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pan(사이판)

GUM_homelogo.jpg사이판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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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괌 사이판

 

 한국에서 동남쪽으로 3,000km 떨어진 서태평양 한복판에 위치해 있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주도인 사이판은 남북으로 약 21km, 동서로는 8.8km 밖에 되지 않는 좁고 긴 섬이다. 그리고 산호초가 바다 위로 솟아 올라 만들어졌기 때문에 섬 주위가 매우 아름다운 섬이다. 마을들이 모여있는 곳은 섬 서해 연안의 평평한 지대이고, 섬 중앙에는 섬의 최고봉인 타포차우 산(해발 473m)이 솟아있다.

 

 필리핀해를 바라보며 차를 달릴 수 있는 Beach road가 새로울 것이고 동서양의 문화가 혼합된 매력적인 건축물과 현지인들을 볼 수 있다. '다간다간 나무'가 울창한 정글을 형성하고 있는데, 워낙 번식력이 강해 2차 세계대전으로 불타버린 사이판을 빠른 시간 안에 푸르게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세계적인 브랜드의 쇼핑, 식사, 해양스포츠 등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공공 교통수단이 없는 사이판에서는 옵션투어(option tour)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안전하다.

 모든 옵션투어는 버스가 호텔까지 와서 데려가므로 교통편에 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옵션투어의 종류도 풍부하므로 잘 골라서 참가해야 한다. 사이판의 옵션 투어를 분류하면 관광, 해양스포츠, 쇼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투어의 종류는 2∼3시간 투어부터 만 하루가 걸리는 투어까지 다양하다.

 신청은 각 호텔의 투어데스크나 여행사를 통하면 되고 요금을 지불하면 티켓을 준다. 티켓 분실시에는 재발급이 불가하니 잘 간수하여야 한다. 취소시에도 환불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예약시에 자세한 규정을 알아두도록 해야 한다.

 

 

일반 상식

o 한국에서 가능한 국제 전화 카드를 구입해서 괌이나 사이판에서 사용한다.

 

o 도착 시간이 새벽이며 음료수 등은 호텔에 있으나 요금이 비싼 편이므로 간단하게 먹을 소량의 스낵 및 물 한 병 정도는 가방에 넣어 가는 것이 절약의 지름길...

 

o 호텔에서 Collect Call을 할 경우 한국과 통화가 되지 않더라도 서비스 요금을 부과하는 호텔이 있다.(예 PIC 호텔의 경우: Collect call 서비스 요금만이 약 $7 정도 (?)이다. 한국과 통화가 되지 않아도 서비료가 부과된다.)

 

o 호텔 내에 있는 성인 VIDEO는 정확히 알고 사용하셔야지 사용 부주의로 많은 비디오 시청료가 부과되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o 레스토랑에 들어갈 때, 일단 입구에서 직원의 안내에 따른다.

 

o 항공기내, 괌 사이판 공항 내에서는 전 구역이 금연 구역이다.

 

o 한국인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점 중에 하나가 팁이다. 일반적으로는 액수의 10% 정도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괌과 사이판의 경우는 일본인 관광객의 영향으로 많은 팁을 주지 않는다. 식사를 한 경우, 일단 계산서를 확인해서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었는지 확인한 후 대략 $50 정도의 요금이면 $3 정도를 놓고 나오는 것이 적당하다. 택시의 경우도 비슷하다. 본인의 서비스 충족도에 따라 주는 것이 팁이다.

 

o 사이판에는 필름 가격이 비싸니 참고 바람.

 

 

사이판 입국

 입국 심사(Immigration Check)는 입국 심사대에서 항공권과 사이판으로 오는 항공기에서 작성했던 출입국 카드, 그리고 세관 신고서 등을 담당 직원에게 제시한다. 이때 담당자가 체재 목적과 일수에 관해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여권에 입국 허가 스탬프를 찍어준다.

