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 ()

  괌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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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괌 사이판

 

 적도에서 북쪽으로 약 1500km 정도 떨어진 괌은 마리아나 제도(Mariana Archipelago)중 가장 큰 섬이면서 가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전체 크기는 약 549 ㎢이고 긴쪽의 길이는 약 48km며 짧은 쪽은 약 14km 정도이다. 발바닥 모양의 괌은 기존 북쪽 석회암 화산에 남쪽 화산이 겹쳐져 이루어졌으며 북쪽 2/3는 높은 석회암 고원으로 해안의 높이가 175m 정도의 가파른 절벽으로 그 밖의 남쪽 1/3은 주로 높이 406m의 람람산과 같이 빨간 점토의 산등성이로 되어 있다.

 가장 높은 곳은 수면으로부터 1,334피트 정도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깊다는 마리아나 화구(MARIANAS TRENCH)로부터 측정을 한다면 람람산(MT. LAMLAM)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이 된다. 계곡 사이로는 강이 흐르며 곳곳에서 꽤 높은 폭포를 발견할 수 있다.

 괌의 중부와 북부는 수면으로부터 600피트 정도 솟아있는 석회암 절벽으로 이루어졌다. 괌의 남부부터 서부까지의 해변은 산호초로 뒤덮혀 있기 때문에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한다.

 

o 위  치 : 북위 13.48, 동경 144.45

o 수  도 : 아가나

o 인 구 : 약 18만 명(2016년)

o 언  어 : 영어와 차모로족 언어

o 화  폐 : 미국 달러

o 인  종 : 차모로족 45%, 필리핀인 25%, 백인 15%, 기타 15%

o 인  구 : 약 15만명(교민:약 7,000명)

o 종  교 : 카톨릭교

 

 

인   구

 현지 원주민인 차모로족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45%, 필리핀인이 약25%, 백인이 15% 정도이며, 문화적, 언어학적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와 공통점이 많이 발견된다.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차모로인은 1521년 작성된 자료에서 체구가 크고, 짙은 갈색 피부에 길고 까만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들로 묘사되어 있으나 현재는 미국, 스페인, 일본, 필리핀 등 여러 민족이 섞여 있다.1990년도 인구조사보고에 따르면 인구는 133,152명이며 1980년 이래로 20.4%가 증가했습니다. 1997년도 인구조사 수치를 보면 인구가 153,000명으로 증가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언   어

 괌의 언어는 영어와 차모로어가 공용어로 사용된다.  차모로족들은 영어와 차모로족 언어를 함께 자유롭게 구사한다. 오랜 동안 스페인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사람의 이름, 지명 등으로 스페인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과거의 일본 통치와 일본인 관광객이 많은 이유로 일본어도 비교적 많이 사용된다.  한국인이 투숙하는 호텔에서는 한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어 사인판도 쉽게 발견된다.

 

 

비   자

 괌은 미국령이지만 비자없이 여행할 수 있다.  미국령인 마리아나 지역의 괌과 사이판으로 입국할 때는 입국비자가 필요하지 않다. 

 

교   통

 대중 교통 수단이 있으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주 교통 수단은 택시 나 렌트카이며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무료 혹은 유료 쇼핑 센터 셔틀버스가 운영되므로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문의하기 바란다.  택시의 경우 요금이 너무나 비싸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택   시

 한국과 다른점은 길가에서 택시를 잡기가 힘들며 밀반적으로 호텔입구나 쇼핑센터의 입구에는 택시가 항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택시 요금이 비싸므로 가능하면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기본요금  $1.80

처음 1마일 (3.6km정도)  $3.00

추가 대략 900m마다  $0.60

대기중일 경우 2분에 $0.60

트렁크 서비스 $1.00/트렁크당

 

 

전   화

 

 

》시내전화

 요금은 25센트이며 정액제이다. 주유소나 슈퍼등에서는 쉽게 시내전화 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호텔 객실의 시내 전화는 대략 50센트-1달러 정도를 체크 아웃시 지불하여야 한다.

 

》호텔 객실에서

 일반적으로 객실에 자세히 안내되어져 있으며, 요금이 1분당 약 $2-3 정도이다.

011-82(한국 국가번호)-2("0"을 제외한 한국지역번호)-전화번호

011-81(일본 국가번호)-2("0"을 제외한 일본지역번호)-전화번호

예) 서울 333-4444

011-822-333-4444를 돌리면된다.

 

》국제전화

 전화카드 : 관광객에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전화카드를 구입하여, 일반 시내전화를 사용하여 카드 뒷면에 나온 설명서를 참조하면 쉽게 국제전화 를 할 수 있다.

 인천공항 에서 쉽게 구입 할수있는 전화카드는 한국시간 할인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저렴하고 쉽게 한국으로 전화를 할 수 있다.

 아래의 카드 뒷면을 참조 하시고 괌에서 시내전화로 1-888-907-8282를 누르면 한국인의 안내원의 목소리가 들리고 안내 방송을 따라하면 된다. "A"라는 글자부분의 카드번호를 안내에 따라 입력을 하면 카드의 잔액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2만원의 카드로는 약 낮시간에는 18분, 저녁시간 은 $27분 심야 시간은 약 36분을 통화 할 수 있다.

 

 

 

일반정보

통  화 :

  괌은 미국령이므로 통용 화폐는 미국달러이다. 여행 중 현금이 부족하면 신용카드를 이용해 쇼핑몰이나 시내의 잡화점 등에서 ATM(Automated Teller Machine)기를 이용해 돈은 인출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나 비자카드와 같은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할 때 국제적인 관례에 따라 수수료가 붙는데, 이것은 그날 그날의 환율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현지의 신문이나 은행 창구에서 알아볼 수 있다.

 

전  압 :

 120볼트(한국에서 사용하는 110볼트나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장시간 사용은 금물)

 

전  화 :

 시내통화 10분간 25센트(선불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주유소나 슈퍼 등에서는 쉽게 시내전화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호텔 객실의 시내전화는 대략 50센트~1달러 정도를 체크 아웃시 지불하여야 한다.

 

시  차 :

 괌은 그리니치 표준시간에서 10시간 느리다. 한국과 비교하면 한시간이 차이가 난다. 즉 한국에 정오일 때 괌은 오후 1시가 된다.

 

 

 

 

문   화

 매혹적인 해변, 고급스러운 호텔들, 값싸게 쇼핑할 수 있다는 것 외에도 빼놓을 수 없는 괌의 매력은 바로 고유한 문화입니다. 침략자들과 전쟁, 돌림병, 정권교체 속에서도 괌의 자랑스런 전통과 문화유산은 계속 번창했습니다. 괌의 생명력 있는 문화는 더욱 활기찬 현대의 생활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7세기 이후로 성당은 마을 활동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모든 마을마다 수호 성인이 있고, 수호 성인의 축일이 되면 섬 전체가 참여하는 성대한 축제가 열립니다. 괌의 가정에선 여전히 세례의식을 치루고 판댕고 춤을 추며 결혼식, 9일 기도(노베나스), 장례식, 추도일, 로사리오, 기도 등 모두에서 다채로운 스페인 문화의 영향이 엿보입니다.

 괌은 미국, 유럽, 아시아, 마 이크로네시아인 등으로부터 놀이문화와 기호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복합된 문화의 영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음식 문화입니다.

 축제나 파티때가 되면 사람들은 현미나, 새우 요리, 팬싯 이라고 하는 필리핀 국수, 갈비와 닭 바비큐, 코코넛 즙으로 만든 토란요리 같은 지역 전통요리로 테이블 가득 음식을 준비합니다. 또 다른 먹음직스런 요리중의 하나는 석쇠에 구운 닭, 레몬 즙, 갈은 코코넛과, 고춧가루로 만든 켈라구엔입니다. 특히 간장, 레몬 즙이나 식초, 후추가루 및 양파로 만든 지독히 매운 피나딘 소스를 그 위에 뿌려서 절대 잊지 못 할만한 인상적인 맛을 냅니다. 풍족히 식사를 마친 후 차모로인들은 라임가루가 섞인, 후추나무 잎으로 싼 푸과(빈랑나무의 열매)를 씹습니다.

 또한 벨렘바오튜얀같은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공연은 가장 볼만한 공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속이 빈 호리병으로 만들어져 팽팽한 줄로 소리를 내는 벨렘바오튜얀의 아름다운 선율은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할 만 합니다. 거의 없어졌던 노즈 플룻(nose flute)도 다시 자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칸탄 차모로식 노래부르기를 즐겨왔는데 이것은 여럿이 모여 뜨개질이나 옥수수 수확, 고기잡이를 할 때 더 쉽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한 사람이 네 마디로 된 귀에 익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놀리듯이 여러사람 중 한 사람을 지적하면 그 사람은 노래를 받아 부르고 이런식으로 노래는 몇 시간씩 계속됩니다.

 현대 음악은 축제나 판댕고 춤에서부터 자유스런 정원 파티까지 사교모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수들은 보통 차모로, 아메리칸, 필리핀 노래, 그리고 다양한 아시안 노래들을 부릅니다. 마을의 타오타오아모나(고대 신)와 바위(푼탄 도스 아만테스)에서 떨어져 죽은 불운한 두 연인, 인어가 된 아름다운 소녀 시레나에 관한 전설이 괌의 민속 춤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괌의 전통 공예는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화 전시회나 박람회 동안 관광객들은 직공과 조각가 대장장이의 대가들이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직공들은 판다누스나 코코넛 섬유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크기의 바구니나 지갑, 모자, 돗자리, 벽걸이 등을 만듭니다. 또, 조각가들은 맹그로브나 파고 나무를 이용해 테이블, 액자, 사람이나 동물들의 상을 깎아 만듭니다.

 

 

괌의 지형

 괌은 폭14km, 길이 48km, 549㎢의 마이크로 네시아에서 제일 큰 섬이며 한국의 거제도 정도의 면적이다. 685km에 달하는  북 마린 섬들  중 북단인  북위 13.48도, 동경 144.45도에 위치하고 있다.

 괌의 이름은 현지어인 차모로어로 "Guahan"로 부터 유래 되었으며 "We Have"라는 뜻이다.

