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Melbourne)

 

 면적 22만 7천 600㎢

 4백46만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빅토리아주는 웅장한 산악과 국립공원, 야생동물 보호구역,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도주산지, 만년설, 역사유적지, 멋진 풍경을 지닌 해안선 등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곳이다. 빅토리아 주의 주도인 멜버른은 이탈리아나 그리스 출신의 많은 이주자들로 구성된 다민족 도시로 시내에는 각국의 특색있는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이 즐비하고, 페스티벌에서는 각양각색의 민족의상을 볼 수 있다.

 

 시내를 달리는 트램(시가전차)으로 더욱 비좁게 느껴지는 도로와 거리에는 언제나 차와 사람으로 붐빈다. 1835년 이주가 시작된 이래 현재 약 300만의 인구가 형성되었으며, 호주에서 가장 유럽적인 도시로 불려진다. 또한 눈부신 색상의 식물로 가꾸어진 많은 공원으로 '정원의 도시'로 불리우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봄과 가을은 온화하며, 여름 평균기온은 14-25℃, 겨울 평균기온은 6-14℃이다.

 

 

 멜버른(Melbourne)은 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 해안 포트필립 만의 만두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옛 수도였으며(1901~27) 시드니와 더불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도시이다.

 

 사방으로 불규칙하게 퍼져 있는 멜버른 시에 인구통계나 도시계획과 관련해 2개의 경계선이 그어져 있다. 멜버른 통계지구(統計地區)를 이루는 외곽 경계선은 도심권 및 경제적·사회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지역을 포함하며, 이 경계선 안에 빅토리아 주 인구의 약 70%가 거주하고 있다.

 

 멜버른 도시권에는 안쪽 경계선이 둘러처져 있으며 여기에는 만 북쪽 끝에 있는 평야지대가 포함되고 야라 강과 그 주요지류들이 흐른다. 기후는 온화하며 평균 낮 최고기온은 7월에 13℃, 1월에 26℃이며 연평균 강우량은 657㎜이다.

 

 멜버른은 빅토리아 주의 경제활동 중심지이며 주요 금융기관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는 금속가공, 기계제작, 직물·의복 제조, 식품가공, 제지, 인쇄업, 화학제품·건축자재 제조 등이 있다. 도심지역은 자동차·고무제품·화학제품·석유제품의 생산과 같은 새로운 산업들이 외곽지대에 들어섬으로써 산업상의 중요성이 경감되고 있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동부와 남부 외곽지대에 대규모 쇼핑 센터들이 세워지고 있다.

 

 멜버른 항구는 경치가 아름답고 대피시설이 잘 되어 있으며 이곳을 통해 들어오는 주요수입품으로는 신문인쇄용지·종이·철·강철·화공약품·자동차·직물이 있으며 주요수출품으로는 양모·석유제품·식료품이 있다.

 

 멜버른의 심장부는 만에서 5㎞ 떨어진 야라 강 북쪽 제방지역이다. 이곳은 주요간선도로에 의해 나누어진 바둑판 모양으로 구획되어 있다. 상업지역으로는 스완스턴· 엘리자베스· 부르케· 콜린스· 퀸 가(街)가 있다.

 

 시의 외곽은 공원과 운동장들이 둘러싸고 있다. 멜버른은 대칭을 이루며 발전해왔는데 만 서쪽 해안지대는 프랭크스턴·모닝턴·플린더스가 있는 동쪽 해안 주거지역보다 비교적 덜 발전되었다. 멜버른대학교(1853), 라트로베대학교, 왕립 멜버른공과대학, 모나쉬대학교 등이 고등교육의 중심지이다. 공립도서관에는 초창기 유럽 인쇄업자들이 인쇄한 희귀한 서적들이 많이 있다. 주요문화시설로는 빅토리아 예술 센터(1968)가 있는데, 여기에는 화랑·극장·강당·스튜디오·연구실 등이 있으며 멜버른의 대표적인 예술작품들이 공연된다.

 

 대중교통 수단으로는 전철·버스 및 구식이나 수송에 한몫하는 마차가 있다. 교외전철을 연결하는 지하 순환선은 1981년에 개통되었다. 자동차가 많이 보급됨에 따라 교통체증이 증대되고 있어 도로망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항구는 많은 화물을 처리하는 것 외에도 해외 여객선들이 취항한다. 국제공항은 서북쪽 외곽 툴라마린 부근에 자리잡고 있다.

 

 

 현재 멜버른 도심 지역이 위치한 포트 필립과 야라 강(Yarra River) 사이 지역은 몇몇 다른 언어를 쓰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집합체인 쿨린(Kulin)의 땅이었다. 그들의 선조는 31,000-40,000년 전부터 그 지역에 살아왔다. 그들은 어업, 수렵, 채집 등을 행하며, 포트 필립의 풍부한 자원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었다. 유럽 이민자에 의해 반입된 질병으로 많은 타격을 받았다. 쿨린 족은 학대, 오진, 알코올, 성병으로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1870년대까지 많이 남아있던 쿨린족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며, 오늘날 멜버른에 사는 대부분의 원주민은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다. 오늘 원주민의 역사에 남아 있는 것은 카누에 쓰인 나무가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 근처에 있는 것과 포트 필립 연안에 있는 패총 정도이다.

 

 1798년에 웨스턴 포트까지 간 죠지 배스에 의해서, 배스 해협이 발견된다. 레이디 넬슨호로 1802년에 존 말레이가 포토 필립을 발견하면서, 매튜 플린더스가 그 뒤를 이었다. 1803년에 찰즈 그림즈는 야라 강의 하구를 발견했고, 지금의 케이라 지구까지 도달하였다. 같은 해 1803년 하반기에 NSW 총독은 프랑스의 배스 해협 지역의 점령을 두려워해서 데이비 콜린스 대령을 300명의 죄수와 함께 포토 필립, 모닌톤 반도의 소렌트에 보내 거주지를 개척하려 했다. 그러나 담수의 부족으로 단념하고 만다. 1804년에 태스매니아로 거주지를 옮겨 호바트를 만든다. 그 죄수 중에는 이후의 개척자이자, 정치가인 존 파스코 포크너가 있었다.