 그리고 출입국 카드중 출국카드는 떼어서 여권에 첨부하여 돌려주는데 이 카드는 출국시 꼭 필요하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 한다. 30일 이내의 관광을  목적으로 한 여행의 경우 귀국  항공권을 소지하고 있다면 비자는 필요없다.

 단 30일 이상 체재할 경우, 사이판의 입국 관리사무소(670-234-6178)에 여권과 왕복 항공권을 제시하고 신청한다.

 

 

기 후

 마리아나 제도는 환태평양 조산대의 일부로 평균기온 은 27℃이며 1년중 기온차가 1~2℃에 불과해 거의 기온 변화가 없다. 7~11월은 우기로 스콜이라는 열대성 소나기가 자주 내린다. 태풍을 타이푼(Typhoon)이라고 부르며 영향권에 따라 Condition 1-4로 나뉘어져 "Condition1"일 경우가 가장 위험한 영향권이다.

 

사이판의 기후(기온-℃.강우일 수-일.강수량-mm)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사이판

(Saipan)

최고평균

28

28

29

30

30

31

30

30

30

30

30

29

최저평균

24

23

24

25

25

25

26

25

25

25

25

25

평 균

26

26

27

27

28

28

28

28

28

28

27

27

강우량mm

 

 

 

 

 

 

 

 

 

 

 

 

 

 

인종과 언어

 사이판의 원주민은 거의 차모로 족이지만 현재는 순수한 혈통을 지닌 차모로족은 드물고 스페인 등과의 혼혈이 대부분이다.

 언어는 영어와 차모로를 함께 사용하는데, 스페인 통치시대의 영향을 받은 차모로어는 외국인에게 사용하지 않으며 친절한 편이다.

 인구는 약 7만 명(2016년)으로 인구의 비교로 볼 때 현지인이 약 25%, 필리핀인 25%, 중국인 25%이며 한국인과 일본인이 약 25% 정도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어느곳에서나 쉽게 중국인, 필리핀인을 대할 수 있으며, 특히 중국 조선족이 한국인이 경영하는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사이판을 아직 괌처럼 미국령이 아니지만 최근 들어서 미국이 미국령으로 귀속 하려고 노력중이나 현지인인 차모로 정부에서는 독립을 원하는 여론인듯 싶다. 그러므로 지금까지는 외국인에 대한 취업 비자가 손쉬웠으나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인은 대부분 관광업, 상점을 경영하고 있으며, 최근들어서 괌의 대한항공의 추락으로 대단히 어려움이 많다.

 공식어는 영어와 차모로어이며, 호텔이나 관광객을 대하는 상점에서는 일본어도 통한다.

 종교는 역사적으로 스페인의 통치를 받았기에 대부분 카돌릭이다.

 

 

화 폐

 미국의 달러와 센트를 사용하여 1, 5, 10, 20 ,50, 100달러 등이 주로 쓰이고, 그 이상의 지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동전은 1, 5, 10, 25센트 4종류가 있다. 동전의 경우는 택시요금이나 팁을 줄 때 필요하므로 공항에서 미리 바꿔 놓으면 편리하다.

 여행자수표라고 불리는 이 수표는 구입시 환율이 유리하며 분실시에도 환불 받을 수 있어 잘 활용하면 편리한 통화 수단이 될 것이다.

 구입은 일반 시중은행에서 달러와 똑같이 구입하는데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구입시 여행자 수표에는 두 곳의 싸인을 하는 곳 중에 한곳에 반드시 사용자의 싸인을 한 후 은행에서 발급하는 영수증을 분실시 꼭 필요하므로 보관해야 한다.

 사용시는 지불하여야 하는 곳의 캐셔보는  앞에서 구입시와 똑같은 사인을 하여 지불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구입시 반드시 한쪽에 싸인을 하여야 나중에 분실시 재발급 받을 수가 있으며, 지불시 상대방 캐셔 보는 앞에서 구입자와 동일인임을 확인하기 위해 싸인을 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사이판에서는 괌과 같이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하지는 못하다.