 발바닥 모양의 괌은 기존 북쪽 석회암 화산에 남쪽 화산이 겹쳐져 이루어 졌으며 북쪽 2/3 는 높은 석회암 고원으로 해안의 높이가 175m정도의 가파른 절벽으로 그 밖의 남쪽 1/3 은 주로 높이 406m의 람람산과 같이 빨간 점토의 등성이로 되어 있다. 남쪽에는 폭포, 울창한 정글과 완만한 해안을 따라 우마탁(Umatac), 메리조(Merizo), 이나라한(Inarahan)등 마을들이 있다. 우마탁은 마젤란이 1592년 괌을 처음 발견했을때 닻을 내렸던 곳이다.

 호텔과 관광객의 거리인 투몬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완만한 해안, 아름다운 백사장, 파아란 바다가 펼쳐져 있다.

 

 

괌 역사

 

1521 페르디난드 마젤란 우마탁마을에 도착.

1565 스페인의 미겔 로페즈 데 레가스피에 의해 점령.

1668 예수회 카톨릭 전파.

1823 미국의 포경선이 정박 시작.

1898 미국-스페인 전쟁후 미국에 할양.

1936 미국, 항공기로 승객 수송 개시.

1941 일본, 괌 공격.

1944 미국, 아산과 아가트로 상륙작전 감행.

1946 미국, 해군정부수립.

1950 미국, 투르먼 대통령의 괌 자치령공포.

1967 일본과 괌 사이 팬 암 항공기 취항.

1970 괌의 첫 민선 지사 선출.

1990 한국여행객, 무사증으로 괌입국 시작.

 

》서구접촉 이전시기

 차모로족의 기원에 대해서는 민족학자들도 만족스럽게 밝혀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고고학적 증거는 차모로족이 인도 말레이인의 후손임을 나타냅니다.

 차모로족은 언어적 문화적 유사성으로 볼 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차모로족은 마리아나 군도에 정착해서 발달된 어업, 원예, 수렵사회로서 번영했습니다. 차모로족은 괌이라는 지역에 잘 맞는 고유한 집과 카누를 만드는 능숙한 어부이자 장인이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복잡한 직조기술과 도기를 만드는 데도 능숙했습니다.

 괌은 철저한 모계 사회였습니다. 그것은 여성의 힘과 권위를 통해 유지되었으며 언어, 음악, 춤, 관습 등 차모로 문화의 상당 부분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정복 시기 - 16C

 16세기 초 이후로 정복자, 상인, 탐험자들이 끝없이 파도처럼 괌에 밀어닥쳤습니다.

 괌이 공식적으로 서구 사회와 처음 접촉한 것은 1521년 3월 6일입니다. 용감무쌍한 포르투갈 탐험가 페르디난도 마젤란은 스페인 왕을 위해 세계일주를 하던 중 세 척의 배를 손보기 위해 괌에 3일동안 머물렀습니다.

 필요로 했던 신선한 과일, 채소와 물을 받고서 마젤란은 대신 신석기 사람들에겐 매우 귀중한 물품인 철을 주었습니다.

 마젤란의 연대기를 썼던 안토니오 피가페타의 묘사에 따르면 차모로족의 초가집은 꼭대기에 라테라고 하는 단단한 산호 초석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1 고유한 라테의 흔적은 섬 전체의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라테는 말레이 군도에서만 발견되고 있습니다.

 마젤란이 괌에 처음 발을 디딘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괌과 다른 말레이 섬은 공식적으로는 1565년에 스페인 왕 미겔 로페즈 데 레가스피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100년이 더 지난 1668년에 파드레 디에고 루이즈 드 산 빅토레즈 경이 인도하는 예수회가 카톨릭을 전파하고 무역을 하려는 목적으로 도착했습니다. 스페인인들은 차모로인들에게 서구 스타일의 옷 입는 것은 물론 옥수수 기르는 법, 새로 들여온 소 기르는 법, 가죽을 무두질 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카톨릭은 확고히 전파되었고 성당이 마을 활동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천주교가 세력을 넓혀 가면서 괌은 멕시코의 아카풀코에서 필리핀 마닐라까지 태평양을 교차하는 스페인 선박의 정박 항구가 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선박들은 중국의 실크와 향료와 바꿀 식민지에서 캔 값나가는 금, 은을 가득 싣고 있었습니다.

 괌의 전략적 위치는 발전하는 스페인의 경제, 정치 체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거의 250년 동안 멕시코와 필리핀을 오고 가는 갈레온 선박들이 차모로 문화를 변화 시켰습니다.

 갈레온 시대는 멕시코 혁명 이후인 1815년에 끝났습니다. 아직도 괌의 수정같이 맑은 해변에서는 여러개의 난파선을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의 다른 영향 - 18C

 유럽의 팽창과 탐험시기에 스페인 외의 나라에서 온 방문자들이 괌의 역사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하였습니다. 18세기 전반부에 영국 해적들이 스페인 선박들을 약탈했습니다. 스페인 선박 중 몇몇 무장 선박들은 식량을 얻기 위해 괌에 머물렀습니다.

 우즈 라져는 일주일동안 섬에 머물며 통치자 쥬안 안토니오 피멘텔로부터 식량과 비축 품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적 죤 클리퍼톤은 집을 부수고 스페인 배를 불태우겠다고 협박했지만 스페인인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스페인 점령 마지막 세기 동안 괌은 많은 과학자, 항해사 및 러시아, 프랑스, 영국에서 온 고래잡이 배들을 맞이하였습니다.

 1817년과 1828년 사이에 세명의 러시아, 프랑스 과학 탐사대가 괌을 방문해서 스페인 통치하의 괌에서의 일상 생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했습니다.

 

》미국시대의 시작 - 19C

 스페인이 333년 간 마리아나 군도와 괌을 통치했지만 1898 미국-스페인 전쟁 이후 괌은 미국에 할양되었습니다. 1년 뒤인 1899년에 미국은 2천만 달러에 공식적으로 괌과 다른 스페인령 영토를 사들였습니다. 미국 대통령 윌리엄 맥킨리는 괌을 해군의 행정관할에 두게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해군의 행정관할 하에서 많은 농업과 공중 보건 및 위생, 교육, 토지 관리, 세금, 공무등에서 변화와 발전이 일어났습니다.

 미 해군은 1941년까지 괌을 석탄공급과 통신기지로 사용했는데 1941년에 일본의 진주만 공습 직후 괌은 일본군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일본군 점령 - 1941

 1941년 12월 10일 괌은 일본 남해 분견대의 지배하에 들어갔습니다. 31개월 동안 괌 주민들은 일본인의 생활방식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괌은 오미야 지마 또는 위대한 성지로 이름이 바뀌었고 일본의 대동아공영권에 편입되었습니다.

 섬의 관할권은 1942년 결국 일본 해군으로 이관되었고 이 짧은 기간동안 종교 관습과 경제 활동의 일부는 허용되었습니다.

 

미국시대의 재시작 - 1944. 07. 21

 괌에서는 해방의 날로 알려져 있는 1944년 7월 21일 미군이 괌에 상륙했습니다. 3주간의 전쟁으로 수천의 차모로인, 미군, 일본군의 생명을 앗아간 다음 괌은 다시 미국의 통치에 들어갔습니다. 미군은 괌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1945년 9월 2일 태평양에서 2차대전이 끝날 때까지 서태평양 작전지역으로 사용했습니다.

 1946년 5월 30일 해군 정부가 다시 세워졌습니다. 3년 후인 1949년, 미국 대통령 트루먼은 괌의 제한적 자치를 허용하고 괌이 미국에 합병되지 않은 영토임을 확인하는 조례를 발표했습니다. 조례에서는 미국이 새로 얻는 영토가 괌이라고 불리울 것임을 선언했습니다.

 행정, 입법, 사법부의 3개의 부로 된 민간 정부가 세워졌고 괌 주민에겐 미국 시민권이 주어졌습니다. 1962년 해군은 괌 여행 제한을 해제했으며 이로써 괌 경제는 살아났습니다.

 1967년 팬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일본으로부터 괌까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괌 여행산업이 본격화되었고 괌의 경제는 다양해지고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군비의 증가 이외에도 관광과 관련된 건설, 소매, 금융산업은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괌의 풍부한 문화유산은 미래의 발전의 기초입니다. 격조 있는 고급 호텔들과 레스토랑, 면세점은 괌을 서태평양의 환상의 휴양지로 만들었습니다.

 안토니오 비 원 팻 괌 인터내셔널 공항은 수 많은 비행기들로 넘쳐 납니다. 현재 정기 여객기가 이웃 마이크로네시아 섬인 나우루와 미국 뿐 아니라 일본, 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같은 많은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과 괌을 연결해 줍니다.

 매년 괌은 여행자 숫자기록을 갱신합니다. 휴가를 즐기려는 방문객 인파가 괌의 아름다운 해변과 열대의 생활, 1년 내내 계속되는 따뜻한 날씨를 즐기러 몰려듭니다. 아시아와 태평양을 여행할 때 괌을 거치는 해외 여행자 또한 많습니다.

 괌은 세계속에서 진보적이고 향상된 지역사회로 발전해 온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이상 관광사업은 번성해 왔으며, 괌의 민간 사업을 주도 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 10월 1일, 괌은 한국과 한국인 국적의 여행객들이 15일간 비자 없이 괌을 여행할 수 있도록 양국 사이에 "비자 면제 협정" 을 체결한 이후 괌에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연간 약 10 만명 정도 입국하고 있으며 이것은 괌 전체 방문객의 약10%를 차지합니다.

 

 

 

 

 

괌의 기후

 약간의 계절 온도 변화와 함께 습한 여름이며 1월부터 4월은 건조기, 기온은 22℃에서 29℃정도를 유지하며 북동 무역풍이 불어 괌의 가장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7월부터 11월은 우기철이며 기온은 23℃에서 30℃, 6월과 11월 사이 서태평양 태풍이 불기도 한다. 가끔 스코올이라는 일종의 지나가는 소나기가 있어 처음 괌을 방문한 관광객에는 날씨의 특수성을 경험할 수도 있다.