 

 배스 해협의 북쪽 해안에는 고래 수렵꾼과 물개 수렵꾼이 20년 정도 있었다. 1824년 해밀턴 흄과 윌리엄 호벨은 육로로 NSW에서 웨스턴 포트를 목표로 해 왔지만, 대신 코라이오 만에 도착했고 양질의 목초지를 발견한다. 10년 후, 태즈마니아에서 방목을 하던 에드워드 헨티는 지금의 빅토리아 서부 포틀랜드(Portland, Victoria)의 왕 영지에 불법 양목장을 설립했다.

 

 포트 필립스 협회의 회원이자, 북쪽 태즈마니아에서 성공한 농부 존 배트맨은 더욱 많은 방목지를 구하기 위해 1835년 4월, 버스 해협의 포토 필립을 건너 야라 강의 하구에 도착한다. 6월 8일 그의 수기에, "그리고 보트는 넓은 강을 올랐다...그리고...6마일 상류에 양질의 매우 깊은 강을 찾아낸 것을 기쁘다고 생각한다. 이곳은 마을이 될 것이다.(This will be the place for a village.)"라고 써 있다. 이 마지막 문장은 후에 멜버른 건설 헌장으로서 유명해졌다.

 

 배트맨은 론세스톤으로 돌아와 야라에 거주지를 개척하기 위한 대규모 탐사를 준비한다. 그러나 동 시기에 론세스톤의 실업가였던, 존 파스코 포크너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포크너는 스쿠너선 엔터프라이즈호를 사 이주하려고 하는 사람들과 함께 4월 4일에 출항했다. 1835년 4월 30일에 대리 함장을 맡고 있던 존 랜시는 거주지가 될 땅을 고르고, 배를 정박시켜 배 위의 짐을 내렸다. 그곳은 야라 강 북쪽 기슭으로 지금의 스펜서 스트리트와 킹스 브릿지 사이 부근이었다.

 

 한편으로 배트맨은 레벡카호로 출항하여, 9월 2일에 야라에 도착했지만 이미 포크너의 사람들이 있는데 낙담하면서 분개했다. 하지만 두 집단에게 충분한 토지가 있었기 때문에, 10월 16일 포크너가 다른 거주자와 함께 도착하자, 그는 토지를 분배하고, 누가 최초로 도착했는 지로 논쟁하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 했다. 배트맨과 포크너는 새로운 마을에 살았고, 1837년 3월에 영국 수상 멜버른 경을 기념하여 정식으로 "멜버른"으로 불릴 때까지 몇 개의 다른 이름이 그 마을에 사용되었다.

 

 멜버른은 야라 하구 언덕에 텐트나 오두막 모임에서 시작되었지만 10년도 지나지 않아 목축의 중심지가 되었고, 돌이나 벽돌로 금융 빌딩이 지어졌다. 1836년 9월에는 뉴사우스 웨일즈 식민지의 포토 필립 지구의 행정 중심지가 된다.

 

 1851년 7월 거주자들에 의한 빅토리아를 독립 식민지로 하는 운동을 수습한 라 트로브가 최초의 총독 대리가 되었다. 몇 달 후 금이 밸러랫, 벤디고를 비롯한 식민지의 각지에서 발견되었다. 계속된 골드 러시는 빅토리아, 특히 멜버른을 급격하게 변혁시켰다.

 

 1850년대 빅토리아 중앙에서 금이 발견됨에 따라 골드 러시가 시작되었고 항구를 통해 무역의 필요로 급속하게 발전했다. 1880년대는 대영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가 되어 "좋은 멜버른"으로 알려졌다. 오늘은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건물이 런던을 제외한 전 세계 도시에서 가장 많이 남아 있다.

 

 1901년에 호주가 성립된 후 1927년에 캔버라로 이전이 시작되기 전에는 연방의 임시수도였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이민자의 유입으로 20세기 전반은 꾸준히 성장을 계속했다. 1956년 남반구 최초의 하계 올림픽대회 (멜버른 올림픽)가 개최되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이 개최되기 전까지는 남반구에서 유일한 개최지였다. 1990년대에 《크라운 카지노》와 《멜버른 박물관》, 《멜버른 전시 컨벤션 센터》 등 공공 건축물이 활발하게 건설되었다.

 

 

멜버른 기후(℃. mm)

지   역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 균

멜버른 Melbourne

최고평균

26

26

24

20

17

14

13

15

17

20

22

24

20

최저평균

14

14

13

11

8

7

6

6

8

9

11

13

10

평   균

20

20

18

15

12

10

8

10

11

13

16

18

15

강우량

48

48

52

58

58

49

48

51

59

68

59

58

660

강우일수

8

8

9

12

14

14

15

16

15

14

12

11

148

 

 

멜버른 여행을 위한 TIP

☞ 지도 구하기 : 큰 지도까지 필요 없다. 도시가 워낙 바둑판처럼 잘 구획됐기 때문에 지도만으로도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멜버른 연방광장(Federation Square)안에 있는 멜버른 비지터스센터(Melbourne Visitor's Centre)에서도 구미에 맞는 지도를 구할 수 있다.

 

☞ 트램(tram) 이용하기 : 도심을 순회하는 무료 트램과 멜버른 시티와 주변 근교까지 운행하는 유료트램을 구간(ZONE 1,2,3)과 이용기간(시간 : 2HR, DAILY, WEEKLY, MONTHLY..등)에 따라 달리 이용할 수 있다.

 

☞ 현지 투어 이용하기 : 숙소 로비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유인물을 참고해 패키지를 예약하면 여행이 훨씬 쉽다. 환상의 해안선 드라이브 코스인 그레이트오션로드 그리고 펭귄의 군무를 볼 수 있는 필립아일랜드 투어가 대표적인 경우다.

 

 

 관광 명소

시티 센터(City Centre)

 시티 센터는 넓이 7㎢로 바둑판식으로 정렬되어 있고 남쪽으로는 야라강, 서쪽으로는 스펜서 역(Spencer St), 동쪽으로는 피츠로이 정원(Fitzroy Garden)과 경계를 이룬다. 멜버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두 개의 건물로 얼마 전에 개조된 플린더스가 역(Flinders St Station)과 신 고딕 양식의 세인트 폴 성당(St. Paul’s Cathedral)을 들 수 있다.