 여행에 신용카드를 소지할 경우 상당히 편리함이 있다. 현금 분실 사고시, 현지 은행에서 현금 서비스를 받아서 대체할 수 있는 통화 수단이며, 렌트카 나 개인의 호텔 체크인시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쇼핑센터는 물론 커다란 슈퍼에서 조차 사용이 가능하여, 현금이 없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하나의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o 괌, 사이판에서 현금을 분실했을 때 어떻게 은행에서 현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용 카드는 VISA, MASTER CARD, DINERS CLUB 등이다. 이 신용 카드는 현지에서 현금이 부족하거나 현금을 분실했을 경우, 아무런 은행을 찾아가 현금 서비스를 받는다고 하고 은행의 청구서를 기재해서 제출하면 본인의 카드에 따라 현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여행 출발 전 기본적으로 신용 카드를 하나 정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전 화

시내전화

 요금은 25센트이며 정액제이다. 주유소나 슈퍼등에서는 쉽게 시내전화 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호텔 객실의 시내 전화는 대략 50센트~1달러 정도를 체크 아웃시 지불하여야 한다.

 

국제전화

 전화카드 : 관광객에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전화 카드를 구입하여, 일반 시내 전화를 사용하여 카드 뒷면에 나온 설명서를 참조하면 쉽게 한국에 국제전화를 할 수 있다.

 공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전화카드는 한국시간 할인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저렴하고 쉽게 한국으로 전화를 할 수 있다.

 사이판에서 시내전화로 682-8282를 누르면 한국인의 안내원의 목소리가 들리고 안내 방송을 따라하면 된다. "A"라는 글자부분의 카드번호를 안내에 따라입력을 하면 카드의 잔액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2만원의 카드로는 낮시간에는 약 18분, 저녁시간은 $27분 심야시간은 약 36분을 통화할 수 있다.

 

호텔 객실에서

 일반적으로 객실에 자세히 안내되어져 있으며, 요금이 1분당 약 $2-3 정도이다.

 011-82(한국 국가번호)-2("0"을 제외한 한국지역번호)-전화번호

 011-81(일본 국가번호)-2("0"을 제외한 일본지역번호)-전화번호

 예) 서울 333-4444 :011-822-333-4444를 돌리면 된다.

 

 

교 통

o 택시 : 사이판에는 택시가 많지 않으므로 호텔 프론트에서 부르는 것이 편리하다. 한국처럼 길가에서 손짓을 하여 부르는 경우는 없다.

 택시 요금은 거리에 따라 정해지는데 기본요금은 1달러 50센트이고 2분마다 32센트가 추가 된다. TAXI의 표시가 없는 불법택시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쇼핑센터의 경우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경우가 있으니 쇼핑센터란을 참고하기 바란다. 도로가 단순하기 때문에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 수단이며, 24시간 기준 렌트카 요금은 $40~60 정도이다.

 

 우리나라 보다 1시간 빠르다. 한국, 일본이 8시면 괌과 사이판은 9시이다.

 

 경찰서(긴급) :Tel:911  소방서 :Tel:234-9222  

 사이판 국제공항 안내 :Tel:234-6270

 병원커머웰스 헬스센터 Tel:234-8950  

 경찰서(수수페) Tel:234-6333  전화번호안내 Tel:113

 시간안내 Tel:115  종합병원 Tel:234-6115  

 경찰서 (가라판) Tel:234-6666  국제전화 안내 Tel:0  

 기상안내 Tel:117  구급차 Tel:234-6222

 

 

사이판 역사

 사이판과 이웃하는 괌, 로타/루타, 티니언을 따라서 북쪽으로의 더 작은 크기의 소형의 섬들까지 기원전 2000년경에 처음으로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이들의 주요 이동수단은 카누였다.

 

 15세기, 스페인인들이 항해 중에 괌에 처음으로 도착하여 차모로인과 마주쳤다. 그리고 스페인인들은 사이판을 합병했다.

