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Urugu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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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Uruguay)는 정식 명칭은 우루과이동방공화국(Oriental Republic of Uruguay)으로, 대서양 연안에 위치하며, 해안선의 길이는 660㎞이다.

 

 면적은 17만 6215㎢, 인구는 334만 1893명(2015년 현재), 수도 몬테비데오(Montevideo)이다.

 

 주민은 백인 88%, 메스티조 8%, 흑인 4%로 구성되어 있다.

 

 공용어는 스페인어이며 주민의 66%가 가톨릭교를 믿는다.

 

 경제적으로는 양모·피혁·농축산물을 수출하고 공업제품을 수입하며, 사회적으로는 중남미에서 사회보장제도가 가장 앞선 편이다.

 

 2015년 현재 국민총생산은 568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1만 6642달러이다.

 

☞ 지형지도

 이 나라의 정체는 임기 5년의 대통령 중심제 공화제이며, 의회는 양원제로 임기 5년의 상원(30석)과 하원(99석)으로 구성된다. 주요 정당은 좌익연합(FA), 국민당(PN), 홍당(PC) 등이다.

 

 

 우루과이(Uruguay)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남동부에 자리잡고 있다.

 

 이 나라는 남북으로 약 500km, 동서로 약 470km 펼쳐져 있다. 북쪽과 북동쪽으로 브라질, 남쪽으로 라플라타 강 어귀, 남동쪽으로 대서양과 접하고 있다. 서쪽 경계선 전체는 우루과이 강이 아르헨티나와의 국경을 이루며 흐른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2번째로 작은 나라인 우루과이는 인접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정치·경제적 그늘 속에 오랫동안 놓여 있었다. 이로 인해 우루과이는 이 두 나라와 많은 문화·역사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우루과이의 역사학자이자 소설가인 에두아르도 갈레아노는 "지도상 커다란 이웃 국가들에 둘러싸여 있는 우루과이는 매우 작아 보인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덴마크보다 5배나 큰 국토를 가지고 있고 인구는 1/5 정도이다. 우리는 일본보다 더 넓은 경작지를 가졌고, 인구는 1/40 정도이다"라고 언급했다.

 

 상대적으로 개방된 정책과 낮은 인구밀도는 우루과이의 경제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1828년 독립국가가 된 이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와 강한 유대를 형성했던 우루과이는 20세기 내내 라틴 아메리카 내 진보국가로 발전했다. 특히 정치적 안정, 선진화된 복지정책, 상대적으로 두터운 중간계층 등이 주목할 만하다.

 

 억압적 군부통치(1973~85) 기간은 국민들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우루과이도 시민민주정치가 회복된 후 수십 년이 지나도록 경제적 쇠퇴와 파벌 싸움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 역경들은 많은 우루과이인들이 유럽과 북아메리카로 이민을 떠나는 원인이 되었다. 갈레아노는 이런 상황에 대해 "우리는 우리의 젊은이들을 수출한다."라고 지적했다.

 

 인구의 거의 반 정도가 수도인 몬테비데오 대도시권에 거주한다. 제2의 도시인 살토와 제3의 도시 파이산두는 수도에 비해 규모가 작다. 리오데라플라타 입구의 깊숙한 만에 면해 있는 몬테비데오는 역사적인 지역 안에 높은 업무용 빌딩과 세련된 쇼핑센터가 잘 어우러져 있다.

 

 많은 박물관과 옥외시장 및 고급 식당을 갖춘 몬테비데오에는 매년 각국에서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전형적인 식민도시로 건설된 콜로니아델사크라멘토 역사지구 및 피리아폴리스와 푼타델에스테 같은 해변 휴양지들도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개 요

o 수 도 : 몬테비데오(Montevideo)

o 면 적 : 176,215㎢(한반도의 3/4. 세계 91위)

o 인 구 : 약 350만 명(2016년)

o 화 폐 : 우루과이 페소 (Ur$)

o GDP : 568억$(2015년. 세계 74위)

o 주요도시 : 빠이산두(Paysandu), 살또(Salto), 까네로네스(Canelones)

o 주요민족 : 백인(주로 스페인, 이태리계 90%), 기타(10%)

o 주요언어 : 스페인어

o 종 교 : 카톨릭(66%), 기타(34%)

 

 

기 후

 우루과이는 온대습윤기후로 매월 평균기온은 17℃~20℃ 정도이며, 여름이 12~2월의 평균기온은 약 22℃이고, 겨울인 7-8월은 약 10℃ 정도로 생활하기에 딱 좋은 기후를 가지고 있다. 강수량은 안데스산맥의 장벽으로 무역풍의 영향이 적어서 650~900mm 정도 된다.