 1979년 10월 12일에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공기압인 870미리 바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괌의 기후(기온-℃.강우일 수-일.강수량-mm) 

지   역

 구분/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GUAM)

최고평균

29

31

32

32

31

32

31

31

29

27

26

26

최저평균

22

23

23

23

23

22

23

23

22

22

22

21

평     균

25.6

25.7

25.9

26.6

26.8

26.8

26.4

26.3

26.3

26.2

26.3

25.9

강우일수

13

12

12

11

12

13

13

13

15

14

14

12

 농사를 짓지 않으며 옥토의 대부분은 미국의 군사기지로 사용되고 있다. 토지는 괌정부 25%, 사유지가 45%, 군기지가 약 30%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주 산업은 여행, 서비스업이며 많은 필리핀의 이민으로 인하여 차모로와의 문제점도 발생되고 있다.1990년 7억 달러의 수입이 있었다. 1990년 관광객의 85%인 780,404명이 일본인이다.

 

 

괌은 편입되지 않은 미국 영토다.

 1979년 괌 투표의 81.7%가 초안 법에  차모로의 권리가 보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대 되어졌다. 1987년에는 차모로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이 통과되었으며 그 법에는 이민,거부권이 미국 법보다 우위에 있다는 항 등이 포함 되어져 있다.

 현재는 각 2년 마다 21명의 의원(Senator)이 선출되며 1970년에 직접 선거가 이루어 졌다. 괌지사의 임기는 4년이며 직접 선거에 의하여 선출된다. 1972년 괌 대표부가 워싱턴에 설치 되었으며 괌 사람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  투표권은 없으나 미국 시민은 괌 지사 투표권은 있다.

 괌 정부는 항구, 전력소, 전화국과 대학만 운영하며 그 외의 기관은 미국 정부에 의하여 운영된다.

 

 

일반 상식

o 한국에서 가능한 국제 전화 카드를 구입해서, 한국으로 전화를 하는 것이 경제적이며 현지 호텔에서는 국제 전화 요금이 비싼 편이다.

 

o 한국에서 출발할 때, 여행지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먹을 스낵 및 물, 음료수 등을 준비한다. 도착 시간이 새벽이며 음료수 등은  호텔에 있으나  요금이  비싼 편이므로 , 간단하게 먹을 소량의 스낵 및 물 한 병 정도는 가방에 넣어 가는 것이 절약의 지름길...

 

o 호텔에서 Collect Call을 할 경우 한국과 통화가 되지 않더라도 서비스 요금을 부과하는 호텔이 있다. 그러므로 가능한 전화카드를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 ( 예 PIC 호텔의 경우: Collect call 서비스  요금만이 약  $7 정도 (?) 입니다. 한국과 통화가 되지 않아도 서비료가 부과 됩니다.)

 

o 호텔 내에 있는 성인 VIDEO는 잘 알고 사용하십시오. 채널을 선택할 때 마다 , 부과되는 경우가 있으니 사용 설명서를 잘 읽고 사용하십시요. 호텔 체크 아웃시 경우에 따라  많은 비시청료가 부과되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o 레스토랑에 들어갈때, 일단 입구에서 직원의 안내에 따른다. 아마도 " Smoking or No Smokink Area"를 물어 볼 것이다. 경우에 따라 레스토랑이 금연 구역일 경우도 있다.

 

o 항공기내, 괌 사이판 공항 내에서는 전구역이 금연 구역이다. 그러나  괌과 사이판 공항의 내부에 있는 흡연을 할 수 있는 스낵바가 있으나 주의 할 점은 음료수를 꼭 마셔야 합니다. 음료수는 약 $5 입니다.

 

o 한국인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점 디오중에 하나가 팁이다. 일반적으로는 액수의 10% 정도를 이야기하지만 실지로 괌과 사이판의 경우는 일본인 관광객의 영향으로 많은 팀을 주지 않는다. 식사를 한 경우, 일단 계산서를 확인해서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었는지 확인한 후, 대략 $50 정도의 요금이면  $3 정도를 놓고 나오는 것이 적당하다. 택시의  경우도 비슷하다. 본인의 서비스 충족도에 따라 주는 것이 팁이다.

 

o 괌에는 필름이 비싸니 참고 바랍니다.

 

 

 

 

쇼   핑

 괌은 이곳 마이크로네시아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쇼핑 장소이다. 면세점은 각종 유명상품과 기타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괌은 미국 관세지역 대사외인 비관세지역이며, 때때로 원산지에서보다 싼 비용으로 세계각지의 좋은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안토니오 비 원 팻 국제공항에는 모든 브랜드가 갖춰진 면세점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주요 호텔내에도 면세점이 마련되어 있다. 미국 영토이자 서태평양에 위치한 괌은 세계 각지로부터 갖가지 진귀한 물건들을 들여와 모든 종류의 물품을 쇼핑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세련된 대형 쇼핑센터들과 전문 상가들, 백화점들, 그리고 독특하고 오래된 옷가게들은 구매자가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모두 나름대로 흥미있는 방법들로 최상의 상품들을 구비하고 있다.

 

투몬 샌드 플라자

 해외 브랜드가 한곳에 모여있는 곳이다. 한국보다 다소 싸게 살 수 있으며 호텔 로드의 중앙에 있으며, 루이비통, 티파니, 지방시, 모스키노, 샤넬, 크리스챤 디올 등의 매장을 볼 수 있다.

Tel. (671)646-6801

 

마이크로네시아 몰

 데데도에 있는 괌 최대 규모의 소핑몰로 대형 슈퍼마켓 페이리스와 유명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가 자리잡고 있다. 골프숍, 캐빈클라인, 버버리, 베네통 등이 입점해 있고, 영국산 자연 화장품을 판매하는 애플 우드, 베스킨 라빈스, 에스프릿, 리버티 하우스 등 가격이 저렴해서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객들도 자주 찾는 쇼핑몰이다. 쇼핑객들 위해서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Tel. (671)632-8881

 

 

DFS갤러리아 괌

 유명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는 DFS갤러리아는 투몬의 호텔 로드에 자리하고 있다. 패션월드, 갤러리 부티크, 엔터테인먼트 월드 등 크게 3개의 매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토산품, 의류, 가죽제품, 스포츠 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1층에는 도심 공항 터미널(TCAT)이 위치하고 있고, 공항까지는 공항버스로 이동이 가능하다. Tel. (671)649-8097

 

 

 

괌 공항에서

 괌은 미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과 15일 무비자 체류 협정에 의하여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즈음은 입국 심사가 다소 까다롭지만 관광객에게는 아무런 문제없이 입국할 수 있다.

 입국시에 필요한 서류는 여권, 돌아갈 항공권, 세관신청서, 괌 입국 신고서 "I 94"(항공기에서 작성)와 괌 비자 면제 신청서(항공기에서 작성:미국 비자가 없는 관광객)이며 입국심사소에서 세관신청서를 제외한 4가지(3가지 :미국비자 소유자)를 제출한다.

 그 곳에서는 주로 여행 목적, 체류 기간 및 호텔에 대하여 물어본다. 만약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Honeymoon, Stay three day , Hilton 호텔이라고 하면 대략을 이해하므로 서류상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면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 곳을 통과하여 아랫층에서 본인의 짐을 찾은후 세관 신고서(한 가족당 1매 작성)를 제출하고 나오면 아마도 많은 여행사 직원이 여행객의 이름을 들고 기다릴 것이다. 만약을 위해서 괌이나 사이판의 여행사 연락처, 전화번호, 호텔명 등은 미리 메모해 두는 것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으며 입국시 항상 한국인 가이즈가 많으므로 만약 여행사 직원을 만나지 못하더라도 타 여행사 가이드에게 물어 보면 대략 설명을 해 줄 것이다.

 

 

괌 입국에 필요한 서류 작성 요령

 위의 내용으로 복잡한 내용 같지만 실제로 여행을 하다 보면 아주 단순한 절차다. 또한 항공기에서 제공되어지는 아래의 모든 서류가 한글로 적혀 있으므로 기재상의 아무런 어렴움이 없으며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항공기의 친절한 승무원이 안내를 해 준다.

 세관 신고서 : 아직 서류가 준비되지 못해서 가까운 시일내에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한 가족당 1장만 작성.

◇ 괌 비자 면제 신청서

 작성은 미국 비자가 없는 여행객만 대문자 영어로 정확하게 기재

 

 

 관광 명소

square06_blue.gif 괌의 수도이자 관광의 도시, 아가나(Agana)

 아가나(Agana)는 괌의 수도로 관광, 행정, 통신, 비즈니스의 중심지다. 방송국, 신문사, 도서관 등과 주요 행정기관이 이곳에 몰려 있고 괌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과 고대 유적들이 위치해 있어, 괌에 있는 동안 한번이상은 꼭 들려야할 지역이다.

 아가나시(Agana 市)는 이스트 아가나 비치(East Agana Bech)와 웨스트 아가나 비치(West Agana Beach)를 구별짓는 파세오 공원이 있는 곶, 4번 도로 주위에 위치한 상가와 마리아 대성당, 더 동쪽에 위치한 지사 관저와 아푸간 요새까지 포함한 지역을 말한다.

 아가나시(Agana 市) 위에 위치한 투몬과 타무닝이 호텔과 쇼핑 센터의 중심지라면 아래에 위치한 아가트는 정치, 비지니스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의 절벽(Puntas Dos Amantes: Cliffs at Two Lovers Point)

 투몬 만 북쪽에 있는 높이 123m의 절벽, 스페인어로 푼탄 도스 아만테스, 영어로는 Two Lovers Point('사랑의 절벽'이라는 뜻)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추장의 딸인 아름다운 차모로 여인이 있었다.이 여인에게는 사랑하는 차모로 청년이 있었는데 스페인 장교가 말을 타고 산책을 하다 우연히 이 여인을 보고 첫 눈에 반한다 스페인 장교는 추장을 찾아가 딸과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한다.