 

 1815년 경, 사타왈 출신의 많은 캐롤라이니언 족이 차모로족이 괌에 갇힌 시기 동안 사이판에 정착을 했으며, 차모로 종족의 땅과 권리의 상당한 손실을 초래했다. 1899년부터 베르사유 조약 발효 때까지는 독일이 사이판을 지배했으며, 1922년 이후에는 일본 제국이 신탁통치하는 남양 군도의 일부가 되었다. 일본은 사이판 섬에서 낚시 산업과 설탕 산업을 주로 개발했으며, 1930년대 이후로는 병참기지를 건설하면서 30,000명의 군인을 주둔시켰다.

 

 태평양 전쟁이 끝나가던 1944년 6월 15일, 미국 해병대는 일본 본토 공습을 위한 북마리아나 제도 장악의 일환으로 3주일 동안의 전투를 벌여 사이판 섬을 점령하고 비행장을 건설했다. 이 사이판 전투가 벌어지는 동안 일본군들은 대부분 반자이 돌격 같은 방식으로 자살을 택했으며, 일본인들도 "반자이 절벽"이라 불리는 절벽에서 자살했다.

 

 1986년 11월 북마리아나 제도가 미국에 가입하면서 미국령의 일부가 되었다. 북마리아나 제도와 미국은 북마리아나 제도가 확실한 연방법으로부터 면제받기로 동의하면서, 어떤 관련된 산업 관계이민을 포함했다. 한 가지 결과는 호텔과 관광의 증가였다. 그러나, 상당히 많은 옷 공장들 또한 문을 열었다. 의복 제작은 섬의 주요한 경제적인 힘이 되었으며, 그들의 제품에 "made in the U.S.A"의 꼬리표를 붙임과 동시에 수천의 외국인 계약직 노동자들을 고용했다. 그들은 낮은 가격의 의복들이 미국 수입 관세로부터 면제되는 것과 함께 미국 시장을 공급하는 것을 지속했다. 이 공장들에서 고용자들이 경험한 작업 조건과 대우는 논쟁과 비평의 주제가 되었다.

 

 

》선사시대(B.C. 3000년경)

 B.C. 3000년경 카누를 이용한 바다를 항해하던 "Stone Age Vicking" 선사시대인의 항해술의 부족으로 인하여 처음 마리아나 제도에 우연히 정착 되었던 것으로 추측되어 진다.

 아시아의 남동쪽인 인도네시안인으로 추측 되어지며 "latte Stone 이나 Taga Stone"으로 알려진 버섯 모양의 기둥을 사용한 건축 기술을 가진것으로 알려진 지금의 차모로족인 것으로 추측 되어진다.

 

》스페인 시대(1521년-1899년)

 1521년 마젤란이 괌에 처음 발견 하였을 때 그는 스페인의 영토로 정하였으며 "Las Islas de Velas Latinas" (The Islands of the Latine Sails)로  섬들의 이름을 정하였다. 그 후 1668 년 스페인 필립 4세의 여왕을 기리기 위해 마리아나로 명명 되어졌다.

 

》독일 통치 시대(1899-1914)

 마리아나제도는 스페인 정부에의해서 독일정부에 판매를 하였으며 일본이 섬의 독일 행정부에 대항하기 시작한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까지 독일의 통치하에 있었으며 독일의 1차 세계대전으로 1919년 해외의 모든 소유권을 포기함으로서 일본의 소유가 세계에 인정되어 졌다.

 

》일본 시대(1914년-1944년)

 일본이 세계 동맹에서 물러나는 1935년 이후 마리아나 제도는 일본 황제에 귀속되었다. 1936년에는 사탕수수 산업은 어업의 호황기만큼 발전되었으며 사이판은 1944년 6월 15일 미국에 귀속되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지 중에 하나가 되었다.1994년 7월부터 미국군에 의하여 통치 되어지기 시작하면서 군대시설과 공군 활주로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티나안 섬에 건설된 항공 비행장에서 출발한 B-29 Enola Gay가 일본 히로시마의 원폭 투하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역사적인 하나의 전환점을 만든 곳이 바로 티니안섬이다.

