리카에서의 하루 관광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고고학 박물관을 꼭 들려보도록 하자. 이곳에는 이집트에 있는 미이라보다 3000년이나 더 오래된 미이라가 96개나 안치되어 있다. 그리고 며칠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1690km 떨어져 있는 라우카 국립공원(Lauca National Park)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

 용암지대, 사구, 화산, 검게 그을린 바위로 뒤덮인 척박한 땅으로 칠레 국토의 4분의 1일 차지하고 있는 아타카마 사막은 절대 비가 내리지 않는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고원 지역이다. 사막의 넓이는 이태리 국토의 3분의 2에 달한다. 아타카마의 황금빛 모래밭은 안데스의 산악지역에서 태평양 해안에까지 뻗어있다. 달의 표면과 비슷한 풍경때문에 달의 계곡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실제 달의 계곡이라는 이름의 지역이 존재한다. 이곳에는 붕산나트륨(borax), 유황, 구리 생산을 위해 고용된 인부들만이 거주하고 있다. 라마와 양, 염소 등을 구경할 수 있고, 오아시스, 해변, 오래된 광산과 사람이 살지 않아 황폐한 광산 마을도 방문해 볼 수 있다.

 

주의 사항

 선크림와 선글라스, 모자, 튼튼한 바지, 스카프, 머리를 덮을 수 있는 손수건, 사막의 먼지로부터 입과 코를 보호할 수 있는 마스크를 준비하도록 하고, 여러겹의 옷을 입어 한낮의 뜨거움과 밤의 쌀쌀함을 피할 수 있도록 하자.

 지방마다 기후의 변화가 심한데, 파타고니아 지방은 일년의 대부분이 겨울인 한냉 기후여서 여름인 11~1월에도 재킷이 필요하다.

 환전은 국경의 입국관리 사무소나 공항의 환전소나 시내의 은행을 이용하고, 거리에서 "캄비오?" "도라레스(달러)?"라고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은 암달러상의 유객꾼이기 때문에 절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

 

 

칠레 비자

 단순관광 또는 상용목적으로 칠레를 방문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자없이 칠레에 입국, 90일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기간 동안 칠레에 체류할 수 있다.

 

- 단, 방문목적이 취업, 유학, 동거 등 90일 이상 장기체류 목적일 경우에는 해당 비자를 취득한 후 입국하여야 하며, 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은 신청 사증 종류, 서류 구비 여부 등에 따라 다르다. 외교관 및 관용여권 소지자는 90일 내에서 무비자 입국 가능

 

<사증의 종류>

관광(Turista) : 관광, 방문목적, 최장 90일까지 부여 1회 연장 가능

거주(Residente)

- 공무거주(Residente Oficial) : 외교관, 공무원 등 공무수행자에게 발급

- 임시거주(Residente Temporario) : 상용, 친척초청, 취재, 종교 등 목적으로 90일 이상 체재시 부여(지·상사 주재원도 최초 입국시 1년 기간의 임시거주비자를 받음)

- 유학거주(Residente Estudiante) : 유학생에게 발급

- 계약거주(Residente Sujeto a Contrato) : 고용계약에 따라 최장 2년까지 발급, 갱신 가능

- 영주(Permanencia Definitiva) : 전기 2)항 거주사증 소지자가 4-5년 이상 계속 칠레에 거주한 후 신청시 영주사증 발급

 

주한 칠레대사관 연락처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226번지, 흥국생명빌딩 14층

- 전화번호 : 2122-2600

- FAX : 2122-2601

 

 

 관광 명소

붉은 호수(Red Lagoon)

 칠레에 위치한 일명 '공포의 붉은 호수'

 '공포의 붉은 호수'란 칠레 이퀴크에서 147km 떨어진 북부 카미나(Camina) 마을에 있는 '붉은 호수'라는 뜻의 '레드 라군(Red Lagoon)'을 가리키는 말이다.

 

 해발 3,700m에 위치하고 있는 이 '공포의 붉은 호수'는 마치 핏빛을 연상시키는 붉은색으로 뒤덮여 있으며 접근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루머에 시달려 왔다. 이 호수는 2009년까지 인근 지역 주민에게만 알려져 있었지만 칠레 관광청에 상품으로 내놓으면서 유명세를 탔다.

 

 한편 레드 라군이 붉은빛으로 물든 이유는 수중 식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포의 붉은 호수'를 찾은 관광객들의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에 소개되며 독특한 관광지로 떠올랐다.

 

 

 

칠레 와인 특징

 칠레 와인 특징이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칠레 와인의 역사는 어떻게 될까.

 칠레는 16세기 중반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최초로 포도농장이 들어선 이후 수세기 동안 파이스(Pais) 포도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가정용 와인을 만들면서 번영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칠레가 대표적인 신세계 와인 생산 국가로 불리는 이유는 1980년대 중반부터 와인 산업이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칠레의 와이너리들은 와인 선진국들의 발전된 기술을 다양하게 받아들여 프랑스의 양조 기술자들을 초빙해서 선진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르도나 캘리포니아에 유학했던 젊은 와인 개척자들이 칠레 와인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덕분에 미국 시장에서 칠레산 포도주의 시장 점유율은 계속 상승하는 중이며, 일본의 중저가 와인 시장도 칠레 와인이 잠식한 지 이미 오래 되었다.

 요즘은 유럽 시장으로 시장을 점차 확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와인 숍에서도 저렴한 가격의 칠레 와인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가격에 비해 좋은 품질을 지닌 와인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격리된 자연환경과 필록세라가 극성을 부릴 수 없는 모래질의 토양 덕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필록세라의 피해를 입지 않은 포도로 와인을 만들고 있는 나라가 바로 칠레 인데, 포도나무만 봤을 때 미국 포도 품종과 접붙이기를 하지 않은 유럽에서의 1860년 이전의 포도로 만든 와인 맛이 남아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볼 수 있다.

 

 칠레 와인 특징으로 가장 주목할 것은 포도품종이다.

 칠레 와인용 포도 경작지의 절반 정도는 여전히 파이스 포도를 재배하지만 외국 자본의 투자로 생긴 포도 농장들은 대개 프랑스 포도 품종을 많이 심는다.

 레드와인에는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프랑, 말벡, 쁘띠 베르도, 멜로, 피노누아(Pinot Noir) 종이 재배된다.

 

 화이트 와인으로는 세미용(Semillon),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리즐링(Riesling)이 주품종이며 그 외에 샤도네, 삐노블랑, 트레비아노, 트라미너, 로카 블랑카(Loca Blanca)로 알려져있는 품종들이 많이 재배되고 있다.

 

 이렇듯 칠레는 남북이 아주 긴 나라로, 남과 북의 기후차가 매우 크다.

 특히 북쪽은 건조한 사막지대이고, 남극과 가까운 남부는 빙하로 덮여있다.

 그에 비해 중앙부는 연중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칠레 와인의 주 원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칠레 와인 주요 생산지로는 Central Valley(Regadio)다. 그 외에도 아타카마(Atacama), 코퀸보(Coquimbo) , 아콘카구아(Aconcagua) , 마이포(Maipo), 라펠(Rapel), 마울레(Maule), 비오-비오(Bio-Bio) 등을 꼽을 수 있겠다.

 

 

 

스타투어(Sta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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