 

 그 북쪽으로는 도시 미관상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호텔, 아파트, 호텔을 한데 묶은 복합 건물이 한창 건설 중에 있고, 시청(Town Hall) 건물, 주립 도서관이 있는 여러 기둥으로 구성된 둥근 돔형 건물 및 화려한 양식의 목욕탕 시티 배스(City Baths)가 있다. 시티에서 기타 가 볼만한 곳으로 CBD 북쪽 외곽에 있는 퀸 빅토리아 시장(Queen Victoria Market)을 들 수 있는데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Collins St 동쪽 끝에 있는 리전트 호텔(Regent Hotel) 35층에서는 도시 전체를 바라다 볼 수도 있다.

 

 

 

 Treasury and State Parliament House, Scots and St Michael 교회,  Collins st와 Elizabeth st에는 19세기 풍의 블록 아케이드(Block Arcade)가 있고 Collins st와 Queen st 모퉁이에는 고딕 풍을 재현한 은행들, 그리고 Collins st 서쪽 끝트머리에는 전망대로서 훌륭한 이 도시의 상징격인 리알토 타워(Rialto Towers) 등이 있다. Russell st 제일 위쪽으로는 예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구 멜버른 교도소(Old Melbourne Gaol)가 있다.

 

 기타 역사 건축물로는 구 관세청(Old Customs House), 세인트 제임스 성당(St James Cathedral), 구 조폐국(Old Royal Mint) 등을 꼽을 수 있다.

 

 멜버른의 중심은 서서히 야라의 사우스 뱅크쪽(South Bank)으로 이동하고 있다. 거대 규모의 건축 공사가 진행되면서 막대한 물량의 자금이 유입되자 이 지역의 정치 세력도 급부상하고 있다. 빅토리아 아트 센터(Victorian Arts Centre)와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 모두 사우스 뱅크에 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이 아트 센터 극장은 멜버른을 상징하는 최고의 건물일 것이다. 맞은편으로는 세계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식물원인 로얄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이 있고, 국립 묘지(Shrine of Remembrance), Governor La Trobe's Cottage 및 Sidney Myer Music Bowl 등이 있다. 최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우스게이트(Southgate)에는 상점, 와인 바, 간이 음식점, 레스토랑 등이 야라 뱅크 쪽에 줄지어 늘어서 있다. 대규모 카지노인 Crown Casino도 가까이에 있다.

 

 

멜버른 관광의 시작..플린더스 스트리트 역(Flinders Street Station)

 '이번 여행은 정말 영화 같았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멜버른의 플린더스 역을 보고 온 사람이 아닌가 싶다.

 2004년도에 방영한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를 비롯해, 네이버 카페등 다양한 광고성 채널에서도 이곳을 주목하고 있다.

 시내와 시외로 가는 열차들이 모두 이곳을 지나가 멜버른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처음 시작하는 곳이기도 한 이곳은, 멜버른의 아이콘으로도 불리는 역 이상의 대표 관광지가 되었다.

 고풍스러운 노란색 건물로 많은 젊은이들의 약속장소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수년이 흘러도 가장 기억 속에 남는 추억의 장소중의 하나라는 사실은 변함 없을 것이다.

 대각선 방향으로 맞은편에는 고딕양식의 성 바오로 성당(St.Paul Cathedral)이 있으며, 서쪽 방향의 맞은편에는 연방광장(Federation Square)과 멜번 비지터스 센터(Melbourne Visiters' Centre)가 위치해 있어, 유용한 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피츠로이 정원 (Fitzroy Gardens)

 시티 동쪽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옛날에 블루스톤 채석장이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잔디가 아름답게 깔린 32ha 규모의공원이다. 설계자인 제임스 싱클레어가 영국 국기 유니언 잭을 본떠 만들었는데 그 레이 아웃이 독특하다.

 공원내에는 존 에프 케네디 기념관(the John F Kennedy memorial), 16세기 영국 튜터 양식의 교회, 집등의 미니어쳐를 전시한 튜터 빌리지와 사시사철 열대 식물의 꽃이 피는 온실, 또 동화 속 요정과 동물들을 조각한 요정의 나무, 만장 이상의 타일로 장식한 멜버른 예술의 길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공원내에는 쿡 선장의 오두막집(Cook's Cottage)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를 처음 발견한 제임스 쿡 선장의 생가인 이 오두막은 1755년에 영국에 지어진 것이며, 그 후 어느 오스트레일리아인이 구입하여 이곳으로 옮겨 왔다.18세기 중반 영국 북부민가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내부는 당시 그대로 제현되어 있다.

 

 

성 바오로 성당(St Paul's Cathedral)

 성 바오로 성당은 스완스톤 스트리트(Swanston Streets)와 플라인더스 스트리스(Flinders Streets) 코너에 있으며 멜버른의 수많은 교회중에서도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교회이다.

 고딕 양식의 첨탐은 96m나 된다. 1880년도 건축을 시작하였으나 1933년에 완공 되었다.

 

 

성 패트릭 성당(St Patrick's Cathedral)

 알버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성 패트릭 성당은 첨탑까지의 높이가 104m나 되는 오스트레일리아 최대의 성당이다. 1858년에서 1897년까지 건축 되었으며 1930년대 말까지 3번 증축 되었다.

 구재무성 빌딩과 정부 청사를 설계한 월리암 위킨스 워델(William Wilkinson Wardell)이 설계하였다. 내부의 스테인드 글라스도 볼만 하며 밤에 비치는 조명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멜버른 크리켓 운동장(Melbourne Cricket Ground)

 동 멜버른의 야라 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멜버른 크리켓 운동장은 오스트레일리아 스포츠의 산실이다. 또한, 이곳에는 오트레일리아 스포츠 미술관과 올림픽 박물관이 있다. 경기장 관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있다. 풋볼과 크리켓 경기 시즌에 판매하는 특별 관광 패키지를 구입하면, 오트레일리아 스포츠 미술관과 올림픽 박물관 입장뿐만 아니라 경기도 관람 할 수 있다.

 

 

 

빅토리아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

 멜버른의 중심가인 세인트 킬다 로드에 위치한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은 새롭게 문을 연 사우스케이트 단지와 빅토리아 아트 센터와 이웃하며, 멜버른 식물원과 마주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오스트레일리아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현대 작품도 상설 전시하고 있다. 유럽관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유명한 예술가들의 그림과 판화, 데생화, 골동품등을 소장하고 있다.