 여인의 아버지 추장은 스페인 장교의 늠름한 모습과 권력에 마음이 끌려 결혼 허락을 하고 만다. 여인은 사랑하지도 않는 장교와의 결혼이 너무 싫어, 부모 몰래 사랑하는 청년과 도망을 친다. 딸이 사라진 것을 알게된 부모와 스페인 장교는 군사를 이끌고 추격을 하게 된다. 두 연인은 다른 섬으로 도망을 치려다 여의치 않아 북쪽으로 쫓기게 된다. 이윽고 다다른 곳이 378피트 절벽.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자 두 연인은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두 머리카락을 묶어 저승에서의 만남을 기약하며 아래로 뛰어 내렸다. 절벽에는 두 연인을 기리기 위해 동상과 종 탑을 설치했는데 신혼 부부에게는 이 종을 기념으로 사진과 서로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종을 친다. 괌 대표적인 명소로 절벽에서 투몬만을 바라보는 절경은 괌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한다.

 

 

333년간의 스페인 통치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스페인광장(Plaza de Espana)

 아가나의 중심에 있는 이곳은 스페인의 탐험가였던 레가스피가 괌을 스페인의 통치하에 둔다고 선언한 이후 1565년부터 1898년까지 약 333년간의 흔적이 원래대로 남아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천주교회의 총 본산이었던 아가나 대성당과 스페인 총독의 부인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와 음료를 대접하는데 주로 이용했다는 초콜렛 하우스가 볼 만하다.

 초콜렛 하우스는 흰색의 벽과 붉은 색의 기와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건물로 지어져 있다. 스페인 광장은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스페인 총독이 거주했던 궁전이었다.

 태평양 전쟁으로 건물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며 현재는 산호로 만들어진 아치형의 문만이 남아있다

 

 

괌의 정신적 지도자, 최초로 괌에 들어왔던 선교사 산 비토레스를 기리는 곳

  산 비토레스 신부의 순례지(Padre San Vitores Memorial)

 이곳은 최초 괌에 들어와서 예수회 선교활동을 했던 스페인 선교사 페드레 산 비토레스(Padre San Vitores)의 죽음을 추모하는 성지이다.

 페드레 산 비토레스는 1668년 가톨릭 교회의 교리를 괌에 들여온 최초의 예수회 선교사이다. 1672년 4월 2일에 필리피노(Filipino), 페드로 칼랜서(Pedro Calansor)조수와 함께 추장의 딸에게 세례를 주기 위해 투몬 마을에 갔다. 그는 추장의 아내 부탁으로 어린 딸에게 세례를 주었고, 이를 알게 된 추장 마타팡(Matapang)은 자신의 허락없이 딸에게 세례를 주었다는 이유로 선교사를 죽이게 된다.

 추장이 선교사를 죽인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하갓나(Hagatna)에서 많은 애들이 죽어가고 있었는데, 그 이유를 성수로 말미암아 유럽 전염병이라 추장이 생각해서 선교사를 살해했다고 하는 다른 견해도 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추장의 어리석음이 드러나게 되었고, 지금은 마타팡(Matapang)이라는 이름은 곧, "어리석음"을 의미하게 되었다.

 괌 최초의 예수회 선교활동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산 비토레스를 추모하기 위해 이곳에 기념비가 세워졌고, 이 곳은 괌의 정신적 성지로 여겨지고 있다.

 

 

이나라한 마을

 스페인 풍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으로 1977년 정부로부터 역사 유적지로 지정되었다. 스페인 후기와 초기 미국풍의 건축 양식을 담은 2층 집들이 거리를 따라 마을 전체에 남아 있다.

 이나라한의 명소중의 하나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해수 풀장이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풀장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풀장으로서의 모양새를 잘 갖추고 있다.

 이곳에 있는 이나라한 차모로 빌리지에서는 매주 수요일에 간단한 전통 쇼를 볼 수 있으며 5-6달러로 차모로식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 이나라한 만에 있는 이나라한 차모로 빌리지는 전통적인 차모로족의 생활 방식을 볼 수 있다. 전통 가옥 형태로 만들어진 각 동에서는 직물을 짜는 모습이나 코코넛을 이용해 캔디를 만드는 곳, 소금을 만드는 곳, 공예품을 만드는 곳 등 다양한 차모로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쌀과 코코넛으로 만든, 갈색의 달콤한 맛이 나는 밥을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다.

 

 

가슴아픈 전쟁피해자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곳, 요코이 동굴(Yokoi's Cave)

 탈로포포 폭포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의 거리에는 요코이 동굴(Yokoi's Cave)이 위치해 있는데, 1944년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괌을 탈환하기 위해 공략했을 당시 일본군 병장이였던 요코이가 정글로 숨어들어 대나무 숲 밑에 굴을 파고 약 28년 동안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1972년 한 주민에 의해 발견되기까지 쇼이치 요코이가 생활하며 사용했던 생활도구들은 아가나의 괌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쇼이치 요코이에 관한 이야기

 1972년 1월 24일 오후 9시, 탈로포포 마을의 행정관이었던 로만 퀴니타는 2차 세계 대전의 일본인 패잔병을 이 마을 주민인 43살의 두에나스와 36살의 데그라시아가 자기 사무실로 데리고 왔다고 괌 경찰국에 보고를 했다.

 퀴니타의 상관이었던 마리아노 크루즈는 패잔병이 약 167㎝의 키에 창백하고 쇠약해 보였으며, 헝클어진 머리는 등뒤로 넘겨져 있었고, 맨발에 바지와 셔츠는 아주 더러운 것을 입고 있었는데, 외견상으로는 남자일 것이라고 표현했다.

 두에나스와 데그라시아는 1972년 1월 24일 오후 6시 30분경, 새우를 잡는 도구를 손질하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언덕위로 나타났다고 했다.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로 놀라긴 했지만 뒤이어 나타난 사냥꾼들에 의해 패잔병들은 잡히게 되었다. 두에나스와 데그라시아는 이들을 농장으로 데리고 와서는 마을의 행정관소로 데리고 가기 전까지 먹을 것을 주었다.

 패잔병이 아가나 경찰서로 이송되는 동안 퀴나타의 상관인 크루즈에게 자기는 고향인 일본을 떠난 지 30년이 되었고, 미국이 괌을 재탈환하기 전에 일본군의 병장으로 괌에 왔다고 말했다.

 미국의 재탈환 이후에 그는 두 명의 다른 일본인 패잔병들과 이곳에 숨어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나중엔 이들도 모두 흩어졌다고 했다. 그는 대나무 숲속에 굴을 파고 살았는데, 몇 달 뒤에 음식이 모두 떨어지게 되어 다른 사람들은 먹을 것과 새로이 숨을 곳을 찾아 떠났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서로 왕래는 했었다고 했다. 약 8년 동안 지내오면서 그는 다른 패잔병의 죽음을 보게 되었다. 그는 이들이 굶주림으로 죽었다고 믿고 있었다. 그가 만들어 입었던 바지와 셔츠는 히비스커스 껍질로 손수 만든 것이었다.

 1972년 1월 24일 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동안 그는 자기 이름이 '쇼이치 요코이'이고 58세이며,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현 출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1941년 나고야에서 징병되었으며, 1943년 마리아나 제도의 제 38보명 연대로 전출되기 전까지 1941년부터 만추리아에 있는 제29보병 사단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이때 일부는 사이판으로 갔고, 나머지는 1944년 괌으로 오게 되었다고 했다. 요코이는 1943년 2월 만추리아에서 괌으로 오게 되었다.

 그는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신타쿠라'라는 여러 친척들의 이름을 건네주었다. 그러면서 아직도 일본에 그들이 살아 있기를 기대했다. 그는 육군 병장이었으며, 괌에 도착했을 때 병참에 근무했다. 손수 굴을 파고 살아왔는데 지난 8년 동안 그는 혼자였다. 이유는 같은 패잔병 이었던 두 명의 동료들이 8년 전에 죽었기 때문이었다.

 요코이는 전쟁이 20년 동안 계속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어둠의 밖으로 나오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세월의 흐름을 보여주는 괌 유적지 중 하나, 메리조 종탑(Merizo Bell Tower)

 메리조 종탑은 '컴퍼너운 말레소' 라고 불리며, 1910년 크리스토발 데 카날스 신부에 의해 세워졌다. 그는 이 종탑을 마을의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계획의 상징으로 돌과 시멘트를 이용해 만들었다.

 종이 울리면 마을 사람들은 종교적인 행사나 마을 회의가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지금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다. 메리조 부두 공원을 지나 1~2분 정도 가면 해변 쪽 도로변에 높다란 종탑이 보인다. 이 종탑 주위엔 주차시설이 따로 없으므로 근처의 주차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1975년 5월 29일에 국가 역사 유적지로서 지정되었으며 지금의 종탑은 1981년에 복구된 것이다.

 메리노 종탑의 맞은편에는 메리조 콘벤토가 있는데, 괌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주택으로 1974년 9월 17일 국가 지정 역사 유적지로 등록된 곳이다.

 1856년 천연두가 발생한 이후 잠깐동안 마을 교회의 영지로, 그리고 메리조와 우마탁의 카톨릭 성직자를 위한 개인 소유 주택으로 사용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거의 폐허가 되다시피 한 낡고 부서진 건물로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아가나를 조망할 수 있는 아푸간 요새 전망대(Fort Apugan)

 괌의 수도인 아가나의 주위는 높은 구릉이 있으며, 이 꼭대기에는 아푸간 요새라고 부르는 전망대(아가나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다. 1671년에 스페인 사람들이 배가 드나드는 것을 감시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이 요새에도 수백년에 걸친 괌의 역사가 배어 있다. 19세기에는 차모로인의 봉기를 누르려는 스페인의 거점이었으며 태평양 전쟁 중에는 일본군의 포진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전망대에서는 드넓은 태평양을 배경으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산호초의 모습이 절경인 아가나 만은 물론 그 가운데 머리를 내민 파세오 공원을 비롯하여 아가나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괌 시내의 모습은 또 다른 감흥을 제공한다.