 

 

몬테비데오(Montevideo) 기후(℃)

도시명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몬테비데오

최고평균28

28

27

25

22

18

15

15

16

18

20

 23

26

최저평균

18

17

16

12

10

7

7

7

9

11

14

16

평   균

23.0

22.0

20.5

17.0

14.0

11.0

11.0

11.5

18.5

15.5

18.5

21.0

강수량mm

86

101

104

85

89

83

86

88

93

108

89

84

강우일수

8

8

8

8

9

9

10

8

8

10

9

8

 

 

시 차

 한국보다 13시간 느리다.

 

통 화

 단위는 우루과이 페소(Uruguay Peso)

 1 US Dollar = 10.62 Uruguay Peso, 1 Korean Won = 0.01 Uruguay Peso

 1 Uruguay Peso = 122.19 Korean Won

 

전 압 - 220V/50Hz

 

 

전 화

 1990년 2개의 국제통신위성 스테이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텔렉스와 팩스 서비스가 확대되어 있다. 1990년에는 총 전화회선이 39만회선(이중에 몬테비데오는 286,000회선)이고 현재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시내통화의 경우에도 통화감이 좋지 않다.

 

 

근무시간

o 근무일 : 월-금까지(상점은 토요일 오전까지)

o 근무시간

일반회사: 08:30-17:30, 9:00-18:00

관공서: 12:00-18:00 (7:00-13:00, 12월 5일-3월 15일)

은행: 13:00-17:00

상점: 9:00-19:00 (7:00-13:00, 토요일)

 

o 점심시간: 12:00-13:00

 

 

우루과이 역사

 우루과이의 16세기 초 라틴아메리카 탐험은 대서양과 동양의 인도를 연결하는 '해협'을 구하려는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항해가에 의해서 행하여졌다.1680년에 이르자 포르투갈인이 브라질에서 이주하여 라플라타강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안에 사크라멘토 신(新)식민지를 열었고 이에 대항하여 1726년 에스파냐인은 몬테비데오를 건설하였다.

 

 1865년 콜로라도당의 군인 독재자 카우딜로 프로레스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양국의 지원을 얻어 집권하고 이후 군인독재자가 연이어 부패된 권력정치를 감행하였다. 그러나 1903년 대통령이 된 J.오르도녜스는 1904년 일어난 반란을 진압한 후 프로레스가 수립한 콜로라도 정권의 재정비를 강력히 추진하여 민주적 개혁을 함으로써 민주국가 우루과이의 기초를 구축하였다.

 

 1934년 세계공황을 배경으로 대통령 테라의 쿠데타가 일어나 이 제도는 한때 중단되고 독재정치로 바뀌었으나 1952년 신헌법이 승인되어 9인 집정협의회에 의한 합의정치가 확립되었다.

 

 1958년의 선거에서 93년간 정권의 권좌를 누렸던 콜로라도당은 블랑코당에게 패하였으나 이후 거듭되는 인플레이션 등 경제 혼란이 일어나 그 수습에 실패한 블랑코당 정권은 1966년 11월 선거에서 패하여 콜로라도당이 재차 정권을 장악하였다. 또 9인 집정협의회에 대해서 독재적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높아져 1967년 3월 대통령제로 복귀하였다.

 

 1984년 11월 총선거에서 콜로라도당의 상나네티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1985년 3월 군정에서 민정으로 정권이 이양되었다. 1989년 L.A.라카예가 대통령으로 당선, 정권을 승계하면서 많은 정치범들이 풀려나고 정치적, 시민적 권리를 되찾았다.

 

 1990년대에는 홍당의 상귀네티(Sanguinetti) 대통령 및 백당(Partido Nacional)의 라카예(Lacalle) 대통령에 의해 사회 통합 및 경제 자유화, 지역 통합 전략에 따른 경제개혁이 성과를 거두면서 연 평균 4%대의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등 사회·경제적으로 안정화를 이룩하였다.

 

 1990년대 후반의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제위기, 2001년 구제역 발생으로 인하여 우루과이 경제는 1999년~2002년 간 연 평균 실질 국민총생산(GDP)이 5% 감소하는 등 경제난에 직면하였으나, 2002년 하반기 이후 경제회복이 진행되어 2004년에는 약 11%의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였다.

 

 2004년 10월 31일 실시된 대선 및 총선에서 좌익연합 후보가 정·부통령에 당선되고 상·하원 의석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함으로써, 전통 정당인 홍당(Partido Colorado)과 백당(Partido Nacional)이 170여 년 간 교차 집권해 온 정치 구도가 종식되었다. 2011년 11월 현재 우루과이의 대통령은 상·하 의원과 농목축수산부 장관을 거쳐 2010년 3월에 취임한 호세 무히카(Jose Alberto Mujica Cordano)이다.