 

 

 

왕립 멜버른 동물원(Royal Melbourne Zoological Garden)

 멜버른에서 6km 떨어진 엘리엇 에비뉴에 왕립 멜버른 동물원은 1857년에 개원하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오래 되었으며 세계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동물원중에 하나이다. 22ha에 350종류의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외 동물들이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고 있다. 캥거루나 에뮤를 야외에서 기르고 있어 가까이에서 동물들의 생태를 관찰 할 수 있고 어두운 수조속에서 헤엄치는 오리 너구리가 인상적이며 마운틴 고릴라도 볼만 하다. 나비 하우스도 있어 온실 속에서 아름다운 꽃들 사이로 날아다니는 수많은 나비들의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매일 무료 관광이 실시되며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은 둘러 보는데 90분 정도가 걸리며 전부 돌아 보는데는 약 3시간이 걸린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며, 연중 수시로 늦은 저녁까지 개장하며, 특히 여름 저녁에는 째즈 음악과 관리인들의 특별 설명회가 저녁 9시 30분까지 개최 된다. 시내 가까이에 있어 기차나 트램을 타고 쉽게 방문 할 수 있다.

 

 

필립섬 (Philip Island)

 웨스턴포트 베이(Westernport Bay) 초입에 위치한 필립 아일랜드(Phillip Island)는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드넓은 모래 사장이 펼쳐져 있는 가운데 환상적인 야생 동식물 군과 전통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바람이 거센 섬이다. 수 많은 펭귄은 이 지역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매일 저녁 작은 펭귄들이 서머랜드 비치(Summerland Beach)의 바다에서 해변 둥지로 뒤뚱거리며 올라오곤 하는데 이 장면에 흠뻑 빠져 바라보노라면 관광객들은 어느덧 사진 찍을 생각도 잊어버리고 만다.

 섬의 남서쪽에 있는 Seal Rocks는 호주 최대의 바다표범 서식지이다. 육지쪽으로는 코알라 보호 센터(Koala Conservation Centre)가 있는데 뾰족한 손톱이 있는 새끼 코알라를 안고 구경해 본다. 울라마이(Woolamai)는 파도가 거세어 서핑 지역으로 유명하다. 물론 약간 덜 모험적인 사람들을 위한 보다 안전한 해변도 있다. 처칠 아일랜드(Churchill Island)는 역사적인 유물을 간직한 유적지로 아름다운 정원과 고전 농기구들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이 있고, 멋진 풍경의 산책길도 나있다.

 

 

Yarra Valley(야라 벨리)

 멜버른 북동쪽 외곽에 있는 야라 밸리는 부시워킹, 바이킹 또는 와인(특히 pinot이 유명)을 맛보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지역이다. 힐레즈빌 야생 보호구역(Healesville Wildlife Sanctuary)은 호주의 토종 동물을 구경하기에는 으뜸으로 꼽히는 곳이다. 빽빽한 자연림이 우거져 있고 그 사이로 난등산로를 따라 월라비, 캥거루, 웜뱃, 오리너구리 일종인 플래터퍼스, 코알라, 새, 뱀, 도마뱀 등이서식하고 있다.

 이 마을은 호주 내에서도 손꼽히는 와인 산지로 멋있는 언덕과 마을 군데군데 30여 곳이 넘는 포도주 양조장이 흩어져 있다.

 특히 이 지역에서는 포도주는 pinot noir, chardonnay, cabernet sauvignon, 스파클링 와인 등이 유명하다. 마을에 있는 Warrandyte State Park는 멜버른에서 얼마 남지 않은 천연 산림구역으로 등산로, 자건거 도로, 피크닉 구역, 미술관, 도자기 전시관 등이 언덕 여기 저기에 흩어져 있다.

 

 

와룩 농장(Warrook Cattle Farm)

 필립 섬으로 가는 길에 사우스 깁스랜드 하이웨이에 있는 와룩 농장은 전통적인 오스트레일리아 농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떼 그리고 소, 얼굴만 새까만 양, 부드러운 밤색의 건강한 비육우, 멜버른을 떠나 교외로 나가면 빅토리아주 어디에서고 이런 목가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호주에서도 목축업이 가장 번성한 곳이 바로 빅토리아주다. 여기서 11종의 양과 12종의 소를 출연시켜 재미있게 농장생활을 보여주는 쇼가 펼쳐진다.

 쇼가 시작되면 양과 소는 호명 순서에 따라 무대로 나온다. 그러면서 각자 자기 자리를 찾아가 절을 하거나 높낮이가 다른 울음소리로 관광객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가끔 말을 듣지 않아 해프닝도 벌어진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것은 양털깎기와 소젖짜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서로 나선다.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통에 담은 우유에서 버터를 분리해 내는 것을 즉석에서 보여 주기도 한다.

 이 쇼가 끝나면 양몰이쇼. 눈매가 늑대처럼 날카로운 양몰이 개가 넓은 목장 여기저기에 분산된 양들을 우리로 몰고 와 가두는 묘기를 보여 준다.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

 Birdwood Ave. South Yarra에 위치해 있으며, 약 40만㎡ 면적에 12,000종의 식물이 재배되고 있다. 식물원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 표본원이 있으며, 빅토리아 주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식수된 붉은 유칼리 나무는 식물원의 동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50종류 이상의 조류가 사육되고 있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멜버른 감옥(Old Melbourne Gaol)

 러셀거리와 프랭클린거리 모퉁이에 세워져 있는 멜버른 감옥은 1845년에 세워졌으며 1920년 사용이 중단 되기까지 가장 큰 감옥중의 하나였다. 현재는 입구와 독방등 뿐이다. 내부에는 그 때 사용되던 고문기구와 처형 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네드 케리가 수용되었던 곳으로 실제 사용한 갑옷, 투구, 처형도구, 데드마스크가 전시되어 있다.

 

 

성 프란체스코 성당(St Francis Cathedral)

 성 프란체스코 성당은 1845년에 열은 빅토리아주 최초의 성당으로 엘리자베스 스트리트(Elizabeth Street)와 론스데일 스트리트(Lonsdale Street) 코너에 있다.