 

》미국의 신탁통치(1947-1978)

 1947년에는 이 지역이 UN의 신탁통치를 받다가 후에 1952년 일본의 모든  마리아나의 권리를 포기 하겠다는 샌프란시스코 평화협정에 따라 미국의 신탁통치를 받게된다.

 

》미국 연방(1978-현재)

 1978년 마리아나 제도는 미국 아래서 자치 정부를 수립하고 마리아나 지도자를 처음으로 선출함으로서 300여년간의 여러나라의 통치에서 벗어나 차모로 의 자치 정치구조를 수립한다.

 1986년 11월 4일 마리아나 사람들에게 미국의 시민권이 주어지게 된다.

 현재 미국 정부가 마리아나를 괌과 같이 자치구로 귀속하려고 압력을 넣고 있으나 사이판 차모로는 모든 행정이 미국 행정부의 통치로 차모로의 권리가 축소된 괌의 예를 보아 자치 독립을 원하는 입장이다.

 

 

사이판 방문시 주의사항

➊ 밤늦은 시간에 한적한 곳은 방문하지 않는것이 좋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혼자 다니면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차를 몰고 다니는 것은 어느 정도 괜찮다.

 

➋ 사이판은 깊은 바다와 얕은 바다를 나누어주는 자연방파제가 있다. 절대 방파제 주변에는 가지 않는것이 좋다. 북 마리아나 제도에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➌ 동굴 비치나 파도가 많이 치는 비치에서는 파도근처에 가면 위험하다. 수영에 자신있어도 절대 가지않는 것이 좋다.

 

➍ 사이판 여행에서 각별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 여권 관리이다. 이유는 중국인들이 사이판에 많은 편인데 한국인 여권을 매우 좋아한다.

 

➎ 차 운전시 비올 때는 반드시 서행해야 한다. 사이판의 도로는 엄청 미끄럽다. 평상시 방어운전하고, 좌회전차량을 주의하도록 한다.

 

➏ 원주민과 사소한 문제라고 하더라도 절대 다투지 않는게 좋다. 사이판은 법보다 종족이 가깝기 때문에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 본성은 착하다.

 

➐ 매춘행위에 대해 극히 조심해야 한다. 성병에 대하여 무방비이다.

 

➑ 바닷물속에서 너무 화려하거나 지느러미가 날개처럼 생긴 물고기는 건드리지 않는것이 신상에 좋다. 일명, 스톤피쉬(Stone Fish, 독을 가지고 있음)라는 물고기인데, 실수로 쏘였을 경우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야하며, 물고기의 모양을 꼭 기억해 두면 의사가 조치할 때 도움이 된다.

 

➒ 이쁘다고해서 절대 산호를 따거나, 소라 종류를 잡으면 안된다.(벌금을 문다.)

 

➓ 모든 예약(호텔, 렌트카)은 신중히 생각 후 하는 것이 좋다. 예약취소시 위약금이 예약금액의 절반이상이다.

 

 

 관광 명소

만세절벽(Banzai Cliff)

 사이판의 최북단에 있는 절벽으로 현지명은 푼탄 샤바네타(Puntan Sabaneta, 작은 초원)이다. 환상적인 코발트빛 바다색깔과 24m 절벽에 파도가 부딪혀 일으키는 흰 포말은 사이판 최고의 절경이다. 

 만세절벽 앞바다에 있는 마리아나해구의 깊이는 14,000m로 세계에서 가장 깊다. 빼어난 경치와 달리 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의 아픈 상흔을 안고 있다. 1944년 7월 7일, 미군의 공격에 밀려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어진 일본군과 민간인들 1만여 명이 미군의 투항 설득을 거부하고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투신자살한 곳이다.