 

 

세티만 전망대

  남부 우마탁 마을 부근에 있는 괌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 406m밖에 되지 않지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 때문이다. 람람산 앞바다가 그 바다이며, 해저로 깊이를 따지면 11,000m이상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되는 곳이다. 에베레스트 산의 높이가 8,800m가 되니 당연 물 빼고 높은 산이 되는 람람산이다.

 산 정상에는 십자가가 꼽혀 있는데, 신앙심이 깊은 주민들은 예수 부활절에 직접 십자가를 만들어 산 위에 심어 놓고 오기도 하며, 손에 못을 박기도 하는 주민도 있다고 한다.

 한때 고대 차모로족의 거주지였으며, 메리조보초와 코코스 섬의 환초 등 해안공원 일대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탁트인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솔레다드 요새(Fort Nuestra Senora de la Soledad)

 우마탁 만을 사이에 두고 우마탁 마을과 마주보고 있는 솔레다드 요새(Fort Nuestra Senora de la Soledad)는 19세기 초에 만들어진 곳으로 원래의 목적은 스페인 범선이나 영국 함대, 해적선 등을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는 옛날 전쟁영화에서 나올법한 검은 대포들이 필리핀해를 향해 포열을 열고 놓여져 있다.

 해안가 절벽지대위의 둔덕위에 만들어져 있어서 우측으로는 우마탁 만과 우마탁 마을이 내려다 보이며 정면으론 푸른 필리핀해의 장관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내려다보이는 우마탁 마을의 흰 교회는 산 디오니시오 교회(San Dionisio Church)다.

 

 

괌 박물관(Guam Museum)

 괌 박물관은 괌의 수도 아가나시의 정부 기관이 몰려있는 아델럽 포인트에 위치해 있다. 해변쪽에 있는 높은 건물로 고대 차모로족의 생활상, 스페인 통치시대의 유물 및 현재까지의 괌의 역사를 나타내주는 예술품과 생활용품, 무기 등 다양한 괌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어 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곳은 독특한 건물 양식과 잘 가꾸어진 조경 덕분에 세계 각지의 광고 촬영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박물관 옆에 조성된 간 포인트(GA'AN POINT)는 괌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셋을 볼 수 있는 곳 중의 하나로 6시~6:30분 사이에 이곳에 도착하면 괌의 유명한 파스텔톤의 석양을 공짜로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전쟁 역사 국립공원답게 전쟁에 관한 전적지 소개가 많고 바다를 향해 있는 대포도 있으며 이곳에서의 바다 전경은 어느 전망대에도 뒤지지 않는다.

 괌 박물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엔 오후 2시까지 개관한다. 입장료는 유료이며, 11세 이하의 어린이나 사전에 예약한 단체에게는 무료로 입장시켜 준다. 단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독특한 건축양식의 주지사 관저(Guam Governor's House)

 현재 괌 주지사의 관저 및 괌 정보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는 곳으로 아델럽 콤플렉스(Adelupe Complex) 또는 아델럽 포인트(Adelupe Point)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단지내 뒤편에는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괌 박물관(Guam Museum)이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가나만을 비롯해 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이곳 아가나의 서쪽 끝에 위치한 아델럽 포인트는 현재 괌의 정부 기관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일본이 통치했던 시기에 이곳은 바위 절벽속에 요새를 만들어 각종 무기로 중무장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지사의 이ㆍ취임식이나 오락 행사와 같은 다양한 행사들이 아델럽 공원에서 펼쳐진다.

 한 때 이곳엔 초등학교가 있었지만 1980년대 후반에 국가의 중요 기관들이 들어서게 되었다.

 청사 뒷편에는 괌 박물관이 있는데 스페인 통치 이전 시대와 그 이후 시대, 그리고 19세기의 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서 아가나 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다.

 

 

우아한 이름의 마리아, 아가나 대성당(Dulce Nombre de Maria Basilica)

 괌 최대의 카톨릭 성당으로 괌의 행정, 문화, 경제의 중심지인 아가나 지역에 속해 있다. 성모 마리아 성당(Dulce Nombre de Maria Basilica)이라고도 하며 1669년 Padresan Vitores 수비대가 건조한 괌의 첫번째 성당지에 자리잡고 있다. 공식적인 행사 이외에도 일요일의 예배 시간에는 신자들로 가득하며, 야자나무 숲위에 고고하게 솟아 있는 모습으로 아가나시의 친숙한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아가나 대성당은 북마리아나 제도의 모든 교회를 총괄하는 카톨릭의 총본산이기도 하며, 1년에 한번씩 '성모 수태제'라고 하는 성대한 종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에메랄드 빛 해변의 월광 소나타, 투몬 만(Tumon Bay)

 해변을 따라 늘어선 호텔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곳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저녁 무렵, 연인의 절벽에서 내려다보면 수평선 너머로 불게 물든 석양과 어울려 황홀한 풍경을 연출한다.

 연인의 절벽에서 시작해 건 비치, 투몬 비치, 이파오 비치에 이르는 약 2km의 백사장이 투몬만을 이루고 있으며, 그 양쪽은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사람이 양팔을 벌리고 바다를 감싸안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GUAM-Tumon Bay.jpg

 투몬만은 한가로이 산책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빌려 달릴 수 있고, 해변가에는 해양 스포츠 기구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어 이를 이용해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다. 사람들은 이곳을 괌의 와이키키라고 부르기도 한다.

 

 

태평양 마지막 해양 생태계의 보고, 파고 만(Pago Bay)

 괌의 수도 아가나에서 4번 도로를 따라 망길라오 방면으로 오면 아름다운 항구를 만나게 된다. 파고만은 괌의 중부 지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 항구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1856년 천연두로 목숨을 잃었던 스페인 사람들의 거주지가 파고 강의 입구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파고만 근처에는 1952년에 설립된, 서태평양 지역에서 유일한 4년제 대학인 괌 종합 대학(UOG; University of Guam)이 있다. 괌 종합 대학의 해양 생물학 연구와 태평양 지역의 해양 생태계에 관한 연구 조사 실적으로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연그대로의 멋을 간직한 리티디언 해변(Ritidian Beach)

 3번 도로를 타고 산타 아나에서 북쪽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끝으로 가면 인공적인 손길이 닿지 않은 리티디언 해변(Ritidian Beach)이 나온다. 이곳은 괌 정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곳으로 깨끗한 해변과 석회석 절벽, 그리고 정글로 이루어져 있다. 맑은 날 리티디언 해변 가까이에 솟은 언덕위에 올라가 북쪽을 바라보면 북마리아나 제도의 섬들중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로타 섬이 바라다보인다. 동물 보호 구역이기도 한 이곳은 개발을 완전 배제하고 있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때문에 주말이면 가족 단위로 피크닉을 오거나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여행객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발길이 뜸하지만 조용한 곳에서 자연의 묘미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이기도 하다.

 

 

앤더슨 공군기지 북쪽에 위치한 곳, 스타샌드 비치(Star Sand Beach)

 앤더슨 공군기지안(괌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영화 '남태평양'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비치이다. 원주민 물소, 말, 샌드버기 등의 무동력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괌의 특산물인 코코넛도 쉽게 구해서 마셔볼 수 있는 해변이다.

 

 

파도가 잔잔한 해양스포츠의 파라다이스, 아가나 만(Agana Bay)

 파도가 잔잔하여 제트스키와 같은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많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 스노클링을 하러 현지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파세오 공원, 차모로 빌리지 등의 관광지가 인근에 있다.

 

 

 

 

괌의 아름다운 해변, 이파오 해변공원(Ypao Beach Park)

 이파오 해변공원은 투몬만의 힐튼호텔과 PIC사이에 위치한 해변공원으로서 '거버너 조셉 플로레스 해변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잔디밭과 각종 부대 시설등이 잘 갖추어져 있기때문에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하루코스로 많이 찾아온다. 해변공원에 있는 원형 극장에서는 다양한 음악회나 주요 행사가 펼쳐지기도 한다.

 예전에는 이곳이 차모로 족의 거주지였는데, 19세기 말 미국이 통치할 당시에 죄수들과 나병 환자들의 격리 수용지로 사용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옛날의 모습들은 찾아볼수 없으며 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공원으로 변모되어 있다.

 

 해변 입구에 괌관광청이 자리해 있다. 이파오 해변공원은 공공비치(Public Beach)중의 하나이다.

 

 

피시아이 마린파크(Fish eye Marine Park)

 피티(Piti)에 있는 피시아이 마린 파크(Fisheye Marine Park)는 수중 전망대와 비지터 센터(visitor center)로 구성되어 있다. 수중 전망대는 2차 대전 당시 폭격으로 바다에 홀이 생긴 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22m에 달하는 전망대에서 물 속에 잠겨 있는 부분은 약 10m 정도이며, 이곳에서 해변까지 약 200m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수압을 견디도록 설계된 2중 유리창을 통해 열대어와 형형색색의 산호를 구경할 수 있으며, 스쿠버 다이버가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을 지켜볼 수 있는데, 이때마다 몰려드는 물고기들로 장관을 이룬다.

 수중 전망대 근처에서는 헬멧과 같은 장비를 머리에 쓰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 구경할 수 있는 씨워커(SeaWalker)를 즐길 수 있으며, 이것은 헬멧에 연결된 호스를 통해 산소를 주입하기 때문에 물을 밀어내는 압력에 의해 얼굴부분까지 물이 차지않게 되어 있다.