 

 

웨레비 공원(Werribee Park)

 웨리비 공원(Werribee Park)은 조경이 아름다운 정원에 세워진 장엄한 19세기 이탈리아 풍의 저택으로 빅토리아 주 장미원(Victoria State Rose Garden)으로 유명하다.

 

 

코모(Como)

 코모는 1847년에 이탈리아 건축 양식과 오스트레일리아 리젠시 양식을 독특하게 혼합해 건축한 식민지 시대의 우아한 저택이다.

 방문객들은 조경이 아름다운 5에이커의 정원을 거닐며 당시의 풍요로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식민지 시대 상류 계급의 호화로운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사우스 야라 코모 에비뉴에 위치한다.

 

 

퀸 빅토리아 시장(Queen Victoria Market)

 멜버른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으로 엘리자베스거리와 빅토리아 거리의 교차로에 위치해 있다. 한국의 남대문시장과 같이 호주 서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신선한 생선, 고기, 야채류외에 각종 공산품도 싼값에 구입 할 수 있다. 일요일에는 골동품시장이 열리므로 운이 좋으면 진귀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경매도 가끔 이루어진다.

 

 

힐스빌 보호구역(Healesville Sancutuary)

 힐스빌 보호구역은 멜버른에서 동쪽 65km 떨어진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호주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고 있다.방문객들이 직접 동물들과 만날 수 있는 보호구역도 운영되고 있다. 교외 전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힐스빌 역에서 내리면 된다.

 

웨리비 동물원(Werribee Zoo)

 웨리비 동물원(Werribee Zoo)은 멜버른에서 남서쪽으로 32km 떨어져 있다. 방문객들은 안내인이 동반하는 사파리 관광에 참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무리 지으며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는 동물들을 볼 수 있다. 이곳에는 아프리카와 호주 초원지대 동물구역이 유명하다. 방문객들은 또한 동물 보호 프로그램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사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도로중의 하나로 멜버른의 남서쪽 100km 떨어진 곳에서 시작된다. 굽이치는 듯한 도로를 따라가면서 웅장한 해변 경관과 파도치는 절벽, 모래 해변 등을 볼 수 있다. 멜버른에서 여러 관광회사에서 1일 투어를 주선하며 아름다운 이 지역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비행 관광도 주선한다.

 

 

발라라트(Ballarat)

 발라라트(Ballarat)는 멜버른에서 북서쪽으로 112km 떨어진 곳으로 골드 러시기의 유서 깊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금광지역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물과 나무가 울창한 정원 그리고 소버린 힐(Sovereign Hill)로 유명하다.

 

 

소보린 힐(Sovereign Hill)

 멜버른에서 북서쪽으로 100㎞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1850년대 호주에서 가장 유명했던 골드러시의 장소였던 Ballarat 근처에 위치하여 그 당시를 재현한 일종의 민속촌이다.

 

 

황금박물관(Gold Museum)

 황금 박물관(Gold Museum)은 소버린 힐 맞은 편에 있으며 진짜 금과 황금 주화 수집, 골드 러시 이후의 발라라트에서 일어난 환상적인 이야기들에 대한 전시도 있어 흥미롭다.

 

 

 

 

벨라닌 반도(Bellarine Peninsula)

 벨라닌 반도는 포트 필립 베이(Port Phillip Bay) 서쪽으로 위치해 있고 멜버른 주민들이 자주 여행하는 곳이다. 퀸즈클리프(Queenscliff) 해변 리조트는 황금 시기의 영광을 되살려 복원해 아름답고 수려한 건물들로 거듭났다. 크림 전쟁(Crimean War) 당시 러시아 침공을 막기위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축조된 퀸즈클리프 항구(Fort Queenscliff)에는 지금은 군사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퀸즈클리프(Queenscliff)는 또한 벨라닌 반도 다이빙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해양 스포츠가 내키지 않는다면, 거대한 천연 바위 풀장으로 바다 생태계의 보고인 포인트 론즈데일(Point Lonsdale)로 향해보자. 이곳에도 또한 서핑하기 좋은 해변이 있고 초기 이주민의 공동 묘지도 있다. 반도 바닷가쪽으로 오션 그루브(Ocean Grove)에는 세계에서 위험하기로 정평이 난 환상의 다이빙 코스가 있다. 반도 남쪽에 있는 Torquay는 Victoria 해안에 있는 서핑 및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고 호주 서핑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시민들의 쉼터 뱅크시아 공원(Banksia Park)

 1978년에 오픈한 뱅크시아 공원은 피크닉이나 쉼터로써 시원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뱅크시아 공원은 모든 연령층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곳이다. 녹음이 짙은 공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공기와 80종이 넘는 조류들과 함께 도심속 녹지안에서의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 산책 등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공원내에는 나무를 이용한 바베큐요리가 가능하며, 피크닉 테이블과 시설이 있으며, 휠체어 사용자를 위해 화장실을 입구를 경사로로 만들어 놓는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50명 이상의 단체가 공원내에 들어갈 때는 공원사무소에서 허가를 받어야 한다.

 

 

단데 농즈(Dandenong)

 단데농즈는 멜버른에서 35km 떨어진 나무들이 울창한 구릉 지대로 증기 기관차, 데본셔 차, 많은 공원과 정원, 화랑, 공예품점들로 유명한 지역이다. 올린다와 벨그레이브같은 마을들은 찻집, 골동품점, 화원들이 아름답다. 단데농 산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어 멜버른 시가와 포트 필립만을 한눈에 내려 볼 수 있는데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유서깊은 증기 기관차인 퍼핑 빌리가 벨그레이브에서 에메랄드 호수 공원까지 달린다.

 하루 3번 또는 4번 운행하며 에메랄드 호수 공원까지 약 1시간 걸린다.

 근처에 아름다운 야라 계곡은 고급와인 농장으로 유명하며 일반인에게 시음할 수 있도록 농장을 개방하고 있다.

 

 

멜버니언의 영원한 휴식공간 세인트 킬다(St.Kilda)

 멜번른 시티에서 남쪽방향으로 트램으로 약 30분 이동하면 야자수 나무와 파인트리가 이국적인 냄새를 풍기는 세인트 킬다(St.Kilda) 비치에 도착하게 된다.