 태평양 한국인 위령 평화탑과 일본군 최후사령부 사이에 좌회전 길이 있어 이 길을 타고 내려가면 된다.

 

 

자살절벽(Suicide Cliff)

 해발 249m 높이의 마피산의 서쪽 절벽으로 1944년 미해병대의 상륙작전을 개시하자 수천명의 일본병사들과 가족들이 항복을 거부하며 이곳 절벽 꼭대기에서 어떤 가족은 나이 순서대로 아이 먼저 세운 뒤 마치 최면에 걸린 듯 뒤로 돌아선 채 행진하여 절벽아래 정글숲으로 투신했고, 또 어떤 가족들은 수류탄을 떠뜨려 온가족이 자살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이 있던 장소이기에 자살절벽(Suicide Cliff)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이곳에 뛰어내린 일반인들중에서는 부녀자와 어린아이들도 많았다고 한다. 심지어, 너무 많은 사람이 뛰어내려 어떤 경우에는 살아난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절벽아래에는 인간의 뼈가 발견되고 있다는 후문도 있다.

 만세 절벽과는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는 평화 공원으로 중앙에는 관세음보살상이 세워져 있다.

 

 

새섬(Bird Islands) 

 산호초 위에 솟아 있으며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바위 표면에 무수한 구멍이 나 있어 새들은 이 구멍을 등지로 삼아 살아간다. 섬까지는 갈 수 없어 전망대에서 볼 수밖에 없는데 환상적인 바다색깔로 유명하다. 전망대 바로 밑에서 가끔 상어와 거북이를 볼 수 있다. 해질 무렵에는 새들이 둥지로 돌아오면서 하늘을 덮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또한 달이 바다에 환하게 비칠때 바라보는 새섬은 한폭의 동양화 같다.

 일제시대에는 달맞이 장소로 유명해 월견도라고 불렀다. 태평양 한국인 위령 평화탑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포장도로가 끝나고 밀림이 시작되는 곳에서 내려 바다쪽으로 가면 전망대가 있다.

 

 

마나가하 섬(Managaha Island) 

 사이판의 진주라 불리는 아름다운 섬이다. 섬 주변이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어 바다색깔이 투명한 코발트빛을 띠고 있다. 바닷속은 수심이 얕고 각양각색의 산호초와 화려한 색깔을 지닌 열대어들이 많아 스노클링을 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얀 백사장에서는 선탠과 비치 발리볼 등을 즐기는 젊은이가 많고 바다에서는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가 하루 종일 행해진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군의 기지가 있어 군함도라 불렀는데, 주변에서는 그때 침몰한 군함과 비행기 잔해도 볼 수 있다. 둘레가 1.5km이고 15분 정도면 걸어서 섬 전체를 돌 수 있다.

 

 

태평양 한국인 위령평화탑

 일본군 최후사령부에서 약 50m 떨어진 곳, 사이판 북쪽 마피산 부근에 '태평양 한국인 평화위령탑(Korean Peace Memorial)'이 있는데 이 탑은 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징병으로 일본에 의해 끌려와 사이판에서 노역을 하고 종군 위안부의 멍울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한국인 영령들을 추모하기위해 1981년 '해외 희생동포 추념사업회'의 주도로 세워진 위령탑으로 한국을 바라보며 세워져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해외 희생동포 추념사업회에서 이들을 추모하는 제사를 드리고 있다.

 탑의 제일 위에 위치하고 있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바라보고 있는 곳은 사이판 기준으로 북서쪽 조국인 대한민국이다.

 이 탑은 5대양 6대주를 누비는 한국인을 뜻하는 5각 6층의 기단과 5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6천만 한민족을 의미하는 5각 6m 높이의 탑신으로 되어 있으며, 억울하게 죽어간 한국인 영령들을 2개의 사자상이 호위하고 있다.

당시 사이판 섬에는 3천여명의 한국인들이 끌려와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마리아나 리조트호텔을 지나 마르피 로드를 타고 계속 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마르피 산 아리에 있다.