 

 비지터 센터는 기념품점과 식당, 결혼식을 할 수 있는 교회, 강당, 다이빙 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심 시간이 되면 몰려드는 여행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얻는 곳이기도 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

 

 

모험을 찾아 떠나는 워터어드벤쳐! 타자 워터 파크(Tarza Water Park)

 1996년 6월에 개관한 타자 워터 파크는 다소 모험적인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울 리젠시 호텔과 도로를 중심으로 마주보고 있으며, 경사면에 만들어져 있어서 투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타자 워터 파크에는 인공으로 뿜어내는 물위에서 서핑 보드를 탈 수 있는 플로우 라이더, 인공 비치, 다이빙 풀, 워터 슬라이드, 자쿠지, 스피드 슈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부대 시설로는 탈의실, 록커, 기념품 점, 차모로 문화 센터, 바나나 바 등이 있으며, 안내 창구 옆에 있는 록커는 하루 2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

 키를 분실했을 때는 10달러를 지불해야 하며, 한 사람 당 타올은 무료이지만 추가될 때마다 1달러의 요금이 가산된다. 묵고 있는 호텔에서 픽업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으며, 괌 플라자 호텔 부속으로 이 호텔에 묵으면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5세 미만의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매립지의 화려한 부활, 파세오 레크레이션 센터 & 야구장(Paseo Recreation Center & Ballpark)

 1944년, 일본에게서 괌을 탈환한 미국은 전쟁으로 파괴된 괌 전역의 잔해물들을 모두 불도저를 이용해 이곳으로 몰아왔다. 그렇게 만들어진 매립지 공간이 인공적인 힘을 가미하여 오늘과 같은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에는 일본의 프로야구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로 유명한 파세오 구장뿐만 아니라 미국의 보이스카우트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축소판 자유의 여신상과 추장 키푸하의 동상, 그리고 차모르 빌리지 등 휴식을 즐기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이 갖추어져 있다.

 

 

기원전 500년 차모로족 가옥의 기원을 엿볼 수 있는 곳, 라테스톤 공원(Latte Stone Park)

 스톤헨지양식의 미니어쳐인 라테 스톤 공원은 괌 원주민의 가옥의 기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기원전 약 500년경 고대 차모로족(Chamorro)이 라테석으로 알려져 있는 돌 기둥에 그들이 거주할 집을 짓고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돌은 기둥 모양으로 지주 역할을 하는 '할라기'와 그위에 받쳐져 있는 '타사'로 이루어져 있다. '할라기'는 석회암으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남부의 페나강 근처의 유적지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이 공원에는 총 8개의 라테스톤이 전시되어 있는데, 높이는 약 2.5m이며 괌 원주민의 생활 양식을 전해주는 중요한 증거가 되고 있다. "라테(Latte)"란 유사 이전의 석조유물로 8개의 돌기둥이 두줄로 서있는 것을 말한다. 이 돌기둥은 남부의 페나 강 근처의 유적에서 발견된 것으로 높이는 2.5m에 달한다

 

스톤헨지(Stone Henge)

 거석 기념물의 한 형태인 스톤헨지는 "환상열석"이라 일컫는 거대한 돌로 이뤄진 구조물로,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스톤헨지는 영국 남부지역 솔즈버리평원(Salisbury Plain)에 있는 신석기말에 완성된 석조물이다. 무려 4통에 달하는 거대한 돌이 일렬로 세워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고인돌이 바로 스톤헨지의 한 형태이나, 스톤헨지는 '죽은 지도자의 추모'라는 고인돌의 단순의미를 벗어나, 보다 과학적이고 섬세한 설계를 기반으로 건조된 미스테리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에 세워진 공원, 남태평양 기념공원(South Pacific Memorial Park)

 지고(Yigo)에 위치한 남태평양 기념공원(South Pacific Memorial Park)은 2차 세계 대전이 펼쳐질 당시만 해도 피로 얼룩진 격렬한 전투지로, 일본이 차지하고 있던 괌을 미국이 재탈환하기 위해 폭격기와 함포 사격의 타겟이 되었던 곳이다.

 1941년부터 1945년까지 50여만 명에 이르는 일본군과 미군, 괌 현지인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또한 오바타 장군이 지휘했던 일본 군 수비대의 주요 무대이기도 했다.

 1970년에 남태평양 기념 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영혼들을 위로하고, 미국과 일본의 우호를 증진시키며,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의미로 지정되었다. 이곳에는 '평화사'라고 이름 붙여진 절이 있는데, 절 안에는 불상이 모셔져 있고 전쟁 당시 사용했던 녹슨 물건들이 쇼 윈도우에 전시되어 있다. 기념비의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일본군이 군지휘 본부로 사용했던 두개의 토굴을 볼 수 있다.

 

 

아직도 남아있는 태평양전쟁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

  태평양 전쟁 역사 공원(War in the Pacific National Historical Park)

 제2차 세계대전의 유적공원인 태평양전쟁 역사공원(War in the Pacific National Historical Park) 평화로운 낙원처럼 보이는 괌이 한때 태평양 전쟁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흔적이 도처에 남아있다. 괌의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치열한 전쟁의 흔적을 보여주는 일본군 대포와 전차의 잔해가 남아 있으며, 바다속에는 잠겨진 전쟁 잔해와 암초들로 구성되어 있다.

 멀리 푸른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흔들리는 야자수나무들, 그리고 녹슨 일본군 대포의 잔해들을 바라보면서 평화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차모로족의 통일을 이루었던 추장 키푸하를 기념하는 키푸하 추장 공원(Chief Quipuha Park)

 키푸하 추장 공원은 1977년 조성된 공원으로, 마리아나 제도의 선교 활동을 위해 이곳에 파견된 예수교 선교회를 환영했던 키푸하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키푸하는 17세기에 차모로족의 통일을 이룬 대추장으로 현재 스페인 광장에 있는 아가나 대성당의 부지도 기증했다. 그의 유해는 아가나에 있는 성당안에 안치되었고, 그를 추모하고자 3.7m(12피트)높이의 동상을 세우고 공원을 조성하였다. 키푸하 동상은 전쟁으로 완파된 아가나(구 하갓나(Hagatna))가 새롭게 재건되었던 만에 있는 보트 정박장 정면에 서 있다.

☞ 위치 : 마린 드라이브에서 4번 도로로 가는 길에 위치해 있다.

 

키푸하 추장

 키푸하(Quipuha) 추장은 괌 최초의 카톨릭 추장으로, 케푸하(Kepuha)라고도 하는 의미는 "전복을 위한 분투" 뜻을 지니고 있다. 그는 성당을 세울 수 있는 땅을 제공하였으며, 1669년에 그 땅위에 세워진 카톨릭 성당은 괌 최초의 성당으로 기록되고 있다.

 모계사회였던 고대 차모르족(Chamorros)은 여성에 의해 사회가 지배되었다. 케푸하는 키가 크고, 강건한 육체로 묘사되었다. 그는 마가라히(maga'lahi)라는 유능한 남성으로, 17세기 하갓나에서 이름을 얻게 되었다. 그는 중요한 결정을 할수 있는 권력을 가지게 되어, 당시 모계사회에서의 최고 위치의 여성과 절충과 협조를 통해 차모로족의 통일을 이룩하게 되었다.

 

 

세계최장길이의 수조터널이 있는 곳, 언더 워터 월드(Under Water World)

 총길이 100m의 터널식 수족관인 언더워터월드는 총비용 3천만 달러를 투자 99년에 완공되었으며 총 5,000여 마리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다. DFS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 코멧 엔터테인먼트 컴플렉스내에 위치하며 총 4개의 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신비로운 해저세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직접 상어와 가재를 만질 수 있는 코너도 있어 눈길을 끈다.

 

 

 

짜릿함이 가득한 실내 테마 파크~ 게임 웍스(Game Works)

 신나는 게임과 볼거리가 있는 게임웍스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드림웍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리고, 일본의 세가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종합 실내 테마공원이다. 대형스크린에 스펙타클하게 펼쳐지는 아이맥스 영화관을 비롯해 로스트월드라이드, 퓨쳐롤로코스트 시뮬레이터, 버티칼리얼리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레스토랑과 스포츠 바까지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털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게임웍스는 DFS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시설이용에는 게임카드를 구입해 사용한다.

 

 

 

괌 안의 또다른 섬 하나~ 최남단에 위치한 코코스 섬(Cocos Island)

 괌섬의 최남단에 위치한 이 섬은 메리조 선착장을 통해서 15분가량 페리를 타고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데 이동중에는 차창 밖으로 괌의 또다른 매력인 남부지역을 둘러볼 수있고, 섬에 도착한 후에는 산호모래 해변에서 자유시간을 즐기거나 스노클링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바닷속에는 가지각색의 산호와 열대어가 모여있어 칼라풀한 생물들의 다양함이 감탄을 자아내고, 아름다운 라군의 혜택을 받은 아름다운 백사장에서 조용히 부서지는 파도와 함께 하루 종일 쾌적한 바캉스를 보낼 수도 있다.

 

 

 

괌 현지인들의 생활이 있는 곳, 차모로 빌리지(Chamorro Village)

 차모로빌리지는 차모로족의 문화와 음식, 멕시칸 음식, 자메이카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차모로족의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만들어졌다고한다.

 이곳에서 열리는 야간 벼룩시장이 유명한데 주로 현지 원주민들 및 일본 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야시장 중앙에 음악을 틀어 놓고 민속공연이나 가끔 불놀이 춤 공연을 벌이기도 한다. 또한 다른 한곳의 큰 정자안에선 원주민들이 차차댄스를 추며 노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차차댄스 같은 경우 나이든 원주민들이 주류를 이루지만 여기에 젊은 관광객들도 합류하여 흥겨운 여흥을 만들기도 한다. 시시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나름대로 색다른 경험도 충분히 될 수 있는 명소 중의 하나다.

 

♣ 차모로 빌리지의 즐길거리들

o 유순 하고 큰 물소 타기(1인당 3불을 내고 탈수 있다)

o 차모로 음식 - 괌에서 생산되는 매운 고추로 만든 양념 간장(피나데니아 소스)으로 양념을 발라 구운 닭고기, 돼지 갈비, 소갈비 , 꼬치 고기 등과 빨간밥(레드 라이스) 를 맛볼 수 있다.

o 자메이카 그릴 - 남미 스타일의 자메이카 음식과 닭고기 돼지 갈비 소갈비 등의 바베큐를 맛볼 수 있다.

o 중국 음식, 필리핀 음식, 한국 김치 등도 볼 수 있음.

o 바베큐 음식 이외에 각종 토산품과 공예품 손으로 깍아 만든 목각 인형 등이 판매되고 있다.
o 현지 괌 원주민들의 생활사와 풍습을 잠시나마 체험 가능하며 괌에서 재배 되는 야채 및 과일 도 구입 가능.