 신,구 문화가 교차되는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 이곳은 복고풍의 매력적인 상점과 부티크를 비롯하여 레스토랑, 케익가게, 음반, 기념품점등이 수없이 많아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다.

 아름다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길게 펼쳐져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갈매기가 나르는 해안가를 따라 길게 나 있는 산책로, 줄지어 바닷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인라인 스케이터, 멜버른 만에 한가로이 떠 있는 요트의 모습들은 낭만적인 멜버른의 모습으로 기억되기에 충분하다.

 

 

빅토리아 예술센터(Victoria Arts Centre)

 꼭대기가 115m의 첨탑 모양으로 멜버른을 대표하며 뛰어난 구조물로 인정받고 있는 멜버른 콘서트홀은 빅토리아 문화센터의 한 부분이다. 빅토리아 아트센터는 멜버른 콘서트홀을 비롯해 웨스팩 미술관, 공연 예술 박물관 그리고 시드니 마이어 야외 음악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는 공연 예술 박물관에는 과거의 모습을 반영해 볼 수 있다.

 멜버른 콘서트홀에서는 무대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의상실에서 드레스와 모자를 입고 기념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이곳은 세계적인 음악과 연극, 오페라, 발레 등이 공연되는 곳이자 멜버른의 사교와 문화 중심지이다.

 빅토리아 아트센터는 세인 킬다 로드 100번지에 위치해 있다. 클래식 콘서트가 열리는 그페이트 홀을 출발하는 안내관광이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2:00-14:30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파노라마 전망대, 멜버른 리알토(Realto) 전망대

 콜린스 스트리트와 킹 스트리트 모퉁이 자리잡고 있는 리알토 타워스(Rialto Towers) 빌딩내에 55층에 설치된 전망대는, 멜버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리알토 타워스 빌딩은 멜버른 시내에서 두드러지는 건물로,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사무용 빌딩이다.

 전망대에서 도시 전체를 360도로 조감할 수 있으며, 지평선에 이르는 60여km까지 내려다 볼 수 있어, '살아 숨쉬는 도시'인 멜버른의 또다른 면을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입장료는 유료로, 전망대에서의 고성능 망원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리알토비젼 극장에서 펼쳐지는 20여분의 '살아 숨쉬는 멜버른'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 위치: 525 Collins Street Melbourne, Victoria, Australia

☎: +61 3 9629 8222 / Fax.+61 3 9614 8231

 

o 가는 방법

- 도보: 콜린가 525에 위치히한 리알토타워까지는 'Observation Deck'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쉽게 찾아갈 수 있다.

- 차량: 차량으로 갈 때에는 프린더스 레인(Flinders Lane) 476가에 있는 리알토 빌딩(Rialto Building)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버스: 프린터스 레인에 있는 지정 주차장에서 하차하여 가면 된다.

- 트램: 콜린스 스트리트를 지나는 모든 트램은 리알토 빌딩을 경유한다. 시티 써클 트램(City Circle Tram) 이용시, 스펜서(Spencer)스트리트와 콜린스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내리면 된다.

- 기차: 가장 근접한 기차역은 스펜서 스트리트에 있다. 역에서 전망대까지 약 5분 정도면 콜린스 스트리트에 도달할 수 있다.

 

 

포트 캠벨 국립공원(Port Campbell National Park)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를 따라 펼쳐지는 웅장한 경관이 일품인 하나의 작은 도시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포트 캠벨 국립공원의 가장 큰 볼거리는 12사도상(The Twelve Apostles)으로 바다 위에 우뚝 솟아 오른 12개의 바위가 예수님의 12제자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포트 캠벨에서 동쪽으로 약 6km에 있는 로크 아드 고지(Loch Ard Gorge)는 1878년 이곳에서 난파한 이민선 로크 아드호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 배는 오스트레일리아 최후의 영국 이민선이었는데 54명의 승선자 가운데 단 두명만이 살아남았다고 한다. 이때 사망한 52명의 묘비가 세워져 있다.

 

 포트 켐벨에서 서쪽으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차를 타고 달리면 또 나오는 것이 '런던 브리지'라는 기암이 있다. 이 기암은 영국의 '런던 브리지'와 비슷하게 생겨 런던 브리지(London Bridge)라는 별명이 붙은 것이다. 런던 브리지와 주위의 기암과 절벽들은 자연의 거대한 창조물 앞에 인간의 외소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12사도상(The Twelve Apostles)

 포트 캠벨 국립공원(Port Campbell National Park)의 시작을 이루는 곳으로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서 펼쳐지는 바다와 육지, 바람의 몸부림이 절정을 이루는 곳이다. 예수님의 12제자 같다고 해서 12인의 사도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곳은 본 대륙과 인접한 바다위에 12개의 크고 작은 바위들이 서 있는 곳을 가리킨다. 현재는 10개만 남아 있지만 절벽위에 만들어진 코스를 따라 걸으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에 바쁘다. 한낮의 풍경도 일품이지만 이곳에서의 일몰은 세상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쇼핑센터

중심 비즈니스 지구

 플린더스 거리(Flinders St.), 스프링 거리(Spring St.), 퀸 거리(Queen St.)를 끼고 있는 쇼핑 지역으로, 버크 스트리트 몰에서부터 쇼핑을 시작하면 된다. 다이마루 백화점이 있는 멜버른 센트럴에 입점해 있는 멋진 쇼핑센터를 둘러보며 역사적으로 유명한 탄환주조탑도 둘러보면 좋다. 또는 젊은 감각의 디자이너 상품들을 둘러보기 위해 Australia on Collins와 Collins 234를 쇼핑하는 것이 좋다.

 쇼핑의 재미를 느껴보려는 사람들은 콜린스 플레이스가 있는 콜린스 거리의 파리 엔드(Paris End)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버크 스트리트 몰(Bourke Street Mall)

 버크 스트리토 몰은 스완스톤 보도(Swanston Walk)와 엘리자베스 거리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화가, 노상 연예인들에게 있어 유명한 곳이다. 전문가게들과 선물가게들이 이 몰에 균일하게 위치해 있으며 마이어(Myer),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와 같은 대형 백화점도 있다.