 

 

일본군 최후사령부(Japanese military command post)

 마피 산의 절벽에 있는 천연 동굴을 이용하여 콘크리트로 굳혀 만든 사령부로서 1944년 미군에 의해 함락될 때까지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요새로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 최후의 사령부가 있었던 자리이다.

 밖에서는 전혀 요새와 같은 흔적이 없는 곳이기에 일본군이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 최후 사령부의 측면에는 직경 2m 정도의 큰 구멍이 있는데 이는 전투당시 미국의 직격포탄에 맞아 생긴 것으로 처절하고 비참한 전쟁의 흔적을 말해 주고 있다. 북쪽으로는 중부 태평양전쟁 희생자의 비가 있고 앞 광장에는 대포화 전차의 잔해가 남아 있다.

 

 

성모 마리아 상(Our Lady of Lourdes Shrine)

 스페인 통치시대 독일인 신부가 신의 계시로 발견했다는 이곳은 전쟁중에 카톨릭교도가 마리아상을 안치해 놓고 전쟁의 종결을 기원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사이판에서 유일하게 민물샘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이 물을 상처난 부위에 바르면 낫는다는 전설이 있어 마리아의 성수라 부른다. 현재에도 매년 2월 11일 전토요일에 성수를 받는 성대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융단폭격으로 사이판 전체가 폐허가 되었지만 이곳만 유일하게 폭격을 피했다. 또한 태풍이 지나갈 때 피난처로 사용했던 곳으로 현지인들이 매우 신성하게 여기는 곳이다.

 관광객들은 담배를 삼가고 소란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캐피톨힐에서 크로스 아일랜드 로드를 따라 2.5km 남하하다 보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좌회전하여 조금만 밑으로 내려가면 표지판이 보인다.

 

 

가라판(Garapan)

 사이판에서 가장 번화한 유흥가로, 괌에 수용되었던 차모로족이 돌아와 최초로 건설한 거리이다.

 일본 통치 시대에는 정치, 경제의 중심지였다.

 약 1km에 달하는 백사의 마이크로 비치를 중심으로 대형 리조트 호텔과 관공서, 쇼핑센터,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다. 

 

 

 

 

캐피톨힐(Capitol Hill)

 1947년 미국 주도하의 UN 신탁통치령 행정부가 이곳에 본부를 두면서 '캐피톨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곳으로 의사당과 도서관, 우체국 등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마나가하 섬 주변의 경치는 코발트빛 바다와 갖가지 모양의 구름들이 환성적인 조화를 이뤄 매우 아름답다. 미들 로드를 따라 북쪽으로 가다 보면 루돌포스(Rudolpho's) 레스토랑 앞에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우회전하여 크로스아일랜드 로드를 따라 북상하면 210m의 고지대가 나온다.

 

 

설탕왕 공원 (Sugar King Park)

 일본 통치시대에 사탕수수 재배와 제당사업으로 성공한 남해 개발 주식회사 회장인 하루지 마츠에를 기념하여 세운 공원으로 1934년에 세운 그의 동상이 서 있다. 이 회사는 2차 대전 전 마리아나의 설탕 산업을 일으켰다. 2차 대전전에 제당산업 전성기에 사탕수수 등을 운반하는데 쓰였다는 빨간 증기기관차가 지금도 남아 있다. 주요 관광 중심지 남부에 있는 이 공원에는 재건축된 일본 신사가 있고 다양한 열대 나무가 있는 열대 공원도 있다.

 

 

미국 기념 공원(American Memorial Park)

 1994년 태평양전쟁 종전 5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공원으로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콘서트홀과 전몰장병 위령탑 등이 있다. 공원 내부에는 숲과 벤치가 마련돼 있어 사이판 시민을 위한 휴식처로 이용되기도 하고 넓은 잔디밭에서는 젊은이들이 미식축구를 즐기기도 한다.