 

 괌 원주민들은 성격이 낙천적이고 낯선 사람에게도 친절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삶에 대해서도 긍정적이고 낭만적이어서 주말은 늘 바베큐 파티로 보내는데. 이러한 면모를 맛볼 수있는 찬스가 차모로 빌리지에는 담겨있다.

 

☞ 찾아가는 방법

그레이라인 셔틀 버스(빨간색-차모로 빌리지 배너가 붙어 있음) 는 1회 이용에 2불, 왕복 4불. 5시 경부터 40분 간격으로각 호텔을 돌며 차모로 빌리지로 손님을 모시고 간다. 막차는 9:20분임.

☞ 오픈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경부터

☞ 특징: 차모로족들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짧게나마 체험할 수 있다.

 

▒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우리나라 시골의 시골의 5일장쯤 되는 차모로 빌리지에 들러서 괌 원주민들의 생활사를 체험해 보는 것은 분명 값진 추억이 될 것이다.

 

 

괌 최대규모의 폭포, 탈로포포 폭포(Talofofo Falls)

 아나라한 북쪽 9km 위치에 있는 탈로포포 폭포(Talofofo Falls)는 이나라한과 탈로포포 만의 중간쯤인 탈로포포만 삼거리에서 표지판을 따라 좌회전하여 15분 정도, 내륙으로 들러가면 괌 최대의 폭포인 탈로포포 폭포가 나오게 된다. 가는 길 주변을 봐서는 폭포가 있을 것 같지 않지만 탈로포포 강 상류의 울창한 밀림 한가운데 자리한 폭포를 만날 수 있다. 탈로포포 폭포 일대는 한국인이 괌 정부로부터 임대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주말을 이용해 소풍을 오거나 강물에서 수영을 즐기러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폭 20~30m 정도의 높이 약 9m, 20m 정도인 두 개의 폭포가 있으며 우검(Ugum)강으로 떨어지며 만들어내는 물보라가 장관을 이룬다. 9미터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제 1탈로포포 폭포는 아래에 작은 풀장을 이루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그 아래에 다소 완만한 경사를 가진 제 2 탈로포포 폭포가 있다. 폭포로 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를 타야 하는데, 모기가 많은 곳인 만큼 긴 소매옷이나 바르는 모기약을 준비하거나 케이블카를 타기 직전 뿌려주는 모기약을 몸에 잘 발라줘야 한다.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할 수 있다.

 

 폭포에서 약 10분 정도 정글숲으로 들어가면, 일본인 패잔병이 전쟁이 끝난 것도 모른채 28년 간 숨어 살았다는 요코이 동굴(Yok-oi's Cave)이 있다. 요코이 동굴은 1944년미국이 일본으로부터 괌을 탈환하기 위해 공략했을 때 당시 일본군 병장이였던 요코이가 정글로 숨어들어 대나무 숲 밑에 굴을 파고 약 28년 동안 살았던 곳이다. 1972년 한 주민에 의해 발견되기까지 요코이가 생활하며 사용했던 생활도구들은 아가나의 괌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샌드캐슬 쇼(Sand Castle Show)

 괌에서 가장 유명한 극장 레스토랑인 샌드캐슬은 1990년 12월에 문을 열었으며 5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일류의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쇼와 마술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화려한 타이거 가든이 99년 7월 오픈했다.

 세계 최고의 연예인들이 펼치는 노래와 춤의 뮤지컬과 함께 믿을 수 없는 마술의 경지를 직접 경험하며, 괌의 가장 현대식의 디스코텍도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샌드캐슬의 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진다. 화려한 조명과 율동, 음악으로 장식된 디너쇼(6시부터 7시 30분까지), 음료를 무제한 마시고 차량이 포함된 칵테일 쇼 A(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와 그냥 구경만 하는 칵테일쇼 B가 있다. 또한 79달러의 헐리웃 라스베가스 나잇 등이 있다.

 

 

괌의 가장 열광적인 나이트 클럽 글로브 디스코텍

 샌드캐슬의 방대한 엔터테인먼트 컴플렉스(entertainment complex)가 소장하고 있는 글로브(Globe)는 괌의 가장 열광적인 나이트 클럽이다.

 백만불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라이트와 사운드 시스템은 평생에 맛보지 못한 환상적인 밤의 경험을 가져다 준다. 8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22m의 방대한 홀, 여러층으로 설비된 바닥과 컴퓨터로 조절되는 예술적인 라이트와 사운드 시스템은 마음껏 젊음을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매일 밤 9시에 오픈하며 요금 전액을 부담하는 고객들에게는 무료 왕복 차량 서비스를 실시한다.

 

 

 

미국 보이스카우트 40주년 기념~괌의 미니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1950년, 미국 보이스카우트가 창립 4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여 괌에 전해준 것으로, 파세오 공원의 해변 쪽에 세워져 있다.

 동상의 크기는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의 1/10 크기는 작아 왜소하지만 주민들의 휴식 공간에 세워져 있어서 잠시 둘러 볼만하다. 더불어 자유의 여신상 앞에 펼쳐져 있는 해변풍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리무진 '허머 리무진(Hummer Limousine)'

 세계에 단 7대밖에 없는 '허머 리무진(Hummer Limousine)'은 차량가치가 무려 10억원에 이르는 세계 최고의 리무진 자동차로 내부에는 탑승객을 위해 여러대의 LCD모니터와 TV, 칵테일바(Cocktail Bar), 전화기등이 비치되어 있고, 럭셔리한 분위기에 최고급 인테리어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괌 최고의 운송회사에서 운영을 하는 허머 리무진은 외관과 실내가 매우 뛰어나 모두가 한번쯤 타보고 싶어하는 꿈의 자동차로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우마탁

 마 젤란이 우연히 괌 섬을 발견하여 최초로 닻을 내린곳이 바로 우마탁이다. 17세기에는 스페인 사람이 처음으로 수도를 세워 총독관저와 교회도 있었으나 자연재해로 모두 파괴되어 버렸다. 1926년에는 마젤란 상륙 기념비 Magellan Monument를 세웠다. 매년 3월 6일의 기념제에는 당시를 재현하는 대선단의 퍼레이드 행사가 있다.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Pacific Islands Club : PIC)

<호텔 소개>

 PIC(Pacific Islands Club)는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리조트 클럽으로 1976년에 설립된 투자경영 자문회사인 인터퍼시픽 그룹(InterPacific Group)의 자회사로서 1980년에 설립되어 현재 괌, 사이판에서 리조트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발리에는 18홀의 골프코스도 운영하고 있다. PIC는 기존의 호텔들과는 달리 숙식은 물론 레저, 스포츠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지라는 새로운 개념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PIC는 괌, 사이판 모두 최고의 시설을 갖춘 초특급 호텔로서 전용 해변을 낀 아름다운 경관을 갖추고 있다.  특히 PIC 괌은 넓은 대지의 면적을 이용하여 비치되어 있는 각종 스포츠시설, 즉 테니스, 양궁, 스쿠버다이빙, 윈드서핑, 골프 연습장 등 40여가지의 스포츠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소에 어떤 특정 종목의 스포츠를 즐기고 싶었지만 배워볼 기회가 없었던 투숙객을 위하여 세계 각국에서 불러들인 클럽메이트들로부터 스포츠 강습을 무료로 지도받아 휴가기간내에 하고 싶었던 스포츠를 즐겨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총객실수는 로얄타워 292실, 오세아나Ⅰ 209실, 오세아나Ⅱ 291실을 합하여 총 792실이다. 특히 로얄타워의 경우 전객실이 오션 프론트(ocean front)이다.

 

<부대 시설>

식당과 바

》스카이라이트(SKYLIGHT ROOM)

 로비에서 한층 내려가면 락앤롤 카페 옆에 위치한 PIC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식당으로 김치, 갈비와 스파게티, 해산물 요리 등이 함께 뷔페식으로 제공된다. 아시아, 차모로, 어메리칸 스타일의 메뉴들이 아침, 점심, 저녁 매일 제공된다. 평소에는 커피, 음료수 등이 무료이며, 특히 점심과 저녁에는 맥주와 와인까지 무료이다.

[개장시간 : 07:30-09:30, 12:00-13:30, 18:30-20:30]

 

》도류(TORYU)

 하나야 바로 옆에 있으며 오픈 시간도 일식당과 동일하다. 특별요리 딤섬을 비롯해 사천식 요리와 상해식 요리 등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중식당이다. 이곳은 물을 제외한 음료들은 추가 요금을 받는다.

[개장시간 11:30-14:00, 18:00-22:00]

 

 

 

》하나야(HANAYA)

 스카이라이트 레스토랑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GL(가든층)을 눌러 한층 더 내려가면 갈 수 있으며 중식당인 도류와 나란히 위치해 있다. 일요일에 제공되는 브런치(아침+점심)가 인기 있고, 골드카드 소지자는 튀김, 스시, 우동 등의 세트메뉴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데판야키에서 우동까지 정통 일식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분위기의 일식당이다. 이곳은 물을 제외한 음료들은 추가 요금을 받는다.

[개장시간 11:30-14:00, 18:00-22:00]

 

스포츠, 레저

 워터파크(WATER PARK), 어린이 수중 동물원(KIDS' WATER ZOO), 인라인 스케이트장(IN-LINE SKATE PARK), 스쿠바 센터(SCUBA CENTER), 수영하는 수족관(SWIM-THRU AQUARUM), 라켓센터(RACQUET CENTER), 호수(LAGOON), 윈드서핑 연습풀, 미니골프장(PUTTER GOLF), 해양센터(MARINE CENTER)

<객실 시설>

모든 객실에는 2개의 더블베드가 있으며 하나의 보조침대를 놓을 수 있어 가족단위도 불편없이 묵을 수 있다. 어떤 객실에서도 바다가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에어 컨디셔너, 케이블 TV, 전화, 미니바, 금고, 헤어 드라이기, 커피 메이커 등이 비치되어 있다.