 

멜버른 센트럴(Melbourne Central)

 호주에서 가장 큰 소매 쇼핑센터로 무려 170여개의 전문 가게가 입점해 있고 호주의 첫 번째 국제 백화점인 다이마루(Daimaru) 백화점이 내부에 위치해 있다. 또 눈길을 끄는 것으로 100여년 전에 만들어진 유리갑에 싸인 탄환 주조탑(shot tower), 한시간마다 호주 원산의 새들과 동물들을 나타내며 울리는 회중시계가 있다.

o 주소: 300 Lonsdale St

 

 

콜린스 스트리트(Collins Street)

 콜린스 스트리트의 파리 엔드는 독점적인 패션 부티크로 매우 유명하다. 쿠기(Coogi)에 의한 호주 디자인 의류와 더불어 베르사체, 루이 뷔통, 페라가모 등과 같은 국제적인 메이커 상품들이 특징을 이룬다.

 

오스트레일리아 온 콜린스

  (Australia On Collins)

 독특한 선물, 가정용품들이 즐비하고 컨츄리 로드(Country Road), 모스치노(Moschino)와 같은 패션 부띠크도 있다.

o 주소: 260-270 Collins Street

 

234 Collins Street Centre

 Mollini, Esprit and Kookai와 같은 메이커의 의류가 특징을 이루는 234 Collins는 젊고 국제적인 호주의 패션 중심지로 여겨진다. 휘황찬란한 인테리어, 대리석 마루, 에칭 패널작품 등이 이러한 감각을 대변해 준다.

 

 

멜버른에서 펼쳐지는 각종 행사들(Events)

1월에는 호주 테니스 오픈이 열린다. 평소에 테니스에 관심이 없었던 분도 멜버른 전체의 축제같은 분위기에 한번쯤은 멜버른 파크에 가게 된다. 그랜드슬램의 하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매년 초만 되면 멜버른에 오게되고 그들도 멜버른의 여기저기를 관광한다고 한다.

 

2월에는 St.Kilda Festival, Lunar Festival Chinese New year Celebration이 있다. St. Kilda 축제는 St. Kilda 지역에서 열리는 것으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가 많이 있다. 그리고 구정이 되면 차이나 타운(China Town)에서는 러셀 거리(St. Russeel)를 막고서 먹을 거하고 볼거리를 제공한다.

 

3월에는 뭄바 축제(Moomba Festival)와 호주 그랑프리(Australian Grand Prix)가 있다. 뭄바 축제는 축제는 야라강을 따라서 열리는 것으로 불꽃놀이도 볼 수 있다. 또,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가 알버트 공원(Albert Park)에서 열린다. 이것 또한 세계적으로 큰 경기여서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멜버른에 몰려든다. 하지만, 입장료가 비싼 편이라 현지 유학생들에게 조차도 약간은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한다.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쯤 가봐도 좋을 것이다. 이에 맞추어서 전시관(Exhibition Centre)에서는 자동차 전시회를 연다.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고급차들을 볼 수 있는 기회다.

 

4월에는 Melbourne Food & Wine festival이 열린다. East Melbourne에서 열리고, 멜버른에서 잘 나가는 식당의 음식과 와인을 한 자리에서 먹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o http://www.foodwine.yellowpages.com.au/

 또 Melbourne International Comedy Festival이 열리는데, 문화가 다른 관광객이나 타 국가의 사람들에게는 호소력이 적인 편이다.

o http:// www.comedyfestival.com.au/

 Carlton Garden에서는 Melbourne International Flower and Garden Show가 열린다. 아름다운 꽃들과 정원을 볼 수 있는 기회인데, 평소에는 그냥 들릴 수 있는 곳이지만, 이 축제가 열릴 때는 입장료를 내야 한다.

o http://www.melbflowershow.com.au/

 

7월에는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이 열린다. 세계각국의 영화가 상영이 되며, 한국의 부산 국제 영화제와 같은 영화제라고 볼 수 있다.

 

9월에는 호주인들이 열광하는 호주축구의 결승전이 열린다. 이 경기가 열릴 때는 경기장과 Pub 외에는 사람들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경기를 즐긴다.

o http://www.afl.com.au/

 

10월에는 Melbourne Festival가 열린다. 이 축제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인데, 예를 들어서 춤, 노래, 공연 등이 길거리와 야라강 근처에서 열린다.

o http://www.melbournefestival.com.au/

 

11월에는 스프링 레이싱 카니발(Spring Racing Carnival)이라는 국제적인 경마가 열린다. 이날은 멜버른의 공휴일이며, 하루 뿐만이 아니라 몇 주에 걸쳐서 계속 경마가 열리게 된다.

o http://www.ticketmaster.com.au/

o http://www.ozracing.net.au/

Australia-Melbourne-Spring Racing Carnival.JPG

12월에는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그 때를 즈음하여 많은 캐롤송 공연과 여러 가지 행사가 열리게 된다.

 

 상기 열거한 행사 이외에도 자잘한 행사들이 멜버른에서는 계속해서 열리는데 그 날 또는 그 달의 행사를 알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o http://www.melbourne.citysearch.com.au/

 

 

호주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Australian Open)

 오스트레일리아 오픈(Australian Open)은 1905년 창설한 권위 있는 오픈테니스대회로, 테니스오스트레일리아가 주관한다. 전영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 프랑스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 US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와 함께 4대 그랜드슬램대회에 속한다.

 

 오스트랄라시아선수권대회(Australasian Championships)로 창설하여 초기에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여러 도시에서 개최했고, 1922년에 호주선수권대회(Australian Championships)로 바뀌면서 여자경기도 추가했다.

 1969년 상금을 걸어, 프로선수도 출전할 수 있는 오픈대회로 바꾸었고 1972년부터 멜버른에서만 경기를 치른다.

 우승상금은 2018년 A$55,000,000(한화 약 472억원)

 2018년 우승한 로저 페더러는 400만 호주달러(약 34억3천200만원)를 받았다,

 

 매년 1월 빅토리아주(州) 멜버른 중심가에 있는 멜버른공원 안의 국립테니스센터에서 개최하며 남녀단식, 남녀복식, 혼합복식 외에 소년· 소녀· 장년 선수의 경기도 실시한다. 대회위원회의 추천받거나, 대회 전에 치르는 예선대회의 승자가 출전하는데, 2000년 대회에서는 남녀개인전 각각 128명 등 652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호주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스포츠행사로, 4대 그랜드슬램대회 가운데 제일 늦게 창설되었으며 1년 중 가장 일찍 열려 한 해의 테니스계 판도를 예측할 수 있다. 미국·유럽과 멀어 세계적인 인기는 다른 대회에 비해 떨어지나 호주의 휴가시즌에 개최하여 축제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중과 세계 50여 개국 5억 명 이상의 시청자가 지켜본다.