 마이크로 비치 공원과 인접해 있어 윈드서핑 등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있다. 공원 주변에는 전쟁 자료와 함께 민속 자료가 전시된 사이판 박물관이 있어 들러볼 만하다. 비치 로드에서 하얏트 호텔로 가다 보면 오른쪽에 있다.

 

 

 

푸른 동굴 (Blue Grotto)

 사이판 북동해안에는 많은 해식단구와 해식동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마도그 곶이며, 이 곶 아래에 있는 푸른 동굴은 다이버풀로 유명하다. 주차장에서 내려다보면 80도 정도 아래에 커다란 동굴이 보이는데, 106개의 계단을 내려가면 아치형 천장의 동굴에 도착하게 된다. 굴 안에는 천연 풀이 있고, 수심 22m의 물 속에는 3개의 굴이 뚫려있는데 바다와 통해 있다. 수영,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타포차우 산(Mt. Tapotchau)

 해발 473m의 사이판 최고봉으로 섬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예수의 상이 서 있는 산 정상에 서면 산호초로 둘러싸인 마나가하 섬과 짙푸른 색의 동해안, 남부의 수수페 호수와 함께 멀리 티니안 섬까지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매년 부활절에는 현지인들이 예수의 고난을 되새기기 위해 십자가를 메고 산 정상에까지 걸어올라가는 행사가 벌어진다. 캐피톨힐에서 포장이 안된 산길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

 

 

마운트 카멜교회 (Mt. Camel Church)

 스페인 통치시대에 건립된 사이판 최대의 교회로, 태평양 전쟁 때 파괴되었다가 전쟁 후 재건 되었다. 마이크로네사아에서는 괌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과 함께 격조 높은 교회로 북마리아나 제도의 모든 교회를 관할하고 있다. 교회 앞 광장에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흉상이 있다.

 

 

마이크로 비치

 사이판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멀리 마나가하 섬을 볼 수 있다. 물결이 잔잔하므로 해양스포츠를 유유히 즐길 수 있으며 눈부신 백사장을 밟으며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마이크로 비치에는 미국 기념공원이 개방되어 있으며, 하얏트, 다이치, 하퍼다이 비치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 사이판 선택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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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남태평양

선택 관광

요  금

시  간

내          용

 마나가하 섬

U$ 70

4시간

사이판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가면 아름다운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음 

 정글 투어

U$ 80

4시간

사이판의 대표적인  관광 코스로 자연의 신비가 그대로 남아 있는 동부 지역의 아름다운 해변과 사이판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타포차우산과 이국적인 열대 과일을 맛볼 수 있는 원주민 농장 방문 

 해양 종합스포츠

U$ 130

2시간

산호초로 둘러싸인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 원드 서핑, 스노클링 등을 할 수 있음

 차모로 비치 파티

U$ 70

4시간

아름다운 석양이 비치는 마이크로 비치에서 식사와  원주민들과 같이 흥거운 시간을 보냄 

 하얏트 호텔 디너쇼

U$ 70

2시간

최고급 호텔에서 펼쳐지는 원주민들의 낭만과 남극의 정취에 흠뻑 젖을 수 있음. 각종 민속춤과 불 춤. 원주민의 뷔페로 이어지는 식사는 여러분의 입맛을 만족시켜 드릴 것입니다.(pm 6:30~8:30)

 잠수함

U$ 95

2시간

마리아나 해역의 아름다운 해안을 잠수함을 타고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그림과 같이 펼쳐진 바닷속을 여행

 티니안 섬

U$ 150

8시간

원시 상태의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사이판의 이웃섬으로 섬 일주와 해수욕(1일 관광)

 선상 일몰 디너쇼

U$ 70

2시간

남태평양의 환상적인 노을과 유람선의 흥겨운 디스코 파티와 쇼, 식사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각종 주류는 여러분의 즐거움을 더해 드릴것입니다.(pm 5:30~7:30)

※ 상기 요금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스타투어(Sta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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