 특히 99년 12월에 개관한 지하 1층, 지상 26층의 로얄타워(292 실)는 현대적 이미지의 밝고 산뜻한 웨스턴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기존 PIC 객실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괌 여행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게다가 괌 로얄타워는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하도록 특별 설계되어있어 100% 오션뷰(ocean view)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가족단위의 관광객을 위해 2개의 룸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커넥팅 룸이 100실이나 마련되어 있다. 특히 로얄클럽층에 투숙하시는 로얄클럽 멤버께서는 유럽식 조식과 음료, 간단한 전채요리가 제공되는 로얄클럽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함은 물론 비즈니스센타, 라운지, 야외 테라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특전이 있다.

 

퍼시픽 환타지 디너쇼

 PIC 야외 원형극장에서 펼쳐지는 디너쇼는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입장하기 시작해 약 1시간 15분 동안 저녁을 즐긴다. 디너쇼장에 도착하면 입구에서 무희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데 이는 식사도중 액자에 담겨져 제공된다(유료).

 7시 45분이 되면 웅장한 타악기의 연주소리와 화려한 조명을 받으면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댄서들이 나와 폴리네시안 춤을 선보인다. 약 10여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와 물로 가득한 라군안에 만들어진 무대에서 쇼가 진행된다. 약 2시간 동안 계속되는 디너쇼의 하이라이트는 불춤이다. 끈으로 연결된 햇불을 두손에 들고 원을 그리며 빠르게 돌리는 모습은 조명을 모두 끈 무대에서 더욱 화려하고 다이

나믹해 보인다. PIC 골드카드를 소지한 여행객은 추가 요금없이 디너쇼를 즐길 수 있으며, 실버카드를 소지한 여행객은 55달러를 내야 하지만 동반한 어린이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을 하면 디너쇼 시작 전에 셔틀버스가 각 호텔을 돌며 픽업해 PIC로 안내한다.

 

 

이판 비치 리조트(Ipan Beach Resort)

 정글탐험으로 유명한 이판 비치에서는 다양한 레져 놀이와 아름다운 해변을 맘껏 즐길수 있다. 이판 비치 리조트에선 정글 리버 크루즈, 건 샷(Gun Shot), 카약, 스노클링 등을 할 수 있으며, 이판비치 리조트의 특징인 원주민 메이트들의 가까이 다가서는 친절하고 유머있는 서비스를 맛볼 수 있다. 그들의 손재주, 익살, 재치는 친근하고 재미있다. 또한 이곳에서 제공되는 맛있는 바베큐 점심식사도 일품이다.

※ 오픈시간: 오전 9시~ 오후 5시 까지

 

다양한 물놀이와 비치 놀이들

 이판 비치 리조트에 도착을 하면 끝날때까지 이판 비치 리조트의 프로그램을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오전에 이판비치 리조트를 도착한 후부터 점심식사때까지 이판 비치의 시설을 이용하며 수영장에서 놀거나 여유롭게 썬텐이나 스노클링, 카누, 수영 등을 즐기게 된다.

 

정글리버 투어

 버스나 미니밴으로 10분간 이동하여 정글 강가에 도착하여 투어를 시작하게된다. 보트를 타고 가면서 울창한 열대림과 신기한 동물들, 나무들, 열매들을 구경한다. 원주민이 직접 열매를 따 맛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울창한 정글은 태평양 전쟁때 일본 패잔병이 숨어 지내던 곳으로 전쟁이 끝난줄 모르고 28년간이나 숨어지내던 곳이기도 하다. 천천히 흐르는 강물과 울창하고 신기한 열대림의 자연 등을 둘러보다보면 자연과 함께 숨쉬게되며 함께 배를 탄 사람들과도 금방 친해져 웃음을 나누게 된다.

 

점심식사

 차모로 스타일의 갈비 바베큐가 곁들여진 푸짐한 부페 스타일의 점심이 제공되어진다. 바베큐 맛이 일품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잘맞는다는 평이다.

 

실탄 사격

 실제로 실탄으로 사격을 할 수 있다. 각 개인에게 22구경 권총과 실탄 6발이 지급되는데, 실제로 사격을 해볼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겐 아주 큰 재미와 경험이다. 잘쏘는 사람에겐 샷건을 쏠 수있는 보너스가 주어지기도 한다.

 

코코넛쇼(Coconut Show)

 정글에서 따온 코코넛을 즉석에서 잘라서 시음도 하고 코코넛 오일도 바르고 코코넛의 다양한 활용법을 보여준다. 원주민들의 놀라운 손재주가 신기할 정도다.

 

이판비치 리조트 무료 셔틀 서비스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판비치 리조트 방가로 안내

 이판 비치 리조트내에는 방가로 시설이 되있어 멋진 남부의 비치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캠핑생활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는 추천할만한 휴양지가 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물나라 여행 온워드 리조트(Onward Resort)

 물을 주제로 한 이곳 온워드 리조트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인기가 많다. 길이 50m, 폭 36m의 웨이브 풀(인공으로 파도를 치게 하는 풀)에는 최대 파고 1.2m의 파도를 만들어 바다에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길이 61m의 폐쇄형 보디 슬라이드와 개방형 보디 슬라이드, 튜브를 타고 워터 파크 내를 한바퀴 돌 수 있는 유수풀, 실내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제트스키와 파라세일링, 바나나 보트, 윈드서핑, 페달보트, 카누, 글래스 보트 등을 즐길 수도 있다.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풀데이 패키지는 어른이 90달러, 어린이(5~12세)가 45달러이며,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오후 시간에만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패키지(오후 1시 이후 입장 가능)는 어른이 50달러, 어린이는 25달러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복 이외의 반바지 차림이나 티셔츠 차림으로 풀을 이용할 수 없다.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각 호텔과 워터 파크를 운행한다.

 

 

 

 괌 선택 관광 안내

선택관광

내              용

소요시간

가  격

PIC 디너쇼

 

괌에서 가장 멋진 전통 차모로 민속춤 관람

차모로인의 전통적인 음식을 곁들인 뷔폐식

PIC 야외 원형극장에서 펼쳐지는 디너쇼는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입장하기 시작해 약 1시간 15분 동안 저녁을 즐긴다. 디너쇼장에 도착하면 입구에서 무희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데 이는 식사도중 액자에 담겨져 제공된다(유료).

7시 45분이 되면 웅장한 타악기의 연주소리와 화려한 조명을 받으면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댄서들이 나와 폴리네시안 춤을 선보인다. 약 10여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와 물로 가득한 라군안에 만들어진 무대에서 쇼가 진행된다. 약 2시간동안 계속되는 디너쇼의 하이라이트는 불춤이다. 끈으로 연결된 햇불을 두손에 들고 원을 그리며 빠르게 돌리는 모습은 조명을 모두 끈 무대에서 더욱 화려하고 다이나믹해 보인다. PIC 골드카드를 소지한 여행객은 추가 요금없이 디너쇼를 즐길 수 있으며, 실버카드를 소지한 여행객은 55달러를 내야 하지만 동반한 어린이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을 하면 디너쇼 시작 전에 셔틀버스가 각 호텔을 돌며 픽업해 PIC로 안내한다

2시간

U$ 90

해 양 스포츠

아름다운 남태평양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 바다 속 열대어를 볼 수 있는 스노클링,등 스릴 만점의 각종 스포츠를 경험하실수 있는 관광입니다.

약3시간

10:00-13:00

13:00-16:00

$100(어른)

$60(아이)

체 험 다이빙

스킨 스쿠버를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무중력 상태의 우주인과 같이 물속에서 수영하며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열대 고기, 수많은 산호의 종류등 수중 세계의 탐험은 끝없이 펼쳐집니다.  평생 기억에남기실 특별한 경험을 해보십시요.

3시간

10:00-13:00

$100

폴리네시안

민속 디너쇼

괌 원주민이 선보이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폴리네시안민속쇼와 춤, 음악이 어우러진 신비한 축제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괌을 느끼게 하는 투어입니다.

약3시간

18:00-21:00

$95(어른)

$45(아이)

민속디너쇼

(ONWARD)

원주민의 훌라춤과 불쇼 등 다양한 민속공연과 신나는 라이브음악에 맞추어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푸짐한 야끼니꾸 바비큐와 샐러드등 다양한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2시간

18:00-20:00

$75(어른)

$45(아이)

선상 디너쇼

아가냐 비치 위에서 펼쳐지는 일몰의 신비로움, 낭만적인 저녁 노을..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과의 멋진 저녁식사! 낭만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십시오.

2시간30분

16:30-20:30

$95(어른)

$55(아이)

샌드캐슬

칵테일쇼

(Sand Castle Show)

 

괌에서 가장 유명한 극장 레스토랑인 샌드캐슬은 1990년 12월에 문을 열었으며 5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일류의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쇼와 마술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화려한 타이거 가든이 99년 7월 오픈했다.

세계 최고의 연예인들이 펼치는 노래와 춤의 뮤지컬과 함께 믿을 수 없는 마술의 경지를 직접 경험하며, 괌의 가장 현대식의 디스코텍도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샌드캐슬의 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진다. 화려한 조명과 율동, 음악으로 장식된 디너쇼(6시부터 7시 30분까지), 음료를 무제한 마시고 차량이 포함된 칵테일 쇼 A(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와 그냥 구경만 하는 칵테일쇼 B가 있다. 또한 79달러의 헐리웃 라스베가스 나잇 등이 있다.

2시간

21:00-23:00

$85(어른)

$45(아이)

이판

정글비치 투어

태평양에 위치한 이판비치에서는 실탄사격과 푸른 바닷속의 열대어를 만날 수 있는 스노쿨링장비가 마련되어 있으며 밀림의 강 줄기를 따라 정글쿠르즈에 참가해 정글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만날수도 있고 원주민 쇼도 관람할 수가 있다. 여러분의 기억속에 영원히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약5시간

10:30-16:30

$95(어른)

$65(아이)

반잠수함 투어

매혹적인 산호초 및 남태평야의 열대어를 스쿠버다이버들의 환상적인 수중 쇼와 춤을 음악이 어우러진 신비의 축제의 장에 여러분을모십니다.

2시간

$70(어른)

$70(아이)

※ 상기 요금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취소시에는 예약후 당일 전에는 50%와 당일은 100%의 취소료가 붙습니다. 

   상기 선택관광은 날씨 및 현지의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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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23-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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