 

 

 오스트레일리아 오픈(Australian Open) 또는 호주 오픈은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이다. 그랜드 슬램 대회 중에서 연중 가장 일찍 열리며, 대회 장소는 빅토리아 주 멜버른에 있는 멜버른 파크이다. 1회 대회가 열린 1905년부터 1987년까지는 잔디 코트에서 진행되다가 1988년부터 하드 코트로 코트 재질을 바꾸면서 멜버른 파크로 장소를 옮겨왔다. 매츠 빌랜더는 이 대회가 잔디 코트에서 개최되었을 때와 하드 코트에서 개최되었을 때 둘다 우승한 유일한 선수이다.

 

 다른 그랜드 슬램 대회들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은 남자 및 여자 단식과 남자 및 여자 복식, 혼합 복식, 그리고 주니어 및 시니어 경기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메인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와 하이센스 아레나(Hisense Arena)는 우천이나 폭염 등 기상상황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개폐식 지붕을 갖추고 있다. 2008년에 이르기까지 실내 경기가 가능한 그랜드 슬램은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이 유일했으며, 2009년부터는 윔블던도 센터코트에 개폐식 지붕을 설치했다. 한편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름시즌 한 가운데에 열리는 탓에 지독한 폭염으로 악명이 높은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은, 선수 보호를 위해 경기 중에 기온 및 습도가 위험한 수준까지 상승하는 경우 ‘폭염시 특별 규정’(extreme heat policy)을 적용한다.

 

 매년 뛰어난 관중 동원력을 자랑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은 2009년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 사상 일일 주/야간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66,018명) 이러한 높은 인기 덕분에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은 오스트레일리아 경제에 약 380만 파운드의 경제효과를 가져온다고 알려져 있다.

 

 2008년에는 코트 재질을 20년간 사용해온 리바운드 에이스에서 중간 정도의 바운드 속도에 쿠션층을 갖춘[4] 아크릴 재질의 플렉시쿠션으로 교체하였다. 이 새로운 코트 재질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성이 높고 열에 의한 변형이 적다는 점으로, 이것은 표면의 최상층이 이전 재질보다 더 얇아졌기 때문에 생기는 효과이다. 이러한 코트 교체는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직전에 열리는 모든 리드업 대회(lead-up tournament)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한편 플렉시쿠션은 US 오픈에서 사용되고 있는 데코터프와 유사하다는 사실로 인해 도입 시에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5년 대회에서는 남자 단식에서 노박 조코비치, 여자 단식에서 세리나 윌리엄스가 우승하였다.

 

 2017년 대회에서는 남자 단식 결승전에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이, 여자 단식 결승전에 비너스 윌리엄스와 세리나 윌리엄스가 진출하였다. 남자 단식에서 로저 페더러, 여자 단식에서 세리나 윌리엄스가 우승하였다.

 

 2018년 대회에서는 남자 단식에서 로저 페더러, 여자 단식에서 카롤리네 보즈니아키가 우승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은 옛 오스트레일리아 론 테니스 협회(Lawn Tennis Association of Australia)의 후신인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주관한다. 제1회 대회는 1905년 멜버른 세인트킬더로드에 있는 웨어하우스맨스 크리켓 경기장(Warehouseman's Cricket Ground)에서 개최되었다. 이 경기장은 현재는 알버트 리저브 테니스 센터(Albert Reserve Tennis Centre)가 되었다.

 

 창설 당시의 대회명은 오스트레일레시아 선수권 대회였다. 그 후 1927년 오스트레일리아 선수권 대회로, 프로 선수의 참가가 허용되기 시작한 1969년부터 현재와 같은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으로 대회명이 바뀌었다.[6] 1905년부터 한동안 대회는 오스트레일리아 5개 도시와 뉴질랜드 2개 도시를 순회하며 열렸다. 각 도시별 대회 유치 회수는 다음과 같다.

- 멜버른: 50회

- 시드니: 17회

- 애들레이드: 14회

- 브리즈번: 8회

- 퍼스: 3회

- 크라이스트처치: 1회 (1906년)

- 헤이스팅스: 1회 (1912년)

 

1972년부터는 개최 도시를 한 곳으로 고정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는데, 이에 따라 가장 많은 관중이 몰렸던 멜버른의 쿠용 론 테니스 클럽(Kooyong Lawn Tennis Club)이 유일한 대회 장소로 사용되게 되었다.

 

 대회의 성장으로 더 많은 관중 수용능력이 요구됨에 따라 기존의 쿠용 파크를 대체하는 멜버른 파크(과거의 Flinders Park)가 건립되어 1988년 대회부터 새로운 대회 장소로 사용되었다. 대회 장소의 이전은 매우 성공적이어서, 1988년 대회의 관중 수는 266,436명으로 예년에 비해 90% 증가하였다.

 

 1920년대에는 배를 이용해 유럽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동하는 데에 약 45일이 소요되었다. 이러한 타대륙과의 지리적인 거리로 인해 초기에는 타국 선수가 오스트레일리아 오픈에 참가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비행기를 이용해 오스트레일리아에 와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최초의 선수들은 1946년 데이비스 컵 경기를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를 찾은 미국 선수들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아 내에서 조차도 장거리 이동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대회가 퍼스에서 개최되었을 당시 빅토리아 주나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온 선수들은 한 명도 없었는데, 이는 이 지역에서 퍼스까지의 거리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동서를 가로질러 3,000km에 달했기 때문이었다. 1906년 크리스트처치에서 대회가 열렸을 때에는 참가 선수가 10명이었고 그 중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선수는 2명 뿐이었으며, 우승자는 뉴질랜드 선수였다.

 

 

 

스타투어(Star Tour)

☎:(02)723-6360

http://www.startour.pe.kr

블로그 : 스타투어

E-mail: startour2@naver.com