 

 

비 자

 우루과이는 비자가 있어야만 입국할 수 있고, 대행수속도 불가능하다. 비자는 관광비자와, 상용비자가 있고 각기 구비서류는 다음과 같다.

 

❋ 관광 비자

-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 여권용 사진 1장

- 왕복항공권

- 초청장

 

 상용 비자

-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 여권용 사진 1장

- 왕복항공권

- 영문 출장증명서

- 사업자 등록증 사본

- 근거서류(초청장, L/C사본)

 

 

세 관

 우루과이 면세 통과 품목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5개의 인접국가와 그 외의 국가로 나누어진다. 인접국가 외의 나라는 허용 품목이 주류 2병, 담배 2보루 향수 2병 등이며, TV, 비디오, 오디오, 컴퓨터 등의 가전제품등은 구입한 가격에서 50%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18세 이하는 50%만 적용된다.

 

 

 

관광 명소

우루과이의 정치, 경제, 상업의 중심지, 몬테비데오(Montevideo)

 몬테비데오(Montevideo)는 라플라타 강 어귀 북부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1726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총독인 브투노 마우리시오 데 사발라가 포르투갈인들이 브라질에서 이 지역으로 진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세운 도시로 초기에는 주로 스페인 수비대의 주둔지로 쓰였다. 식민시대 말기에 들어서면서 무역이 발달했고 이에 따라 성장한 몬테비데오의 상인층은 우루과이의 독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807~30년 영국·스페인·아르헨티나·포르투갈·브라질 군대에게 번갈아 점령당하면서 무역은 쇠퇴했고 인구는 줄어들었다. 1830년 우루과이는 독립했지만 정국은 안정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우루과이·아르헨티나·브라질 등 3국 사이의 복잡한 세력관계의 상호작용이 벌어졌다. 1843~51년에 이르는 9년 동안 몬테비데오는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연합군에 의해 포위되기도 했다. 그러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봉쇄한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몬테비데오 수비대를 도와 놀랍게도 몬테비데오는 포위된 동안 번성하여 라플라타 강의 주요항구가 되었다.

 

 우루과이의 대외무역은 대부분 몬테비데오의 항구를 통해 이루어진다. 주요수출품은 양모·육류·가죽 등이다. 시내에는 양모 가공시설과 육류 가공설비를 갖춘 냉동포장공장이 많이 들어서 있다. 직물· 구두· 비누· 성냥· 의류 공장 등이 시 전역에 있으며 포도주와 낙농제품도 생산된다.

 

 우루과이의 유명한 국영기업체(Administracion Nacional de Combustibles, Alcohol y Portland/ANCAP)의 정유공장과 시멘트 공장, 철도공작창, 발전소 등이 몬테비데오에 집중되어 있다. 몬테비데오의 국제운송은 항구를 통해 주로 이루어지지만 카라스코에 있는 공항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4개의 철도노선이 이곳을 통과하며 자동차 도로망을 통해서도 다른 주요도시들과 연결된다.

 

 우루과이의 고등교육기관은 수도인 몬테비데오에만 있다. 레푸블리카대학교가 1894년에 세워졌고 트라바호델우루과이대학교(1878)는 산업학교 및 야간학교 과정을 통해 직업교육을 실시한다.

 

 1795년 코미디 클럽에 이어 산펠리페 극장이 문을 연 이후로 시내에는 많은 극장이 생겼다. 1856년 개관한 솔리스 극장이 아직도 남아 있다. 시내에는 국립역사박물관(1900), 국립자연사박물관(1837), 국립미술박물관(1911), 우루과이 국립도서관(1816) 등이 있다. 미식축구 경기장이 있는 바트예이오르도녜스 공원을 비롯한 공원들과 동쪽으로 푼타델에스테 시까지 뻗어 있는 대서양 연안의 해변 등이 휴양지로 손꼽힌다.

 

 

신시가지(Montevideo New Downtown)

 독립광장이 위치한 신시가지는 남미의 어느 도시보다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다. 다양한 영화관, 레스토랑, 상점들이 모여있고 거대한 몬테비데오 쇼핑센터가 있어 내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떼주강을 끼고 있으며 시가지 끝자락에는 바다를 연상케하는 라플라타강이 흐르고 있다.

 

구시가지(Montevideo Old Downtown)

 몬테비데오의 볼거리들이 다채롭게 모여있는 구시가지.

 플라자 인디펜덴시아, 팔라시오 살보등의 건물들과 박물관, 잘 정돈된 거리와 가로수들이 조화롭다. 식민지 시대의 모습을 나타내는 청동상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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